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실적: 개선의 의지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삼성전자가 실적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즉각적이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추가 감산과 기술/제품개발 계획이 내용입니다.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전망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저희는 이점을 높게 평가하여 목표가를 9만원으로 상향하였습니다. 향후 현금흐름이 개선되어 주주환원도 개선되면 주가는 더욱 좋을 것입니다.
■ 우선, 재고는 5월이 고점이었다고 회사는 밝혔고, 실적이 부진한 반도체는 추가 감산하겠다고 합니다. 이 말은 내년 상반기에도 감산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삼성전자가 이 정도라면 (재무적으로 열세인 경쟁사만큼 감산하면) 재고는 빠집니다.
■ HBM, 고용량 DDR5 등 AI 수요를 위한 제품 로드맵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1b 나노를 중심으로 공정 경쟁력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료: https://url.kr/t9ku4z
(2023/07/27 공표자료)
■ 삼성전자가 실적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즉각적이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추가 감산과 기술/제품개발 계획이 내용입니다. 앞으로 잘 될 것이라는 전망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저희는 이점을 높게 평가하여 목표가를 9만원으로 상향하였습니다. 향후 현금흐름이 개선되어 주주환원도 개선되면 주가는 더욱 좋을 것입니다.
■ 우선, 재고는 5월이 고점이었다고 회사는 밝혔고, 실적이 부진한 반도체는 추가 감산하겠다고 합니다. 이 말은 내년 상반기에도 감산이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삼성전자가 이 정도라면 (재무적으로 열세인 경쟁사만큼 감산하면) 재고는 빠집니다.
■ HBM, 고용량 DDR5 등 AI 수요를 위한 제품 로드맵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1b 나노를 중심으로 공정 경쟁력도 확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료: https://url.kr/t9ku4z
(2023/07/27 공표자료)
삼성전기는 엔비디아에 기판을 납품할 수 있을까? [삼성증권 IT/이종욱]
삼성전기의 미주 고객사 확장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올해 뜨거운 화두인 엔비디아의 H100 AI 반도체용 FC-BGA기판은 일본의 이비덴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제품이라 삼성전기 포함 많은 업체들이 두 번째 공급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2년에는 기판 쇼티지가 심하고, AI 가속기의 물량이 작아 기판업체의 관심사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AI 가속기 업체들이 기판 업체들이 공장을 지을 돈을 먼저 투자해 주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기판 쇼티지도 풀리고 AI 가속기의 위상이 달라져 엔비디아의 업체 선정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H100용 기판은 선도 업체들이면 생산해 볼수 있는 정도의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엔비디아의 입장에서 삼성전기의 장점은 중화권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지역적 다변화를 꾀하기에 좋다는 것이지 않을까요. 물론 아직은 지켜봐야 합니다.
삼성전기가 22년 말부터 베트남 기판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AI 반도체용 기판의 매출 비중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개별 업체의 선정도 중요하지만 기판 산업에서도 AI로의 흐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8/02 공표자료)
삼성전기의 미주 고객사 확장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능한 이야기일까요?
올해 뜨거운 화두인 엔비디아의 H100 AI 반도체용 FC-BGA기판은 일본의 이비덴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제품이라 삼성전기 포함 많은 업체들이 두 번째 공급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2년에는 기판 쇼티지가 심하고, AI 가속기의 물량이 작아 기판업체의 관심사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AI 가속기 업체들이 기판 업체들이 공장을 지을 돈을 먼저 투자해 주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기판 쇼티지도 풀리고 AI 가속기의 위상이 달라져 엔비디아의 업체 선정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H100용 기판은 선도 업체들이면 생산해 볼수 있는 정도의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엔비디아의 입장에서 삼성전기의 장점은 중화권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지역적 다변화를 꾀하기에 좋다는 것이지 않을까요. 물론 아직은 지켜봐야 합니다.
삼성전기가 22년 말부터 베트남 기판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하면 AI 반도체용 기판의 매출 비중이 확대될 예정입니다. 개별 업체의 선정도 중요하지만 기판 산업에서도 AI로의 흐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8/02 공표자료)
애플 6월 분기 실적 소회: IT디바이스 침체기
[삼성증권 / IT이종욱]
■ 제품 매출 부진 지속
-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의 매출이 전년대비 각각 2%, 20%, 7% 하락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는 시장 컨센서스를 9.6% 하회한 부진한 실적입니다.
- 다행스러운 점은 중국 매출이 바닥을 찍고 전년대비 상승했다는 것이고, 불안한 점은 탄탄했던 아시아 매출이 하락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팬데믹 기간 동안의 교체주기가 소진된 상황 속에서 22년 10월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의 M2 프로세서가 교체주기를 자극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GPM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몇몇 부품에서 판가 압박이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 서비스 성장의 해석
- 제품 매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애플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0.3%, 2.3% 상회했습니다.
- 가장 큰 이유는 전년대비 8% 성장한 서비스 매출의 서프라이즈 때문입니다. 유료구독자수는 전년동기 약 18% 성장하며 최초로 10억명이 넘었고, active user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공개했습니다.
- 서비스 성장은 중고폰을 통한 애플 생태계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글로벌 아이폰 중고폰 시장은 약 1.3억대 수준이고, 이중 6,000만대가 최근 3년 사이에 늘어난 것으로 추산합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수요가 중고 아이폰 시장으로 넘어온 소비자들은 신제품 아이폰은 사지 않았지만 애플 서비스는 사용합니다.
- 이러한 추세를 생각하면 제품 매출 부진과 서비스 매출 성장 추세는 당분간 바뀌지 않을 추세라 생각합니다.
■ 9월분기 플랫 가이던스
- 9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전분기 유사 수준으로 주었습니다. 전년대비 9% 하락하는 수치로, 시간외 주가 하락중입니다.
- 이미지센서와 디스플레이 부품 수율로 인한 아이폰 출시 지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올해 아이폰 신제품에서 미국과 일본의 역성장을 중국이 막아 줄 수 있을까요? 적어도 중국에 성장의 명운이 담겨 있다는 것 자체가 애플 주주들에게 불안한 요소입니다.
- 다만 서비스 매출은 지속 성장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아이폰 생태계 가치로 주주의 관심이 더욱 이동하리라 생각합니다.
■ AI in Apple
- 애플에서 AI를 강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AI가 모든 제품에 이미 적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도입의 강도는 더욱 강해지리라 생각합니다.
- 변곡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비전 프로가 새로운 AI 서비스를 동반할 것인가, 두번째는 맥프로, 맥북 프로에 로컬 AI 가속기가 탑재될수 있는가입니다. 궁극적으로은 아이폰의 NPU 기능 강화까지 확대되리라 믿습니다.
