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애플 XR 기기 공개 기대 [삼성증권 IT/이종욱]
오늘 밤 (6월 5일) 애플 WWDC 2023가 개막됩니다.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이지만, 제품 로드맵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어떤 관전 포인트가 있을까요?
■ 애플XR 디바이스 공개
- 이미 Reality Pro라는 이름까지 거론될 정도로, 이번 행사에 애플 XR 공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행사의 키워드가 "code new worlds"인데요.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가상세계를 직접 만들어보라는 독려의 메시지로 들립니다.
- 올해 물량에 대한 시장 기대는 이미 낮습니다. 약 3,000달러 내외의 가격과 함께 50만대 이하의 출하량이 예상됩니다. 시장은 판매대수보다는 애플의 완성도에 집중할 것입니다.
- 한국에서는 LG이노텍(3D센서, 통신기판)과 LG디스플레이(OLED 패널)가 부품을 공급합니다. 중국의 입신정밀(기기 조립)과 코웰(카메라 공급)의 수혜도 예상됩니다. 한국의 선익시스템은 XR기기 핵심 부품인 Micro OLED 관련 장비 업체로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 애플의 AI 전략
- 구글 I/O, 마이크로소프트 Build 등 최근 개발자 컨퍼런스의 화두는 AI입니다. 애플 역시 AI에 대한 입장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극적인 서비스 기능 향상 수준으로 예상되나, 톤이 강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맥북 에어와 OS 업그레이드
- 이번 행사에서 15" 맥북에어 출시 가능성이 높습니다. M3반도체가 동반되지 않아 기대감은 떨어집니다.
(2023/6/5 공표자료)
오늘 밤 (6월 5일) 애플 WWDC 2023가 개막됩니다.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이지만, 제품 로드맵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어떤 관전 포인트가 있을까요?
■ 애플XR 디바이스 공개
- 이미 Reality Pro라는 이름까지 거론될 정도로, 이번 행사에 애플 XR 공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행사의 키워드가 "code new worlds"인데요.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가상세계를 직접 만들어보라는 독려의 메시지로 들립니다.
- 올해 물량에 대한 시장 기대는 이미 낮습니다. 약 3,000달러 내외의 가격과 함께 50만대 이하의 출하량이 예상됩니다. 시장은 판매대수보다는 애플의 완성도에 집중할 것입니다.
- 한국에서는 LG이노텍(3D센서, 통신기판)과 LG디스플레이(OLED 패널)가 부품을 공급합니다. 중국의 입신정밀(기기 조립)과 코웰(카메라 공급)의 수혜도 예상됩니다. 한국의 선익시스템은 XR기기 핵심 부품인 Micro OLED 관련 장비 업체로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 애플의 AI 전략
- 구글 I/O, 마이크로소프트 Build 등 최근 개발자 컨퍼런스의 화두는 AI입니다. 애플 역시 AI에 대한 입장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극적인 서비스 기능 향상 수준으로 예상되나, 톤이 강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맥북 에어와 OS 업그레이드
- 이번 행사에서 15" 맥북에어 출시 가능성이 높습니다. M3반도체가 동반되지 않아 기대감은 떨어집니다.
(2023/6/5 공표자료)
Apple Vision Pro 공개 [삼성증권 IT/이종욱]
■ 애플이 새로운 MR 기기인 Apple Vision Pro를 발표했습니다. MR이나 VR이라는 표현 대신 공간 컴퓨팅 - 우리 주변을 디자인하는 컴퓨터를 강조했습니다.
■ '중립' 의견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나쁠 것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던 그대로 나왔습니다. 애플다운 완성도와 디자인, 애플스러운 가격(3,499달러), 예쁘지만 새롭지는 않은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라 생각되나, 올해 출시되지는 않습니다.
■ 가장 확실한 장점은 커스텀 반도체(M2+R1)와 커스텀 디스플레이(4000PPI)로 경쟁사와의 하드웨어 간극을 벌렸다는 점입니다. 외부 사용자의 소통에 신경 쓰고, 몰입도를 레버로 조절할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 컨텐츠는 아쉽습니다. 페이스타임과 애플 기기 간 연동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완성도 높고 포텐셜 가득한 기기라는 점에서 향후 추가적 발전을 기대하게 합니다.
자료: https://bit.ly/3IZzCTi
(2023/6/7 공표자료)
■ 애플이 새로운 MR 기기인 Apple Vision Pro를 발표했습니다. MR이나 VR이라는 표현 대신 공간 컴퓨팅 - 우리 주변을 디자인하는 컴퓨터를 강조했습니다.
■ '중립' 의견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나쁠 것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던 그대로 나왔습니다. 애플다운 완성도와 디자인, 애플스러운 가격(3,499달러), 예쁘지만 새롭지는 않은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라 생각되나, 올해 출시되지는 않습니다.
■ 가장 확실한 장점은 커스텀 반도체(M2+R1)와 커스텀 디스플레이(4000PPI)로 경쟁사와의 하드웨어 간극을 벌렸다는 점입니다. 외부 사용자의 소통에 신경 쓰고, 몰입도를 레버로 조절할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 컨텐츠는 아쉽습니다. 페이스타임과 애플 기기 간 연동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완성도 높고 포텐셜 가득한 기기라는 점에서 향후 추가적 발전을 기대하게 합니다.
