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issance – Telegram
씨젠 (MKT cap 1.4조)

PCR 진단 시약 기업.

코로나 이후 PCR은 트렌드가 되었고, 이 흐름에 동류하는 기업.

올해 공부한 기업 중 가장 impressive했고, 시장의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한 기업.

밸류가 높은 기업이라 주가 오르는데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주류가 되고 있는 산업에서 잘 하는 기업을 당장 올해 실적으로 평가하면 놓치기 쉽상.

이유는 계속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지금 밸류에이션이 정확한 벨류에이션이 아닐 확률이 높기 때문.

10% 수준의 어닝 서프/미스를 가볍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10%가 매년 compounding된다면 5년 뒤 기업의 모습은 정말 달라져있을 것임.(좋든 나쁘던)

씨젠의 3년 뒤 주가가 어떻게 되어있을지..
씨젠 - 사업은 기세다.
산리오의 주가는 굉장함.

사실 헬로키티의 유명세는 이미 몇 십년이 넘었지만 최근 2년간 주가는 3배 이상 올랐음.

헬로키티 뒤를 이을 캐릭터들의 등장(회사의 의도) + 미국, 유럽으로 지역적 확장(라이선스로) + 라이선스 매출은 이익으로 직결.

실제로 지금 산리오의 유럽 라이선스 매출은 100% 이상 성장궤도를 달리고 있음.

금일 SAMG의 실적은 엄중함. 제품만 팔던 회사라 OPM 10%를 넘기기가 어려운데, OPM 18%를 기록함.

국내 라이선스 뿐만 아니라 라이선스 수출이 많이 증가했기 때문. 중국에서도 티니핑 라이선스 이용이 활발한 것으로 보임.

티니핑의 경우 중국이 한국을 1년 후행, 일본이 중국을 1년 후행하는 것으로 봐서 라이선스 매출 성장 compounding이 근 3~4년 간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됨.

산리오에 견주기는 아직 어렵지만,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라이선스 매출 및 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산리오의 차트가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 SAMG 엔터.

리쥬란, 불닭, 티니핑 Let's go.
꿈틀꿈틀 거리는 체외진단

디지털헬스 백과사전 6탄?
ㄱㄱ?

감염성질환 테마를 차지하고 잘 째려볼 필요있음.
미국 약가 정책 3가지는 구분지어 생각이 필요함
1. IRA 약가인하
2. MFN 최혜국 약가 참조
3. 의약품 관세

이번에 제동이 걸린건 3. 의약품 관세 관련이며 1. IRA 약가인하는 계획대로 진행 중
2. MFN 최혜국 약가 참조는 아직 지켜봐야 함
3번제동걸린거면 에스티팜 관심가지세요
Forwarded from BioMoment-Oncology
HER3-DXd 허가 철회가 왠지 Lazertinib + Amivantamab 시장 포지셔닝에 긍정적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듬...

EGFRm NSCLC Post Osimertinib Setting에 Trop-2 ADC, HER3-DXd, EGFRxHER3 DXd가 후보로 있었음.

Trop-2 ADC 중 Dato-DXd는 Nonsqamous 쪽으로만 포지셔닝 가능할 것 같은 상황이고, HER3-DXd는 FDA BLA를 철회했음.

EGFRxHER3 ADC는 아직 좀 더 봐야하겠지만 HER3 ADC랑 뭔가 특성이 유사해보임.

3rd TKI 후에 치료 옵션이 다양하게 많은 상황이면, 이미 Safety가 충분히 검증됐고, SoC로 자리잡은 Osimertinib을 부담없이 쓸 것 같음.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임상의들은 OS 개선이 유의미한 Lazertinib + Amivantamab을 더 고려할 것 같기도 함.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iomoment
작성자: 박동영
동의하는 글. JnJ-유한의 레이저티닙은 치료 효과 측면에서 오시머티닙 상위호환이라고 생각됨.

post 3세대 egfr tki로는 Trop-2나 HER3 ADC로 갈거깉은데, 이번 머크의 HER3 ADC는 문제가 있어보임.

Post 3세대 EGFR tki가 애매해진 상황이라, 당연 효과가 더 좋은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을 선호할 것이라 생각됨.

