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 Telegram
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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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와이스트릿 편집장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지식 자료 저장 공간♥️ 호흡이 긴 자료 위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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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대표님 다시 섭외하고 싶은데 이제는 어나더 레벨이...ㅎㄷㄷ
역시 투자는 운명같은거라니까

"당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ICT 기업과 수백억 원에 달하는 투자에 대해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었다.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해당 기업은 이미 1년 가까이 시장조사와 기업 리퓨테이션 체크를 비밀리에 진행해왔고, 로봇 사업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점찍어둔 상태였다. 앙사 간 협약 체결도 코앞이었다."

"하지만 2022년 8월, 삼성과의 우연한 만남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앞날을 바꿔놓았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측의 투자 관련 발언은 만찬에 함께한 그룹 CEO들의 뇌리에 강하게 꽂혔다. 강연과 만찬이 끝난 그날 밤 사장단은 예정에 없던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논의를 매듭지은 건 몇 시간이 훌쩍 지난 늦은 밤. 새 ‘투자처’에 뜻을 모은 사장단은 즉각 서초동 최고위 경영진에 함께해야 할 새 파트너사에 대한 투자 필요성을 브리핑했다."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37641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2월 미국 Job Opening 하회

구인이 10M 밑돈건 21년 6월 이후 20개월만에 처음
하루 이자만 38억...빚더미 한국전력, 돌려막기 언제까지?|KBS 2304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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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기요금 #한전 #물가 #이대호 #해보라kbs ☀️중요 타임라인☀️ 00:00 정부, 전력 도매가 상한제 재시행? 02:25 전력 도매가 상한제 재시행, 배경은? 03:23 전력 도매가 상한제 실시, 민간 발전사 손해? 04:21 한국전력 적자 나는 이유 05:14 적자 규모는? 06:22 전기 요금 왜 안 올리나? 09:52 LH 주식 현물출자, 산업은행에 도움 되나? 10:55 전기 요금 인상 대신 미봉책? 11:58 실제 글로벌 연료 가격 추이는? 13:00 전기요금 인상 지연, 한전 적자 계속 쌓이나? 13:56 한전채 발행, 자금 시장 블랙홀 되나? 15:01 한전채, 계속 발행 가능한가?
이게 사실이라면 엄청 큰 이슈네요
실현 가능성만 놓고 보면
고개가 갸우뚱...
근데 은행 경쟁구도 강화하려는
현 정부의 스탠스를 보면 맥락이 이어지기도...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반도체 사이클의 바닥은 감산과 재고로 보는거고. 절대 수요 확인하고 사는거 아니고요.
확인하고 사면 그냥 설거지 당하는거예요.
수요가 오를지 내릴지 그거 미리 알수있으면 쳐물리지도 않습니다ㅜㅜ

아쉬워하지 마시고 이번 사이클에서 경험한것들을 다음 사이클에서 써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이클은 2~3년 주기로 반복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삭발여부에 상관없이 이제 유튜브 출연은 안하려고 합니다.
올해안에 마지막으로 와이스트릿에서 고별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별방송은 시즌1에 해당되는 거겠죠???♡
책을 읽다가 희열을 느끼는 순간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도 좋지만,
안다고 생각하던 것을
뒤집어 생각하게 만드는 문구를 만났을 때!

트레이더가 쓴 책은 거의 읽어본 적이 없는데
'마크 미너비니'라는 사람이 궁금해서 보기 시작한..

"내재적 가치에 따라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주식 거래가 아니라 자산 매입에 필요한 일이다.
당신의 목표는 거래용으로 만들어진
종잇조각에 불과한 자산을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돈을 버는 것이다"

건강한 갑론론을박박이 이어지길 바라며...

와이스트릿 리딩방(Reading-Room)
'초수익 성장주 투자' - 마크 미너비니
10일 녹화, 13일 업로드 예정
https://www.news1.kr/articles/5010476

"획기적 법안"이라는 법무부 장관의
코멘트 하나가 정말 '획기적'입니다.

관련해서 법무부 상사법무과에 문의했는데
'검토 중'이라는 답변조차 아직은 부담스러운가 봅니다.
그래도 장관의 국회 답변이 나온 만큼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조만간 대변인실 통해서 공식 질의해보고
가능하면 인터뷰도 추진해보겠습니다.
법무부는 다른 부처처럼 열린 조직이 아니라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

암튼, 와이스트릿도 계속해서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습니다.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역대 국내 밈 주식 퍼포먼스 feat. 에코프로

연도별 시총 상위 30% 대상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밈 주식들의 무서운 질주

올해의 종목인 '에코프로'는 과거 밈들 대비 다 온걸까요? 더 가는걸까요??
"정치인과 관료들이 국민을 보호해야 하듯이
경영진은 주주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대의 민주주의와 주주 민주주의의 공통점입니다."

오늘(4/12) 아침
KBS1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오프닝을 이렇게 해봤습니다.



코스피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들은 '주식회사'입니다.
회사의 주인이 바로 주식을 가진 주주들이라는 의미죠.

주주가 적게는 수천명, 많게는 수백만명에 이르기도 합니다.
그 많은 주주들이 직접 회사를 경영할 수 없으니
주주를 대리하는 대리인을 두고 경영하도록 합니다.
그게 바로 경영진, 정확한 표현으로는 '이사회에 속한 등기이사들'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주식회사의 이사들은
회사의 주인인 주주를 보호하지 않아도 됩니다.
법에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회장님과 그 아드님을 위해서 회사를 뗐다 붙였다 해도,
그렇게 해서 다른 주주들이 피해를 당해도
경영진은 처벌 받지 않습니다.
법적으로 경영진이 주주를 보호할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경영진은 수천, 수만명의 주주가 아니라,
인사권을 가진 회장님 한 사람에게만 잘 보이면 됩니다.

그래서 상법을 고치자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경영진이 충실해야 하는 대상에 회사뿐 아니라 '주주'도 넣자는 겁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상법 개정안은 국회에 잠들어 있습니다.

그러다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상법 개정안이 획기적이라며, 개정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제야 비로소 주주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제대로 논의 될 것 같습니다.

이 법은 민주당 이용우 의원이 발의했습니다.
대정부 질문에서 야당 의원과 법무부 장관이
소모적인 논쟁이 아닌, 정책적인 토론을 펼쳤고
그 결과 1,400만 주식투자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한 논의가 첫발을 뗐습니다.

정치인과 관료들이 국민을 보호해야 하듯이
경영진은 주주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대의 민주주의와 주주 민주주의의 공통점입니다.

4월 12일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