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암만 생각해봐도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완벽했던 것 같아 그 이유를 좀 적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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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 아프리카의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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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든 나라들이 당일 경기력 엄청 좋음. (이건 경기장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이동이 편한 것도 컸다고 봄, 교체 선수 5명 시스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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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VAR 반자동 판독 시스템 덕분에 오심 현저하게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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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드라마를 갖고 출전한 노장 스타들이 정말 (호불호를 따지지 않고) 각각의 드라마를 찍어버림. 호날두, 모드리치, 레반도프스키, 수아레즈, 그리고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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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전에 본선 진출 결정난 팀은 프랑스, 잉글랜드 밖에 없었음. 거의 대부분 마지막 경기에서 본선진출이 결정난 관계로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어야만 했음. 오죽하면 피파회장이 다음 총회 때 48개국 시스템 한번 재고해보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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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온갖 야신들의 등장 및 디펜스 관련 전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즉 전술적 시야를 넓혀주는 시합이 엄청 많았음. 점유율 축구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것만 추구할 경우 어떻게 되는지 스페인이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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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 떠나서 그냥 경기 하나하나가 드라마적 요소로 가득차 있어 모든 시합이 거의 역대급으로 재미났다. 한 경기만 따지면 엄청나게 발린 팀들도 다음 경기에서 멋지게 부활하는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었고(코스타리카, 호주 등), 경기 진행 도중에도 동점 역전 재역전 등의 케이스가 많아 눈을 뗄 수가 없음. 데이터를 찾아보진 않았지만 아마 골 수도 역대급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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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년후에도 이탈리아는 안 봤으면 싶은데 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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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러한 이번 월드컵을 상징하는 시합이 바로 결승전이었다. 정말 완벽했다. 아 소름돋아…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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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시아 아프리카의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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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든 나라들이 당일 경기력 엄청 좋음. (이건 경기장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이동이 편한 것도 컸다고 봄, 교체 선수 5명 시스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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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VAR 반자동 판독 시스템 덕분에 오심 현저하게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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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드라마를 갖고 출전한 노장 스타들이 정말 (호불호를 따지지 않고) 각각의 드라마를 찍어버림. 호날두, 모드리치, 레반도프스키, 수아레즈, 그리고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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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전에 본선 진출 결정난 팀은 프랑스, 잉글랜드 밖에 없었음. 거의 대부분 마지막 경기에서 본선진출이 결정난 관계로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어야만 했음. 오죽하면 피파회장이 다음 총회 때 48개국 시스템 한번 재고해보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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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온갖 야신들의 등장 및 디펜스 관련 전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즉 전술적 시야를 넓혀주는 시합이 엄청 많았음. 점유율 축구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것만 추구할 경우 어떻게 되는지 스페인이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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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다 떠나서 그냥 경기 하나하나가 드라마적 요소로 가득차 있어 모든 시합이 거의 역대급으로 재미났다. 한 경기만 따지면 엄청나게 발린 팀들도 다음 경기에서 멋지게 부활하는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었고(코스타리카, 호주 등), 경기 진행 도중에도 동점 역전 재역전 등의 케이스가 많아 눈을 뗄 수가 없음. 데이터를 찾아보진 않았지만 아마 골 수도 역대급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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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년후에도 이탈리아는 안 봤으면 싶은데 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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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러한 이번 월드컵을 상징하는 시합이 바로 결승전이었다. 정말 완벽했다. 아 소름돋아…
#박철현
👍13👎1🔥1
부동산 갭 투자가 얼마나 어렵고 위험한지 이번 하락장이 잘 보여준다. 올해 상반기에 15억 전세를 끼고 헬리오시티를 20억 넘는 가격에 매수한 사람은 지금 집값이 15억 이하다. 전셋값보다 싸다. 전세 재계약 시점에 가격이 어떨지 아무도 알 수 없다지만, 반등이 안 나오면 세입자 전세금 손해가 나올 수 있는 수준이다.
