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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231 - 중국을 위협하는 부동산 디벨로퍼, Vanke

안녕하십니까.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아부다비 1천억 달러의 자산 운용 목표
- 말레이시아 국부펀드, 영업이익 급증

연기금
- 스위스 주요 연기금, 탈탄소화 포트폴리오 확대하는 모습
- 일본 GPIF, 4년 만에 해외주식 대여 재개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중국을 위협하는 부동산 디벨로퍼, Vanke'입니다.
중국의 부동산 침체가 시작된 지 벌써 3년이 경과했습니다. 최근 국내 최대 디벨로퍼 중 하나인 Vanke 또한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으며, 정부 주도의 금융 구제가 필수적입니다. Vanke의 우수한 경영 관리로 시장 악화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거두었으나, 최근 영업 마진은 '19년 29%에서 8.4%로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일전의 에버그란데와 컨트리가든과는 달리, Vanke는 건전한 경영 관리를 거쳐왔기에 지방정부의 금융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Vanke에 대한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또 다른 주제는 'AI 혁명에는 가스도 필요하다' 입니다.
최근 AI에 대한 열기가 가스 산업에까지 다다른 모습입니다. 2022년 미국 전역의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량은 오하이오 주와 웨스트 버지니아 주 전체 소비량을 합친 규모에 달합니다. 향후 미국 내 전력 수요 역시 AI 발전에 따라 눈에 띄게 증가할 전망입니다. 다만 전력 인프라에 대한 과도한 낙관은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 관련 전력 인프라의 사회적 비용에 대해 갑론을박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zrr.kr/G7so
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319
[Web발신]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AxbDB

[FOMC 전 치고 들어온 AI]

미국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 DOW +0.2%, S&P 500 +0.63%, NASDAQ +0.82%, Russell 2000 -0.72%. AAPL의 GOOGL 제미나이 AI 탑재 논의 소식과 NVDA GTC2024 개최에 따른 AI 모멘텀 회복으로 빅테크(M7)가 상승을 주도. 또한 가격인상을 발표한 TSLA가 +6%대 상승을 기록하며 24년 들어 드물게 M7종목 모두 상승하는 모습으로 M7내 확산을 보임. 다만 장중 몇몇(AAPL, NVDA) M7종목들의 차익실현 움직임 또한 포착되며 다가올 FOMC에 대한 경계심리 역시 반영

다가올 3월 FOMC에서의 동결 확률은 CME FedWatch상 99%로 집계되며 확실시 되는 모습으로 당장의 정책금리 변화보다 향후 경로에 대한 언급에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6 월 금리 동결가능성은 43.5%로 1달간 2배가까이 상승하였으며 7월 역시 한달 전 9%에서 26%로 상승. 이에 따라 미 국채 금리 2Y 4.73%(+0.4bp), 10Y 4.32%(+1.8bp)로 상승

니케이 등 현지 언론이 소식통을 인용, 금일 개최될 BOJ통화정책회의에서 YCC 철폐와 ETF, REITs매입 중단 등의 가능성을 높게 전망하며 20년만의 최대 정책변화를 예고. 니케이는 과거에도 지속적인 철폐 가능성을 언급하였으나 BOJ직전 보도한 것은 이례적. 한편 18일 BOJ는 예정에 없던 국채 매입 입찰을 공지하며 기대감이 소폭 후퇴하는 모습

BIS(국제결제은행)는 글로벌 인프레이션 상황이 아직 완전히 해소된 상황이 아님을 강조하며 글로벌 통화정책 입안자들이 금리 인하를 언급하는 것에 대해 경고. 다만 놀라울 만큼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며 인프레 둔화를 이뤄냈으며 연착륙의 경로에 있음을 주장. 또한 모든 상황이 잘 진행된다면 올 하반기 금리적 측면에서 상당한 진척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면서도 중앙은행들의 물가 목표(2%)의 라스트 마일이 가장 까다로울 수 있음을 강조

WTI는 2%대 급등하며 $82를 돌파. 이라크가 OPEC+감산 합의 준수를 위해 향후 몇 달간의 원유 수출 제한을 발표(일일 13만배럴 축소)하며 공급측 부담을 부여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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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AxbDB


[특징주: GOOGL, TSLA 급등, NVDA 차세대 GPU 발표]

알파벳 (GOOGL, +4.6%), 아이폰에 제미나이 탑재 논의
아이폰 내 제미나이 AI 엔진 탑재 논의 소식에 AAPL(+0.6%)와 주가 동반 상승. 해당 이슈와 관련하여 공식적 발표는 부재. 다만 시장은 이번 파트너십이 원만하게 진행될 경우, 제미나이의 대규모 유저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 집중. 한편, 지난달 AAPL은 애플카 사업 중단 결정에 메인 사업 및 AI 투자에 더욱 집중할 것이란 시장 기대를 확산시킨 바 있음

테슬라 (TSLA, +6.3%), 모델 Y 가격 인상 발표
모델 Y 가격 인상에 따른 마진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 급등. 해당 결정은 지난 3월 1일 발표된 가격 인상에 이은 행보. 이번 역시 $1,000 규모 가격 인상 폭을 제시하며, EV 계절적 성수기를 앞두고 마진 확보에 힘쓰는 모습

엔비디아 (NVDA, +0.7%), AI향 차세대 GPU '블랙웰' 공개
장 마감 후 AI향 차세대 GPU 블랙웰(Blackwell B200) 공개. 젠슨 황은 기존 H100 대비 강력히 개선된 성능과 더불어, 주요 매출처(AMZN, GOOGL, MSFT, ORCL) 내 수요를 언급. 나아가 최근 NVDA가 단순한 칩 공급자가 아니라, AAPL 및 MS와 같은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강조. 한편 이번 GTC 행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도체 업종(+0.3%)은 장 초반 전반적 상승세 보였으나, 이내 상승폭 반납하며 강보합 마감한 모습

