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ewbie의 남탓 세상
10월 2일 자 일기: 1. 9월 말일 옵션 만기 + 중국 국경일 7일 연휴에 모두가 업토버 거리는 상황에 10월 초 중순 하락을 크게 줄 거라 생각했는데 10월 땡 하자마자 전쟁이 터질 줄은 몰랐음 2. 작년 업토버에도 그랬듯이 모두가 업토버 거릴 때 10월 초 중순에 거하게 하락을 해서 모두가 업토버라며!! 하면서 울부짖던 일이 생각나는데 그 떄도 10월 말에 한 방에 떨어뜨린 걸 다 말아 올리고도 한참 더 올려서 업토버를 만들어 냈던 기억이 남…
2025년 2월 20일 자 일기:
1. 4개월 간 있던 일 짧게 요약하면 11월 개불장에 Neiro 저점에 샀다가 고점에 못 던지고 결국 본전까지 3토막 당하고 나서야 본절로 튐
2. Act 바낸 상장 보자마자 솔라나 dex로 보내서 입금되자마자 긁고 평단 200m이었고 고점엔 못 던졌지만 700밀인가 650밀인가에 던져서 큰 수익 봄.
3. 기고만장해져서 평소 밈코 투입 시드의 몇 배씩 툭툭 던지게 됌
4. pippin 긁다가 mev봇 방지 꺼져있는데 슬리피지도 몇백프로로 되어있어서 사자마자 -70% 찍혀서 어이가 없었음
5. 여기서 관둬야하는데 복수심리가 커져서 한 200솔 넘게 물을 탐 (확실치 않음)
6. 평단까지 올라왔는데 욕심이 생기고 마이너스 1,2퍼만 찍혀도 몇백불 손절이길래 갑자기 현실을 자각하며 "음.. 현실에서 몇십만원은 정말 큰 돈인데 하면서 매도 안 함"
7. 더블탑 맞고 떨어져서 다시 기도 시작함. 이번엔 무려 플러스 10퍼까지 살려줌. 그러나 아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해야 하는데 하면서 안 팜. 또 떨궈서 기도 시작함
8. 그러더니 추세선 깨고 무너져 내림. 이때라도 손절해야하는데 억울해서 손절 못함
9. 며칠 뒤 도저히 못 버티고 결국 몇만불 손절치고 나옴. 한 20밀쯤에 손절 누른듯?
10. 참고로 다들 아시다시피 pippin은 두 달뒤 ai agent 붐이 오면서 5밀까지 떨구던게 300m을 갔다. 딱히 후회는 안 함 저거 두 달 어캐 버티누
11. 그 후로 Act랑 Neiro 다시 단타치기 시작함
12. Act랑 Neiro랑 같은 바낸 카발이라 확신하고 Act 저점 나온 거 같아서 들어가려다 아 좀만 이따 들어가야지 하고 회의 들어갔다 한 시간 뒤에 보니 갑자기 미친듯이 쏨.
13. 아씨 아까 살 껄 하고 패턴상 더 올릴 거 같아서 바로 탑블 박음. 실제로 더 갔음
14. 잘 먹고 있다가 나는 ath 도전하다 떨굴거라 생각하고 안 팔고 있었는데 그 전에 떨구기 시작함.
15. 아.. 팔까말까 하다가 좀만 더 보자 하고 저녁 먹고옴.