- 따라서 애플 주가는 내년 상반기 비전 프로 전후를 좋은 진입 시점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도 고배당 가치주로서 주가를 방어할 능력은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8/4 공표자료)
[삼성증권 / IT이종욱]
■ 제품 매출 부진 지속
-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의 매출이 전년대비 각각 2%, 20%, 7% 하락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는 시장 컨센서스를 9.6% 하회한 부진한 실적입니다.
- 다행스러운 점은 중국 매출이 바닥을 찍고 전년대비 상승했다는 것이고, 불안한 점은 탄탄했던 아시아 매출이 하락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팬데믹 기간 동안의 교체주기가 소진된 상황 속에서 22년 10월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의 M2 프로세서가 교체주기를 자극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GPM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몇몇 부품에서 판가 압박이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 서비스 성장의 해석
- 제품 매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애플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0.3%, 2.3% 상회했습니다.
- 가장 큰 이유는 전년대비 8% 성장한 서비스 매출의 서프라이즈 때문입니다. 유료구독자수는 전년동기 약 18% 성장하며 최초로 10억명이 넘었고, active user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공개했습니다.
- 서비스 성장은 중고폰을 통한 애플 생태계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글로벌 아이폰 중고폰 시장은 약 1.3억대 수준이고, 이중 6,000만대가 최근 3년 사이에 늘어난 것으로 추산합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수요가 중고 아이폰 시장으로 넘어온 소비자들은 신제품 아이폰은 사지 않았지만 애플 서비스는 사용합니다.
- 이러한 추세를 생각하면 제품 매출 부진과 서비스 매출 성장 추세는 당분간 바뀌지 않을 추세라 생각합니다.
■ 9월분기 플랫 가이던스
- 9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전분기 유사 수준으로 주었습니다. 전년대비 9% 하락하는 수치로, 시간외 주가 하락중입니다.
- 이미지센서와 디스플레이 부품 수율로 인한 아이폰 출시 지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올해 아이폰 신제품에서 미국과 일본의 역성장을 중국이 막아 줄 수 있을까요? 적어도 중국에 성장의 명운이 담겨 있다는 것 자체가 애플 주주들에게 불안한 요소입니다.
- 다만 서비스 매출은 지속 성장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아이폰 생태계 가치로 주주의 관심이 더욱 이동하리라 생각합니다.
■ AI in Apple
- 애플에서 AI를 강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AI가 모든 제품에 이미 적용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도입의 강도는 더욱 강해지리라 생각합니다.
- 변곡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비전 프로가 새로운 AI 서비스를 동반할 것인가, 두번째는 맥프로, 맥북 프로에 로컬 AI 가속기가 탑재될수 있는가입니다. 궁극적으로은 아이폰의 NPU 기능 강화까지 확대되리라 믿습니다.
- 따라서 애플 주가는 내년 상반기 비전 프로 전후를 좋은 진입 시점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도 고배당 가치주로서 주가를 방어할 능력은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8/4 공표자료)
반도체: 추가 상승 동력은?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고 있다는데 주가는 동력을 잃어 보입니다. 추가 동력은 두 가지 입니다. 디램은 HBM 효과, 낸드는 감산이지요.
이미 들어본 거고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하시겠지만, 그 정도는 아직 과소평가 되고 있다는 것이 저희 판단입니다.
HBM은 단순히 제품 자체로 고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고, 고성장하며 기존 DDR5의 Capa를 빠르게 잠식하고 있습니다. DDR5보다 칩사이즈가 두배 이상 크니 잠식 속도도 빠릅니다. 결국 DDR5는 모자라게 됩니다.
낸드 감산은 얼마나 하겠냐...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올해 가을부터는 대부분 업체들이 웨이퍼 투입을 거의 멈추게 됩니다. 이정도라면 낸드도 재고는 빠지고 업황은 돌아섭니다. 추가 동력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반영 되지도 않았습니다.
자료: https://bit.ly/44Y5q3H
(2023/08/09 공표자료)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고 있다는데 주가는 동력을 잃어 보입니다. 추가 동력은 두 가지 입니다. 디램은 HBM 효과, 낸드는 감산이지요.
이미 들어본 거고 반영된 것이 아닌가 하시겠지만, 그 정도는 아직 과소평가 되고 있다는 것이 저희 판단입니다.
HBM은 단순히 제품 자체로 고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고, 고성장하며 기존 DDR5의 Capa를 빠르게 잠식하고 있습니다. DDR5보다 칩사이즈가 두배 이상 크니 잠식 속도도 빠릅니다. 결국 DDR5는 모자라게 됩니다.
낸드 감산은 얼마나 하겠냐...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올해 가을부터는 대부분 업체들이 웨이퍼 투입을 거의 멈추게 됩니다. 이정도라면 낸드도 재고는 빠지고 업황은 돌아섭니다. 추가 동력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반영 되지도 않았습니다.
자료: https://bit.ly/44Y5q3H
(2023/08/09 공표자료)
원익IPS (HOLD, TP:32,000원): 밤의 끝자락에서[삼성증권 IT/이종욱]
■ 부진한 실적이 새롭지는 않습니다. 고객사의 셋업이 지연되는 건 다운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 투자자의 고민은 디램 업황의 바닥에서 동사 주식을 매집할 타이밍이 왔냐는 것일 겁니다. 특히 후공정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난 뒤 동사의 주식이 싸 보일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다음 사이클은 후공정 중심의 기술로 보나, 메모리 감산의 영향으로 보나, 전공정 투자의 강도가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가는 이미 업턴을 상당 부분 반영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HOLD 의견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자료: https://bit.ly/3s4OJoQ
(2023/08/10 공표자료)
■ 부진한 실적이 새롭지는 않습니다. 고객사의 셋업이 지연되는 건 다운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 투자자의 고민은 디램 업황의 바닥에서 동사 주식을 매집할 타이밍이 왔냐는 것일 겁니다. 특히 후공정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난 뒤 동사의 주식이 싸 보일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다음 사이클은 후공정 중심의 기술로 보나, 메모리 감산의 영향으로 보나, 전공정 투자의 강도가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가는 이미 업턴을 상당 부분 반영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HOLD 의견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자료: https://bit.ly/3s4OJoQ
(2023/08/10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NVIDIA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2Q24 실적
- 매출액 135.1억 달러
: +101% y-y, +88% q-q
: 컨센서스 112억 달러 상회
- 매출총이익률 71.2%
: 컨센서스 70.1% 상회
- Non-GAAP EPS 2.70달러
: +429% y-y, +148% q-q
: 컨센서스 2.08달러 상회
- Datacenter 매출액 103.2억 달러
: +171% y-y, +141% q-q
: 컨센서스 80.3억 달러 상회
■ FY 3Q24 가이던스
- 매출액 160억 달러 ±2%
: +170% y-y, +18% q-q
: 컨센서스 126억 달러 상회
- 매출총이익률 72.5%
: 컨센서스 69.9% 상회
감사합니다.
