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 11월 3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한국 3Q21 실적시즌 점검
① 진행 상황: KOSPI 구성종목 중 147개 종목이 실적 발표
- 발표 실적을 반영한 3Q21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9% 상회했으나,
실적 발표 & 컨센이 있는 117개 종목 중 31개 종목이 이익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 42개는 컨센을 10% 이상 하회
- 아직 실적 발표 종목이 많진 않지만, 현재까지로는 합산 이익 서프라이즈 폭이나, 종목 수 면에서 최근 수 분기 대비 부진
: 2Q20~2Q21 평균, 이익 서프라이즈 종목 수 비율 39.9%, 합산 이익 서프라이즈 폭 6.5%
② 2022년 이익: 영업이익 컨센은 10월말 이후 +0.08% 상승했지만,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는지에 대한 확인 필요
→ 10월말 이후 2022 영업이익 & 순익 컨센 상승 업종: 에너지, 조선, 은행, IT H/W, 비철/목재 등
- 2022년 KOSPI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월초를 고점으로 -3.42% 하락 중
- 2022년 KOSPI 순이익 증가율 컨센서스는 -0.3%로, 실적시즌 시작 전(10월 초) +2.0% 수준에서 처음으로 (-) 영역 진입
2. 미국 3Q21 실적시즌 점검
① 진행 상황: S&P 500 구성종목 중 340개 종목이 실적 발표
- 발표 실적을 반영한 3Q21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8.9% 상회했고,
종목 별로는 201개(58.8%) 종목이 EPS 컨센서스를 5% 이상 상회, 31개(9.1%) 종목이 EPS 컨센서스를 5% 이상 하회
합산 이익의 컨센 상회 폭과 종목 수 면에서, 최근 5개 분기 대비 둔화 흐름
: 2Q20~2Q21 평균, 이익 서프라이즈 종목 수 비율 70.5%, 합산 순익 서프라이즈 폭 19.4%
② 더불어 3Q21 호실적은 이어가지만, 4Q21 순익 컨센은 10/22 이후 -0.58% 하향, 1Q22는 횡보 흐름
: 전분기(2Q21) 이익 서프라이즈에 기반한 차분기와 차차분기에 대한 컨센서스 상승 흐름과 다른 모습
→ 공급망 우려 Peak는 4Q21 인 것으로 전제
연초까지 공급망 회복에 대한 조짐이 없을 시, 1Q22에 대한 컨센서스 하락
3. 팩터 모델이 바라보는 11월 한국 증시: 성장 vs. 가치 관점 보다는 베타와 변동성 높고 기관 수급이 우호적인 종목 관심
- 당사 멀티팩터 모델은 Dynamic으로, 개별 팩터들의 성과에 대한 추세 추종 + 안정성 제고를 위한 팩터 결합 모델
→ 월별 주요 팩터 및 팩터 가중치 변화에 따라 시장 내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View를 확인 가능
① 성장(-1.7%p) & 가치(-3.2%p): 일부 가중치 축소됐지만, 여전히 높은 레벨에서 유지 중
→ 가치 중 확정치 기반의 밸류 지표 중심으로 선정: 일반적으로 시장이 부진할 때 우수한 팩터
→ 1주 전 언급한 PBR_과거 4분기(3년 Range 대비 현재) 팩터 가중치 높게 선정: 여전히 긍정적인 팩터
② 수급(+7.0%p) & 리스크(+3.0%p): (특히 기관)수급이 우호적이고, 베타와 변동성이 높은 종목 중심의 접근 유효 전망
③ 매력도 상위: 산업재, 경기소비재, IT 등을 중심으로 한국조선해양, 지누스,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등이 선정
전체 종목 리스트는, 11/1(월) 공표된 "미국과의 디커플링, 왜?" P.25 표 참고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한국 3Q21 실적시즌 점검
① 진행 상황: KOSPI 구성종목 중 147개 종목이 실적 발표
- 발표 실적을 반영한 3Q21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9% 상회했으나,
실적 발표 & 컨센이 있는 117개 종목 중 31개 종목이 이익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 42개는 컨센을 10% 이상 하회
- 아직 실적 발표 종목이 많진 않지만, 현재까지로는 합산 이익 서프라이즈 폭이나, 종목 수 면에서 최근 수 분기 대비 부진
: 2Q20~2Q21 평균, 이익 서프라이즈 종목 수 비율 39.9%, 합산 이익 서프라이즈 폭 6.5%
② 2022년 이익: 영업이익 컨센은 10월말 이후 +0.08% 상승했지만,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는지에 대한 확인 필요
→ 10월말 이후 2022 영업이익 & 순익 컨센 상승 업종: 에너지, 조선, 은행, IT H/W, 비철/목재 등
- 2022년 KOSPI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월초를 고점으로 -3.42% 하락 중
- 2022년 KOSPI 순이익 증가율 컨센서스는 -0.3%로, 실적시즌 시작 전(10월 초) +2.0% 수준에서 처음으로 (-) 영역 진입
2. 미국 3Q21 실적시즌 점검
① 진행 상황: S&P 500 구성종목 중 340개 종목이 실적 발표
- 발표 실적을 반영한 3Q21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8.9% 상회했고,
종목 별로는 201개(58.8%) 종목이 EPS 컨센서스를 5% 이상 상회, 31개(9.1%) 종목이 EPS 컨센서스를 5% 이상 하회
합산 이익의 컨센 상회 폭과 종목 수 면에서, 최근 5개 분기 대비 둔화 흐름
: 2Q20~2Q21 평균, 이익 서프라이즈 종목 수 비율 70.5%, 합산 순익 서프라이즈 폭 19.4%
② 더불어 3Q21 호실적은 이어가지만, 4Q21 순익 컨센은 10/22 이후 -0.58% 하향, 1Q22는 횡보 흐름
: 전분기(2Q21) 이익 서프라이즈에 기반한 차분기와 차차분기에 대한 컨센서스 상승 흐름과 다른 모습
→ 공급망 우려 Peak는 4Q21 인 것으로 전제
연초까지 공급망 회복에 대한 조짐이 없을 시, 1Q22에 대한 컨센서스 하락
3. 팩터 모델이 바라보는 11월 한국 증시: 성장 vs. 가치 관점 보다는 베타와 변동성 높고 기관 수급이 우호적인 종목 관심
- 당사 멀티팩터 모델은 Dynamic으로, 개별 팩터들의 성과에 대한 추세 추종 + 안정성 제고를 위한 팩터 결합 모델
→ 월별 주요 팩터 및 팩터 가중치 변화에 따라 시장 내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View를 확인 가능
① 성장(-1.7%p) & 가치(-3.2%p): 일부 가중치 축소됐지만, 여전히 높은 레벨에서 유지 중
→ 가치 중 확정치 기반의 밸류 지표 중심으로 선정: 일반적으로 시장이 부진할 때 우수한 팩터
→ 1주 전 언급한 PBR_과거 4분기(3년 Range 대비 현재) 팩터 가중치 높게 선정: 여전히 긍정적인 팩터
② 수급(+7.0%p) & 리스크(+3.0%p): (특히 기관)수급이 우호적이고, 베타와 변동성이 높은 종목 중심의 접근 유효 전망
③ 매력도 상위: 산업재, 경기소비재, IT 등을 중심으로 한국조선해양, 지누스,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등이 선정
전체 종목 리스트는, 11/1(월) 공표된 "미국과의 디커플링, 왜?" P.25 표 참고
11월 5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한미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 및 철강/반도체 등 현안 관련 회담(11/9~11)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지나 레이몬드 상무부 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할 예정
- 이번 면담에서는 미국 정부가 요구한 반도체 공급망 정보 제공과 관련해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영업 비밀이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 산업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 또한 미국과 EU의 철강 관세 합의에 따라 한국 철강 기업의 대미 수출에 피해가 없도록 하고, 양국간 공조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
2. MSCI 분기 리뷰(11/11)
- 1년에 4번 있는 MSCI 분기 리뷰 결과가 발표될 예정
- 한국 시간으로 12일 새벽이 될 것이며, 실제 변경은 11월 30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루어져 12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
- 국내 기업 중에서는 엘앤에프, F&F의 편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크래프톤, 일진머티리얼즈,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도 편입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상황
- 추가적으로 11월 말 변경에서는 아르헨티나가 MSCI 이머징 국가 지수에서 퇴출될 예정
- 이는 MSCI내에서 한국의 비중이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수 있는 이슈임
- 다만 아르헨티나의 비중은 0.2% 수준으로 매우 낮다는 점에서, MSCI를 추종하는 자금 규모를 700조원 수준으로 가정할 경우 1,500억원의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
시장 코멘트
- 미국은 긍정적인 실적과 경기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반면, 한국은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한 흐름 지속
-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의 경우 12개월 Fwd EPS가 상승하고 한국은 하락하고 있다는 차이가 존재
- 3/4분기 실적이 긍정적이지만, 4/4분기 실적과 2022년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려운 상황
- 연고점 근처에 다다른 달러화 역시 국내 주식시장에 우려를 더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다음주 주요 일정
1. 한미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 및 철강/반도체 등 현안 관련 회담(11/9~11)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지나 레이몬드 상무부 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할 예정
- 이번 면담에서는 미국 정부가 요구한 반도체 공급망 정보 제공과 관련해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영업 비밀이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 산업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 또한 미국과 EU의 철강 관세 합의에 따라 한국 철강 기업의 대미 수출에 피해가 없도록 하고, 양국간 공조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
2. MSCI 분기 리뷰(11/11)
- 1년에 4번 있는 MSCI 분기 리뷰 결과가 발표될 예정
- 한국 시간으로 12일 새벽이 될 것이며, 실제 변경은 11월 30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루어져 12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
- 국내 기업 중에서는 엘앤에프, F&F의 편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크래프톤, 일진머티리얼즈,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등도 편입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상황
- 추가적으로 11월 말 변경에서는 아르헨티나가 MSCI 이머징 국가 지수에서 퇴출될 예정
- 이는 MSCI내에서 한국의 비중이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수 있는 이슈임
- 다만 아르헨티나의 비중은 0.2% 수준으로 매우 낮다는 점에서, MSCI를 추종하는 자금 규모를 700조원 수준으로 가정할 경우 1,500억원의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
시장 코멘트
- 미국은 긍정적인 실적과 경기 회복 기대감이 반영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반면, 한국은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한 흐름 지속
-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선진국의 경우 12개월 Fwd EPS가 상승하고 한국은 하락하고 있다는 차이가 존재
- 3/4분기 실적이 긍정적이지만, 4/4분기 실적과 2022년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려운 상황
- 연고점 근처에 다다른 달러화 역시 국내 주식시장에 우려를 더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1월 12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미국 인프라 예산 법안 서명식(11/15)
-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주에 하원을 통과한 1.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 서명식을 가질 예정
- 상원은 8월에 통과되었지만 하원 통과가 11월 초에 이루어졌는데, 바이든 대통령이 15일에 서명하면 곧바로 공포 절차에 들어갈 예정
- 백악관은 이번 서명식에서 중산층 재건을 위한 한속과 인프라 법안이 미국 가계에 가져올 혜택을 어떻게 완수할 것인지를 강조할 것이라고 전함
한국 3/4분기 어닝 시즌 종료(11/15)
- 12월 결산 법인의 2021년도 3/4분기 보고서 제출기한이 11월 15일이며, 3/4분기 어닝 시즌 역시 종료될 예정
- 연결 기준 보고서를 작성한지 2년이 되지 않은 기업의 경우 11월 29일까지 분기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제외한 기업의 경우 15일까지 분기 보고서 제출을 완료해야 함.
