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단가를 잡아라 I_Distributors_20210927_MERITZ_73866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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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단가를 잡아라 I_Distributors_20210927_MERITZ_738668
박세라의_건설이야기_Vol_121_중국_헝다그룹_부도_리스크와_국내_시사점_I_Construction&En_2021092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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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라의 건설이야기 Vol.121 중국 헝다그룹 부도 리스크와 국내 시사점 I_Construction&En_20210927_Shinyoung_738645
뼛속보다_잇속Ⅱ_쉬어가는_4분기_전략,_탄소배출권과_LG화학_I_Chemicals_20210927_eBEST_73863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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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보다 잇속Ⅱ. 쉬어가는 4분기 전략, 탄소배출권과 LG화학 I_Chemicals_20210927_eBEST_738634
접전_상황에는_필승조를_I_Textiles,Appare_20210927_IBK_73859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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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 상황에는 필승조를 I_Textiles,Appare_20210927_IBK_738597
조선,_기계_주간_databook_`21년_9월_4주차_LNG선은_모멘텀이_될_수_있을까_I_Shipbuilding.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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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기계 주간 databook-`21년 9월 4주차_LNG선은 모멘텀이 될 수 있을까 I_Shipbuilding_20210927_Samsung_738667
주간_유가,_정유,_화학_소식들_예상보다_빠른_정제마진_반등_I_Oil,Gas&Consuma_20210927_Daishi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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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유가, 정유, 화학 소식들-예상보다 빠른 정제마진 반등 I_Oil,Gas&Consuma_20210927_Daishin_738596
Forwarded from 주식 기록 (Always Awake)
▶ 전세계 에너지 대란 조짐 中 전력난 세계경제 위협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 친환경 정책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에너지 대란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특히 ‘세계의 공장’으로 꼽히는 중국의 경우 10년만에 최악의 전력난에 직면하면서 세계 경제에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의 공장들이 일부 셧다운에 들어가면서 글로벌 섬유부터 기계부품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급부족을 일으킬 것이란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277&aid=0004974375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 친환경 정책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에너지 대란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특히 ‘세계의 공장’으로 꼽히는 중국의 경우 10년만에 최악의 전력난에 직면하면서 세계 경제에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의 공장들이 일부 셧다운에 들어가면서 글로벌 섬유부터 기계부품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급부족을 일으킬 것이란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277&aid=000497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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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에너지 대란 조짐…中 전력난, 세계경제 위협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 친환경 정책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에너지 대란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특히 ‘세계의 공장’으로 꼽히는 중국의 경우 10년만에 최악의 전력난
Forwarded from 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신홍주)
[하나금융투자 철강금속 박성봉]POSCO (005490.KS/매수) : 3분기에 또다시 역대 최고 분기 실적 경신 예상
▶보고서: https://bit.ly/3kGuI1Q