■ FY 2Q24 실적
- 매출액 135.1억 달러
: +101% y-y, +88% q-q
: 컨센서스 112억 달러 상회
- 매출총이익률 71.2%
: 컨센서스 70.1% 상회
- Non-GAAP EPS 2.70달러
: +429% y-y, +148% q-q
: 컨센서스 2.08달러 상회
- Datacenter 매출액 103.2억 달러
: +171% y-y, +141% q-q
: 컨센서스 80.3억 달러 상회
■ FY 3Q24 가이던스
- 매출액 160억 달러 ±2%
: +170% y-y, +18% q-q
: 컨센서스 126억 달러 상회
- 매출총이익률 72.5%
: 컨센서스 69.9% 상회
감사합니다.
아시아 미팅 보고: 투자자 피드백과 우리의 의견 [삼성증권 IT/이종욱]
지난주, 홍콩과 싱가폴에서 투자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Tech 수요에 대해 보수적입니다. 그리고 모바일과 PC 수요가 하향 조정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AI에 대해서도 추가적이고 구체적인 수요의 증거를 요구합니다. 현시점에서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한 엔비디아보다 좋은 주식을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투자자들은 AI와 모바일 수요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AI의 성장이 모바일 부진을 압도하게 될 방향성이 확실한 상황 속에서 양쪽 변화의 저울질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 주가 변화의 계기는 작은 수요의 변화에서 올 것입니다. PC에서 Dell 작은 실적 서프라이즈와 21%이 주가 급등을 보여준 데에 이어, 중국 모바일도 8월부터 성장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요의 변화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시점에서 시작했으며 투자자 컨센서스가 부정적으로 변화한 지금 잃을 것은 많지 않습니다.
■ 모바일과 PC 수요의 바닥 확인은 AI 성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상승 사이클은 메모리를 포함 파운드리, MLCC와 기판 등 사이클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AI는 마지막 골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꾼다는 환상은 끝났지만, 내년부터는 서비스 업체들의 유료 구독자수가 수요의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이클 주식들을 확장하는 한편 모바일 주식에는 여전히 보수적입니다. 삼성전기 BUY 의견을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3qYq98Z
(2023/09/04 공표자료)
지난주, 홍콩과 싱가폴에서 투자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Tech 수요에 대해 보수적입니다. 그리고 모바일과 PC 수요가 하향 조정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AI에 대해서도 추가적이고 구체적인 수요의 증거를 요구합니다. 현시점에서는 명확한 증거를 제시한 엔비디아보다 좋은 주식을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투자자들은 AI와 모바일 수요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AI의 성장이 모바일 부진을 압도하게 될 방향성이 확실한 상황 속에서 양쪽 변화의 저울질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 주가 변화의 계기는 작은 수요의 변화에서 올 것입니다. PC에서 Dell 작은 실적 서프라이즈와 21%이 주가 급등을 보여준 데에 이어, 중국 모바일도 8월부터 성장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요의 변화는 항상 예상하지 못한 시점에서 시작했으며 투자자 컨센서스가 부정적으로 변화한 지금 잃을 것은 많지 않습니다.
■ 모바일과 PC 수요의 바닥 확인은 AI 성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입니다. 상승 사이클은 메모리를 포함 파운드리, MLCC와 기판 등 사이클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AI는 마지막 골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우리의 모든 것을 바꾼다는 환상은 끝났지만, 내년부터는 서비스 업체들의 유료 구독자수가 수요의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이클 주식들을 확장하는 한편 모바일 주식에는 여전히 보수적입니다. 삼성전기 BUY 의견을 유지합니다.
자료: https://bit.ly/3qYq98Z
(2023/09/04 공표자료)
중국의 아이폰 견제
[삼성증권 IT/이종욱]
전일(6일) WSJ에서 중국 정부가 공무원들의 업무용 아이폰 사용 제한을 확대한다는 기사를 발표했고, 애플 주가가 3.6% 하락했습니다.
■ 공교롭게도, 이번 제한 확대 조치는 화웨이의 Mate 60 Pro의 출시와 함께 이뤄졌습니다. 2019년 미국의 재제 이후 5G를 처음으로 탑재한 상징적인 제품입니다. 화웨이 스마트폰은 중국 내부에서 애국심의 상징으로, 투자자들은 Mate 60 출시와 업무용 아이폰 사용 제한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애플의 작년 하반기 스마트폰 출하량 1.2억대, 그중 중국에는 약 20%인 2,670만 대가 출하되었습니다. 이 중 아이폰14시리즈 신제품 출하량은 글로벌 7,500만 대, 중국 1,700만 대로 추정됩니다.
■ 화웨이 스마트폰은 지난해 LTE 제품으로 2,570만 대가 출하되었습니다. 이 중 86%가 중국 내수 시장에서 판매됩니다. 플래그십 제품인 Mate 50 시리즈는 작년 약 250만 대 출하되었습니다.
■ 저희는 올해 Mate 60 시리즈가 약 500만 대 출하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리고 가격대(130만원)을 고려하면 늘어나는 250만 대는 주로 잠재적 아이폰 사용자의 이동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폰이 받는 잠재적 피해는 중국의 15%, 글로벌 3%로 추정합니다.
■ 9월 12일 화웨이 Mate 60 Pro가 출하되기 시작하면, SMIC 7nm 공정을 사용했다고 알려진 Kirin 9000S AP의 5G 특허와 성능 문제가 거론되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당 AP는 퀄컴의 2년전 AP와 비교되는 사양으로 추정됩니다.
감사합니다.
(2023/9/7 공표자료)
[삼성증권 IT/이종욱]
전일(6일) WSJ에서 중국 정부가 공무원들의 업무용 아이폰 사용 제한을 확대한다는 기사를 발표했고, 애플 주가가 3.6% 하락했습니다.
■ 공교롭게도, 이번 제한 확대 조치는 화웨이의 Mate 60 Pro의 출시와 함께 이뤄졌습니다. 2019년 미국의 재제 이후 5G를 처음으로 탑재한 상징적인 제품입니다. 화웨이 스마트폰은 중국 내부에서 애국심의 상징으로, 투자자들은 Mate 60 출시와 업무용 아이폰 사용 제한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애플의 작년 하반기 스마트폰 출하량 1.2억대, 그중 중국에는 약 20%인 2,670만 대가 출하되었습니다. 이 중 아이폰14시리즈 신제품 출하량은 글로벌 7,500만 대, 중국 1,700만 대로 추정됩니다.
■ 화웨이 스마트폰은 지난해 LTE 제품으로 2,570만 대가 출하되었습니다. 이 중 86%가 중국 내수 시장에서 판매됩니다. 플래그십 제품인 Mate 50 시리즈는 작년 약 250만 대 출하되었습니다.
■ 저희는 올해 Mate 60 시리즈가 약 500만 대 출하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그리고 가격대(130만원)을 고려하면 늘어나는 250만 대는 주로 잠재적 아이폰 사용자의 이동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아이폰이 받는 잠재적 피해는 중국의 15%, 글로벌 3%로 추정합니다.