TSMC(TSM, +0.1%), 일본 내 고사양 패키징 생산캐파 증설 고려 중
TSM이 일본 내 고사양 패키징 캐파 추가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지며 장중 2%대까지 급등. 검토 중인 사안은 NVDA의 AI 반도체 등 고성능 제품 생산에 활용되는 CoWos 패키징 설비이며, 현재 관련 캐파는 모두 대만 내 집중되어 있어 대-중 리스크를 낮추고 고객사 유치를 확대하려는 의도

메타 (META, +2.7%), Mizuho의 탑픽 선정
질로우(ZG, +1.0%), 수수료 인하로 수익성 우려 확대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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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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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직전, 이말올?]

미국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 DOW +0.83%, S&P 500 +0.56%, NASDAQ +0.39%, Russell 2000 +0.42%. 3월 FOMC를 앞두고, 하락하여 시작한 3대 지수는 장중 반등하여, 결국 상승 마감. NVIDIA는 GTC 이후 젠슨 황의 언론 간담회 등이 진행되며 가파르게 반등하여, 주요 지수의 추이와 동일한 흐름

다만 금일 반도체 업종 주가는 다소 부진한 한편, 반도체의 부진을 다른 업종이 메우는 양상. 주택 관련주(XHB +1.8%)가 강세를 보였는데, 전일 주택시장 지표에 이어 금일 발표된 건축 허가 및 주택 착공 건수 역시 예상치를 상회하며 주택 시장의 회복 기대가 부각된 영향. 당사는 시장의 Breadth 확대 가능성에 대하 고민 중인데, 금일 Breadth 확대가 일부 확인된 것으로 평가. 금리 인하에 가장 민감한 중소형주, 부동산 업종 등은 여전히 부진한 것은 사실. 그러나 주택시장과 마찬가지로,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 하에서, 시장의 관심이 점진적으로 할인율(금리) 보다 성장과 이익으로 옮겨갈 가능성에 주목

한편 시장의 상승 요인에는 캐나다의 2월 CPI가 컨센서스를 하회한 점, 미 국채 20년물 입찰이 응찰율 2.79배로 견고한 수요를 보인 점 등으로 국채 금리가 하락한 점(2Y -4.9bp, 10Y -3.2bp), BOFA의 Fund Manager Survey에서 주식 비중이 늘어나고 있고, 경기 판단 개선된 점, 미 의회가 최대 쟁점인 국토안보부 예산안에 합의하며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이 완화된 점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다만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이 지속되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며 유가 및 곡물가가 상승한 점, FOMC를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할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점 등은 부담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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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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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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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직전, 이말올? - 2]

2월 신규 주책 착공 건수는 전월 대비 +10.7%MoM 상승한 152만1천채로 컨센(143만채)을 상회하는 수준. 전년대비로도 5.9%YoY 상승했으며 1월 수치 또한 4만채가량 상향수정. 높은 모기지 금리로 인한 허들이 형성되었음에도 1인가구의 증가세, 건축가격 인하, 원자재가격 상승에 대응한 주택 사이즈 축소 등이 주택시장을 활성화. 2월 신규 주택 착공 허가 건수 또한 전월 대비 1.9%MoM 증가한 151만채로 컨센(149만채)를 상회하는 모습

3월 BoA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선 예상보다 견조한 미국의 경기 데이터가 글로벌 주식시장의 센티 회복에 기여했단 의견이 지배적으로 작용하며 시장의 심리지수가 2월 4.3에서 3월 4.6로 상승. 주식 자산 비중 또한 2월 21%에서 3월 28%로 상승. 경착륙을 예상하는 비율은 11%로 변화가 없었으나 연착륙 예상 비율이 65%→62%로 감소한 반면 노랜딩에 대한 의견은 19%→23%로 상승하며 경기 기대감을 반영. 현금 보유 수준은 2월(4.2%)대비 소폭 상승한 4.4%로 조사되었으나 1월 4.8% 수준엔 못 미치는 수준

[특징주: NVDA 기대감 지속, 여전히 부진한 자동차 업종]

엔비디아 (NVDA, +1.1%), 블랙웰 공개에 따른 시장 경쟁력 강화 기대
전일 AI향 차세대 GPU 블랙웰의 기술 경쟁력 및 견조한 고객 수요 등이 언급된 데 이어, 블랙웰 칩 가격은 대당 $30,000~$40,000으로 제시. H100 대비 성능은 약 2.5배 개선된 반면, 비슷한 수준의 가격 책정이 이루어진 것. 한편 젠슨황은 자사 칩 및 SW의 다양성을 강점으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내 점유율 확보에 자신감 피력. 더해 HBM과 관련하여, 삼성전자 HBM이 테스팅 단계에 있음을 함께 언급. 이에 JP Morgan을 비롯한 주요 IB들은 엔비디아의 기술 경쟁력 긍정하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편 AMD(-4.8%)는 NVDA의 블랙웰 GPU 발표로, 시장 지배력 악화에 대한 우려 확대되며 주가 하락. Goldman Sachs는 NVDA의 블랙웰 GPU가 AMD의 MI300X 대비 1.2~1.5배 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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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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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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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VDA 기대감 지속, 여전히 부진한 자동차 업종]

SMCI (SMCI, -9.0%), $2B 규모 유상증자 소식
$2B 규모(200만 주) 유상증자 소식에 주가 급락. 사측은 이번 결정이 R&D 확대, 생산 능력 개선 등에 활용될 것임을 언급하였으나 주주가치 희석과 자금 상황에 대한 우려 확산되며 주가는 급락. 다만 SMCI는 AI 수혜, S&P 500 편입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YTD +219%에 달하는 오름세를 보여왔던 만큼, 금번 주가 조정을 피하기 힘들었던 모습