- 현재(11월 10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 중에서는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 중 81%가 실적을 발표했지만,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모든 기업(515개) 중에서는 53%만이 실적을 발표한 상태
- 중소형주의 실적 발표가 어닝 시즌 후반에 몰릴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44%만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중소형주의 경우 예상치를 하회하는 기업의 비중이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
시장 코멘트
- 예상보다 높은 CPI에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있는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EM 투자자 입장에서는 우려로 작용
- 미국의 경우 S&P500 기업의 80%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한국의 경우 40%만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는 점 역시 미국과 한국의 차이
- 최근 한국의 12개월 Fwd EPS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화 강세 역시 우려를 더하는 상황
- 금요일에 소재 업체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러한 반등이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다음주 주요 일정
1. 미국 인프라 예산 법안 서명식(11/15)
-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주에 하원을 통과한 1.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 서명식을 가질 예정
- 상원은 8월에 통과되었지만 하원 통과가 11월 초에 이루어졌는데, 바이든 대통령이 15일에 서명하면 곧바로 공포 절차에 들어갈 예정
- 백악관은 이번 서명식에서 중산층 재건을 위한 한속과 인프라 법안이 미국 가계에 가져올 혜택을 어떻게 완수할 것인지를 강조할 것이라고 전함
한국 3/4분기 어닝 시즌 종료(11/15)
- 12월 결산 법인의 2021년도 3/4분기 보고서 제출기한이 11월 15일이며, 3/4분기 어닝 시즌 역시 종료될 예정
- 연결 기준 보고서를 작성한지 2년이 되지 않은 기업의 경우 11월 29일까지 분기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제외한 기업의 경우 15일까지 분기 보고서 제출을 완료해야 함.
- 현재(11월 10일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 중에서는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기업 중 81%가 실적을 발표했지만, 컨센서스가 존재하는 모든 기업(515개) 중에서는 53%만이 실적을 발표한 상태
- 중소형주의 실적 발표가 어닝 시즌 후반에 몰릴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44%만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중소형주의 경우 예상치를 하회하는 기업의 비중이 더욱 높을 것으로 전망
시장 코멘트
- 예상보다 높은 CPI에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있는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EM 투자자 입장에서는 우려로 작용
- 미국의 경우 S&P500 기업의 80%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한국의 경우 40%만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는 점 역시 미국과 한국의 차이
- 최근 한국의 12개월 Fwd EPS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화 강세 역시 우려를 더하는 상황
- 금요일에 소재 업체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지만, 이러한 반등이 이어질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1월 15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중국기대는 아직
오전 중국실물지표는 양호. 다만, 소매판매 서프라이즈가 수요증가보다 가격효과가 크다는 분석도 있음. 무엇보다 전주 생산자물가지수 13%를 웃돌았다는 점에 주목. 중국의 수요라고 할 수 있는 사회융자총액의 바닥권 Call은 PPI가 최소 4%를 하회할 경우 가능. 내년 1분기 이후에나 기대할 수 있는 요인
- Issue 2.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의 진행
언론과 경제지표는 인플레 압력을 논하지만, 시장에서는 되려 디스인플레 반영 중. 특히, EM의 상대적 밸류에이션이 역사상 최저수준에 머물고 있음에도 Value Call이 쉽지 않은 것은 결국 인플레 가중으로 중앙은행의 긴축강도가 커지거나 인플레 압력이 둔화되면서 상대 ROE가 더 떨어질 것으로 보기 때문
- 추세상승 보다 반등, 비추세 지속
실적시즌 마무리(3분기 쇼크 변동성은 잠시 안정)와 중미회담에 대한 기대가 시장에 유입. 그러나 전주 OECD 경기선행지수의 추가 둔화에서 보듯 한국의 원화는 OECD 경기선행지수의 선행성. 즉, 글로벌 경기는 이미 정점을 통과한 후 하향세라는 것. 강한 달러에도 불구 높은 유가와 안정된 위안화는 수요의 안정 보다는 이머징의 체감유가 상승과 중국의 수출모멘텀 둔화라는 인식이 강해질 수 있음
- 경기둔화사이클의 코스피, 과거와 같은 패턴(박스권의 비추세시장)의 진행일 가능성. 반등의 목표치는 고점의 95%인 3,150pt (2015년 이후 사례) 하단은 이전 3번의 평균치인 2740pt
- Issue 1. 중국기대는 아직
오전 중국실물지표는 양호. 다만, 소매판매 서프라이즈가 수요증가보다 가격효과가 크다는 분석도 있음. 무엇보다 전주 생산자물가지수 13%를 웃돌았다는 점에 주목. 중국의 수요라고 할 수 있는 사회융자총액의 바닥권 Call은 PPI가 최소 4%를 하회할 경우 가능. 내년 1분기 이후에나 기대할 수 있는 요인
- Issue 2. 디스인플레이션 압력의 진행
언론과 경제지표는 인플레 압력을 논하지만, 시장에서는 되려 디스인플레 반영 중. 특히, EM의 상대적 밸류에이션이 역사상 최저수준에 머물고 있음에도 Value Call이 쉽지 않은 것은 결국 인플레 가중으로 중앙은행의 긴축강도가 커지거나 인플레 압력이 둔화되면서 상대 ROE가 더 떨어질 것으로 보기 때문
- 추세상승 보다 반등, 비추세 지속
실적시즌 마무리(3분기 쇼크 변동성은 잠시 안정)와 중미회담에 대한 기대가 시장에 유입. 그러나 전주 OECD 경기선행지수의 추가 둔화에서 보듯 한국의 원화는 OECD 경기선행지수의 선행성. 즉, 글로벌 경기는 이미 정점을 통과한 후 하향세라는 것. 강한 달러에도 불구 높은 유가와 안정된 위안화는 수요의 안정 보다는 이머징의 체감유가 상승과 중국의 수출모멘텀 둔화라는 인식이 강해질 수 있음
- 경기둔화사이클의 코스피, 과거와 같은 패턴(박스권의 비추세시장)의 진행일 가능성. 반등의 목표치는 고점의 95%인 3,150pt (2015년 이후 사례) 하단은 이전 3번의 평균치인 2740pt
<11월 16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서프라이즈 기록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기대비 6.2% 상승. 전월대비로는 0.9% 상승(컨센서스 0.6%)으로 1990년 11월 이후 최대 수치로 상승
- 서비스업 물가가 예상보다 상승하면서 물가 상승이 기대보다 늦은 속도로 하락할 것으로 판단. 에너지와 식품 가격도 재 상승추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
- 2022년 에너지와 식품가격의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하락할 것으로 판단하지만 핵심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전반적인 물가 예상치 및 정부 정책의 속도에 대한 불안감 확대 가능
2) 여전히 높은 구인률, 하지만 좁아지는 격차
- 미국 구인률은 6.6%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일반적으로 높은 구인률은 임금상승의 증거로 제시되는 경향 존재
- 하지만 7월, 8월, 9월 구인률은 7%, 6.7%, 6.6%로 점진적으로 하락. 이에 반해 구직률은 4.6%, 4.4%, 4.4%로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작은 모습
- 7월에서 9월까지의 구인률과 구직률 차이가 2.4%p, 2.3%p, 2.2%p로 꾸준히 내려오고 있다는 점에서도 코로나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는 완화된다는 판단. 구인률 상승에 따른 임금 인상 판단은 조금은 고민이 필요
3) 도매재고 증가율 상승
- 9월 도매재고가 전년동기대비 13.1% 증가. 전월대비 시장 컨센서스인 1.1%보다 높은 1.4% 증가를 기록
- 내구재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 재고 매출/비율도 1.23으로 지난달 1.23대비 안정세 유지
- 일반적으로 재고의 부족에 따른 투자 확대를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소매재고를 많이 언급하지만, 기업재고가 아닌 도매재고가 상승했다는 것은 생산이 아닌 중간 운송의 문제가 더 크게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
- 이는 제조업에서 투자사이클 확대보다는 운송 지연에 의한 소매가격 상승 및 재고 부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생산활동을 늘려도 해결되기 어렵다는 것을 설명하는 근거로 작용
1)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서프라이즈 기록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기대비 6.2% 상승. 전월대비로는 0.9% 상승(컨센서스 0.6%)으로 1990년 11월 이후 최대 수치로 상승
- 서비스업 물가가 예상보다 상승하면서 물가 상승이 기대보다 늦은 속도로 하락할 것으로 판단. 에너지와 식품 가격도 재 상승추세를 보이면서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
- 2022년 에너지와 식품가격의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하락할 것으로 판단하지만 핵심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전반적인 물가 예상치 및 정부 정책의 속도에 대한 불안감 확대 가능
2) 여전히 높은 구인률, 하지만 좁아지는 격차
- 미국 구인률은 6.6%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일반적으로 높은 구인률은 임금상승의 증거로 제시되는 경향 존재
- 하지만 7월, 8월, 9월 구인률은 7%, 6.7%, 6.6%로 점진적으로 하락. 이에 반해 구직률은 4.6%, 4.4%, 4.4%로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작은 모습
- 7월에서 9월까지의 구인률과 구직률 차이가 2.4%p, 2.3%p, 2.2%p로 꾸준히 내려오고 있다는 점에서도 코로나로 인한 구조적인 문제는 완화된다는 판단. 구인률 상승에 따른 임금 인상 판단은 조금은 고민이 필요
3) 도매재고 증가율 상승
- 9월 도매재고가 전년동기대비 13.1% 증가. 전월대비 시장 컨센서스인 1.1%보다 높은 1.4% 증가를 기록
- 내구재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6.3% 증가. 재고 매출/비율도 1.23으로 지난달 1.23대비 안정세 유지
- 일반적으로 재고의 부족에 따른 투자 확대를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소매재고를 많이 언급하지만, 기업재고가 아닌 도매재고가 상승했다는 것은 생산이 아닌 중간 운송의 문제가 더 크게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
- 이는 제조업에서 투자사이클 확대보다는 운송 지연에 의한 소매가격 상승 및 재고 부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생산활동을 늘려도 해결되기 어렵다는 것을 설명하는 근거로 작용
11월 19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한국은행 금통위(11/25)
- 올해 마지막 금통위가 개최될 예정
- 지난 10월 금통위 이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경기 흐름이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다음번 회의(11월)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한만큼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태
- 올해 8월 금통위에서 한은은 가계부채나 자산가격 상승을 기준금리 인상의 근거로 제시했는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가 증가했다는 점 역시 기준금리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예정
- 내년 3월로 예정된 대선을 앞두고 시장금리를 올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시장금리를 50bp인상하는 빅스텝 가능성도 존재하는 상태.