■ 9월 12일 화웨이 Mate 60 Pro가 출하되기 시작하면, SMIC 7nm 공정을 사용했다고 알려진 Kirin 9000S AP의 5G 특허와 성능 문제가 거론되기 시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당 AP는 퀄컴의 2년전 AP와 비교되는 사양으로 추정됩니다.
감사합니다.
(2023/9/7 공표자료)
유리기판 시대가 열린다면?
[삼성증권 / IT 이종욱]
어제(11일) SKC가 미국 반도체 패키징 스타트업 칩플렛(Chipletz)에 투자했습니다.
인수한 이유는 무엇이고, 반도체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 어떤 회사에 투자했나
- 칩플렛은 2021년 AMD에서 분사한 반도체 기판 설계 업체입니다.
- AMD(소자), ASE(후공정), AMAT(장비), 교세라(소재)등 공급망 각 분야에서 지분 투자했습니다.
■ 어떤 시너지를 생각했나
- SKC의 자회사 앱솔릭스에서는 2024년 유리기판 양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고객사의 디자인 노하우를 보유한 칩플렛이 유리기판 회로 설계를 돕는다면, 24년 품질 테스트 통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 칩플렛의 지분 투자 업체들이 미래 유리기판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솔루션 생태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 투자 아이디어
- 칩플렛 투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유리기판 사업의 양산 의지를 확인했다. 둘째, 유리기판 양산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는 것입니다.
- 실리콘 기판은 AI반도체용 패키징 기술의 병목 부품중 하나입니다. 24년 기술 승인이 시작되는 유리기판의 성공 여부를 미리 알수는 없지만 유리 기판의 성공은 AI의 병목 해결과 비용 절감의 관점에서 다른 AI반도체 관련 업체들에게도 긍정적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9/12 공표자료)
[삼성증권 / IT 이종욱]
어제(11일) SKC가 미국 반도체 패키징 스타트업 칩플렛(Chipletz)에 투자했습니다.
인수한 이유는 무엇이고, 반도체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 어떤 회사에 투자했나
- 칩플렛은 2021년 AMD에서 분사한 반도체 기판 설계 업체입니다.
- AMD(소자), ASE(후공정), AMAT(장비), 교세라(소재)등 공급망 각 분야에서 지분 투자했습니다.
■ 어떤 시너지를 생각했나
- SKC의 자회사 앱솔릭스에서는 2024년 유리기판 양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고객사의 디자인 노하우를 보유한 칩플렛이 유리기판 회로 설계를 돕는다면, 24년 품질 테스트 통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 칩플렛의 지분 투자 업체들이 미래 유리기판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솔루션 생태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 투자 아이디어
- 칩플렛 투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유리기판 사업의 양산 의지를 확인했다. 둘째, 유리기판 양산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는 것입니다.
- 실리콘 기판은 AI반도체용 패키징 기술의 병목 부품중 하나입니다. 24년 기술 승인이 시작되는 유리기판의 성공 여부를 미리 알수는 없지만 유리 기판의 성공은 AI의 병목 해결과 비용 절감의 관점에서 다른 AI반도체 관련 업체들에게도 긍정적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9/12 공표자료)
아이폰 15의 등장, 가격 동결
[삼성증권 / IT 이종욱]
■ 전 모델 가격 동결 (프로맥스 128GB 삭제)
- 가격 동결은 현재의 수요가 강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장에서는 프로 모델 100달러 인상을 전망했었습니다.
- 부품 가격은 5-10% 상승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 모델은 3nm AP와 티타늄 베젤을 채용, 프로맥스는 5배 폴디드줌 카메라까지 채용되었습니다.
- 다만, 프로맥스의 제일 저렴한 모델(128GB 낸드)이 삭제되었습니다. 결국 프로맥스의 경우에는 스토리지 용량을 올려준 대신(256GB) 100달러 상승한 효과를 얻었습니다
- 일반 모델의 경우에도 홀컷 디스플레이(다이내믹 아일랜드)와 48MP 카메라 업그레이드에도 불구 전 모델 가격 동결하였습니다.
- 환율은 국가별로 갈립니다. 중국은 환율 상승(+6%)에도 가격을 동결(프로맥스 +1%)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환손실은 애플이 감당합니다. 재료비 증가까지 포함하면 약 9%pt의 GP마진이 훼손됩니다.
- 반면 일본(+5%), 인도(+4%)는 5% 인상하며 환율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하였습니다. 한국의 전년대비 2% 환율 하락은 가격 인하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예상된 수준의 스펙 업그레이드
- 프로 모델은 3nm AP (A17 Pro)를 탑재했습니다. Bionic이라는 이름 대신 Pro를 탑재해서 이후에도 프로와 일반 모델간 급차이를 유지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A17 Pro는 GPU 코어를 1개 추가하고 (6 cores) AV1코덱과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등 고사양 게임 성능이 강화되었습니다.
- 프로 모델에는 티타늄 베젤을 적용해 베젤 두께를 줄이고 무게를 19g 줄였습니다.
- 프로맥스의 모델은 폴디드줌이 적용되어 최대 25배 디지털줌을 지원합니다.
- 48MP 카메라와 홀컷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일반 모델들의 상품성 개선이 눈에 띕니다. 줌카메라만 제외하면 작년 프로모델보다 좋은 제품을 200달러 싸게 공급하는 셈입니다.
■ 애플 주가와 아이폰 출하량 보수적
- 22년에는 아이폰14 신제품 총 6,900만대를 판매했습니다. 올해는 이보다 약 4% 하락한 6,600만대를 전망합니다.
- 중국 내부의 아이폰 사용 제한 확대가 출하량에 미칠 영향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출시 후 분위기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 상품성이 개선되었으나 부진한 수요 환경을 이기긴 힘듭니다. 투자자들이 모바일에 높은 밸류를 주는 시대도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폼팩터의 등장 전까지 애플과 애플 서플라이체인에 보수적 의견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9/13 공표자료)
[삼성증권 / IT 이종욱]
■ 전 모델 가격 동결 (프로맥스 128GB 삭제)
- 가격 동결은 현재의 수요가 강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장에서는 프로 모델 100달러 인상을 전망했었습니다.
- 부품 가격은 5-10% 상승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 모델은 3nm AP와 티타늄 베젤을 채용, 프로맥스는 5배 폴디드줌 카메라까지 채용되었습니다.
- 다만, 프로맥스의 제일 저렴한 모델(128GB 낸드)이 삭제되었습니다. 결국 프로맥스의 경우에는 스토리지 용량을 올려준 대신(256GB) 100달러 상승한 효과를 얻었습니다
- 일반 모델의 경우에도 홀컷 디스플레이(다이내믹 아일랜드)와 48MP 카메라 업그레이드에도 불구 전 모델 가격 동결하였습니다.