자료: https://bit.ly/3IZzCTi
(2023/6/7 공표자료)
리노공업: 성장통은 끝났다 [삼성증권 IT/이종욱]
리노공업에 대한 커버리지를 재개합니다. 반도체 업황은 오랜 불황으로부터 벗어나고 있고, 불황을 탈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기업 중 하나가 리노공업입니다. 불황 속에서도 여전히 30% 중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이는 리노공업이 가진 기술적 가치가 그만큼 크고, 대체하기 어렵다는 증표입니다.
■ 회복 국면
- 1분기를 기점으로 이익의 저점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회복 방향성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모바일: 당장의 수요는 부진하지만, 오더는 회복되고 있고, 신규 칩 개발을 위한 R&D용 소켓 수요도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도체의 성능이 디바이스 마케팅의 소구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모바일 AP의 스펙 업그레이드는 지속될 것이고, 미세 가공 기술과 원가 측면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리노공업의 수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AP 업체들의 재고가 Peak를 형성하고 있고, 하반기 다수의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하반기 양산용 소켓 수요의 반등도 충분히 기대 가능한 Upside Potential입니다.
- 미래 신성장동력에 대한 고찰: 반도체의 저변은 확대되고 있고, 금번 WWDC에서 애플이 강조한 공간 컴퓨팅은 저변 확대의 좋은 예시입니다. 당장의 시장규모는 크지 않으나, 차량용 반도체, AR/VR 디바이스, AI 등은 미래 수요를 자극하기 충분하다 판단되고, 해당 영역에서 초과 성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목표주가 180,000원과 매수 의견 제시
- 현재 12m. Fwd P/E 기준 21배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고, 분명 낮은 멀티플은 아닙니다.
- 하지만, 극한의 생산 효율성을 기반으로 30% 중반 이상의 꿈의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여기서 더 싸지긴 어렵습니다.
- 반도체 업황은 바닥을 탈출하고 있고, 앞으로의 회복 방향성을 감안 시, 현 주가 수준에선 매수 접근이 보다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https://bit.ly/42IiHeY
(2023/06/20 공표자료)
리노공업에 대한 커버리지를 재개합니다. 반도체 업황은 오랜 불황으로부터 벗어나고 있고, 불황을 탈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기업 중 하나가 리노공업입니다. 불황 속에서도 여전히 30% 중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이는 리노공업이 가진 기술적 가치가 그만큼 크고, 대체하기 어렵다는 증표입니다.
■ 회복 국면
- 1분기를 기점으로 이익의 저점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회복 방향성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모바일: 당장의 수요는 부진하지만, 오더는 회복되고 있고, 신규 칩 개발을 위한 R&D용 소켓 수요도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도체의 성능이 디바이스 마케팅의 소구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모바일 AP의 스펙 업그레이드는 지속될 것이고, 미세 가공 기술과 원가 측면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리노공업의 수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AP 업체들의 재고가 Peak를 형성하고 있고, 하반기 다수의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하반기 양산용 소켓 수요의 반등도 충분히 기대 가능한 Upside Potential입니다.
- 미래 신성장동력에 대한 고찰: 반도체의 저변은 확대되고 있고, 금번 WWDC에서 애플이 강조한 공간 컴퓨팅은 저변 확대의 좋은 예시입니다. 당장의 시장규모는 크지 않으나, 차량용 반도체, AR/VR 디바이스, AI 등은 미래 수요를 자극하기 충분하다 판단되고, 해당 영역에서 초과 성장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목표주가 180,000원과 매수 의견 제시
- 현재 12m. Fwd P/E 기준 21배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고, 분명 낮은 멀티플은 아닙니다.
- 하지만, 극한의 생산 효율성을 기반으로 30% 중반 이상의 꿈의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여기서 더 싸지긴 어렵습니다.
- 반도체 업황은 바닥을 탈출하고 있고, 앞으로의 회복 방향성을 감안 시, 현 주가 수준에선 매수 접근이 보다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료: https://bit.ly/42IiHeY
(2023/06/20 공표자료)
한미반도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 부각될 성장성
■ 주가는 연초 대비 3배 상승했고, Valuation Hike에 부담을 가지는 투자자도 존재.
■ AI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시작되었고, AI 수혜 강도는 시장 기대 대비 확대될 것. TC Bonder의 활용성은 HBM을 넘어 서버 DDR5, 2.5D Packaging으로 확대 중.
■ Package Saw 기업에서 Advanced Bonding 기업으로의 체질 변화 기대. 높아지는 수혜 강도 감안 시, 매수 접근 유효. 목표주가를 46,000원으로 상향.
자료: http://bitly.ws/Lgca
(2023/07/13 공표자료)
■ 주가는 연초 대비 3배 상승했고, Valuation Hike에 부담을 가지는 투자자도 존재.
