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예찬 투자공부 – Telegram
투자예찬 투자공부
1.98K subscribers
2.97K photos
36 videos
1.8K files
16.3K links
매일매일 투자공부중입니다.
Download Telegram
[한투증권 이동연/강소영] 중국/홍콩 증시 급락 코멘트(1)

● 금일(7/26) 오전 증시에 본토와 홍콩 증시 모두 큰 폭으로 하락
- 상해종합 -2.2%, 심천성분 -2.5%, HSI -2.9%

● 홍콩은 헬스케어, 교육, IT S/W 등 업종의 낙폭이 뚜렷. 특히 IT S/W 기업이 다수 포함된 항셍테크지수가 -5.7% 급락하며 홍콩 증시 하락을 견인
- 자회사 텐센트뮤직 규제 이슈로 텐센트 -6.5% 급락
- 텐센트뮤직에 이은 중국 2위 음원 플랫폼 클라우드뮤직을 보유한 넷이즈도 -13.3% 급락
- 이커머스/배달 플랫폼도 부진한 모습. 알리바바 -4.7%, JD -6.1%, 메이퇀 -7.7%
- 게임, 디지털 헬스케어 섹터도 부진

● 본토 시장에서는 음식료(-5.6%), 헬스케어(-4.4%), 레저(-4.3%), 부동산(-3.4%), 미디어(-3.1%) 등을 필두로 대부분 섹터가 하락. 방산(+1.5%), 비철금속(+0.1%), 석탄(-0.3%), 유틸리티(-0.6%), 농업(-0.8%) 섹터가 시장 대비 선방

● 규제에 대한 공포심 확산이 주가 급락의 가장 큰 원인. 신규 규제와 공포심이 재부각되는 산업으로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 있음
- 신규 규제: 음원 플랫폼, 사교육
- 재부각된 규제: 헬스케어(제약/바이오), 차량공유 플랫폼(디디글로벌)

● Implication
- 규제 리스크가 확대되며 주가 변동성 확대될 것으로 예상
- 단기적으로 1) 규제에서 벗어나 있고, 2) 정부의 육성 의지가 확고하며, 3)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밸류체인, 스포츠웨어 섹터 선호
(이어서)

● 금일 규제 리스크가 부각된 산업 요약
[IT S/W]
- 규제 당국은 텐센트뮤직에게 음원 라이선스 독점 계약 행위를 중지할 것을 요구
- 이 소식에 7/23에 텐센트뮤직(-6.9%), 넷이즈(-8%) ADR 주가 급락
- 금일 모회사인 텐센트를 비롯한 IT S/W 섹터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지고 있음
- 7/22 블룸버그는 중국 감독당국이 디디글로벌에 대해 거액의 벌금 내지는 상장폐지 처벌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 또한 공신부에서 인터넷 산업에 대한 특별 정비활동을 가동했다는 소식도 주가 하락의 원인

[교육]
- 사교육의 성수기인 여름 방학을 맞이한 상황에서 사교육에 대한 규제 강화 소식이 전해지며 7월 23일부터 교육 섹터 주가 급락
- 7/24 국무원은 <의무교육기간 학생의 학업부담 진일보 완화를 위한 지도의견> 발표. 주요 내용은 1) 사교육 기업의 상장을 통한 자금조달을 전면 금지, 2) 법정공휴일, 휴일 및 방학 기간에 수업 금지, 3) 수업시간은 1교시당 30분으로 제한, 저녁 9시 이후에는 수업 금지, 4) 각종 매체를 통한 광고 금지, 5) 학비에 대한 감독 강화 등임
<7/23 ADR 주가 추이> 신동방(EDU) -54.2%, TAL -70.8%, Youdao -42.8%
<7/24 홍콩 오전장 주가 추이> 신동방 -37.1%, Koolearn -33.6%

[제약/헬스케어]
- 7월 2일 중국 CDE가 항암제 임상 시험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제약, CXO 관련주 주가는 변동성이 확대되기 시작
- 동 가이드라인은 일부 제약사가 형식적인 임상시험 결과로 승인을 취득하는 행위를 지양하고 제약사의 혁신 퀄리티를 제고하기 위함임
- IT S/W, 교육 섹터 규제에 대한 우려가 헬스케어 섹터까지 번지며 금일 우시바이오 -8.3%, 복성제약 본토/홍콩 -7.6%, -7.4%, 우시앱택 -4.2%, 항서제약 -3%

텔레그램 채널 링크: https://news.1rj.ru/str/chinaitev

★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투자정보 채널
[한투증권 김대준] "2020년 세법개정안" 핵심 내용 정리 (7/22)
 
정부가 2020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금융투자업계에 매우 좋습니다. 파격적입니다.
 