만약 안 팔고 버티면 최소 7억 이상의 현금을 구해와야 한다. 이자로 치면 매달 300만 원 이상 깨지는 상황이다. 이 모든 게 불과 반년 만에 벌어진 일이다. 차로 치면 전손 상태이고 주식으로 치면 청산과 다름없다. 항상 오르는 것만 봐서 대중 심리가 부동산을 안전 자산으로 여기는데 실상 그런 게 아님을 잘 보여준다.
무조건 버티면 된다는 말처럼 무책임한 것도 없다. 앞으로 이 하락장이 얼마나 오래갈지 알 수 없고 더 떨어지면 이자 부담이 상상을 초월하는데 그걸 그냥 들고 있을 순 없다. 자기 월급보다 많은 이자를 누가 낼 수 있겠나. 전세금이라도 돌려줄 수 있을 때 팔아야 지옥은 면할 텐데 그런 결단을 내리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신상철
만약 안 팔고 버티면 최소 7억 이상의 현금을 구해와야 한다. 이자로 치면 매달 300만 원 이상 깨지는 상황이다. 이 모든 게 불과 반년 만에 벌어진 일이다. 차로 치면 전손 상태이고 주식으로 치면 청산과 다름없다. 항상 오르는 것만 봐서 대중 심리가 부동산을 안전 자산으로 여기는데 실상 그런 게 아님을 잘 보여준다.
무조건 버티면 된다는 말처럼 무책임한 것도 없다. 앞으로 이 하락장이 얼마나 오래갈지 알 수 없고 더 떨어지면 이자 부담이 상상을 초월하는데 그걸 그냥 들고 있을 순 없다. 자기 월급보다 많은 이자를 누가 낼 수 있겠나. 전세금이라도 돌려줄 수 있을 때 팔아야 지옥은 면할 텐데 그런 결단을 내리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신상철
👍18🔥2🎉1
PF시장 melt down은 아직 오지도 않았다
2022초 전쟁이 발발하고 금리가 오르기 시작할 때만 해도 부동산PF 시장 분위기는 큰 문제가 없었다. 공사비와 금리가 계속 올라도 최소한 여름까지는 이 정도 아사리판은 아니었음. 불과 9월부터다. 9월 들어가면서 센티가 급격하게 꺾이면서 시장 분위기가 반전됐음. 여름 이전까지만 해도 토지주가 왕이었다. 사업성이 안 나올 정도로 토지대가 비싼 땅만 바글댔음. 근데 9월 이후로 6개월 동안 진짜 시장 분위기가 90도 수직으로 낙하하는 중.
11월부터 B/L이 안 된다고 하더니 PF도 막혀서, 부동산 개발업 전체가 그냥 멈췄다. 멀쩡히 진행되던 사업장들이 박살나기 시작하고 증권사는 B/L 연장만 열려 있고 나머지 분야는 모두 shut down. 증권사의 B/L 연장도 시행사가 이뻐서 해주는 게 아니고, 순전히 자기들 돈이 물려있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해주는 것. 단, 연장해줄 때 원금만 해준다. 이자는 니들이 알아서 구해 와- 이거임. 원래 B/L은 원금+이자까지 funding 하지만 지금처럼 원폭 맞은 시장에 빌려줄 돈이 어딨나. 증권사한테 막힌 돈은 캐피탈사를 가봐도 막혀있다. 그러면 시행사가 갈 곳은 사채 시장. 그런데 여기 금리가 몇 %일까? 내가 최근에 매입 검토를 하던 시행사는 6개월에 100%로 빌리더군(...) 6개월에 100%면 1년이면 200, 즉 이자율 200%짜리 돈이다. 1억 빌리면 6개월 뒤에 2억 갖다줘야 한다. 그런 정신 나간 사채를 왜 쓰냐고? 그 돈도 없어서 못 구한다. 그 시행사도 B/L이 막혀서 잔금 연장을 하려고 위약벌 이자를 구하러 다녔는데, 연장 이자가 20억. 근데 결국 15억 밖에 못 모았고, 5억이 없어서 계약금이 날아갈 판임. 전체 토지대는 640억에 예상 매출은 3,300억이다. 그리고 여기는 입지가 꽤 좋아서 이런 미친 공사비 상승+금리 폭등 시기가 아닌 평상시라면 문제 없이 사업 진행이 될 만한 곳임. 근데 갑자기 세상이 1년에 200% 금리월드로 홱까닥 하는 바람에 3,300억 사업이 날아가 버리게 생겼음. 지금 이런 데가 한두 곳이 아님. 사채 이자로 버티는 것도 기껏해야 6개월. 그럼 그 6개월 뒤가 언제일까. 바로 내년 상반기다. 즉, 내년 봄부터는 진짜 죽는 소리 나올 거다. 한강 다리 가는 사람도 나올 거고...