▶3분기에도 스프레드 확대로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 전망
-3Q21 별도 영업이익 2.2조원(YoY +734.3%, QoQ +35.9%, 시장컨센서스 1.9조원) 예상
1) 7월까지 높은 수준의 철광석 가격으로 3Q21 원재료 투입 단가 8만원/톤 상승 예상
2) 탄소강 ASP 14.4만원/톤 상승으로 당초 예상보다 큰 폭의 스프레드 확대 예상
(조선용 후판을 비롯한 주요 판재류 제품의 공격적인 가격 인상 정책 수용)
3) 전세계 철강수요 호조에 따른 견조한 판매량(890만톤: YoY +0.1%, QoQ -1.1%) 예상
▶4분기에도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 지속 전망
-8월 중국 조강생산, 전년동기대비 13.2% 급감한 8,342만톤 기록
(조업일수 부족한 2월 제외 시,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 수준)
-7월의 -7%에 이어 8월에도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본격적인 철강 감산 기조 확인
-연말로 갈수록 감산 강도 확대, 에너지 소비 감축 목표에 크게 미달하는 지방 도시들이 감산의 중심이 될 전망
-최근 헝다그룹 리스크가 부각되며 건설용 철강 수요 둔화가 우려되나 이를 상회하는 공급 축소로 타이트한 수급 지속 전망
-중국 철광석 수입가격 톤당 110불까지 하락했으나 원료탄가격이 1개월만에 두배 가까이 급등, 판가 인하 가능성 제한적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500,000원 유지
-사상 최고치 분기 실적 경신 지속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 유지, POSCO의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 전망
-현재 주가는 PBR 0.6배로 올해 예상ROE 13.5% 감안 시, 크게 저평가 판단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금투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보고서: https://bit.ly/3kGuI1Q
▶3분기에도 스프레드 확대로 큰 폭의 영업실적 개선 전망
-3Q21 별도 영업이익 2.2조원(YoY +734.3%, QoQ +35.9%, 시장컨센서스 1.9조원) 예상
1) 7월까지 높은 수준의 철광석 가격으로 3Q21 원재료 투입 단가 8만원/톤 상승 예상
2) 탄소강 ASP 14.4만원/톤 상승으로 당초 예상보다 큰 폭의 스프레드 확대 예상
(조선용 후판을 비롯한 주요 판재류 제품의 공격적인 가격 인상 정책 수용)
3) 전세계 철강수요 호조에 따른 견조한 판매량(890만톤: YoY +0.1%, QoQ -1.1%) 예상
▶4분기에도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 지속 전망
-8월 중국 조강생산, 전년동기대비 13.2% 급감한 8,342만톤 기록
(조업일수 부족한 2월 제외 시, 지난해 3월 이후 최저치 수준)
-7월의 -7%에 이어 8월에도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본격적인 철강 감산 기조 확인
-연말로 갈수록 감산 강도 확대, 에너지 소비 감축 목표에 크게 미달하는 지방 도시들이 감산의 중심이 될 전망
-최근 헝다그룹 리스크가 부각되며 건설용 철강 수요 둔화가 우려되나 이를 상회하는 공급 축소로 타이트한 수급 지속 전망
-중국 철광석 수입가격 톤당 110불까지 하락했으나 원료탄가격이 1개월만에 두배 가까이 급등, 판가 인하 가능성 제한적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500,000원 유지
-사상 최고치 분기 실적 경신 지속
-타이트한 중국 철강 수급 유지, POSCO의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 전망
-현재 주가는 PBR 0.6배로 올해 예상ROE 13.5% 감안 시, 크게 저평가 판단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금투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바람의 숲 - 김철광>
이번 편이 마지막 편인줄 알았는데... 한번 더 해설 달아야 겠는데요... ㅋㅋㅋ
이번 3편의 해설도 제가 붙여 볼께요 ^^
1. 고수를 따라 매수했는데, 나는 왜 손해를 보는 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요^^
여기 2대의 카지노의 슬롯머신 기계가 있습니다.
첫번째 기계의 승률은 40%이며,
두번째 기계의 승률은 60%입니다.
'고수'는 '통계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 위 승률을 추정을 하여 두번째 기계가 승률이 높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그 기계에서 게임을 하였고,
'고수인 척 하는 분'은 '직관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 '느낌'과 '촉'이 오는 첫번째 기계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군중은 이 두명의 고수가 슬롯 머신을 하는 것을 지켜 봤습니다.
진짜 '고수'는 이 게임에서 뜻밖에도...
패, 패, 패, 패, 승, 패, 패, 패로 계속 지고 있었고,
'고수인 척 하는 분'은...
승, 승, 승, 패, 승, 승 하면서 돈을 후두둑... 계속 따고 있었습니다.
어깨 넘어로 이런 모습을 지켜본 군중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두 고수가 게임을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빈자리가 생기면...
첫번째 기계에 앉아서 게임을 하려고 할까요?
두번째 기계에 앉아서 게임을 즐길려고 할까요?
지난 두번째 동영상 해설에서 말씀 드린...
'평균회귀'
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셔야만 합니다!!
그래야먄....
왜 고수는 돈을 버는데...
나는 왜 돈을 벌지 못하는지...
그것이 이해가 됩니다...