내용상 '뭐 별거 없네' 하실 수도 있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유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첫 술에 배부를리 없고 이정도 변화면 만족합니다. 하나씩 말씀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증권거래세 인하(코스피 기준)
- 기존 21년 0.25%, 22년 0.23%, 23년 0.15% >> 변경 21년 0.23%, 22년 0.23%, 23년 0.15%
- 당장 6개월 후부터 거래세가 0.02%p 내립니다. 개인, 기관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갑니다. 특히 법인세 납부 의무가 없는 정부관리기금은 거래세 인하 효과를 바로 누릴 수 있습니다.
 
2) 손실공제 이월기간
- 기존 3년 >> 변경 5년
- 이월공제를 먼저 도입한 일본(3년)보다 2년 더 늘어났습니다. 통계상 한국 증시에선 최소 5년 손실공제를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손실공제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3) 기본공제 확대
- 기존 상장주식 2천만원, 펀드 0원 >> 변경 상장주식, 펀드 합산 5천만원
- 사실상 비과세 혜택입니다. 개인투자자가 5천만원 수익내는 거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추가로 부부 동시 투자시 1억원 비과세입니다. 손실공제까지 더해지면 사실상 주식이 자산 증식의 가장 유리한 도구가 될 전망입니다.
 
4) 원천징수 기간
- 기존 월별 원천징수 >> 변경 반기 원천징수
- 연간 기준이면 가장 좋겠지만 반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반기 내 5천만원 버는 거 어렵습니다. 세금 납부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부분입니다. 혹시 내더라도 두 번 정도면 감내할 수 있는 빈도입니다.
 
5) 금융투자소득 도입
- 기존 2022년 도입 >> 변경 2023년 도입
- 원래는 소액주주 양도차익을 제외한 모든 금융투자소득을 2022년부터 적용할 예정이었지만, 2023년으로 일괄 변경됐습니다. 금융세제 개편 시간상 2년 6개월 후에 적용됩니다. 현재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참고) ISA 계좌를 통한 세제 혜택 가능
- 가입대상: 기존 소득이 있는 자 >> 19세 이상 거주자
- 자산운용 범위: 예적금, 펀드 >> 상장주식 추가
- 계약기간: 5년 의무 >> 3년 이상 범위에서 탄력적
- 납입한도: 연 2천만원 >> 연 2천만원 이월납입 허용
- 적용기한: 세제지원 5년 >> 항구적으로 세제지원
- 분리과세: 200만원(서민형 400만원) 초과분에 9% 적용
 
결론은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대로 정부가 주식시장 활성화 의지를 확실하게 보였다는 점입니다. 개인, 기관 모두 주식에 투자하기 좋은 환경이 열렸습니다.
 
앞으로 금융투자소득세 원천징수가 도입된다면 다양한 금융상품을 다룰 수 있는 대형증권사가 가장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더불어 기본공제 5천만원에 국내 공모펀드가 포함됐기에 운용업계 역시 이전보다 개선된 환경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은행은 앞으로 금융투자상품 판매와 관련해 증권사와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할 것 같습니다. 상대적 관점에서 불리한 입장입니다.
 
어쨌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금융세제 개편안이 주식시장에 유리한 방향으로 종료됐습니다. 7월 23일부터 20일간 입법 예고를 거친뒤 9월 중 소득세법과 증권거래세법이 국회에 제출될 것입니다.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이번 안으로 최종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담당자의 결재가 완료된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인베스턴트 자료수집
요즘 코어투자모임에서 가장 큰 화두는 '남은 어떻게 보는가' 이다. 시장초과수익은 결국 시장과 다른 눈으로 회사를 바라볼 때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마냥 남들과 다르게 보기만 한다고 답은 아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정확한 사실을 가지고도 비난받고 결국 종교재판소까지 끌려가 거짓으로 고하고 세상과 격리되어 생을 마감하였다.

가장 어렵지만, 중요한 것은 남도 좋아할 것을 한발 빨리 보는 것이다.

내가 숫자가 좋아지는 것에 집착하는 이유는 숫자가 좋은 것은 누구나 알기가 쉽고 객관적인 지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좋아진 숫자를 빠르게 추종하여 초과수익을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Tool의 발달, 부지런한 이들의 증가, 다양한 정보제공자들의 등장으로 기업의 좋은 실적과 주가의 괴리는 굉장히 빠르게 메워진다.

심지어 단기숫자가 좋아질지에 대한 추종 또한 굉장히 정교해지고 있다. 분기 종료 후 45일이 지나야 나오는 실적을 분기가 끝남과 동시에 IR담당자를 구워삶아서 얻어내거나, 다양한 지표를 이용하여 추산함으로 정교한 단위까지 추정하는 이들이 나오고 있다.

이 정보가 시장에 많이 퍼지면? 이는 당연히 초과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2Q 어닝서프라이즈를 내도 주가는 별로 감흥이 없다. 이것이 우리가 비아냥 되는 "선반영"인 것이다.

결국 이게 될까? 라는 불확실성에 자산을 베팅해야 한다.