#KarlYou
2022초 전쟁이 발발하고 금리가 오르기 시작할 때만 해도 부동산PF 시장 분위기는 큰 문제가 없었다. 공사비와 금리가 계속 올라도 최소한 여름까지는 이 정도 아사리판은 아니었음. 불과 9월부터다. 9월 들어가면서 센티가 급격하게 꺾이면서 시장 분위기가 반전됐음. 여름 이전까지만 해도 토지주가 왕이었다. 사업성이 안 나올 정도로 토지대가 비싼 땅만 바글댔음. 근데 9월 이후로 6개월 동안 진짜 시장 분위기가 90도 수직으로 낙하하는 중.
11월부터 B/L이 안 된다고 하더니 PF도 막혀서, 부동산 개발업 전체가 그냥 멈췄다. 멀쩡히 진행되던 사업장들이 박살나기 시작하고 증권사는 B/L 연장만 열려 있고 나머지 분야는 모두 shut down. 증권사의 B/L 연장도 시행사가 이뻐서 해주는 게 아니고, 순전히 자기들 돈이 물려있으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해주는 것. 단, 연장해줄 때 원금만 해준다. 이자는 니들이 알아서 구해 와- 이거임. 원래 B/L은 원금+이자까지 funding 하지만 지금처럼 원폭 맞은 시장에 빌려줄 돈이 어딨나. 증권사한테 막힌 돈은 캐피탈사를 가봐도 막혀있다. 그러면 시행사가 갈 곳은 사채 시장. 그런데 여기 금리가 몇 %일까? 내가 최근에 매입 검토를 하던 시행사는 6개월에 100%로 빌리더군(...) 6개월에 100%면 1년이면 200, 즉 이자율 200%짜리 돈이다. 1억 빌리면 6개월 뒤에 2억 갖다줘야 한다. 그런 정신 나간 사채를 왜 쓰냐고? 그 돈도 없어서 못 구한다. 그 시행사도 B/L이 막혀서 잔금 연장을 하려고 위약벌 이자를 구하러 다녔는데, 연장 이자가 20억. 근데 결국 15억 밖에 못 모았고, 5억이 없어서 계약금이 날아갈 판임. 전체 토지대는 640억에 예상 매출은 3,300억이다. 그리고 여기는 입지가 꽤 좋아서 이런 미친 공사비 상승+금리 폭등 시기가 아닌 평상시라면 문제 없이 사업 진행이 될 만한 곳임. 근데 갑자기 세상이 1년에 200% 금리월드로 홱까닥 하는 바람에 3,300억 사업이 날아가 버리게 생겼음. 지금 이런 데가 한두 곳이 아님. 사채 이자로 버티는 것도 기껏해야 6개월. 그럼 그 6개월 뒤가 언제일까. 바로 내년 상반기다. 즉, 내년 봄부터는 진짜 죽는 소리 나올 거다. 한강 다리 가는 사람도 나올 거고...
#KarlYou
👍8❤1👌1
<소비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
1. 휴대전화는 사실 약 20여 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대기업 사장이나 일부 초엘리트 비즈니스맨만이 사용했죠.