제약바이오 센티가 애매한데, 유한의 레이저티닙은 생각보다 더 대단한 치료제라고 생각됨.
#충간지의 주말차트: PCR 시장의 변화

*이 차트는 PCR 매출(Molecular Dx까지 포함. 이경우 약간의 NGS 매출이 포함되어 있을수 있음)을 공개하는 기업들의 사업부 매출추이다.

*Cepheid의 약진이 정말 무섭다. 저기서 호흡기는 19.5억달러에 해당한다. 코로나가 끝나서 진단이 끝난게 아니라 호흡기 시장이 정말 크게 열렸다.

*모든 기업이 동일하게 성장하지 않았고, 그 성장률이 매출규모로 그룹핑하기도 애매하다. 유독 성장률이 높은 기업이 3군데가 있는데 그 중에 국내 기업이 포함된다. 그 성장률의 비밀을 알아내야하는데, 그게뭐냐면 ? 다음 보고서의 주제가 되겠다.
뭔지 빨리 알려주세요..
KEYSS_원텍_리포트_최종.pdf
1.6 MB
서강대학교 금융투자학회 SRS가 제 31회 KEYSS 리서치대회에서 '원텍'리포트를 작성하여 우승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SRS : 원텍
STAR : 글로벌텍스프리
RISK : HD현대미포
YIG : 두산에너빌리티
EIA : 현대건설

다들 종목들 피킹 능력도 좋고, 자료도 좋아서 감사히 읽겠습니다!!
KEYSS 대회 참여한지 벌써 4~5년이 되어가는데, 후배님들이 우승했다는 소식.

원텍은 워낙 유명한 종목이다보니 아주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그럼에도 분석력이 장난이 아니다..

특히 이 핵심 도표를 기가막히게 잘 알고 있어서 놀라움

장비가 많이 팔렸으니 마진이 높은 소모품 매출이 따라오며 이익 레버리지가 날 것이고 주가가 올라갈거라는 내용을 이 도표로 함축해서 보여줌.

진짜 대학생들 수준인가 싶을 정도로 고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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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ioMoment-Oncology
[ASCO 2025]

엄청 흥미로운 임상 연구!!!

Circadian Rhythms이 ICI 효능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는 종종 있었음. 이번에 공개된 임상3상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임상에서 직접 증명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로움.

이번 임상3상은 NSCLC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전 ICI 투여'와 '오후 ICI 투여'를 직접 비교하는 임상이었음.
오전 투여그룹은 오후 3시 전에 ICI 투여를 마치게되고, 오후 투여그룹은 오후 3시 이후에 ICI 투여를 시작하게 됨.

결과를 보면, 오후 투여그룹과 비교해 오전 투여그룹에서 ICI의 임상학적 이점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했음(mPFS 11.3m vs 5.7m, HR=0.42, p<0.0001).
OS 결과도 마찬가지였음. 오후 투여그룹의 mOS는 16.4개월이었으나 오전 투여그룹의 mOS는 아직 중간값에 도달하지 않았음.

안전성 결과를 보면, 두 그룹에서 유의미한 차이는 보고되지 않았음.

Biomarker 분석도 흥미로움. 오후 투여그룹과 비교해 오전 투여그룹에서 Circulating CD8+ T Cells, Activated T Cell 등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음.

아직 명확한 작용기전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PD-1/L1 Pathway가 BMAL1, PER1 등과 같은 Clock Gene에 의해 조절되고, 오전 중에 Expression Level이 최고치에 도달한다고 알려져있음.
또한, Dendritic Cell Homing, Dendritic Cell-T Cell Interaction, T Cell Proliferation 등도 오전에 주로 활성화되기 때문에 ICI가 오전에 더 높은 효과를 보일 수 있음.

이번 임상3상은 환자수도 적지 않아 꽤나 Power가 있는 임상 결과임. 또한, 오전에 ICI를 처방받는다고해서 환자 입장에서 돈이 더 들고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흥미롭고 실용적인 임상 결과임.

ICI는 무조건 오전에 맞는걸로!!!

텔레그램 링크: https://news.1rj.ru/str/biomoment
작성자: 박동영
진짜 신기한 데이터!

ICI(면역관문억제제, Like 키트루다)를 오전에 맞냐, 오후에 맞냐에 따라 약효가 크게 차이남!

mPFS 기준 오전 투여 그룹은 11.3개월, 오후 투여 그룹은 5.7개월.
오전 투여 그룹의 PFS가 오후 투여 그룹 대비 2배 높음!