여러분이 '똥손'이여서 손해를 보는게 아니라 '확률적 사고', '통계적 사고'를 하지 않고, 계속 촉과 감 등 직관적인 사고에서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동영상에서 박성진 형님이 말씀하고자 하셨던 핵심은....
'단기적인 실적'이 '장기적인 실적'과는 무관하며...
'근시안적 실적'은 자신의 실력과는 상관없이 '운'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단기적, 근시안적 실적에 주목하고 대중들이 그 실적에 따라 들어가면 낭패를 당할 우려가 매우 높다는 점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요?
2. 워런 버핏이 말한 '돈을 잃지말라!'의 진정한 의미는?
여기 또 두개의 게임이 있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주사위의 눈이 1이 나오면 베팅 금액의 10배를 주고, 2, 3, 4, 5, 6이 나오면 베팅금액을 전부 날립니다.
두번째 게임은 주사위의 눈이 1, 2, 3, 4, 5가 나오면 베팅 금액의 10배를 주고, 6이 나오면 베팅금액 전부를 날립니다.
어떤 게임에 참여를 하시겠습니까?
단, 이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최소 베팅금액이 3억입니다!!!
3억 이상을 걸어야만 이 게임에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정답은.....
둘 다 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머리속으로 '기댓값'을 계산을 했었을 텐데요...
그것이 '미끼'였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기댓값'이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반듯이 '반복 가능'해서 <역사적 평균>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만 합니다.
'반복 가능'해야 그 '기댓값'이 현실화 된다는 것입니다!!!
위 두개의 게임에서 하나의 조건을 더 붙일수만 있다면 저는 즉시 참여할 것입니다.
그 조건은
"위 게임을 100번 하게 해준다면..."
입니다.
그런데, 이 조건을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위 게임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 되는 겁니다.
최저 베팅금액이 3억이므로, 100번 참여하기 위해서는 300억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300억이 없으므로, 위 게임에서 반복하여 통계를 나에게 유리하게 가져 올 수가 없습니다.
즉, 기댓값이 높은 게임에서 돈을 벌기위해서는 여러 차례 반복을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단 한번이라도 기댓값이 어긋나는 숫자가 나오는 순간 다음 게임에 참여할 수 없다면, 카지노 가게에서 일어나고 집으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제가 최저 베팅금액이 3억이라고 한 이유는 반복 할 수 없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한 게임에 참여하기 위한 최소 비용이 3억이라면, 5번만 참여하려고 해도 15억이 필요한데...
절대적으로 투자자에게 유리한 게임도 5번 연속 확률상 낮은 쪽으로 결과가 나올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높은 기댓값에서 불구하고 투자자가 파산을 하는 겝니다.
박성진 형님이 말씀 하신 '변동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돈을 맡기신 고객분들이 운용사가 충분히 반복해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지켜 봐 주는 자세가 반듯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모르긴 해도, 작년과 올해 실적이 매우 좋았던 운용사와 자문사는 내년에 실적이 대단히 나쁠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평균회귀와 역사적 평균을 고려해 보면...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죠...
이런 단기적인 변동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에게 장기적인 안목과 철학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해설을 달아 보았구요....
마지막 편이 더 올라오면... 그 때에도 해설을 달아 볼께요ㅋㅋㅋ
이번 편에는 다른 채널에서 말씀 하시지 않으셨던 부분을 이야기 해 주셔서 특히 좋았습니다요~~
꾸벅^^
이번 편이 마지막 편인줄 알았는데... 한번 더 해설 달아야 겠는데요... ㅋㅋㅋ
이번 3편의 해설도 제가 붙여 볼께요 ^^
1. 고수를 따라 매수했는데, 나는 왜 손해를 보는 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요^^
여기 2대의 카지노의 슬롯머신 기계가 있습니다.
첫번째 기계의 승률은 40%이며,
두번째 기계의 승률은 60%입니다.
'고수'는 '통계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 위 승률을 추정을 하여 두번째 기계가 승률이 높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그 기계에서 게임을 하였고,
'고수인 척 하는 분'은 '직관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 '느낌'과 '촉'이 오는 첫번째 기계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군중은 이 두명의 고수가 슬롯 머신을 하는 것을 지켜 봤습니다.
