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2ewbie의 남탓 세상
2025년 2월 20일 자 일기:
1. 4개월 간 있던 일 짧게 요약하면 11월 개불장에 Neiro 저점에 샀다가 고점에 못 던지고 결국 본전까지 3토막 당하고 나서야 본절로 튐
2. Act 바낸 상장 보자마자 솔라나 dex로 보내서 입금되자마자 긁고 평단 200m이었고 고점엔 못 던졌지만 700밀인가 650밀인가에 던져서 큰 수익 봄.
3. 기고만장해져서 평소 밈코 투입 시드의 몇 배씩 툭툭 던지게 됌
4. pippin 긁다가 mev봇 방지 꺼져있는데 슬리피지도 몇백프로로 되어있어서 사자마자 -70% 찍혀서 어이가 없었음
5. 여기서 관둬야하는데 복수심리가 커져서 한 200솔 넘게 물을 탐 (확실치 않음)
6. 평단까지 올라왔는데 욕심이 생기고 마이너스 1,2퍼만 찍혀도 몇백불 손절이길래 갑자기 현실을 자각하며 "음.. 현실에서 몇십만원은 정말 큰 돈인데 하면서 매도 안 함"
7. 더블탑 맞고 떨어져서 다시 기도 시작함. 이번엔 무려 플러스 10퍼까지 살려줌. 그러나 아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해야 하는데 하면서 안 팜. 또 떨궈서 기도 시작함
8. 그러더니 추세선 깨고 무너져 내림. 이때라도 손절해야하는데 억울해서 손절 못함
9. 며칠 뒤 도저히 못 버티고 결국 몇만불 손절치고 나옴. 한 20밀쯤에 손절 누른듯?
10. 참고로 다들 아시다시피 pippin은 두 달뒤 ai agent 붐이 오면서 5밀까지 떨구던게 300m을 갔다. 딱히 후회는 안 함 저거 두 달 어캐 버티누
11. 그 후로 Act랑 Neiro 다시 단타치기 시작함
12. Act랑 Neiro랑 같은 바낸 카발이라 확신하고 Act 저점 나온 거 같아서 들어가려다 아 좀만 이따 들어가야지 하고 회의 들어갔다 한 시간 뒤에 보니 갑자기 미친듯이 쏨.
13. 아씨 아까 살 껄 하고 패턴상 더 올릴 거 같아서 바로 탑블 박음. 실제로 더 갔음
14. 잘 먹고 있다가 나는 ath 도전하다 떨굴거라 생각하고 안 팔고 있었는데 그 전에 떨구기 시작함.
15. 아.. 팔까말까 하다가 좀만 더 보자 하고 저녁 먹고옴.
16. 저녁 먹고 왔더니 한 시간만에 30프로 넘게 떨구더니 손실 중이었음
17. 어리둥절해서 손절할까 말까 하다 일단 버팀
18. 결론만 내리면 pippin때 패턴이랑 똑같이 당함. 저항 못 뚫고 무너짐. 웃긴 건 pippin도 act도 정확히 저항구간이 내 평단이었다는 거. 그래서 못 던졌음
19. Act는 현재 3.5토막 정도 난 거 그대로 홀딩 중임. 밑에서 그림 그리고 있고 메이저 코인들 다 떨구는데 Act는 현재가격 근처 비비는 거 봐선 알트 사이클 돌 때 Ath는 모르겠고 나 살려주러는 올 거 같아서 현재 글 작성하는 25년 2월 20일에도 홀딩 중임
20. ai agent발 밈코 대불장에 난 먹은 게 없음 사실
21. 밈코로 원칙 지키며 챌린지 도전 시작함
22. 벌었다가 잃었다가 많이 벌다가 또 챌린지 청산을 목전에 둘 정도로 변동이 큰 하루하루를 보냈음
23. 그러다 트럼프가 나옴
24. 트럼프 먹었다고 하는 거 아님 본인 3달러에 보고 끝까지 안 사서 사지도 먹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차트만 보여 침만 흘렸음
25. Vine이 나옴
26. 존나 손절함. 그러고 Vine 2밀까지 떨궜을 때도 잘 버티길래 소액 진입함
27. 그동안 마음의 상처가 커서? 쫄보가 되어서 본전에 나옴
28. 그 뒤로 Vine 450밀까지 올라간 건 다들 알테니 패스하겠음 (시바...)