16. 저녁 먹고 왔더니 한 시간만에 30프로 넘게 떨구더니 손실 중이었음
17. 어리둥절해서 손절할까 말까 하다 일단 버팀
18. 결론만 내리면 pippin때 패턴이랑 똑같이 당함. 저항 못 뚫고 무너짐. 웃긴 건 pippin도 act도 정확히 저항구간이 내 평단이었다는 거. 그래서 못 던졌음
19. Act는 현재 3.5토막 정도 난 거 그대로 홀딩 중임. 밑에서 그림 그리고 있고 메이저 코인들 다 떨구는데 Act는 현재가격 근처 비비는 거 봐선 알트 사이클 돌 때 Ath는 모르겠고 나 살려주러는 올 거 같아서 현재 글 작성하는 25년 2월 20일에도 홀딩 중임
20. ai agent발 밈코 대불장에 난 먹은 게 없음 사실
21. 밈코로 원칙 지키며 챌린지 도전 시작함
22. 벌었다가 잃었다가 많이 벌다가 또 챌린지 청산을 목전에 둘 정도로 변동이 큰 하루하루를 보냈음
23. 그러다 트럼프가 나옴
24. 트럼프 먹었다고 하는 거 아님 본인 3달러에 보고 끝까지 안 사서 사지도 먹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차트만 보여 침만 흘렸음
25. Vine이 나옴
26. 존나 손절함. 그러고 Vine 2밀까지 떨궜을 때도 잘 버티길래 소액 진입함
27. 그동안 마음의 상처가 커서? 쫄보가 되어서 본전에 나옴
28. 그 뒤로 Vine 450밀까지 올라간 건 다들 알테니 패스하겠음 (시바...)
29. 리프레시하면 안되지만 해외일정이 있어서 해외를 감
30. 아침에 우연히 deepseek글을 봄. 채널 기억은 안나는데 감사합니다.
31. 차트 보니까 고점찍고 뒤지면서 버티는게 Vine이랑 똑같다는 생각이 듬
32. 소액 진입하고 나름 잘가길래 신경 안 쓰고 있었음
33. 몇십배 떡상. 물론 중간중간 오토셀 걸어서 본전 회수 문백 설정해서 다 먹지 못함 (일정 없었으면 계속 차트 보느라 이렇게 못 먹었을듯)
34.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기로 마음 먹음
35. 이틀 뒤인가 삼일 뒤에 Jelly Jelly 나옴
36. Jelly Jelly 평단 2.7밀에 우연히 샀고 260밀까지 분할 매도함
37. 근데 이 탐욕이란 감정이 다시 나타나서 매도한 금액들로 다시 불타기를 시작함.
38. 잘가다가 결국 불타기 한 평단 밑으로 꼬라박으면서 수익 반 토해냄. 최종 100셀은 130밀 근처에서 한듯
39. 그러고 쳐다도 보면 안되는데 자꾸 미련이 남아 딥잡이를 시작함
40. 호텔 방에서 한 70솔인가 딥잡이해서 수익 보고 저항선에서 던지고 나오려 했는데 갑자기 휴대폰 배터리 나감
41. 배터리 충전하려 했는데 배터리 충전기 부서짐
42. 무선충전기 이미 전 날 떨궈서 박살나서 버림
43. 그래서 혹시 몰라 무선 충전기를 두 개 가져왔는데 그 날 아침에 충전하다 충전하는 철? 꼬다리가 박살남.
44. 노트북으로 매도하려 했는데 노트북 배터리 방전남
45. 노트북 충전기? 어 그것도 하필 그 날 까먹고 딴데 두고 옴. 다음 날 찾으러감
46. 할 수 없이 호텔 프론트로 가서 충전 부탁했는데 충전이 아주아주 느릴테니 아침에나 오라고 함
47. 그 사이에 매도 못하면 손실이 크니 30분만 있다가 가야지 하고 방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움
48. 5시간 잠 ㅅㄱ
49. 일어나자마자 가서 휴대폰 찾아서 봤더니 반토막 남.
50. 빡쳐서 물 한 번 더 탐.
(이런 거 절대 하지마세요. Pippin, Act에 그렇게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림)
51. 결국 토막 나며 눈물의 손절. 3토막 손절정도로 기억함
52. 최종적으로 벌었으면 한 잔 할 수 있겠지만 사람 욕심이란 게 그게 안된다는 거 알 거임
53. 그 뒤로 계속 잃기만하고 솔라나도 폭삭 내림. 손절 엄청 많이 함
54. 현재까지 게이매매 중. 중간 중간 혈압 올라서 막 물타다가 큰 손절 또 친 적 있긴한데 계속 꾸준히 욕심 안 내니까 솔라나 밈코장이 많이 힘든 상황에도 크게 잃지는 않고 찔끔찔끔씩이라도 벌긴 버는 중.... 진짜 찔끔씩임. 븐브는 무서워서 못 하겠음
결론: 번 거 중 60 70프로정도는 다시 시장에 기부한듯. 다시 열심히 조급해 하지말고 도전해 보자. 꾸준히 살아만 남으면 기회는 오겠지....