진짜 '고수'는 이 게임에서 뜻밖에도...
패, 패, 패, 패, 승, 패, 패, 패로 계속 지고 있었고,
'고수인 척 하는 분'은...
승, 승, 승, 패, 승, 승 하면서 돈을 후두둑... 계속 따고 있었습니다.
어깨 넘어로 이런 모습을 지켜본 군중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두 고수가 게임을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빈자리가 생기면...
첫번째 기계에 앉아서 게임을 하려고 할까요?
두번째 기계에 앉아서 게임을 즐길려고 할까요?
지난 두번째 동영상 해설에서 말씀 드린...
'평균회귀'
를 정확하게 이해를 하셔야만 합니다!!
그래야먄....
왜 고수는 돈을 버는데...
나는 왜 돈을 벌지 못하는지...
그것이 이해가 됩니다...
여러분이 '똥손'이여서 손해를 보는게 아니라 '확률적 사고', '통계적 사고'를 하지 않고, 계속 촉과 감 등 직관적인 사고에서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동영상에서 박성진 형님이 말씀하고자 하셨던 핵심은....
'단기적인 실적'이 '장기적인 실적'과는 무관하며...
'근시안적 실적'은 자신의 실력과는 상관없이 '운'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단기적, 근시안적 실적에 주목하고 대중들이 그 실적에 따라 들어가면 낭패를 당할 우려가 매우 높다는 점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요?
2. 워런 버핏이 말한 '돈을 잃지말라!'의 진정한 의미는?
여기 또 두개의 게임이 있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주사위의 눈이 1이 나오면 베팅 금액의 10배를 주고, 2, 3, 4, 5, 6이 나오면 베팅금액을 전부 날립니다.
두번째 게임은 주사위의 눈이 1, 2, 3, 4, 5가 나오면 베팅 금액의 10배를 주고, 6이 나오면 베팅금액 전부를 날립니다.
어떤 게임에 참여를 하시겠습니까?
단, 이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최소 베팅금액이 3억입니다!!!
3억 이상을 걸어야만 이 게임에 참여를 할 수 있습니다.
정답은.....
둘 다 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머리속으로 '기댓값'을 계산을 했었을 텐데요...
그것이 '미끼'였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기댓값'이 <현실화> 되기 위해서는 반듯이 '반복 가능'해서 <역사적 평균>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만 합니다.
'반복 가능'해야 그 '기댓값'이 현실화 된다는 것입니다!!!
위 두개의 게임에서 하나의 조건을 더 붙일수만 있다면 저는 즉시 참여할 것입니다.
그 조건은
"위 게임을 100번 하게 해준다면..."
입니다.
그런데, 이 조건을 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위 게임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 되는 겁니다.
최저 베팅금액이 3억이므로, 100번 참여하기 위해서는 300억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300억이 없으므로, 위 게임에서 반복하여 통계를 나에게 유리하게 가져 올 수가 없습니다.
즉, 기댓값이 높은 게임에서 돈을 벌기위해서는 여러 차례 반복을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단 한번이라도 기댓값이 어긋나는 숫자가 나오는 순간 다음 게임에 참여할 수 없다면, 카지노 가게에서 일어나고 집으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제가 최저 베팅금액이 3억이라고 한 이유는 반복 할 수 없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한 게임에 참여하기 위한 최소 비용이 3억이라면, 5번만 참여하려고 해도 15억이 필요한데...
절대적으로 투자자에게 유리한 게임도 5번 연속 확률상 낮은 쪽으로 결과가 나올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높은 기댓값에서 불구하고 투자자가 파산을 하는 겝니다.
박성진 형님이 말씀 하신 '변동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돈을 맡기신 고객분들이 운용사가 충분히 반복해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지켜 봐 주는 자세가 반듯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모르긴 해도, 작년과 올해 실적이 매우 좋았던 운용사와 자문사는 내년에 실적이 대단히 나쁠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평균회귀와 역사적 평균을 고려해 보면...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거죠...
