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 말고 키스하고 끝네

카이토 시작 2주 만에 카빵단 탈출
확실히 미소녀 효과가 있는 거 같다

https://x.com/2ewbie/status/1934085954337419544?t=3Sl5es50xosdndQF5WkBNA&s=19

진짜 mm들 달에 한 번씩 다 터지네
ACT부터 시작해서 MASK에 뭐 이거저거 다 터져서 기억도 안나는데 이번 ZKJ까지 알트 매수가 진짜 지뢰 피하기네

이게 이때 바낸이 포지션 규모 변경 업데이트 예고도 없이 공지때리고 세 시간 뒤인가 바로 적용해서 ACT mm이 터져버린 상황
그때 22000불 산 거 2000불로 돌아옴

내일 월요일인데 미소녀 보고 잠이나 자져

"너..! 얼른 자지 않으면 선생님이 맴매할 거야~!!"

내일 트위터 야핑 정성 글 4개 미리 예약 박아뒀음

진짜 겁나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젝이 많아 글이 모자르다

그래서 말인데 내가 카이토 야핑을 하는 이유는 뭘까

사실 난 야핑 리더보드 상금 그딴 건 관심없고 내 트위터를 키우고 싶은 거 같다 (물론 주면 감사합니다임)

반 년 뒤, 일 년 뒤에 내 트위터를 보면서 뭐라도 되겠지 하는 마음.

그런 마음으로 야핑 정성글을 쓰며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며 계속 트윗을 하는 것이다

비록 모두가 지금 가면을 쓰고 싫은데 좋은 척, 몰라도 일단 좋은 정보라고 댓글 남기고 가는 것이 상대방도 그리고 그걸 똑같이 하는 나 자신도 가식적이라고 느껴지면서도 어쩌면 야핑이 현대 사회의 이런 이중적인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가식적이면 어떤가.
비록 진심이 아닌 댓글임을 알고 나 또한 진심을 담은 댓글을 자주 다는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상대방이 봤을 때 기분이 좋아지고 상대방이 나에게 축하한다, 부럽다, 화이팅해요 라고 할 때 뭔가 마음속 한 켠에서 그래도 따뜻한 마음씨를 느낀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은가? 비록 가식이라고 해도 사회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거 같은 게 야핑인 거 같다.

물론 힘들다. 야핑이 누군가는 힘들기만 하고 쓸모없다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 세상에 쓸모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모든 면에서의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크립토 판이다.

특히 이 판은 쓸모 없는 지식은 없다라는 걸 더욱 강조하며 보여주는 산업이다.

일본에 있는 개 주인이 누굴 입양했고 그 개 이름이 뭔지 누구보다 빠르게 알아야하는 게 중요한 일이 생길 줄 알았는가?

아니면 태국에 있는 하마 가족의 가계도를 외워야하는 일이 생길 줄 알았는가?

세상에 쓸모 없는 지식과 행동은 없다.

나는 야핑을 하며 리더보드에 들면 좋고 아니면 트위터 키운다는 마음으로 계속할 예정이다.

진짜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두서 없이 마음대로 휘갈겨 쓴 새벽 감성의 글이긴 한데 나의 글솜씨가 모자라고 앞뒤가 없어 미안하다

카빵단 탈출한지 하루 만에 Uxlink TOP 100위 안에 들어서 현재 96등

Unlink 야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는 3일 되었는데 리더보드 순위에 들어가서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 모든 게 저와 상호작용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다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미소녀에게 한계란 없다!

Tia > Altlayer

다음은 뭐냐 ?

SAGA, DYM 업비트 원화상장 간다

공통점은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코인들

의외로 Xai 도 업비트 갈 수도 있음

왜?

Aethir, Carv, Sonic, Sophon 다 업비트 갔으니까

카이토 혈을 2주만에 뚫고, 뚫린지 하루만에 UXLINK 리더보드 84위에 올라간 미소녀 튜비입니다

트윗 보기

https://x.com/eth_zinddorai?s=21&t=XvzOlqRrTVCt4HxnjpbgnA

카이토 야핑을 시작하기위해
지원군 부탁드립니다.