29. 리프레시하면 안되지만 해외일정이 있어서 해외를 감
30. 아침에 우연히 deepseek글을 봄. 채널 기억은 안나는데 감사합니다.
31. 차트 보니까 고점찍고 뒤지면서 버티는게 Vine이랑 똑같다는 생각이 듬
32. 소액 진입하고 나름 잘가길래 신경 안 쓰고 있었음
33. 몇십배 떡상. 물론 중간중간 오토셀 걸어서 본전 회수 문백 설정해서 다 먹지 못함 (일정 없었으면 계속 차트 보느라 이렇게 못 먹었을듯)
34.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기로 마음 먹음
35. 이틀 뒤인가 삼일 뒤에 Jelly Jelly 나옴
36. Jelly Jelly 평단 2.7밀에 우연히 샀고 260밀까지 분할 매도함
37. 근데 이 탐욕이란 감정이 다시 나타나서 매도한 금액들로 다시 불타기를 시작함.
38. 잘가다가 결국 불타기 한 평단 밑으로 꼬라박으면서 수익 반 토해냄. 최종 100셀은 130밀 근처에서 한듯
39. 그러고 쳐다도 보면 안되는데 자꾸 미련이 남아 딥잡이를 시작함
40. 호텔 방에서 한 70솔인가 딥잡이해서 수익 보고 저항선에서 던지고 나오려 했는데 갑자기 휴대폰 배터리 나감
41. 배터리 충전하려 했는데 배터리 충전기 부서짐
42. 무선충전기 이미 전 날 떨궈서 박살나서 버림
43. 그래서 혹시 몰라 무선 충전기를 두 개 가져왔는데 그 날 아침에 충전하다 충전하는 철? 꼬다리가 박살남.
44. 노트북으로 매도하려 했는데 노트북 배터리 방전남
45. 노트북 충전기? 어 그것도 하필 그 날 까먹고 딴데 두고 옴. 다음 날 찾으러감
46. 할 수 없이 호텔 프론트로 가서 충전 부탁했는데 충전이 아주아주 느릴테니 아침에나 오라고 함
47. 그 사이에 매도 못하면 손실이 크니 30분만 있다가 가야지 하고 방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움
48. 5시간 잠 ㅅㄱ
49. 일어나자마자 가서 휴대폰 찾아서 봤더니 반토막 남.
50. 빡쳐서 물 한 번 더 탐.
(이런 거 절대 하지마세요. Pippin, Act에 그렇게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림)
51. 결국 토막 나며 눈물의 손절. 3토막 손절정도로 기억함
52. 최종적으로 벌었으면 한 잔 할 수 있겠지만 사람 욕심이란 게 그게 안된다는 거 알 거임
53. 그 뒤로 계속 잃기만하고 솔라나도 폭삭 내림. 손절 엄청 많이 함
54. 현재까지 게이매매 중. 중간 중간 혈압 올라서 막 물타다가 큰 손절 또 친 적 있긴한데 계속 꾸준히 욕심 안 내니까 솔라나 밈코장이 많이 힘든 상황에도 크게 잃지는 않고 찔끔찔끔씩이라도 벌긴 버는 중.... 진짜 찔끔씩임. 븐브는 무서워서 못 하겠음
결론: 번 거 중 60 70프로정도는 다시 시장에 기부한듯. 다시 열심히 조급해 하지말고 도전해 보자. 꾸준히 살아만 남으면 기회는 오겠지....
참고로 꾸준히 살아남자 같은 마인드도 직장이 있으니까 가능한 거 같음. 직장 없었으면 현자타임도 안 오고 그냥 조급하기만 해서 여기서 더 잃었을 수도?
