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d를 무지성으로 쉴링하고 빨아주던 사람들이 이제 Loud를 지성있게 짜증을 내고 있다

모래성으로 탑을 높게 쌓았으면 적어도 계속 다독이며 탑이 무너지지 않게해야 한다

이러한 소통의 부재는 프로젝트가 열심히 고치고 있든 말든 사람들에겐 알빠노라서 나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당신을 향한 나의 관심에 대한 배반이기 때문에 쉽게 당신을 지지하던 사람들은 쉽게 당신을 비난할 것이다

그들이 진짜 개백수고 시간 부자라서 당신을 우선시 하는 것이 아니다. 개백수여도 드라마를 보거나 쉬거나 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비트 조졌네 이게 다 트럼프 때문이다
Eu 관세빔 , 철강 50퍼빔

Irys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신기술을 접목하여 레이어1과 레이어2를 이어서 btcfi와 결합하여 크로스체인을 통한 솔라나 밈코인 거래를 가능하게 만들며 그것을 하이퍼리퀴드에서 롱숏을 치며 거기서 나온 펀딩비로 디파이 스테이킹을 하고 거기서 나온 이자로 다시 리스테이킹을 가능하게 하며 그 리스테이킹 포인트 기반으로 자체 rwa를 형성하여 웹2에 접목시켜 리테일 유저를 끌어들이며 웹3와 웹2를 이어나가는 매스어답션을 꿈꾸는 프로젝트 그것이 바로 irys라고 하는 기대감 있고 주목 받으며 가능성 있는 2분기 최대 프로젝트 irys

이렇게 적으면 되나요?
@irys_xyz

트위터 원문

트위터에 파월 사임썰로 인해 비트가 선반영으로 오르고 있다는데 그럴 생각 없소하면 올린 거 다 빼는 거라
차트 망가지고 한 번 더 빼서 모두가 지옥갈 걸 생각하면 어질어질하네

무조건 사임해야한다

누구든 미소녀가 될 수 있습니다

미소녀의 경계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지요

미소녀가 되고 싶으신 분들은 @ewbie2 로 디엠 주십쇼

Kol 우대, 텔레 프사 변경, 채널 프사 변경, 트위터 프사 변경 대환영

근데 요즘 Yapping에 올라오는 ‘길고 양질의 글’이라는 포스팅들을 보면, 진짜 프로젝트가 뭘 하는 곳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컨셉은 무엇인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등등을 직접 리서치해서 올리는 걸까? 아니면 “GPT야, 예쁘게 써줘” 하고는 자기 스스로도 무슨 내용을 올렸는지 모른 채 이해도 못 하면서 올리는 걸까?

저격하려는 건 절대 아니지만, 솔직히 나도 내가 뭘 썼는지 잘 모른다. 그냥 포인트 주고 랭킹 올라간다니까, 아무 생각 없이 GPT한테 대충 부탁해서 올리는 거다.

그래서 내가 올린 글을 보고 “아하, 그렇구나. 이해했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솔직히 좋아요 댓글 달아주는 건 고마운데 내가 올린 본문을 읽고 이해하진 말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도 내가 무슨 내용을 올렸는지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검증 그런 거 없이 그냥 gpt가 다 써서 올린 거니까

일단 나도 야핑하는 프젝이 뭐하는 곳인지 몰라 그냥 하는 거지

제일 당황스러운 게 나도 내가 뭔 헛소리를 했는지 모르고 읽지도 않고 올린 건데 반응하는 사람들이 좋은 글이라고 불러주는 거임

잘못된 게 아니라 그냥 당황스러움

카이토 yapping 스마트 팔로우 받기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상대방이 받아줄 때까지 언팔과 팔로우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이미 당신이 팔로우를 하고 있었다면 그를 언팔하고 다시 팔로우 하세요!
그는 당신이 팔로우 했다는 알림을 받을 것이고 당신의 존재를 알게 되어 맞팔로우를 하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다들 앞으로 돌격

원하는 KOL이 받아줄 때까지 언팔과 선팔을 반복한다

실시!

아침 10시 반에 출시해서 오늘 핫한 Powerball

말그대로 미국 파워볼 컨셉으로 로또

한 시간에 한 번씩 추첨으로 로또 상금이 지급되며 지갑에 토큰만 들고 있으면 자동 참여 방식으로 당첨 시 별도의 클레임 없이 몇 분 안에 지갑으로 상금을 쏴준다고 함

$Ball 토큰 10000개 이상 보유시 거래 tax 5.5%에서 나온 수수료를 모아서 홀더 중 1명에게 매 시간 몰아주는 형식이며 볼륨이 이미 10M이라서 리워드 풀 50만 달러가 넘음

VRF (Solana's verifiable random functions) 이라는 걸 사용해서 투명성과 공정함을 증명한다고 함

글 올리는 시점 기준 다음 래플 당첨 상금 1538솔 ($244348)

현재 Mcap 15M, 토큰 10000개 150달러

CA: BALLrveijbhu42QaS2XW1pRBYfMji73bGeYJghUvQs6y

사이트 주소

players 수와 tickets 수를 보면 대충 경쟁률 짐작이 가능함

저번 래플은 players 5277명, 티켓 수 89867개

로또보단 확률 높지 않나?

바이낸스(Binance) 공지
Binance Futures Will Launch USDⓈ-Margined PUFFERUSDT and PORT3USDT Perpetual Contracts
2025-06-03 18:14:38

port3 바낸 선물 뭐야 이 미친놈들아 1차 에드 베스팅 클레임이나 열어

야이놈들아 아직 투표 결과 안 나왔어

폴리마켓 트윗

어제 출시한 $BALL 근황

평균 당첨 상금 10~20만불 단위에서 2만불 정도로 줄어듬

현재 마켓캡 8M

근데 글 올린 시점 기준 차트도 나쁘진 않음

20만불씩 매 시간 룰렛 돌려 주는 건 솔직히 광기였고 2만불 씩 매 시간 주는 것도 미친 거긴해.

