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잘 되는 사람의 공통점
1.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2. 타인이 쓸 글을 읽으며 좋은 부분만 발견한다.
3. 일상에서 불평은 없고 희망적인 부분만 찾아낸다.
4. 자신을 비난하고 무시하는 말을 가볍게 스친다.
5.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
6.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아서 여유가 느껴진다.
7. 자기만의 기준이 있어서 흔들리지 않는다.
8. 차분하게 자신이 해야 할 말을 한다.
9.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는 유연하게 거절할 줄 안다.
10. 자신이 못하는 것보다 잘하는 걸 자주 생각한다.
11. 무슨 일이든 된다고 생각하고 시작한다.
12. 나쁜 말은 빨리 잊고, 좋은 말을 오래 기억한다.
13.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부탁할 줄 안다.
14. 과하게 먹고 운동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15. 한 번 해보자는 말을 자주 하며 도전한다.
#김종원
1.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2. 타인이 쓸 글을 읽으며 좋은 부분만 발견한다.
3. 일상에서 불평은 없고 희망적인 부분만 찾아낸다.
4. 자신을 비난하고 무시하는 말을 가볍게 스친다.
5.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안다.
6.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아서 여유가 느껴진다.
7. 자기만의 기준이 있어서 흔들리지 않는다.
8. 차분하게 자신이 해야 할 말을 한다.
9.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는 유연하게 거절할 줄 안다.
10. 자신이 못하는 것보다 잘하는 걸 자주 생각한다.
11. 무슨 일이든 된다고 생각하고 시작한다.
12. 나쁜 말은 빨리 잊고, 좋은 말을 오래 기억한다.
13.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부탁할 줄 안다.
14. 과하게 먹고 운동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15. 한 번 해보자는 말을 자주 하며 도전한다.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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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회사는 나름의 복지정책을 가지고 있다. 회사가 고용을 하면 월급이나 퇴직금, 연차수당처럼 법적으로 당연히 지출해야 하는 비용 외에, 직원을 위해 뭔가 더 지출하는 비용이 있다면 복지비용이라 할 수 있다. 도서구입비 지원, 복지포인트 지급, 상여금 제도뿐만 아니라, 회사가 유무형의 비용을 감수하면서 실행하는 근무시간 단축, 유연근무제, 장기근속포상휴가 등등도 여기에 속한다. 회사는 왜 굳이 돈을 들여서 이런 복지제도를 실행할까?
첫째, 좋은 인재를 데려오기 위함이다. 훌륭한 복지제도를 갖추고 있으면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진다. 같은 조건이면 당연히 더 좋은 복지제도를 가진 회사에 마음이 끌린다.
둘째, 직원들이 높은 만족감과 자족감을 가지고 일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복지제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직원들이 일 외에는 다른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데 있다. 점심값을 내주는 회사가 있다면, 밥값은 회사가 해결해줄테니 오로지 일에만 집중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고, 유연근무제를 실시하는 회사가 있다면 근태관리와 그에 수반하는 부담도 회사가 책임질테니 자신에게 가장 일하기 쾌적한 시간대를 찾아서 열심히 일에만 집중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결국 복지제도는 직원들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도록 만드는 하나의 수단이고 장치이다. 복지제도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 '직원들을 위해 이만큼 좋은 복지제도를 해줬어'라는 자기만족으로 끝나고 생산성에 어떤 기여도 하지 못하는 복지는 그냥 아까운 헛돈만 낭비하는 것이다.
이때 복지제도를 바라보는 대표의 시각이 매우 중요하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대표들은 그 복지제도를 직원들에게 '하사'하는 시혜라 생각한다. 사실 그 생각에도 일리가 있다. 회사가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이지만 직원들을 위해 쓰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지제도가 취지에 맞게 잘 시행되고 있는 회사라면, 그것은 시혜가 아니라 직원들의 권리다. 앞서 언급한 복지제도의 취지를 다시 상기해 보자. 좋은 인재를 데려오고자 하는 것이 그 첫째 이유요, 직원들이 높은 만족감을 가지고 높은 생산성으로 이어져 회사에 기여하게 하는 것이 둘째 이유다. 그런 취지에 맞게 좋은 인재들이 입사하고, 또 그들이 회사의 기대에 부응해서 복지제도에 쓰는 돈이 아깝지 않게 일해주고 있다면 권리로 여기는 것이 오히려 더 합당하다.