이런 단기적인 변동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에게 장기적인 안목과 철학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해설을 달아 보았구요....
마지막 편이 더 올라오면... 그 때에도 해설을 달아 볼께요ㅋㅋㅋ
이번 편에는 다른 채널에서 말씀 하시지 않으셨던 부분을 이야기 해 주셔서 특히 좋았습니다요~~
꾸벅^^
<바람의 숲 - 김철광>
오늘이 마지막 편이군요^^
‘유종의 미’를 위해서 이번에도 제가 박성진 형님의 말씀에 해설을 붙여 보겠습니다.
1. 왜 기다리지 못할까요?
투자자들이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에 수익을 내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신 부분이 있는데요...
매우 수긍이 가는 말씀입니다.
주식은 바닥이 100일이면, 천장이 3일입니다.
주식을 103일을 보유하였다면 수익의 대부분은 급등한 3일에서 다 발생합니다.
그런데, 가치투자자들은 그 3일이 언제인지를 알 수 없다는데 동의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분은 이야기 합니다.
자신은 그 급등 직전을 알 수 있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말을 믿지 않습니다.
단 3일간의 급등이 1년 수익을 다 챙겨주는 것이 이 바닥의 생리인데, 그 생리를 잘 알고 있기에 100간의 바닥을 인내하면서 버티는 것입니다.
또한, 바닥 밑에는 지하실도 있을 수 있고, 지하실은 2층, 3층, 4층 계속 더 내려 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믿는 구석은 ‘밸류에이션’입니다.
역사적 PBR 밴드를 보면서, 이 기업의 경우에는 지난 5년간 PBR 0.4배 이하에서 머물 기간은 길지 않았다는 역사적 평균에 대한 확신을 갖고 인내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인내의 근거가 없다면 장기 홀딩이 어렵습니다.
인내의 근거에는 두가지를 보셔야 합니다.
하나는 ‘깊이’이고,
또 다른 하는 ‘넓이’입니다.
2. MDD(Maximum Draw Down, '최대 낙폭 지수')
깊이는 ‘MDD’를 말하는 것이고,
넓이는 ‘최대 손실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역사적 평균을 보건데... 본 종목의 최대 낙폭은 얼마까지로 보이며, 이 종목의 최대 손실 기간은 어느 정도 될 것인지... 이런 고려가 매수 이전에 이미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떤 종목을 매수 하기 전에...
MDD라는 하락의 깊이는 얼마까지이고,
최대 낙폭을 발생 시킨 뒤 전 고점을 회복하기까지 역사적 평균을 고려 해 보았을 때, 최대 몇 개월 정도 걸릴지를 계산해 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깊이와 넓이에 대한 고려가 없으면 너무 가볍게 움직이면서 소중한 시드 머니에 손실을 입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인지적 착각(cognitive illusion)’
만약, 어떤 투자자가...
장중 주가 흐름을 보시면서 투자를 하신다면...
아마도 귀신에 홀린 듯이...
오르는 종목 따라 들어가고,
떨어지는 종목 공포감에 손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사이렌(Siren,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 마녀)’이라는 요괴들이 살고 있는데요....
그 요괴들은 장중 매매를 하시는 분들을 홀려서 폭망을 시키는 존재들입니다.
오르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 갈 듯한 ‘착시’를 보여 주면서 더 높은 위를 보도록 홀리구요.
떨어지면 더 떨어질 것 같은 ‘착시’를 불려 일으킨 뒤, 곧 낭떨어지에 떨어질 듯한 공포감에 휩싸이게 만들어서 빨리 도망치라고 홀리는 노래를 불려 줍니다!!
오늘 주가가 많이 떨어지고 있죠...
‘사이렌’들은 이런 장중 흐름을 보시는 분들을 홀리기 위해서, 또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런 ‘사이렌’들의 노래 소리에 홀리면 뇌동 매매를 하시면 수익을 제대로 내기가 많이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바와 같이 장중 오르는 종목 따라 매수했다가 2~3% 먹고 나올 수 있는 시장이 주식시장이라면, 도대체 그런 쉬운 방법으로 돈을 못 버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까???
