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리뷰: 2026년 Sold Out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어제 실적, 그리고 컨퍼런스콜 내용 어떻게 보셨습니까.
저희는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의미를 찾았습니다.
1. 2026년 불확실성 해소
- HBM의 계약과 가격은 잘 이뤄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렇게 급등하는 디램은 언제까지 좋을 것이지가 현 주식의 리스크 요인이었습니다.
- 그러나 회사에서는 26년 HBM 계약 및 수익성 유지, 디램과 낸드 전 제품 고객 수요 확보를 선언했습니다.
- 주식 시장에서는 26년 이익에 대한 리스크 반영을 줄이고 파티를 더 오래 즐기려고 할 것입니다. 저희는 26년 영업이익을 70조원으로 추정합니다.
2. 디램 비즈니스 구조 변화
- 회사에서는 선주문 후생산 구조, Custom HBM의 등장, 그리고 장기공급계약의 증가 등이 비즈니스 구조를 (안정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모두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우리는 사이클을 그리는 메모리의 업의 본질을 바꿨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수요가 너무 좋고, 가격에 비탄력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가격 상승 속도는 더욱 가팔라졌습니다.
디램은 모자르고, 가격에 상관 없이 사고 싶은 고객은 많습니다.
지금은 사이클 상 더 즐길 때라 생각합니다. 목표주가는 70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bit.ly/4oHGp6v
(2025/10/30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어제 실적, 그리고 컨퍼런스콜 내용 어떻게 보셨습니까.
저희는 크게 두 가지 관점에서 의미를 찾았습니다.
1. 2026년 불확실성 해소
- HBM의 계약과 가격은 잘 이뤄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렇게 급등하는 디램은 언제까지 좋을 것이지가 현 주식의 리스크 요인이었습니다.
- 그러나 회사에서는 26년 HBM 계약 및 수익성 유지, 디램과 낸드 전 제품 고객 수요 확보를 선언했습니다.
- 주식 시장에서는 26년 이익에 대한 리스크 반영을 줄이고 파티를 더 오래 즐기려고 할 것입니다. 저희는 26년 영업이익을 70조원으로 추정합니다.
2. 디램 비즈니스 구조 변화
- 회사에서는 선주문 후생산 구조, Custom HBM의 등장, 그리고 장기공급계약의 증가 등이 비즈니스 구조를 (안정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모두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우리는 사이클을 그리는 메모리의 업의 본질을 바꿨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수요가 너무 좋고, 가격에 비탄력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가격 상승 속도는 더욱 가팔라졌습니다.
디램은 모자르고, 가격에 상관 없이 사고 싶은 고객은 많습니다.
지금은 사이클 상 더 즐길 때라 생각합니다. 목표주가는 70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bit.ly/4oHGp6v
(2025/10/30 공표자료)
삼성전기 리뷰: 진한 AI의 향기
[삼성증권 IT,반도체/이종욱]
요즘 글로벌 Tech 주식 키워드는 AI, 커머디티, 그리고 턴어라운드라고 생각합니다.
AI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오랜 전통 수요 정체로 증설이 제한적인 커머디티 산업에
AI 수요의 온기가 전파되면서 제품 가격이 상승하는 트렌드를 이야기합니다.
한국에는 삼성전기가 있습니다.
3Q 리뷰를 보면 MLCC가 확실히 AI와 자율주행(ADAS)로 인해 수요 개선이 나타나는 중입니다.
그런데 AI 관련 비중이 크지 않고, 주력인 모바일MLCC의 수익성이 안좋다보니 아직은 개선 속도가 미진합니다.
7월의 메모리처럼 티핑 포인트가 필요한 순간인데요
MLCC에서 IT비중이 50% 이하로 줄어드는 시점 (1H26)과 기판에서 AI기판 성장률이 상승 변곡점을 지나는 시점(3Q26)이 아닐까 기대됩니다.
삼성전기는 항상 사이클의 Late mover였습니다. 저희는 목표주가 27만원을 제시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bit.ly/47sjsNx
(2025/10/30 공표자료)
[삼성증권 IT,반도체/이종욱]
요즘 글로벌 Tech 주식 키워드는 AI, 커머디티, 그리고 턴어라운드라고 생각합니다.
AI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고, 오랜 전통 수요 정체로 증설이 제한적인 커머디티 산업에
AI 수요의 온기가 전파되면서 제품 가격이 상승하는 트렌드를 이야기합니다.
한국에는 삼성전기가 있습니다.
3Q 리뷰를 보면 MLCC가 확실히 AI와 자율주행(ADAS)로 인해 수요 개선이 나타나는 중입니다.
그런데 AI 관련 비중이 크지 않고, 주력인 모바일MLCC의 수익성이 안좋다보니 아직은 개선 속도가 미진합니다.
7월의 메모리처럼 티핑 포인트가 필요한 순간인데요
MLCC에서 IT비중이 50% 이하로 줄어드는 시점 (1H26)과 기판에서 AI기판 성장률이 상승 변곡점을 지나는 시점(3Q26)이 아닐까 기대됩니다.
삼성전기는 항상 사이클의 Late mover였습니다. 저희는 목표주가 27만원을 제시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bit.ly/47sjsNx
(2025/10/30 공표자료)
LG이노텍: Time to Turn
[삼성증권 IT,반도체/이종욱]
LG이노텍을 3년 만에 HOLD에서 BUY로 상향 했습니다.
그 시간동안 LG이노텍에 많은 시련이 있었는데요, 이젠 모두 현실화되고, 주가에도 충분히 반영된 것 같습니다.
- 아이폰 출하량 감소, 동사의 MS하락, 투자비 증가와 판가 하락 사이클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카메라모듈에서 더이상의 하향 요소가 사라졌습니다.
- 내년부터는 신제품 사이클입니다. 폴더블, 20주년 아이폰, 스마트글래스가 차례로 예고되고 있고, 이에 맞춰 가변조리개가 카메라 판가를 높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일종의 변곡점인 셈입니다.