자동차 업종 (-0.9%), 시장 전망 부진 지속
전일 발표된 XPEV(+0.7%) 실적은, 매출 13.05B 위안, EPS -1.51 위안으로 컨센 상회. 차량 판매 매출은 +162%YoY 증가했으나, EV 시장 내 가격 경쟁으로 마진은 -5.7%YoY 하락. CEO는 그간의 마진 개선 노력에 대해 강조하였으나, EV 시장 내 가격 경쟁 리스크에 대해 부정하지 않음. 1Q24 매출 가이던스는 0.58B 위안으로, 예상치를 대폭 하회. 한편, FSR(-9.83%) 역시 경영난에 따라 6주간 공장 가동 중단을 발표하며 주가 급락. 이번 XPEV, FSR발 악재로 자동차 업종 내 부정적 센티 강화되는 모습

메타(META, -0.2%): 프리 광고 구독 서비스 이용료 인하
EU 내 Facebook과 Instagram의 프리 광고 구독 서비스 이용료를 절반 수준으로 인하하겠다고 발표한 후 주가 하락. 그간 META는 표적 광고 목적으로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해왔으며,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우려가 확대되자 표적 광고가 없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유럽 내 출시. 다만, 이러한 행보 또한 소비자 측에서의 불만이 확대됨에 따라 이용료 인하 단행하는 모습

스노우플레이크(SNOW, +0.9%): AI 트렌드에 뒤떨어진 기술적 우려 부각
Redburn Atlantic이 투자의견 중립→매도, TP $180→$125로 하향 조정. 향후 생성형 AI에 대한 기술적 대비 부족이 부각되며 장중 -3%대까지 하락했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마감하는 모습

유니레버(UL, +2.8%): 벤앤제리스 사업부 분사+인력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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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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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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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FOMC는 그저 불확실성 해소 요인]

미국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 DOW +1.03%, S&P 500 +0.89%, NASDAQ +1.25%, Russell 2000 +1.92%. 성명서와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두 시점 모두 증시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증시는 상승 마감. 증시 상승을 자극한 요인으로는 1. 점도표 상 24년 중간값이 연내 3회 인하로 지난 12월 점도표와 동일 2. 24년 GDP 전망치가 큰 폭 상향되며 연착륙 기대감 확대 3. 2% 물가 목표 도달에 자신감을 보인 점 4. 가까운 시일 내 QT 속도조절 시사 등을 꼽을 수 있음

지난 1월 FOMC의 경우 연내 인하 횟수에 대한 시장과 연준의 괴리가 상당하여 이러한 완화책에 대한 괴리가 축소되면서 증시에는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바 있음. 다만 이번 3월 회의의 경우엔 연내 인하 횟수에 대해 시장과 연준의 괴리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회의가 진행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

성명서 발표 시점에서 점도표 상 24년 중간값이 지난 12월과 동일한 연내 3회 인하를 시사한다는 점 + 24년 GDP 전망치가 상향된 점이 증시 강세 요인으로 작용. 최근 기준금리 6월 최초 인하 유무 관련해서 노이즈가 있었으나 이러한 우려가 일부 완화된 것. 다만, 25년 26년 점도표는 25bp씩 상승했으나 증시에 미치는 영향 부재. SEP 상 GDP 전망치는 24년을 중심으로 상향 조정. 24년은 1.4% → 2.1%로 2%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큰 폭 상향, 러셀2000의 아웃퍼폼을 주도. 반면, 24년 PCE 물가 전망치는 Core 물가가 2.4% → 2.6%로 상향, Headline은 2.4%로 지난 12월과 동일

파월 의장 기자회견에서는 2% 물가로의 회귀에 자신감을 보인 점 + 가까운 시일 내 QT 속도조절을 시사한 점이 시장 상승을 주도. 물론 향후 물가 경로가 울퉁불퉁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으나, 1월 물가가 계절적으로 변동성을 보인 것과, 2월 물가가 1월 대비 개선된 점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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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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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NvsqJ


[특징주: MU 어닝 서프라이즈, 전기차 로드맵 완화]

마이크론 (MU, +2.4%, 마감후 16%대 상승), AI 수혜에 힘입은 실적 및 가이던스
장 마감 후 2FQ24 실적발표. 매출 $5.82B, EPS $0.42로 컨센(매출 $5.33B, EPS -$0.26) 상회. CEO는 '다년 간의' AI 수혜에 있어, MU가 반도체 업계 내 최대 수혜자일 것이라 자신. 올해 HBM 부문 매출은 수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파악되며, 내년 역시 HBM 물량 대부분이 매진될 것으로 예측. 수익성 측면에서는, 최근 메모리 수요 대비 공급이 타이트해짐에 따라, 가격 인상에 따른 이익 개선을 기대. 3FQ24 가이던스는 매출 $6.4B~$6.8B, EPS $0.38~$0.52로 컨센(매출 $5.99B, EPS $0.24)을 상회하여, 장 마감 후 주가 급등으로 이어짐

포드(F,+4.9%), DOE의 전기차 규정완화에 환호
미 에너지부(DOE)가 전기차 판매 비중에 대한 규정을 완화하기로 결정하며 F, GM(+3.2%)등 내연기관 관련 업종 상승세. 당초 설정했던 '30년까지 3분의2의 차량의 EV화에서 '32년까지 56%로 하향조정하며 내연기관 비중이 높은 기업들에 시간적 여유를 부여. CNN등 현지 언론들은 하이브리드를 활용하여 점진적인 EV전환을 진행하는 기업들(eg. 도요타)에게 수혜가 될 결정이라 언급

