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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제목 (삼성/ESG) 배터리 순환경제
[Web발신]
[(삼성/ESG) 배터리 순환경제]

보고서: https://bit.ly/3hw82iZ

폐배터리 시장의 필연적 성장:
배터리 수명을 10년으로 가정시,
2020년대 후반부터 폐배터리 시장의 개화 불가피.
특히 EV에선 잔존수명이 다해도
ESS에선 사용가능한 어플리케이션 차별화 가능.
배터리 핵심소재의 수급문제 또한 대두될 가능성 높으며,
광물 채굴/배터리 제조과정에서의 환경문제 또한 부각가능.
따라서 폐배터리 시장 성장에 따라
배터리 순환경제 도입 불가피.
이는 Reuse와 Recycle을 통해 추진될 전망.

Reuse, 순환경제의 첫째 단계
(조현렬):
EV 배터리는 초기 용량의 70~80%까지 사용가능하나,
ESS는 60%까지 사용가능.
즉, EV 사용 후 잔존수명(SoH)이 70~80%남은 배터리는
회수/상태 점검 후 우선적으로 재사용될 전망.
사용처는 ESS/EV 충전소/지게차등 고정형 배터리에 집중 전망.
과거 재사용이 완성차업체/특정 모델 중심이었다면,
앞으론 배터리업체 중심으로 변화될 전망.
이는 플랫폼 중심의 배터리 공급으로
규격의 표준화가 이뤄져 회수가 보다 용이해지기 때문.
종류별로는 삼원계보다 LFP의 재사용이 용이할 전망.
이는 LFP의 낮은 메탈 회수경제성,
LFP 사용이 집중된 중국의 저렴한 인건비 및
배터리 수명이 보다 길어 재사용에 적합하기 때문.
향후 글로벌 재사용시장은
2025년 2GWh, 2030년 53GWh, 2035년 399GWh로
급증 전망.
국내에선 플랫폼 기반의 배터리 판매가 주력인
LGES/SKI의 재사용 상업화가 가장 먼저 주목받을 전망.

Recycle, 순환경제의 최종단계
(장정훈):
재사용이 어려운 배터리에서 메탈을 회수하는 과정.
건식/습식/Direct recycling 공정으로 분류.
건식은 상업적으로 검증되었지만,
높은 투자비/배출가스 처리가 단점.
습식은 저용량 설비구축 및 고순도 메탈회수 가능하나,
전처리를 통해 분말형태가 준비되어야 함.
Direct Recycling은 아직 양산성 미검증.
2030년까지 재활용시장은 140만톤까지 확대될 전망.
주요업체로는 Li-Cycle, 성일하이텍, 에코프로CnG 등.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Again_2017_모바일_부품주_옥석가리기_I_Handsets_20210713_Shinhan_723140.pdf
5.6 MB
Again 2017 모바일 부품주 옥석가리기 I_Handsets_20210713_Shinhan_72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