1. 4개월 간 있던 일 짧게 요약하면 11월 개불장에 Neiro 저점에 샀다가 고점에 못 던지고 결국 본전까지 3토막 당하고 나서야 본절로 튐
2. Act 바낸 상장 보자마자 솔라나 dex로 보내서 입금되자마자 긁고 평단 200m이었고 고점엔 못 던졌지만 700밀인가 650밀인가에 던져서 큰 수익 봄.
3. 기고만장해져서 평소 밈코 투입 시드의 몇 배씩 툭툭 던지게 됌
4. pippin 긁다가 mev봇 방지 꺼져있는데 슬리피지도 몇백프로로 되어있어서 사자마자 -70% 찍혀서 어이가 없었음
5. 여기서 관둬야하는데 복수심리가 커져서 한 200솔 넘게 물을 탐 (확실치 않음)
6. 평단까지 올라왔는데 욕심이 생기고 마이너스 1,2퍼만 찍혀도 몇백불 손절이길래 갑자기 현실을 자각하며 "음.. 현실에서 몇십만원은 정말 큰 돈인데 하면서 매도 안 함"
7. 더블탑 맞고 떨어져서 다시 기도 시작함. 이번엔 무려 플러스 10퍼까지 살려줌. 그러나 아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해야 하는데 하면서 안 팜. 또 떨궈서 기도 시작함
8. 그러더니 추세선 깨고 무너져 내림. 이때라도 손절해야하는데 억울해서 손절 못함
9. 며칠 뒤 도저히 못 버티고 결국 몇만불 손절치고 나옴. 한 20밀쯤에 손절 누른듯?
10. 참고로 다들 아시다시피 pippin은 두 달뒤 ai agent 붐이 오면서 5밀까지 떨구던게 300m을 갔다. 딱히 후회는 안 함 저거 두 달 어캐 버티누
11. 그 후로 Act랑 Neiro 다시 단타치기 시작함
12. Act랑 Neiro랑 같은 바낸 카발이라 확신하고 Act 저점 나온 거 같아서 들어가려다 아 좀만 이따 들어가야지 하고 회의 들어갔다 한 시간 뒤에 보니 갑자기 미친듯이 쏨.
13. 아씨 아까 살 껄 하고 패턴상 더 올릴 거 같아서 바로 탑블 박음. 실제로 더 갔음
14. 잘 먹고 있다가 나는 ath 도전하다 떨굴거라 생각하고 안 팔고 있었는데 그 전에 떨구기 시작함.
15. 아.. 팔까말까 하다가 좀만 더 보자 하고 저녁 먹고옴.
16. 저녁 먹고 왔더니 한 시간만에 30프로 넘게 떨구더니 손실 중이었음
17. 어리둥절해서 손절할까 말까 하다 일단 버팀
18. 결론만 내리면 pippin때 패턴이랑 똑같이 당함. 저항 못 뚫고 무너짐. 웃긴 건 pippin도 act도 정확히 저항구간이 내 평단이었다는 거. 그래서 못 던졌음
19. Act는 현재 3.5토막 정도 난 거 그대로 홀딩 중임. 밑에서 그림 그리고 있고 메이저 코인들 다 떨구는데 Act는 현재가격 근처 비비는 거 봐선 알트 사이클 돌 때 Ath는 모르겠고 나 살려주러는 올 거 같아서 현재 글 작성하는 25년 2월 20일에도 홀딩 중임
20. ai agent발 밈코 대불장에 난 먹은 게 없음 사실
21. 밈코로 원칙 지키며 챌린지 도전 시작함
22. 벌었다가 잃었다가 많이 벌다가 또 챌린지 청산을 목전에 둘 정도로 변동이 큰 하루하루를 보냈음
23. 그러다 트럼프가 나옴
24. 트럼프 먹었다고 하는 거 아님 본인 3달러에 보고 끝까지 안 사서 사지도 먹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차트만 보여 침만 흘렸음
25. Vine이 나옴
26. 존나 손절함. 그러고 Vine 2밀까지 떨궜을 때도 잘 버티길래 소액 진입함
27. 그동안 마음의 상처가 커서? 쫄보가 되어서 본전에 나옴
28. 그 뒤로 Vine 450밀까지 올라간 건 다들 알테니 패스하겠음 (시바...)
29. 리프레시하면 안되지만 해외일정이 있어서 해외를 감
30. 아침에 우연히 deepseek글을 봄. 채널 기억은 안나는데 감사합니다.
31. 차트 보니까 고점찍고 뒤지면서 버티는게 Vine이랑 똑같다는 생각이 듬
32. 소액 진입하고 나름 잘가길래 신경 안 쓰고 있었음
33. 몇십배 떡상. 물론 중간중간 오토셀 걸어서 본전 회수 문백 설정해서 다 먹지 못함 (일정 없었으면 계속 차트 보느라 이렇게 못 먹었을듯)
34.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기로 마음 먹음
35. 이틀 뒤인가 삼일 뒤에 Jelly Jelly 나옴
36. Jelly Jelly 평단 2.7밀에 우연히 샀고 260밀까지 분할 매도함
37. 근데 이 탐욕이란 감정이 다시 나타나서 매도한 금액들로 다시 불타기를 시작함.
