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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상으로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구글 내부의 증언은 다르다. NYT가 익명을 전제로 인터뷰한 전·현직 구글 임원 15명은 "겸손하고 상냥한 피차이의 리더십 스타일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며 "피차이 CEO가 핵심 사업에 대해 중요한 결정을 미룬다"고 답했다. 주위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해 인사나 조직문화에서 과감하게 결단하지 못하는 점도 직원들의 주요 불만으로 꼽혔다. 지난 2월 퇴사한 구글 직원 노암 바딘은 개인 블로그에 "위험을 덜 감수할수록 혁신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구글의 기업문화를 비판했다.
숫자상으로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구글 내부의 증언은 다르다. NYT가 익명을 전제로 인터뷰한 전·현직 구글 임원 15명은 "겸손하고 상냥한 피차이의 리더십 스타일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며 "피차이 CEO가 핵심 사업에 대해 중요한 결정을 미룬다"고 답했다. 주위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해 인사나 조직문화에서 과감하게 결단하지 못하는 점도 직원들의 주요 불만으로 꼽혔다. 지난 2월 퇴사한 구글 직원 노암 바딘은 개인 블로그에 "위험을 덜 감수할수록 혁신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고 구글의 기업문화를 비판했다.
Naver
구글 CEO, 사람은 좋은데 결단력 부족?…핵심인재 줄줄이 등돌려
상냥하지만 위험회피 성향 핵심사업·인사 결정 미루고 회사방침 비판 직원 해고 논란 2년 새 부사장급 36명 떠나 비대해진 조직 탓 옹호론도 매 분기 실적 기록을 다시 쓰는 구글이 내홍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