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복지제도를 남용하는 직원이 있다면 그것을 자신의 권리라 여기지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정말 권리라 믿는다면 그가 뻔뻔한 것이다.) 그도 회사가 베푸는 시혜라 생각하고 땡큐하면서 받아 먹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일과 회사에 대한 기여도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은 자신의 노력과 실력에 합당한 권리라 여길 것이다. 복지정책을 시혜라고 여기는 대표와 직원들로 가득한 회사보다, 권리라고 여기는 직원들이 가득한 회사가 좀 더 잘 굴러가지 않겠는가?
#신동욱
첫째, 좋은 인재를 데려오기 위함이다. 훌륭한 복지제도를 갖추고 있으면 구직자들이 관심을 가진다. 같은 조건이면 당연히 더 좋은 복지제도를 가진 회사에 마음이 끌린다.
둘째, 직원들이 높은 만족감과 자족감을 가지고 일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복지제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직원들이 일 외에는 다른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데 있다. 점심값을 내주는 회사가 있다면, 밥값은 회사가 해결해줄테니 오로지 일에만 집중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고, 유연근무제를 실시하는 회사가 있다면 근태관리와 그에 수반하는 부담도 회사가 책임질테니 자신에게 가장 일하기 쾌적한 시간대를 찾아서 열심히 일에만 집중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결국 복지제도는 직원들이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도록 만드는 하나의 수단이고 장치이다. 복지제도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 '직원들을 위해 이만큼 좋은 복지제도를 해줬어'라는 자기만족으로 끝나고 생산성에 어떤 기여도 하지 못하는 복지는 그냥 아까운 헛돈만 낭비하는 것이다.
이때 복지제도를 바라보는 대표의 시각이 매우 중요하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대표들은 그 복지제도를 직원들에게 '하사'하는 시혜라 생각한다. 사실 그 생각에도 일리가 있다. 회사가 쓰지 않아도 되는 돈이지만 직원들을 위해 쓰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지제도가 취지에 맞게 잘 시행되고 있는 회사라면, 그것은 시혜가 아니라 직원들의 권리다. 앞서 언급한 복지제도의 취지를 다시 상기해 보자. 좋은 인재를 데려오고자 하는 것이 그 첫째 이유요, 직원들이 높은 만족감을 가지고 높은 생산성으로 이어져 회사에 기여하게 하는 것이 둘째 이유다. 그런 취지에 맞게 좋은 인재들이 입사하고, 또 그들이 회사의 기대에 부응해서 복지제도에 쓰는 돈이 아깝지 않게 일해주고 있다면 권리로 여기는 것이 오히려 더 합당하다.
일도 제대로 안하면서 복지제도를 남용하는 직원이 있다면 그것을 자신의 권리라 여기지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정말 권리라 믿는다면 그가 뻔뻔한 것이다.) 그도 회사가 베푸는 시혜라 생각하고 땡큐하면서 받아 먹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일과 회사에 대한 기여도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은 자신의 노력과 실력에 합당한 권리라 여길 것이다. 복지정책을 시혜라고 여기는 대표와 직원들로 가득한 회사보다, 권리라고 여기는 직원들이 가득한 회사가 좀 더 잘 굴러가지 않겠는가?
#신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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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에서 반도체 관련 보도자료가 하나 나왔어.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재편의 최대 수혜국은 대만.베트남”이 제목인데, “최근 4년간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점유율”을 보니까 대만은 9.7%가 늘었는데, 한국은 1.8%p 느는데 그쳤다는 거야.
그러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활용해 국내 반도체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반도체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는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하나마나한 말로 보고서는 끝이 나.
한국 반도체의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1.8%p 밖에 안 늘었지만 수출액은 82억 달러에서 126억 달러로 53%나 늘었어.
중국과의 무역갈등 속에 한국 반도체도 혜택을 많이 본 거지.
이 보고서에서 내 관심을 끈 건 다른 거야.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에서 점유율 1위는 대만이고 3위는 한국인데 그럼 그 사이 2위는 어디일까?
대만과 점유율이 1%도 차이가 안 나는 말레이시아가 2위야.
말레이시아가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점유률 2위라는 이야기 처음 들어 보지?