이정도면,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임상 설계시 무조건 오전 투여로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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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1. hifu 맛집. 워낙 잘 아니 본업 내용은 패스.

2.지하철 가다가 임상 공고를 보고 흥미로웠음.

3. 사진처럼 자궁근종을 HIFU로 치료하는 임상시험 모집 공고.

4. 네이버 검색해보니 후기도 있음!

5. RF로 탈모 치료한다는 컨셉은 봤지만, 진짜 의료용으로 시장을 확장하는 것으로 보임.

5. 피부, 미용에서 의료쪽으로도 가능성을 보인다면, 시장 크기는 엄청 커질것으로 보임.
Forwarded from SNEW스뉴
이게 실제로 광고 돌려보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과거 퍼포먼스 마케팅 셋팅이라는게 전문 담당이 몇명씩 붙을 정도로 상당히 복잡한 작업이었음. 최근에 메타 광고 돌려보면 상당부분 자동화 되어있고 광고주가 점점 할게 없는 수준.

이게 효과가 괜찮으니 네이버도 AI광고를 계속 외치는거고, 결국 핵심 콘텐츠랑 예산만 있으면 중간에 기술적인 부분은 플랫폼이 해결해주는 것.

ios 개인정보 업데이트 타격으로 거의 망할것처럼 얘기하던 메타 주가가 월봉으로 계속 오르고 있는 것도 AI로 네거티브 상쇄한 게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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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AI가 스스로 제품 사진, 영상, 광고 문구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제작하여 타깃 고객에게 자사 플랫폼을 통해 게시하고 궁극적으로 고객의 실제 제품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 과정 속에서 광고주는 단지 광고 목표와 예산만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즉 메타에 “내 제품을 살 고객을 원해요”라고 요청하고 결제계좌만 연결하면 이후 모든 과정을 메타의 AI가 스스로 처리하고 광고주는 최종 결과만 받게 되는 시스템이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5141749b
애니컬러 (TYO 5032, MKT Cap 2.8조원, 25F PER 22x)

1. 버튜버 소속사. 니지산지

2. 일본 양대산맥 버튜버 소속사. (니지산지와 홀로라이브)

3. 홀로라이브는 선별된 인원의 아이돌 활동, 일부 최상위 크리에이터들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

4. 반면 니지산지는 다수의 인재를 발굴하여 다양한 콘텐츠 전개. (버튜버 수는 홀로라이브: 72 vs. 애니컬러: 170)

5. 홀로라이브와 다르게 니지산지는 남성 라이버(카나에, 쿠즈하 등)가 다수 소속되어 있어 여성팬덤을 확보함.

6. FY25.4Q 버튜버들의 MD 매출 성장 기울기가 가팔라짐.

7. Anycard ID가 있어야 버튜버들의 MD를 홈페이지에서 살 수 있음.(애니카드 ID가 선행지표). 이번 FY25.4Q에 Anycard ID만 QoQ로 9%가 증가.

8. 소속 버튜버 수도 증가 + 버튜버 당 MD 매출 역시 FY25.1Q부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음.

9. 특히 GenZ 여성이 주요 고객이라는 점은 이 MD 상품의 성장이 일회성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

10. 가이던스 및 실적의 지속성도 얼추 예상이 가능한데, 버튜버당 MD 매출 성장하는 추세이며, Number of VTuber 역시 FY25.4 170명에서 FY27.4까지 10~15% 더 데뷔시킬 생각을 지님.

11. 니지산지는 니지페스라고 하여 페스티벌도 진행하는데, 이걸 참석하려고 한국에서도 슬슬 가는 모양새.
(https://blog.naver.com/eveve1/223784784215)

12. 니지산지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로만 퍼져도 지금의 성장 기울기는 유지될 수 있는 분위기. - 멀티플 유지된 채로 EPS 성장으로 주가 상승.

13. (여기서 버튜버들 IP 라이선스 까지 매출이 커지면..? 이건 이익의 폭발적 상승으로 연결…) - 멀티플까지 상승 가능.

14. 오늘 상한가.. 대략 PER은 23배 정도. 멀티플이 싼 건 아니라 공부가 많이 필요함. 다만, 성장의 기울기가 급격해진 원년인 것을 생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