오른쪽 Last 3 Winners 를 보면 126솔, 174솔이라 적혀있음

솔까 상방 열려있어서 매수마렵긴한데 노동으로 돈을 벌어야지 한탕을 노리면 쓰나 암 그렇지

요즘 보면 카이토 Yapping 상호작용하라고 했더니 전부 인사만 오가고 있음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물론 이런 말 주고받는 것도 나쁠 건 없는데 그게 우리가 말하는 ‘상호작용’은 아님

AI가 점수 매겨주는 게 그런 인사냐고
트위터 공간에서 말하는 상호작용은 그냥 훈훈한 분위기 만들기가 아니라
‘내용에 반응하고, 질문하고, 의견 주고받는 대화’에 가까워야 하는 거임

예를 들어
“이거 왜 이렇게 설정된 거예요?”
“이거 제가 알기로는 다르게 아는데 혹시 자료 있어요?”
“이 부분은 좀 다른 생각인데 들어보실래요?”
이런 거 하나하나가 진짜 상호작용이고, 그런 게 쌓이면서 서로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지고, 커뮤니티 분위기도 살아나는 거지

물론 가벼운 인사 한두 번 하는 건 괜찮은데
근데 그게 전부면, 그건 그냥 단체방 안부인사 이상도 이하도 아님
아침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방긋😊”
저녁마다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그거 열 번 해봤자 아무것도 남는 게 없음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도 없고, 질문도 없고, 새로운 정보도 없음
AI가 그걸 점수로 반영할 리가 없지
뭐라도 한 마디 하려면 그냥 “잘 봤습니다” 말고
“이 문장이 좀 애매한 것 같은데요?”,
“이 컨셉은 무슨 의미예요?”,
“이거 관련해서 예전에 본 글이 있었는데 공유해요”
이런 식으로 뭔가 내용을 건드려야 상대도 반응할 여지가 생김
그게 쌓이면 ‘아 얘는 이 프로젝트에 관심 있구나’,
‘이 커뮤니티에 남아서 대화할 의지가 있구나’라는 인식이 생기고
그때부터 진짜 의미 있는 커뮤니티 활동으로 평가되기 시작하는 거가 아닐까함

다시 말하지만 인사는 좋은데 그걸로 상호작용했다고 착각하진 말길 바람
그건 그냥 배려고 예의일 뿐이지
우리가 진짜 챙겨야 할 건 ‘이야기’고, ‘질문’이고, ‘생각’임
이 공간에서 의미 있는 활동 하고 싶다면
이제부터는 그쪽으로 방향을 살짝만 틀어보자
그게 결국 나한테도, 커뮤니티 전체에도 진짜 도움이 되는 길임

NA햄 트위터 글 재구성

수이 메브 걸림

#sui

카이토 시작한지 일주일 되었고 버추얼 똥글만 싸고 사이트에서 트위터 연결하기 귀찮아서 안 하다가
어제 처음으로 트위터 연결했는데 오늘 바로 포인트가 들어와 카빵단을 탈출했다

개꿀잼 몰카인 건가 연결 안해도 혈뚫기 작업은 반영이 되었던 것인가

트위터 원문

요즘 크립토 생태계를 보다 보면, 언어 장벽 때문에 능력 있는 유저들이 온전히 기회를 받지 못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특히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게는 단순한 정보 격차를 넘어 평가 자체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는 상황이 반복되곤 하는데 이 부분이 어떤 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표현 하나가 다른 이들에게는 번역기 돌려가며 시간을 들여야만 가능한 일이 되고 의도한 바가 온전히 전달되지 않아 저평가 당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 공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맥락에서 Kaito가 이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는 게 인상 깊다고 느껴지는 건 단순히 다국어를 지원하는 수준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격차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행동에 옮기고 있다는 점이 괄목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출발선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어떻게든 결과만큼은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구조를 설계하려는 시도는 분명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

Yuhu의 접근 방식도 이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공정함을 표면적으로 추구하는 것보다 현재 존재하는 불평등함을 직시하고 그것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두는 태도는 진정한 의미의 공정함에 더 가까운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트레이딩이라는 행위 자체가 언어가 아닌 실력으로 평가받는 영역인 만큼, 그 정신을 Info-Fi 메타에 그대로 옮겨오려는 시도는 설득력도 있고, 일관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유명한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가 영어를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야구를 압도적으로 잘하기 때문에 인정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오타니의 야구와 그의 영어 실력을 교차시켜 비교하거나 까내리지 않지요

결국 이는 Kaito 라는 프로젝트가 단순히 기술적으로 잘 만든 플랫폼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의지를 갖춘 팀이라는 인상을 남기는데 겉으로 보이는 수치나 트렌드에 따라 움직이기보다는 커뮤니티 내에서 실제로 어떤 문제가 존재하고,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해결될 수 있을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프로젝트를 비전 있는 프로젝트로 보이게 만드는 것이 핵심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더 기대되는 부분이 뭐냐면 어쩌면 우리는 그동안 영어나 중국어를 못 해 불평등하다고 여겨졌던 순간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어떤이들은 한국어를 할 줄 모르기에 놓쳤던 꿀정보가 많을 것입니다

단순히 인센티브를 주고 랭킹을 만드는 플랫폼이 아니라, 진짜로 실력 있는 사람들이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다면 그건 단순히 Kaito 라는 프로젝트 하나의 성과를 넘어 크립토 생태계 전체에 의미 있는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결론은 다들 트위터 열심히 하세요. 저도 꾸준히 할게요

트위터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