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다음달이면 현대건설 창립 76주년인데, 그말인즉슨 판매후 무려 1년동안 아무 공지도 소통도 없었다는 의미이다.
현대건설은 NFT를 내며, 뾰족한 로드맵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자사의 이미지만 내세워 판매를 했고, 최근 공지를 볼 때사실 처음부터 아무 로드맵도 없었다는 것을 실토한거나 다름없으니 서푼에 자사의 이미지를 저렴하게 팔아먹고 안면몰수 중이라고 보면 되겠다.
도찐개찐이지만 그나마 현대자동차NFT는 트위터라도 운영하며 약간의 기척이라도 보이는 것과 달리, 현대건설만은 '철저한 러그풀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이고, 홀더들의 애원, 협박, 내용증명에도 꿈쩍도 하지 않는 굳건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그러던 현대건설이 딱 두번의 리액션을 보여준적이 있다, 첫번째는 딜사이트 김가영 기자님의 취재기사였고, 이 때엔 1년동안 숨참고 있다가 갑자기 부랴부랴 대학에 기부금을 진행한다며 홀더들과 상의도 없이 일단 서강대에 기부하고 일방 통보성 공지를 때리더라.
이걸로 최소한의 면피가 될거라고 생각하는지 그 이후엔 또다시 철저한 무반응 무소통으로 일관하던 현대건설이 최근 드디어 두번째 리액션을 보여줬다. 그 이유는?
예전부터 회사로 내용증명을 보내는등 불만만 가지는게 아니라 꾸준히 행동을 하던 한 홀더가 '국민동의청원'에 청원을 올렸기 때문이다. '에이, 이런게 뭐 효과가 있겠어?'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홀더가 청원에 동의를 했고 현재 이 홀더가 혼자 여기저기 뛰며 받아낸 청원동의의 숫자는 53개이다. 위원회 회부가 되기까지 최소 숫자는 한달이내 100개를 채우는 것인데, 성사될 확률이 높다고 느꼈는지 갑자기 현대건설에서는 담당자가 드디어!! 공지도 올리고 드디어!! 디코개설 반년만에 일반 챗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는등, 뜨끔해하는듯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아, 이 지건은 아픈 지건이구나"
아마 이게 100개가 모이면 당연히 기업입장에서 공식적 답변이 필요한 문제라 이러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럴수록 더더욱 100개는 모아야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뭣보다 홀더 한명이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청원 동의정도는 크게 어려운 것도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 딱 47명만, 5분정도(넉넉잡아) 할애해주시면 대기업의 안일하고 고약한 대응에, 코를 납짝하게 해주진 못해도 콧잔등 한대 딱밤놓는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거 손익비 엄청 좋지 않나? 여러분 생각도 궁금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99835C2B60F7511E054B49691C1987F
현대건설은 NFT를 내며, 뾰족한 로드맵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자사의 이미지만 내세워 판매를 했고, 최근 공지를 볼 때사실 처음부터 아무 로드맵도 없었다는 것을 실토한거나 다름없으니 서푼에 자사의 이미지를 저렴하게 팔아먹고 안면몰수 중이라고 보면 되겠다.
도찐개찐이지만 그나마 현대자동차NFT는 트위터라도 운영하며 약간의 기척이라도 보이는 것과 달리, 현대건설만은 '철저한 러그풀 그 자체'의 모습을 보이고, 홀더들의 애원, 협박, 내용증명에도 꿈쩍도 하지 않는 굳건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그러던 현대건설이 딱 두번의 리액션을 보여준적이 있다, 첫번째는 딜사이트 김가영 기자님의 취재기사였고, 이 때엔 1년동안 숨참고 있다가 갑자기 부랴부랴 대학에 기부금을 진행한다며 홀더들과 상의도 없이 일단 서강대에 기부하고 일방 통보성 공지를 때리더라.
이걸로 최소한의 면피가 될거라고 생각하는지 그 이후엔 또다시 철저한 무반응 무소통으로 일관하던 현대건설이 최근 드디어 두번째 리액션을 보여줬다. 그 이유는?
