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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예찬 투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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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투자공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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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만약 그렇게 느끼신 분이라면 <시장의 잡음>에 대해 대항할 능력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가가 아무리 올라도, 그에 상응하는 수익을 올리시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신념이 약하니 시장 잡음에 이래 저래 부유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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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무려 7년 반 동안이나 썼지만, 준비 기간은 그보다 훨씬 길었습니다.
실제로, 예술적 분석 부분을 보시면 2000년도 이전의 차트가 가끔 나오는데요, 자료 수집까지 모두 20년 정도에 걸쳐 만들었다면 금융 전문가로서 살아온 한 평생이 모두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한 지도 8년이나 되었는데요, 오늘 설명드린 경제지표 보는 법은 물론이고 그야말로 주린이들을 위한 금융 상식이 대부분 망라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라 그런지 잘 안보시더군요.
그리고는 시장이 어렵다고 하소연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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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기 위한 기초 체력은 여러분들 스스로 갖추셔야만 합니다.
저와 같은 전문가들이 여러분들을 위해서 해드릴 수 있는 일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의 변화를 보고 낚시 줄을 어느 지점에서 드리울 지를 알려드리는 일이 전부구요, 정작 낚시줄을 내려 고기를 잡아야 하는 분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그러니, 아무것도 배우려하지 않는 분들에게 모두 고른 수익을 쥐어드릴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시간을 내셔서 처음부터 주~~욱 읽어보세요.
이미 읽어보셨다고 해도, 다시 한 번 더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새로운 것을 또 느끼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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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장이 어디까지 갈까요?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번 시장의 헤게모니가 어디에 있는 지를 먼저 파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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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어디까지 유동성을 뿌려줄 지?
과연 언제 쯤 긴축 모드로 전환될 수 있을 지?
이것이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이에 대해서 <제롬 파월>은 매우 명확한 기준을 정해주었습니다.
과거에는 연준 행동 개시의 기준이 <물가>였는데요, 이번에는 <고용 시장>에서 확고한 진전을 보아야 긴축을 시작한다고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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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고용지표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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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구인율>이라는 지표가 있어요.
지난 2001년부터 정식으로 통계치를 발표하기 시작한 지표인데요, 주로 업체에서 사람들을 구하려는 수요의 강도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지난 주에 발표된 미국의 구인율은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마디로 회사들이 사람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울 정도로 고용 시장이 타이트 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도 실업률은 크게 하락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4월 15일 방송에서 충분히 설명드렸으니 생략해도 되겠지요?
오늘은...연준이 굳이 고용 시장을 행동의 기준으로 제시했으니, 과연 언제쯤 실업률이 정상을 되찾을 수 있을 지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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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 방송에서는 더 큰 부양책을 쏟아 붓기 위해서 고의로 저소득층에 지급되는 실업 수당을 그들이 기존에 받던 주급보다 높게 책정하고 있다는 말씀까지 드렸잖아요?
그런데, 만약 더 주던 실업 급여가 중단된다면요?
당연히 노동자들은 일자리로 되돌아오게 될 겁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이미 시장에서 구인 수요는 사상 최대치까지 오를 정도로 충만하기 때문에, 이들이 돌아오기만 하면 실업률은 현저히 떨어지게 될 겁니다.
그야말로 제롬파월이 늘 말해왔던 "고용 시장에서의 <중대한 진전>"을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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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 진전은 9월 6일이 되기 전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의 실업 수당에 주당 300달러를 더 얹어 주는 특별 행사가 9월 6일이면 마감되기 때문이죠.
노동자들의 행동은 그보다 조금 먼저 움직이겠지요?
제 생각이 맞다면, 중대한 진전은 8월 전후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 이유로, 저는 연준에서 테이퍼링의 가능성을 처음 알리는 시기가 <잭슨홀 미팅>이나 혹은 그 이후 정도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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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2022년 초반에 1200억 달러의 월 매입이 처음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고, 그 때부터 12개월 동안 매 달 100억 달러 씩 줄이기 시작한다면, 아마도 내년 말이나 되어야 테이퍼링이 완료될 것 같습니다.
이후로도 만기 자산에 대한 재투자를 통해서 상당 기간 유지한 이후에 금리가 인상되기 시작한다면, 대략 2023년 말까지는 금리가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는 지난 주의 전망과 딱 맞아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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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와 관련해서도 여전히 시장의 잡음은 넘쳐납니다.
수요일 새벽에도 자넷 옐런의 금리인상 발언에 주가가 잠깐 하락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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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발언을 다시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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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추가적인 지출로 인해 '약간의 매우 완만한(some very modest)' 금리 인상이 야기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우리 경제를 더욱 경쟁력 있고, 생산적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투자이다.
정부 역할에서 중요한 사안에 대한 지출이 너무 오랫 시간에 걸쳐 무시되고 방치되어왔었는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프라와 연구개발, 사람과 지역사회, 그리고 중소기업 등에 대한 지난 10년 간의 부적절한 투자를 보완하기 위해서 매우 야심찬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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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세요.
그녀가 말하자는 핵심이 <금리인상>인가요?
아니면 금리상승이라는 부작용이 설령 생기더라도 인프라 투자법안이 훨씬 더 중요한 만큼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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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생각이 만약 금리인상에 있었다면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그보다 먼저 테이퍼링부터 시작해야만 합니다.
아니 그보다, 이미 과열이라면, 재정 정책과 인프라 투자계획부터 중단해야죠.
아무리 봐도 재정정책을 중단하자거나 테이퍼링을 지금 즉시 시작해야한다는 주장은 아니었는데요, 단지 기자들이 그녀가 했던 말 중에 유독 <금리 인상>이라는 단어에만 집중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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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날 미 국채 수익률은 10년물 기준으로 오히려 1.5BP 하락했구요, 연준의 금리 정책에 영향을 받는 2년물은 거의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결국 수요일 새벽의 미 증시 하락도, 잡소리에 현혹된 일부 투자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허상이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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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물가는 원자재를 중심으로 강하게 치솟고 있습니다.
유럽의 기본 자원지수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니까요.
조만간 기업들은 높아진 원자재 물가를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게 된다면 소비자 물가 상승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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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우리들 생각이구요.
우리들에게는 미국의 금리를 조절할 권한이 없습니다.
금리를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은 오로지 파월과 FOMC 회의에 참석하는 노인들에게 있는데요, 언제든 그들의 생각이 바뀔 수는 있겠지만 아직 그들로부터 긴축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눈꼽만큼의 뉘앙스도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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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연준은 월 1200억 달러의 유동성을 풀어내고 있어요.
유동성 장세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시장의 고점을 논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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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범인의 사고 방식 : 그거 시장 규모 작아서 시작하기가 좀.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성공 기업가의 사고방식 1) 돈 쓸 사람은 무한대. 세상은 넓고 크다.
성공 기업가의 사고방식 2) 시장 점유율은 모르겠고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서 판다.

