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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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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mlDUI


[특징주:AAPL 반독점 이슈, ACN, FDX 등 실적발표]

애플(AAPL,-4.1%), 반독점 소송 소식에 급락
21일 미 법무부가 반독점 위반 소송을 제기한 소식이 전해지며 급락. 아이폰 생태계를 활용하여 앱이나 결제 서비스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 남용하고있다는 것이 주요 골자. 또한 타사 앱 사용을 제한하고 안드로이드폰 간 문자 전송 시 품질 저하 등의 이슈가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짐을 강조

액센츄어(ACN,-9.3%), 매크로 불확실성 지속으로 보수적 가이던스 발표
2FQ24 실적발표. 매출 $15.8B, EPS $2.77로 컨센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컨설팅 매출이 -3%YoY 감소하며 총매출은 전년동기와 동일한 수준. CEO는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고객들의 보수적인 IT 소비가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 특히 금융서비스관련 IT사업 실적이 가장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며 비용적 조정이 아직 진행중임을 시사. 해당 환경을 반영하여 FY24 연간 매출 성장률 예상치를 2%~5%YoY →1%~3%YoY로 하향조정하며 컨센(3.26%)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

금융업종(+0.9%), 대형은행과 IB산업에 대한 기대감
JP Morgan에서 Goldman Sachs(GS,+4.4%)에 대한 매수의견 유지, TP $421→$424로 상향조정. 더해 21일 상장한 레딧(RDDT,+48.4%)이 장중 +70%대 상승하는 등 흥행함에 따라 IPO와 IB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조성. JPM(+1.4%)이 배당금 확대한 부분 또한 맞물리며 MS(+2.2%), BAC(+2.1%),, C(+2.0%)등 금융업종 전반 상승세

마이크론(MU,+14.1%). 메모리 산업 회복 반영한 호실적
전일 장 마감후 메모리 산업 회복과 신규 HBM 모멘텀이 강조된 실적발표로 주가 급등. 이후 JP Morgan, TD Cowen 등 IB들이 우호적발언을 이어가며 상승폭을 지지

브로드컴(AVGO, +5.6%): AI 사업 성장성 부각
페덱스(FDX, +1.9%, 마감후 +13%대 상승), 낙관적인 가이던스와 자사주 매입 계획
룰루레몬(LULU, +2.1%, 마감후 -10%대 하락),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제시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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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mkqbc


[숨고르기 장세. 주도주는 다시 한번 강세]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마감. DOW -0.77%, S&P 500 -0.14%, NASDAQ +0.16%, Russell 2000 -1.27%. 3대 지수는 직전 거래일까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한 것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숨을 고르는 모습. 다만, 전 거래일과 반대로 주도주 중심의 강세가 특징적. 미 국채 금리도 3월 FOMC 이후 하락세 지속. 이번 3월 FOMC 점도표 상 지난 12월 FOMC 점도표와 동일하게 연내 3회 인회를 시사한 영향. FOMC 전까지 6월 인하에 대해서 나름의 공방전이 치열했으나, 6월 최초 인하에 대한 시장 배팅은 FOMC 성명서가 발표되기 직전 거래일(3/19) 55.6% 수준에서 현재 66.7%까지 상승하여 집계되는 중. 이 날 역시 2Y -4.7bp, 10Y -6.9bp 하락. 이에 따라 TSLA(-1.15%), MSFT(-0.15%)를 제외한 M7 업종 대부분 강세 보였으며, 특히 NVDA(+3.12%)는 지난 3/8 신고점을 트라이하는 모습

NVDA(+3.12%)는 3/18 ~ 3/21 진행된 GTC2024가 성황리에 종료. 새로운 반도체 아키텍처 블랙웰을 기반으로 한 B100 시리즈가 공개되었으며, 해외 IB들의 TP 상향이 이어지면서 강세. 반면, TSLA(-1.15%)의 경우, 상하이 공장에서 모델3 및 모델Y 생산을 줄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세 마감. 생산 조업일수를 주간 6.5일에서 5일로 줄이는 방식이며, 구체적인 정상화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음. 참고로 중국승용차협회가 발표한 YTD(~2.29) 테슬라 인도량은 13.2만대로 이는 -6%YoY로 줄어든 수준

셧다운 위기 넘기는 미국. 현지시간 22일 미국 하원이 2024 회계연도(~24년 9월) 예산안 중 여태껏 처리되지 못했던 예산안을 찬성 286표, 반대 134표로 가결. 하원 가결에 이어 현지시간 23일 상원까지 통과되면서 실질적 셧다운 모면. 이번에 처리된 예산안은 1조2천억달러 규모로 6개 분야(국토안보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교육부, 국무부, 노동부)에 대한 세출법안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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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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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KE, LULU 급락, GTC 폐막 NVDA강세]


나이키(NKE,-6.9%), 호실적에도 매크로 환경 반영한 부진한 가이던스
21일 장 마감후 3FQ24 실적발표. 매출 $12.43B, EPS $0.98로 컨센 상회. EMEA지역 매출 -3%YoY하락한 반면 미국과 중국지역은 각각 +3%, +5%YoY대 매출 성장 기록. 다만 CFO는 부진한 글로벌 매크로 전망들이 단기적 실적 부진을 초래할 것이라 설명. NKE는 12월 북미를 제외한 글로벌 시장(중국, EMEA)의 부진으로 전망치를 이미 하향조정하며 3년간 $2B규모를 절감하는 비용절감 플랜을 계획한 바 있음. NKE는 FY24 연간 매출 성장 전망치를 +1%YoY유지하였으나 FY25 상반기는 로우싱글 규모의 감소세를 전망. 해당 실적 이후 UAA(-3.0%), SKX(-1.2%), BIRD(-6.6%)등 경기소비재(-8.2%)업종 전반 하락세