장중 주가 흐름만 보면서 매매를 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면, 도대체 사람들은 왜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이 어렵다고 이야기를 할까요???
시황 분석과 장중 매매를 통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인지적 착각’이라고 봅니다.
4. ‘인지적 착각’에 빠지지 않으려면 항상 ‘측정’을 해보고, 엑셀로 계산을 해 보시는 습관을 가져봅시다.
주식시장에는 사기꾼들이 많은데요...그 사기꾼들은 숫자를 제시못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항상 그럴듯한 ‘내러티브’는 말하지만, 실제 재무제표상의 숫자를 제시하지 못하죠!!
따라서, 항상 내러티브를 벗어난 숫자와 통계를 엑셀로 통하여 검산을 해 보시는 습관을 가져 보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내 귓가에서 매수, 매수, 매수... 혹은 매도, 매도, 매도... 이렇게 해야 할 것만 같은 사이렌들의 속사김을 ‘측정’을 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5. 장기투자와 오기를 혼돈하지 마세요!!
손해 보고는 절대 팔수 없어서 장기 투자를 한다는 것은 오기입니다.
투자는 오기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제가 지난번 해설편에서도 말씀을 올렸듯이 밸류에이션만으로는 주가는 오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밸류에이션은 떨어질 때 얼마나 떨어질 수 있을까?를 측정하는 도구이지, 저평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손해 보곤 못팔아... 장투하다보면 언젠가는 원금회복하겠지...이런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장기 투자해서 성공할 수 있다면....
이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장투하다보면, 무슨 테마라도 붙여서 오를수도 있겠지...
이런 것은 요행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요행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한두번은 행운이 따라 벌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반복가능할까요?
그래서, 공부를 제대로 하시라는 겁니다.
6. 열정적인 공부는 어떤 공부일까요?
하루 종일 주식 관련 유튜브를 보는 것이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것일까요?
하루 HTS 켜 놓고, 주가 흐름을 보면서 한쪽에서 케이블 경제 채널 켜 놓는 것이 열정적인 투자 공부일까요?
만약 어떤 분이 본인이 투자 전문가라고 소개를 한다면, 이렇게 한번 물어보세요...
“선생님은 어제 어떤 회사 IR 담당자와 통화를 해 보셨나요?”
“지난 2분기 보유 종목 중 어닝 쇼크가 난 기업이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그 쇼크에 대해서 회사에는 어떤 이야기를 하던가요?”
“내일 탐방이나 컨퍼런스 콜 할 기업은 어디 어디인가요?”
“이번주 다녀온 회사는 몇 번 째 다녀온 회사인가요?”
“작년 주총을 다녀 온 기업 중에 후속 탐방을 다녀온 기업 이야기 좀 해주세요?”
“이번 3분기에 QoQ 30% 이상 매출 증익이 기대 되는 기업이 있는가요? 만약 있다면 매출 증익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등등 말입니다.
진짜 투자는 이런 게 투자공부입니다.
‘감’, ‘느낌’, ‘통찰’
뭐... 이런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사짜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진짜는 구체적인 숫자를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고, 실제로 발로 뛰어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경제 유튜브 채널 몇 시간 보고, 증권사 리포트 몇 개 읽어보면 누구나 다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죠?
만약 그렇게 해서도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시장이 이 주식시장이다면...
도대체 어떤 분이 이런 쉬운 시장에서도 돈을 벌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서울 안가본 사람이 말싸움에서 이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회사 탐방 한번 가보지도 않고, 회사 IR 담당자와 전화 한통화 해 본적도 없는 사람이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 회사를 분석했다고 말을 할 수 있으며, 그 회사의 다음 분기 전망을 한다는 것입니까?
진정한 주식 공부는 개별 기업 공부입니다. 그리고, 공부의 출발점은 전자공시이며, 이후에는 전화나 IR 참여, 탐방 등입니다.