2. 하지만 그 후 저가의 PCS폰이 등장해 가격 파괴를 일으키자 휴대 전화 업체들도 이에 질세라 저가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공짜폰까지 성행하기에 이르렀고, 그렇게 휴대전화 보급률은 그야말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3.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은 또 어떤가요? 몇 십만 원짜리 심지어는 백만 원이 넘는 금액이라도 최신 기종이 나올 때마다 바꾸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4. 왜 사람들이 왜 수십~수백 만원이나 하는 최신 기종을 사는데 돈을 투자하게 되었을까요?
5. 다른 예도 있습니다. (일본의) 거품 경제 시절, (초기 형태의) 헬스클럽은 연회비가 1천만 원을 호가하는 비싼 곳이어서 주요 이용자는 소수의 기득권층으로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은 대개 싸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스포츠센터를 이용했죠.
6. 그러다가 거품경제가 붕괴되고 연회비가 150~300만 원 정도 하는 중고가 헬스클럽들이 여기저기에 생겼고, 그러자 이용자들이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때까지 공공 스포츠 센터를 다니던 사람들이 대거 중고가 헬스클럽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공공시절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시설 면이나 서비스 면에서 훨씬 더 앞서가는 중고가 헬스클럽을 더 선호했습니다.
7.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PT를 추가로 받는 등 연간 500만 원 이상을 헬스클럽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돈이 없어서 연간 10만 원 정도의 공공시설을 이용하던 일반들이 왜 연간 500만 원이나 하는 고액 레슨비를 지불하게 되었을까요?
8.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모두 하나의 행동 패턴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사람들은 가격이 비싸면 일단 거부합니다 2) 그러다 가격이 인하되면 얼른 사죠 3) 그러다 낮은 가격이 당연한 상황이 되면 사람들은 뭔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4) 그렇게 이윽고 비싸더라도 좀 더 알차고 좋은 것을 원하게 되죠.
9. 이를 한 번 더 요약하면, 소비자는 어느 정도 가격이 파괴된 이후에는, 비싸더라도 내용이 알차고 좋은 것을 추구하게 됩니다.
10. 즉, 여러분의 업계에서 가격 파괴가 일어나고 있다면, 조만간 앞으로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한 단계 더 높은 뭔가를 찾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11. 저(=무라마츠 다츠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에게 자문을 받는 회사들이 전국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보니 저는 자주 고속철도를 이용하는데, 그때마다 특실을 이용합니다. 처음에는 특실이 비교적 한적했었는데, 요즘은 꽤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12. 사정이 이렇게 바뀌자 저는 다시 왠지 2% 부족한 느낌이 들어, 좀 더 돈을 지불하더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받고 싶어졌습니다.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처럼 말이죠. 그러면 일을 끝낸 후의 저 자신에게 주는 포상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13. 여러분들도 “기왕 드는 돈 좀 더 들더라도 확실한 서비스를 해줄 수는 없나?’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본 적이 있지 않나요?
14. 이처럼 사람들은 누구나 다 이용하는 상황이 되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족도의 기준은 계속 올라갑니다. 소비자가 늘 싸고 빠른 것만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15. (기존의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안하고,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면 (어느 시점을 지나면) 비싸더라도 기꺼이 구매하게 되어 있습니다.
16. (많은 사업자들이 고객들로부터) ‘돈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그 말은 “가치를 느끼는 것은 비싸게 구매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최대한) 싸게 구매하겠다"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17. 그렇기 때문에 명품 브랜드들은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고, 천냥하우스 같은 저가 생활용품점들 또한 성황을 누리는 (소비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죠.
18. 이는 (앞으로) ‘소비자에게 특별한 가치를 느끼게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기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는 뜻입니다.
- 무라마츠 다츠오, <고객의 80%는 비싸도 구매한다> 중
#SomewonYoon
1. 휴대전화는 사실 약 20여 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대기업 사장이나 일부 초엘리트 비즈니스맨만이 사용했죠.
2. 하지만 그 후 저가의 PCS폰이 등장해 가격 파괴를 일으키자 휴대 전화 업체들도 이에 질세라 저가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공짜폰까지 성행하기에 이르렀고, 그렇게 휴대전화 보급률은 그야말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3. 그런데 말입니다. 요즘은 또 어떤가요? 몇 십만 원짜리 심지어는 백만 원이 넘는 금액이라도 최신 기종이 나올 때마다 바꾸는 사람들이 있지 않나요?