■ AI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시작되었고, AI 수혜 강도는 시장 기대 대비 확대될 것. TC Bonder의 활용성은 HBM을 넘어 서버 DDR5, 2.5D Packaging으로 확대 중.
■ Package Saw 기업에서 Advanced Bonding 기업으로의 체질 변화 기대. 높아지는 수혜 강도 감안 시, 매수 접근 유효. 목표주가를 46,000원으로 상향.
자료: http://bitly.ws/Lgca
(2023/07/13 공표자료)
HPSP: 왕의 귀환
■ 고압이라는 신규 기술 플랫폼을 이끄는 회사. 고압 기술의 확장성과 효용성을 감안 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Stretch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
■ 기술의 도입 시점은 보다 빨라지고 있고, 그만큼 수소 어닐링이 가져올 수 있는 기술효용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 고압 산화막 장비로의 포트폴리오 확대 기대감도 유효.
■ 단기적으로도, 중장기적으로도 방향성은 밝고, 명확하다는 판단. 지속적인 매수 접근이 필요. 목표주가를 45,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 유지.
자료: https://bit.ly/3NV6bn9
(2023/07/17 공표자료)
■ 고압이라는 신규 기술 플랫폼을 이끄는 회사. 고압 기술의 확장성과 효용성을 감안 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Stretch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
■ 기술의 도입 시점은 보다 빨라지고 있고, 그만큼 수소 어닐링이 가져올 수 있는 기술효용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 고압 산화막 장비로의 포트폴리오 확대 기대감도 유효.
■ 단기적으로도, 중장기적으로도 방향성은 밝고, 명확하다는 판단. 지속적인 매수 접근이 필요. 목표주가를 45,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 유지.
자료: https://bit.ly/3NV6bn9
(2023/07/17 공표자료)
파크시스템스: 다가오는 성수기, 넓어지는 활용성
■ 상반기 역사적 반도체 불황 속에서도 신규 수주는 견조. 반도체 사이클 개선 국면에 있는 만큼 하반기 추가 성장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박막계측 장비, 디스플레이 등으로 TAM을 지속 확대할 것으로 기대. 기술 변화에 맞춰 파생장비를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은 기술 혁신의 대표 사례.
■ 사이클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회사. 목표주가를 190,000원에서 250,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 유지.
자료: https://bit.ly/44srzH8
(2023/07/17 공표자료)
■ 상반기 역사적 반도체 불황 속에서도 신규 수주는 견조. 반도체 사이클 개선 국면에 있는 만큼 하반기 추가 성장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박막계측 장비, 디스플레이 등으로 TAM을 지속 확대할 것으로 기대. 기술 변화에 맞춰 파생장비를 개발할 수 있다는 점은 기술 혁신의 대표 사례.
■ 사이클과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회사. 목표주가를 190,000원에서 250,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 유지.
자료: https://bit.ly/44srzH8
(2023/07/17 공표자료)
LG이노텍 2Q23 리뷰: Beyond mobile [삼성증권 IT/이종욱]
■ 우리는 LG이노텍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익 규모를 생각하면 현재 주가가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 하지만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1) 타이밍: 모바일 수요의 낮은 기대감으로 신제품 출시 전엔 주가에 기대감이 선반영되지 않을 것
2) 모바일 판매량과 상관없이 모바일 부품에 더이상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지 않을 것
3) 카메라모듈의 원가 구조로 인해 예전과 같은 초과 이익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 등입니다.
■ 또한 일부 부품의 수율 문제로 인해 동사의 3Q 이익 하향은 불가피합니다. 4Q에 이연되더라도 하반기 전체의 이익 조정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런 고민 끝에 LG이노텍의 HOLD 의견을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43I2qaq
(2023/07/27 공표자료)
■ 우리는 LG이노텍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익 규모를 생각하면 현재 주가가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 하지만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1) 타이밍: 모바일 수요의 낮은 기대감으로 신제품 출시 전엔 주가에 기대감이 선반영되지 않을 것
2) 모바일 판매량과 상관없이 모바일 부품에 더이상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지 않을 것
3) 카메라모듈의 원가 구조로 인해 예전과 같은 초과 이익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 등입니다.
■ 또한 일부 부품의 수율 문제로 인해 동사의 3Q 이익 하향은 불가피합니다. 4Q에 이연되더라도 하반기 전체의 이익 조정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이런 고민 끝에 LG이노텍의 HOLD 의견을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43I2qaq
(2023/07/27 공표자료)
삼성전기 2Q 실적: 시클리컬을 인정하면 방향이 보인다 [삼성증권 IT/이종욱]
■ 2Q 이익은 잘 나왔지만 예상되는 수준이었고, 하반기 수요 기대감은 없습니다. MLCC 업황은 확실히 개선되고 있지만 투자자를 만족시킬 만한 자극적인 반등은 없습니다.
■ 하지만 재고는 정상화 수준에 거의 도달했고, 수요는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 우리가 모르는 사이 삼성전기의 차량용 MLCC는 2년 연속 60%대 성장하고 있고, 연말부터 베트남에서 AI 기판 생산이 확대되며 2년에 걸쳐 기판 매출의 절반 가까이 AI로 채워질 것입니다.