참고로 꾸준히 살아남자 같은 마인드도 직장이 있으니까 가능한 거 같음. 직장 없었으면 현자타임도 안 오고 그냥 조급하기만 해서 여기서 더 잃었을 수도?
1. 4개월 간 있던 일 짧게 요약하면 11월 개불장에 Neiro 저점에 샀다가 고점에 못 던지고 결국 본전까지 3토막 당하고 나서야 본절로 튐
2. Act 바낸 상장 보자마자 솔라나 dex로 보내서 입금되자마자 긁고 평단 200m이었고 고점엔 못 던졌지만 700밀인가 650밀인가에 던져서 큰 수익 봄.
3. 기고만장해져서 평소 밈코 투입 시드의 몇 배씩 툭툭 던지게 됌
4. pippin 긁다가 mev봇 방지 꺼져있는데 슬리피지도 몇백프로로 되어있어서 사자마자 -70% 찍혀서 어이가 없었음
5. 여기서 관둬야하는데 복수심리가 커져서 한 200솔 넘게 물을 탐 (확실치 않음)
6. 평단까지 올라왔는데 욕심이 생기고 마이너스 1,2퍼만 찍혀도 몇백불 손절이길래 갑자기 현실을 자각하며 "음.. 현실에서 몇십만원은 정말 큰 돈인데 하면서 매도 안 함"
7. 더블탑 맞고 떨어져서 다시 기도 시작함. 이번엔 무려 플러스 10퍼까지 살려줌. 그러나 아 정신적 피해보상 요구해야 하는데 하면서 안 팜. 또 떨궈서 기도 시작함
8. 그러더니 추세선 깨고 무너져 내림. 이때라도 손절해야하는데 억울해서 손절 못함
9. 며칠 뒤 도저히 못 버티고 결국 몇만불 손절치고 나옴. 한 20밀쯤에 손절 누른듯?
10. 참고로 다들 아시다시피 pippin은 두 달뒤 ai agent 붐이 오면서 5밀까지 떨구던게 300m을 갔다. 딱히 후회는 안 함 저거 두 달 어캐 버티누
11. 그 후로 Act랑 Neiro 다시 단타치기 시작함
12. Act랑 Neiro랑 같은 바낸 카발이라 확신하고 Act 저점 나온 거 같아서 들어가려다 아 좀만 이따 들어가야지 하고 회의 들어갔다 한 시간 뒤에 보니 갑자기 미친듯이 쏨.
13. 아씨 아까 살 껄 하고 패턴상 더 올릴 거 같아서 바로 탑블 박음. 실제로 더 갔음
14. 잘 먹고 있다가 나는 ath 도전하다 떨굴거라 생각하고 안 팔고 있었는데 그 전에 떨구기 시작함.
15. 아.. 팔까말까 하다가 좀만 더 보자 하고 저녁 먹고옴.
16. 저녁 먹고 왔더니 한 시간만에 30프로 넘게 떨구더니 손실 중이었음
17. 어리둥절해서 손절할까 말까 하다 일단 버팀
18. 결론만 내리면 pippin때 패턴이랑 똑같이 당함. 저항 못 뚫고 무너짐. 웃긴 건 pippin도 act도 정확히 저항구간이 내 평단이었다는 거. 그래서 못 던졌음
19. Act는 현재 3.5토막 정도 난 거 그대로 홀딩 중임. 밑에서 그림 그리고 있고 메이저 코인들 다 떨구는데 Act는 현재가격 근처 비비는 거 봐선 알트 사이클 돌 때 Ath는 모르겠고 나 살려주러는 올 거 같아서 현재 글 작성하는 25년 2월 20일에도 홀딩 중임
20. ai agent발 밈코 대불장에 난 먹은 게 없음 사실
21. 밈코로 원칙 지키며 챌린지 도전 시작함
22. 벌었다가 잃었다가 많이 벌다가 또 챌린지 청산을 목전에 둘 정도로 변동이 큰 하루하루를 보냈음
23. 그러다 트럼프가 나옴
24. 트럼프 먹었다고 하는 거 아님 본인 3달러에 보고 끝까지 안 사서 사지도 먹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차트만 보여 침만 흘렸음
25. Vine이 나옴
26. 존나 손절함. 그러고 Vine 2밀까지 떨궜을 때도 잘 버티길래 소액 진입함
27. 그동안 마음의 상처가 커서? 쫄보가 되어서 본전에 나옴
28. 그 뒤로 Vine 450밀까지 올라간 건 다들 알테니 패스하겠음 (시바...)