예전부터 회사로 내용증명을 보내는등 불만만 가지는게 아니라 꾸준히 행동을 하던 한 홀더가 '국민동의청원'에 청원을 올렸기 때문이다. '에이, 이런게 뭐 효과가 있겠어?'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홀더가 청원에 동의를 했고 현재 이 홀더가 혼자 여기저기 뛰며 받아낸 청원동의의 숫자는 53개이다. 위원회 회부가 되기까지 최소 숫자는 한달이내 100개를 채우는 것인데, 성사될 확률이 높다고 느꼈는지 갑자기 현대건설에서는 담당자가 드디어!! 공지도 올리고 드디어!! 디코개설 반년만에 일반 챗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는등, 뜨끔해하는듯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아, 이 지건은 아픈 지건이구나"
아마 이게 100개가 모이면 당연히 기업입장에서 공식적 답변이 필요한 문제라 이러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럴수록 더더욱 100개는 모아야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뭣보다 홀더 한명이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청원 동의정도는 크게 어려운 것도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 딱 47명만, 5분정도(넉넉잡아) 할애해주시면 대기업의 안일하고 고약한 대응에, 코를 납짝하게 해주진 못해도 콧잔등 한대 딱밤놓는 정도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거 손익비 엄청 좋지 않나? 여러분 생각도 궁금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99835C2B60F7511E054B49691C1987F
오픈캠퍼스 프리민트 래플
바이낸스 런치패드만 하는줄 알았는데 NFT도 만들었네요. 골드 & 실버 버전이 있고, 프리민트에서 실버 NFT 래플 진행해서 가져왔습니다.
- 바이낸스 상장 후 민팅 진행 예정 (트위터)
- 마감 및 추첨: 4/27
신청 링크: https://www.premint.xyz/opencampus_giveaway/
바이낸스 런치패드만 하는줄 알았는데 NFT도 만들었네요. 골드 & 실버 버전이 있고, 프리민트에서 실버 NFT 래플 진행해서 가져왔습니다.
- 바이낸스 상장 후 민팅 진행 예정 (트위터)
- 마감 및 추첨: 4/27
신청 링크: https://www.premint.xyz/opencampus_giveaway/
라임 아카이브
애니베어 NFT 관련 잡생각 수량: 5000개 가격: 원화 79,000(WL), 89,000(얼리버드) 기존 운영 방식은 차치하고 2차 민팅을 진행하는 애니베어를 보면 드는 생각은 시장 분위기 파악을 하나도 못했다는 것인듯. 현재 100여명의 사람들이 200개 민팅했고 팀에서 500여개 민팅한 것으로 보임. 너무나 안타깝게도 애니큐브 측에 전문가가 없거나 있어도 힘이 없는 위치인게 분명함. 가끔 프로젝트들이 민팅가 설정에 있어서 과한 욕심을 부리는데…
Anibear
단 1개 팔린 애니베어 퍼블릭
이제 남은 완판 방법은 (여자)아이들 확정 팬미팅말고 있을까.
충격적인건 디스코드가 팬심으로 뭉친 사람들이 리드하는 자연스럽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라는 것. 무민이었다면 높은 하이프와 관심을 받았을 것 같은 느낌인데 내가 다 아쉽네.
단 1개 팔린 애니베어 퍼블릭
이제 남은 완판 방법은 (여자)아이들 확정 팬미팅말고 있을까.
충격적인건 디스코드가 팬심으로 뭉친 사람들이 리드하는 자연스럽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라는 것. 무민이었다면 높은 하이프와 관심을 받았을 것 같은 느낌인데 내가 다 아쉽네.
라임 아카이브
✅ Ironfish 에어드랍 계산 #1 부연설명을 하자면 Circulating Supply 945,000+ 개 기준으로 IRON $1 = 유통시총 $945,000 = 13억 IRON $10 = 유통시총 $9,450,000 = 130억 IRON $50 = 유통시총 $47,250,000 = 650억 IRON $100 = 유통시총 94,500,000 = 1300억 대충 이 정도 생각하시고 행복회로 돌리시면 됩니다. 물론 페이즈 3만 하셨다면 평균치인 20개보다…
Ironfish
초기 유통물량이 에어드랍으로 지급된 945,000개이기 때문에 현재 가격 $10으로는 시총 10M 정도 됩니다.
솔직히 받은 투자액 대비 저평가라고 생각해서 홀딩할까 하는중. AI Doge 시총이 60M이라고..
다만 FDV가 커서 물량이 최종적으로는 크게 늘어날 예정이라 장투 종목은 또 아닐지도?