- 최근 주가만 보면 많이 오른 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으나 장기로 보면 지난 3년에 걸쳐 밸류에이션 할인이 누적되어 있습니다. ROE 9%에 P/B 1.1배만 주어도 30%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1.1배도 저희가 역사적 밸류에이션을 할인한 숫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obBgnn
(2025/10/31 공표자료)
[삼성증권 IT,반도체/이종욱]
LG이노텍을 3년 만에 HOLD에서 BUY로 상향 했습니다.
그 시간동안 LG이노텍에 많은 시련이 있었는데요, 이젠 모두 현실화되고, 주가에도 충분히 반영된 것 같습니다.
- 아이폰 출하량 감소, 동사의 MS하락, 투자비 증가와 판가 하락 사이클이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카메라모듈에서 더이상의 하향 요소가 사라졌습니다.
- 내년부터는 신제품 사이클입니다. 폴더블, 20주년 아이폰, 스마트글래스가 차례로 예고되고 있고, 이에 맞춰 가변조리개가 카메라 판가를 높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일종의 변곡점인 셈입니다.
- 최근 주가만 보면 많이 오른 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으나 장기로 보면 지난 3년에 걸쳐 밸류에이션 할인이 누적되어 있습니다. ROE 9%에 P/B 1.1배만 주어도 30%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1.1배도 저희가 역사적 밸류에이션을 할인한 숫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obBgnn
(2025/10/31 공표자료)
삼성전자 3Q25 리뷰: New Stage, Old Game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HBM은 삼성전자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일반 디램의 공급 부족과 캐파 증설은 동사가 가장 잘 해왔던 영역입니다. AI로 포장되었으나, Playbook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영업이익 71조원을 추정합니다. 이중 디램에서 42조원을 법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강한 디램 상승 사이클을 보일 것으로 우리는 ASP 가정을 4Q25 18%에서 1Q26 12%, 2Q26 11%로 반영했습니다.
회사는 투자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투자는 26년 하반기부터 bit을 늘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메모리 3사 중 bit 상향의 여지는 삼성전자가 제일 큽니다.
목표주가 13만원을 내년 P/B 1.87배 (+2sd)를 적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bit.ly/4ojfFJP
(2025/10/31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HBM은 삼성전자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지만 일반 디램의 공급 부족과 캐파 증설은 동사가 가장 잘 해왔던 영역입니다. AI로 포장되었으나, Playbook은 변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영업이익 71조원을 추정합니다. 이중 디램에서 42조원을 법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강한 디램 상승 사이클을 보일 것으로 우리는 ASP 가정을 4Q25 18%에서 1Q26 12%, 2Q26 11%로 반영했습니다.
회사는 투자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투자는 26년 하반기부터 bit을 늘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메모리 3사 중 bit 상향의 여지는 삼성전자가 제일 큽니다.
목표주가 13만원을 내년 P/B 1.87배 (+2sd)를 적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bit.ly/4ojfFJP
(2025/10/31 공표자료)
SK AI summit, 그리고 주가 추가 상승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오늘 오전에 SK AI Summit 기조 연설이 있었습니다.
이 중, 메모리 부분 내용과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1. AI Now & Next (최태원 SK그룹 회장)
- AI 수요는 기존 빅테크에서 엔터프라이즈, 소버린으로 확장. 기술의 여러 스테이지가 중첩됨. 수요 예측의 난이도 증가.
- 스케일 경쟁이 아니라 효율성 경쟁으로. 데이터센서 스케일의 사업 접근이 필요. 메모리는 캐파 확보도 중요.
2. AI 시대 비전과 기술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 기업의 비전은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 메모리가 단순한 부품에서 Key value product로 변모.
- AI 메모리의 역할을 세분화하고 확장해서, 각각의 AI 쓰임새에 적합한 메모리 솔루션 확보. Custom HBM, AI-D(디램), AI-N(낸드)이 핵심 제품군.
3. 디램 시장에 주는 의미: A new appetite for DRAM
- 소비자향 범용 표준 메모리의 시대가 지났습니다. 이제는 B2B의 고객 특화 메모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 시장점유율이 주는 bit cost 절감 효과보다 Tier1 고객의 플래그십 메모리 확보가 더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규모가 크고 실력 있는 고객/파트너와 손잡아 시너지를 내는 것이 비즈니스의 핵심입니다.
- 사이클로부터 자유롭다는 뜻은 아닙니다. 고마진을 달성하는 비법이 달라졌다에 가깝습니다. 1) 다품종 라인업, 3) 얼리 인게이지먼트, 2) 솔루션과 서비스가 새로운 성공 공식입니다.
4. 시가총액 400조원 회사의 10% 상승 소회
- 역설적으로 투자자도, 애널리스트도 이젠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메모리 좋다는 이야기는 의미 없습니다. 호황지속성에 대한 믿음이 시가총액 400조원에도 주식을 매수하는 에너지를 주고 있습니다.
- 우리는 P가 이끄는 시장에서 대형주의 선호를 유지합니다. 동시에 무엇이 변곡점이 될지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이클의 수명으로 본다면 수요가 확인되고 증설 효과가 없는 현재 구간이 리스크-리턴이 가장 좋은 구간이라는 데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1/03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오늘 오전에 SK AI Summit 기조 연설이 있었습니다.
이 중, 메모리 부분 내용과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1. AI Now & Next (최태원 SK그룹 회장)
- AI 수요는 기존 빅테크에서 엔터프라이즈, 소버린으로 확장. 기술의 여러 스테이지가 중첩됨. 수요 예측의 난이도 증가.
- 스케일 경쟁이 아니라 효율성 경쟁으로. 데이터센서 스케일의 사업 접근이 필요. 메모리는 캐파 확보도 중요.