수퍼 맞팔가겠읍니다

이분 티를 안내서 그렇지 진짜 숨겨진 초고수십니다

채널이랑 트위터 팔로우하고 스토킹 하면서 있는 거 없는 거 다 뽑아드십쇼

특히 관점 보는 거 진짜 잘 하셔서 참고하시면 도움 많이 될 겁니다

$SPK 빗썸 상장 뭐냐고

1포당 1000불 가즈아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카이토 알고리즘에 대한 몇가지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1. 프로젝트에 대한 인사이트나 의견없이 보상이나 순위만을 언급하는 게시물은 더 이상 마인드쉐어를 얻지 못합니다.
2. 트윗 양보다 질을 우선시하기 위해 최대 주간 마인드쉐어 기여 트윗 수를 줄였습니다. (여전히 프로젝트가 커스텀 가능함)
3. 상호작용 파밍 및 딘체 파밍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4. 로열티에 대한 보다 공정한 메커니즘 적용; 여러 개의 리더보드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패널티는 없되,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기여에 대한 부스트가 적용됩니다.

항상 개선하고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

꺼드럭한지 하루 만에 바로 꺼드럭 금지법 뭐죠

나 딱 한 번 했다고

[야핑은 유료 광고일까?]

경제적 보상을 받고 글을 쓰면 "이 글을 경제적 보상을 받은 글입니다."와 같은 광고 문구를 넣는다.

근데 경제적 보상을 안 받은 상태에서 경제적 보상을 노리고 특정 프로젝트의 좋은 점이 가득한 글을 쓴다면 이것은 "광고"가 아니게 될까?

특정 KOL들은 경제적 보상이나 혜택을 받은 프로젝트를 쉴링하다가 엄청난 비난을 받기도 한다.

그럼 카이토의 Yapper, 쿠키의 Snaper들은 과연 이러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운가? Yapping했던 프로젝트가 러그를 한다면 쉴링했던 모두의 책임이 될까?

그냥 점점 더 칭찬 가득한 글을 원하는 프로젝트들의 입김에 따른 변화를 보면서 보상을 위해서는 글을 쓰는 노동 외에도 마케팅에 대한 책임도 포함되는 것 같다고 느껴서 짧게 적어보는 글.

맞는 말이긴한데 어차피 야핑하는 사람들도 밑에 댓글 다는 사람들도 대부분 프로젝트에 관심 없음

걍 가면 쓰고 다들 알고 하는 거임

안 반가워도 네이버 카페에서 "횐님 반갑습니다 ^^ 오늘도 화이팅!" 이라고 하거나
헬스장 가면 트레이너 분들이 "회원님 반갑습니다!" 라고 했을 때 진짜로 반가워서 하는 걸까?

마치 예전에 대형마트 가면 직원 분들이 "사랑합니다 고객님" 하는 거랑 똑같은 거다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진심이 아니고 예의상 하는 거라는 걸 알고 있다

차라리 야퍼들을 알바생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

음식점 전단지 알바해서 전단지 나눠주고 알바비 받았는데 나중에 그 음식점에서 누가 식중독 걸려 병원에 갔다고 했을 때 그건 식당 잘못이지 내 잘못은 아니잖아

심지어 알바비를 모두가 받는 것도 아님

식당 전단지 알바 가서 땡볕에 밖에서 땀 흘리며 전단지 나눠줬는데
"튜비씨는 열심히 하긴 했는데 남들보다 전단지를 좀 덜 나눠줬어 흠흠 이번 달 월급은 없고 한 달간 고생많았어"

이러면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

[알트레이어 팀, 바이낸스에 $642만 ALT 입금]
알트레이어(ALT) 팀 추정 다중서명 주소가 1시간 전 바이낸스에 2억 ALT(642만 달러 상당)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https://coinness.com/news/1130978

어 그래그래 하루만에 업비트 설거지 어서오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