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하나 반도체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김경민, 김주연]
반도체(Overweight): 계약가격과 현물가격은 양가적 시황
- 시장 조사 기관 TrendForce는 5/31에 5월 메모리 반도체 계약가격을 발표했다. 전월 대비 기준으로, 서버 DRAM +0.00~1.38%, PC DRAM 보합, 2D-NAND +0.00~0.93%, Specialty DRAM +3.49~16.26%이다. 저용량 제품에 해당되는 Specialty DRAM이 강세이다. 기존 공급사들이 고가, 고마진 제품으로 전환하려는 경향 때문이다. 제품가격이 강세이고 공급이 부족하다고 해도 중장기적 성장성이 없다면, 굳이 생산량을 늘리지 않을 수도 있으며, 기존의 생산라인 전환 계획도 탄력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밀당 전략>이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뿐만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들의 입장인 듯하다.
- 이번 발표 자료에서 5월의 계약가격 동향이 언급되긴 했지만,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 측면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3분기 계약가격 전망이다. 분기별로 두 자릿수 상승하는 시기는 2분기이므로, 이후에 얼마나 소프트랜딩 하는지가 반도체 대형주 실적의 관건이기 때문이다.
- 이번 발표 자료에서 제시된 3분기 Computing DRAM 계약가격에 관한 전망은 보수적이다. TrendForce에서는 3분기 서버 DRAM 및 PC DRAM의 상승률 전망치를 각각 +3~8% Q/Q로 제시했다. 이 중에서 PC DRAM 계약가격의 경우, 전방 산업의 출하 정점 통과를 감안 시 방향성에 동의할 수 있으나, 서버 DRAM 계약가격에 관해서는, 시장 조사 기관의 전망치가 보수적이라는 느낌이 든다.
- 하나금융투자에서는 3분기 서버 DRAM 계약가격 상승률을 +10% Q/Q 이상으로 추정한다. DRAM 공급사의 재고수준이 낮아, 제품가격 협상 시 DRAM 공급사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 한편 NAND 가격에 대해서는 좀 더 기대를 해도 좋을 듯하다. 엔터프라이즈용 SSD의 수요가 견조해 3분기에 엔터프라이즈 SSD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0%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 이런 와중에 메모리 반도체 현물가격은 다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PC DRAM 현물가격의 경우 지난주부터 DDR4를 중심으로 일부 제품가격의 반등이 눈에 띄고 있다. 현물가격이 미래의 기대와 우려를 반영하는데, 이렇게 반등한다면, 3분기 계약가격은 조사 기관에서 전망한 것보다 더 많이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엇갈릴 때는, 애널리스트 입장에서도 판단하기 어렵지만,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서버용 혹은 엔터프라이즈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에 대해서는 조사 기관의 입장보다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 다만, PC DRAM 현물가격의 반등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관찰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방 산업에서 대만 PC 업종의 매출 증가율(Y/Y)이 이미 2021년 2월에 정점을 지났기 때문이다. 결국, 하반기 수요의 견인차는 PC가 아니라 서버이다.
- 한편 NAND 현물가격의 경우 2D-SLC, 2D-MLC, 3D-TLC가 고르게 반등하고 있다. 각 디바이스별 시장에서 제품별 가격 상승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점을 감안하면, 엔터프라이즈용 SSD의 3분기 계약가격에 대해 기대를 해도 좋을 듯하다.
- 하나금융투자에서는 2021년 하반기 반도체 업종 전망 자료를 발간하며 반도체 대형주 목표주가를 현실화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1만 원씩 하향 조정했다. 현재의 메모리 반도체 업황은 P, Q, C 중에서 P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국면이라고 판단하고, 이와 같은 인플레이션 국면에서는 중간재(반도체)를 생산하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대비 유리하다는 시각을 유지하며, 반도체 대형주 중에서 SK하이닉스를 최선호주로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65,000원이다.
감사합니다. (컴플 승인 완료)
https://www.hanaw.com/common/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industry/2021/05/31/Semi_Memory_PX_2021.06.01__.pdf
반도체(Overweight): 계약가격과 현물가격은 양가적 시황
- 시장 조사 기관 TrendForce는 5/31에 5월 메모리 반도체 계약가격을 발표했다. 전월 대비 기준으로, 서버 DRAM +0.00~1.38%, PC DRAM 보합, 2D-NAND +0.00~0.93%, Specialty DRAM +3.49~16.26%이다. 저용량 제품에 해당되는 Specialty DRAM이 강세이다. 기존 공급사들이 고가, 고마진 제품으로 전환하려는 경향 때문이다. 제품가격이 강세이고 공급이 부족하다고 해도 중장기적 성장성이 없다면, 굳이 생산량을 늘리지 않을 수도 있으며, 기존의 생산라인 전환 계획도 탄력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밀당 전략>이 차량용 반도체 공급사뿐만 아니라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들의 입장인 듯하다.
- 이번 발표 자료에서 5월의 계약가격 동향이 언급되긴 했지만, 반도체 대형주의 주가 측면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3분기 계약가격 전망이다. 분기별로 두 자릿수 상승하는 시기는 2분기이므로, 이후에 얼마나 소프트랜딩 하는지가 반도체 대형주 실적의 관건이기 때문이다.
- 이번 발표 자료에서 제시된 3분기 Computing DRAM 계약가격에 관한 전망은 보수적이다. TrendForce에서는 3분기 서버 DRAM 및 PC DRAM의 상승률 전망치를 각각 +3~8% Q/Q로 제시했다. 이 중에서 PC DRAM 계약가격의 경우, 전방 산업의 출하 정점 통과를 감안 시 방향성에 동의할 수 있으나, 서버 DRAM 계약가격에 관해서는, 시장 조사 기관의 전망치가 보수적이라는 느낌이 든다.