제네럴 밀스(GIS,+1.2%), 가격 인상에 따른 판매량 감소, 수익성은 증가
3FQ24 실적발표. 매출 $5.1B, EPS $1.17로 컨센 상회. 판매량 감소로 가격인상의 흐름 지속됨에도 총 매출은 -1%YoY 하락. GIS는 물가 상승을 반영한 가격인상 시, 일부 고객층들이 더욱 저가 상품으로 이동함에 따른 매출 감소영향을 언급. CEO는 한편 지난 3년간 32%가량의 비용상승이 있었으며 자사의 가격책정은 이를 넘어서지 않는 범위였음을 강조. FY24년 연간 오가닉 매출 성장을 -1%~0%YoY로 전망하였으나 GPM 상승 흐름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의지를 표명

JP 모건 (JPM, +1.3%), 분기 배당금 9.5% 깜짝 인상
항공사 업종(+3.7%), UBS에서 커버리지 개시, 마진개선 시사
카니발(CCL,+4.8%), 실적발표 앞두고 기대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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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BEAT]Vol.5 다음주 주요 체크 포인트 및 관련 종목

▶️조선주 강세 지속가능성 검토
- 관련종목: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동성화인텍, 하이록코리아
- 지정학 갈등 상황 지속에 따른 해상운임비 상승과, EU 및 IMO 등 환경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LNG선) 대체 수요로 중고선가와 신조선가 상승세가 지속. 국내 조선사의 기술 우위 및 미국의 중국 선사 견제, 군용 잠수정 수요 확대로 고마진 특수선 매출 확대 등 조선 및 조선기자재 기업들에 대한 기대감 지속

▶️하이브·YG엔터 신인 걸그룹 데뷔
- 관련종목: 하이브,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
- 3/25 아일릿(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소속), 4/1 베이비몬스터(YG 소속) 데뷔 예정. 두 팀 모두 데뷔 전 오디션 프로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기확보된 인지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글로벌 활동에 나설 역량을 보유했다는 점 긍정적. 1Q 실적 공백 후 2Q 신인 데뷔, 주요 아티스트 컴백 등으로 엔터주 투자심리 개선 기대

▶️로봇 기대감 속 신규 상장 기업
- 관련종목: 엔젤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 지난 GTC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프로젝트 ‘GROOT’를 공개한 뒤 로봇주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는 중. 한편, 다음주 26일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가 코스닥 신규 상장을 앞두고 있어 주목 필요

URL: https://vo.la/JKSDK
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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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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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한 지표, 지수 순환매 장세 출현]

미국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 DOW +0.68%, S&P 500 +0.32%, NASDAQ +0.20%, Russell 2000 +1.14%. 지수 단에서의 순환매 장세 출현. DOW와 Russell 2000 지수는 장 초반의 상승폭을 사수했으나, S&P 500과 NASDAQ 지수는 마감까지 상승폭을 반납하며 마감

전일 FOMC 호조에 이어 스위스 중앙은행(SNB)가 예상을 뒤엎고 깜짝 금리 인하를 단행. 주요 중앙은행 중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며 글로벌 통화정책 완화 국면 진입에 대한 기대 심리 자극. 뿐만 아니라, 전 거래일 장 마감 후 있었던 MU(+14.1%) 실적 서프라이즈 영향까지 더해져 나스닥 중심의 강세를 보였음

다만, 당일 발표된 지표들은 대체로 견조한 모습. 특히, 3월 제조업 지표, CB 미국 경기 선행지수는 서프라이즈 수준. 나머지 지표들도 대체로 예상치를 상회. 이에 장 초반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할인율에 민감한 나스닥을 중심으로 상승폭 일부 반납. 더해, 미 법무부가 애플을 상대로 반독점 위반 소송을 제기하며 시가총액 2위 기업 AAPL(-4.1%)이 큰 폭 급락을 기록한 점도 부정적 센티 형성에 일조

이번 거래일 발표된 3월 제조업 지표는 모두 호조를 보였음. S&P글로벌 마킷 제조업 PMI 속보치는 52.5로 예상치(51.8) 상회하며 22개월래 최고치 갱신. 뿐만 아니라 이날 같이 발표된 3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 역시 3.2로 예상치(-2.6)를 상회. 필라델피아 연은이 같이 발표하는 미래 기대 지수(Future Activity Index)가 7.2 → 38.6으로 급등을 기록한 점이 특히 고무적. 해당 수치는 21년 7월 이후 최고치에 해당

뿐만 아니라 CB가 발표한 2월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0.1%MoM 상승하며 예상치 상회는 물론, 2022년 2월 이후 2년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 금융 항목 3개와 비금융 항목 7개 총 10개 항목을 통해 추산하는데, 최근까지 금융 항목 중 S&P 500 지수 항목이 선행지수 부진을 상쇄해 왔다면, 이번엔 비금융 항목 내 제조업 평균 주당 노동 시간 항목이 전월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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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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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AAPL 반독점 이슈, ACN, FDX 등 실적발표]

애플(AAPL,-4.1%), 반독점 소송 소식에 급락
21일 미 법무부가 반독점 위반 소송을 제기한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 아이폰 생태계를 활용하여 앱이나 결제 서비스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 남용하고있다는 것이 주요 골자. 또한 타사 앱 사용을 제한하고 안드로이드폰 간 문자 전송 시 품질 저하 등의 이슈가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짐을 강조