2. AI 시대 비전과 기술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 기업의 비전은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 메모리가 단순한 부품에서 Key value product로 변모.
- AI 메모리의 역할을 세분화하고 확장해서, 각각의 AI 쓰임새에 적합한 메모리 솔루션 확보. Custom HBM, AI-D(디램), AI-N(낸드)이 핵심 제품군.
3. 디램 시장에 주는 의미: A new appetite for DRAM
- 소비자향 범용 표준 메모리의 시대가 지났습니다. 이제는 B2B의 고객 특화 메모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 시장점유율이 주는 bit cost 절감 효과보다 Tier1 고객의 플래그십 메모리 확보가 더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규모가 크고 실력 있는 고객/파트너와 손잡아 시너지를 내는 것이 비즈니스의 핵심입니다.
- 사이클로부터 자유롭다는 뜻은 아닙니다. 고마진을 달성하는 비법이 달라졌다에 가깝습니다. 1) 다품종 라인업, 3) 얼리 인게이지먼트, 2) 솔루션과 서비스가 새로운 성공 공식입니다.
4. 시가총액 400조원 회사의 10% 상승 소회
- 역설적으로 투자자도, 애널리스트도 이젠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습니다. 메모리 좋다는 이야기는 의미 없습니다. 호황지속성에 대한 믿음이 시가총액 400조원에도 주식을 매수하는 에너지를 주고 있습니다.
- 우리는 P가 이끄는 시장에서 대형주의 선호를 유지합니다. 동시에 무엇이 변곡점이 될지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이클의 수명으로 본다면 수요가 확인되고 증설 효과가 없는 현재 구간이 리스크-리턴이 가장 좋은 구간이라는 데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1/03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삼성 문준호의 반.전] 엔비디아 실적/가이던스 요약
■ FY 3Q26 실적
- 전체 매출액 570.06억 달러
: +62% y-y, +22% q-q
: 컨센서스 548.4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512.15억 달러
: +66% y-y, +26% q-q
: 컨센서스 489.84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42.65억 달러
: +30% y-y, -1% q-q
: 컨센서스 43.94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6%
: 컨센서스 73.7% 부합
- Non-GAAP EPS 1.30 달러
: +60% y-y, +24% q-q
: 컨센서스 1.25 달러 상회
■ FY 4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650억 달러 ±2%
: +65% y-y, +14% q-q
: 컨센서스 619.87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4.5~75.5%
: 컨센서스 74.2% 상회
감사합니다.
■ FY 3Q26 실적
- 전체 매출액 570.06억 달러
: +62% y-y, +22% q-q
: 컨센서스 548.48억 달러 상회
- Data Center 매출액 512.15억 달러
: +66% y-y, +26% q-q
: 컨센서스 489.84억 달러 상회
- Gaming 매출액 42.65억 달러
: +30% y-y, -1% q-q
: 컨센서스 43.94억 달러 하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3.6%
: 컨센서스 73.7% 부합
- Non-GAAP EPS 1.30 달러
: +60% y-y, +24% q-q
: 컨센서스 1.25 달러 상회
■ FY 4Q26 가이던스
- 전체 매출액 650억 달러 ±2%
: +65% y-y, +14% q-q
: 컨센서스 619.87억 달러 상회
- Non-GAAP 매출총이익률 74.5~75.5%
: 컨센서스 74.2% 상회
감사합니다.
엔비디아 실적 소회; 키워드는 지속성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 이미 블랙웰 수주 강세가 알려진 상황 속에서 엔비디아의 실적을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 중요한 것은 실적을 보고난 투자자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시간외주가 5% 상승이 실적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클에 대한 의심은 더 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26년까지 반도체 공급 병목현상은 지속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메모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투자자들의 화두는 강도보다는 지속성입니다. 언제까지의 호황을 주가에 반영하냐가 중요한 사항입니다.
- 이번 사이클에서는 24년 7월 이후 AI버블론이 반복적으로 주가를 흔들어 왔습니다. AI버블론은 이제 이번 AI 사이클이 끝날때까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AI버블에 대한 의심이 사라지고 모두가 사이클에 맹신할때가 진정한 사이클의 끝이 아닐까요?
- AI가 버블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데이터센터의 ROI가 나오지 않거나, 금리 등으로 인해 자금 조달 상황이 크게 변동되거나,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파산하는 케이스가 아닐까요? 그런데 현재의 투자가 옳았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시기는 아무리 빨라야 28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전까지는 AI가 버블인지, 아닌지를 분간하기 힘들고 이러면 사이클이 끝나기 힘듭니다.
- 밸류에이션 부담은 두가지를 통해 해소됩니다. 1) 시간이 가면서 EPS와 Book이 증가하거나, 2) 27년 넘어서까지의 성장을 한번에 주가에 반영되거나 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시간이 해결해 주거나, 아니면 지속성의 공감대가 커져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지속성이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1/20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 이미 블랙웰 수주 강세가 알려진 상황 속에서 엔비디아의 실적을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 중요한 것은 실적을 보고난 투자자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시간외주가 5% 상승이 실적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사이클에 대한 의심은 더 커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26년까지 반도체 공급 병목현상은 지속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메모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투자자들의 화두는 강도보다는 지속성입니다. 언제까지의 호황을 주가에 반영하냐가 중요한 사항입니다.
- 이번 사이클에서는 24년 7월 이후 AI버블론이 반복적으로 주가를 흔들어 왔습니다. AI버블론은 이제 이번 AI 사이클이 끝날때까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AI버블에 대한 의심이 사라지고 모두가 사이클에 맹신할때가 진정한 사이클의 끝이 아닐까요?
- AI가 버블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데이터센터의 ROI가 나오지 않거나, 금리 등으로 인해 자금 조달 상황이 크게 변동되거나,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파산하는 케이스가 아닐까요? 그런데 현재의 투자가 옳았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시기는 아무리 빨라야 28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전까지는 AI가 버블인지, 아닌지를 분간하기 힘들고 이러면 사이클이 끝나기 힘듭니다.