말레이시아에서 반도체를 생산한다는 이야기도 아마 낯선 벗들이 많을 거야.
말레이시아에도 웨이퍼 팹이 제법 많아.
인피니온, 실테라가 쿨림에, XFab이 쿠칭에 팹을 운영하고 있어.
하지만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고 오래된 팹이라 이것만으로는 점유율 2위는 불가능하지.
말레이시아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웨이퍼 팹이 아니라 팹에서 만든 웨이퍼를 테스트하고 조립하는 후공정이야.
첨부한 사진 중에 말레이시아의 반도체 회사들을 지도에 표시한 걸 보면 인텔이나 TI, STM 같은 세계 굴지의 반도체 회사들이 다 보이지?
그 회사들이 다 후공정 공장을 말레이시아에 두고 반도체 칩의 테스트와 조립을 해.
웨이퍼를 만드는 전공정에 비해 후공정은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기술적으로도 따라잡기 어렵지 않아서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쉽게 할 수 있어.
그런데 요즘은 반도체가 점점 더 미세화되고 속도는 빨라져서 패키지 기술 역시 그 속도를 맞춰 주면서 발열을 줄이는 첨단 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어.
칩이 아무리 빨리 계산을 해도 패키지 기술이 그걸 못 따라가면 결국 최종적으로 구현되는 속도는 패키지에 맞춰지는 거니까 말야.
이야기했듯이 후공정은 전공정에 비해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유틸리티가 크게 필요하지 않아서 전세계 어디든 쉽게 공장을 지을 수 있어.
그렇다면 후공정 중에서 첨단기술이 필요한 후공정 공장을 한국의 수도권 말고 지방에 지어서 지역발전과 반도체 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건 어떨까?
한국에도 후공정 업체가 이미 많아.
내가 한 때 일했던 모토로라도 한국에선 후공정만 담당했었고, 앰코는 세계적인 후공정 업체야.
이거 잘 지원하고 첨단 기술로 동남아 국가들과의 격차를 벌이면 300조 들여서 팹 다섯 개 만드는 것보다 열 배 스무 배 이상의 고용창출효과와 지역균형발정을 동시에 가져올 수 있어.
이런 이야기를 피해가려니까 표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 안하는 그런 이상한 보도자료가 나오는 거야.
내가 지금도 웨이퍼 팹에서 일하고 있지만 한국에 팹 더 짓는 거에 대해 흔쾌히 찬성할 수가 없어.
말했잖아. 웨이퍼 팹은 전기와 용수를 엄청나게 필요로 하고 가스와 케미컬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3D 업종이라고.
이제까지 미국에 반도체 웨이퍼 팹을 많이 안 지었던 이유가 3D 업종이라 사람들이 꺼려했고, 그 때문에 인건비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더 많이 들기 때문이기도 했어.
반도체 후공정 역시 공장이니 그런 문제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공정 보단 장점이 더 많을 거야.
난 그렇게 생각해.
#이봉렬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재편의 최대 수혜국은 대만.베트남”이 제목인데, “최근 4년간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점유율”을 보니까 대만은 9.7%가 늘었는데, 한국은 1.8%p 느는데 그쳤다는 거야.
그러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활용해 국내 반도체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반도체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는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하나마나한 말로 보고서는 끝이 나.
한국 반도체의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1.8%p 밖에 안 늘었지만 수출액은 82억 달러에서 126억 달러로 53%나 늘었어.
중국과의 무역갈등 속에 한국 반도체도 혜택을 많이 본 거지.
이 보고서에서 내 관심을 끈 건 다른 거야.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에서 점유율 1위는 대만이고 3위는 한국인데 그럼 그 사이 2위는 어디일까?
대만과 점유율이 1%도 차이가 안 나는 말레이시아가 2위야.
말레이시아가 미국 반도체 수입시장 점유률 2위라는 이야기 처음 들어 보지?
말레이시아에서 반도체를 생산한다는 이야기도 아마 낯선 벗들이 많을 거야.
말레이시아에도 웨이퍼 팹이 제법 많아.
인피니온, 실테라가 쿨림에, XFab이 쿠칭에 팹을 운영하고 있어.
하지만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고 오래된 팹이라 이것만으로는 점유율 2위는 불가능하지.