- 환율은 국가별로 갈립니다. 중국은 환율 상승(+6%)에도 가격을 동결(프로맥스 +1%)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환손실은 애플이 감당합니다. 재료비 증가까지 포함하면 약 9%pt의 GP마진이 훼손됩니다.
- 반면 일본(+5%), 인도(+4%)는 5% 인상하며 환율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하였습니다. 한국의 전년대비 2% 환율 하락은 가격 인하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예상된 수준의 스펙 업그레이드
- 프로 모델은 3nm AP (A17 Pro)를 탑재했습니다. Bionic이라는 이름 대신 Pro를 탑재해서 이후에도 프로와 일반 모델간 급차이를 유지할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A17 Pro는 GPU 코어를 1개 추가하고 (6 cores) AV1코덱과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등 고사양 게임 성능이 강화되었습니다.
- 프로 모델에는 티타늄 베젤을 적용해 베젤 두께를 줄이고 무게를 19g 줄였습니다.
- 프로맥스의 모델은 폴디드줌이 적용되어 최대 25배 디지털줌을 지원합니다.
- 48MP 카메라와 홀컷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일반 모델들의 상품성 개선이 눈에 띕니다. 줌카메라만 제외하면 작년 프로모델보다 좋은 제품을 200달러 싸게 공급하는 셈입니다.
■ 애플 주가와 아이폰 출하량 보수적
- 22년에는 아이폰14 신제품 총 6,900만대를 판매했습니다. 올해는 이보다 약 4% 하락한 6,600만대를 전망합니다.
- 중국 내부의 아이폰 사용 제한 확대가 출하량에 미칠 영향은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출시 후 분위기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 상품성이 개선되었으나 부진한 수요 환경을 이기긴 힘듭니다. 투자자들이 모바일에 높은 밸류를 주는 시대도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폼팩터의 등장 전까지 애플과 애플 서플라이체인에 보수적 의견을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9/13 공표자료)
중국 아이폰 사전 예약 초기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증권 / IT 이종욱]
중국 아이폰 사전 예약 주문량이 좋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중국 정치 리스크 일단 보류
- 중국 정보의 아이폰 제한 움직임으로 우려가 컸지만 일단 중국 소비자들의 아이폰 구매 결정에는 큰 문제가 없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정치적 리스크는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잠정 보류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수요는 여전히 의심의 영역
- 정치적 리스크의 잠정 보류가 수요의 개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주식 시장은 아이폰과 중국 수요의 본질로 돌아 왔습니다.
- 사전 예약만으로 아이폰 수요를 결론내기엔 이릅니다. 사전 예약이 실판매로 연결될지, 프로맥스 초기 물동은 정상적일지, 중국 수요는 바닥을 찍었는지, 공격적인 화웨이 마케팅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투자자들은 여전히 의심할 것입니다.
■ 아이폰 점유율의 peak에서
- 우리는 아이폰 경쟁력을 시장점유율로 해석하려고 합니다. 아이폰 글로벌 점유율은 22년 19%로, 저희가 생각하는 하이엔드 중심 브랜드의 한계점 20%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 올해 중국 점유율도 19%에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8.2%에 비해 이미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이젠 글로벌 평균에 수렴했습니다.
- 아이폰의 경쟁력은 여전히 훌륭하고 변함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중국 수요의 반등이 있다면 그건 중국 로컬 업체로부터 시작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삼성전기 BUY와 LG이노텍 HOLD를 이야기하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9/18 공표자료)
[삼성증권 / IT 이종욱]
중국 아이폰 사전 예약 주문량이 좋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 중국 정치 리스크 일단 보류
- 중국 정보의 아이폰 제한 움직임으로 우려가 컸지만 일단 중국 소비자들의 아이폰 구매 결정에는 큰 문제가 없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정치적 리스크는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잠정 보류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수요는 여전히 의심의 영역
- 정치적 리스크의 잠정 보류가 수요의 개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주식 시장은 아이폰과 중국 수요의 본질로 돌아 왔습니다.
- 사전 예약만으로 아이폰 수요를 결론내기엔 이릅니다. 사전 예약이 실판매로 연결될지, 프로맥스 초기 물동은 정상적일지, 중국 수요는 바닥을 찍었는지, 공격적인 화웨이 마케팅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투자자들은 여전히 의심할 것입니다.
■ 아이폰 점유율의 peak에서
- 우리는 아이폰 경쟁력을 시장점유율로 해석하려고 합니다. 아이폰 글로벌 점유율은 22년 19%로, 저희가 생각하는 하이엔드 중심 브랜드의 한계점 20%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 올해 중국 점유율도 19%에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8.2%에 비해 이미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이젠 글로벌 평균에 수렴했습니다.
- 아이폰의 경쟁력은 여전히 훌륭하고 변함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중국 수요의 반등이 있다면 그건 중국 로컬 업체로부터 시작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삼성전기 BUY와 LG이노텍 HOLD를 이야기하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9/18 공표자료)
우리 아이가 열이나요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아이폰15가 열이 48도까지 온라간다고 합니다. 블로거들이 그 원인으로 AP, 즉 TSMC의 3나노 공정을 지목하고, 해당 공정이 발열 제어헤 한계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는 것이지요.
이제 IT는 가성비보다 전성비가 대세인 듯하네요. 전력을 줄이면서 성능을 높히는 게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지요. TSMC 3나노는 마지막 Finfet 공정이라 물고기 꼬리 모양을 한 Fin이 한계라는 말입니다. 삼성전자는 미리 3나노부터 새로운 방식인 GAA로 갔고, 이 방식은 더욱 전압을 내리고도 성능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야...드디어 삼성전자가 TSMC를 잡았구나...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술의 변화에 앞서 가있는다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때로는 많은 비용을 치루기도 하지만, 우리는 3D 낸드에서 뒤진 도시바가 이제 상장 폐지까지 몰리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열 관리는 파운드리 3나노에서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요즘 Hot한 HBM도 같은 전성비를 추구한 제품이고, 앞으로 IT 기기는 열이 많이 나는 CPU와 GPU 옆에 디램을 두고 다시 열을 내는 (디램은 24시간 중국집처럼 365일 24시간 계속 refresh를 해서 열이 많이 납니다) 것도 선택적으로 바뀌겠지요. 그만큼 지금 IT는 방대한 량의 데이터 처리를 열과 소비전력을 줄이며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 반도체가 한발 먼저 가 있다는 것이 당장 실적에는 의미가 없어도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자료: https://bit.ly/45X616h
(2023/09/21 발간자료)
아이폰15가 열이 48도까지 온라간다고 합니다. 블로거들이 그 원인으로 AP, 즉 TSMC의 3나노 공정을 지목하고, 해당 공정이 발열 제어헤 한계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추측하는 것이지요.