액센츄어(ACN,-9.3%), 매크로 불확실성 지속으로 보수적 가이던스 발표
2FQ24 실적발표. 매출 $15.8B, EPS $2.77로 컨센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컨설팅 매출이 -3%YoY 감소하며 총매출은 전년동기와 동일한 수준. CEO는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고객들의 보수적인 IT 소비가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 특히 금융서비스관련 IT사업 실적이 가장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며 비용적 조정이 아직 진행중임을 시사. 해당 환경을 반영하여 FY24 연간 매출 성장률 예상치를 2%~5%YoY →1%~3%YoY로 하향조정하며 컨센(3.26%)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

금융업종(+0.9%), 대형은행과 IB산업에 대한 기대감
JP Morgan에서 Goldman Sachs(GS,+4.4%)에 대한 매수의견 유지, TP $421→$424로 상향조정. 더해 21일 상장한 레딧(RDDT,+48.4%)이 장중 +70%대 상승하는 등 흥행함에 따라 IPO와 IB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조성. JPM(+1.4%)이 배당금 확대한 부분 또한 맞물리며 MS(+2.2%), BAC(+2.1%),, C(+2.0%)등 금융업종 전반 상승세

마이크론(MU,+14.1%). 메모리 산업 회복 반영한 호실적
전일 장 마감후 메모리 산업 회복과 신규 HBM 모멘텀이 강조된 실적발표로 주가 급등. 이후 JP Morgan, TD Cowen 등 IB들이 우호적발언을 이어가며 상승폭을 지지

브로드컴(AVGO, +5.6%): AI 사업 성장성 부각
페덱스(FDX, +1.9%, 마감후 +13%대 상승), 낙관적인 가이던스와 자사주 매입 계획
룰루레몬(LULU, +2.1%, 마감후 -10%대 하락),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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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 장세. 주도주는 다시 한번 강세]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마감. DOW -0.77%, S&P 500 -0.14%, NASDAQ +0.16%, Russell 2000 -1.27%. 3대 지수는 직전 거래일까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한 것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숨을 고르는 모습. 다만, 전 거래일과 반대로 주도주 중심의 강세가 특징적. 미 국채 금리도 3월 FOMC 이후 하락세 지속. 이번 3월 FOMC 점도표 상 지난 12월 FOMC 점도표와 동일하게 연내 3회 인회를 시사한 영향. FOMC 전까지 6월 인하에 대해서 나름의 공방전이 치열했으나, 6월 최초 인하에 대한 시장 배팅은 FOMC 성명서가 발표되기 직전 거래일(3/19) 55.6% 수준에서 현재 66.7%까지 상승하여 집계되는 중. 이 날 역시 2Y -4.7bp, 10Y -6.9bp 하락. 이에 따라 TSLA(-1.15%), MSFT(-0.15%)를 제외한 M7 업종 대부분 강세 보였으며, 특히 NVDA(+3.12%)는 지난 3/8 신고점을 트라이하는 모습

NVDA(+3.12%)는 3/18 ~ 3/21 진행된 GTC2024가 성황리에 종료. 새로운 반도체 아키텍처 블랙웰을 기반으로 한 B100 시리즈가 공개되었으며, 해외 IB들의 TP 상향이 이어지면서 강세. 반면, TSLA(-1.15%)의 경우, 상하이 공장에서 모델3 및 모델Y 생산을 줄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세 마감. 생산 조업일수를 주간 6.5일에서 5일로 줄이는 방식이며, 구체적인 정상화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음. 참고로 중국승용차협회가 발표한 YTD(~2.29) 테슬라 인도량은 13.2만대로 이는 -6%YoY로 줄어든 수준

셧다운 위기 넘기는 미국. 현지시간 22일 미국 하원이 2024 회계연도(~24년 9월) 예산안 중 여태껏 처리되지 못했던 예산안을 찬성 286표, 반대 134표로 가결. 하원 가결에 이어 현지시간 23일 상원까지 통과되면서 실질적 셧다운 모면. 이번에 처리된 예산안은 1조2천억달러 규모로 6개 분야(국토안보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교육부, 국무부, 노동부)에 대한 세출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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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KE, LULU 급락, GTC 폐막 NVDA강세]


나이키(NKE,-6.9%), 호실적에도 매크로 환경 반영한 부진한 가이던스
21일 장 마감후 3FQ24 실적발표. 매출 $12.43B, EPS $0.98로 컨센 상회. EMEA지역 매출 -3%YoY하락한 반면 미국과 중국지역은 각각 +3%, +5%YoY대 매출 성장 기록. 다만 CFO는 부진한 글로벌 매크로 전망들이 단기적 실적 부진을 초래할 것이라 설명. NKE는 12월 북미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중국, EMEA)의 부진으로 전망치를 이미 하향조정하며 3년간 $2B규모를 절감하는 비용절감 플랜을 계획한 바 있음. NKE는 FY24 연간 매출 성장 전망치를 +1%YoY유지하였으나 FY25 상반기는 로우싱글 규모의 감소세를 전망. 해당 실적 이후 UAA(-3.0%), SKX(-1.2%), BIRD(-6.6%)등 경기소비재(-8.2%)업종 전반 하락세

LULU(-15.8%)는 호실적 발표에도 북미지역의 성장둔화세가 포착된점과 컨센을 하회하는 분기 매출 성장치(-~10%YoY, 컨센 12.5%YoY)로 주가 급락. 다만 중국지역이 +78%YoY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매출의 +54%YoY성장세를 견인한 점은 긍정적

엔비디아(NVDA,+3.1%), 성공적이었던 GTC와 멈추지않는 TP 상향
새로운 반도체 아키텍처 블랙웰을 기반으로 한 B100시리즈의 공개와 함께 로봇, S/W, AI, 지속가능성 등의 기술들이 주목을 받았던 GTC2024가 성황리에 종료. UBS는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800→$1100상향과 함께 NVDA가 완전히 새로운 수요의 파도에 올라섰음을 언급. 젠슨 황이 특별히 언급했던 UAE, 사우디, 스웨덴, 일본, 한국과 같은 국가들에서만 '25년 $150B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

