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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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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a Fed GDP Now

3Q 3.6%

고용과 실질임금 둔화로 소비 기여도 1.88%

관세 부과 이후 상품 소비는 줄고 서비스는 증가하면서 수입은 감소. 그에 따라 순수출의 기여도 1.01%

건설 투자 감소가 설비 투자 증가를 상쇄. 올해 중 정부의 기여도는 0에 수렴
Howard Marks 최신 Memo

https://www.oaktreecapital.com/insights/memo/is-it-a-bubble

17 페이지로 아주 길어요

- AI has the potential to be one of the greatest transformational technologies of all time.

- As I wrote just above, AI is currently the subject of great enthusiasm. If that enthusiasm doesn’t produce a bubble conforming to the historical pattern, that will be a first.
외국인은 한국채권을 올해 428.7억 달러 샀습니다.
QE? Nope!
Bernanke의 행동하는 용기 중에서

“우리가 수천억 달러의 증권을 매입한 조치는 아마도 우리가 채택한 가장 중요하고도 분명히 가장 심각한 논란의 대상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그런 매입 조치를 대규모 자산 매입(large-scale asset purchase, LSAP)이라고 부르지만, 금융업계는 그 도구를 양적 완화(QE*)라고 부르기를 고집했다. 2008년 12월 패니 메이와 프레디 맥의 부채 매입 및 2009년 1월 주택 담보부 증권의 매입은 우리가 이런 매입 방식을 처음 사용한 경우였다. 국채의 매입이 뒤따르게 된다.”

“나는 언론과 시장이 "신용 완화(credit easing)"라는 용어를 사용하도록 유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데이브 스키드모어가 "양적 완화(quantitative easing)" 대신에 쓰자고 제안한 용어이다. 양적 완화는 2000년대 초기에 일본이 자국의 (성공하지 못한) 계획에 붙인 용어이며 우리의 증권 매입과 여러 가지 면에서 달랐다. 특히 일본의 양적 완화 계획은 통화 공급을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데에 반해 연준은 장기 금리 축소를 위한 수단으로 장기 국채 및 주택 담보부 증권 매입에 초점을 맞추었다.”
‘30년 미국 GDP의 5% 정도가 AI 투자? 가능함?
중국 11월 지표 comment

11월 지표 부진했으나, 기존 정책 기조 고수 전망

'25년 11월 중국의 산업생산, 고정자산 투자, 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 지표는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부진했습니다. 특히, 고정자산 투자(명목, 누적)가 전년 대비 -2.6%로 3개월 연속 (-)를 기록한 가운데, 소매판매(명목)도 자동차, 가전 등의 부진으로 1.3%에 그쳤습니다(이하 전년 대비).
- 고정자산 투자의 부진은 1) 주택 시장의 약세 지속, 2) 중국 정부의 반내권화 정책, 3) 지방정부의 재정 상황 악화 등이 겹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소매판매의 부진은 국제유가의 하락 영향과 함께 이구환신(자동차와 가전 중심)의 예산 소진 영향입니다.
- 다만 주의할 점은 월간 지표에는 R&D 지출, 서비스 소비, 일정 규모 이하의 투자 등이 제외되어 있어 실제 중국 경제는 해당 지표보다는 다소 양호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울러, 지난주 중국 정부는 정치국회의와 경제공작회의를 통해 이미 온중구진의 정책 기조유지를 천명한 바 있습니다.

- 그에 따라 당사는 11월 지표의 부진에도 중국 정부는 온중구진의 현행 정책 기조를 고수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중국은 경제 지표의 사막인데, 게다가 이상한 지표도 많고 발표하지 않는 지표도 많습니다. 즉, 통계만으로 중국의 현 상황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구태여 알 필요없다?”
“나의 통계를 남에게 알리지 말라“(이순신 정신?)
중국 주택시장 바닥?
아직은 택도 없습니다.

“주택 지표(당월 및 면적 기준)도 착공(-25.7%)과 완공(-27.9%) 모두 큰 폭의 (-)를 지속했다. 아울러, 주택 가격(구축 주택)도 1선 도시 전년 대비 -1.1%, 2선과 3선 도시는 모두 -0.6%를 기록했다. 이를 감안할 때, 중국 주택시장은 재차 둔화 국면에 접어드는 양상이다.”
TS Lombard가 중국을 계속 좋게 보는 모양새인데,

근거는 내수(소비) 확대가 국가 안보라는 시진핑의 발언입니다.

사실 소비 확대가 쉬웠으면 진작했겠죠.

물론 재정 정책, 소득 분배, 부동산 경기, 호구 제도 등 걸림돌이 많다고 단서를 갈 길이 멀다는 단서를 달기는 했습니다.
Ruchir Sharma는 4개의 “O”가 버블을 만든다고

Overvaluation
Overownership(Overtrade)
Overinvestment
Overleverage

딱히 새로운 내용은 아니나…^^
역시 결론은 언제 터질 지는 모른다.
Coreweave 등의 문제는 수요는 넘치나 공급 제약이 발목을 잡는 상황

“construction delays and supply-chain bottlenecks threatening to push back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spending already priced into valuations”
비트코인 하락세가 심화 중
(심리지표로 참고)
오늘 저녁에

미국 11월 고용, 10월 소매판매, 10월 수출입물가, 9월 주택착공, 12월 PMI 등이 발표되는군요.

9-10월은 지나간 지표니 대체로 무해하고, 시장은 고용에 집중하겠군요.
노동시장은 식고 있는데
소비는 굳건… 역시 K가 대세?
노동시장은 둔화되고 물가는 오르면서 실질임금은 정체. 미국 소비에 우려가 커지는 중.

결론은 1) 소비가 약화되거나 2) 저축률이 낮아지거나 3) 아니면 그 중간

다만, 소비 여건 악화가 가파르기는 함.
Sahm과 Saez의 recession 확률

실업률 기준(Sahm)으로는 가파르게 상승. 반면 min(sahm,job vacancy) 기준인 Saez Indicator는 하락. 노동시장이 급격하게 악화되지 않음을 의미

실제로 hiring lab의 구인 건수는 최근 반등. 반면 임금(advertised) 수준은 지속적으로 하락. “사람은 필요하지만 돈은 더 주기 싫다(?)“

11월 임금 상승률 전월 대비 0.1% 나왔지만, 전년 대비나 3개월 이동평균에서는 뚜렷한 악화 징후 없음. 아직은 일시적인 요인 탓으로 추정.

전반적으로 사용자 우위의 노동시장 여건 지속되는 듯
샐러리맨의 죽음…이 떠오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