- 하나금융투자에서는 3분기 서버 DRAM 계약가격 상승률을 +10% Q/Q 이상으로 추정한다. DRAM 공급사의 재고수준이 낮아, 제품가격 협상 시 DRAM 공급사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 한편 NAND 가격에 대해서는 좀 더 기대를 해도 좋을 듯하다. 엔터프라이즈용 SSD의 수요가 견조해 3분기에 엔터프라이즈 SSD 가격이 전 분기 대비 10%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 이런 와중에 메모리 반도체 현물가격은 다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PC DRAM 현물가격의 경우 지난주부터 DDR4를 중심으로 일부 제품가격의 반등이 눈에 띄고 있다. 현물가격이 미래의 기대와 우려를 반영하는데, 이렇게 반등한다면, 3분기 계약가격은 조사 기관에서 전망한 것보다 더 많이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엇갈릴 때는, 애널리스트 입장에서도 판단하기 어렵지만,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서버용 혹은 엔터프라이즈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에 대해서는 조사 기관의 입장보다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 다만, PC DRAM 현물가격의 반등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관찰해야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방 산업에서 대만 PC 업종의 매출 증가율(Y/Y)이 이미 2021년 2월에 정점을 지났기 때문이다. 결국, 하반기 수요의 견인차는 PC가 아니라 서버이다.
- 한편 NAND 현물가격의 경우 2D-SLC, 2D-MLC, 3D-TLC가 고르게 반등하고 있다. 각 디바이스별 시장에서 제품별 가격 상승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점을 감안하면, 엔터프라이즈용 SSD의 3분기 계약가격에 대해 기대를 해도 좋을 듯하다.
- 하나금융투자에서는 2021년 하반기 반도체 업종 전망 자료를 발간하며 반도체 대형주 목표주가를 현실화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1만 원씩 하향 조정했다. 현재의 메모리 반도체 업황은 P, Q, C 중에서 P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국면이라고 판단하고, 이와 같은 인플레이션 국면에서는 중간재(반도체)를 생산하는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대비 유리하다는 시각을 유지하며, 반도체 대형주 중에서 SK하이닉스를 최선호주로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65,000원이다.
감사합니다. (컴플 승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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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대체투자 인사이드
[KTB 건설/대체투자 라진성]
▶️ 하림, 이스타항공 인수 추진
- 자회사 팬오션과 시너지 기대
- 쌍방울·사모펀드도 인수 가세
- 6월중 최종 인수자 가려질 듯
- 하림 물류역량 키우기 포석
https://bit.ly/3i5Oind
▶️ 하림, 이스타항공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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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중 최종 인수자 가려질 듯
- 하림 물류역량 키우기 포석
https://bit.ly/3i5Oind
매일경제
[단독] 하림, 이스타항공 인수 추진 - 매일경제
자회사 팬오션과 시너지 기대 쌍방울·사모펀드도 인수 가세 6월중 최종 인수자 가려질 듯 하림 물류역량 키우기 포석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Forwarded from G2 해외주식
#서울옥션 #NFT #두나무
올해 실적성장이 받쳐주는 동시에 강력한 내러티브가 발생합니다.
———
양사는 ▲NFT 콘텐츠 발굴 및 확보 ▲블록체인 기반 기술 제공 ▲NFT 공동 사업 추진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장기적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선다. NFT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옥션 및 서울옥션블루가 보유한 미술 콘텐츠 및 인프라,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10601000066/
올해 실적성장이 받쳐주는 동시에 강력한 내러티브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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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NFT 콘텐츠 발굴 및 확보 ▲블록체인 기반 기술 제공 ▲NFT 공동 사업 추진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장기적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선다. NFT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옥션 및 서울옥션블루가 보유한 미술 콘텐츠 및 인프라,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10601000066/
뉴스핌
서울옥션·서울옥션블루, 두나무와 NFT 사업 MOU 체결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서울옥션과 서울옥션블루가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 토큰) 콘텐츠 개발과 유통을 위한 기술적 체제 마련을 위해 블록체인 선두업체인 두나무와 NFT 사업을 공동 진행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Forwarded from 산업뉴스 채널_서울경제
11번가도 오늘 주문하면 오늘 도착…당일 배송 경쟁 합류
www.sedaily.com/NewsView/22NGTQFM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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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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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실시간 주식 뉴스
[단독] 쿠팡, 배송차량 개발 나선다…新쿠팡카 키워드 ‘수소차·자율주행’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1/06/01/JJ5QQRYICJF6RAYKQPCT5JUUT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배송차량 개발에 직접 나선다. 이 회사는 현재 외부 업체로부터 완성차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업을 통해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개발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1/06/01/JJ5QQRYICJF6RAYKQPCT5JUUTE/?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배송차량 개발에 직접 나선다. 이 회사는 현재 외부 업체로부터 완성차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업을 통해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개발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Chosun Biz
[단독] 쿠팡, 배송차량 개발 나선다…新쿠팡카 키워드 ‘수소차·자율주행’
단독 쿠팡, 배송차량 개발 나선다新쿠팡카 키워드 수소차·자율주행 쿠팡, 新쿠팡카 컨셉 개발할 부장급 인력 채용 전기차·수소차 전략 짜고 자율주행 등 타당성 분석 보유한 배송차량 중 전기차 10대 뿐...ESG 흐름 어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