알파벳(GOOGL,+2.2%), 틱톡 금지 수혜 기대감
테슬라(TSLA, -1.2%), 중국 내 감산 단행
페덱스(FDX,+7.4%), 비용절감 노력이 강조된 실적발표와 자사주매입
레딧(RDDT, -8.8%), IPO 후 2거래일만에 주가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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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232 - 일본에 주목하는 세계

안녕하십니까.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노르웨이 국부펀드, 가자 전쟁 관련 기업 조사
- 바레인 국부펀드, 맥라렌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 획득

연기금
- GPIF, 비트코인 투자 검토 중
- PME, ESG 이유로 112개사 매각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일본에 주목하는 세계'입니다.
최근 일본 증시는 BOJ의 초완화 정책 종료, 기업들의 주주가치 제고 노력 등을 발판 삼아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상당 수가 금년 BOJ의 추가 금리 인상을 전망 중입니다. 한편, 가계 구매력을 둘러싼 의견은 분분합니다. 임금 인상에 따른 가계 구매력 확대 전망과, 일본 국민성 특성상 임금 인상이 소비 확대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주제는 '바이든 대통령의 하이브리드 선택' 입니다.
최근 미 환경보호청이 배기가스 배출 신규 표준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대비 완화된 수준으로,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중간 단계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또한 비중 확대하는 모습입니다. 환경보호청은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수준과 소비자의 선호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전기차 전환으로의 완급 조절 또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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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틱 총재의 인하 횟수 하향 조정 & 주도주 약세]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 DOW -0.41%, S&P 500 -0.31%, NASDAQ -0.27%, Russell 2000 +0.10%. 보스틱 총재의 인하 횟수 하향 조정과 유가 상승에 따라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 뿐만 아니라 바텀업 단으로도 약세 요인이 다수 존재
지난주 미 법무부가 반독점 위반 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EU 역시 디지털시장법에 따른 조사에 착수. 이에 빅테크 규제 우려가 부각되며 NVDA(+0.8%), TSLA(+1.1%), AMZN(+0.5%)을 제외한 M7 전반적 약세 흐름. 뿐만 아니라 최근 MU(+6.9%) 실적 서프라이즈에 따라 강세 흐름 지속되고 있으나, NVDA(+0.8%)를 제외한 반도체 업종은 대체로 하락 마감. 특히 인텔은 중국 당국이 정부기관 내 단계적 퇴출을 지시하면서 가장 약세를 보였음

보스틱 총재의 인하 횟수 & 인하 시점 하향 조정
지난 22일 거래일 장 마감 후 보스틱 총재의 발언이 있었음. 예상보다 강한 물가 지표를 인용하며 목표(2%) 수준으로 물가 둔화에 대한 자신감이 지난 12월 대비 줄어들었다고 언급. 물가가 예상보다 더 느리게 둔화될 수 있으며, 일부 품목의 정체가 우려된다는 입장. 이에, 연내 2회 → 연내 1회로 24년 인하 횟수에 대한 전망을 하향 조정했으며 최초 인하 시기도 기존 전망했던 올해 여름에서 조금 더 연기될 것으로 전망. 이에 국채 금리는 2Y +3.6bp, 10Y +4.7bp 상승 마감. 다만, 오늘 발언 상으로 경제가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연준이 인내심을 가질 시간을 벌었다고 언급. QT 관련해서는 유동성 축소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는 피하고 싶다며 특정 시점에서 속도를 늦출 것으로 예상

반면 오스탄 굴스비 총재는 올해 3번의 인하를 예상. 굴스비 총재와 쿡 이사 모두 주택 부문의 디스 인플레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유가는 WTI유 기준 +1.64% 상승 마감. 중동 및 러시아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된 것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 현지시간 22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을 타겟으로 미사일 및 무인기 150여기 등의 대규모 공습을 단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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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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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 섹터 내 상반된 흐름, EV 파산 리스크]

마이크론(MU,+6.9%), 호실적 이후 긍정적 모멘텀 유지
메모리반도체 회복과 신규 HBM사업의 빠른 성장을 시사했던 어닝서프라이즈 이후 주가 상승 모멘텀을 유지. 주요 IB들 역시 이에 반응하며 투자의견과 TP를 상향. 25일 Mizuho에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124→$130로 상향조정하며 주가 상승세를 지지. Mizuho는 24년~25년 HBM 시장 규모가 $9B~$13B에 달할 것이며 3년간 CAGR +65%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 MU의 강세에 NVDA(+0.8%), ARM(+3.1%)등 견조한 모습. 다만 반도체 업종(+0.2%)의 미중 갈등이 다시한번 화두로 떠오르며 섹터 전반의 상승은 제한

인텔 (INTC, -1.7%), 중국 정부기관 내 단계적 퇴출 지시
지난 12월 중국 당국이 주요 정부부처 PC 및 서버에 미국산 제품의 단계적 퇴출을 지시했음이, 전일 FT 보도로 밝혀짐. 이번 규제에 따라 INTC 및 AMD(-0.6%)이 탑재된 PC 및 서버 구매가 금지됨. 또한 MSFT(-1.4%)의 운영체제 역시 규제 대상에 포함. 한편 미국산 제품의 공백은 중국정보기술안전평가센터(CNITSEC)의 검증을 거친 자국 기업(화웨이, 페이텅 등) 제품으로 대체될 예정. 지난해 INTC 연간 매출 내 중국 비중이 27%에 달했던 만큼, 중국 정부규제 심화에 따라 수익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