4. 왜 사람들이 왜 수십~수백 만원이나 하는 최신 기종을 사는데 돈을 투자하게 되었을까요?
5. 다른 예도 있습니다. (일본의) 거품 경제 시절, (초기 형태의) 헬스클럽은 연회비가 1천만 원을 호가하는 비싼 곳이어서 주요 이용자는 소수의 기득권층으로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일반인들은 대개 싸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스포츠센터를 이용했죠.
6. 그러다가 거품경제가 붕괴되고 연회비가 150~300만 원 정도 하는 중고가 헬스클럽들이 여기저기에 생겼고, 그러자 이용자들이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때까지 공공 스포츠 센터를 다니던 사람들이 대거 중고가 헬스클럽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공공시절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시설 면이나 서비스 면에서 훨씬 더 앞서가는 중고가 헬스클럽을 더 선호했습니다.
7.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PT를 추가로 받는 등 연간 500만 원 이상을 헬스클럽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돈이 없어서 연간 10만 원 정도의 공공시설을 이용하던 일반들이 왜 연간 500만 원이나 하는 고액 레슨비를 지불하게 되었을까요?
8.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모두 하나의 행동 패턴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사람들은 가격이 비싸면 일단 거부합니다 2) 그러다 가격이 인하되면 얼른 사죠 3) 그러다 낮은 가격이 당연한 상황이 되면 사람들은 뭔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4) 그렇게 이윽고 비싸더라도 좀 더 알차고 좋은 것을 원하게 되죠.
9. 이를 한 번 더 요약하면, 소비자는 어느 정도 가격이 파괴된 이후에는, 비싸더라도 내용이 알차고 좋은 것을 추구하게 됩니다.
10. 즉, 여러분의 업계에서 가격 파괴가 일어나고 있다면, 조만간 앞으로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한 단계 더 높은 뭔가를 찾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11. 저(=무라마츠 다츠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에게 자문을 받는 회사들이 전국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보니 저는 자주 고속철도를 이용하는데, 그때마다 특실을 이용합니다. 처음에는 특실이 비교적 한적했었는데, 요즘은 꽤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12. 사정이 이렇게 바뀌자 저는 다시 왠지 2% 부족한 느낌이 들어, 좀 더 돈을 지불하더라도 더 나은 서비스를 받고 싶어졌습니다.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처럼 말이죠. 그러면 일을 끝낸 후의 저 자신에게 주는 포상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13. 여러분들도 “기왕 드는 돈 좀 더 들더라도 확실한 서비스를 해줄 수는 없나?’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본 적이 있지 않나요?
14. 이처럼 사람들은 누구나 다 이용하는 상황이 되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족도의 기준은 계속 올라갑니다. 소비자가 늘 싸고 빠른 것만 좋아하는 건 아니라는 뜻입니다.
15. (기존의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안하고,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다면 (어느 시점을 지나면) 비싸더라도 기꺼이 구매하게 되어 있습니다.
16. (많은 사업자들이 고객들로부터) ‘돈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그 말은 “가치를 느끼는 것은 비싸게 구매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최대한) 싸게 구매하겠다"는 말과 같은 뜻입니다.
17. 그렇기 때문에 명품 브랜드들은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고, 천냥하우스 같은 저가 생활용품점들 또한 성황을 누리는 (소비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죠.
18. 이는 (앞으로) ‘소비자에게 특별한 가치를 느끼게 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기업의 성패가 달려 있다는 뜻입니다.
- 무라마츠 다츠오, <고객의 80%는 비싸도 구매한다> 중
#SomewonYoon
👍16
친구를 사귈 거면 먼저 상대의 예민함을 파악해야 한다. 예민한 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교류해야 문제없이 오래갈 수 있다. 본인은 예민한데 되게 무심한 타입을 만나면 늘 신경 쓰이고 섭섭한 일이 생긴다. 애초에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감수성을 가진 사람을 찾아서 사귀어야 한다.