이건 투자자들이 특정 기업을 밸류에이션 할 때도 업사이드 잡는 스타일 차이로 나타남.
세상이 달라졌다며 인정받던 돈나무누님이 몇달만에 전혀 다른상황이 됐군요. 제로금리로 과도한 이익을 땡겨온 기업들은 최근 조정을 받고 있는듯합니다. 코인류도 슬금슬금 상승하던데 이쪽도 언제 상황이 바뀔지 모르니깐요. 쏠림이 심한 시장에서는 주도하던 것들이 무너지면 다른것들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그 부분을 고려할 필요도 있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몇달전만해도 상상할수 없던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몇년 뒤 미래도 얼추 맞추기 쉬워보이지만 현실은 정반대죠.
반짝인기 스타는 늘 나왔다가 사라졌죠. 오늘도 롱런하시며 즐겁게 살고 계신 버핏 할아버지를 추종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 온라인쇼핑 거래액 추이
▶️ 유가 변동 시나리오별 국내 경제 전망
[5/7 출근길 읽을거리 #2 /KTB 라진성]

▶️ 모건 스탠리 "美 주택시장 거품 아니다"
- 모건스탠리는 지금 미 주택시장은 높은 수요 속에 공급이 달리는 전형적인 공급자 주도 시장으로 "지속적으로 탄탄한 토대"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평가
- 금융위기 뒤 미국은 금융규제를 대폭 강화해 모기지 기준을 엄격하게 지키는 상황
https://bit.ly/2PYk6ig
다른건 모르겠는데... "미 주택시장이 거품을 경험하고 있지 않다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 이건 좀 무섭네요. 강한 확신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닌데...
Forwarded from 투자를 기록하는 공간
주식투자에서 트렌드팔로윙이라고 하는데 남들따라가다보면 수익은 날 수 있어도 큰 폭의 수익이 나기는 쉽지않다.

큰 폭의 수익은 남들이 보지않을때 기회가 있다. 이는 역발상이라고 할 수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오를껄 고르지만 시계열을 조금만 늘려서보면 오히려 수익내기 쉬워진다.
시계열은 투자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선택한 투자대상을, 단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집행하면 당연히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실패란 지속가능성이 없음을 말합니다.
이슈와 현실은 다르다.
아 물론 GS가 잘했다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예시는 예시일 뿐...
우린 투자자니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상황과 나자신을 분리해서 기회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