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예찬 투자공부 – Telegram
투자예찬 투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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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투자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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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싼 시바견..
한국돈으로 시총 100조를 넘었군요
코스피에 대입하면 하이닉스를 제치고 시총 2위입니다
100조짜리 시바견이라니...
개인적으로 시황이나 업종분석같은 영상이나 글보다 투자철학이나 투자관같은 투자에 관한 생각과 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철학이나 투자관은 건물에 있어서 골조와도 같습니다. 어떤 기업이 좋고 어떤 산업이 좋고 어디에 투자해야하고는 건물이 지어지고 난 후 나에게 맞는 인테리어를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토대입니다. 토대가 갖춰지고 난 후에 투자를 실행해도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게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시장에서 살아남아 꾸준히 수익을 쌓아가시는 분들의 글을 찾아보고 기록하는 이유입니다.(성공이나 슈퍼개미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것이 무례하다 생각되어 저렇게 표현하였습니다.)
펫 시장 소비자들의 높은 수입제품 의존도와 동물병원 중심 유통망을 간과했다.

국내 반려동물 사료 시장은 로얄캐닌, 마즈, 네슬레 등 외국 기업이 장악하고 있다. 용품 시장도 상황은 비슷하다. 이들은 시장 초기부터 동물병원과 소규모 전문점 등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혔다. 높은 마진율을 적용해 수의사와 유통업자가 초보 반려인에게 자사 제품을 추천하도록 유도해 시장을 장악했다. 대체재가 적었던 만큼 한 번 유입된 소비자들은 같은 브랜드 제품을 꾸준하게 사용했다.

신규 사업자인 국내 기업은 이런 시장 구조를 깨지 못했다. 동원에프앤비 뉴트리플랜은 지난해까지 매출 1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했지만 실제 성과는 200억 원대에 그쳤다. 하림펫푸드는 지난해 전년 대비 91.5% 증가한 약 19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 28억 원을 내며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CJ와 빙그레는 수익성을 이유로 시장에서 철수했다. 이마트 몰리스펫샵은 성장이 정체되며 한때 매각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50511000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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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려동물용품 시장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