초기 유통물량이 에어드랍으로 지급된 945,000개이기 때문에 현재 가격 $10으로는 시총 10M 정도 됩니다.
솔직히 받은 투자액 대비 저평가라고 생각해서 홀딩할까 하는중. AI Doge 시총이 60M이라고..
다만 FDV가 커서 물량이 최종적으로는 크게 늘어날 예정이라 장투 종목은 또 아닐지도?
Forwarded from meow mix🐱
😎 Bello 1주년 NFT 수집
a16z CSS에 참여중인 블록체인 분석도구 Bello가 1주년을 기념하여 NFT를 발행합니다.
2022년 ETH Amsterdam에서 Creatorsight로 시작한 팀은 이후 프로젝트를 보완하여 새롭게 Bello를 개발하기 시작, 현재는 비공개 베타 테스트중 입니다. (베타테스트 신청)
Bello는 DoraHacks, Polygon, Lens Protocol과 a16z crypto의 지원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기념 NFT 발행은 폴리곤 체인에서 1Matic + gas fee를 필요
🫡 NFT 민팅
https://mirror.xyz/0x3F40b243df2d1757566c34572777e23E6b0f2D80/ChvYTakgn4WVw0QmAoY_yeOEQDfCg27BabBV_S2Gofg
관련트윗
a16z CSS에 참여중인 블록체인 분석도구 Bello가 1주년을 기념하여 NFT를 발행합니다.
2022년 ETH Amsterdam에서 Creatorsight로 시작한 팀은 이후 프로젝트를 보완하여 새롭게 Bello를 개발하기 시작, 현재는 비공개 베타 테스트중 입니다. (베타테스트 신청)
Bello는 DoraHacks, Polygon, Lens Protocol과 a16z crypto의 지원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기념 NFT 발행은 폴리곤 체인에서 1Matic + gas fee를 필요
🫡 NFT 민팅
https://mirror.xyz/0x3F40b243df2d1757566c34572777e23E6b0f2D80/ChvYTakgn4WVw0QmAoY_yeOEQDfCg27BabBV_S2Gofg
관련트윗
💫페어런치 관련 잡생각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븐브 핑크세일에서나 볼 수 있던 페어런치 방식을 아비트럼이랑 zk 런치패드에서 레퍼럴까지 붙여서 가져오네요.
페어런치는 누구나 세일 기간 내에 언제든 토큰 구매를 할 수 있으며, 구매 수요가 많을 수록 최종 토큰 가격이 올라간다는 특징이 있음. 최근 Camelot의 Trove/Fctr, Velocore의 RF 세일이 하드캡 없는 페어런치의 예시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드캡 없는 페어런치 세일 모델은 약세장에서 피해야할 런치패드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하이프가 붙는 세일에 모두가 관심 같는 경우라면 더더욱.
—
1. 누구나 세일 참여 가능한 공평한 모델?
- 세일기간에 누구나 같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데 세일 끝난 뒤에 누가 높은 가격으로 사나요? 매수 수요를 런치패드에서 앞당겨서 사용해버리면, TGE 이후에 더 높은 가격에 사줄 사람은 누구인지?
- 최소한의 하드캡을 지정하여 TGE 이후의 수요 및 포모를 남겨두지 않는다면 세일에 참가한 모두가 손해보고, 높아진 단가에 고정된 수량을 팔아 넘긴 프로젝트 측만 이득.
2. 너무나 높은 악용 가능성
- 프로젝트 측에서 세일 마감 직전에 직접 세일에 들어와서 100이더씩 때려박고 단가를 올리면? 어차피 세일 참여 금액은 그대로 회수되고, 토큰 단가도 올리고 자체적으로 토큰 물량도 확보할 수 있는데 정말 이런 케이스가 없었을까?
-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고래들의 물량 확보도 쉬운 구조.
3. 안쓰는덴 이유가 있다
- 유명 런치패드인 다오메이커는 베스팅을 길게 잡고 세일캡을 제한하여 세일 참가자들의 원금 회수를 최우선으로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또한 대부분의 다오메이커 세일들은 이미 기 투자 집행 금액이 있어 투자금 회수를 위한 초기 & 장기 마켓 메이킹도 진행하죠.