LULU(-15.8%)는 호실적 발표에도 북미지역의 성장둔화세가 포착된점과 컨센을 하회하는 분기 매출 성장치(-~10%YoY, 컨센 12.5%YoY)로 주가 급락. 다만 중국지역이 +78%YoY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매출의 +54%YoY성장세를 견인한 점은 긍정적

엔비디아(NVDA,+3.1%), 성공적이었던 GTC와 멈추지않는 TP 상향
새로운 반도체 아키텍처 블랙웰을 기반으로 한 B100시리즈의 공개와 함께 로봇, S/W, AI, 지속가능성 등의 기술들이 주목을 받았던 GTC2024가 성황리에 종료. UBS는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800→$1100상향과 함께 NVDA가 완전히 새로운 수요의 파도에 올라섰음을 언급. 젠슨 황이 특별히 언급했던 UAE, 사우디, 스웨덴, 일본, 한국과 같은 국가들에서만 '25년 $150B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

알파벳(GOOGL,+2.2%), 틱톡 금지 수혜 기대감
테슬라(TSLA, -1.2%), 중국 내 감산 단행
페덱스(FDX,+7.4%), 비용절감 노력이 강조된 실적발표와 자사주매입
레딧(RDDT, -8.8%), IPO 후 2거래일만에 주가 하락세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Fed Watcher] Vol.232 - 일본에 주목하는 세계

안녕하십니까.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노르웨이 국부펀드, 가자 전쟁 관련 기업 조사
- 바레인 국부펀드, 맥라렌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 획득

연기금
- GPIF, 비트코인 투자 검토 중
- PME, ESG 이유로 112개사 매각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일본에 주목하는 세계'입니다.
최근 일본 증시는 BOJ의 초완화 정책 종료, 기업들의 주주가치 제고 노력 등을 발판 삼아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상당 수가 금년 BOJ의 추가 금리 인상을 전망 중입니다. 한편, 가계 구매력을 둘러싼 의견은 분분합니다. 임금 인상에 따른 가계 구매력 확대 전망과, 일본 국민성 특성상 임금 인상이 소비 확대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주제는 '바이든 대통령의 하이브리드 선택' 입니다.
최근 미 환경보호청이 배기가스 배출 신규 표준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대비 완화된 수준으로,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의 중간 단계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또한 비중 확대하는 모습입니다. 환경보호청은 기후 목표 달성을 위한 수준과 소비자의 선호도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전기차 전환으로의 완급 조절 또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zrr.kr/vQlp
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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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pioks


[보스틱 총재의 인하 횟수 하향 조정 & 주도주 약세]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 DOW -0.41%, S&P 500 -0.31%, NASDAQ -0.27%, Russell 2000 +0.10%. 보스틱 총재의 인하 횟수 하향 조정과 유가 상승에 따라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 뿐만 아니라 바텀업 단으로도 약세 요인이 다수 존재
지난주 미 법무부가 반독점 위반 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EU 역시 디지털시장법에 따른 조사에 착수. 이에 빅테크 규제 우려가 부각되며 NVDA(+0.8%), TSLA(+1.1%), AMZN(+0.5%)을 제외한 M7 전반적 약세 흐름. 뿐만 아니라 최근 MU(+6.9%) 실적 서프라이즈에 따라 강세 흐름 지속되고 있으나, NVDA(+0.8%)를 제외한 반도체 업종은 대체로 하락 마감. 특히 인텔은 중국 당국이 정부기관 내 단계적 퇴출을 지시하면서 가장 약세를 보였음

보스틱 총재의 인하 횟수 & 인하 시점 하향 조정
지난 22일 거래일 장 마감 후 보스틱 총재의 발언이 있었음. 예상보다 강한 물가 지표를 인용하며 목표(2%) 수준으로 물가 둔화에 대한 자신감이 지난 12월 대비 줄어들었다고 언급. 물가가 예상보다 더 느리게 둔화될 수 있으며, 일부 품목의 정체가 우려된다는 입장. 이에, 연내 2회 → 연내 1회로 24년 인하 횟수에 대한 전망을 하향 조정했으며 최초 인하 시기도 기존 전망했던 올해 여름에서 조금 더 연기될 것으로 전망. 이에 국채 금리는 2Y +3.6bp, 10Y +4.7bp 상승 마감. 다만, 오늘 발언 상으로 경제가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은 연준이 인내심을 가질 시간을 벌었다고 언급. QT 관련해서는 유동성 축소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는 피하고 싶다며 특정 시점에서 속도를 늦출 것으로 예상

반면 오스탄 굴스비 총재는 올해 3번의 인하를 예상. 굴스비 총재와 쿡 이사 모두 주택 부문의 디스 인플레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유가는 WTI유 기준 +1.64% 상승 마감. 중동 및 러시아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된 것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 현지시간 22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을 타겟으로 미사일 및 무인기 150여기 등의 대규모 공습을 단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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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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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 섹터 내 상반된 흐름, EV 파산 리스크]

마이크론(MU,+6.9%), 호실적 이후 긍정적 모멘텀 유지
메모리반도체 회복과 신규 HBM사업의 빠른 성장을 시사했던 어닝서프라이즈 이후 주가 상승 모멘텀을 유지. 주요 IB들 역시 이에 반응하며 투자의견과 TP를 상향. 25일 Mizuho에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124→$130로 상향조정하며 주가 상승세를 지지. Mizuho는 24년~25년 HBM 시장 규모가 $9B~$13B에 달할 것이며 3년간 CAGR +65%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 MU의 강세에 NVDA(+0.8%), ARM(+3.1%)등 견조한 모습. 다만 반도체 업종(+0.2%)의 미중 갈등이 다시한번 화두로 떠오르며 섹터 전반의 상승은 제한