애플 (AAPL, -0.8%), EU의 디지털시장법 조사 착수
지난주 미 법무부가 반독점 위반 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EU 역시 디지털시장법(DMA)에 따른 조사에 착수. EU 측은 AAPL 및 GOOGL(-0.5%)에 대해 앱스토어 내 지배력 남용을 검토. META(-1.3%)는 맞춤형 광고 내 개인정보 보호 여부를 조사할 예정. AAPL은 AI 경쟁 우려, 반독점 위반 혐의 등 연속된 악재에 YTD 기준 -8.0% 하락세 보임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7.2%), JP Morgan 커버리지 개시+매수의견
유나이티드 항공(UAL,-3.4%), 항공청의 조사 강화 의지에 하락
보잉(BA,+1.4%), CEO 사임에 긍정적 주가반응
피스커(FSR,-28.2%), 파산 리스크 지속, 대형고객사 협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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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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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엔비디아 급락이 장 후반 증시 하락을 주도]

미국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 DOW -0.08%, S&P 500 -0.28%, NASDAQ -0.42%, Russell 2000 -0.19%. 현재 지수 상승의 중심에 있는 주도주 NVDA(-2.5%)가 $1,000 돌파를 시도했으나 실패하며 하락 전환한 영향. NVDA 뿐만 아니라 BM 대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대성과가 2000년 3월 닷컴버블 당시의 고점 부근에 위치해 있다는 것 역시도 차익실현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추정됨. 오는 29일 2월 PCE물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나, 이를 앞두고 미 국채금리는 2Y -3.4bp, 10Y -1.4bp로 하락했으며, MOVE Index 역시 -1.7% 하락하며 물가가 이날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볼티모어 항구에서 발생한 화물선 교량 충돌사고로 관련 업종이 약세를 보인 것이 특징적. 이에 머스크 해운의 주가 약세를 보였음. 또한 볼티모어 항구는 미국 최대 자동차 수출 관문. 이번 사고로 운영이 무기한 중단됨에 따라 F(-3.6%), GM(+1.0%) 등의 기업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혼조세를 보였음. 2월 내구재 수주는 +1.4%MoM으로 작년 11월 이후 세 달 만의 증가세로 전환하며 시장 예상치(+1.2%) 상회. 운송업을 제외한 근원 내구재 수주도 +0.5%MoM으로 시장 예상치(+0.4%) 상회. 국방을 제외한 내구재 수주도 +2.2%MoM 전월(-7.9%)비 크게 개선된 모습

다만, 3월 CB 소비자신뢰지수는 104.7로 예상치(106.9)를 하회.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지수는 76.3 → 73.8으로 하락하면서 부진을 주도. 반면, 현재 경기에 대한 평가지수는 147.6 → 151.0상승하며 상반된 흐름.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도 5.2% → 5.3%로 5개월 만에 반등세를 기록. 다만, 여전히 노동시장 참여자들에 대한 자신감은 견조한 수준으로 확인됨

S&P/CS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6.6%YoY로 시장 예상치(+6.6%) 부합. 반면, 연방주택금융청(FHFA)가 발표한 주택가격지수는 -0.1%MoM으로 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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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UPS 급락, 간만에 반등한 TSLA]

UPS(UPS,-8.2%), 비현실적 전망에 따른 실망 매물
26일 긍정적인 2026년 전망을 발표한 UPS는 달성가능성 여부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며 주가는 하락. '26년 연간 $114B의 매출을 예상하며 직전연도의 $91B 매출보다 +25%의 성장 고려. CEO는 힘들었던 '23년 이후 소형 패키징의 회복으로 '24년엔 성장세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 다만 JP Morgan은 해당 전망에 대해 공격적이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설득력 있는 방법의 언급이 부재했음을 지적. Morgan Stanley는 해당 성장치 달성을 위해선 가격인상이 필요하나 현재 산업이 너무 많은 케파를 보유하고 있기에 어려울 것이라 주장.

테슬라(TSLA,+2.9%), FSD 무료체험과 시승확대 계획 발표
26일 TSLA 내부 메신저를 통해 일론 머스크가 FSD(완전자율주행)에 대한 적극적인 무료체험을 지시했단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 상승세. 현재 FSD는 월 $199에 구독이 가능하나 높은 가격대로 부정적 시각이 존재. 머스크는 1달 무료체험을 통해 정기구독 고객층 확보를 노리는 모습. 또한 이탈리아 정부와 전기트럭 공장 건설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이란 소식 역시 상승폭을 지지하는 부분

한편 파산리스크가 부각되던 피스커(FSR)의 상장폐지 소식으로 LCID(-5.5%), RIVN(-1.2%)등이 약세를 보였으며 다음 파산 위기 대상으로 언급되는 NKLA(+9.5%)는 급등하는 모습

엔비디아(NVDA,-2.5%), $1,000선 트라이에 실패
5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1,000선 돌파를 트라이하던 NVDA는 차익실현 움직임으로 하락 마감. Morgan Stanley에선 NVDA등의 반도체와 AI기술의 성장으로 AI 전력 수요는 급증하는 한편 인프라 구축 속도와의 미스매치가 존재함을 언급

머스크(AMKBY,-2.6%), 볼티모어 교량 사고로 주가 하락
애플(AAPL,-0.7%), 중국 스마트폰 시장 우려
바이킹테라퓨틱스(VKTX, +16.8%), 경구용 비만치료제 1상 결과 긍정적
크리스피 크림(DNUT, +39.4%), MCD와의 도넛 공급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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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매 성격이 강한 반등]