- 반대로 페어런치 모델을 쓰는 dex sale들은 대부분 기 투자금이 없기 때문에, 토큰 가격이 우선이 아니라 모금액을 최대한 땡겨 “운영금”으로 충당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WL/FCFS 구조나 하드캡이 없는 구조라면, 마감 직전까지 지켜보다가 적절한 시총이 아니라면 진입하지 않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페어런치로 잘 된 프로젝트들도 존재하고, 앞으로도 이 방식으로 잘 될 프로젝트들도 있겠지만, 그게 어쨌든 이 Fair 런치는 저에겐 너무나 불공평한 방식이거든요.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븐브 핑크세일에서나 볼 수 있던 페어런치 방식을 아비트럼이랑 zk 런치패드에서 레퍼럴까지 붙여서 가져오네요.
페어런치는 누구나 세일 기간 내에 언제든 토큰 구매를 할 수 있으며, 구매 수요가 많을 수록 최종 토큰 가격이 올라간다는 특징이 있음. 최근 Camelot의 Trove/Fctr, Velocore의 RF 세일이 하드캡 없는 페어런치의 예시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드캡 없는 페어런치 세일 모델은 약세장에서 피해야할 런치패드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하이프가 붙는 세일에 모두가 관심 같는 경우라면 더더욱.
—
1. 누구나 세일 참여 가능한 공평한 모델?
- 세일기간에 누구나 같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데 세일 끝난 뒤에 누가 높은 가격으로 사나요? 매수 수요를 런치패드에서 앞당겨서 사용해버리면, TGE 이후에 더 높은 가격에 사줄 사람은 누구인지?
- 최소한의 하드캡을 지정하여 TGE 이후의 수요 및 포모를 남겨두지 않는다면 세일에 참가한 모두가 손해보고, 높아진 단가에 고정된 수량을 팔아 넘긴 프로젝트 측만 이득.
2. 너무나 높은 악용 가능성
- 프로젝트 측에서 세일 마감 직전에 직접 세일에 들어와서 100이더씩 때려박고 단가를 올리면? 어차피 세일 참여 금액은 그대로 회수되고, 토큰 단가도 올리고 자체적으로 토큰 물량도 확보할 수 있는데 정말 이런 케이스가 없었을까?
-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고래들의 물량 확보도 쉬운 구조.
3. 안쓰는덴 이유가 있다
- 유명 런치패드인 다오메이커는 베스팅을 길게 잡고 세일캡을 제한하여 세일 참가자들의 원금 회수를 최우선으로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또한 대부분의 다오메이커 세일들은 이미 기 투자 집행 금액이 있어 투자금 회수를 위한 초기 & 장기 마켓 메이킹도 진행하죠.
- 반대로 페어런치 모델을 쓰는 dex sale들은 대부분 기 투자금이 없기 때문에, 토큰 가격이 우선이 아니라 모금액을 최대한 땡겨 “운영금”으로 충당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WL/FCFS 구조나 하드캡이 없는 구조라면, 마감 직전까지 지켜보다가 적절한 시총이 아니라면 진입하지 않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페어런치로 잘 된 프로젝트들도 존재하고, 앞으로도 이 방식으로 잘 될 프로젝트들도 있겠지만, 그게 어쨌든 이 Fair 런치는 저에겐 너무나 불공평한 방식이거든요.
Gitcoin Beta Round 참여할만한 프로젝트 모음
A. 유명한 프로젝트들
1. Lenster - 렌즈프로토콜 그거
2. Defilama
3. Jediswap - 스타크넷
4. Taho - 그 지갑
5. Lenstube
6. RevokeCash
B. 찍먹할만한 리스트
7. Giveth - Donate to Earn
8. Chainway - Proof of Innocence
9. Rotki - 포트폴리오 디앱
10. BrightID - 신원 인증
11. Proof of Humanity - 신원 인증
12. Umbra - ZK
직접 하러 들어갔다가 찾은 것들 모아봤습니다. 정말 기부라 생각하고 소액만, A 리스트만 해도 될듯?
A 리스트 놓친거 있을거 같은데 찾으면 업데이트
A. 유명한 프로젝트들
1. Lenster - 렌즈프로토콜 그거
2. Defilama
3. Jediswap - 스타크넷
4. Taho - 그 지갑
5. Lenstube
6. RevokeCash
B. 찍먹할만한 리스트
7. Giveth - Donate to Earn
8. Chainway - Proof of Innocence
9. Rotki - 포트폴리오 디앱
10. BrightID - 신원 인증
11. Proof of Humanity - 신원 인증
12. Umbra - ZK
직접 하러 들어갔다가 찾은 것들 모아봤습니다. 정말 기부라 생각하고 소액만, A 리스트만 해도 될듯?