7. 넋두리
주식시장... 이 바닥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도사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도사들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숫자를 확인하고, 통계를 내 보고, 역사적 평균과 검산, 측정 등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해설이 너무 너무 길었네요~~
박성진 형님 편 동영상은 이번이 끝인 것 같으니... 저도 해설 달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이 마지막 편이군요^^
‘유종의 미’를 위해서 이번에도 제가 박성진 형님의 말씀에 해설을 붙여 보겠습니다.
1. 왜 기다리지 못할까요?
투자자들이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에 수익을 내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신 부분이 있는데요...
매우 수긍이 가는 말씀입니다.
주식은 바닥이 100일이면, 천장이 3일입니다.
주식을 103일을 보유하였다면 수익의 대부분은 급등한 3일에서 다 발생합니다.
그런데, 가치투자자들은 그 3일이 언제인지를 알 수 없다는데 동의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분은 이야기 합니다.
자신은 그 급등 직전을 알 수 있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말을 믿지 않습니다.
단 3일간의 급등이 1년 수익을 다 챙겨주는 것이 이 바닥의 생리인데, 그 생리를 잘 알고 있기에 100간의 바닥을 인내하면서 버티는 것입니다.
또한, 바닥 밑에는 지하실도 있을 수 있고, 지하실은 2층, 3층, 4층 계속 더 내려 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믿는 구석은 ‘밸류에이션’입니다.
역사적 PBR 밴드를 보면서, 이 기업의 경우에는 지난 5년간 PBR 0.4배 이하에서 머물 기간은 길지 않았다는 역사적 평균에 대한 확신을 갖고 인내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인내의 근거가 없다면 장기 홀딩이 어렵습니다.
인내의 근거에는 두가지를 보셔야 합니다.
하나는 ‘깊이’이고,
또 다른 하는 ‘넓이’입니다.
2. MDD(Maximum Draw Down, '최대 낙폭 지수')
깊이는 ‘MDD’를 말하는 것이고,
넓이는 ‘최대 손실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역사적 평균을 보건데... 본 종목의 최대 낙폭은 얼마까지로 보이며, 이 종목의 최대 손실 기간은 어느 정도 될 것인지... 이런 고려가 매수 이전에 이미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어떤 종목을 매수 하기 전에...
MDD라는 하락의 깊이는 얼마까지이고,
최대 낙폭을 발생 시킨 뒤 전 고점을 회복하기까지 역사적 평균을 고려 해 보았을 때, 최대 몇 개월 정도 걸릴지를 계산해 보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깊이와 넓이에 대한 고려가 없으면 너무 가볍게 움직이면서 소중한 시드 머니에 손실을 입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인지적 착각(cognitive illusion)’
만약, 어떤 투자자가...
장중 주가 흐름을 보시면서 투자를 하신다면...
아마도 귀신에 홀린 듯이...
오르는 종목 따라 들어가고,
떨어지는 종목 공포감에 손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사이렌(Siren,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 마녀)’이라는 요괴들이 살고 있는데요....
그 요괴들은 장중 매매를 하시는 분들을 홀려서 폭망을 시키는 존재들입니다.
오르면 더 높은 곳으로 올라 갈 듯한 ‘착시’를 보여 주면서 더 높은 위를 보도록 홀리구요.
떨어지면 더 떨어질 것 같은 ‘착시’를 불려 일으킨 뒤, 곧 낭떨어지에 떨어질 듯한 공포감에 휩싸이게 만들어서 빨리 도망치라고 홀리는 노래를 불려 줍니다!!
오늘 주가가 많이 떨어지고 있죠...
‘사이렌’들은 이런 장중 흐름을 보시는 분들을 홀리기 위해서, 또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런 ‘사이렌’들의 노래 소리에 홀리면 뇌동 매매를 하시면 수익을 제대로 내기가 많이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바와 같이 장중 오르는 종목 따라 매수했다가 2~3% 먹고 나올 수 있는 시장이 주식시장이라면, 도대체 그런 쉬운 방법으로 돈을 못 버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까???
장중 주가 흐름만 보면서 매매를 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면, 도대체 사람들은 왜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이 어렵다고 이야기를 할까요???