난 정치적 올바름에 민감한 성향과 친구 하기 어려운데 내가 그쪽으로 그리 예민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가 비속어 써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 어차피 사석에서 대화하다 보면 그런 말 나오는 건 예사다. 정의로움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그냥 법만 안 어기면 괜찮다고 여기는 수준이다.
내가 이런 식으로 사는 사람이다 보니 타인에 대해서도 그렇게 섬세하게 배려하지 않는다.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잘 모르는 상대에겐 최대한 예우를 갖추는 것뿐이다. 입만 열면 온갖 저속한 농담을 즐기지만, 감수성이 남다른 분들 앞에선 가벼운 농담도 하지 않는다.
사회에 나와 친구를 사귀다 보면 이런 부분이 맞지 않아서 곤란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페미니스트는 같은 페미니스트 친구를 사귀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안 그러면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젠더 감수성 하나 없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그거 제명에 살 수 있겠나. 그냥 안 보고 말지.
본인 뚱뚱한 걸 유쾌하게 개그 소재로 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가 삼겹살 얘기만 해도 불쾌하고 심장이 덜컹거리는 사람이 있다. 개인마다 예민한 정도가 크게 다르다. 처음 상대를 만났을 때 이 부분을 잘 파악해서 대해야 한다. 이런 건 교류하기 전에 미리 충분히 고려할 사항이다.
#신상철
난 정치적 올바름에 민감한 성향과 친구 하기 어려운데 내가 그쪽으로 그리 예민하지 않기 때문이다. 누가 비속어 써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 어차피 사석에서 대화하다 보면 그런 말 나오는 건 예사다. 정의로움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그냥 법만 안 어기면 괜찮다고 여기는 수준이다.
내가 이런 식으로 사는 사람이다 보니 타인에 대해서도 그렇게 섬세하게 배려하지 않는다.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잘 모르는 상대에겐 최대한 예우를 갖추는 것뿐이다. 입만 열면 온갖 저속한 농담을 즐기지만, 감수성이 남다른 분들 앞에선 가벼운 농담도 하지 않는다.
사회에 나와 친구를 사귀다 보면 이런 부분이 맞지 않아서 곤란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페미니스트는 같은 페미니스트 친구를 사귀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안 그러면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젠더 감수성 하나 없는 사람들 보고 있으면 그거 제명에 살 수 있겠나. 그냥 안 보고 말지.
본인 뚱뚱한 걸 유쾌하게 개그 소재로 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가 삼겹살 얘기만 해도 불쾌하고 심장이 덜컹거리는 사람이 있다. 개인마다 예민한 정도가 크게 다르다. 처음 상대를 만났을 때 이 부분을 잘 파악해서 대해야 한다. 이런 건 교류하기 전에 미리 충분히 고려할 사항이다.
#신상철
👍18👎1
#정말
세상엔 선생 천지인 것 같다.
와디즈 광고만 봐도
한달에 수천 수억 쉽게 번다는 사람
나만 믿고 따라오면 블로그 인스타 개쉽다는 사람
최근엔 누구 강의 듣고 부자되었다고 광고 찍었던 사람이 이젠 내 강의 들으면 부자된다고 광고하더군.
가만보면 이 나라에선 구구단보다 쉬운 게 월천 월억 버는 건가보다.
근데 왜 다들 죽겠다고 힘들다고 우는 소리하는지...
결정적으로 와디즈는 왜 아직도 수백억 적자냐 ㅋㅋ
아니 와디즈 대표는 부자되는 강의 안들었음? ㅋㅋ
대놓고 사기치는 사람들이랑
그 사기를 열심히 팔아주는 기업이랑
누가 더 나쁜 놈인지 모르겠다 ㅋㅋㅋ
아참 짤은 본문과는 무관함 ㅋㅋㅋ
#송창학
세상엔 선생 천지인 것 같다.