■ 테이블 세팅이 끝난 시클리컬 주식을 이제 와 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수요의 부진보다는 이익의 방향성에 무게를 줘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목표주가 19만원으로 5% 하향하나, BUY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454kJHM
(2023/07/27 공표자료)
■ 2Q 이익은 잘 나왔지만 예상되는 수준이었고, 하반기 수요 기대감은 없습니다. MLCC 업황은 확실히 개선되고 있지만 투자자를 만족시킬 만한 자극적인 반등은 없습니다.
■ 하지만 재고는 정상화 수준에 거의 도달했고, 수요는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 우리가 모르는 사이 삼성전기의 차량용 MLCC는 2년 연속 60%대 성장하고 있고, 연말부터 베트남에서 AI 기판 생산이 확대되며 2년에 걸쳐 기판 매출의 절반 가까이 AI로 채워질 것입니다.
■ 테이블 세팅이 끝난 시클리컬 주식을 이제 와 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수요의 부진보다는 이익의 방향성에 무게를 줘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목표주가 19만원으로 5% 하향하나, BUY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454kJHM
(2023/07/27 공표자료)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신제품 선점 효과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은 디램 신제품 선점 효과가 핵심입니다.
■ 엔비디아의 HBM3,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용량 DDR5, 8.6GHz LPDDR5 등이 대상입니다. 덕분에 디램에서는 평균 판매 가격이 오르고 재고 평가손은 환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낸드는 저장이 주목적이라 디램과 같이 빠른 신제품이 없고 수요도 부진하여, 추가 감산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제 공장의 거의 절반이 멈춘 상황이고, 이는 키옥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 남은 것은 서버 수요의 개선입니다. 3분기 SK는 디램 판매 물량 증가를 10% 초중반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서버 고객이 다시 매수를 재개한다면 30%까지도 목표할 수 있고, 이러면 손익은 빠르게 개선됩니다. 7월말 현재 아직 확증은 없고 분기 말 판매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의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3YdQLyT
(2023/07/27 공표자료)
■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은 디램 신제품 선점 효과가 핵심입니다.
■ 엔비디아의 HBM3,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용량 DDR5, 8.6GHz LPDDR5 등이 대상입니다. 덕분에 디램에서는 평균 판매 가격이 오르고 재고 평가손은 환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 낸드는 저장이 주목적이라 디램과 같이 빠른 신제품이 없고 수요도 부진하여, 추가 감산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제 공장의 거의 절반이 멈춘 상황이고, 이는 키옥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 남은 것은 서버 수요의 개선입니다. 3분기 SK는 디램 판매 물량 증가를 10% 초중반으로 제시하였습니다. 서버 고객이 다시 매수를 재개한다면 30%까지도 목표할 수 있고, 이러면 손익은 빠르게 개선됩니다. 7월말 현재 아직 확증은 없고 분기 말 판매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SK하이닉스의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3YdQLyT
(2023/07/27 공표자료)
이오테크닉스: 주가 급등의 배경
■ 금일 주가 상승의 배경
- 삼성전자는 금번 실적 발표에서 HBM 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 HBM 관련 Value Chain 위주로 주가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오테크닉스도 관련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며 금일 주가가 27% 상승했습니다.
■ 앞으로의 HBM 기술 개발 방향성
- AI 서버에서 HBM이 필요한 목적은 결국 데이터의 빠른 처리에 있으며, 이를 위해 향후 HBM의 고용량화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HBM의 고용량화 방향성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됩니다. 모노다이의 용량을 높이는 방안이 있고, HBM의 적층단수를 높이는 방안이 있습니다. 내년 삼성전자의 기술 개발 방향성은 적층단수 확대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HBM의 적층단수가 확대되면 공정상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
- HBM의 적층단수가 확대되더라도 칩의 높이가 높아지긴 어렵습니다. HBM은 앞으로 8단을 너머 12단, 16단으로 기술 발전이 이뤄질 예정이고, 이와 같이 적층단수가 확대되더라도 HBM 전체 높이는 현 높이에서 추가로 높아지긴 어렵습니다. AI GPU와 단차가 발생하면 안 되기에 칩 간격은 줄어들어야 합니다.
■ 칩 높이를 낮추는 방법 중 하나는 웨이퍼의 두께 축소입니다
- 후공정에선 웨이퍼를 칩 단위로 분할 (Singulation/Dicing 공정) 전, 통상적으로 웨이퍼의 후면을 갈아주는 Backgrinding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 개별 칩의 높이를 낮추려면 Backgrinding 공정에서 웨이퍼를 더 많이 갈아줘야 합니다.