인텔 (INTC, -1.7%), 중국 정부기관 내 단계적 퇴출 지시
지난 12월 중국 당국이 주요 정부부처 PC 및 서버에 미국산 제품의 단계적 퇴출을 지시했음이, 전일 FT 보도로 밝혀짐. 이번 규제에 따라 INTC 및 AMD(-0.6%)이 탑재된 PC 및 서버 구매가 금지됨. 또한 MSFT(-1.4%)의 운영체제 역시 규제 대상에 포함. 한편 미국산 제품의 공백은 중국정보기술안전평가센터(CNITSEC)의 검증을 거친 자국 기업(화웨이, 페이텅 등) 제품으로 대체될 예정. 지난해 INTC 연간 매출 내 중국 비중이 27%에 달했던 만큼, 중국 정부규제 심화에 따라 수익 우려가 부각되는 모습

애플 (AAPL, -0.8%), EU의 디지털시장법 조사 착수
지난주 미 법무부가 반독점 위반 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EU 역시 디지털시장법(DMA)에 따른 조사에 착수. EU 측은 AAPL 및 GOOGL(-0.5%)에 대해 앱스토어 내 지배력 남용을 검토. META(-1.3%)는 맞춤형 광고 내 개인정보 보호 여부를 조사할 예정. AAPL은 AI 경쟁 우려, 반독점 위반 혐의 등 연속된 악재에 YTD 기준 -8.0% 하락세 보임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7.2%), JP Morgan 커버리지 개시+매수의견
유나이티드 항공(UAL,-3.4%), 항공청의 조사 강화 의지에 하락
보잉(BA,+1.4%), CEO 사임에 긍정적 주가반응
피스커(FSR,-28.2%), 파산 리스크 지속, 대형고객사 협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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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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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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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엔비디아 급락이 장 후반 증시 하락을 주도]

미국 주요 지수는 하락 마감. DOW -0.08%, S&P 500 -0.28%, NASDAQ -0.42%, Russell 2000 -0.19%. 현재 지수 상승의 중심에 있는 주도주 NVDA(-2.5%)가 $1,000 돌파를 시도했으나 실패하며 하락 전환한 영향. NVDA 뿐만 아니라 BM 대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대성과가 2000년 3월 닷컴버블 당시의 고점 부근에 위치해 있다는 것 역시도 차익실현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추정됨. 오는 29일 2월 PCE물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나, 이를 앞두고 미 국채금리는 2Y -3.4bp, 10Y -1.4bp로 하락했으며, MOVE Index 역시 -1.7% 하락하며 물가가 이날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

볼티모어 항구에서 발생한 화물선 교량 충돌사고로 관련 업종이 약세를 보인 것이 특징적. 이에 머스크 해운의 주가 약세를 보였음. 또한 볼티모어 항구는 미국 최대 자동차 수출 관문. 이번 사고로 운영이 무기한 중단됨에 따라 F(-3.6%), GM(+1.0%) 등의 기업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혼조세를 보였음. 2월 내구재 수주는 +1.4%MoM으로 작년 11월 이후 세 달 만의 증가세로 전환하며 시장 예상치(+1.2%) 상회. 운송업을 제외한 근원 내구재 수주도 +0.5%MoM으로 시장 예상치(+0.4%) 상회. 국방을 제외한 내구재 수주도 +2.2%MoM 전월(-7.9%)비 크게 개선된 모습

다만, 3월 CB 소비자신뢰지수는 104.7로 예상치(106.9)를 하회.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지수는 76.3 → 73.8으로 하락하면서 부진을 주도. 반면, 현재 경기에 대한 평가지수는 147.6 → 151.0상승하며 상반된 흐름.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도 5.2% → 5.3%로 5개월 만에 반등세를 기록. 다만, 여전히 노동시장 참여자들에 대한 자신감은 견조한 수준으로 확인됨

S&P/CS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6.6%YoY로 시장 예상치(+6.6%) 부합. 반면, 연방주택금융청(FHFA)가 발표한 주택가격지수는 -0.1%MoM으로 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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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UPS 급락, 간만에 반등한 TSLA]

UPS(UPS,-8.2%), 비현실적 전망에 따른 실망 매물
26일 긍정적인 2026년 전망을 발표한 UPS는 달성가능성 여부에 대한 비관론이 확산되며 주가는 하락. '26년 연간 $114B의 매출을 예상하며 직전연도의 $91B 매출보다 +25%의 성장 고려. CEO는 힘들었던 '23년 이후 소형 패키징의 회복으로 '24년엔 성장세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 다만 JP Morgan은 해당 전망에 대해 공격적이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설득력 있는 방법의 언급이 부재했음을 지적. Morgan Stanley는 해당 성장치 달성을 위해선 가격인상이 필요하나 현재 산업이 너무 많은 케파를 보유하고 있기에 어려울 것이라 주장.