A 리스트 놓친거 있을거 같은데 찾으면 업데이트
K- Crypto Product 관련 잡담
1. 얼마전에 트위터에서 밸리데이터를 선택하기전에 고려해야하는 것들에 대한 쓰레드가 있어서 읽어봤는데 슬래싱 위험성과 거버넌스 파워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셨더라고.
2. 근데 글 마무리하면서 글의 본문의 내용이 무색하게 갑자기 국산 밸리데이터를 써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시길래 왜 그래야하는지 물었더니 “노드 운영의 퍼포먼스와 한국 블록체인씬 성장을 위하여“ 같은 헛소리를 당당히 하심.
사실 ”밸리데이터들의 이득을 위하여“가 맞는 말 아닌지? 너무나 K-빌더 스러워서 당황했네. 농담이라고 하니 싸우긴 싫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지만 국내 블록체인 회사들의 마인드셋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3. 현 시점 투자자 입장에서 K-프로덕트를 사용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굳이 따지자면 피해야할 판이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국내 프로젝트들이 국내 투자자를 호구 취급하며 등처먹었는지. 당장 현대차 현대건설 샌드박스가 하는 짓좀 보세요. 우리가 국내 노드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써 줄 이유가 있나?
4. 해외에도 크립토 관련 러그가 많지만 적어도 스테이킹 밸리데이터만큼은 경력길고 신뢰도 높은 업체들이 많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국내 프로덕트를 이용해야 할만한 메리트를 주는게 아니면, 그리고 파악된 슬래싱 리스크가 동일하다면 “굳이” 국내 노드를 쓸 이유는 없습니다. 차라리 Code-Is-Law 같은 이념을 중시한다거나 각성하고 위임자의 이익을 위하여 거버넌스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라도 보여줬다면.
5. 빌더 입장의 희망사항 ≠ 투자자의 최대 이익
빌더와 투자자의 입장은 그 괴리가 큽니다. 이런 유사 인플루언서들의 말 잘 걸러 들으시면서 투자 하실 수 있으시길.
6. 저는 테스트넷 토큰들을 제공해주는 Dsrv와 코스모스 생태계 가이드를 제공해주는 프로밸리데이터와 같은 국내 밸리데이터들을 선호하지만, 단순히 국내 업체라는 이유로 밸리데이터를 선택하진 마세요. 트위터 본문의 내용대로 슬래싱 페널티와 거버넌스 이념등을 잘 고려해보시길.
1. 얼마전에 트위터에서 밸리데이터를 선택하기전에 고려해야하는 것들에 대한 쓰레드가 있어서 읽어봤는데 슬래싱 위험성과 거버넌스 파워에 대한 설명을 잘 해주셨더라고.
2. 근데 글 마무리하면서 글의 본문의 내용이 무색하게 갑자기 국산 밸리데이터를 써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시길래 왜 그래야하는지 물었더니 “노드 운영의 퍼포먼스와 한국 블록체인씬 성장을 위하여“ 같은 헛소리를 당당히 하심.
사실 ”밸리데이터들의 이득을 위하여“가 맞는 말 아닌지? 너무나 K-빌더 스러워서 당황했네. 농담이라고 하니 싸우긴 싫어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지만 국내 블록체인 회사들의 마인드셋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3. 현 시점 투자자 입장에서 K-프로덕트를 사용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굳이 따지자면 피해야할 판이지. 그동안 얼마나 많은 국내 프로젝트들이 국내 투자자를 호구 취급하며 등처먹었는지. 당장 현대차 현대건설 샌드박스가 하는 짓좀 보세요. 우리가 국내 노드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써 줄 이유가 있나?
4. 해외에도 크립토 관련 러그가 많지만 적어도 스테이킹 밸리데이터만큼은 경력길고 신뢰도 높은 업체들이 많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국내 프로덕트를 이용해야 할만한 메리트를 주는게 아니면, 그리고 파악된 슬래싱 리스크가 동일하다면 “굳이” 국내 노드를 쓸 이유는 없습니다. 차라리 Code-Is-Law 같은 이념을 중시한다거나 각성하고 위임자의 이익을 위하여 거버넌스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라도 보여줬다면.