- 이렇게 웨이퍼의 두께가 얇아지면 결국 Singulation/Dicing 공정에서도 변화가 나타나야 합니다. 향후 웨이퍼의 두께가 얇아짐에 따라 기존 Blade Dicing 방법에서 벗어나 레이저 그루빙 + Blade Dicing, 레이저 스텔스 다이싱 등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비메모리반도체에서 나타날 변화: 2.5D Packaging (TSMC의 CoWoS 등)에서 나타날 Singulation/Dicing 방법의 변화는 레이저 그루빙 + Blade Dicing입니다. 레이저로 홈을 파고, 물리적으로 톱질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 메모리반도체에서 나타날 변화: 레이저 스텔스 다이싱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오테크닉스의 수혜 가능 영역
- 웨이퍼 두께 축소에 따라 레이저 그루빙, 레이저 스텔스 다이싱, UV Driller 등에서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가 HBM 투자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삼성전자 HBM Value Chain으로 무게의 추가 조금씩 옮겨질 수 있고, 관련 영역에서 이오테크닉스가 부각받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2023/07/27 공표자료)
■ 금일 주가 상승의 배경
- 삼성전자는 금번 실적 발표에서 HBM 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 HBM 관련 Value Chain 위주로 주가 강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오테크닉스도 관련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며 금일 주가가 27% 상승했습니다.
■ 앞으로의 HBM 기술 개발 방향성
- AI 서버에서 HBM이 필요한 목적은 결국 데이터의 빠른 처리에 있으며, 이를 위해 향후 HBM의 고용량화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HBM의 고용량화 방향성은 크게 2가지로 분류됩니다. 모노다이의 용량을 높이는 방안이 있고, HBM의 적층단수를 높이는 방안이 있습니다. 내년 삼성전자의 기술 개발 방향성은 적층단수 확대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HBM의 적층단수가 확대되면 공정상에는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
- HBM의 적층단수가 확대되더라도 칩의 높이가 높아지긴 어렵습니다. HBM은 앞으로 8단을 너머 12단, 16단으로 기술 발전이 이뤄질 예정이고, 이와 같이 적층단수가 확대되더라도 HBM 전체 높이는 현 높이에서 추가로 높아지긴 어렵습니다. AI GPU와 단차가 발생하면 안 되기에 칩 간격은 줄어들어야 합니다.
■ 칩 높이를 낮추는 방법 중 하나는 웨이퍼의 두께 축소입니다
- 후공정에선 웨이퍼를 칩 단위로 분할 (Singulation/Dicing 공정) 전, 통상적으로 웨이퍼의 후면을 갈아주는 Backgrinding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 개별 칩의 높이를 낮추려면 Backgrinding 공정에서 웨이퍼를 더 많이 갈아줘야 합니다.
- 이렇게 웨이퍼의 두께가 얇아지면 결국 Singulation/Dicing 공정에서도 변화가 나타나야 합니다. 향후 웨이퍼의 두께가 얇아짐에 따라 기존 Blade Dicing 방법에서 벗어나 레이저 그루빙 + Blade Dicing, 레이저 스텔스 다이싱 등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비메모리반도체에서 나타날 변화: 2.5D Packaging (TSMC의 CoWoS 등)에서 나타날 Singulation/Dicing 방법의 변화는 레이저 그루빙 + Blade Dicing입니다. 레이저로 홈을 파고, 물리적으로 톱질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 메모리반도체에서 나타날 변화: 레이저 스텔스 다이싱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오테크닉스의 수혜 가능 영역
- 웨이퍼 두께 축소에 따라 레이저 그루빙, 레이저 스텔스 다이싱, UV Driller 등에서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가 HBM 투자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던 삼성전자 HBM Value Chain으로 무게의 추가 조금씩 옮겨질 수 있고, 관련 영역에서 이오테크닉스가 부각받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2023/07/27 공표자료)
삼성전자: 2분기 실적: 개선의 의지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삼성전자가 실적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즉각적이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추가 감산과 기술/제품개발 계획이 내용입니다.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전망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저희는 이점을 높게 평가하여 목표가를 9만원으로 상향하였습니다. 향후 현금흐름이 개선되어 주주환원도 개선되면 주가는 더욱 좋을 것입니다.
■ 우선, 재고는 5월이 고점이었다고 회사는 밝혔고, 실적이 부진한 반도체는 추가 감산하겠다고 합니다. 이 말은 내년 상반기에도 감산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삼성전자가 이 정도라면 (재무적으로 열세인 경쟁사만큼 감산하면) 재고는 빠집니다.
■ HBM, 고용량 DDR5 등 AI 수요를 위한 제품 로드맵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1b 나노를 중심으로 공정 경쟁력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료: https://url.kr/t9ku4z
(2023/07/27 공표자료)
■ 삼성전자가 실적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즉각적이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추가 감산과 기술/제품개발 계획이 내용입니다.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전망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저희는 이점을 높게 평가하여 목표가를 9만원으로 상향하였습니다. 향후 현금흐름이 개선되어 주주환원도 개선되면 주가는 더욱 좋을 것입니다.
■ 우선, 재고는 5월이 고점이었다고 회사는 밝혔고, 실적이 부진한 반도체는 추가 감산하겠다고 합니다. 이 말은 내년 상반기에도 감산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삼성전자가 이 정도라면 (재무적으로 열세인 경쟁사만큼 감산하면) 재고는 빠집니다.