테슬라(TSLA,+2.9%), FSD 무료체험과 시승확대 계획 발표
26일 TSLA 내부 메신저를 통해 일론 머스크가 FSD(완전자율주행)에 대한 적극적인 무료체험을 지시했단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 상승세. 현재 FSD는 월 $199에 구독이 가능하나 높은 가격대로 부정적 시각이 존재. 머스크는 1달 무료체험을 통해 정기구독 고객층 확보를 노리는 모습. 또한 이탈리아 정부와 전기트럭 공장 건설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이란 소식 역시 상승폭을 지지하는 부분

한편 파산리스크가 부각되던 피스커(FSR)의 상장폐지 소식으로 LCID(-5.5%), RIVN(-1.2%)등이 약세를 보였으며 다음 파산 위기 대상으로 언급되는 NKLA(+9.5%)는 급등하는 모습

엔비디아(NVDA,-2.5%), $1,000선 트라이에 실패
5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1,000선 돌파를 트라이하던 NVDA는 차익실현 움직임으로 하락 마감. Morgan Stanley에선 NVDA등의 반도체와 AI기술의 성장으로 AI 전력 수요는 급증하는 한편 인프라 구축 속도와의 미스매치가 존재함을 언급

머스크(AMKBY,-2.6%), 볼티모어 교량 사고로 주가 하락
애플(AAPL,-0.7%), 중국 스마트폰 시장 우려
바이킹테라퓨틱스(VKTX, +16.8%), 경구용 비만치료제 1상 결과 긍정적
크리스피 크림(DNUT, +39.4%), MCD와의 도넛 공급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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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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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매 성격이 강한 반등]

미국 주요 지수 상승 마감. DOW +1.22%, S&P 500 +0.86%, NASDAQ +0.51%, Russell 2000 +2.13%. 최근 3거래일 하락에 대한 대기 수요 유입. 다만, 이날 장세는 순환매적 성격이 강했음. 지수 단으로도 NASDAQ보다는 DOW와 Russell 2000 지수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음. 가치/성장 관점에서도 S&P 500 성장 지수는 +0.31%로 BM 대비 약세를 보인 반면, S&P 500 가치 지수는 +1.5%로 강세를 보였음. M7 내에서도 최근 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NVDA는 -2.5%로 하락한 반면, 올해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AAPL과 TSLA가 각각 +2.1, +1.2% 상승

마감 후 진행된 월러 이사의 발언 그리고, 오는 29일에는 예정된 PCE 물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MOVE Index와 미 국채 금리는 2거래일 연속 하락. 미 국채 금리는 2Y-2.3bp, 10Y -4.1bp 하락했으며, MOVE Index는 -4.8%로 급락하며 22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갱신. 지난 1월 물가가 시장에 변동성을 키운 바 있으나, 2월 물가가 1월 수치 대비 견조한 수준으로 발표된 영향과 지금까지의 지표가 연착륙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

장 마감 후 월러 이사의 발언이 있었음. 최근 물가 데이터에 대해 실망스럽다 표현하며 연준이 기준금리 인하를 보류할 가능성을 언급. 최근 보스틱 총재가 연내 2회 → 1회로 연내 인하 횟수를 하향 조정한 것에 이어서 월로도 최초 인하 시점의 후퇴를 시사한 것. 금리 인하와 관련된 논의가 테이블 상에서 완전 벗어난 것은 아니나, 연내 인하 횟수를 조정할 것이 적절할 것이라 언급. 과잉 긴축과 과소 긴축 간의 균형이 중요성을 언급했으나, 현재의 견조한 노동시장을 언급하며 금리 인하가 급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

3월 FOMC 점도표를 보면 연내 3회 인하라는 중간값이 아슬아슬하게 결정된 것을 알 수 있음. 당시 일부 위원들은 2~3회 인하 가능성을 발언 상 시사했으며, FOMC 이후 보스틱 총재는 2회 → 1회로 연내 인하 횟수 전망을 하향 조정한 바 있음. 다만 완화책의 기대감 후퇴에도 시장엔 별 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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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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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태양광, 전기차 강세, MRK FDA 승인으로 급등]

머크앤코 (MRK,+5.0%),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FDA 승인
26일 폐동맥고혈압 치료제인 원리베어가 미 FDA 승인을 받았단 소식에 주가 급등. 해당 승인으로 머크의 광범위한 제약 포트폴리오에 수익성을 더할 것이라 전망되는 상황이며 JP Morgan에선 해당 제품의 출시로 '30년까지 $5B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

자동차 업종 (+1.6%), WTO에 미국 제소한 중국
중국이 IRA 법안에 따른 차별적 EV 보조금을 근거로 WTO에 미국 제소. 다만 시장 관계자들은 이번 소송으로 인한 미국 정책 변경 가능성은 미비한 것으로 평가. 한편 EU 역시 중국 EV 보조금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중국의 1~2월 EU향 수출은 -19.6%YoY 감소. 일련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중국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축소 우려 확산. 이에 중국 EV업종 XPEV(-8.6%), NIO(-2.3%), LI(-1.5%)은 약세를 보인 반면 미국 LCID(+7.6%), RIVN(+4.5%), TSLA(+1.2%) 등은 상승하는 모습

인베스코 태양광 ETF (TAN,+5.5%), 재고 해소 가능성으로 반등
Mizuho에서 SEDG(+9.9%)의 투자의견 매수와 TP $106를 유지하며 현 재고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함에 따라 그간 약세를 보이던 ENPH(+9.6%), FSLR(+9.3%) 등 동반 급등. Mizuho는 SEDG의 전망에 의하면 24년 말까지 현재 유럽 등에서 발생한 과공급 상황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 최근 태양광 업종들은 미정부의 지원에도 초저가 중국제품의 영향으로 공장건설 무산 가능성, 인력감축, 재고 축적 등 어려움을 겪는 상황

카니발 (CCL, +0.9%), 견조한 여행수요를 상쇄한 지정학 리스크
신타스 (CTAS,+8.3%), 호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에 급등
제너럴 일렉트릭 (GE,+3.8%), Wells Fargo의 비용절감에 대한 기대감
트럼프 미디어 (DJT, +14.2%), 밈 주식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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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BEAT]Vol.6 다음주 주요 체크 포인트 및 관련 종목

▶️3월 수출, 반도체와 선박이 이끄는 성장
- 관련종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 4/1 3월 수출 데이터 발표 예정. 지난 21일 관세청 발표상 3월 1~20일 잠정 수출액은 주력 제품인 반도체(+46.5% yoy), 선박(+370.8% yoy) 등의 호조에 힘입어 +11.2% yoy 증가. 또한, 5일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예정

