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 Telegram
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11.5K subscribers
2.07K photos
162 videos
65 files
3.87K links
이대호 와이스트릿 편집장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지식 자료 저장 공간♥️ 호흡이 긴 자료 위주로 ♡
Download Telegram
이번에도 운이 좋았습니다 ^^;;
지난주 목요일 저녁 와이즈클럽 세미나 때
박강호 위원님이
삼성전기 테슬라 계약 관련 질문에
본인의 전망과 경험을
디테일하게 답해주셨는데요.
진짜로 그걸 듣고
금요일에 특정 종목에 베팅하신 분들이...ㅎㄷㄷ

세미나 역시
좋은 질문과 인사이트가
퀄리티를 만들어 간다는 걸
한번 더 체감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042834i
내일(7일 목요일) 세미나는 '제약·바이오' 섹터입니다.
강하나 연구원과 함께 합니다.
오랜만에 바이오 섹터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는데
이때 제대로 공부해두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와이즈클럽 바로가기 👉 https://naver.me/5D3rzerK

16일에는 '멤버스 데이' 오프라인 행사가 열립니다.
"투자는 심리게임"이라는 말이 있듯이
멘탈, 마음 관리가 정말 중요하죠.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 교수님,
강철멘탈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님과 함께합니다.

16일 행사는 수요조사를 위해서
참석 여부를 미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물도 많이 준비해놓을게요😍

🎯와이즈클럽 멤버스데이 현장참석 신청하기
👉 https://forms.gle/ngDePCunibbSs3RQ7

*못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당일 라이브 및
다시보기 영상도 제공해드립니다^^
(멤버십 한정)

**와이즈클럽 과거 세미나는
1개월 이내에만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이 빠졌다는 걸
좋아할 게 아닌 것 같습니다만;;
플랫폼 기업으로는
아예 끼지도 못한다는 건데효..

삼성인터넷브라우저를
앱스토어, 틱톡, 인스타, 유튜브랑
잠시 비교라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U는 삼성의 경우 '삼성인터넷브라우저' 같은 서비스가 게이트키퍼 요건에 충족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한 정당한 근거를 충분히 제공했다고 지정 제외 이유를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35004?cds=news_edit
바이오 세미나 방금 끝났습니다.
증권업계를 떠난만큼
더 자유롭고 솔직한 코멘트로
큰 도움 주신
원리버 강하나 님께 감사드립니다

와이즈클럽 다음주 세미나는
토요일 오후 2시
오프라인 멤버스 데이입니다 ❤️
특정인이 경영해야만 기업이 잘된다는 환상을 버리세요. 파운더와 파운더의 후손은 명백히 구분해야죠.

-----------------------------------
창립자인 크로그 부부는 인류에 기여해야 한다는 밴팅과의 약속을 잊지 않았다. 이들은 ‘아우구스트 앤드 마리 크로그 재단(현 노보노디스크 재단)’을 설립해 의료 연구 등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했다. 희소병 치료, 생명과학 발전, 병원 건립 등에 매년 수조원을 쏟아붓고 있다. 특정한 소유주가 없는 공공 재단인 노보노디스크 재단은 노보노디스크 주식 28%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이다. 순자산은 2020년 기준 1202억달러(약 160조3000억원)로 대표 자선 재단인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자산 규모(502억달러)를 두 배 이상 앞선다. 과학계에서는 창업자 부부의 연구가 인류에게 미친 기여, 부부의 딸과 사위까지 모두 저명 과학자였다는 점에서 크로그 가문을 ‘덴마크의 퀴리 가문’이라고 부른다.

https://naver.me/GUtC3YBS
Forwarded from MZ타뇽 긴축모드 ON
GLP-1 예상 이벤트 리마인드
다음주도 중요 일정 많네요~!
https://youtube.com/shorts/6ZmyZEQoZ0Q?si=3m6Y_BpHUaiPI7P9

인덱스펀드 vs 헤지펀드

워런버핏은
2007년 시작한 10년에 걸친
100만 달러짜리 내기를 이긴 뒤
2017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존 보글'을 초청했습니다.

인덱스펀드의 아버지
존 보글 전 뱅가드그룹 회장 덕분에
수많은 투자자들이 수수료도 아끼고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는 찬사와 함께.

때 마침 존 보글의 88번째 생일이기도 했다는군요.
멋진 이벤트가 영상으로 남아 있어
참 감사한 일입니다.

당시 10년 동안의 수익률 대결 결과는
뱅가드 S&P500 인덱스펀드 125.8%
테드 세이즈가 고른 5개의 재간접펀드는
평균 36.3% 였다고 하네요.

이번주 토요일
성공예감 별책부록에서 다룰 책이 바로
패시브 투자에 관한 내용입니다.

근데 우리는 왜 아직도
직접투자를 하고 있을까요? ;;;

아마도 지수를 이기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투자를 통해 세상을 알아가면서
즐거움을 얻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걍 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씩 전진하니까요. ㅎㅎㅎ
투자계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말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 하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명한 이름.
존 버 윌리엄스입니다.
john Burr Williams

속 된 말로, 끈질기게 버틴다는 뜻으로 쓰는 표현인데,
존 버는 실존했던 인물 이름이기도 합니다.

1900년에 태어난 존 버 윌리엄스는 미국 경제학자로,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해서 주식의 가격을 따지는
즉, 밸류에이션의 기틀을 닦은 사람입니다.

1938년 출간한 저서
'투자 가치 이론(The Theory of Investment Value)'을 통해
현금흐름 할인(DCF)과,  배당에 기반한
가치 평가 이론을 명확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죠.
워런 버핏도 존 버 윌리엄스의 연구를 높이 평가했다고 하네요.

제가 존 버 윌리엄스 이야기를 꺼내 든 건 이유가 있습니다.
물려 있는 주식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무작정  버티기만 하는 것이 방법은 아니라는 거죠.

그 투자 대상이 어떤 현금흐름을 창출하는지,
배당 등을 통해 나에게 얼마나 수익을 안겨줄 것인지 따져보는 것이
투자의 시작이자 끝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은
그냥 존버가 아니라
존 버 윌리엄스입니다.

***9월 14일 kbs1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오프닝입니다.
공영방송에서 시도하는 존버 오프닝...
배당주 투자해놨던 금융지주사는
안 보던 사이에 꾸물꾸물 올라왔네요
이 또한 쳐물려서 짜증 났었는데
시장 하락하는 사이에
어느새 1년치 배당수익률만큼
시세차익도 나고 있네요.
시장 반등하면 이건 또 빠질 수 있겠죠.
소액이지만 그래도
현금흐름 좋은 배당주를
일정 부분 담아놓으니 마음은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