- 밸류에이션 부담은 두가지를 통해 해소됩니다. 1) 시간이 가면서 EPS와 Book이 증가하거나, 2) 27년 넘어서까지의 성장을 한번에 주가에 반영되거나 입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시간이 해결해 주거나, 아니면 지속성의 공감대가 커져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지속성이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11/20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AI GPU 중국 수출 재개 기대감?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미 정부가 엔비디아 H200의 중국 판매 허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두 세대 이전 제품이라지만, 나름 플래그십이었던 H200이라니요. Blackwell과 비교하면 우습겠지만, 나름 HBM3E 141GB나 탑재하는 제품입니다.
게다가 서플라이 체인이 준비된 상태인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이미 B300향 HBM3E 12단(288GB)이 주력이 된 지 오래고, 그마저도 내년 Rubin향 HBM4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CoWoS도 고민해야 하죠. Hopper 시리즈는 CoWoS-S 방식이었지만, TSMC는 현재 Blackwell/Rubin을 위해 CoWoS-L capacity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품 스펙이나 서플라이 체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나 솔직히 얼마나 현실성이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중국 수출 재개 기대감이 다시 한 번 형성될 수는 있겠죠. 적어도 판매 금지 당했던 구 제품에 한해서는요.
이에, 과거 회사 코멘트를 기반으로 현재 FactSet 컨센서스 대비 upside를 계산해 보자면,
■ 엔비디아
- 5/28 어닝콜에서 차기 분기 가이던스 가정에 중국 매출 기회 80억 달러 소멸 언급
- 연율화 (80억 달러x4) 시, 320억 달러로, 내년 매출 컨센서스 3,173억 달러의 10% 수준
■ AMD
- 5/7 어닝콜에서 차기 분기 가이던스 가정에 중국 매출 기회 7억 달러 소멸 언급
- 연율화 (7억 달러x4) 시, 28억 달러로, 내년 매출 컨센서스 443.9억 달러의 6% 수준
중국 수출 재개 시에도 upside는 엔비디아가 더 커 보입니다.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할 거고요.
감사합니다.
(2025/11/24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미 정부가 엔비디아 H200의 중국 판매 허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두 세대 이전 제품이라지만, 나름 플래그십이었던 H200이라니요. Blackwell과 비교하면 우습겠지만, 나름 HBM3E 141GB나 탑재하는 제품입니다.
게다가 서플라이 체인이 준비된 상태인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이미 B300향 HBM3E 12단(288GB)이 주력이 된 지 오래고, 그마저도 내년 Rubin향 HBM4 전환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CoWoS도 고민해야 하죠. Hopper 시리즈는 CoWoS-S 방식이었지만, TSMC는 현재 Blackwell/Rubin을 위해 CoWoS-L capacity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품 스펙이나 서플라이 체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나 솔직히 얼마나 현실성이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중국 수출 재개 기대감이 다시 한 번 형성될 수는 있겠죠. 적어도 판매 금지 당했던 구 제품에 한해서는요.
이에, 과거 회사 코멘트를 기반으로 현재 FactSet 컨센서스 대비 upside를 계산해 보자면,
■ 엔비디아
- 5/28 어닝콜에서 차기 분기 가이던스 가정에 중국 매출 기회 80억 달러 소멸 언급
- 연율화 (80억 달러x4) 시, 320억 달러로, 내년 매출 컨센서스 3,173억 달러의 10% 수준
■ AMD
- 5/7 어닝콜에서 차기 분기 가이던스 가정에 중국 매출 기회 7억 달러 소멸 언급
- 연율화 (7억 달러x4) 시, 28억 달러로, 내년 매출 컨센서스 443.9억 달러의 6% 수준
중국 수출 재개 시에도 upside는 엔비디아가 더 커 보입니다.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할 거고요.
감사합니다.
(2025/11/24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
[반.전] 이번엔 구글과 친구들 차례? - 브로드컴 주가 11% 급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간만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기분 좋게 4% 넘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브로드컴이 11% 급등하며 아웃퍼폼했는데요.
이는 단연 구글 효과로 보여집니다. 구글 Gemini가 3 출시 이후, 시장 점유율이 14%로 9%pt 확대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Gemini 3의 훈련이 엔비디아 GPU 없이, 구글의 ASIC TPU로만 이루어졌다는 소식은 이미 들어보셨겠죠.
브로드컴은 이 TPU 시리즈의 디자인 파트너로, 현재 구글의 핵심 AI 파트너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에 더해 구글이 TPU를 외부에 판매하겠다는 보도까지 나오다 보니, 브로드컴의 AI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는 모습입니다.
가뜩이나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브로드컴의 AI 매출성장률은 이미 내년부터 오히려 가속화될 것으로 점쳐져 왔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런만큼 브로드컴은 이미 상당한 프리미엄을 받고 있죠. 12개월 forward P/E 40배(FactSet)에 거래 중으로, 엔비디아 26배나 AMD 35배 보다도 높습니다.
이미 한껏 높아진 기대감에 대해 동사가 확신을 줄 수 있을지 살펴야 겠습니다.
마침 브로드컴은 한국 시간 12/12 오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실적 발표 이후 이틀에 걸쳐 주가가 40% 넘게 급등한 적 있습니다. 당시 신규 고객사 확보와 더불어 중장기 AI 전망을 제시했기 때문인데요, 벌써 한 해가 지난만큼 추가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특히 브로드컴은 AI 전망을 TAM(전체 시장)이 아닌 SAM(Serviceable Addressable Market)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쉽게 말해, 현재 거래 중인 고객사로 한정한 시장 전망인데요, 작년 SAM을 제시할 때에는 고객사가 세 개였고, 이번에는 다섯 개로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1/25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간만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기분 좋게 4% 넘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브로드컴이 11% 급등하며 아웃퍼폼했는데요.