2. 미국 쇼핑시즌 시작(11/25)
- 11월 25일(목) 추수감사절과 11월 26일(금)에 시작되는 미국 쇼핑 시즌이 시작 예정
- 전미 소매업 협회(NRF)는 올해 11~12월 쇼핑 시즌 매출액은 10.5% yoy증가한 8,590억 달러로 전망하고 지난 5년간의 평균 매출 증가율(4.4%)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
- NRF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에 쇼핑에 나설 것이라고 응답한 소비자 비중이 높았던 상태
- 최근 유통업체들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가운데, 미국 쇼핑 시즌 개막은 관련업체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할 전망.
시장 코멘트
- 어닝 시즌 종료 이후 특별한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미국과 한국 시장 모두 방향성 없는 지지부진한 흐름 지속 중
- 미국의 경우 긍정적인 실적과 쇼핑 시즌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으나,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한국의 경우 미국과의 디커플링이 지속 중
-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고 한국도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이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날 수 있는 상태
- 다음 주에 연준 의장이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역시 통화정책 변화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다음주 주요 일정
1. 한국은행 금통위(11/25)
- 올해 마지막 금통위가 개최될 예정
- 지난 10월 금통위 이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경기 흐름이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다음번 회의(11월)에서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언급한만큼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매우 높은 상태
- 올해 8월 금통위에서 한은은 가계부채나 자산가격 상승을 기준금리 인상의 근거로 제시했는데, 여기에 추가적으로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가 증가했다는 점 역시 기준금리 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예정
- 내년 3월로 예정된 대선을 앞두고 시장금리를 올리기 어렵다는 점에서, 시장금리를 50bp인상하는 빅스텝 가능성도 존재하는 상태.
2. 미국 쇼핑시즌 시작(11/25)
- 11월 25일(목) 추수감사절과 11월 26일(금)에 시작되는 미국 쇼핑 시즌이 시작 예정
- 전미 소매업 협회(NRF)는 올해 11~12월 쇼핑 시즌 매출액은 10.5% yoy증가한 8,590억 달러로 전망하고 지난 5년간의 평균 매출 증가율(4.4%)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
- NRF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에 쇼핑에 나설 것이라고 응답한 소비자 비중이 높았던 상태
- 최근 유통업체들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가운데, 미국 쇼핑 시즌 개막은 관련업체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할 전망.
시장 코멘트
- 어닝 시즌 종료 이후 특별한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미국과 한국 시장 모두 방향성 없는 지지부진한 흐름 지속 중
- 미국의 경우 긍정적인 실적과 쇼핑 시즌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으나,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한국의 경우 미국과의 디커플링이 지속 중
-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고 한국도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이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날 수 있는 상태
- 다음 주에 연준 의장이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역시 통화정책 변화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1월 22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한국반도체 고민
전주후반 마이크론 급등에 따른 메모리반도체 바닥 Call에 대한 고민. 내년 1분기 후반~2분기 초반 업황 바닥기대감 부각. 다만, 여전히 반도체 밸류에이션이 중립적인 시각인데다, 달러화 강세 구간에서의 Safe haven(피난처)일 가능성
- Issue 2. 가장 강한 통화, 달러
이번 주 내 지명될 것으로 보이는 차기 연준의장, 파웰 재신임이든 신규 임명이든 바이든 고뇌(?)의 상징인 인플레 압박을 무시하지는 못할 것. 최근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 Issue 3. 위안화는 계속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중국수요 선행지표인 사회융자총액의 변화율은 내년 1분기까지 위안화의 달러대비 약세 시그널. 중미금리차 축소와 경제펀더멘털(PMI)을 오롯이 반영했는지는 의문
- Market Tip
달러차입비용이 높아지는데다, 긴축사이클의 빨라짐에 위안화 반응(약세)할 가능성도 내재되어 있음. 금일 반도체 강세에 의한 3000pt 접근 중이지만, 여전히 연말연초 원화 강세베팅이 녹록치 않은 상황. 방어적 개념에서의 반도체 Call 이라는 판단
- Issue 1. 한국반도체 고민
전주후반 마이크론 급등에 따른 메모리반도체 바닥 Call에 대한 고민. 내년 1분기 후반~2분기 초반 업황 바닥기대감 부각. 다만, 여전히 반도체 밸류에이션이 중립적인 시각인데다, 달러화 강세 구간에서의 Safe haven(피난처)일 가능성
- Issue 2. 가장 강한 통화, 달러
이번 주 내 지명될 것으로 보이는 차기 연준의장, 파웰 재신임이든 신규 임명이든 바이든 고뇌(?)의 상징인 인플레 압박을 무시하지는 못할 것. 최근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 Issue 3. 위안화는 계속 안정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중국수요 선행지표인 사회융자총액의 변화율은 내년 1분기까지 위안화의 달러대비 약세 시그널. 중미금리차 축소와 경제펀더멘털(PMI)을 오롯이 반영했는지는 의문
- Market Tip
달러차입비용이 높아지는데다, 긴축사이클의 빨라짐에 위안화 반응(약세)할 가능성도 내재되어 있음. 금일 반도체 강세에 의한 3000pt 접근 중이지만, 여전히 연말연초 원화 강세베팅이 녹록치 않은 상황. 방어적 개념에서의 반도체 Call 이라는 판단
<11월 23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파월 연준의장 유임
- 파월 연준의장이 유임되면서 4년 간 연준의장 역임, 부의장으로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이사가 부의장으로 지명
- 파월 의장이 긴축에 강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연임 이후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시장이 기대하는 것보다 강한 대응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불안감 형성
- 파월의 연임은 높은 확률로 예상되던 것이지만 상대적으로 브레이너드 부의장 임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크게 이슈화 되지는 않은 상태. 현재 민주당의 성향과 브레이드너의 상징적인 의미를 고려하면 2022년 금융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 부담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판단
2) 미국 경기선행지수 상승
-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10월 전년동기대비 9.3%, 전월대비 0.9% 상승
- 10개의 항목 중 실업청구건수, ISM 주문, 건축허가, 기준금리와 10년물 금리차 상승 등 8개 항목이 상승에 기여
- 다만 선행 항목 중 주당 근로 시간과 소비자심리가 하락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수요의 회복을 자신할 수 있는지는 고민이 필요. 여기에 더해 과거 경기침체와 비교해 경기동행지수와 경기후행지수 대비 선행지수의 상승추세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도 의문. 실질적인 경기 성장을 판단하는데 후행지표가 더 정확하다는 점에서 통화량 증가 및 코로나로 인한 일시적 선행지표 상승이 아닌지 판단 필요
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제기
- 블룸버그 등 언론은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에 병력을 집결시켰으며, 내년 초 침공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보도
- 크림반도 사태와 같은 러시아 침공이 1, 2월 중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의 노드스트림2 관련 러시아 기업에 대한 제재로 유로존 에너지 위기가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감 형성
- 일반적으로 재고의 부족에 따른 투자 확대를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소매재고를 많이 언급하지만, 기업재고가 아닌 도매재고가 상승했다는 것은 생산이 아닌 중간 운송의 문제가 더 크게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
- 우크라이나와의 지정학적 문제와 노드스트림2의 우크라이나 통행세 배제 등으로 정치적 행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이로 인한 가스비 상승 가능성은 빨라도 내년 1월이고 독일 총리 변경 이슈도 겹쳐 추가적인 에너지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1) 파월 연준의장 유임
- 파월 연준의장이 유임되면서 4년 간 연준의장 역임, 부의장으로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이사가 부의장으로 지명
- 파월 의장이 긴축에 강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연임 이후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발언을 하면서 시장이 기대하는 것보다 강한 대응 정책이 나올 수 있다는 불안감 형성
- 파월의 연임은 높은 확률로 예상되던 것이지만 상대적으로 브레이너드 부의장 임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크게 이슈화 되지는 않은 상태. 현재 민주당의 성향과 브레이드너의 상징적인 의미를 고려하면 2022년 금융시장에 대한 규제 강화 부담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판단
2) 미국 경기선행지수 상승
- 미국 경기선행지수가 10월 전년동기대비 9.3%, 전월대비 0.9% 상승
- 10개의 항목 중 실업청구건수, ISM 주문, 건축허가, 기준금리와 10년물 금리차 상승 등 8개 항목이 상승에 기여
- 다만 선행 항목 중 주당 근로 시간과 소비자심리가 하락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수요의 회복을 자신할 수 있는지는 고민이 필요. 여기에 더해 과거 경기침체와 비교해 경기동행지수와 경기후행지수 대비 선행지수의 상승추세가 지나치게 빠르다는 점도 의문. 실질적인 경기 성장을 판단하는데 후행지표가 더 정확하다는 점에서 통화량 증가 및 코로나로 인한 일시적 선행지표 상승이 아닌지 판단 필요
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제기
- 블룸버그 등 언론은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에 병력을 집결시켰으며, 내년 초 침공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보도
- 크림반도 사태와 같은 러시아 침공이 1, 2월 중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의 노드스트림2 관련 러시아 기업에 대한 제재로 유로존 에너지 위기가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감 형성