와디즈 광고만 봐도
한달에 수천 수억 쉽게 번다는 사람
나만 믿고 따라오면 블로그 인스타 개쉽다는 사람
최근엔 누구 강의 듣고 부자되었다고 광고 찍었던 사람이 이젠 내 강의 들으면 부자된다고 광고하더군.
가만보면 이 나라에선 구구단보다 쉬운 게 월천 월억 버는 건가보다.
근데 왜 다들 죽겠다고 힘들다고 우는 소리하는지...
결정적으로 와디즈는 왜 아직도 수백억 적자냐 ㅋㅋ
아니 와디즈 대표는 부자되는 강의 안들었음? ㅋㅋ
대놓고 사기치는 사람들이랑
그 사기를 열심히 팔아주는 기업이랑
누가 더 나쁜 놈인지 모르겠다 ㅋㅋㅋ
아참 짤은 본문과는 무관함 ㅋㅋㅋ
#송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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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다고 돈 잘 버는 게 아니다. 시장에서 내 실력이 가치를 인정받아 돈으로 환산돼 내 주머니로 들어오기까진 여러 과정이 필요하다. 단순히 노래 잘하거나 그림 잘 그린다고 그게 돈 되는 건 아니다. 우리 회사 직원 중엔 프리랜서 시절보다 수입이 3배 이상 뛴 친구들이 많다. 그전보다 딱히 실력이 탁월해진 건 아니다.
나를 통해 자기 재능을 상품화하는 과정을 거쳤기에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거다. 모든 사람은 다 자기 나름의 재능이 있다. 하지만 그게 뭔지 모르고 알아도 그걸로 어떻게 돈 벌 수 있는지 모른다. 메시의 축구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도 평생 아프리카 부족 촌에 살면 돈 못 번다. 좋은 시장으로 나가야 한다.
프로라면 자기 홍보에 필사적이어야 한다. 그게 싫으면 직접 좋은 에이전트를 찾아라. 비즈니스 능력이 없으면 재능은 돈이 안 된다는 걸 빨리 깨달아야 한다. 어떤 걸 잘한다고 그게 꼭 수입으로 연결되는 게 아니다. 시장에서 내 재능이 상업적 가치를 가지려면 반드시 상품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걸 빨리 깨우치는 게 중요하다.
#신상철
나를 통해 자기 재능을 상품화하는 과정을 거쳤기에 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거다. 모든 사람은 다 자기 나름의 재능이 있다. 하지만 그게 뭔지 모르고 알아도 그걸로 어떻게 돈 벌 수 있는지 모른다. 메시의 축구 재능을 가지고 태어나도 평생 아프리카 부족 촌에 살면 돈 못 번다. 좋은 시장으로 나가야 한다.
프로라면 자기 홍보에 필사적이어야 한다. 그게 싫으면 직접 좋은 에이전트를 찾아라. 비즈니스 능력이 없으면 재능은 돈이 안 된다는 걸 빨리 깨달아야 한다. 어떤 걸 잘한다고 그게 꼭 수입으로 연결되는 게 아니다. 시장에서 내 재능이 상업적 가치를 가지려면 반드시 상품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걸 빨리 깨우치는 게 중요하다.
#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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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투자자들과 나이든 투자자들의 자녀를 위해 권하는 주식
인도의 최대 은행인 인도주택은행 HDB(뉴욕시장 HDB)
현재 1인당 국민소득이 3000$에 미치지 못하는 인도는, 2023년 중국을 제키고 세계인구 1위 국가가 된다.
아직 공업화와 도시화가 뒤쳐진 인도는 저임금을 바탕으로 향후 눈부신 성장을 하며, 이 과정에서 도시화와 공업화 과정에서 빠른 대출 성장이 일어난다.
공장을 짓고,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택을 짓고, 주택을 사고, 자동차를 사는 모든 일에 은행의 대출이 뒷받침되므로 은행은 꾸준히 대출(은행 매출)이 성장하게 된다.