이는 단연 구글 효과로 보여집니다. 구글 Gemini가 3 출시 이후, 시장 점유율이 14%로 9%pt 확대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Gemini 3의 훈련이 엔비디아 GPU 없이, 구글의 ASIC TPU로만 이루어졌다는 소식은 이미 들어보셨겠죠.
브로드컴은 이 TPU 시리즈의 디자인 파트너로, 현재 구글의 핵심 AI 파트너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에 더해 구글이 TPU를 외부에 판매하겠다는 보도까지 나오다 보니, 브로드컴의 AI 매출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는 모습입니다.
가뜩이나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브로드컴의 AI 매출성장률은 이미 내년부터 오히려 가속화될 것으로 점쳐져 왔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런만큼 브로드컴은 이미 상당한 프리미엄을 받고 있죠. 12개월 forward P/E 40배(FactSet)에 거래 중으로, 엔비디아 26배나 AMD 35배 보다도 높습니다.
이미 한껏 높아진 기대감에 대해 동사가 확신을 줄 수 있을지 살펴야 겠습니다.
마침 브로드컴은 한국 시간 12/12 오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실적 발표 이후 이틀에 걸쳐 주가가 40% 넘게 급등한 적 있습니다. 당시 신규 고객사 확보와 더불어 중장기 AI 전망을 제시했기 때문인데요, 벌써 한 해가 지난만큼 추가 업데이트가 기대됩니다.
특히 브로드컴은 AI 전망을 TAM(전체 시장)이 아닌 SAM(Serviceable Addressable Market)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쉽게 말해, 현재 거래 중인 고객사로 한정한 시장 전망인데요, 작년 SAM을 제시할 때에는 고객사가 세 개였고, 이번에는 다섯 개로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1/25 공표자료)
마이크론의 소비자 제품 철수 결정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마이크론은 12월 3일 자사 브랜드인 Crucial의 컨수머향 제품 판매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소비자용 제품은 26년 2월까지 판매하고 이후에는 엔터프라이즈향 제품만 판매할 예정입니다.
1. 호황기에서 나타나는 선택과 집중
- 이번 철수는 소비자에 B2C에 판매하는 브랜드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제품군입니다. 호황기 캐파 부족 속에서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내린 선택입니다.
- 마이크론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을 뿐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브랜드 사업도 전무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업황에 미치는 영향이 직접적으로 큰 것은 아닙니다.
- 마이크론은 예전에도 비슷한 전략을 취했습니다. 호황의 정점이었던 17년 6월 마이크론은 메모리카드, USB를 만들던 Lexar 브랜드 사업을 중단하고 중국 롱시스에 매각했습니다.
2. 현재 업황을 대변, 메모리 수익성에 긍정적
- 마이크론이 저수익 제품을 접고, Mix 개선을 꾀할 정도로
현재 서버 고객사 수요가 매우 좋은 상황입니다. 모바일과 PC고객조차 제대로 된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속에서 소비자향 제품까지 물량이 보급되긴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공급이 타이트하고 수급이 불균형해지면 가장 취약한 부분부터 물이 마르기 시작합니다. 올해는 컨수머 제품이었고, 내년에는 저가 스마트폰, 보급형 PC 제품이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단기적으로 26년 5월분기부터 마이크론의 손익은 추가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컨수머 비즈니스는 킹스톤, 롱시스, ADATA, 트랜센드 등 모듈 기업들로 이동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2/2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마이크론은 12월 3일 자사 브랜드인 Crucial의 컨수머향 제품 판매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소비자용 제품은 26년 2월까지 판매하고 이후에는 엔터프라이즈향 제품만 판매할 예정입니다.
1. 호황기에서 나타나는 선택과 집중
- 이번 철수는 소비자에 B2C에 판매하는 브랜드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제품군입니다. 호황기 캐파 부족 속에서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서 내린 선택입니다.
- 마이크론이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을 뿐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브랜드 사업도 전무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업황에 미치는 영향이 직접적으로 큰 것은 아닙니다.
- 마이크론은 예전에도 비슷한 전략을 취했습니다. 호황의 정점이었던 17년 6월 마이크론은 메모리카드, USB를 만들던 Lexar 브랜드 사업을 중단하고 중국 롱시스에 매각했습니다.
2. 현재 업황을 대변, 메모리 수익성에 긍정적
- 마이크론이 저수익 제품을 접고, Mix 개선을 꾀할 정도로
현재 서버 고객사 수요가 매우 좋은 상황입니다. 모바일과 PC고객조차 제대로 된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속에서 소비자향 제품까지 물량이 보급되긴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공급이 타이트하고 수급이 불균형해지면 가장 취약한 부분부터 물이 마르기 시작합니다. 올해는 컨수머 제품이었고, 내년에는 저가 스마트폰, 보급형 PC 제품이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단기적으로 26년 5월분기부터 마이크론의 손익은 추가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컨수머 비즈니스는 킹스톤, 롱시스, ADATA, 트랜센드 등 모듈 기업들로 이동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2/2 공표자료)
(삼성증권) 2026 Tech 연간전망
안녕하세요!
저희 삼성리서치에서 2026년 AI 산업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 AI 성장 스토리가 이미 익숙해질수록 판단은 오히려 힘들어지는데요. 저희 생각들이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Exponential growth
- AI 선점 효과는 더욱 중요해지고, 클라우드 기업들의 인프라 확보 요구는 상승. AI 토큰 수요는 여전히 성장할 구석이 많은 편.
- AI 데이터센터 케펙스는 30년까지 연평균 36% 성장.
2. Hardware limitation
- 현재의 반도체 캐파를 볼 때 27년까지 공급 부족은 불가피하며, 그때까지 투자는 지속 상향 조정될 것.