말레이시아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웨이퍼 팹이 아니라 팹에서 만든 웨이퍼를 테스트하고 조립하는 후공정이야.
첨부한 사진 중에 말레이시아의 반도체 회사들을 지도에 표시한 걸 보면 인텔이나 TI, STM 같은 세계 굴지의 반도체 회사들이 다 보이지?
그 회사들이 다 후공정 공장을 말레이시아에 두고 반도체 칩의 테스트와 조립을 해.
웨이퍼를 만드는 전공정에 비해 후공정은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기술적으로도 따라잡기 어렵지 않아서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같은 개발도상국에서 쉽게 할 수 있어.
그런데 요즘은 반도체가 점점 더 미세화되고 속도는 빨라져서 패키지 기술 역시 그 속도를 맞춰 주면서 발열을 줄이는 첨단 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어.
칩이 아무리 빨리 계산을 해도 패키지 기술이 그걸 못 따라가면 결국 최종적으로 구현되는 속도는 패키지에 맞춰지는 거니까 말야.
이야기했듯이 후공정은 전공정에 비해 투자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유틸리티가 크게 필요하지 않아서 전세계 어디든 쉽게 공장을 지을 수 있어.
그렇다면 후공정 중에서 첨단기술이 필요한 후공정 공장을 한국의 수도권 말고 지방에 지어서 지역발전과 반도체 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건 어떨까?
한국에도 후공정 업체가 이미 많아.
내가 한 때 일했던 모토로라도 한국에선 후공정만 담당했었고, 앰코는 세계적인 후공정 업체야.
이거 잘 지원하고 첨단 기술로 동남아 국가들과의 격차를 벌이면 300조 들여서 팹 다섯 개 만드는 것보다 열 배 스무 배 이상의 고용창출효과와 지역균형발정을 동시에 가져올 수 있어.
이런 이야기를 피해가려니까 표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 안하는 그런 이상한 보도자료가 나오는 거야.
내가 지금도 웨이퍼 팹에서 일하고 있지만 한국에 팹 더 짓는 거에 대해 흔쾌히 찬성할 수가 없어.
말했잖아. 웨이퍼 팹은 전기와 용수를 엄청나게 필요로 하고 가스와 케미컬로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3D 업종이라고.
이제까지 미국에 반도체 웨이퍼 팹을 많이 안 지었던 이유가 3D 업종이라 사람들이 꺼려했고, 그 때문에 인건비가 다른 나라에 비해 훨씬 더 많이 들기 때문이기도 했어.
반도체 후공정 역시 공장이니 그런 문제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전공정 보단 장점이 더 많을 거야.
난 그렇게 생각해.
#이봉렬
👍20❤4👎3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면, 제발 공부하세요 ㄷㄷ>
1. 문제의 핵심을 살펴보자. 스트레스는 왜 생기는가? (여러분의 생각을 벗어나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2. 그 문제는 어디서 발생하는 것인가? 일이나 인간 관계에서 발생한다.
3. 왜 문제가 안 풀리는 것인가? 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4. (그렇다면) 왜 모르는가? 책도 안 읽고 공부도 안 하기 때문이다.
5. 왜 공부를 스스로 안 하는가? 게으르기 때문이며, 스스로의 판단과 생각을 우물 안 개구리처럼 최고로 여기기 때문이다. 한 달에 책 한 권도 안 보고, 공부는 학원이나 학교에 가야만 하는 걸로 믿기 때문이다.
6.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놀 것은 다 찾아다니며 논다. 그런 주제에 자기는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는데 주변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며, 그러면서도 수입이 적다고 투덜투덜 댄다.
7.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다. 문제는 그대로 남겨 둔 채 그 문제로 인하여 생긴 스트레스만 풀어 버리려 한다면 (문제의) 원인은 여전히 남아 있는 셈 아닌가?
8.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휴식을 갖고 충분히 쉬라고? 한 달을 바닷가 해변에서 뒹굴어 보라. 문제가 해결되는가?
9.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뿌리째 뽑아 버리는 것이다.
10. 장담하건대,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그 모든 원인은 일이나 인간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는 당신의 무지 그 자체다.
11. 즉, 외부적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외부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를 모르는 무지 때문에 생긴다는 말이다.