■ HBM, 고용량 DDR5 등 AI 수요를 위한 제품 로드맵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1b 나노를 중심으로 공정 경쟁력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료: https://url.kr/t9ku4z
(2023/07/27 공표자료)
삼성전기는 엔비디아에 기판을 납품할 수 있을까? [삼성증권 IT/이종욱]
삼성전기의 미주 고객사 확장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올해 뜨거운 화두인 엔비디아의 H100 AI 반도체용 FC-BGA기판은 일본의 이비덴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제품이라 삼성전기 포함 많은 업체들이 두 번째 공급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2년에는 기판 쇼티지가 심하고, AI 가속기의 물량이 작아 기판업체의 관심사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AI 가속기 업체들이 기판 업체들이 공장을 지을 돈을 먼저 투자해 주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기판 쇼티지도 풀리고 AI 가속기의 위상이 달라져 엔비디아의 업체 선정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H100용 기판은 선도 업체들이면 생산해 볼수 있는 정도의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엔비디아의 입장에서 삼성전기의 장점은 중화권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지역적 다변화를 꾀하기에 좋다는 것이지 않을까요. 물론 아직은 지켜봐야 합니다.
삼성전기가 22년 말부터 베트남 기판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AI 반도체용 기판의 매출 비중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개별 업체의 선정도 중요하지만 기판 산업에서도 AI로의 흐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8/02 공표자료)
삼성전기의 미주 고객사 확장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올해 뜨거운 화두인 엔비디아의 H100 AI 반도체용 FC-BGA기판은 일본의 이비덴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제품이라 삼성전기 포함 많은 업체들이 두 번째 공급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2년에는 기판 쇼티지가 심하고, AI 가속기의 물량이 작아 기판업체의 관심사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AI 가속기 업체들이 기판 업체들이 공장을 지을 돈을 먼저 투자해 주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기판 쇼티지도 풀리고 AI 가속기의 위상이 달라져 엔비디아의 업체 선정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H100용 기판은 선도 업체들이면 생산해 볼수 있는 정도의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엔비디아의 입장에서 삼성전기의 장점은 중화권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지역적 다변화를 꾀하기에 좋다는 것이지 않을까요. 물론 아직은 지켜봐야 합니다.
삼성전기가 22년 말부터 베트남 기판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AI 반도체용 기판의 매출 비중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개별 업체의 선정도 중요하지만 기판 산업에서도 AI로의 흐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8/02 공표자료)
애플 6월 분기 실적 소회: IT디바이스 침체기
[삼성증권 / IT이종욱]
■ 제품 매출 부진 지속
-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의 매출이 전년대비 각각 2%, 20%, 7% 하락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는 시장 컨센서스를 9.6% 하회한 부진한 실적입니다.
- 다행스러운 점은 중국 매출이 바닥을 찍고 전년대비 상승했다는 것이고, 불안한 점은 탄탄했던 아시아 매출이 하락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팬데믹 기간 동안의 교체주기가 소진된 상황 속에서 22년 10월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의 M2 프로세서가 교체주기를 자극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GPM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몇몇 부품에서 판가 압박이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 서비스 성장의 해석
- 제품 매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애플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0.3%, 2.3% 상회했습니다.
- 가장 큰 이유는 전년대비 8% 성장한 서비스 매출의 서프라이즈 때문입니다. 유료구독자수는 전년동기 약 18% 성장하며 최초로 10억명이 넘었고, active user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공개했습니다.
- 서비스 성장은 중고폰을 통한 애플 생태계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글로벌 아이폰 중고폰 시장은 약 1.3억대 수준이고, 이중 6,000만대가 최근 3년 사이에 늘어난 것으로 추산합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수요가 중고 아이폰 시장으로 넘어온 소비자들은 신제품 아이폰은 사지 않았지만 애플 서비스는 사용합니다.
- 이러한 추세를 생각하면 제품 매출 부진과 서비스 매출 성장 추세는 당분간 바뀌지 않을 추세라 생각합니다.
■ 9월분기 플랫 가이던스
- 9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전분기 유사 수준으로 주었습니다. 전년대비 9% 하락하는 수치로, 시간외 주가 하락중입니다.
- 이미지센서와 디스플레이 부품 수율로 인한 아이폰 출시 지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올해 아이폰 신제품에서 미국과 일본의 역성장을 중국이 막아 줄 수 있을까요? 적어도 중국에 성장의 명운이 담겨 있다는 것 자체가 애플 주주들에게 불안한 요소입니다.
- 다만 서비스 매출은 지속 성장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아이폰 생태계 가치로 주주의 관심이 더욱 이동하리라 생각합니다.
■ AI in Apple
- 애플에서 AI를 강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AI가 모든 제품에 이미 적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도입의 강도는 더욱 강해지리라 생각합니다.
- 변곡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비전 프로가 새로운 AI 서비스를 동반할 것인가, 두번째는 맥프로, 맥북 프로에 로컬 AI 가속기가 탑재될수 있는가입니다. 궁극적으로은 아이폰의 NPU 기능 강화까지 확대되리라 믿습니다.
- 따라서 애플 주가는 내년 상반기 비전 프로 전후를 좋은 진입 시점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도 고배당 가치주로서 주가를 방어할 능력은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8/4 공표자료)
[삼성증권 / IT이종욱]
■ 제품 매출 부진 지속
-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의 매출이 전년대비 각각 2%, 20%, 7% 하락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는 시장 컨센서스를 9.6% 하회한 부진한 실적입니다.