- 금리 인상, 신규 Fab 완공, HBM의 상향 평준화가 리스크 요인이며,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향에 주목
3. App Expansion
- '26년은 로봇이 현실 세계로 들어오는 원년
- 네이버, 카카오의 AI 투자 확대. 본격적으로 AI 관련 성장률 증가
- 통신 3사는 빅테크와 협력하여 로컬 AI 인프라 확보
링크: https://bit.ly/4qhfxez
감사합니다.
(2025/12/09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저희 삼성리서치에서 2026년 AI 산업 아이디어를 모아 보았습니다. AI 성장 스토리가 이미 익숙해질수록 판단은 오히려 힘들어지는데요. 저희 생각들이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Exponential growth
- AI 선점 효과는 더욱 중요해지고, 클라우드 기업들의 인프라 확보 요구는 상승. AI 토큰 수요는 여전히 성장할 구석이 많은 편.
- AI 데이터센터 케펙스는 30년까지 연평균 36% 성장.
2. Hardware limitation
- 현재의 반도체 캐파를 볼 때 27년까지 공급 부족은 불가피하며, 그때까지 투자는 지속 상향 조정될 것.
- 금리 인상, 신규 Fab 완공, HBM의 상향 평준화가 리스크 요인이며, 삼성전자의 점유율 상향에 주목
3. App Expansion
- '26년은 로봇이 현실 세계로 들어오는 원년
- 네이버, 카카오의 AI 투자 확대. 본격적으로 AI 관련 성장률 증가
- 통신 3사는 빅테크와 협력하여 로컬 AI 인프라 확보
링크: https://bit.ly/4qhfxez
감사합니다.
(2025/12/09 공표자료)
메모리 이익 추가 상향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종욱입니다.
연간전망과 함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추정치를 상향했습니다.
현재는 가격 상승의 내러티브를 모두 반영해서 얼마나 더 크게 오르느냐의 문제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속되는 이익 상향은 주가 상승의 잠재적 에너지로 축적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시장에서 디램 업황의 지속성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7년 말까지 타이트한 수급을 전망하며 27년 증익이 반영되면서 주가는 다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삼성전자 목표주가 14만원 상향
- 4Q25 영업이익 17조원 추정. 일반디램 ASP 35% q-q 상승 가정
- 26년 영업이익 94조원 추정. 2026년 HBM과 일반디램 모두에서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 목표주가는 26년 BPS 7.3만원, P/B 1.9배 적용
■ SK하이닉스 목표주가 75만원 상향
- 4Q25 영업이익 15조원 추정. 경쟁사대비 하회하는 일반디램 ASP는 1Q에 곧 만회. HBM4에서 고객사 물량 선점되며 연말 본격 양산
- 26년 영업이익 84조원 추정. HBM4에서도 기술 리더십 유지. M15X 증설로 점유율 뒷받침
- 목표주가는 26년 BPS 25만원, P/B 3배 적용
감사합니다.
(2025/12/10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IT/이종욱]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종욱입니다.
연간전망과 함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추정치를 상향했습니다.
현재는 가격 상승의 내러티브를 모두 반영해서 얼마나 더 크게 오르느냐의 문제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속되는 이익 상향은 주가 상승의 잠재적 에너지로 축적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시장에서 디램 업황의 지속성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7년 말까지 타이트한 수급을 전망하며 27년 증익이 반영되면서 주가는 다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삼성전자 목표주가 14만원 상향
- 4Q25 영업이익 17조원 추정. 일반디램 ASP 35% q-q 상승 가정
- 26년 영업이익 94조원 추정. 2026년 HBM과 일반디램 모두에서 시장점유율 상승 기대
- 목표주가는 26년 BPS 7.3만원, P/B 1.9배 적용
■ SK하이닉스 목표주가 75만원 상향
- 4Q25 영업이익 15조원 추정. 경쟁사대비 하회하는 일반디램 ASP는 1Q에 곧 만회. HBM4에서 고객사 물량 선점되며 연말 본격 양산
- 26년 영업이익 84조원 추정. HBM4에서도 기술 리더십 유지. M15X 증설로 점유율 뒷받침
- 목표주가는 26년 BPS 25만원, P/B 3배 적용
감사합니다.
(2025/12/10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 Mobility 임은영]
(삼성증권 임은영/이창희/서지현)
[일본 iREX박람회 탐방기: 로봇 이렉투스, 로봇 혁명의 시작]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임은영, 이창희, 서지현입니다.
지난주에 글로벌 로봇 전쟁을 이해하기 위해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로봇 전시회 ‘iREX 2025’에 다녀왔습니다. 산업 로봇의 최정상인 일본도 가와사키 중공업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면서, 방향 전환을 선언하였습니다. 중국과의 갈등에도, 가장 인기가 많은 로봇은 권투하는 유니트리 로봇과 협동 댄스를 하는 애지봇이었습니다.
전시회에서 목격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처럼 걷고, 뛰고, 춤을 춥니다. 직립보행 기술의 발달로, 로봇은 큰 잠재력을 가진 하드웨어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로봇 회사가 균형제어 엔진이 내재화된 로봇을 제공하면, 다양한 회사들이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추가하고, 데이터를 축적할 것입니다. 스스로 균형 잡는 로봇은 이제 현실 세계로 나와 세상을 이해하면서, 월드 모델을 완성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시아 3국(일본, 한국, 중국)의 로봇 정책과 전략 방향성에 대해서도 담았습니다.
2026년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이 본격화되는 해입니다. 본 탐방 리포트가 이제 시작되는 로봇 혁명을 이해하는 데 도움되는, 새해 선물 같은 리포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is.gd/2qI4RN
(2025/12/12일 공표자료)
[일본 iREX박람회 탐방기: 로봇 이렉투스, 로봇 혁명의 시작]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임은영, 이창희, 서지현입니다.
지난주에 글로벌 로봇 전쟁을 이해하기 위해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로봇 전시회 ‘iREX 2025’에 다녀왔습니다. 산업 로봇의 최정상인 일본도 가와사키 중공업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공개하면서, 방향 전환을 선언하였습니다. 중국과의 갈등에도, 가장 인기가 많은 로봇은 권투하는 유니트리 로봇과 협동 댄스를 하는 애지봇이었습니다.