- 일반적으로 재고의 부족에 따른 투자 확대를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소매재고를 많이 언급하지만, 기업재고가 아닌 도매재고가 상승했다는 것은 생산이 아닌 중간 운송의 문제가 더 크게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
- 우크라이나와의 지정학적 문제와 노드스트림2의 우크라이나 통행세 배제 등으로 정치적 행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이로 인한 가스비 상승 가능성은 빨라도 내년 1월이고 독일 총리 변경 이슈도 겹쳐 추가적인 에너지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이베스트 11월 24일 Quant 코멘트: 2022년 연간전망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2022 한국에 우호적이진 않아 보인다
① 글로벌 증시 차별화 vs. 동조화
- 글로벌 증시는 COVID 쇼크 이후 차별화 지속되며 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 옴
- 동조화 가능성: 예상치 못한 쇼크 또는 글로벌 증시 동반 상승 중
아직 회복하지 못한 신흥증시와, 그 와중에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 감안하면
예상치 못한 쇼크의 가능성이 오히려 높아 보임
-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는 차별화 환경 지속
- 차별화라면, 그 기준은 여전히 이익 기대
- 그러나 한국은 2022년 역기저와 더불어 2022년 이익 컨센서스 하향 지속 중(8월초 이후 -4% 이상)
2. 2022 한국 이익 컨센서스는 여전히 높아 보인다
- 역기저 효과와 이익 컨센서스 하락 중인 한국은, 이익 기대감의 개선 가능성이 중요한 반전 요인
- 그러나 수출 증가율과 PPI를 중심으로 한 인플레이션 우려 환경 속에서
여전히 한국 이익 컨센서스는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는 판단
① 수출 증가율: 2022년 KOSPI 매출 컨센서스는 7.9% YoY로,
장기적인 수출증가율-매출 증가율 선형 회귀식에 대입시, 수출증가율 18%를 내재
2021년 10월까지 누적으로, 사상 최대 수출을 기록한 2021년에서 추가적인 수출 레벨업 기대
② PPI를 중심으로 한 인플레이션 우려는, 한국 기업 마진율 하락 압력
PPI는 한국 기업들의 수출단가와도 연관되지만, 수입단가와의 연관성이 더 높고
수입단가 상승 분 중 약 70% 수준만 가격 전가가 가능한 것으로 추정
2022년 9%대의 사상 최대 수준의 OPM 컨센서스는 달성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
+@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전일 미 증시에서 실적을 발표한 Dollar Tree(DLTR)와 같은 사례
→ 가격 인상 발표와 그럼에도 여전히 수요는 견조하다는 발언으로 전일 9.2% 상승
- 비용 상승에도 충분히 수요가 견조하다면, 가격 전가가 원활할 것이며, 이는 기업 이익 상승 요인
- 그러나 글로벌 수요의 Proxy인 미국은, 실질임금 하락, 자동차를 빼면 충분히 높은 소매 재고 등은
아직 견조한 수요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어렵게 하는 요인들
3. 대응은, 주도 업종이나 지수보다는 개별종목 중심
① 2개분기 연속 YoY & QoQ 이익 증가 종목
- KOSPI가 박스권 흐름을 보이거나 중소형주 효과가 클 때 우수한 성과 기록하는 경향
- 3Q21 기준 선정 종목: 비에이치, 영원무역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송원산업 등
(2021년 11월 22일 공표된 <Quick Stats.>의 P.29 참고)
② 배당 성장 종목: 가장 오랜 기간 배당이 유지되거나 증가한 종목 20선
- 지수 상승 폭이나, 이익 증가율이 크지 않을 때 우수한 성과
- 더불어 성장과 배당은 성과 상관관계가 일반적으로 (-)를 보이는 팩터들로,
결합했을 때 성과 개선 폭이 우수한 조합
- 최소 5개년에서 최대 14개년 동안 배당이 최소한 감소하지 않은 종목:
NAVER, 리노공업, 아프리카TV, NICE평가정보 등
(2021년 11월 16일 공표된 <2022 정상으로의 회귀>의 P.77 참고)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2022 한국에 우호적이진 않아 보인다
① 글로벌 증시 차별화 vs. 동조화
- 글로벌 증시는 COVID 쇼크 이후 차별화 지속되며 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 옴
- 동조화 가능성: 예상치 못한 쇼크 또는 글로벌 증시 동반 상승 중
아직 회복하지 못한 신흥증시와, 그 와중에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 감안하면
예상치 못한 쇼크의 가능성이 오히려 높아 보임
-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는 차별화 환경 지속
- 차별화라면, 그 기준은 여전히 이익 기대
- 그러나 한국은 2022년 역기저와 더불어 2022년 이익 컨센서스 하향 지속 중(8월초 이후 -4% 이상)
2. 2022 한국 이익 컨센서스는 여전히 높아 보인다
- 역기저 효과와 이익 컨센서스 하락 중인 한국은, 이익 기대감의 개선 가능성이 중요한 반전 요인
- 그러나 수출 증가율과 PPI를 중심으로 한 인플레이션 우려 환경 속에서
여전히 한국 이익 컨센서스는 추가적인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는 판단
① 수출 증가율: 2022년 KOSPI 매출 컨센서스는 7.9% YoY로,
장기적인 수출증가율-매출 증가율 선형 회귀식에 대입시, 수출증가율 18%를 내재
2021년 10월까지 누적으로, 사상 최대 수출을 기록한 2021년에서 추가적인 수출 레벨업 기대
② PPI를 중심으로 한 인플레이션 우려는, 한국 기업 마진율 하락 압력
PPI는 한국 기업들의 수출단가와도 연관되지만, 수입단가와의 연관성이 더 높고
수입단가 상승 분 중 약 70% 수준만 가격 전가가 가능한 것으로 추정
2022년 9%대의 사상 최대 수준의 OPM 컨센서스는 달성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
+@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전일 미 증시에서 실적을 발표한 Dollar Tree(DLTR)와 같은 사례
→ 가격 인상 발표와 그럼에도 여전히 수요는 견조하다는 발언으로 전일 9.2% 상승
- 비용 상승에도 충분히 수요가 견조하다면, 가격 전가가 원활할 것이며, 이는 기업 이익 상승 요인
- 그러나 글로벌 수요의 Proxy인 미국은, 실질임금 하락, 자동차를 빼면 충분히 높은 소매 재고 등은
아직 견조한 수요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어렵게 하는 요인들
3. 대응은, 주도 업종이나 지수보다는 개별종목 중심
① 2개분기 연속 YoY & QoQ 이익 증가 종목
- KOSPI가 박스권 흐름을 보이거나 중소형주 효과가 클 때 우수한 성과 기록하는 경향
- 3Q21 기준 선정 종목: 비에이치, 영원무역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 송원산업 등
(2021년 11월 22일 공표된 <Quick Stats.>의 P.29 참고)
② 배당 성장 종목: 가장 오랜 기간 배당이 유지되거나 증가한 종목 20선
- 지수 상승 폭이나, 이익 증가율이 크지 않을 때 우수한 성과
- 더불어 성장과 배당은 성과 상관관계가 일반적으로 (-)를 보이는 팩터들로,
결합했을 때 성과 개선 폭이 우수한 조합
- 최소 5개년에서 최대 14개년 동안 배당이 최소한 감소하지 않은 종목:
NAVER, 리노공업, 아프리카TV, NICE평가정보 등
(2021년 11월 16일 공표된 <2022 정상으로의 회귀>의 P.77 참고)
11월 26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ISM 및 고용지표 발표 예정(12/1~)
- 월초를 맞이해 ISM 제조업 지표와 고용지표가 모두 발표될 예정.
- ISM 제조업지수의 경우 지난달(60.8) 대비 개선된 61.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비농업 고용자수는 지난 달(53.1만) 대비 소폭 둔화된 50.0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치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
- 최근 발표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3/4분기 GDP 확정치 역시 상향 조정되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발표될 가능성 있음.
- 다만 PCE 물가 역시 9월 대비 10월에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긍정적인 경제지표는 오히려 인플레이션과 조기 기준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식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
2. OPEC+회담(12/2)
- OPEC과 Non-OPEC 산유국들(OPEC+)의 정기회의 가질 예정.
- 최근 중국, 인도, 일본 등 주요 에너지소비국들은 바이든의 전략비축유 공동방출에 참여.
- OPEC+ 패널들은 전략비축유 공동방출이 일시적 공급과잉을 초래할 수 있다 경고, 일부는 단계적 감산한도 완화계획 철회 가능성까지 언급.
-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까지 상존해 있는 상황에서, OPEC+의 단계적 감산한도 완화계획 재조정 가능성에 주목 필요.
시장 코멘트
- 실적 모멘텀이 나오기 어려운 12월달에, 달러화 강세와 남아공발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우려에 시장 변동성은 확대 양상 지속 중
- 신종 변이에 대한 우려를 차치하고 살펴본다고 하더라도, 2022년 실적 하향 조정으로 인한 12M Fwd EPS 하향 조정과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우려는 국내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
- 공급망 우려로 쇼핑시즌 실적이 예상보다 높지 않다는 평가가 나올 가능성도 존재하는 가운데, 대외 환경은 주식시장에도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이 될 가능성에 주목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다음주 주요 일정
1. ISM 및 고용지표 발표 예정(12/1~)
- 월초를 맞이해 ISM 제조업 지표와 고용지표가 모두 발표될 예정.
- ISM 제조업지수의 경우 지난달(60.8) 대비 개선된 61.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비농업 고용자수는 지난 달(53.1만) 대비 소폭 둔화된 50.0만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치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
- 최근 발표된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3/4분기 GDP 확정치 역시 상향 조정되었다는 점에서 전반적인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발표될 가능성 있음.
- 다만 PCE 물가 역시 9월 대비 10월에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긍정적인 경제지표는 오히려 인플레이션과 조기 기준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식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낙관하기는 어려운 상황.
2. OPEC+회담(12/2)
- OPEC과 Non-OPEC 산유국들(OPEC+)의 정기회의 가질 예정.
- 최근 중국, 인도, 일본 등 주요 에너지소비국들은 바이든의 전략비축유 공동방출에 참여.
- OPEC+ 패널들은 전략비축유 공동방출이 일시적 공급과잉을 초래할 수 있다 경고, 일부는 단계적 감산한도 완화계획 철회 가능성까지 언급.
- 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까지 상존해 있는 상황에서, OPEC+의 단계적 감산한도 완화계획 재조정 가능성에 주목 필요.
시장 코멘트
- 실적 모멘텀이 나오기 어려운 12월달에, 달러화 강세와 남아공발 코로나 변이바이러스 우려에 시장 변동성은 확대 양상 지속 중
- 신종 변이에 대한 우려를 차치하고 살펴본다고 하더라도, 2022년 실적 하향 조정으로 인한 12M Fwd EPS 하향 조정과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 우려는 국내 주식시장에 부담 요인
- 공급망 우려로 쇼핑시즌 실적이 예상보다 높지 않다는 평가가 나올 가능성도 존재하는 가운데, 대외 환경은 주식시장에도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이 될 가능성에 주목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1월 29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오미크론에 대한 기대?