▶️중국 청명절 연휴 인바운드 관광 수요
- 관련종목: 호텔신라,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글로벌텍스프리
- 연초 이후 상승 흐름에서 소외되던 섹터의 순환적 상승 나타나는 가운데, 중국의 4월 청명절(4~6일), 5월 노동절(1~5일) 연휴를 앞두고 중국인 관광객의 방한 기대감 확대. 항공운항편수와 제주도 입도 외국인 수, 파라다이스 월매출 등 지표 긍정적

▶️제약/바이오 AACR 2024 대기
- 관련종목: 레고켐바이오, 유한양행, 신라젠
- AACR 2024(4/5~10)를 앞두고 최근 상승랠리를 보였던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경계심 필요. 과거 추이를 봤을 때 이벤트 시작 이후로 기대감의 소화 이뤄지며 5월 ASCO까지 단기적 조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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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PCE물가 발표 앞두고 관망세 짙은 시장]

미국 주요 지수는 혼조세 마감. DOW +0.12%, S&P 500 +0.11%, NASDAQ -0.12%, Russell 2000 +0.48%. 2월 PCE물가 데이터 발표 하루 앞두고 관망세 짙은 시장. 이날 유가가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 GDP,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및 기대 인플레이션,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 데이터는 모두 긍정적. 다음 거래일(현지시간 29일) 2월 PCE물가가 발표될 예정이나, 이날 미국 증시는 부활절 휴장으로 4/1 거래일에 해당 영향이 증시에 반영될 예정. 유가는 지정학 리스크 및 OPEC+의 감산 추세 유지 우려로 +2.2% 상승하며 $83을 상회하기 시작

전일 장 마감 후 월러 이사의 발언이 있었는데, 최근 물가 데이터에 대한 실망스러운 입장을 표명하며 연준이 기준금리 최초 인하 시점이 연기될 것을 시사. 최근 보스틱 총재도 연내 2회 → 1회 인하로 하향 조정한 바 있음. 이에 미 국채 금리는 2Y+5.2bp, 10Y +1.0bp로 최근 상승폭 일부를 되돌렸으나,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오늘을 포함하여 최근까지 연착륙을 지지하는 견조한 데이터가 이어진 영향으로 판단

GDP, 소비자 센티멘트 지수 모두 긍정적. 미국 4분기 GDP 확정치는 3.4%QoQ로 예상치(3.2%)와 잠정치 모두 상회. 개인 소비지출이 3.0%QoQ → 3.3%QoQ로 큰 폭 상향 조정. 뿐만 아니라, 비주거용 고정 투자 항목 역시 상향 조정되면서 예상치 상회를 주도. 분기 PCE 물가 데이터도 긍정적. Headline 물가는 1.8%YoY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 Core 물가는 2.0%로 예상치(2.1%)를 하회

지난 26일 CB 소비자신뢰지수가 발표된 바 있음.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지수 하락,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이 5개월 만에 반등한 것이 부진 요인. 다만, 이날 발표된 3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79.4로 시장 예상치(76.5)를 큰 폭 상회하며 2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갱신. 현재 경기에 대한 평가 지수와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 지수 모두 시장 예상치 상회. 뿐만 아니라, 장단기 기대 인플레이션 모두 전월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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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TSLA 실적우려, WBA와 RH 실적발표]

테슬라(TSLA,-2.3%), 1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 확산
Wedbush에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315→$300 하향조정하며 주가 약세를 유발. 다음주 1분기 인도대수 발표를 앞두고 TSLA의 주요 낙관론자였던 Dan Ives가 '코드 레드' 상황이라 언급. 특히 중국지역에서의 경쟁상황에 우려를 표시하며 악몽과 같은 분기 실적이 될 것이라 전망. 다만 FSD와 같은 자율주행 기술에 있어서는 여전히 긍정적 입장을 유지하며 장기 성장성에 대한 낙관은 지속하는 모습. Deutsche Bank 또한 TP 하향조정하며 1분기 실적 우려를 반영

월그린스 부츠(WBA,+3.2%), 부진한 실적에도 비용절감 노력 부각
2FQ24 실적발표. 매출 $37.1B, EPS $1.2로 컨센 상회. CEO는 힘든 리테일 경기 상황이었음에도 +5.7%YoY 매출 성장을 보인 점을 강조. 다만 현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EPS 가이던스를 하향조정하는 모습 보였는데 요인으로 1)힘든 리테일 환경 속 세일 앤 리즈백의 조기 종료, 2)Cencora 지분판매로 인한 수익 감소 등을 언급. 이에 FY24 EPS 예상치를 기존 $3.2~$3.5→$3.2~3.35로 하향조정하며 컨센($3.24)에 못미치는 가이던스 제시. 실적발표 직후 급락하는 모습 보였으나 이후 비용절감과 공급망 효율화 등의 전략 그리고 사업부 전반의 성장세를 예상한 점이 부각되며 상승전환에 성공

RH(RH, +17.3%), 부진한 실적에도 수요 회복 기대감
27일 장 마감후 4FQ23 실적 발표. 매출 $738M, EPS $0.72로 컨센 하회. 여전히 힘든 부동산 경기, 그리고 기상 악화와 홍해 분쟁으로 배송 지연 발생하며 실적 악화를 야기. CEO는 금리 인하와 주택 시장이 반등하기까지 사업 운영난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FY24 기간에 걸쳐 수요 회복 추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에스티로더(EL, +6.3%), 수익성과 수요 회복에 BofA 투자의견 상향
레딧 (RDDT, -14.6%), 경영진의 보유지분 매각
팔란티어(PLTR, -6.1%), Monness의 셀 리포트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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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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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PCE물가는 대체로 예상치 부합. 재화(MoM), 공급발 물가(YoY)는 반등] - 1