전시회에서 목격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처럼 걷고, 뛰고, 춤을 춥니다. 직립보행 기술의 발달로, 로봇은 큰 잠재력을 가진 하드웨어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로봇 회사가 균형제어 엔진이 내재화된 로봇을 제공하면, 다양한 회사들이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추가하고, 데이터를 축적할 것입니다. 스스로 균형 잡는 로봇은 이제 현실 세계로 나와 세상을 이해하면서, 월드 모델을 완성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시아 3국(일본, 한국, 중국)의 로봇 정책과 전략 방향성에 대해서도 담았습니다.
2026년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이 본격화되는 해입니다. 본 탐방 리포트가 이제 시작되는 로봇 혁명을 이해하는 데 도움되는, 새해 선물 같은 리포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리포트 링크
https://is.gd/2qI4RN
(2025/12/12일 공표자료)
일시적인 조정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지난 금요일(12/12) 필라델피아 지수가 5.2% 하락했고, 이 여파로 오늘(12/15) 9시 20분 기준 삼성전자(-3.3%)와 SK하이닉스(-3.4%)의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오라클이 인력과 자재 부족으로 Open AI용 데이터센터 일부의 완공 시점을 27년에서 28년으로 연기했다는 언론 보도가 영향을 미쳤고, 오라클은 사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1. 반복되는 AI 리스크 부각
이번 사이클의 첫 조정은 24년 7월 세콰이어 캐피털의 AI 버블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24년 10월 금리 상승 리스크, 25년 1월 Deepseek 쇼크, 4월 관세 문제, 7월 샘 올트만, 11월 마이클 버리의 버블론으로 이어지며 분기별로 주식 시장에서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2. ROI의 시차 문제가 공통점
주가 조정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원인이 있습니다.
- 방대한 capex 규모
- 허약한 이익의 연결 고리(Open AI, 오라클, 네오클라우드)
- 단기 주가 상승 부담
좀더 본질적으로 살펴 보면 '투자와 수익간의 시차 문제'입니다. AI로 돈을 벌 것 같은데 얼마나 벌 수 있을지 알수 없다는 공포입니다. 밸류에이션이 높아졌다는 것은 미래 수익을 선반영했다는 의미라 공포가 더욱 커지겠지요.
3. 사이클의 조정과 피크아웃은 어떻게 구분할까
알 수 없는 것을 알아낼 방법이 없는 시기는 조정입니다.
알 수 없었던 부분이 확실해지면 피크아웃입니다.
미래의 이익을 알 수 없는 구간에서는 투자자의 마음만 흔들릴 뿐, 우려는 언제든 환호로 바뀔수 있습니다.
미래의 AI 이익이 구체화되는 이벤트를 우리는
1) AI DT의 가동이 본격화(28년)
2) TSMC ph2, 하이닉스 용인, 마이크론 ID fab 가동 (2H27)
3) Open AI 상장(2H27)
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나빠질지 좋아질지 결론이 나지 않고, 그러면 사이클이 무너지기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정으로 봅니다.
4. 반등 시나리오
최근까지의 조정 국면은 고객측 이익과 서비스로 증명해 왔습니다.
1) 서비스 확장: AI트래픽 증가(토큰 사용량 등), 서비스 영역 증가(휴머노이드 등), 경쟁적 성능 향상(GPT-5.2 등)
2) 실적: 구글과 MS등 CSP들의 견조한 성장 스토리가 부각, 혹은 약한 연결고리인 Open AI나 오라클의 이익률 개선
결국 AI로 인한 사용자의 효용 증가가 증명되는 것이 다시 랠리로 가게 만드는 척도입니다.
이 관점에서 26년 1월 실적 발표와 CES를 기대합니다.
5. 마이크론
마이크론의 실적은 가이던스 수치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모리의 향후 가격 상승폭과, 공급망의 이익 업사이드를 중간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호실적이 나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AI 섹터 조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는 'end market'에서 찾아야 합니다. 부가가치의 인과 관계 때문입니다. 마이크론만으로는 호실적의 원인이 AI 고객들의 호황때문인지, 아니면 희생때문인지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2/15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지난 금요일(12/12) 필라델피아 지수가 5.2% 하락했고, 이 여파로 오늘(12/15) 9시 20분 기준 삼성전자(-3.3%)와 SK하이닉스(-3.4%)의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오라클이 인력과 자재 부족으로 Open AI용 데이터센터 일부의 완공 시점을 27년에서 28년으로 연기했다는 언론 보도가 영향을 미쳤고, 오라클은 사실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1. 반복되는 AI 리스크 부각
이번 사이클의 첫 조정은 24년 7월 세콰이어 캐피털의 AI 버블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24년 10월 금리 상승 리스크, 25년 1월 Deepseek 쇼크, 4월 관세 문제, 7월 샘 올트만, 11월 마이클 버리의 버블론으로 이어지며 분기별로 주식 시장에서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2. ROI의 시차 문제가 공통점
주가 조정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원인이 있습니다.
- 방대한 capex 규모
- 허약한 이익의 연결 고리(Open AI, 오라클, 네오클라우드)
- 단기 주가 상승 부담
좀더 본질적으로 살펴 보면 '투자와 수익간의 시차 문제'입니다. AI로 돈을 벌 것 같은데 얼마나 벌 수 있을지 알수 없다는 공포입니다. 밸류에이션이 높아졌다는 것은 미래 수익을 선반영했다는 의미라 공포가 더욱 커지겠지요.
3. 사이클의 조정과 피크아웃은 어떻게 구분할까
알 수 없는 것을 알아낼 방법이 없는 시기는 조정입니다.
알 수 없었던 부분이 확실해지면 피크아웃입니다.