변이 바이러스 출현에 의한 시장급락. 그러나 일각에선 연준의 긴축스탠스가 밀릴 것이라는 기대(?)아닌 기대.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의 성급한 판단일 가능성. 오미크론의 확산속도와 증상의 심각성 파악까지 시간. 증상이 ‘특이하지만 가볍다(mild)’는 보고도 제기되는 상황. 추가완화책 보다 wait and see 전략
- Issue 2. 기대인플레 베팅둔화
생각보다 오미크론 파장효과(록다운 리스크 확장)가 크다면 수요부진 리스크로 기대인플레 자체적으로 붕괴, 그게 아니라면 정책의 정상화로 인한 명목금리와 기대인플레 간의 갭 축소(실질금리 상승)
- Market comment
섣부른 Buy the dip 경계. 반등국면에서의 현금비중 확대. 코로나 팬데믹의 경험으로 급락은 곧 기회라는 생각이 강하게 부각될 수 있는 시점.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에 의한 초기 변동성이 강하다는 점에서 낙폭 과대 대응 충분히 출현. 다만, 한국을 비롯한 EM을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중립 이하 일 것. 오미크론의 충격여부에 상관 없이 기대인플레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단기급락 시그널 1) 원달러 환율의 1220원 레벨 이상의 오버슈팅 2) Vix의 30Pt 이상 3) 신용융자 20조원 레벨까지의 후퇴
- 중기 마켓 2022년 1분기 말 지수베팅 구간설정: 전제조건 1) 내년 1분기까지의 이익하향조정 2) 미국채 명목금리의 기대인플레와의 갭 축소 3) 중국의 정책대응 출현, PPI의 4% 레벨 이하의 하락(1Q 22)
- Issue 1. 오미크론에 대한 기대?
변이 바이러스 출현에 의한 시장급락. 그러나 일각에선 연준의 긴축스탠스가 밀릴 것이라는 기대(?)아닌 기대.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의 성급한 판단일 가능성. 오미크론의 확산속도와 증상의 심각성 파악까지 시간. 증상이 ‘특이하지만 가볍다(mild)’는 보고도 제기되는 상황. 추가완화책 보다 wait and see 전략
- Issue 2. 기대인플레 베팅둔화
생각보다 오미크론 파장효과(록다운 리스크 확장)가 크다면 수요부진 리스크로 기대인플레 자체적으로 붕괴, 그게 아니라면 정책의 정상화로 인한 명목금리와 기대인플레 간의 갭 축소(실질금리 상승)
- Market comment
섣부른 Buy the dip 경계. 반등국면에서의 현금비중 확대. 코로나 팬데믹의 경험으로 급락은 곧 기회라는 생각이 강하게 부각될 수 있는 시점.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에 의한 초기 변동성이 강하다는 점에서 낙폭 과대 대응 충분히 출현. 다만, 한국을 비롯한 EM을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중립 이하 일 것. 오미크론의 충격여부에 상관 없이 기대인플레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단기급락 시그널 1) 원달러 환율의 1220원 레벨 이상의 오버슈팅 2) Vix의 30Pt 이상 3) 신용융자 20조원 레벨까지의 후퇴
- 중기 마켓 2022년 1분기 말 지수베팅 구간설정: 전제조건 1) 내년 1분기까지의 이익하향조정 2) 미국채 명목금리의 기대인플레와의 갭 축소 3) 중국의 정책대응 출현, PPI의 4% 레벨 이하의 하락(1Q 22)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뮤추얼 펀드는 어디로 가는가: 개인 투자 트렌드 변화에서 발생하는 기회
여의도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커다란 '뮤직카우'의 광고가 붙어 있습니다. 만약 1999년이라면, 똑같은 위치에는 '바이코리아 펀드'의 광고가 붙어있었을 겁니다.
뮤추얼 펀드의 위상은 감소하고 비전통적 자산 투자 플랫폼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2020년과 2021년에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역대급으로 순매수하고 있지만 액티브 펀드에서는 자금이 유출되는 현상과도 유사합니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특징은 집합투자보다 개인투자를 선호하고, 전통적인 자산 이외의 코인, 저작권, 미술품, 부동산, 럭셔리 등 새로운 자산에 투자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액티브 뮤추얼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되는 현상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수수료율이 유리한 인덱스/ETF라는 대안이 있고, 2) 효율적 시장은 전문 투자자에게 과거와 같은 성과를 안겨주지 못하고 있으며, 3) 시가평가 자산에 투자할 수 밖에 없는 한계는 최근 개인 투자자의 수요를 맞추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투자자들이 새로운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자금을 모집하는 플랫폼 업체들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비상장기업이기는 하지만, 상업용 부동산 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 미술품 투자 플랫폼 '투게더아트', 럭셔리 투자 플랫폼 '바이셀스탠다드' 3가지 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cZfoss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뮤추얼 펀드는 어디로 가는가: 개인 투자 트렌드 변화에서 발생하는 기회
여의도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커다란 '뮤직카우'의 광고가 붙어 있습니다. 만약 1999년이라면, 똑같은 위치에는 '바이코리아 펀드'의 광고가 붙어있었을 겁니다.
뮤추얼 펀드의 위상은 감소하고 비전통적 자산 투자 플랫폼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2020년과 2021년에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역대급으로 순매수하고 있지만 액티브 펀드에서는 자금이 유출되는 현상과도 유사합니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특징은 집합투자보다 개인투자를 선호하고, 전통적인 자산 이외의 코인, 저작권, 미술품, 부동산, 럭셔리 등 새로운 자산에 투자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액티브 뮤추얼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되는 현상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수수료율이 유리한 인덱스/ETF라는 대안이 있고, 2) 효율적 시장은 전문 투자자에게 과거와 같은 성과를 안겨주지 못하고 있으며, 3) 시가평가 자산에 투자할 수 밖에 없는 한계는 최근 개인 투자자의 수요를 맞추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투자자들이 새로운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자금을 모집하는 플랫폼 업체들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비상장기업이기는 하지만, 상업용 부동산 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 미술품 투자 플랫폼 '투게더아트', 럭셔리 투자 플랫폼 '바이셀스탠다드' 3가지 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cZfoss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1월 30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독일 연정 정책 행보 시작
- 16년만에 메르켈 총리가 사임하고 사민당의 올라프 슐츠로 교체
- 현재 최저임금 대폭 인상, 러시아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 중국 인권문제 거론 등 유로존의 태도가 메르켈 정부의 태도와 달라지는 모습 포착
- 특히 러시아와의 대화와 당초 예상과는 다른 노드스트림2에 대한 미국 제재 반대 등 천연가스 가격에 민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전반적인 외교 전략에 있어서 새로운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 확대
- 독일의 새로운 정권 출범과 함께 유로존의 경제정책 재개 및 에너지 가격 하락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 실제로 코로나 재봉쇄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로화는 강세 기조로 전환
2) 오미크론 관련 불확실성 반영
- 오미크론이 VOC에 지정된 이후 당초 예상과 달리 불확실성을 좀 더 강하게 반영
- 시장의 예상과 다른 부분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이로 인한 연준의 태도 변화 보다 파월의 발언에서 병목현상 지속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
- 각 국가가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 봉쇄를 택하고 오미크론의 연구결과가 수 주 소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도 금융시장에 충격으로 작용
3) 중국 제조업 PMI 선방
- 중국 제조업PMI가 예상치인 49.6pt를 상회하는 50.1pt로 발표
- 제조업이 확장세로 전환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시장에서 기대하던 '중국의 부진 이후 정부의 부양 정책 출현'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오히려 부정적인 심리요인으로 작용
- 제조업의 확장세가 50pt 근처에 걸쳐서 나타나면서 경기가 좋다고 판단하기에도, 정책을 기대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발생
1) 독일 연정 정책 행보 시작
- 16년만에 메르켈 총리가 사임하고 사민당의 올라프 슐츠로 교체
- 현재 최저임금 대폭 인상, 러시아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 중국 인권문제 거론 등 유로존의 태도가 메르켈 정부의 태도와 달라지는 모습 포착
- 특히 러시아와의 대화와 당초 예상과는 다른 노드스트림2에 대한 미국 제재 반대 등 천연가스 가격에 민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전반적인 외교 전략에 있어서 새로운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 확대
- 독일의 새로운 정권 출범과 함께 유로존의 경제정책 재개 및 에너지 가격 하락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 실제로 코로나 재봉쇄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로화는 강세 기조로 전환
2) 오미크론 관련 불확실성 반영
- 오미크론이 VOC에 지정된 이후 당초 예상과 달리 불확실성을 좀 더 강하게 반영
- 시장의 예상과 다른 부분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이로 인한 연준의 태도 변화 보다 파월의 발언에서 병목현상 지속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
- 각 국가가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 봉쇄를 택하고 오미크론의 연구결과가 수 주 소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도 금융시장에 충격으로 작용
3) 중국 제조업 PMI 선방
- 중국 제조업PMI가 예상치인 49.6pt를 상회하는 50.1pt로 발표
- 제조업이 확장세로 전환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시장에서 기대하던 '중국의 부진 이후 정부의 부양 정책 출현'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오히려 부정적인 심리요인으로 작용
- 제조업의 확장세가 50pt 근처에 걸쳐서 나타나면서 경기가 좋다고 판단하기에도, 정책을 기대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발생
이베스트 12월 1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PBR 1.0배에 대한 생각: COVID 쇼크 이전엔 오히려 PBR(12MF) 1배가 상단이었음
- 11월 30일 KOSPI PBR(12MF)은 1.01배로, 교과서적인 저점 1.0배에 대한 하방 지지 기대
- 그러나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적어도 12MF 기준 PBR 1배는 저점으로서의 지지를 기대하긴 힘들고
오히려 지수의 상단으로 작용해 왔음
→ IFRS가 도입된 2011년 이후(더블 카운팅 확대), PBR(12MF) 1배 이상이 오히려 드문 시기
: 2012년 이후 대부분의 시기에서 PBR(12MF) 12배를 하회했으며,
COVID 쇼크 이후 지수가 레벨 업하는 시기 이외에는 대부분의 시기에서 PBR 1배가 지수의 상단으로 작용
2. 소외 & 컨센서스 하향 → 반등 기대감: 그러나 아직 2022년 이익 전망이 높다는 판단
추세적이기 보다는 기술적 반등으로 보는 이유: 소외됐던 한국, 반도체 중심의 컨센 하향 진행
- MSCI 기준, 한국은 2021년 YTD 수익률 -6.8%로, 주요국 내에서 최하위 수준
- 선진시장 대비로는 연초 이후 약세를, 신흥시장 대비로는 7월말을 기점으로 약세 기록
- 이러한 상황에서 KOSPI의 202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월 초를 고점으로 -4.4% 하락했고,
이를 주도했던 반도체 역시 8월초 고점 이후 -16.1% 하락
- 다만 반도체는 10월말 이후 하락세가 진정되며 횡보하는 상황
- 소외되어 온 상황에서 이익 컨센서스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당 폭 하향됐다는 점,