미국 증시, 채권 시장은 부활절 휴장인 가운데, 2월 PCE Headline 물가는 0.3%MoM, 2.5%YoY (예상치 0.4%MoM, 2.5%YoY), Core 물가 0.3%MoM, 2.8%YoY (예상치 0.3%MoM, 2.8%YoY). 2월 PCE 물가는 대체로 예상치 부합했으며, 월간 상승폭(MoM)은 Headline 0.5% → 0.3%, Core 0.4% → 0.3%로 두 항목 모두 상승폭 축소된 것 역시 긍정적. YoY 기준으로는 Headline 2.4% → 2.5%로 소폭 반등, 지난 11월(2.6%) 이후 횡보세를 기록하고 있음. Core 물가는 2.9% → 2.8%로 소폭 둔화하며 둔화세 이어가고 있으나 그 기울기가 완만해지고 있음. 두 항목 모두 하방 경직 확인되고 있으나,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

항목별로는 재화 물가가 -0.2%MoM → +0.5%MoM으로 월간 상승폭을 확대. 다만, YoY 기준으로는 -0.5%YoY → -0.2%YoY로 (-) 기여도 지속. 서비스와 주택 항목은 +0.6%MoM → +0.3%MoM, 0.5%MoM → 0.4%MoM로 월간 상승폭 둔화. 다만 YoY 기준으로 서비스 항목의 최근 3개월 상승폭은 +3.9%YoY → +3.9%YoY → +3.8%Yo로 하방 경직이 확인되고 있음. 반면, 주택 항목은 6.3%YoY → 6.1%YoY → 5.8%YoY로 여전히 상승폭이 높은 수준이나, 서비스 대비 둔화세가 잘 진행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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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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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PCE물가는 대체로 예상치 부합. 재화(MoM), 공급발 물가(YoY)는 반등] - 2

샌프란시스코 연은이 제공하는 2월 PCE 물가 중 공급발 물가는 +0.89%YoY → +1.07%YoY로 상승 전환. 참고로 지난 1월 공급발 물가는 둔화가 진행된 바 있으나, 이는 23년 1월 높은 기저에서 기인. 반면, 수요발 물가는 +1.10%YoY → +0.96%YoY로 2개월 연속 둔화 추이 지속. 올해 초 물가 관련 긍정적 발언을 했던 대표적 인사로는 월러, 파월 등이 있었음. 그들이 내세웠던 주요 근거는 6개월 연율 물가가 2%대로 진입했다는 것. 실제로 작년 12월까지 6개월 연율 물가는 Headline 2.05%YoY, Core 1.88%YoY로 바닥을 형성한 바 있음. 다만, 12월부터 지금까지를 살펴보면 Headline 2.05% → 2.56% → 2.51%, Core 1.88% → 2.56% → 2.89%로 Core 물가를 중심으로 강한 반등세가 연출되고 있음. 같이 발표된 2월 개인 지출은 0.8%MoM으로 시장 예상치(0.5%)를 상회. 반면, 개인 소득은 0.3%로 예상치(0.4%) 하회

2월 PCE 물가 발표 직후 파월 의장의 발언이 있었음. 발표된 물가 관련하여 지난 1월보다 데이터가 긍정적이라며 연준이 원하는 수준에 확실히 더 가까워졌음을 언급. 다만, 작년 하반기에 보였던 디스인플레이션 추이 대비해서는 아쉽다는 입장을 내비치며 금리인하를 위해서는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더 큰 자신감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 향후 금리 인하를 단행하더라도, 이전과 같은 초저금리로의 회귀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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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233 - 유로화 가치 등락 전망은?

안녕하십니까.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Lucid, 사우디 국부펀드 계열사에서 10억 달러 조달
- 노르웨이 국부펀드, 영국의 차등의결주식 계획에 대한 비판 강화

연기금
- 네덜란드 연기금, 에너지 전환에 수십억 투자 의향
- 앨버타 연기금, 아시아향 자산 노출도 15%까지 확대할 것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유로화 가치 등락 전망은?'입니다.
통화 가치를 결정 짓는 두 가지 요인은 기준금리와 양측의 경제 성장성 전망입니다. 이는 절대적 수치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양국 간 차가 어떻게 축소 혹은 확대되는지에 초점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 두 가지 요인 모두 미국에 유리한 국면입니다. 물론 ECB가 유로화 약세를 수출 개선에 따른 경제 활성화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부채와 성장률 사이의 관계' 입니다.
인플레이션 조정 금리는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최저치를 훨씬 웃도는 반면, 중기 성장률은 여전히 저조합니다. 지속적으로 높은 이자율은 부채 상환 비용을 증가시켜 재정 압박을 가중시키고 금융 리스크를 초래하게 됩니다. 점진적으로 글로벌 부채 수준을 더욱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단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조치는 이러한 역학을 완화하는 데 조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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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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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인하 시점 기대감 후퇴]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마감. DOW -0.60%, S&P 500 -0.20%, NASDAQ +0.11%, Russell 2000 -1.02%. ISM 제조업지수는 17개월 만에 확장 국면으로 전환했으며, 제조업지수 내 물가 항목까지 시장 예상치 상회. 당일 지표는 견조한 경기, 그리고 물가의 재가속을 시사하며 두 요소 모두 인하 시점 후퇴 요인으로 작용. 미 국채 금리는 2Y +8.5bp, 10Y +10.9bp, 30Y +10.6bp장기물을 중심으로 급등하며 개장 직후 증시 하락 요인으로 작용. 지난 29일 휴장일에 발표된 2월 PCE물가는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하며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모습