이제 IT는 가성비보다 전성비가 대세인 듯하네요. 전력을 줄이면서 성능을 높히는 게 그만큼 어렵다는 것이지요. TSMC 3나노는 마지막 Finfet 공정이라 물고기 꼬리 모양을 한 Fin이 한계라는 말입니다. 삼성전자는 미리 3나노부터 새로운 방식인 GAA로 갔고, 이 방식은 더욱 전압을 내리고도 성능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야...드디어 삼성전자가 TSMC를 잡았구나...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술의 변화에 앞서 가있는다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때로는 많은 비용을 치루기도 하지만, 우리는 3D 낸드에서 뒤진 도시바가 이제 상장 폐지까지 몰리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열 관리는 파운드리 3나노에서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요즘 Hot한 HBM도 같은 전성비를 추구한 제품이고, 앞으로 IT 기기는 열이 많이 나는 CPU와 GPU 옆에 디램을 두고 다시 열을 내는 (디램은 24시간 중국집처럼 365일 24시간 계속 refresh를 해서 열이 많이 납니다) 것도 선택적으로 바뀌겠지요. 그만큼 지금 IT는 방대한 량의 데이터 처리를 열과 소비전력을 줄이며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 반도체가 한발 먼저 가 있다는 것이 당장 실적에는 의미가 없어도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자료: https://bit.ly/45X616h
(2023/09/21 발간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류형근입니다.
RA를 마치고, 이번에 반도체 소부장 담당 애널리스트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많은 가르침을 주신 저희 팀 황민성 팀장님, 이종욱 위원님, 문준호 위원님, (전) 배현기 선임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금번 보고서에서는 2024년 Capex의 방향성과 업계의 2가지 Paradigm Shift (수요: AI와 HBM, 공급: 중국 생산 의존도 축소)에서 찾을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들을 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A를 마치고, 이번에 반도체 소부장 담당 애널리스트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많은 가르침을 주신 저희 팀 황민성 팀장님, 이종욱 위원님, 문준호 위원님, (전) 배현기 선임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금번 보고서에서는 2024년 Capex의 방향성과 업계의 2가지 Paradigm Shift (수요: AI와 HBM, 공급: 중국 생산 의존도 축소)에서 찾을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들을 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반도체 소부장, 돌아가는 변화의 시계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반도체 소부장, 시장이 보는 Risk와 우리의 전략은?
- 최근 반도체 수요 불안은 IT 디바이스를 넘어 AI로 전이되고 있고, 반도체 사이클의 회복 강도와 시점이 기대 대비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이에, 2024년 Capex Cut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다만, 주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반도체 업계의 Paradigm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수요 단에선 AI가 부상하고 있고, 공급 단에선 중국 생산 의존도의 축소가 예상됩니다.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화이며, 이러한 변화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
- 주가의 조정이 나타난 현시점을 새로운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Coverage 중 이오테크닉스, HPSP, 하나머티리얼즈를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파크시스템스, 리노공업, 하나마이크론, 넥스틴, 한미반도체도 좋은 매수 기회라 생각합니다.
■ 2024년 Capex의 방향성
- Capex cut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프라와 신규 Capa 증설을 위한 장비 투자는 금번 Capex Cut으로 다소 하향 조정될 Risk가 있으나, 신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DRAM 최선단공정 전환투자와 HBM 증설 투자, 차세대 기술에 대한 투자는 줄어들기 어렵습니다. DRAM 최선단공정 전환투자는 오히려 기존 예상 대비 강화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판단입니다.
-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이번 Capex Cut을 마지막으로 Capex의 하향 조정이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누구보다 먼저, 유례 없을 정도로 큰 폭으로 줄여왔고, 기술의 격전지 (DRAM 1c, 300단 이상 3D NAND)인 2025년을 생각해보면, 더이상 투자를 줄이긴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준비가 잘 된 업체의 경우, 2025년에 더 큰 기회요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공정 Bottleneck 해소에 기여 가능한 Unique Technology를 가진 업체들을 선호합니다.
- 전통 반도체 장비주: DRAM 최선단공정 전환투자와 기술 투자 수혜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소재와 부품: 대규모 감산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단기 이익 저점 확인은 늦어지고 있으나, 수요가 일정수준 뒷받침해준다면, DRAM Wafer In의 반등은 1Q24부터, NAND는 2Q24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 상승 사이클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개별 모멘텀을 가진 기업이라면 지금과 같이 쌀 때 매수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수요에서의 Paradigm Shift: 상향 조정되는 HBM 수요 전망
- HBM 수요의 경우, Downside Risk는 제한적이고, Upside Potential은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버 업체들의 자체 칩 개발 수요 (ASIC 시장의 성장)가 수요의 Upside 요소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수요 전망이 견조한 만큼 증설 투자 역시 활발히 전개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간 일부 TSV와 증착 설비의 리드타임 장기화가 증설의 Bottleneck으로 작용해왔으나,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삼성전자 HBM Value Chain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HBM3 시장 내 고객사를 확대해가며, HBM3 시장 내 경쟁력 확대에 몰두하고 있고, 최대 DRAM 업체인 만큼 Capa 증설 여력 또한 가장 크다는 판단입니다.
- HBM의 차세대 기술 변화: 전공정에선 최선단공정 적용이, 후공정에선 웨이퍼의 두께 축소 (레이저 커팅 기술의 침투율 증가)와 칩 간 간격 축소 (HBM4부터 Hybrid Bonding 적용)가 기술 변화의 큰 줄기라 생각합니다.
■ 공급에서의 Paradigm Shift: 중국 생산 의존도 축소
- 최근 미국 정부는 한국 반도체 업계의 중국 공장을 검증된 최종 사용자로 지정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유예 허가가 난 셈이고, 중국 공장 운영의 단기 불확실성이 줄어들었다는 평가가 가능합니다.
- 하지만, 이와 별개로, 중국 공장은 빠르게 Legacy화 되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드레일 세부 조항을 보면, 첨단 반도체 Capa의 경우, 생산능력의 5% 이상 확장을 제한하고 있고, 선단공정으로 갈수록 라인이 길어지는 반도체의 특성 상, 이는 사실상 전환투자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로 해석됩니다.
-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규제의 방향성과 강도가 언제, 어떻게 달라질지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불확실성과 Risk가 큰 시장에 조 단위 대규모 투자를 감내하긴 어렵습니다.
- 전공정과 후공정 모두 중국에 대한 생산 의존도 축소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산 지형도의 변화 속에서 국내 OSAT 업계의 낙수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링크: https://bit.ly/3LW34uR
(2023/10/10 공표자료)
■ 반도체 소부장, 시장이 보는 Risk와 우리의 전략은?