그리고 PBR(12MF)는 상징적인 1.0배까지 하락했다는 점이 반등 기대 요인으로 작용
- 그러나 2021년 4분기를 비롯하여 2022년 이익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너무 높다는 판단 하에
금일 한국의 반등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무리
→ 2022년 매출액 컨센서스 증가율 7.8%: 내재된 2022년 수출 증가율 19%
→ 한국 기업의 비용과 밀접한 PPI가 높은 상황에서,
KOSPI(금융 제외)의 OPM 컨센서스는 2021년 9.2%, 2022년 9.3%(과거 최고치는 2017년 8.5%)
3. 팩터 모델이 바라보는 12월 한국 증시: 방어적인 성향, 성장보단 가치
- 당사 멀티팩터 모델은 Dynamic으로, 개별 팩터들의 성과에 대한 추세 추종 + 안정성 제고를 추구하는 팩터 결합 모델
→ 월별 주요 팩터 및 팩터 가중치 변화에 따라 시장 내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View를 확인 가능
① 퀄리티(+2.7%p) & 배당(+3.2%p): 대표적으로 방어적인 성향의 팩터로, 1개월만에 재차 가중치 상향
② 성장(-17.6%p) vs. 가치(+3.3%p): 성장 가중치 대폭 하향 vs. 밸류 가중치 높은 레벨에서 소폭 추가 상향
→ 지난 달 언급했던 과거 Range 대비 PBR 위치 팩터의 가중치가 이번 달에도 높게 선정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시점에서 밸류 및 주가 메리트 상승 가능성
③ Risk(+4.4%p): 이 역시 지난달과 동일하게 베타, 변동성 등의 지표 가중치 상향(산업재 중심)
▶ 매력도 상위: GS리테일, 삼성에스디에스, CJ, 롯데케미칼, 대상 등이 선정
vs. 매력도 하위: 화학을 중심으로 쌍용C&E, LIG넥스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호텔신라, SKC 등이 선정
전체 종목 리스트는, 11/29(월) 공표된 "반복되는 기회는 없다" P.26 표 참고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PBR 1.0배에 대한 생각: COVID 쇼크 이전엔 오히려 PBR(12MF) 1배가 상단이었음
- 11월 30일 KOSPI PBR(12MF)은 1.01배로, 교과서적인 저점 1.0배에 대한 하방 지지 기대
- 그러나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적어도 12MF 기준 PBR 1배는 저점으로서의 지지를 기대하긴 힘들고
오히려 지수의 상단으로 작용해 왔음
→ IFRS가 도입된 2011년 이후(더블 카운팅 확대), PBR(12MF) 1배 이상이 오히려 드문 시기
: 2012년 이후 대부분의 시기에서 PBR(12MF) 12배를 하회했으며,
COVID 쇼크 이후 지수가 레벨 업하는 시기 이외에는 대부분의 시기에서 PBR 1배가 지수의 상단으로 작용
2. 소외 & 컨센서스 하향 → 반등 기대감: 그러나 아직 2022년 이익 전망이 높다는 판단
추세적이기 보다는 기술적 반등으로 보는 이유: 소외됐던 한국, 반도체 중심의 컨센 하향 진행
- MSCI 기준, 한국은 2021년 YTD 수익률 -6.8%로, 주요국 내에서 최하위 수준
- 선진시장 대비로는 연초 이후 약세를, 신흥시장 대비로는 7월말을 기점으로 약세 기록
- 이러한 상황에서 KOSPI의 202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월 초를 고점으로 -4.4% 하락했고,
이를 주도했던 반도체 역시 8월초 고점 이후 -16.1% 하락
- 다만 반도체는 10월말 이후 하락세가 진정되며 횡보하는 상황
- 소외되어 온 상황에서 이익 컨센서스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당 폭 하향됐다는 점,
그리고 PBR(12MF)는 상징적인 1.0배까지 하락했다는 점이 반등 기대 요인으로 작용
- 그러나 2021년 4분기를 비롯하여 2022년 이익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너무 높다는 판단 하에
금일 한국의 반등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무리
→ 2022년 매출액 컨센서스 증가율 7.8%: 내재된 2022년 수출 증가율 19%
→ 한국 기업의 비용과 밀접한 PPI가 높은 상황에서,
KOSPI(금융 제외)의 OPM 컨센서스는 2021년 9.2%, 2022년 9.3%(과거 최고치는 2017년 8.5%)
3. 팩터 모델이 바라보는 12월 한국 증시: 방어적인 성향, 성장보단 가치
- 당사 멀티팩터 모델은 Dynamic으로, 개별 팩터들의 성과에 대한 추세 추종 + 안정성 제고를 추구하는 팩터 결합 모델
→ 월별 주요 팩터 및 팩터 가중치 변화에 따라 시장 내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View를 확인 가능
① 퀄리티(+2.7%p) & 배당(+3.2%p): 대표적으로 방어적인 성향의 팩터로, 1개월만에 재차 가중치 상향
② 성장(-17.6%p) vs. 가치(+3.3%p): 성장 가중치 대폭 하향 vs. 밸류 가중치 높은 레벨에서 소폭 추가 상향
→ 지난 달 언급했던 과거 Range 대비 PBR 위치 팩터의 가중치가 이번 달에도 높게 선정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시점에서 밸류 및 주가 메리트 상승 가능성
③ Risk(+4.4%p): 이 역시 지난달과 동일하게 베타, 변동성 등의 지표 가중치 상향(산업재 중심)
▶ 매력도 상위: GS리테일, 삼성에스디에스, CJ, 롯데케미칼, 대상 등이 선정
vs. 매력도 하위: 화학을 중심으로 쌍용C&E, LIG넥스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호텔신라, SKC 등이 선정
전체 종목 리스트는, 11/29(월) 공표된 "반복되는 기회는 없다" P.26 표 참고
12월 3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WHO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입장 발표 예정(다음 주)
- WHO는 오미크론 변이의 전염성에 대해 수일내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당초 수주일이 걸릴 것이라는 발표에 비해 앞당겨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 역시 이르면 다음 주에 오미크론 변이의 심각성에 대해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함.
- WHO는 현재까지 기존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중증 전환에 예방효과가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 상태.
- WHO는 다음주에 부스터샷에 대해서도 자료를 검토하고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함.
2. 암호 화폐 담당 임원 청문회(12/9):
-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에서 금융 혁신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며 코인베이스의 CFO, 서클 인터넷 파이낸셜의 CEO, 팍소 트러스의 CEO, 스텔라 디벨롭먼트의 CEO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
- 3조 달러 규모로 추산되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을 감시하는 방법에 대해 민주당은 강한 규제를, 공화당은 느슨한 규제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 문제가 되고 있는 해당 이슈에 대한 의회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
시장 코멘트
-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과 기존 백신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주 WHO의 발표는 불확실성을 일부 완화시켜 줄 예정
- 예상치못한 이슈에도,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기존의 통화정책 방향성에 수정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주목이 필요
- 12월 중순으로 예정된 FOMC와 미국 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다음주 역시 변동성 확대가 이어질 전망
- 연말 숏커버 수요로 2,800이상의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2022년 시작과 동시에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매수로 대응하기는 제한적이라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다음주 주요 일정
1. WHO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입장 발표 예정(다음 주)
- WHO는 오미크론 변이의 전염성에 대해 수일내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당초 수주일이 걸릴 것이라는 발표에 비해 앞당겨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 역시 이르면 다음 주에 오미크론 변이의 심각성에 대해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함.
- WHO는 현재까지 기존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중증 전환에 예방효과가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 상태.
- WHO는 다음주에 부스터샷에 대해서도 자료를 검토하고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함.
2. 암호 화폐 담당 임원 청문회(12/9):
-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에서 금융 혁신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며 코인베이스의 CFO, 서클 인터넷 파이낸셜의 CEO, 팍소 트러스의 CEO, 스텔라 디벨롭먼트의 CEO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
- 3조 달러 규모로 추산되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을 감시하는 방법에 대해 민주당은 강한 규제를, 공화당은 느슨한 규제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 문제가 되고 있는 해당 이슈에 대한 의회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
시장 코멘트
-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과 기존 백신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주 WHO의 발표는 불확실성을 일부 완화시켜 줄 예정
- 예상치못한 이슈에도,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기존의 통화정책 방향성에 수정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주목이 필요
- 12월 중순으로 예정된 FOMC와 미국 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다음주 역시 변동성 확대가 이어질 전망
- 연말 숏커버 수요로 2,800이상의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2022년 시작과 동시에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매수로 대응하기는 제한적이라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2월 06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PBR 1배는 아직 신뢰도 낮음
지난 주 초반 코스피의 급락과 PBR(12M F 보통주 기준) 1배 수준에서 급반등. Deep Value 가능성에 의한 주가 진바닥 기대 부각. 그러나 PBR 밸류의 신뢰는 매출증가율에 투영된 수출증가율의 과도한 낙관기대(2022 정상으로의 회귀 참고, 현재 매출액 전망치는 내년 수출증가율 18%를 가정한 수준)가 충분히 하향조정 되어야 생길 수 있음
- Issue 2. 과거 패턴의 반복 가능성
OECD 전세계 글로벌 지수의 고점 형성 이후 국내증시, 단기 급락 이후 반등국면 구간구간 출현. 그러나 결국 중기이상의 박스권. 긴축사이클에서의 달러화 강세와 변동성을 감안하면 현재의 가격에서 상승여력은 크지 않을 것
- Market comment
경기의 정점통과 + 긴축모드 + 뜻하지 않은 불확실성. 달러화의 재차 강세 분위기 연출 가능(외국인의 순매수 강도 약화). 이런 상황에서의 국내증시에서의 수급블랙홀이 될 수 있는 IPO 대어의 상장대기(LG엔솔)는 대형주의 수급불균형 논란으로 변동성이 자극될 수 있음. IPO 대어의 상장과 이를 추종할 패시브 자금의 어쩔 수 없는 편입, 이를 노린 액티브 자금의 대형주내 비중조정 과정의 노이즈가 걷힌 이후 대형주 Call을 해도 늦지 않을 것
- Issue 1. PBR 1배는 아직 신뢰도 낮음
지난 주 초반 코스피의 급락과 PBR(12M F 보통주 기준) 1배 수준에서 급반등. Deep Value 가능성에 의한 주가 진바닥 기대 부각. 그러나 PBR 밸류의 신뢰는 매출증가율에 투영된 수출증가율의 과도한 낙관기대(2022 정상으로의 회귀 참고, 현재 매출액 전망치는 내년 수출증가율 18%를 가정한 수준)가 충분히 하향조정 되어야 생길 수 있음
- Issue 2. 과거 패턴의 반복 가능성
OECD 전세계 글로벌 지수의 고점 형성 이후 국내증시, 단기 급락 이후 반등국면 구간구간 출현. 그러나 결국 중기이상의 박스권. 긴축사이클에서의 달러화 강세와 변동성을 감안하면 현재의 가격에서 상승여력은 크지 않을 것
- Market comment
경기의 정점통과 + 긴축모드 + 뜻하지 않은 불확실성. 달러화의 재차 강세 분위기 연출 가능(외국인의 순매수 강도 약화). 이런 상황에서의 국내증시에서의 수급블랙홀이 될 수 있는 IPO 대어의 상장대기(LG엔솔)는 대형주의 수급불균형 논란으로 변동성이 자극될 수 있음. IPO 대어의 상장과 이를 추종할 패시브 자금의 어쩔 수 없는 편입, 이를 노린 액티브 자금의 대형주내 비중조정 과정의 노이즈가 걷힌 이후 대형주 Call을 해도 늦지 않을 것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증감 쇼크 기록