미국 주요 지수 상승 마감. DOW +1.22%, S&P 500 +0.86%, NASDAQ +0.51%, Russell 2000 +2.13%. 최근 3거래일 하락에 대한 대기 수요 유입. 다만, 이날 장세는 순환매적 성격이 강했음. 지수 단으로도 NASDAQ보다는 DOW와 Russell 2000 지수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음. 가치/성장 관점에서도 S&P 500 성장 지수는 +0.31%로 BM 대비 약세를 보인 반면, S&P 500 가치 지수는 +1.5%로 강세를 보였음. M7 내에서도 최근 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NVDA는 -2.5%로 하락한 반면, 올해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AAPL과 TSLA가 각각 +2.1, +1.2% 상승

마감 후 진행된 월러 이사의 발언 그리고, 오는 29일에는 예정된 PCE 물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MOVE Index와 미 국채 금리는 2거래일 연속 하락. 미 국채 금리는 2Y-2.3bp, 10Y -4.1bp 하락했으며, MOVE Index는 -4.8%로 급락하며 22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갱신. 지난 1월 물가가 시장에 변동성을 키운 바 있으나, 2월 물가가 1월 수치 대비 견조한 수준으로 발표된 영향과 지금까지의 지표가 연착륙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

장 마감 후 월러 이사의 발언이 있었음. 최근 물가 데이터에 대해 실망스럽다 표현하며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를 보류할 가능성을 언급. 최근 보스틱 총재가 연내 2회 → 1회로 연내 인하 횟수를 하향 조정한 것에 이어서 월로도 최초 인하 시점의 후퇴를 시사한 것. 금리 인하와 관련된 논의가 테이블 상에서 완전 벗어난 것은 아니나, 연내 인하 횟수를 조정할 것이 적절할 것이라 언급. 과잉 긴축과 과소 긴축 간의 균형이 중요성을 언급했으나, 현재의 견조한 노동시장을 언급하며 금리 인하가 급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

3월 FOMC 점도표를 보면 연내 3회 인하라는 중간값이 아슬아슬하게 결정된 것을 알 수 있음. 당시 일부 위원들은 2~3회 인하 가능성을 발언 상 시사했으며, FOMC 이후 보스틱 총재는 2회 → 1회로 연내 인하 횟수 전망을 하향 조정한 바 있음. 다만 완화책의 기대감 후퇴에도 시장엔 별 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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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태양광, 전기차 강세, MRK FDA 승인으로 급등]

머크앤코 (MRK,+5.0%),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FDA 승인
26일 폐동맥고혈압 치료제인 원리베어가 미 FDA 승인을 받았단 소식에 주가 급등. 해당 승인으로 머크의 광범위한 제약 포트폴리오에 수익성을 더할 것이라 전망되는 상황이며 JP Morgan에선 해당 제품의 출시로 '30년까지 $5B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

자동차 업종 (+1.6%), WTO에 미국 제소한 중국
중국이 IRA 법안에 따른 차별적 EV 보조금을 근거로 WTO에 미국 제소. 다만 시장 관계자들은 이번 소송으로 인한 미국 정책 변경 가능성은 미비한 것으로 평가. 한편 EU 역시 중국 EV 보조금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중국의 1~2월 EU향 수출은 -19.6%YoY 감소. 일련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중국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축소 우려 확산. 이에 중국 EV업종 XPEV(-8.6%), NIO(-2.3%), LI(-1.5%)은 약세를 보인 반면 미국 LCID(+7.6%), RIVN(+4.5%), TSLA(+1.2%) 등은 상승하는 모습

인베스코 태양광 ETF (TAN,+5.5%), 재고 해소 가능성으로 반등
Mizuho에서 SEDG(+9.9%)의 투자의견 매수와 TP $106를 유지하며 현 재고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함에 따라 그간 약세를 보이던 ENPH(+9.6%), FSLR(+9.3%) 등 동반 급등. Mizuho는 SEDG의 전망에 의하면 24년 말까지 현재 유럽 등에서 발생한 과공급 상황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 최근 태양광 업종들은 미정부의 지원에도 초저가 중국제품의 영향으로 공장건설 무산 가능성, 인력감축, 재고 축적 등 어려움을 겪는 상황

카니발 (CCL, +0.9%), 견조한 여행수요를 상쇄한 지정학 리스크
신타스 (CTAS,+8.3%), 호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에 급등
제너럴 일렉트릭 (GE,+3.8%), Wells Fargo의 비용절감에 대한 기대감
트럼프 미디어 (DJT, +14.2%), 밈 주식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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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BEAT]Vol.6 다음주 주요 체크 포인트 및 관련 종목

▶️3월 수출, 반도체와 선박이 이끄는 성장
- 관련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 4/1 3월 수출 데이터 발표 예정. 지난 21일 관세청 발표상 3월 1~20일 잠정 수출액은 주력 제품인 반도체(+46.5% yoy), 선박(+370.8% yoy) 등의 호조에 힘입어 +11.2% yoy 증가. 또한, 5일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중국 청명절 연휴 인바운드 관광 수요
- 관련종목: 호텔신라,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글로벌텍스프리
- 연초 이후 상승 흐름에서 소외되던 섹터의 순환적 상승 나타나는 가운데, 중국의 4월 청명절(4~6일), 5월 노동절(1~5일) 연휴를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의 방한 기대감 확대. 항공운항편수와 제주도 입도 외국인 수, 파라다이스 월매출 등 지표 긍정적

▶️제약/바이오 AACR 2024 대기
- 관련종목: 레고켐바이오, 유한양행, 신라젠
- AACR 2024(4/5~10)를 앞두고 최근 상승랠리를 보였던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경계심 필요. 과거 추이를 봤을 때 이벤트 시작 이후로 기대감의 소화 이뤄지며 5월 ASCO까지 단기적 조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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