12. 그리고 그 무지함의 뿌리는 바로 게으름이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해소한답시고 빈 맥주병을 쌓아 가지 말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라.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라. 그게 바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제초제다.
-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 중
#SomewonYoon
1. 문제의 핵심을 살펴보자. 스트레스는 왜 생기는가? (여러분의 생각을 벗어나는) 어떤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2. 그 문제는 어디서 발생하는 것인가? 일이나 인간 관계에서 발생한다.
3. 왜 문제가 안 풀리는 것인가? 푸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4. (그렇다면) 왜 모르는가? 책도 안 읽고 공부도 안 하기 때문이다.
5. 왜 공부를 스스로 안 하는가? 게으르기 때문이며, 스스로의 판단과 생각을 우물 안 개구리처럼 최고로 여기기 때문이다. 한 달에 책 한 권도 안 보고, 공부는 학원이나 학교에 가야만 하는 걸로 믿기 때문이다.
6.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놀 것은 다 찾아다니며 논다. 그런 주제에 자기는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는데 주변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며, 그러면서도 수입이 적다고 투덜투덜 댄다.
7. 문제가 생기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다. 문제는 그대로 남겨 둔 채 그 문제로 인하여 생긴 스트레스만 풀어 버리려 한다면 (문제의) 원인은 여전히 남아 있는 셈 아닌가?
8.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휴식을 갖고 충분히 쉬라고? 한 달을 바닷가 해변에서 뒹굴어 보라. 문제가 해결되는가?
9.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뿌리째 뽑아 버리는 것이다.
10. 장담하건대,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그 모든 원인은 일이나 인간 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모르는 당신의 무지 그 자체다.
11. 즉, 외부적 상황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그 외부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를 모르는 무지 때문에 생긴다는 말이다.
12. 그리고 그 무지함의 뿌리는 바로 게으름이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해소한답시고 빈 맥주병을 쌓아 가지 말고,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라. 책을 읽고 방법론을 찾아라. 그게 바로, 스트레스를 없애는 제초제다.
-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 중
#SomewonYoon
👍18❤3🥰1👏1
#센스를_기르는_법
일할 때 '센스가 있다' 라는 말은 곧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할 줄 아는 것' 이다. 모든 센스의 부재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아서 생기는 결과다.
예를 들어, 상사가 복사 심부름을 시켰을 때, A는 프린트 복사만하고 B는 복사를 하고 클립으로 넘기기 좋게 고정시켰다면 분명 상사는 B의 센스를 칭찬할 것이다. B는 복사물을 받은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했고 A는 입력된대로만 일을 한 결과다.
하지만, 만약 A가 복사물을 받아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클립으로 고정시키는 게 편한지 불편한지 판단할 수 있는 경험근거가 없다. 그러니 당연히 복사만하고 끝이다. 결국 센스를 키우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되어 보는 경험'을 늘려야 한다.
이걸 천성적으로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문학이나 영화를 보면서 상대방이 되어 보는 간접 경험의 양을 늘린 사람 또한 센스가 탁월하다. 클립을 꽂고 안꽂고는 사소해보이지만 이 차이는 스노우볼처럼 시간이 지날 수록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격차를 크게 만든다.
#HwanyYim
일할 때 '센스가 있다' 라는 말은 곧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할 줄 아는 것' 이다. 모든 센스의 부재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아서 생기는 결과다.
예를 들어, 상사가 복사 심부름을 시켰을 때, A는 프린트 복사만하고 B는 복사를 하고 클립으로 넘기기 좋게 고정시켰다면 분명 상사는 B의 센스를 칭찬할 것이다. B는 복사물을 받은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했고 A는 입력된대로만 일을 한 결과다.
하지만, 만약 A가 복사물을 받아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클립으로 고정시키는 게 편한지 불편한지 판단할 수 있는 경험근거가 없다. 그러니 당연히 복사만하고 끝이다. 결국 센스를 키우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되어 보는 경험'을 늘려야 한다.
이걸 천성적으로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문학이나 영화를 보면서 상대방이 되어 보는 간접 경험의 양을 늘린 사람 또한 센스가 탁월하다. 클립을 꽂고 안꽂고는 사소해보이지만 이 차이는 스노우볼처럼 시간이 지날 수록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격차를 크게 만든다.
#HwanyYim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