5. 빌더 입장의 희망사항 ≠ 투자자의 최대 이익
빌더와 투자자의 입장은 그 괴리가 큽니다. 이런 유사 인플루언서들의 말 잘 걸러 들으시면서 투자 하실 수 있으시길.
6. 저는 테스트넷 토큰들을 제공해주는 Dsrv와 코스모스 생태계 가이드를 제공해주는 프로밸리데이터와 같은 국내 밸리데이터들을 선호하지만, 단순히 국내 업체라는 이유로 밸리데이터를 선택하진 마세요. 트위터 본문의 내용대로 슬래싱 페널티와 거버넌스 이념등을 잘 고려해보시길.
🥋Karate Combat (다오메이커)
다오메이커 퍼블릭 세일 당첨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분석 아닌 분석을 하자면
퍼블릭 세일 단가: $0.000727
초기 유통 물량: 3,739,357,905 개
베스팅: 33% / 66%, 5개월 클리프 이후 리니어
단순 계산으로 초기 시총 $8.15 M 을 찍어줘야 33프로 베스팅만으로 멘징하고 시작하는데, 이게 낮은 수치인가? 생각하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다오메이커에서 런칭한 코인들의 Circulating Market Cap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마캡 기준)
- ZIX: 6.3M (FDV)
- DZOO: 3.68M
- CGPT: 6.102M (유통물량 이슈)
- Primal: 1.79M (^^)
- SWEAT: 39.48M
- XETA: 4.51M
- FITFI: 10M
❓물론 위 사례들은 초기 펌핑으로 원금 멘징 해준 훌륭한 케이스들. 베스팅으로 인해 가격이 많이 떨어진걸 감안해야겠지만, 멘징 기준인 $8M이라는 수치가 비교적 가벼워 보이지는 않네요.
18M 투자 받았으니 MM 잘하면 잘 갈 확률도 크지만, 장기적으로 카라데로 대중성을 잡을 수 있을지는 흠.
💫 초기 유통 물량 3,739,357,905 개중 2,158,107,907 개는 커뮤니티 리저브 물량으로, 에어드랍 신청한 사람들에게 배분될 물량으로 보입니다.
지갑주소도 안받고 이메일만 넣으면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지성 다계를 어떻게 잡아낼지는 모르겠으나, 퍼블릭 세일물량 보다 크게 풀리는 것으로 예상되니 세일은 잘 모르겠고 이메일 100계정씩 넣어보려고요. KYC 엔딩일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하고 실망하는게 안하고 포모느끼는 것보단 나으니깐요.
🔥신청 링크: https://www.karate.com/airdrop
다오메이커 퍼블릭 세일 당첨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 분석 아닌 분석을 하자면
퍼블릭 세일 단가: $0.000727
초기 유통 물량: 3,739,357,905 개
베스팅: 33% / 66%, 5개월 클리프 이후 리니어
단순 계산으로 초기 시총 $8.15 M 을 찍어줘야 33프로 베스팅만으로 멘징하고 시작하는데, 이게 낮은 수치인가? 생각하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다오메이커에서 런칭한 코인들의 Circulating Market Cap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마캡 기준)
- ZIX: 6.3M (FDV)
- DZOO: 3.68M
- CGPT: 6.102M (유통물량 이슈)
- Primal: 1.79M (^^)
- SWEAT: 39.48M
- XETA: 4.51M
- FITFI: 10M
❓물론 위 사례들은 초기 펌핑으로 원금 멘징 해준 훌륭한 케이스들. 베스팅으로 인해 가격이 많이 떨어진걸 감안해야겠지만, 멘징 기준인 $8M이라는 수치가 비교적 가벼워 보이지는 않네요.
18M 투자 받았으니 MM 잘하면 잘 갈 확률도 크지만, 장기적으로 카라데로 대중성을 잡을 수 있을지는 흠.
💫 초기 유통 물량 3,739,357,905 개중 2,158,107,907 개는 커뮤니티 리저브 물량으로, 에어드랍 신청한 사람들에게 배분될 물량으로 보입니다.