시황 분석과 장중 매매를 통해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인지적 착각’이라고 봅니다.
4. ‘인지적 착각’에 빠지지 않으려면 항상 ‘측정’을 해보고, 엑셀로 계산을 해 보시는 습관을 가져봅시다.
주식시장에는 사기꾼들이 많은데요...그 사기꾼들은 숫자를 제시못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항상 그럴듯한 ‘내러티브’는 말하지만, 실제 재무제표상의 숫자를 제시하지 못하죠!!
따라서, 항상 내러티브를 벗어난 숫자와 통계를 엑셀로 통하여 검산을 해 보시는 습관을 가져 보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내 귓가에서 매수, 매수, 매수... 혹은 매도, 매도, 매도... 이렇게 해야 할 것만 같은 사이렌들의 속사김을 ‘측정’을 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5. 장기투자와 오기를 혼돈하지 마세요!!
손해 보고는 절대 팔수 없어서 장기 투자를 한다는 것은 오기입니다.
투자는 오기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제가 지난번 해설편에서도 말씀을 올렸듯이 밸류에이션만으로는 주가는 오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밸류에이션은 떨어질 때 얼마나 떨어질 수 있을까?를 측정하는 도구이지, 저평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상승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손해 보곤 못팔아... 장투하다보면 언젠가는 원금회복하겠지...이런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장기 투자해서 성공할 수 있다면....
이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장투하다보면, 무슨 테마라도 붙여서 오를수도 있겠지...
이런 것은 요행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요행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한두번은 행운이 따라 벌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반복가능할까요?
그래서, 공부를 제대로 하시라는 겁니다.
6. 열정적인 공부는 어떤 공부일까요?
하루 종일 주식 관련 유튜브를 보는 것이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것일까요?
하루 HTS 켜 놓고, 주가 흐름을 보면서 한쪽에서 케이블 경제 채널 켜 놓는 것이 열정적인 투자 공부일까요?
만약 어떤 분이 본인이 투자 전문가라고 소개를 한다면, 이렇게 한번 물어보세요...
“선생님은 어제 어떤 회사 IR 담당자와 통화를 해 보셨나요?”
“지난 2분기 보유 종목 중 어닝 쇼크가 난 기업이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그 쇼크에 대해서 회사에는 어떤 이야기를 하던가요?”
“내일 탐방이나 컨퍼런스 콜 할 기업은 어디 어디인가요?”
“이번주 다녀온 회사는 몇 번 째 다녀온 회사인가요?”
“작년 주총을 다녀 온 기업 중에 후속 탐방을 다녀온 기업 이야기 좀 해주세요?”
“이번 3분기에 QoQ 30% 이상 매출 증익이 기대 되는 기업이 있는가요? 만약 있다면 매출 증익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등등 말입니다.
진짜 투자는 이런 게 투자공부입니다.
‘감’, ‘느낌’, ‘통찰’
뭐... 이런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사짜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진짜는 구체적인 숫자를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고, 실제로 발로 뛰어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경제 유튜브 채널 몇 시간 보고, 증권사 리포트 몇 개 읽어보면 누구나 다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죠?
만약 그렇게 해서도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시장이 이 주식시장이다면...
도대체 어떤 분이 이런 쉬운 시장에서도 돈을 벌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서울 안가본 사람이 말싸움에서 이긴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회사 탐방 한번 가보지도 않고, 회사 IR 담당자와 전화 한통화 해 본적도 없는 사람이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 회사를 분석했다고 말을 할 수 있으며, 그 회사의 다음 분기 전망을 한다는 것입니까?
진정한 주식 공부는 개별 기업 공부입니다. 그리고, 공부의 출발점은 전자공시이며, 이후에는 전화나 IR 참여, 탐방 등입니다.
7. 넋두리
주식시장... 이 바닥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도사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도사들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숫자를 확인하고, 통계를 내 보고, 역사적 평균과 검산, 측정 등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해설이 너무 너무 길었네요~~
박성진 형님 편 동영상은 이번이 끝인 것 같으니... 저도 해설 달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