38. 잘가다가 결국 불타기 한 평단 밑으로 꼬라박으면서 수익 반 토해냄. 최종 100셀은 130밀 근처에서 한듯
39. 그러고 쳐다도 보면 안되는데 자꾸 미련이 남아 딥잡이를 시작함
40. 호텔 방에서 한 70솔인가 딥잡이해서 수익 보고 저항선에서 던지고 나오려 했는데 갑자기 휴대폰 배터리 나감
41. 배터리 충전하려 했는데 배터리 충전기 부서짐
42. 무선충전기 이미 전 날 떨궈서 박살나서 버림
43. 그래서 혹시 몰라 무선 충전기를 두 개 가져왔는데 그 날 아침에 충전하다 충전하는 철? 꼬다리가 박살남.
44. 노트북으로 매도하려 했는데 노트북 배터리 방전남
45. 노트북 충전기? 어 그것도 하필 그 날 까먹고 딴데 두고 옴. 다음 날 찾으러감
46. 할 수 없이 호텔 프론트로 가서 충전 부탁했는데 충전이 아주아주 느릴테니 아침에나 오라고 함
47. 그 사이에 매도 못하면 손실이 크니 30분만 있다가 가야지 하고 방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움
48. 5시간 잠 ㅅㄱ
49. 일어나자마자 가서 휴대폰 찾아서 봤더니 반토막 남.
50. 빡쳐서 물 한 번 더 탐.
(이런 거 절대 하지마세요. Pippin, Act에 그렇게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림)
51. 결국 토막 나며 눈물의 손절. 3토막 손절정도로 기억함
52. 최종적으로 벌었으면 한 잔 할 수 있겠지만 사람 욕심이란 게 그게 안된다는 거 알 거임
53. 그 뒤로 계속 잃기만하고 솔라나도 폭삭 내림. 손절 엄청 많이 함
54. 현재까지 게이매매 중. 중간 중간 혈압 올라서 막 물타다가 큰 손절 또 친 적 있긴한데 계속 꾸준히 욕심 안 내니까 솔라나 밈코장이 많이 힘든 상황에도 크게 잃지는 않고 찔끔찔끔씩이라도 벌긴 버는 중.... 진짜 찔끔씩임. 븐브는 무서워서 못 하겠음
결론: 번 거 중 60 70프로정도는 다시 시장에 기부한듯. 다시 열심히 조급해 하지말고 도전해 보자. 꾸준히 살아만 남으면 기회는 오겠지....
참고로 꾸준히 살아남자 같은 마인드도 직장이 있으니까 가능한 거 같음. 직장 없었으면 현자타임도 안 오고 그냥 조급하기만 해서 여기서 더 잃었을 수도?
❤2
이 야핑 때려치고 싶다
수면부족 때문에 너무 힘드네 진짜
스캠들 억지로 빨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뭐 맨날 똑같은 주제로 다르게 빨아줘야하니 지친다
뭐라도 주마다 쓸 거리라도 업뎃해주던가 뻘글만 올라오는 프젝들 보면 뒤통수 한 대 치고 싶네 진짜
수면부족 때문에 너무 힘드네 진짜
스캠들 억지로 빨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뭐 맨날 똑같은 주제로 다르게 빨아줘야하니 지친다
뭐라도 주마다 쓸 거리라도 업뎃해주던가 뻘글만 올라오는 프젝들 보면 뒤통수 한 대 치고 싶네 진짜
👍4❤1
2ewbie의 남탓 세상
이 야핑 때려치고 싶다 수면부족 때문에 너무 힘드네 진짜 스캠들 억지로 빨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 뭐 맨날 똑같은 주제로 다르게 빨아줘야하니 지친다 뭐라도 주마다 쓸 거리라도 업뎃해주던가 뻘글만 올라오는 프젝들 보면 뒤통수 한 대 치고 싶네 진짜
이게 아무리 힘들다 해도 지금와서 야핑을 그만둘 수도 없는게 이미 리더보드 들어간 것만 3개인가 4개인가 그래서 관둘 수도 없음
내 노력이 너무 아깝잖아...