지갑주소도 안받고 이메일만 넣으면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지성 다계를 어떻게 잡아낼지는 모르겠으나, 퍼블릭 세일물량 보다 크게 풀리는 것으로 예상되니 세일은 잘 모르겠고 이메일 100계정씩 넣어보려고요. KYC 엔딩일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하고 실망하는게 안하고 포모느끼는 것보단 나으니깐요.
🔥신청 링크: https://www.karate.com/airdrop
ETH NFT 마켓 이용자 수 급감
이더리움 NFT 시장에서 5월 6일 기준 단 3881개의 활성 주소만이 트레이딩에 참여하였습니다. (룩스레어 단 12!)
2월 Blur 드랍으로 인한 고점 대비 7~8 토막이네요.
밈 코인으로 인해 가스비가 매우 높아진 탓으로 신규 프로젝트 민팅이 미뤄진 영향도 있고, 높은 가스비를 내면서 유동성이 줄어든 마켓에 참여하기 부담스럽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악순환이네요.
—
네러티브는 한순간에 식어 없어지는 존재이기 때문에 시장의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야 할듯 합니다.
한때 잘나가던 트렌드였던 P2E & W2E나 Defi 들도 네러티브와 함께할땐 무적이었습니다. 솔루나박스처럼 메타버스나 NFT도 “한때 잘나가던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한켠에 드네요.
그..살려주세요?
이더리움 NFT 시장에서 5월 6일 기준 단 3881개의 활성 주소만이 트레이딩에 참여하였습니다. (룩스레어 단 12!)
2월 Blur 드랍으로 인한 고점 대비 7~8 토막이네요.
밈 코인으로 인해 가스비가 매우 높아진 탓으로 신규 프로젝트 민팅이 미뤄진 영향도 있고, 높은 가스비를 내면서 유동성이 줄어든 마켓에 참여하기 부담스럽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악순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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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러티브는 한순간에 식어 없어지는 존재이기 때문에 시장의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야 할듯 합니다.
한때 잘나가던 트렌드였던 P2E & W2E나 Defi 들도 네러티브와 함께할땐 무적이었습니다. 솔루나박스처럼 메타버스나 NFT도 “한때 잘나가던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한켠에 드네요.
Arbipad: Daomaker SHO
ZK-SYNC & 아비트럼 런치패드인 아비패드가 다오메이커에서 세일을 발표했습니다.
퍼블릭 등록은 20시간정도 남아서, 참여하실 생각 있으시다면 바로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이번 세일은 기간이 다른 세일 대비 조금 짧네요. 속전속결 너무 좋아.
이니셜 마켓캡이 $0.24M으로 타 프로젝트 대비 비교적 작습니다.
베스팅 조건은 TGE 20% / 80% 4달 언락
약 5배인 1.2M 시총: TGE 물량으로 원금 회수
—
퍼블릭 라운드 세부 정보
마감일: 5월 9일 오후 10시
당첨자 발표: 5월 10일 오전 3시
SHO 모금액: $250,000
세일 등록하러 가기(레퍼럴)
ZK-SYNC & 아비트럼 런치패드인 아비패드가 다오메이커에서 세일을 발표했습니다.
퍼블릭 등록은 20시간정도 남아서, 참여하실 생각 있으시다면 바로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이번 세일은 기간이 다른 세일 대비 조금 짧네요. 속전속결 너무 좋아.
이니셜 마켓캡이 $0.24M으로 타 프로젝트 대비 비교적 작습니다.
베스팅 조건은 TGE 20% / 80% 4달 언락
약 5배인 1.2M 시총: TGE 물량으로 원금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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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라운드 세부 정보
마감일: 5월 9일 오후 10시
당첨자 발표: 5월 10일 오전 3시
SHO 모금액: $250,000
세일 등록하러 가기(레퍼럴)
Forwarded from Starknet Korea DAO 공지방
👉스타크넷 미니게임 플레이 하신분들 NFT 클레임하세요
필요사항
-스타크넷 도메인(스타크넷 ID), 스타크넷 지갑
브론즈 - 플레이 했으면 클레임 가능
실버 - 기록이 50초 이상이면 클레임 가능
골드 - 기록이 100초 이상이면 클레임 가능
플레이 하는 곳 : https://starkfighter.braavos.app
100초 이상 버티시면 모두 클레임 가능합니다
#스타크넷 #스타크넷ID #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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