최근 코어투자모임에서 논의된 종목 또한 변화하는 것이 우수한 투자자들 눈에는 확실하지만, 기업 외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에 모든 우수한 점이 무시당하고 있다.

역사상 최고의 투자자인 버핏은 이야기했다. "당신의 지식과 경험에 용기를 가져라. 사실을 통해 결론에 도달했고, 당신의 판단이 건전하다면 그에 따라 행동하라. 다른 사람들이 망설이거나 당신 생각과 다르더라도 말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이 있는 한, 용기는 최고의 미덕이 된다"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김현수)
삼성SDI 2Q21 컨콜 Q & A 요약

[중대형전지-EV] 수익성 전망

- 2분기 흑자 전환, 상반기 누계 흑자

-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전기차 생산 일부 영향 있음, 하반기 반도체 수급 상황 개선 및 OEM들 전기차 우선 생산 기조 유지

- 수익성 높은 Gen.3 이상의 제품 매출 비중 상승하면서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수익성 추가 개선 전망


[중대형전지-EV] 하반기 Gen5 양산 일정 및 준비 상황

- 3Q부터 BMW 시작으로 공급 개시, 4분기에는 자동차 전지 부문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전망, 2022년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


[중대형전지-EV] 미국 시장 진출 계획

- 2025년 미국 현지 생산 필수적, 관련해서 현지 공장 설립 준비되면 시장과 공유할 것


[소형전지-원형EV] 리비안 외 신규 고객사 확보 및 현지 시장 진출 계획

- 대량 생산 용이하고 가격 저렴, 스타트업 OEM 위주로 선호도 높음, 따라서 이외 다양한 고객사와 협의 중

- 국내 등 기존 거점 위주로 수요 대응, 향후 수주 상황 및 고객 니즈 고려하여 현지 시장 진출 검토


[중대형전지-EV] 중장기 배터리 시장 전망

- 전기차 배터리 시장 규모는 향후 용량 기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해 2025년 배터리 수요 1TWh 이상 전망

- 고 에너지 밀도 등 차별화 전략 통해 시장 선도


[전자재료] 신규 아이템 개발 상황

- 향후 1년내 상용화 가능한 제품 : QD 잉크, OLED 편광 필름 등

-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는 개발 초기단계, 이외 반도체 EUV 용 소재 및 OLED 신규 소재 등 다수 아이템 준비 중


[중대형전지-ESS] ESS 시장 대응 전략

- ESS 시장 향후 연평균 25% 이상 성장해 2026년 글로벌 수요 100GWh 이상 전망

- 가장 큰 시장은 전력용 ESS : 재생에너지 발전 증가 및 인프라 투자, 세제 혜택 확대로 수요 증가 전망.

- 전력용 ESS 시장 규모 2021년 19GWh, 2026년 72GWH로 향후 5년간 연평균 30% 이상 성장 전망

- 가정용 시장은 태양열 시장 활용, 자연 재해 등으로 인한 정전 시 백업 파워 니즈 증가로 향후 연평균 30% 이상 성장 전망


[소형전지-원형EV] 4680 셀 관련 개발 상황

- 고객사 특성에 맞는 원형 기반의 대형 폼 팩터 전지 개발 중


[소형전지-파우치] 스마트폰 시장 내 상황

- 신제품 출시 초기 시장 진입 중요, 개발 단계부터 시장 진입 전략,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맞춰 공급 및 수익성 개선 전망

- 스마트폰 배터리 슬림화 및 고용량화 대응 위한 개발 지속


[전지] 원소재 조달 전략

- 4대 소재 및 주요 메탈에 대한 전략적 대응

- 양극재 : 자회사 및 JV 통해 내재화 비중 지속 상승

-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 주요 고객사와 개발 협력 및 지분 투자 통해 협력 강화

- 메탈 : 수급 안정화 위해 지분 투자 및 장기 구매 계약 체결

- 현재 SCM 구축 : 헝가리 중심으로 전해액과 캔, 향후 양극재 및 동박 등 전반적인 밸류체인의 현지 SCM 구축 지속

- 원소재 원가 절감 및 환경 규제 대응 위해 리싸이클링 전문 업체와 국내 폐배터리 사업장 협력 진행, 향후 해외 사업장으로 확대


[전자재료] 신규 아이템 개발 상황

- 향후 1년내 상용화 가능한 제품 : QD 잉크, OLED 편광 필름 등

- 반도체용 포토레지스트는 개발 초기단계, 이외 반도체 EUV 용 소재 및 OLED 신규 소재 등 다수 아이템 준비 중


[전자재료] 편광필름 시장 전망

- 상반기 LCD TV 수요 강세로 편광필름 호실적, 최근 시장 조사기관들 하반기 TV 수요 역시 상반기 대비 소폭 증가로 전망하고 있음

- 판가 하락 리스크 일부 있을 수 있지만 대면적 제품 위주로 판매 확대 전략


(공시 자료 및 공개 컨퍼런스콜 내용 요약한 것입니다)
하나금투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