29. 리프레시하면 안되지만 해외일정이 있어서 해외를 감
30. 아침에 우연히 deepseek글을 봄. 채널 기억은 안나는데 감사합니다.
31. 차트 보니까 고점찍고 뒤지면서 버티는게 Vine이랑 똑같다는 생각이 듬
32. 소액 진입하고 나름 잘가길래 신경 안 쓰고 있었음
33. 몇십배 떡상. 물론 중간중간 오토셀 걸어서 본전 회수 문백 설정해서 다 먹지 못함 (일정 없었으면 계속 차트 보느라 이렇게 못 먹었을듯)
34.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기로 마음 먹음
35. 이틀 뒤인가 삼일 뒤에 Jelly Jelly 나옴
36. Jelly Jelly 평단 2.7밀에 우연히 샀고 260밀까지 분할 매도함
37. 근데 이 탐욕이란 감정이 다시 나타나서 매도한 금액들로 다시 불타기를 시작함.
38. 잘가다가 결국 불타기 한 평단 밑으로 꼬라박으면서 수익 반 토해냄. 최종 100셀은 130밀 근처에서 한듯
39. 그러고 쳐다도 보면 안되는데 자꾸 미련이 남아 딥잡이를 시작함
40. 호텔 방에서 한 70솔인가 딥잡이해서 수익 보고 저항선에서 던지고 나오려 했는데 갑자기 휴대폰 배터리 나감
41. 배터리 충전하려 했는데 배터리 충전기 부서짐
42. 무선충전기 이미 전 날 떨궈서 박살나서 버림
43. 그래서 혹시 몰라 무선 충전기를 두 개 가져왔는데 그 날 아침에 충전하다 충전하는 철? 꼬다리가 박살남.
44. 노트북으로 매도하려 했는데 노트북 배터리 방전남
45. 노트북 충전기? 어 그것도 하필 그 날 까먹고 딴데 두고 옴. 다음 날 찾으러감
46. 할 수 없이 호텔 프론트로 가서 충전 부탁했는데 충전이 아주아주 느릴테니 아침에나 오라고 함
47. 그 사이에 매도 못하면 손실이 크니 30분만 있다가 가야지 하고 방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누움
48. 5시간 잠 ㅅㄱ
49. 일어나자마자 가서 휴대폰 찾아서 봤더니 반토막 남.
50. 빡쳐서 물 한 번 더 탐.
(이런 거 절대 하지마세요. Pippin, Act에 그렇게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림)
51. 결국 토막 나며 눈물의 손절. 3토막 손절정도로 기억함
52. 최종적으로 벌었으면 한 잔 할 수 있겠지만 사람 욕심이란 게 그게 안된다는 거 알 거임
53. 그 뒤로 계속 잃기만하고 솔라나도 폭삭 내림. 손절 엄청 많이 함
54. 현재까지 게이매매 중. 중간 중간 혈압 올라서 막 물타다가 큰 손절 또 친 적 있긴한데 계속 꾸준히 욕심 안 내니까 솔라나 밈코장이 많이 힘든 상황에도 크게 잃지는 않고 찔끔찔끔씩이라도 벌긴 버는 중.... 진짜 찔끔씩임. 븐브는 무서워서 못 하겠음
결론: 번 거 중 60 70프로정도는 다시 시장에 기부한듯. 다시 열심히 조급해 하지말고 도전해 보자. 꾸준히 살아만 남으면 기회는 오겠지....