무엇보다 지금 카이토 박살나고 유저들 지쳐서 다 떠나는 중이라 카이토 자체가 빈집화 되가는 중임
이런 상황 속에서 카이토는 일주일에 3,4개씩 계속 프로젝트들을 온보딩하는 중임
유저 수는 한정적인 걸 떠나 감소중인데 이런 프로젝트들이 계속 추가된다?
사람은 봇이 아님 한계가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 상금풀 종류들은 늘어나고 있고 유저들은 선택과 집중을 더더욱 해야하는 상황임
마치 알트코인이 가는 놈만 가는 것과 같달까?
하잎 높고 경쟁 치열한 프로젝트는 끝까지 치열하고, 보상 맛없는 프로젝트는 끝까지 빈집으로 남다가 막판 빈집털이만 들어오고 끝날 확률이 큼
이 경우 프로젝트는 카이토 온보딩이랑 상금풀에 돈은 돈대로 쓰고 억지 하잎이라는 성과 조차도 제대로 없는 상황
근데 반대로 말하면 유저 입장에서는 기회임
각 프로젝트별 리더보드에 올라가기가 쉬워진다는 뜻이고 적당한 노력으로 노력 대비 큰 상금을 얻을 수가 있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 같고 카이토가 아직 끝물이란 생각은 아직 안 드는데 길게는 못 갈지도..
돈 쓰는 거 하나 없이 무손실 안전빵으로 돈 벌 수 있는데 왜 안하냐고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상금 상관없이 정신적인 피로도가 너무 큼
(그래서 님은 함? ㅇㅅㅇ )
예전 디코 챗굴 메타 10배이상의 피로도와 체력을 요구하며 보상은 그때 대비 10토막 이상임
결론적으로 카이토를 그만두는 시점을 말해보자면 아마 각 프로젝트 별로 상금풀이 작아지는 시점이 될 거 같음
프로젝트도 카이토에 단순 외주 마케팅 대행사 좀 싸게 맡기는 느낌으로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그런 시점이 오면 안 할 거 같음
내 노력이 너무 아깝잖아...
무엇보다 지금 카이토 박살나고 유저들 지쳐서 다 떠나는 중이라 카이토 자체가 빈집화 되가는 중임
이런 상황 속에서 카이토는 일주일에 3,4개씩 계속 프로젝트들을 온보딩하는 중임
유저 수는 한정적인 걸 떠나 감소중인데 이런 프로젝트들이 계속 추가된다?
사람은 봇이 아님 한계가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젝트 상금풀 종류들은 늘어나고 있고 유저들은 선택과 집중을 더더욱 해야하는 상황임
마치 알트코인이 가는 놈만 가는 것과 같달까?
하잎 높고 경쟁 치열한 프로젝트는 끝까지 치열하고, 보상 맛없는 프로젝트는 끝까지 빈집으로 남다가 막판 빈집털이만 들어오고 끝날 확률이 큼
이 경우 프로젝트는 카이토 온보딩이랑 상금풀에 돈은 돈대로 쓰고 억지 하잎이라는 성과 조차도 제대로 없는 상황
근데 반대로 말하면 유저 입장에서는 기회임
각 프로젝트별 리더보드에 올라가기가 쉬워진다는 뜻이고 적당한 노력으로 노력 대비 큰 상금을 얻을 수가 있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 같고 카이토가 아직 끝물이란 생각은 아직 안 드는데 길게는 못 갈지도..
돈 쓰는 거 하나 없이 무손실 안전빵으로 돈 벌 수 있는데 왜 안하냐고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상금 상관없이 정신적인 피로도가 너무 큼
(그래서 님은 함? ㅇㅅㅇ )
예전 디코 챗굴 메타 10배이상의 피로도와 체력을 요구하며 보상은 그때 대비 10토막 이상임
결론적으로 카이토를 그만두는 시점을 말해보자면 아마 각 프로젝트 별로 상금풀이 작아지는 시점이 될 거 같음
프로젝트도 카이토에 단순 외주 마케팅 대행사 좀 싸게 맡기는 느낌으로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그런 시점이 오면 안 할 거 같음
❤6
Forwarded from 🎡은계네 놀이터🎡
내가 코인하면서 꺾였던 적이 딱 2번 있음.