미래의 이익을 알 수 없는 구간에서는 투자자의 마음만 흔들릴 뿐, 우려는 언제든 환호로 바뀔수 있습니다.
미래의 AI 이익이 구체화되는 이벤트를 우리는
1) AI DT의 가동이 본격화(28년)
2) TSMC ph2, 하이닉스 용인, 마이크론 ID fab 가동 (2H27)
3) Open AI 상장(2H27)
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나빠질지 좋아질지 결론이 나지 않고, 그러면 사이클이 무너지기 힘듭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정으로 봅니다.
4. 반등 시나리오
최근까지의 조정 국면은 고객측 이익과 서비스로 증명해 왔습니다.
1) 서비스 확장: AI트래픽 증가(토큰 사용량 등), 서비스 영역 증가(휴머노이드 등), 경쟁적 성능 향상(GPT-5.2 등)
2) 실적: 구글과 MS등 CSP들의 견조한 성장 스토리가 부각, 혹은 약한 연결고리인 Open AI나 오라클의 이익률 개선
결국 AI로 인한 사용자의 효용 증가가 증명되는 것이 다시 랠리로 가게 만드는 척도입니다.
이 관점에서 26년 1월 실적 발표와 CES를 기대합니다.
5. 마이크론
마이크론의 실적은 가이던스 수치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모리의 향후 가격 상승폭과, 공급망의 이익 업사이드를 중간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호실적이 나쁠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AI 섹터 조정에서 해결의 실마리는 'end market'에서 찾아야 합니다. 부가가치의 인과 관계 때문입니다. 마이크론만으로는 호실적의 원인이 AI 고객들의 호황때문인지, 아니면 희생때문인지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2/15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Coreweave 등의 문제는 수요는 넘치나 공급 제약이 발목을 잡는 상황
“construction delays and supply-chain bottlenecks threatening to push back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spending already priced into valuations”
“construction delays and supply-chain bottlenecks threatening to push back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spending already priced into valuations”
26년 메모리, 걱정을 미뤄 두세요
[삼성증권 반도체/IT 이종욱]
26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메모리는 어떻게 변할까요? 모두가 주가 상승을 외치고 있는데, 불안해할 요소는 없을까요?
1. AI 문제는 수요를 보자
- 26년에도 AI 수요는 상승 기조가 예상됩니다. 응용처 확장 때문인데요, Agent AI, Physical AI가 챗봇에 비해 토큰 사용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 AI의 불안은 더이상 엔비디아나 메모리의 이익 서프라이즈에서 해소할 수 없습니다. 높은 메모리 가격을 받아줄 수요에 대한 믿음은 AI 응용처 확장과 클라우드 기업들의 이익 서프라이즈를 통해 공고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AI 버블과 오버부킹 여부는 맞냐 아니냐보다 우리가 언제 확인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27년 전까지는 버블 문제가 수면에 드러나기 힘들다고 봅니다.
2. 투자 사이클은 여전히 전반전
- 클라우드는 투자에서 이익으로 넘어가며 사이클의 후반전이 오고, 메모리는 이익에서 투자로 넘어가며 사이클의 후반이 옵니다. 메모리의 이익 증가율이 투자 증가율보다 높다는건 여전히 우리에게 즐길 시간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3. 삼성전자의 점유율 증가
삼성전자의 HBM과 일반디램 점유율 상승이 기대됩니다.
파운드리, 디스플레이도 점유율이 상승할 것입니다.
가격이 이미 상승한 지금 이익 레버리지는 점유율에서 오리라 생각합니다.
4. 2Q에 리스크 집중
올해 상반기는 디램 가격 상승폭의 둔화, 금리 인하의 종료가 있고, 27년 가시성이 낮은 상황이어서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4Q24, 3Q25와 같은 쉼표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이클 peakout으로 보지 않습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을 보고 있으며, 디램 수급상 26년 방향 전환은 어렵습니다.
링크: https://bit.ly/3Ljvl1f
감사합니다.
(2026/01/02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IT 이종욱]
26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메모리는 어떻게 변할까요? 모두가 주가 상승을 외치고 있는데, 불안해할 요소는 없을까요?
1. AI 문제는 수요를 보자
- 26년에도 AI 수요는 상승 기조가 예상됩니다. 응용처 확장 때문인데요, Agent AI, Physical AI가 챗봇에 비해 토큰 사용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 AI의 불안은 더이상 엔비디아나 메모리의 이익 서프라이즈에서 해소할 수 없습니다. 높은 메모리 가격을 받아줄 수요에 대한 믿음은 AI 응용처 확장과 클라우드 기업들의 이익 서프라이즈를 통해 공고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AI 버블과 오버부킹 여부는 맞냐 아니냐보다 우리가 언제 확인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27년 전까지는 버블 문제가 수면에 드러나기 힘들다고 봅니다.
2. 투자 사이클은 여전히 전반전
- 클라우드는 투자에서 이익으로 넘어가며 사이클의 후반전이 오고, 메모리는 이익에서 투자로 넘어가며 사이클의 후반이 옵니다. 메모리의 이익 증가율이 투자 증가율보다 높다는건 여전히 우리에게 즐길 시간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3. 삼성전자의 점유율 증가
삼성전자의 HBM과 일반디램 점유율 상승이 기대됩니다.
파운드리, 디스플레이도 점유율이 상승할 것입니다.
가격이 이미 상승한 지금 이익 레버리지는 점유율에서 오리라 생각합니다.
4. 2Q에 리스크 집중
올해 상반기는 디램 가격 상승폭의 둔화, 금리 인하의 종료가 있고, 27년 가시성이 낮은 상황이어서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4Q24, 3Q25와 같은 쉼표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이클 peakout으로 보지 않습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을 보고 있으며, 디램 수급상 26년 방향 전환은 어렵습니다.
링크: https://bit.ly/3Ljvl1f
감사합니다.
(2026/01/02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