참고로 꾸준히 살아남자 같은 마인드도 직장이 있으니까 가능한 거 같음. 직장 없었으면 현자타임도 안 오고 그냥 조급하기만 해서 여기서 더 잃었을 수도?
Forwarded from Followin 속보
Glassnode: ETH가 상승 관점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2,900달러 돌파는 시장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음 —🔗link
Followin 속보
Glassnode: ETH가 상승 관점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2,900달러 돌파는 시장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음 —🔗link
또또또 헛소리한다 이더가 뭔 2900달러야
(제발요)
(제발요)
2ewbie의 남탓 세상
2025년 2월 20일 자 일기: 1. 4개월 간 있던 일 짧게 요약하면 11월 개불장에 Neiro 저점에 샀다가 고점에 못 던지고 결국 본전까지 3토막 당하고 나서야 본절로 튐 2. Act 바낸 상장 보자마자 솔라나 dex로 보내서 입금되자마자 긁고 평단 200m이었고 고점엔 못 던졌지만 700밀인가 650밀인가에 던져서 큰 수익 봄. 3. 기고만장해져서 평소 밈코 투입 시드의 몇 배씩 툭툭 던지게 됌 4. pippin 긁다가 mev봇 방지…
참고로 이때 act 3토막은 11토막이 되어 저에게 왔다네요
😭2
Aethir 체커 노드 구매 후기:
1. 작년 5월인가에 민팅함
2. 채굴 물량 한 번도 안 팜
3. 120인지 180일인지 출금 날짜 기준으로는 진작 멘징이긴한데 며칠 전에 출금 드디어 다 뺌
4. 그동안 진작 출금 풀리긴 했는데 ath 가격이 토막이라 ㅋㅋ...
5. 정확히 일 년 만에 멘징했고 나머진 출금 기다리면서 연금 대기행
6. 일 년 만에 멘징해서 축하한다고요?
7. 수이 롱치다 조졌습니다 (-70%)
살려다오 스로 생활화 할게요
1. 작년 5월인가에 민팅함
2. 채굴 물량 한 번도 안 팜
3. 120인지 180일인지 출금 날짜 기준으로는 진작 멘징이긴한데 며칠 전에 출금 드디어 다 뺌
4. 그동안 진작 출금 풀리긴 했는데 ath 가격이 토막이라 ㅋㅋ...
5. 정확히 일 년 만에 멘징했고 나머진 출금 기다리면서 연금 대기행
6. 일 년 만에 멘징해서 축하한다고요?
7. 수이 롱치다 조졌습니다 (-70%)
살려다오 스로 생활화 할게요
사실 Loud를 통해 그 누구도 아직 손해본 거 없긴함
아직 금전적 손해를 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음
오히려 서로 팔로워 늘고 가면 쓰고 이야기한 거든 말든 서로 친목 다지고 나의 존재감을 남들에게 알리는등 남는 것만 많을 뿐
특히 우리같은 일반 유저가 언제 kol들이랑 맞팔을 하겠누
Loud는 사실 돈을 벌 수 있단 희망이 있다면 사람들은 협업하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 그들의 실험이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그들의 사회실험은 대성공이며 그 누구도 손실을 보지않고 사람들이 남는다는 교훈을 안겨주며 많은 팔로워들이 늘어난 우리들은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맛 본 것이 아닐까?
유토피아는 실제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다
우리는 어쩌면 그동안 눈을 가리고 살면서 더 나은 유토피아가 있을 거라며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유토피아라는 걸 부정하며 살아온 것은 아닐까?
아직 금전적 손해를 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음
오히려 서로 팔로워 늘고 가면 쓰고 이야기한 거든 말든 서로 친목 다지고 나의 존재감을 남들에게 알리는등 남는 것만 많을 뿐
특히 우리같은 일반 유저가 언제 kol들이랑 맞팔을 하겠누
Loud는 사실 돈을 벌 수 있단 희망이 있다면 사람들은 협업하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 그들의 실험이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그들의 사회실험은 대성공이며 그 누구도 손실을 보지않고 사람들이 남는다는 교훈을 안겨주며 많은 팔로워들이 늘어난 우리들은 모두 행복한 세상을 맛 본 것이 아닐까?