3월 ISM 제조업지수는 50.3으로 시장 예상치(48.5)를 상회하며17개월 만에 확장 국면으로 전환하며 서프라이즈 기록. 지수를 구성하는 5개 세부항목 중 4개 항목이 상승. 신규주문(49.2 → 51.4), 생산(48.4 → 54.6), 고용(45.9 → 47.4), 재고(45.3 → 48.2) 4개 항목이 상승한 반면, 공급자 운송속도(50.1 → 49.9)는 하락하며 위축 국면 전환. 재고 사이클을 대변하고 제조업지수를 3달 가량 선행하는 (신규주문 ? 재고)는 지난 1월 6.3%p로 고점을 기록한 이후 6.3%p → 3.9%p → 3.2%p로 2달 연속 반락에 그쳤음. 이외 물가지수가 55.8로 시장 예상치(53.3)를 상회, 전월(52.5)비 상승. 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갱신하며 시장 부담 요인으로 작용

2월 건설지출이 -0.3%MoM으로 예상치(0.7%)를 하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틀란타 연은의 GDP나우 모델 상 1분기 GDP 전망치는 2.3% → 2.8%로 큰 폭 상향조정. 제조업 지수가 17개월 만에 확장 국면으로 전환 + 세부지표 내 물가 지표가 전월비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인하 시점에 대한 기대감 후퇴. 미 국채 금리는 2Y +8.5bp, 10Y +10.9bp로 장기물을 중심으로 급등. Fedwatch 상 6월 동결 확률도 1주전 3/25 대비 29.9%% → 41.6%로 상승

유가는 오는 3일에 있을 OPEC+ 회의를 앞두고 +0.65% 강보합 마감. 현재 $83.71으로 최근 1달 동안 +5.84%, YTD 16.05% 상승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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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MU 반도체 업종 주도, MMM, T 하락]

마이크론(MU,+5.5%), AI와 메모리 반도체 회복 모멘텀
BofA에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120→$144로 상향조정하며 주가 급등. AI 붐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적합한 포지셔닝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하였으며 HBM의 수요에 맞춰 한국 피어들보다 빠른 M/S확보가 가능함을 강조. 한편 Citi는 SIA(미국반도체산업협회)의 데이터를 인용, 계절적 전망보다 견조한 경로임을 언급하며 반도체 산업에 대한 낙관을 유지. 24년 재고 보충에 따른 수혜를 예상하나 현재까진 판매량 측면이 아닌 가격상승으로 인한 효과임을 언급. MU 강세가 반도체 업종(+0.7%) 강세를 주도하였으며 TSM(+4.0%), MRVL(+3.3%), AVGO(+1.9%)등 동반 상승세

알파벳 (GOOGL,+3.0%), 긍정적 성장잠재력 조명
Jefferies가 투자의견 매수, TP $175 유지. Jefferies는 GOOGL의 리스크 포인트 3가지를 선제시. AI 챗봇 보편화에 따른 GOOGL 광고수익 잠식 가능성, AI 경쟁에서 빠른 대응 하지 못하는 경영진, AWS 대비 부진한 클라우드 사업 등을 언급. 다만 GOOGL이 일련의 문제점을 개선하며 높은 성장성 보일 수 있다고 판단. 주요 동력으로 탄탄한 사용자 기반, 검색시장에서 얻은 방대한 데이터 등을 제시

애플 (AAPL,-0.9%), 아이폰 판매 부진에 따른 실적 위축 전망
Loop Capital이 투자의견 중립 유지, TP $185→$170 하향 조정. 올해 AAPL의 매출과 EPS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할 것이라 전망. 주요 요인은 아이폰 자체 수요 및 전반적 소비 둔화에 따른 판매량 위축. 특히 중국 내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점에 주목. 이에 더해 아이폰 평균 판매가 역시 하락세를 보이는 점 역시 리스크로 언급

테슬라 (TSLA,-0.3%), 기대 없는 인도량 발표
3M(MMM,-11.4%), 솔벤텀 분사
AT&T(T,-0.6%), 7천만 고객 데이터 다크웹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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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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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정당성이 흔들리며 시장 하락 주도]


미국 주요 지수 하락 마감. DOW -1.00%, S&P 500 -0.72%, NASDAQ -0.95%, Russell 2000 -1.80%. 유가는 WTI 기준 +1.72% 상승하며 $85를 상회하기 시작. 이스라엘이 시리아 내 이란 영사관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지정학 리스크 재부각. 최근 발표된 2월 PCE 물가는 2% 중후반 수준에서 하방 경직을 시사. 뿐만 아니라, 전일 발표된 ISM 제조업지수 내 물가 항목도 예상치를 큰 폭 상회하며 우려가 확산. 즉, 최근 증시는 금리 인하에 대한 정당성(물가)은 흔들리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고 볼 수 있음

2월 JOLTs 상 구인 건수는 875.6만건으로 예상치(876.0만건) 하회. 해당 수치는 23년 4월 전월 수치도 886.3만건 → 874.8만건으로 하향 조정. 구인 건수는 22년 3월 고점 이후 현재까지 장기 둔화 추이 지속. 다만, 지난 10월부터는 비교적 횡보세 이어가는 중. 실업자 당 일자리 수는 1.43 → 1.36으로 전월비 하락. 해당 수치는 22년 3월 2.03 고점 갱신 이후 지난 10월 1.35 수준까지 둔화된 바 있는데, 2월 수치가 지난 10월 바닥 수준까지 하락한 것

전체 구인 건수는 전월비 8천명 증가에 그쳤음. 정부 부문이 5.5만명 증가한 반면, 민간 부문은 4.8만명 감소. 특히, 정보 부문 8.5만명 감소하며 민간 부문 부진 주도. 이외에도 무역·운송·유틸리티 부문이 6.5만명 감소, 교육·건강 서비스는 3.8만명 감소, 제조업 1.3만명 감소