- 최근 반도체 수요 불안은 IT 디바이스를 넘어 AI로 전이되고 있고, 반도체 사이클의 회복 강도와 시점이 기대 대비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이에, 2024년 Capex Cut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다만, 주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반도체 업계의 Paradigm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수요 단에선 AI가 부상하고 있고, 공급 단에선 중국 생산 의존도의 축소가 예상됩니다.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화이며, 이러한 변화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
- 주가의 조정이 나타난 현시점을 새로운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Coverage 중 이오테크닉스, HPSP, 하나머티리얼즈를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파크시스템스, 리노공업, 하나마이크론, 넥스틴, 한미반도체도 좋은 매수 기회라 생각합니다.
■ 2024년 Capex의 방향성
- Capex cut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프라와 신규 Capa 증설을 위한 장비 투자는 금번 Capex Cut으로 다소 하향 조정될 Risk가 있으나, 신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DRAM 최선단공정 전환투자와 HBM 증설 투자, 차세대 기술에 대한 투자는 줄어들기 어렵습니다. DRAM 최선단공정 전환투자는 오히려 기존 예상 대비 강화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판단입니다.
-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이번 Capex Cut을 마지막으로 Capex의 하향 조정이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누구보다 먼저, 유례 없을 정도로 큰 폭으로 줄여왔고, 기술의 격전지 (DRAM 1c, 300단 이상 3D NAND)인 2025년을 생각해보면, 더이상 투자를 줄이긴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준비가 잘 된 업체의 경우, 2025년에 더 큰 기회요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공정 Bottleneck 해소에 기여 가능한 Unique Technology를 가진 업체들을 선호합니다.
- 전통 반도체 장비주: DRAM 최선단공정 전환투자와 기술 투자 수혜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소재와 부품: 대규모 감산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단기 이익 저점 확인은 늦어지고 있으나, 수요가 일정수준 뒷받침해준다면, DRAM Wafer In의 반등은 1Q24부터, NAND는 2Q24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 상승 사이클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개별 모멘텀을 가진 기업이라면 지금과 같이 쌀 때 매수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수요에서의 Paradigm Shift: 상향 조정되는 HBM 수요 전망
- HBM 수요의 경우, Downside Risk는 제한적이고, Upside Potential은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버 업체들의 자체 칩 개발 수요 (ASIC 시장의 성장)가 수요의 Upside 요소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수요 전망이 견조한 만큼 증설 투자 역시 활발히 전개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간 일부 TSV와 증착 설비의 리드타임 장기화가 증설의 Bottleneck으로 작용해왔으나,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삼성전자 HBM Value Chain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HBM3 시장 내 고객사를 확대해가며, HBM3 시장 내 경쟁력 확대에 몰두하고 있고, 최대 DRAM 업체인 만큼 Capa 증설 여력 또한 가장 크다는 판단입니다.
- HBM의 차세대 기술 변화: 전공정에선 최선단공정 적용이, 후공정에선 웨이퍼의 두께 축소 (레이저 커팅 기술의 침투율 증가)와 칩 간 간격 축소 (HBM4부터 Hybrid Bonding 적용)가 기술 변화의 큰 줄기라 생각합니다.
■ 공급에서의 Paradigm Shift: 중국 생산 의존도 축소
- 최근 미국 정부는 한국 반도체 업계의 중국 공장을 검증된 최종 사용자로 지정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유예 허가가 난 셈이고, 중국 공장 운영의 단기 불확실성이 줄어들었다는 평가가 가능합니다.
- 하지만, 이와 별개로, 중국 공장은 빠르게 Legacy화 되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드레일 세부 조항을 보면, 첨단 반도체 Capa의 경우, 생산능력의 5% 이상 확장을 제한하고 있고, 선단공정으로 갈수록 라인이 길어지는 반도체의 특성 상, 이는 사실상 전환투자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로 해석됩니다.
-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규제의 방향성과 강도가 언제, 어떻게 달라질지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불확실성과 Risk가 큰 시장에 조 단위 대규모 투자를 감내하긴 어렵습니다.
- 전공정과 후공정 모두 중국에 대한 생산 의존도 축소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산 지형도의 변화 속에서 국내 OSAT 업계의 낙수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링크: https://bit.ly/3LW34uR
(2023/10/10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ASML: 3Q23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SML이 오늘 밤 10시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실적 자료를 먼저 공개했습니다.
주요 내용과 숫자만 전달해 드리자면,
■ 3Q23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66.7억 유로
(+15% y-y, -3% q-q)
: 컨센서스 67.4억 유로 하회
: 중국향 장비 매출 또다시 32% q-q 급증
: 단, 규제 범위 내 장비들이며 작년 수주 건
- 매출총이익률 519% vs 2Q23 51.3%
: 컨센서스 50.7% 상회
: DUV 비중 증가 영향
- 전체 신규 수주 26.0억 유로
(-71% y-y, -42% q-q)
: EUV 수주 5억 유로로 특히 급감
(-87% y-y, -69% q-q)
■ 4Q23 가이던스
- 매출액 67~71억 유로
: 컨센서스 68.5억 유로 부합
: 중간값 기준, +7% y-y, +3%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0~51%
: 컨센서스 51.1% 하회
■ 연간 가이던스
- 올해 매출 +30% 전망 유지
: 275억 유로 수준
: 4Q23 가이던스 상단을 달성해야 함
- 보수적으로, 내년 매출액도 올해 수준 전망
: 컨센서스 283억 유로 3% 하회
- 대신 2025년을 강력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
: 2024~2025년 신규 공장 완공 고려
: 사이클도 고려할 필요
■ 대중 규제에 대한 입장
- 현재로서는 올해/2025년/2030년 가이던스 달성에 무리 없다는 입장
- 중국 물량 일부 감소에 따른 지역별 비중 변화에 그칠 것
- 노광 장비 수요는 특정 국가/기업 수요가 아닌 전 세계 반도체 수요에서 비롯되기 때문
컨퍼런스콜 확인 후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0/18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ASML이 오늘 밤 10시 컨퍼런스콜을 앞두고, 실적 자료를 먼저 공개했습니다.