1. zksync 에어드랍 발표한 날
그때 100계정 했었는데 단순 스왑으로는 에드 할당이 없었음.
공브, 브릿지 스왑 볼륨 다 채웠는데 LP 공급이나 에드 기준 컷에 못 들어서 100계정 중에 1계정 살아남았었음.
Layerzero, Starknet, zkSync 이렇게 3개가 그 당시 국민픽이였는데 zkSync에 가장 진심펀치를 날려서 엄청 꺾였었음.
그 당시 아마 한 일주일 그로기 상태로 코접했었음.
2. 지난 주 금요일
지난 주 금요일에 마치 1번과 같은 기분을 느껴서 3일 정도 코접했음.
Yapping을 하다보니 너무 소모성이 강함. 섹터가 바뀌어가며 이전 플젝이 죽는 걸 보고, 또 다음 플젝을 빨아재끼고 이걸 반복함.
피로감이 ㅈ됨.
지금 세상을 숏폼이 이끌어가서 그런지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단기적인 관심에 치우친 거 같음. InfoFi, attentionfi가 되었건 얘네가 이끌고 온 이번 메타는 일주일을 채 못가고 갈아치워지는 거 같음.
지금 매직뉴턴도 TGE 이후에 일주일 이내로 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지 않을까?
예전에 메타버스, NFT 장에는 최소한 "꿈"과 "희망"이 있었음. 장기간 홀딩, 될거라는 기대
물론 헛된 기대였어도 꿈과 희망을 가치화해서 장기간 더 큰 수익을 가져다 줬음.
하지만 지금은 꿈과 희망이 아닌 오롯이 "관심"임.
사람들의 관심은 너무 쉽게 꺼짐. 들여지는 시간이 적으니 2~3배면 많이 먹은거고 뒤져버리기 쉬움. 그럼 또 우린 다른 "관심"을 찾으러 가겠지
이렇게 지쳐서 3일 그로기 상태였는데 이러고 또 정신 차리고 '매직뉴턴 끝났다고? 그럼 다음 빈집 뭐있지? 하고 찾는 내가 싫다
'
이 섹터, 돈 벌려고 한다만
빨리 끝났으면 좋겠긴 해.
1. zksync 에어드랍 발표한 날
그때 100계정 했었는데 단순 스왑으로는 에드 할당이 없었음.
공브, 브릿지 스왑 볼륨 다 채웠는데 LP 공급이나 에드 기준 컷에 못 들어서 100계정 중에 1계정 살아남았었음.
Layerzero, Starknet, zkSync 이렇게 3개가 그 당시 국민픽이였는데 zkSync에 가장 진심펀치를 날려서 엄청 꺾였었음.
그 당시 아마 한 일주일 그로기 상태로 코접했었음.
2. 지난 주 금요일
지난 주 금요일에 마치 1번과 같은 기분을 느껴서 3일 정도 코접했음.
Yapping을 하다보니 너무 소모성이 강함. 섹터가 바뀌어가며 이전 플젝이 죽는 걸 보고, 또 다음 플젝을 빨아재끼고 이걸 반복함.
피로감이 ㅈ됨.
지금 세상을 숏폼이 이끌어가서 그런지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단기적인 관심에 치우친 거 같음. InfoFi, attentionfi가 되었건 얘네가 이끌고 온 이번 메타는 일주일을 채 못가고 갈아치워지는 거 같음.
지금 매직뉴턴도 TGE 이후에 일주일 이내로 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지 않을까?
예전에 메타버스, NFT 장에는 최소한 "꿈"과 "희망"이 있었음. 장기간 홀딩, 될거라는 기대
물론 헛된 기대였어도 꿈과 희망을 가치화해서 장기간 더 큰 수익을 가져다 줬음.
하지만 지금은 꿈과 희망이 아닌 오롯이 "관심"임.
사람들의 관심은 너무 쉽게 꺼짐. 들여지는 시간이 적으니 2~3배면 많이 먹은거고 뒤져버리기 쉬움. 그럼 또 우린 다른 "관심"을 찾으러 가겠지
이렇게 지쳐서 3일 그로기 상태였는데 이러고 또 정신 차리고 '매직뉴턴 끝났다고? 그럼 다음 빈집 뭐있지? 하고 찾는 내가 싫다
'
이 섹터, 돈 벌려고 한다만
빨리 끝났으면 좋겠긴 해.