유토피아는 실제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다
우리는 어쩌면 그동안 눈을 가리고 살면서 더 나은 유토피아가 있을 거라며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유토피아라는 걸 부정하며 살아온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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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ewbie의 남탓 세상
사실 Loud를 통해 그 누구도 아직 손해본 거 없긴함 아직 금전적 손해를 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음 오히려 서로 팔로워 늘고 가면 쓰고 이야기한 거든 말든 서로 친목 다지고 나의 존재감을 남들에게 알리는등 남는 것만 많을 뿐 특히 우리같은 일반 유저가 언제 kol들이랑 맞팔을 하겠누 Loud는 사실 돈을 벌 수 있단 희망이 있다면 사람들은 협업하고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 그들의 실험이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그들의 사회실험은…
Loud를 무지성으로 쉴링하고 빨아주던 사람들이 이제 Loud를 지성있게 짜증을 내고 있다
모래성으로 탑을 높게 쌓았으면 적어도 계속 다독이며 탑이 무너지지 않게해야 한다
이러한 소통의 부재는 프로젝트가 열심히 고치고 있든 말든 사람들에겐 알빠노라서 나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당신을 향한 나의 관심에 대한 배반이기 때문에 쉽게 당신을 지지하던 사람들은 쉽게 당신을 비난할 것이다
그들이 진짜 개백수고 시간 부자라서 당신을 우선시 하는 것이 아니다. 개백수여도 드라마를 보거나 쉬거나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모래성으로 탑을 높게 쌓았으면 적어도 계속 다독이며 탑이 무너지지 않게해야 한다
이러한 소통의 부재는 프로젝트가 열심히 고치고 있든 말든 사람들에겐 알빠노라서 나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당신을 향한 나의 관심에 대한 배반이기 때문에 쉽게 당신을 지지하던 사람들은 쉽게 당신을 비난할 것이다
그들이 진짜 개백수고 시간 부자라서 당신을 우선시 하는 것이 아니다. 개백수여도 드라마를 보거나 쉬거나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Irys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신기술을 접목하여 레이어1과 레이어2를 이어서 btcfi와 결합하여 크로스체인을 통한 솔라나 밈코인 거래를 가능하게 만들며 그것을 하이퍼리퀴드에서 롱숏을 치며 거기서 나온 펀딩비로 디파이 스테이킹을 하고 거기서 나온 이자로 다시 리스테이킹을 가능하게 하며 그 리스테이킹 포인트 기반으로 자체 rwa를 형성하여 웹2에 접목시켜 리테일 유저를 끌어들이며 웹3와 웹2를 이어나가는 매스어답션을 꿈꾸는 프로젝트 그것이 바로 irys라고 하는 기대감 있고 주목 받으며 가능성 있는 2분기 최대 프로젝트 irys
이렇게 적으면 되나요?
@irys_xyz
트위터 원문
이렇게 적으면 되나요?
@irys_xyz
트위터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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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파월 사임썰로 인해 비트가 선반영으로 오르고 있다는데 그럴 생각 없소하면 올린 거 다 빼는 거라
차트 망가지고 한 번 더 빼서 모두가 지옥갈 걸 생각하면 어질어질하네
무조건 사임해야한다
차트 망가지고 한 번 더 빼서 모두가 지옥갈 걸 생각하면 어질어질하네
무조건 사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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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미소녀가 될 수 있습니다
미소녀의 경계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지요
미소녀가 되고 싶으신 분들은 @ewbie2 로 디엠 주십쇼
Kol 우대, 텔레 프사 변경, 채널 프사 변경, 트위터 프사 변경 대환영
미소녀의 경계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지요
미소녀가 되고 싶으신 분들은 @ewbie2 로 디엠 주십쇼
Kol 우대, 텔레 프사 변경, 채널 프사 변경, 트위터 프사 변경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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