- 다행스러운 점은 중국 매출이 바닥을 찍고 전년대비 상승했다는 것이고, 불안한 점은 탄탄했던 아시아 매출이 하락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팬데믹 기간 동안의 교체주기가 소진된 상황 속에서 22년 10월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의 M2 프로세서가 교체주기를 자극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GPM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몇몇 부품에서 판가 압박이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 서비스 성장의 해석
- 제품 매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애플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0.3%, 2.3% 상회했습니다.
- 가장 큰 이유는 전년대비 8% 성장한 서비스 매출의 서프라이즈 때문입니다. 유료구독자수는 전년동기 약 18% 성장하며 최초로 10억명이 넘었고, active user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공개했습니다.
- 서비스 성장은 중고폰을 통한 애플 생태계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글로벌 아이폰 중고폰 시장은 약 1.3억대 수준이고, 이중 6,000만대가 최근 3년 사이에 늘어난 것으로 추산합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수요가 중고 아이폰 시장으로 넘어온 소비자들은 신제품 아이폰은 사지 않았지만 애플 서비스는 사용합니다.
- 이러한 추세를 생각하면 제품 매출 부진과 서비스 매출 성장 추세는 당분간 바뀌지 않을 추세라 생각합니다.
■ 9월분기 플랫 가이던스
- 9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전분기 유사 수준으로 주었습니다. 전년대비 9% 하락하는 수치로, 시간외 주가 하락중입니다.
- 이미지센서와 디스플레이 부품 수율로 인한 아이폰 출시 지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올해 아이폰 신제품에서 미국과 일본의 역성장을 중국이 막아 줄 수 있을까요? 적어도 중국에 성장의 명운이 담겨 있다는 것 자체가 애플 주주들에게 불안한 요소입니다.
- 다만 서비스 매출은 지속 성장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아이폰 생태계 가치로 주주의 관심이 더욱 이동하리라 생각합니다.
■ AI in Apple
- 애플에서 AI를 강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AI가 모든 제품에 이미 적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도입의 강도는 더욱 강해지리라 생각합니다.
- 변곡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비전 프로가 새로운 AI 서비스를 동반할 것인가, 두번째는 맥프로, 맥북 프로에 로컬 AI 가속기가 탑재될수 있는가입니다. 궁극적으로은 아이폰의 NPU 기능 강화까지 확대되리라 믿습니다.
- 따라서 애플 주가는 내년 상반기 비전 프로 전후를 좋은 진입 시점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도 고배당 가치주로서 주가를 방어할 능력은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8/4 공표자료)
반도체: 추가 상승 동력은?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고 있다는데 주가는 동력을 잃어 보입니다. 추가 동력은 두 가지 입니다. 디램은 HBM 효과, 낸드는 감산이지요.
이미 들어본 거고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하시겠지만, 그 정도는 아직 과소평가 되고 있다는 것이 저희 판단입니다.
HBM은 단순히 제품 자체로 고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고, 고성장하며 기존 DDR5의 Capa를 빠르게 잠식하고 있습니다. DDR5보다 칩사이즈가 두배 이상 크니 잠식 속도도 빠릅니다. 결국 DDR5는 모자라게 됩니다.
낸드 감산은 얼마나 하겠냐...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올해 가을부터는 대부분 업체들이 웨이퍼 투입을 거의 멈추게 됩니다. 이정도라면 낸드도 재고는 빠지고 업황은 돌아섭니다. 추가 동력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반영 되지도 않았습니다.
자료: https://bit.ly/44Y5q3H
(2023/08/09 공표자료)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고 있다는데 주가는 동력을 잃어 보입니다. 추가 동력은 두 가지 입니다. 디램은 HBM 효과, 낸드는 감산이지요.
이미 들어본 거고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하시겠지만, 그 정도는 아직 과소평가 되고 있다는 것이 저희 판단입니다.
HBM은 단순히 제품 자체로 고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고, 고성장하며 기존 DDR5의 Capa를 빠르게 잠식하고 있습니다. DDR5보다 칩사이즈가 두배 이상 크니 잠식 속도도 빠릅니다. 결국 DDR5는 모자라게 됩니다.
낸드 감산은 얼마나 하겠냐...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올해 가을부터는 대부분 업체들이 웨이퍼 투입을 거의 멈추게 됩니다. 이정도라면 낸드도 재고는 빠지고 업황은 돌아섭니다. 추가 동력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반영 되지도 않았습니다.