🎡은계네 놀이터🎡
내가 코인하면서 꺾였던 적이 딱 2번 있음. 1. zksync 에어드랍 발표한 날 그때 100계정 했었는데 단순 스왑으로는 에드 할당이 없었음. 공브, 브릿지 스왑 볼륨 다 채웠는데 LP 공급이나 에드 기준 컷에 못 들어서 100계정 중에 1계정 살아남았었음. Layerzero, Starknet, zkSync 이렇게 3개가 그 당시 국민픽이였는데 zkSync에 가장 진심펀치를 날려서 엄청 꺾였었음. 그 당시 아마 한 일주일 그로기 상태로 코접했었음.…
1. 본인 zksync 300계정 진심 펀치 날렸는데 가스비, 스왑비, 출금비, 브릿지비, 슬리피지 등등으로만 6이더이상 태웠는데 에어드랍 0개 받음
이 당시 6이더 날린 게 문제가 아니라 일 년 내내 하루도 안 빠지고 쉬지 않고 트젝 찍고 그랬었는데 나의 노력과 노동과 그 시간과 일 년을 통채로 날렸다는 상실감이 더 컸음
2. Yapping 너무 피로감 심하긴함. 진짜 윗 순위여도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니 계속 긴장 빨면서 살아야하는데 이게 끝나지 않는 무한 순환 굴레라서 피로감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걍 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음
잠 좀 자자
이 당시 6이더 날린 게 문제가 아니라 일 년 내내 하루도 안 빠지고 쉬지 않고 트젝 찍고 그랬었는데 나의 노력과 노동과 그 시간과 일 년을 통채로 날렸다는 상실감이 더 컸음
2. Yapping 너무 피로감 심하긴함. 진짜 윗 순위여도 아래에서 치고 올라오니 계속 긴장 빨면서 살아야하는데 이게 끝나지 않는 무한 순환 굴레라서 피로감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걍 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음
잠 좀 자자
2ewbie의 남탓 세상
초등학교 때 여름방학 일기 숙제좀 열심히 할 걸
본인 맨날 개학 일주일 전에 30일 어치 일기 한 번에 몰아썼었음
날씨 찾아보면서 일기 내용 쓸 거 없어서 지어내서 제출했었음
날씨 찾아보면서 일기 내용 쓸 거 없어서 지어내서 제출했었음
2ewbie의 남탓 세상
뭐지 나 100위권 밖 체크했을 때 1900등인 거 보고 그 뒤로 버려서 아마 2천이나 3천등 대일텐데 많이 주네 정성글 6,7개 정도만 썻었는데
욕심쟁이 남탓좀 해보자면 이때 진짜 열심히 매직 뉴턴 글 쓰고 그랬는데 100위권 밖 체커 보고 1900등인 거 보고 바로 포기했었는데 이런 걸 모르는 게 약이라고 하는 건가
차라리 몰랐다면 계속 죽어라 글 쓰면서 그래도 할당 3배 이상은 늘릴 수 있지 않았을까
차라리 몰랐다면 계속 죽어라 글 쓰면서 그래도 할당 3배 이상은 늘릴 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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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gen Guy (Dorong.bvd | GGH)
1360원 ?????????????????????????
0.94달러???????????????????????????
https://upbit.com/service_center/notice?id=5268
0.9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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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en Guy
1360원 ????????????????????????? 0.94달러??????????????????????????? https://upbit.com/service_center/notice?id=5268
이거 지금은 수정되긴 했는데 사실은 1달러를 보내버리겠다는 경석형님의 큰 뜻이 아닐까
그는 이미 매직 뉴턴의 미래를 알려줬다
그는 이미 매직 뉴턴의 미래를 알려줬다
2ewbie의 남탓 세상
Bless 4등 찍음 태그나 인용 주시면 반드시 상호작용 가니까 많이 괴롭혀 주세요 2ewbie 트위터 주소
똘계의 세상이 왔지만 정작 작업량은 1똘계가 다계정 100개를 손으로 돌리는 것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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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arna | 엉금엉금 💹🧲
프래그 250개치 샀으면 스냅샷 찍고 팔았어도 바닥가 0.8솔대라 손해 별로 없고 194250개라서 500밀 정도 간다치면 97000불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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