주요 내용과 숫자만 전달해 드리자면,
■ 3Q23 실적 (컨센서스: FactSet)
- 매출액 66.7억 유로
(+15% y-y, -3% q-q)
: 컨센서스 67.4억 유로 하회
: 중국향 장비 매출 또다시 32% q-q 급증
: 단, 규제 범위 내 장비들이며 작년 수주 건
- 매출총이익률 519% vs 2Q23 51.3%
: 컨센서스 50.7% 상회
: DUV 비중 증가 영향
- 전체 신규 수주 26.0억 유로
(-71% y-y, -42% q-q)
: EUV 수주 5억 유로로 특히 급감
(-87% y-y, -69% q-q)
■ 4Q23 가이던스
- 매출액 67~71억 유로
: 컨센서스 68.5억 유로 부합
: 중간값 기준, +7% y-y, +3% q-q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0~51%
: 컨센서스 51.1% 하회
■ 연간 가이던스
- 올해 매출 +30% 전망 유지
: 275억 유로 수준
: 4Q23 가이던스 상단을 달성해야 함
- 보수적으로, 내년 매출액도 올해 수준 전망
: 컨센서스 283억 유로 3% 하회
- 대신 2025년을 강력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
: 2024~2025년 신규 공장 완공 고려
: 사이클도 고려할 필요
■ 대중 규제에 대한 입장
- 현재로서는 올해/2025년/2030년 가이던스 달성에 무리 없다는 입장
- 중국 물량 일부 감소에 따른 지역별 비중 변화에 그칠 것
- 노광 장비 수요는 특정 국가/기업 수요가 아닌 전 세계 반도체 수요에서 비롯되기 때문
컨퍼런스콜 확인 후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0/18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TSMC: 3Q23 실적 발표 - Quick review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컨퍼런스콜이 진행 중이라,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3Q23 실적 vs FactSet 컨센서스
- 매출액 5,467억 대만달러
: -10.8% y-y, +13.7% q-q
: USD 기준, +10.2% q-q
- 선단 공정 매출액은 +25% q-q
: 전체 매출 내 선단 공정 비중 3nm 6% / 5nm 37% / 7nm 16%
: 성숙 공정 매출액은 flat
- 주요 전방 산업 모두 q-q 상승
: 스마트폰 +33% q-q / IoT +24% q-q / HPC(고성능 컴퓨팅) +6% q-q
- 매출총이익률 54.3% vs 2Q23 54.1%
: 컨센서스 53% 상회
: 환율 효과 및 가동률 상승 영향
- 영업이익률 41.7% vs 2Q23 42.0%
: 컨센서스 40.3% 상회
■ 4Q23 가이던스 vs FactSet 컨센서스
- 매출 가이던스 6,016~6,272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5,884억 대만달러 상회
: USD 기준, 18.8~19.6억 달러 (+11% q-q)
: 연간 매출은 -9% 수준 (기존 전망 -10%)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1.5~53.5%
: 컨센서스 52.4% 부합
: 3nm 비중 증가 영향(=감가상각 부담)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39.5~41.5%
: 컨센서스 39.9% 부합
- 2023년 연간 CAPEX는 USD 320억 달러 수준 전망
: 기존 가이던스는 USD 320~360억 달러 하단 수준
■ 반도체 업황/재고 코멘트
- 중국 수요 회복 지연, 전방 산업 부진으로 업계는 보수적 재고 정책 지속
- PC, 스마트폰 시장은 (수요에 대한) 긍정적 신호들이 보이고 있음
- 전반적으로 연말이 되면 반도체 재고 수준이 건전해질 것으로 기대
컨퍼런스콜을 마친 후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0/1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TSMC가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컨퍼런스콜이 진행 중이라, 우선 주요 수치들만 공유해 드립니다.
■ 3Q23 실적 vs FactSet 컨센서스
- 매출액 5,467억 대만달러
: -10.8% y-y, +13.7% q-q
: USD 기준, +10.2% q-q
- 선단 공정 매출액은 +25% q-q
: 전체 매출 내 선단 공정 비중 3nm 6% / 5nm 37% / 7nm 16%
: 성숙 공정 매출액은 flat
- 주요 전방 산업 모두 q-q 상승
: 스마트폰 +33% q-q / IoT +24% q-q / HPC(고성능 컴퓨팅) +6% q-q
- 매출총이익률 54.3% vs 2Q23 54.1%
: 컨센서스 53% 상회
: 환율 효과 및 가동률 상승 영향
- 영업이익률 41.7% vs 2Q23 42.0%
: 컨센서스 40.3% 상회
■ 4Q23 가이던스 vs FactSet 컨센서스
- 매출 가이던스 6,016~6,272억 대만달러
: 컨센서스 5,884억 대만달러 상회
: USD 기준, 18.8~19.6억 달러 (+11% q-q)
: 연간 매출은 -9% 수준 (기존 전망 -10%)
-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 51.5~53.5%
: 컨센서스 52.4% 부합
: 3nm 비중 증가 영향(=감가상각 부담)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39.5~41.5%
: 컨센서스 39.9% 부합
- 2023년 연간 CAPEX는 USD 320억 달러 수준 전망
: 기존 가이던스는 USD 320~360억 달러 하단 수준
■ 반도체 업황/재고 코멘트
- 중국 수요 회복 지연, 전방 산업 부진으로 업계는 보수적 재고 정책 지속
- PC, 스마트폰 시장은 (수요에 대한) 긍정적 신호들이 보이고 있음
- 전반적으로 연말이 되면 반도체 재고 수준이 건전해질 것으로 기대
컨퍼런스콜을 마친 후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0/19 공표자료)
LG이노텍: 새로운 것이 필요한 순간
[삼성증권 / IT 이종욱]
- 3분기 이익은 기대 수준이었습니다. 4분기로 물량이 밀렸던 것이 3분기 부진의 이유였던 만큼 4분기 영업이익은 창사 최대 수준이 예상됩니다. 옛날같았으면 주가는 하락했고, 4분기 이익 반등이 예상되는 지금 타이밍이 매수의 적기였을 텐데요.
- 지금은 아이폰 성장 사이클이 일단락되고 있다는 것이 걱정입니다. 투자자들은 이미 둔화된 아이폰 성장을 두고 판매량 몇% 차이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분기 이익이 문제가 아니라 내년이 올해보다 좋을까를 걱정할 것입니다. 저희는 기저효과로 인해 상반기는 y-y 성장, 하반기는 y-y 역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주가는 많이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빼고 보면 투자자들이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새로운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AI, VR로 나타나는 기대감이 당장의 아이폰 이익보다 더욱 중요해진 순간입니다.
자료: https://bit.ly/3QahAR8
감사합니다.
(2023/10/26 공표자료)
[삼성증권 / IT 이종욱]
- 3분기 이익은 기대 수준이었습니다. 4분기로 물량이 밀렸던 것이 3분기 부진의 이유였던 만큼 4분기 영업이익은 창사 최대 수준이 예상됩니다. 옛날같았으면 주가는 하락했고, 4분기 이익 반등이 예상되는 지금 타이밍이 매수의 적기였을 텐데요.
- 지금은 아이폰 성장 사이클이 일단락되고 있다는 것이 걱정입니다. 투자자들은 이미 둔화된 아이폰 성장을 두고 판매량 몇% 차이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분기 이익이 문제가 아니라 내년이 올해보다 좋을까를 걱정할 것입니다. 저희는 기저효과로 인해 상반기는 y-y 성장, 하반기는 y-y 역성장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 주가는 많이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을 빼고 보면 투자자들이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새로운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AI, VR로 나타나는 기대감이 당장의 아이폰 이익보다 더욱 중요해진 순간입니다.
자료: https://bit.ly/3QahAR8
감사합니다.
(2023/10/26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