현재 3000$인도의 1인당 국민소득이 30,000$을 넘어설 때까지 HDB은행의 주식을 꾸준히 적립으로 사서 모아라. 이 기업은 지난 20년 연평균 20%의 복리 성장을 해 왔다. 그러나 향후 적어도 30년 이상 50년 정도는 복리 20%의 성장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가의 최대 은행은 국가보다 더 오래 살아남으므로, 리스크가 적으며 장기에 걸친 20% 복리 성장은 아직 살 날이 많은 젊은이에게 원하는 만큼의 부를 늘려 줄 것이다.
꾸준히 절약하여 주식을 사서 적립하고, 주가의 등락을 이용하여 높게 팔고 더 낮은 가격으로 사는데 주력하여 주식 수량을 늘려가라. 그러면 경제적인 자유로움을 얻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김철상
인도의 최대 은행인 인도주택은행 HDB(뉴욕시장 HDB)
현재 1인당 국민소득이 3000$에 미치지 못하는 인도는, 2023년 중국을 제키고 세계인구 1위 국가가 된다.
아직 공업화와 도시화가 뒤쳐진 인도는 저임금을 바탕으로 향후 눈부신 성장을 하며, 이 과정에서 도시화와 공업화 과정에서 빠른 대출 성장이 일어난다.
공장을 짓고,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택을 짓고, 주택을 사고, 자동차를 사는 모든 일에 은행의 대출이 뒷받침되므로 은행은 꾸준히 대출(은행 매출)이 성장하게 된다.
현재 3000$인도의 1인당 국민소득이 30,000$을 넘어설 때까지 HDB은행의 주식을 꾸준히 적립으로 사서 모아라. 이 기업은 지난 20년 연평균 20%의 복리 성장을 해 왔다. 그러나 향후 적어도 30년 이상 50년 정도는 복리 20%의 성장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가의 최대 은행은 국가보다 더 오래 살아남으므로, 리스크가 적으며 장기에 걸친 20% 복리 성장은 아직 살 날이 많은 젊은이에게 원하는 만큼의 부를 늘려 줄 것이다.
꾸준히 절약하여 주식을 사서 적립하고, 주가의 등락을 이용하여 높게 팔고 더 낮은 가격으로 사는데 주력하여 주식 수량을 늘려가라. 그러면 경제적인 자유로움을 얻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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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투자를 한다는 것이 배당 받은 것을 다시 투자 하면서 복리를 탄다는 것이니까, 복리의 파워가 변동성 보다 훨씬 쌔기 때문에, 50% 떨어져 봐야 복리의 파워가 훨씬 강하니까, 시간이 걸리는 것 뿐이지 변동성의 찰랑 거림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 같아요. 더 큰 파도를 타는 것이니까"
- 아황 호머
버크셔 해서웨이는 마이너스 50% 이상 하락이 3번이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3만6천배 올랐다.
아마존은 기술주 버블때 마이너스 95% 하락 했지만. 당시 최고점 대비로도 50배 이상 올랐다.
복리의 파도는 마이너스 50% 짜리 리세션 변동 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장기 적립식 투자가 승리한다.
복리를 타려면 타이밍을 노려서는 안된다.
즉 팔지 말고 계속 사야 한다.
"큰 코끼리를 사냥 하려는 사냥꾼은 작은 사냥감에 정신이 팔려서는 안된다." - 100배 주식
#이종성
- 아황 호머
버크셔 해서웨이는 마이너스 50% 이상 하락이 3번이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3만6천배 올랐다.
아마존은 기술주 버블때 마이너스 95% 하락 했지만. 당시 최고점 대비로도 50배 이상 올랐다.
복리의 파도는 마이너스 50% 짜리 리세션 변동 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장기 적립식 투자가 승리한다.
복리를 타려면 타이밍을 노려서는 안된다.
즉 팔지 말고 계속 사야 한다.
"큰 코끼리를 사냥 하려는 사냥꾼은 작은 사냥감에 정신이 팔려서는 안된다." - 100배 주식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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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상 3번 하락했지만 3만6천배 상승은 수많은 주식중에 하나인 버크셔였기때문일듯. 그 어느 누가 버크셔를 살 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