-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21만 명 증가로 예상치인 51만 5천명을 큰 폭으로 하회. 실업률은 4.6%에서 4.2%로 하락
-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시간당 임금은 0.3% 상승하면서 전망치인 0.4%를 하회. 전년동기대비로는 4.8% 상승하면서 증가세는 유지
- 이번 고용 증감은 경기의 견조한 성장전망을 흔들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 다만 금융시장 측면에서는 예상치 대비 고용증감과 임금상승이 모두 줄어들면서 수요 증가 기대감이 꺾일 수 있고, 실업률은 하락하면서 FED의 정책 속도를 둔화시키지는 못할 것이라는 점에서 부정적인 측면에 강한 것으로 판단
ISM서비스업지수 급등
- ISM서비스업 지수가 69.1pt를 기록. 지난 달 66.7pt와 예상치인 65pt를 큰 폭으로 상회
- 세부항목에서 경제활동이 69.8pt에서 74.6pt로 상승하면서 오미크론 이슈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활동의 재개가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고용 역시 51.6pt에서 56.5pt로 상승
- 기존의 전망과 같이 제조업 PMI는 서서히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판단하는 동시에 서비스업 PMI가 코로나 완화를 따라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서비스업 PMI는 70pt를 넘어서는 상승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NABE, 2022년 경제성장률 및 물가상승률 상향
- NABE가 미국의 2021년과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각각 4.9%와 3.6%로 전망. 2021년 5월 6.7%, 9월 5.6%로 성장률을 전망했던 것과 비교해 경제학자들의 성장률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하락
- 다만 58%의 비율로 미국 고용이 1년 내 완전고용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29%는 2023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해 미국의 성장률 전망과는 별개로 미국의 고용은 2년내 완전고용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연준의 정책 속도 가속을 뒷받침
- 추가적으로 2020년에서 2021년 4분기까지 미국 코어 CPI가 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9월 5.1%대비 상승. 재밌는 점은 개인소비지출이 올해 7.9% 대비 2022년 3.5%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시장에서 예상하는 코로나 이후 급격한 수요 확대 전망과는 반대의 의견을 보인다는 점. 기업 고정투자 역시 7.6%에서 5.9%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레지던트 투자는 9.1%에서 0.6%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 전반적으로 2022년 수치가 일상적인 경우보다 높기는 하지만 속도측면에서 코로나 완화로 인한 급격한 수요 확대는 없을 것이라는 하우스 의견 유지
-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21만 명 증가로 예상치인 51만 5천명을 큰 폭으로 하회. 실업률은 4.6%에서 4.2%로 하락
-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시간당 임금은 0.3% 상승하면서 전망치인 0.4%를 하회. 전년동기대비로는 4.8% 상승하면서 증가세는 유지
- 이번 고용 증감은 경기의 견조한 성장전망을 흔들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 다만 금융시장 측면에서는 예상치 대비 고용증감과 임금상승이 모두 줄어들면서 수요 증가 기대감이 꺾일 수 있고, 실업률은 하락하면서 FED의 정책 속도를 둔화시키지는 못할 것이라는 점에서 부정적인 측면에 강한 것으로 판단
ISM서비스업지수 급등
- ISM서비스업 지수가 69.1pt를 기록. 지난 달 66.7pt와 예상치인 65pt를 큰 폭으로 상회
- 세부항목에서 경제활동이 69.8pt에서 74.6pt로 상승하면서 오미크론 이슈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활동의 재개가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고용 역시 51.6pt에서 56.5pt로 상승
- 기존의 전망과 같이 제조업 PMI는 서서히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판단하는 동시에 서비스업 PMI가 코로나 완화를 따라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서비스업 PMI는 70pt를 넘어서는 상승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NABE, 2022년 경제성장률 및 물가상승률 상향
- NABE가 미국의 2021년과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각각 4.9%와 3.6%로 전망. 2021년 5월 6.7%, 9월 5.6%로 성장률을 전망했던 것과 비교해 경제학자들의 성장률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하락
- 다만 58%의 비율로 미국 고용이 1년 내 완전고용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29%는 2023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해 미국의 성장률 전망과는 별개로 미국의 고용은 2년내 완전고용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연준의 정책 속도 가속을 뒷받침
- 추가적으로 2020년에서 2021년 4분기까지 미국 코어 CPI가 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9월 5.1%대비 상승. 재밌는 점은 개인소비지출이 올해 7.9% 대비 2022년 3.5%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시장에서 예상하는 코로나 이후 급격한 수요 확대 전망과는 반대의 의견을 보인다는 점. 기업 고정투자 역시 7.6%에서 5.9%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레지던트 투자는 9.1%에서 0.6%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 전반적으로 2022년 수치가 일상적인 경우보다 높기는 하지만 속도측면에서 코로나 완화로 인한 급격한 수요 확대는 없을 것이라는 하우스 의견 유지
이베스트 12월 08일 이베스트 코멘트
- Quant 정다운
1. 한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완만한 하락 지속
- 4Q21 KOSPI: 영업이익 +72.6% YoY, 매출액 +16.3% YoY
→ 4Q21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조정이 많지 않은 시기임에도 3주 연속 하락
2주전 -0.39% → 1주전 -0.01% → 지난주 -0.20%
→ 하락 주도업종: 유틸리티(지역난방공사 주도) -10.5%
- 1Q22 KOSPI: 영업이익 15.8% YoY, 매출액 11.1% YoY
→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도, 2주 연속 하락
2주전 +0.96% → 1주전 -0.16% → 지난주 -0.25%
→ 하락 주도업종: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0.5%, 건설(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DL이앤씨) -4.5%
- 2022년 연간 KOSPI 순이익 증가율은 -3.1%로 하락 지속(2주전 -1.9%)
2. 미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4Q21은 부진하지만 1Q22는 개선 중
- 4Q21 S&P 500: 순이익 16.7% YoY, 매출액 +11.1% YoY
→ 4Q21 순이익 컨센서스는, 2주 연속 소폭 하락 중이며, 10월 하순 고점 대비 -1.0% 낮은 수준
2주전 +0.37% → 1주전 -0.15% → 지난주 -0.05%
→ 하락 주도: 자본재, 화학, 에너지 등 vs. 상승 주도: 커뮤니케이션, 다각화된 금융, 필수소비재 등
- 1Q22 S&P 500: 순이익 +3.6% YoY, 매출액 +9.3% YoY
→ 하락 주도: 운송, IT S/W, 에너지, 반도체 등 vs. 상승 주도: 화학, 건강관리, 다각화된 금융, 커뮤니케이션 등
3. 지수 예측은 쉽지 않지만, 대응 측면에서는 "최근 PBR Range 대비 현재 위치" 팩터 유효
- 12월 들어 밸류 메리트가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KOSPI 강한 반등
- 여전히 높은 이익 컨센서스와 다음주 있을 FOMC, 부채한도 이슈 등이 우려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최근 PBR Range 대비 현재 위치 팩터 선호 팩터로 제시
- 해당 팩터상 밸류 메리트가 높은 종목들(최상위 20%)은, 시장 전반이 상승할 때, 혹은 하락할 때 우수한 성과 기록
- KOSPI 200 동일가중 지수 월간 수익률 +2% 이상인 기간의 평균 초과수익률 +0.72%p, -2% 이하인 기간 +0.36%p
반면 ±2% 이내인 기간에는 평균 초과수익률 -0.34%p로 부진
- 12월 3일 종가기준 해당 팩터 상위 종목은, GS리테일, F&F홀딩스, 오리온, 쿠쿠홈시스, LG생활건강 등
(자세한 내용은 12/6 공표된 "Quick Stats. - 급할 필요 없다"의 P.27 참고)
- Quant 정다운
1. 한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완만한 하락 지속
- 4Q21 KOSPI: 영업이익 +72.6% YoY, 매출액 +16.3% YoY
→ 4Q21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조정이 많지 않은 시기임에도 3주 연속 하락
2주전 -0.39% → 1주전 -0.01% → 지난주 -0.20%
→ 하락 주도업종: 유틸리티(지역난방공사 주도) -10.5%
- 1Q22 KOSPI: 영업이익 15.8% YoY, 매출액 11.1% YoY
→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도, 2주 연속 하락
2주전 +0.96% → 1주전 -0.16% → 지난주 -0.25%
→ 하락 주도업종: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0.5%, 건설(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DL이앤씨) -4.5%
- 2022년 연간 KOSPI 순이익 증가율은 -3.1%로 하락 지속(2주전 -1.9%)
2. 미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4Q21은 부진하지만 1Q22는 개선 중
- 4Q21 S&P 500: 순이익 16.7% YoY, 매출액 +11.1% YoY
→ 4Q21 순이익 컨센서스는, 2주 연속 소폭 하락 중이며, 10월 하순 고점 대비 -1.0% 낮은 수준
2주전 +0.37% → 1주전 -0.15% → 지난주 -0.05%
→ 하락 주도: 자본재, 화학, 에너지 등 vs. 상승 주도: 커뮤니케이션, 다각화된 금융, 필수소비재 등
- 1Q22 S&P 500: 순이익 +3.6% YoY, 매출액 +9.3% YoY
→ 하락 주도: 운송, IT S/W, 에너지, 반도체 등 vs. 상승 주도: 화학, 건강관리, 다각화된 금융, 커뮤니케이션 등
3. 지수 예측은 쉽지 않지만, 대응 측면에서는 "최근 PBR Range 대비 현재 위치" 팩터 유효
- 12월 들어 밸류 메리트가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KOSPI 강한 반등
- 여전히 높은 이익 컨센서스와 다음주 있을 FOMC, 부채한도 이슈 등이 우려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최근 PBR Range 대비 현재 위치 팩터 선호 팩터로 제시
- 해당 팩터상 밸류 메리트가 높은 종목들(최상위 20%)은, 시장 전반이 상승할 때, 혹은 하락할 때 우수한 성과 기록
- KOSPI 200 동일가중 지수 월간 수익률 +2% 이상인 기간의 평균 초과수익률 +0.72%p, -2% 이하인 기간 +0.36%p
반면 ±2% 이내인 기간에는 평균 초과수익률 -0.34%p로 부진
- 12월 3일 종가기준 해당 팩터 상위 종목은, GS리테일, F&F홀딩스, 오리온, 쿠쿠홈시스, LG생활건강 등
(자세한 내용은 12/6 공표된 "Quick Stats. - 급할 필요 없다"의 P.27 참고)
12월 10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미국 부채한도 협상 마감시한(12/15)
- 지난 10월 미국 의회가 부채한도를 28.9조 달러로 늘리고 협상 기한을 12월 3일까지 연장했는데,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연방정부의 재정상황을 검토한 결과 12월 15일이 데드라인이라고 언급
- 다음 주까지 부채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지 못할 경우 디폴트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12월 7일(화)에 하원에서 민주당이 부채 상한을 상향 조정할 수 있게 하는 임시 법안을 가결하면서 디폴트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
- 다만 상원에서 60표가 필요한데, 현재 상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50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라 60표 확보 불확실성은 존재
- 현재 부채상한선이 30조 달러로 상향 조정되는 수준에서 합의될 것으로 전망치가 형성된 상태.