자료: https://bit.ly/44Y5q3H
(2023/08/09 공표자료)
원익IPS (HOLD, TP:32,000원): 밤의 끝자락에서[삼성증권 IT/이종욱]
■ 부진한 실적이 새롭지는 않습니다. 고객사의 셋업이 지연되는 건 다운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 투자자의 고민은 디램 업황의 바닥에서 동사 주식을 매집할 타이밍이 왔냐는 것일 겁니다. 특히 후공정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난 뒤 동사의 주식이 싸 보일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다음 사이클은 후공정 중심의 기술로 보나, 메모리 감산의 영향으로 보나, 전공정 투자의 강도가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가는 이미 업턴을 상당 부분 반영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HOLD 의견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자료: https://bit.ly/3s4OJoQ
(2023/08/10 공표자료)
■ 부진한 실적이 새롭지는 않습니다. 고객사의 셋업이 지연되는 건 다운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 투자자의 고민은 디램 업황의 바닥에서 동사 주식을 매집할 타이밍이 왔냐는 것일 겁니다. 특히 후공정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난 뒤 동사의 주식이 싸 보일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다음 사이클은 후공정 중심의 기술로 보나, 메모리 감산의 영향으로 보나, 전공정 투자의 강도가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가는 이미 업턴을 상당 부분 반영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HOLD 의견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자료: https://bit.ly/3s4OJoQ
(2023/08/10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NVIDIA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4 실적
- 매출액 135.1억 달러
: +101% y-y, +88% q-q
: 컨센서스 112억 달러 상회
- 매출총이익률 71.2%
: 컨센서스 70.1% 상회
- Non-GAAP EPS 2.70달러
: +429% y-y, +148% q-q
: 컨센서스 2.08달러 상회
- Datacenter 매출액 103.2억 달러
: +171% y-y, +141% q-q
: 컨센서스 80.3억 달러 상회
■ FY 3Q24 가이던스
- 매출액 160억 달러 ±2%
: +170% y-y, +18% q-q
: 컨센서스 126억 달러 상회
- 매출총이익률 72.5%
: 컨센서스 69.9% 상회
감사합니다.
■ FY 2Q24 실적
- 매출액 135.1억 달러
: +101% y-y, +88% q-q
: 컨센서스 112억 달러 상회
- 매출총이익률 71.2%
: 컨센서스 70.1% 상회
- Non-GAAP EPS 2.70달러
: +429% y-y, +148% q-q
: 컨센서스 2.08달러 상회
- Datacenter 매출액 103.2억 달러
: +171% y-y, +141% q-q
: 컨센서스 80.3억 달러 상회
■ FY 3Q24 가이던스
- 매출액 160억 달러 ±2%
: +170% y-y, +18% q-q
: 컨센서스 126억 달러 상회
- 매출총이익률 72.5%
: 컨센서스 69.9% 상회
감사합니다.
아시아 미팅 보고: 투자자 피드백과 우리의 의견 [삼성증권 IT/이종욱]
지난주, 홍콩과 싱가폴에서 투자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Tech 수요에 대해 보수적입니다. 그리고 모바일과 PC 수요가 하향 조정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AI에 대해서도 추가적이고 구체적인 수요의 증거를 요구합니다. 현시점에서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한 엔비디아보다 좋은 주식을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투자자들은 AI와 모바일 수요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AI의 성장이 모바일 부진을 압도하게 될 방향성이 확실한 상황 속에서 양쪽 변화의 저울질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 주가 변화의 계기는 작은 수요의 변화에서 올 것입니다. PC에서 Dell 작은 실적 서프라이즈와 21%이 주가 급등을 보여준 데에 이어, 중국 모바일도 8월부터 성장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요의 변화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시점에서 시작했으며 투자자 컨센서스가 부정적으로 변화한 지금 잃을 것은 많지 않습니다.
■ 모바일과 PC 수요의 바닥 확인은 AI 성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상승 사이클은 메모리를 포함 파운드리, MLCC와 기판 등 사이클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AI는 마지막 골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꾼다는 환상은 끝났지만, 내년부터는 서비스 업체들의 유료 구독자수가 수요의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이클 주식들을 확장하는 한편 모바일 주식에는 여전히 보수적입니다. 삼성전기 BUY 의견을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3qYq98Z
(2023/09/04 공표자료)
지난주, 홍콩과 싱가폴에서 투자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Tech 수요에 대해 보수적입니다. 그리고 모바일과 PC 수요가 하향 조정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AI에 대해서도 추가적이고 구체적인 수요의 증거를 요구합니다. 현시점에서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한 엔비디아보다 좋은 주식을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투자자들은 AI와 모바일 수요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AI의 성장이 모바일 부진을 압도하게 될 방향성이 확실한 상황 속에서 양쪽 변화의 저울질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 주가 변화의 계기는 작은 수요의 변화에서 올 것입니다. PC에서 Dell 작은 실적 서프라이즈와 21%이 주가 급등을 보여준 데에 이어, 중국 모바일도 8월부터 성장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요의 변화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시점에서 시작했으며 투자자 컨센서스가 부정적으로 변화한 지금 잃을 것은 많지 않습니다.
■ 모바일과 PC 수요의 바닥 확인은 AI 성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상승 사이클은 메모리를 포함 파운드리, MLCC와 기판 등 사이클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AI는 마지막 골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꾼다는 환상은 끝났지만, 내년부터는 서비스 업체들의 유료 구독자수가 수요의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이클 주식들을 확장하는 한편 모바일 주식에는 여전히 보수적입니다. 삼성전기 BUY 의견을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3qYq98Z
(2023/09/04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