연준 위원들은 예상보다 높은 물가와 견조한 경기를 언급하며 인하가 급하지 않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 대체로 현재 경기 상 과소 긴축이 과잉 긴축 대비 리스크가 더 크다는 입장. 메리 데일리 총재는 금리인하가 급하지 않다고 밝혔음.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하나 물가 경로가 울퉁불퉁하고 느리다는 입장. 물가 경로에 대한 확신이 들면 인하 시작을 고려할 수 있겠으나 아직 그 단계가 아니라고 언급. 물가가 고착화될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럴 경우 인하 시점과 횟수가 연기될 수 있음을 언급. 연내 3회 인하가 기본 전망이지만 약속은 아니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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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TSLA 판매량 쇼크, 보험관련주 비용 부담]

테슬라(TSLA,-4.9%), 1분기 차량 인도량 쇼크로 급락
1Q24 분기 차량인도대수를 발표. 38만7천대 가량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YoY 감소하였으며 컨센(42만3천대)역시 큰 폭으로 하회. TSLA는 해당 실적에 대해 진행중인 공장 설비 업데이트, 홍해 분쟁 발 배송 지연에 따른 일부 생산 중단, 베를린 공장의 방화 등의 요인으로 인한 것이라 설명하며 공급측 이슈를 강조하는 모습. 다만 시장은 최근 중국공장의 생산 감축과 BYD, NIO 등의 중국 EV 기업들의 실적 호조를 주목하며 수요 위축 국면에서의 경쟁 심화 양상에 대한 우려를 보이는 모습. BYD는 1분기 62만6천대 가량을 판매하며 전년동기 대비 +13%YoY 성장을 보였으며 수출 성과 역시 3만8천대로 +156%YoY 급등

헬스케어 서비스(-4.6%), 바이든 정부의 메디케어 지원 축소
2일 바이든 정부가 2025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프로그램 지불 보상금의 상승률을 3.7%로 확정하며 올 1월 미국 보험 업종들의 비용 우려를 촉발했던 수준을 유지. 이는 평균 보상금의 -0.2% 하락을 의미하며 최근 노년층 수요 확대와 의료비용 증가로 HUM(-13.4%), UNH(-6.4%), CVS(-7.2%)등의 의료 보험사들의 비용적 부담이 부각된 가운데 압박을 더하는 상황

제너럴 일렉트릭(GE, -22.2%), GEV 분사 완료
GE가 에너지 사업부인 GEV(-1.4%)에 대한 스핀오프 완료 후 분사 가치 반영하며 -22%대 급락. 이에, 작년 GEHC(-1.6%) 분사, 이번 GEV 분사 이후 총 3개의 독립 회사로 분할 완료하는 모습. 분할 반영할 시 GE 주가는 -2.4% 하락한 수준. 분할한 GEV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 터빈 및 풍력 터빈 보유 기업으로, 전 세계 전력 30% 생산을 목표. GE의 우주 항공 사업부인 GE 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GE아래 사업을 지속할 예정

마이크론(MU,-1.3%), 반도체 업종 상승세 주춤
마이크로소프트(MSFT,-0.7%), 산하 보안 스타트업 루브릭 IPO 추진
에너지 업종(+1.4%), 지정학 리스크와 공급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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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데이터, 파월은 기존 입장 반복]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마감. DOW -0.11%, S&P 500 +0.11%, NASDAQ +0.23%, Russell 2000 +0.54%. ADP 비농업고용이 예상치를 상회, ISM 서비스업지수 내 물가지수가 급락.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월 의장의 발언 상 인하를 위해선 더 큰 자신감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며 증시는 혼조세 마감. 미 국채 금리는 10년물과 30년물이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 수준에 머물면서 할인율 단에서의 부담 지속. 유가는 WTI 기준 +0.33%로 4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 역시 부담 요인. 이번 OPEC+ 회의에서 기존의 감산 정책을 지속하기로 결정

3월 ADP 비농업고용은 +18.4만건으로 시장 예상치(+14.8만건) 상회하며 작년 7월 이후 최고치 기록. 전월 수치도 +14.0만건 → +15.5만건으로 상향 조정. 전월에 이어 서비스업이 +14.2만건으로 증가하며 호조 주도. 재화 부문도 +4.2만건으로 긍정적. 서비스 부문 내에서는 레저·접객이 +6.2만명 기록. 최근 임금 인상률은 5.2% → 5.1% → 5.1%로 둔화 추이는 이어지고 있으나 기울기가 완만해지고 있음. 이직자들의 임금 인상률이 +7.6% → 10.0%로 큰 폭 상승

ISM 서비스업지수는 51.4%로 시장 예상치(52.8%) 하회. 지수를 구성하는 4개 세부항목 중 2개가 상승했으며, 기업활동지수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나머지 3개 세부항목은 시장 예상치 하회. 기업활동지수, 고용은 상승한 반면, 신규주문과 공급업체 배송은 하락. 최근 ISM 제조업지수 내 물가지수가 22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갱신하며 시장 부담요인으로 작용한 반면, 이날 발표된 서비스업지수 내 물가지수는 58.6% → 53.4%로 급락하며 과거 팬데믹 시기 2020년 2월 이후 최저치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큰 폭 하회

파월 의장과 보스틱 총재는 기존 입장을 반복. 파월은 최근 물가가 단순한 상승 이상의 의미가 있는지를 말하기엔 너무 이르며, 해당 수치가 기존의 전반적 그림을 실질적으로 바꾸지 않았다고 언급. 또한, 공급발 물가가 추가적인 진전을 보일 것이라는 증거가 있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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