2. FOMC(12/13~14)
- 올해 마지막 FOMC가 개최될 예정이며,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에 확인할 수 있을 예정
- 현재 시장금리는 12월 FOMC에서 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1.1%로 반영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는 37.0%, 내년 4월에는 56.5%로 지난달에 비해 상향 조정된 상황
- 최근 파월 의장은 최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테이퍼링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하는게 적절한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현재 월 150억 달러씩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겠다고 한 기존 결정에 변화가 있을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듯
시장 코멘트
-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주식시장 역시 반등을 지속하고 있지만, 미국과 달리 신고점을 경신하는 흐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 실적의 하향 조정 가능성,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한 원화 약세 흐름, 유가 반등과 인플레이션 우려,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국내 주식시장을 낙관하기 어렵게 판단
- 연말 숏커버 수요로 반등은 가능했고 배당락일까지 공매도 물량이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주요국 증시와 유사하게 모멘텀 역시 둔화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다음주 주요 일정
1. 미국 부채한도 협상 마감시한(12/15)
- 지난 10월 미국 의회가 부채한도를 28.9조 달러로 늘리고 협상 기한을 12월 3일까지 연장했는데,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연방정부의 재정상황을 검토한 결과 12월 15일이 데드라인이라고 언급
- 다음 주까지 부채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지 못할 경우 디폴트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12월 7일(화)에 하원에서 민주당이 부채 상한을 상향 조정할 수 있게 하는 임시 법안을 가결하면서 디폴트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
- 다만 상원에서 60표가 필요한데, 현재 상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50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라 60표 확보 불확실성은 존재
- 현재 부채상한선이 30조 달러로 상향 조정되는 수준에서 합의될 것으로 전망치가 형성된 상태.
2. FOMC(12/13~14)
- 올해 마지막 FOMC가 개최될 예정이며,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에 확인할 수 있을 예정
- 현재 시장금리는 12월 FOMC에서 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1.1%로 반영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는 37.0%, 내년 4월에는 56.5%로 지난달에 비해 상향 조정된 상황
- 최근 파월 의장은 최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테이퍼링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하는게 적절한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현재 월 150억 달러씩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겠다고 한 기존 결정에 변화가 있을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듯
시장 코멘트
-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주식시장 역시 반등을 지속하고 있지만, 미국과 달리 신고점을 경신하는 흐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 실적의 하향 조정 가능성,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한 원화 약세 흐름, 유가 반등과 인플레이션 우려,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국내 주식시장을 낙관하기 어렵게 판단
- 연말 숏커버 수요로 반등은 가능했고 배당락일까지 공매도 물량이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주요국 증시와 유사하게 모멘텀 역시 둔화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2월 13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중국지준율 인하와 연준의 통화스탠스 전환시기.
한국 코스피는 추세가 전환되었던가? 과거 사례를 보면 적절한 현금비중 확대시기로 활용하는 것이 나았음. 지준율인하는 전적으로 내부충격 완화용. 12월에만 MLF 만기 1조위안 가까이 롤오버 해야하는 상황. 헝다그룹과 중국부동산 우려가 형성되면서 부채 높은 기업들로의 전염차단 및 하드랜딩 리스크를 낮추고자 지준율 인하. 유동성을 풀어서 경기부양? No
- Issue 2. OECD CLI 8월 이후 둔화세.
전주 OECD CLI 발표된 수치는 8월 이후 4개월째 경기둔화(전월차 추가 하락) 38개국 경기상향비율을 추적하면 내년 상반기 내내 글로벌 수요부진 시사(파웰 긴축+글로벌 수요부진)
- Market comment
전주 KOSPI 3000pt 회복, 중국 RRR 인하와 반도체 바닥 사이클 조기도래 기대감. 동시에 오미크론 변수 사라짐과 연준의 긴축우려도 상존. 물가의 ‘일시적’ 태도를 버린 파웰은 인플레파이터로 전환된 상태. PBOC보다 FRB 스탠스 변화일 때(내년 테이퍼링 종료+금리인상 확정적 시기, 1분기 말)KOSPI 의미 있는 Bottom line 형성
- Issue 1. 중국지준율 인하와 연준의 통화스탠스 전환시기.
한국 코스피는 추세가 전환되었던가? 과거 사례를 보면 적절한 현금비중 확대시기로 활용하는 것이 나았음. 지준율인하는 전적으로 내부충격 완화용. 12월에만 MLF 만기 1조위안 가까이 롤오버 해야하는 상황. 헝다그룹과 중국부동산 우려가 형성되면서 부채 높은 기업들로의 전염차단 및 하드랜딩 리스크를 낮추고자 지준율 인하. 유동성을 풀어서 경기부양? No
- Issue 2. OECD CLI 8월 이후 둔화세.
전주 OECD CLI 발표된 수치는 8월 이후 4개월째 경기둔화(전월차 추가 하락) 38개국 경기상향비율을 추적하면 내년 상반기 내내 글로벌 수요부진 시사(파웰 긴축+글로벌 수요부진)
- Market comment
전주 KOSPI 3000pt 회복, 중국 RRR 인하와 반도체 바닥 사이클 조기도래 기대감. 동시에 오미크론 변수 사라짐과 연준의 긴축우려도 상존. 물가의 ‘일시적’ 태도를 버린 파웰은 인플레파이터로 전환된 상태. PBOC보다 FRB 스탠스 변화일 때(내년 테이퍼링 종료+금리인상 확정적 시기, 1분기 말)KOSPI 의미 있는 Bottom line 형성
<12월 14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목요일 FOMC 결과 발표 대기
- 현지시각 화, 수요일 FOMC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달러 및 채권 강세로 긴축 행보 가속을 선방영하는 모습
- 높아져있는 인플레이션 수치와 낮아진 실업률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컨센서스 형성. 경기의 회복 흐름으로 판단했을 때 기준금리 인상이 2022년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전망으로 판단 - 다만 당장 12월 연준의 테이퍼링 정책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점에는 고민이 필요. 이미 연준의 12월 테이퍼링 일정이 발표된 상황에서 자산매입 규모 축소를 조정할지 여부는 미지수. 12월 연준 테이퍼링 규모 확대 발표 이후, 1월 가속 가능. 이런 경우 시장은 오히려 비둘기파적인 행보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
2)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 지속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6.8%로 상승추세를 지속. 근원 물가지수도 4.9%로 상승
-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미국 경기에 부담요인으로 작용. 연준의 정책 방향성도 유지될 것으로 판단
- 다만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던 것과는 달리 11월 물가지수 상승률은 컨센서스와 부합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성 존재. 시장의 물가상승 전망과 실제 물가 상승이 동일한 모습을 보이면서 우려는 고점에서 완화될 가능성 존재
3) 중국 수출입 증가율 예상치 상회
- 중국의 수출증가율이 예상치인 19%를 상회하는 22%로 발표된 반면, 수입증가율은 예상치인 19.8%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31.7%를 기록
- 예상보다 중국의 무역활동이 원활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물가와 수량으로 계산되는 지표의 특성상 수출품 물가대비 수입물가의 대폭 상승으로 해석도 가능. 중국이 예상하는 혹은 시장이 예상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원자재 수입 등에서 여전히 부담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
- 경제공작회의 결과로 중국의 완화적인 정책 전환을 긍정적 행보로 판단할 수 있지만, 앞서 수출입 증가율과 마찬가지로 중국 경제가 정부의 전망보다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정책의 효율적인 보조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2022년 시장 컨센서스보다 중국의 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성 존재
1) 목요일 FOMC 결과 발표 대기
- 현지시각 화, 수요일 FOMC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달러 및 채권 강세로 긴축 행보 가속을 선방영하는 모습
- 높아져있는 인플레이션 수치와 낮아진 실업률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컨센서스 형성. 경기의 회복 흐름으로 판단했을 때 기준금리 인상이 2022년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전망으로 판단 - 다만 당장 12월 연준의 테이퍼링 정책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점에는 고민이 필요. 이미 연준의 12월 테이퍼링 일정이 발표된 상황에서 자산매입 규모 축소를 조정할지 여부는 미지수. 12월 연준 테이퍼링 규모 확대 발표 이후, 1월 가속 가능. 이런 경우 시장은 오히려 비둘기파적인 행보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
2)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 지속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6.8%로 상승추세를 지속. 근원 물가지수도 4.9%로 상승
-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미국 경기에 부담요인으로 작용. 연준의 정책 방향성도 유지될 것으로 판단
- 다만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던 것과는 달리 11월 물가지수 상승률은 컨센서스와 부합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성 존재. 시장의 물가상승 전망과 실제 물가 상승이 동일한 모습을 보이면서 우려는 고점에서 완화될 가능성 존재
3) 중국 수출입 증가율 예상치 상회
- 중국의 수출증가율이 예상치인 19%를 상회하는 22%로 발표된 반면, 수입증가율은 예상치인 19.8%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31.7%를 기록
- 예상보다 중국의 무역활동이 원활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물가와 수량으로 계산되는 지표의 특성상 수출품 물가대비 수입물가의 대폭 상승으로 해석도 가능. 중국이 예상하는 혹은 시장이 예상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원자재 수입 등에서 여전히 부담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
- 경제공작회의 결과로 중국의 완화적인 정책 전환을 긍정적 행보로 판단할 수 있지만, 앞서 수출입 증가율과 마찬가지로 중국 경제가 정부의 전망보다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정책의 효율적인 보조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2022년 시장 컨센서스보다 중국의 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성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