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오미크론에 대한 기대?
변이 바이러스 출현에 의한 시장급락. 그러나 일각에선 연준의 긴축스탠스가 밀릴 것이라는 기대(?)아닌 기대.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의 성급한 판단일 가능성. 오미크론의 확산속도와 증상의 심각성 파악까지 시간. 증상이 ‘특이하지만 가볍다(mild)’는 보고도 제기되는 상황. 추가완화책 보다 wait and see 전략
- Issue 2. 기대인플레 베팅둔화
생각보다 오미크론 파장효과(록다운 리스크 확장)가 크다면 수요부진 리스크로 기대인플레 자체적으로 붕괴, 그게 아니라면 정책의 정상화로 인한 명목금리와 기대인플레 간의 갭 축소(실질금리 상승)
- Market comment
섣부른 Buy the dip 경계. 반등국면에서의 현금비중 확대. 코로나 팬데믹의 경험으로 급락은 곧 기회라는 생각이 강하게 부각될 수 있는 시점.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에 의한 초기 변동성이 강하다는 점에서 낙폭 과대 대응 충분히 출현. 다만, 한국을 비롯한 EM을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중립 이하 일 것. 오미크론의 충격여부에 상관 없이 기대인플레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단기급락 시그널 1) 원달러 환율의 1220원 레벨 이상의 오버슈팅 2) Vix의 30Pt 이상 3) 신용융자 20조원 레벨까지의 후퇴
- 중기 마켓 2022년 1분기 말 지수베팅 구간설정: 전제조건 1) 내년 1분기까지의 이익하향조정 2) 미국채 명목금리의 기대인플레와의 갭 축소 3) 중국의 정책대응 출현, PPI의 4% 레벨 이하의 하락(1Q 22)
- Issue 1. 오미크론에 대한 기대?
변이 바이러스 출현에 의한 시장급락. 그러나 일각에선 연준의 긴축스탠스가 밀릴 것이라는 기대(?)아닌 기대. 물가가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의 성급한 판단일 가능성. 오미크론의 확산속도와 증상의 심각성 파악까지 시간. 증상이 ‘특이하지만 가볍다(mild)’는 보고도 제기되는 상황. 추가완화책 보다 wait and see 전략
- Issue 2. 기대인플레 베팅둔화
생각보다 오미크론 파장효과(록다운 리스크 확장)가 크다면 수요부진 리스크로 기대인플레 자체적으로 붕괴, 그게 아니라면 정책의 정상화로 인한 명목금리와 기대인플레 간의 갭 축소(실질금리 상승)
- Market comment
섣부른 Buy the dip 경계. 반등국면에서의 현금비중 확대. 코로나 팬데믹의 경험으로 급락은 곧 기회라는 생각이 강하게 부각될 수 있는 시점. 변이바이러스 오미크론에 의한 초기 변동성이 강하다는 점에서 낙폭 과대 대응 충분히 출현. 다만, 한국을 비롯한 EM을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중립 이하 일 것. 오미크론의 충격여부에 상관 없이 기대인플레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
- 단기급락 시그널 1) 원달러 환율의 1220원 레벨 이상의 오버슈팅 2) Vix의 30Pt 이상 3) 신용융자 20조원 레벨까지의 후퇴
- 중기 마켓 2022년 1분기 말 지수베팅 구간설정: 전제조건 1) 내년 1분기까지의 이익하향조정 2) 미국채 명목금리의 기대인플레와의 갭 축소 3) 중국의 정책대응 출현, PPI의 4% 레벨 이하의 하락(1Q 22)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뮤추얼 펀드는 어디로 가는가: 개인 투자 트렌드 변화에서 발생하는 기회
여의도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커다란 '뮤직카우'의 광고가 붙어 있습니다. 만약 1999년이라면, 똑같은 위치에는 '바이코리아 펀드'의 광고가 붙어있었을 겁니다.
뮤추얼 펀드의 위상은 감소하고 비전통적 자산 투자 플랫폼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2020년과 2021년에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역대급으로 순매수하고 있지만 액티브 펀드에서는 자금이 유출되는 현상과도 유사합니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특징은 집합투자보다 개인투자를 선호하고, 전통적인 자산 이외의 코인, 저작권, 미술품, 부동산, 럭셔리 등 새로운 자산에 투자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액티브 뮤추얼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되는 현상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수수료율이 유리한 인덱스/ETF라는 대안이 있고, 2) 효율적 시장은 전문 투자자에게 과거와 같은 성과를 안겨주지 못하고 있으며, 3) 시가평가 자산에 투자할 수 밖에 없는 한계는 최근 개인 투자자의 수요를 맞추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투자자들이 새로운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자금을 모집하는 플랫폼 업체들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비상장기업이기는 하지만, 상업용 부동산 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 미술품 투자 플랫폼 '투게더아트', 럭셔리 투자 플랫폼 '바이셀스탠다드' 3가지 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cZfoss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뮤추얼 펀드는 어디로 가는가: 개인 투자 트렌드 변화에서 발생하는 기회
여의도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커다란 '뮤직카우'의 광고가 붙어 있습니다. 만약 1999년이라면, 똑같은 위치에는 '바이코리아 펀드'의 광고가 붙어있었을 겁니다.
뮤추얼 펀드의 위상은 감소하고 비전통적 자산 투자 플랫폼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2020년과 2021년에 개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역대급으로 순매수하고 있지만 액티브 펀드에서는 자금이 유출되는 현상과도 유사합니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특징은 집합투자보다 개인투자를 선호하고, 전통적인 자산 이외의 코인, 저작권, 미술품, 부동산, 럭셔리 등 새로운 자산에 투자하는 것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액티브 뮤추얼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되는 현상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수수료율이 유리한 인덱스/ETF라는 대안이 있고, 2) 효율적 시장은 전문 투자자에게 과거와 같은 성과를 안겨주지 못하고 있으며, 3) 시가평가 자산에 투자할 수 밖에 없는 한계는 최근 개인 투자자의 수요를 맞추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투자자들이 새로운 자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자금을 모집하는 플랫폼 업체들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비상장기업이기는 하지만, 상업용 부동산 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 미술품 투자 플랫폼 '투게더아트', 럭셔리 투자 플랫폼 '바이셀스탠다드' 3가지 기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cZfoss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1월 30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독일 연정 정책 행보 시작
- 16년만에 메르켈 총리가 사임하고 사민당의 올라프 슐츠로 교체
- 현재 최저임금 대폭 인상, 러시아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 중국 인권문제 거론 등 유로존의 태도가 메르켈 정부의 태도와 달라지는 모습 포착
- 특히 러시아와의 대화와 당초 예상과는 다른 노드스트림2에 대한 미국 제재 반대 등 천연가스 가격에 민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전반적인 외교 전략에 있어서 새로운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 확대
- 독일의 새로운 정권 출범과 함께 유로존의 경제정책 재개 및 에너지 가격 하락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 실제로 코로나 재봉쇄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로화는 강세 기조로 전환
2) 오미크론 관련 불확실성 반영
- 오미크론이 VOC에 지정된 이후 당초 예상과 달리 불확실성을 좀 더 강하게 반영
- 시장의 예상과 다른 부분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이로 인한 연준의 태도 변화 보다 파월의 발언에서 병목현상 지속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
- 각 국가가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 봉쇄를 택하고 오미크론의 연구결과가 수 주 소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도 금융시장에 충격으로 작용
3) 중국 제조업 PMI 선방
- 중국 제조업PMI가 예상치인 49.6pt를 상회하는 50.1pt로 발표
- 제조업이 확장세로 전환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시장에서 기대하던 '중국의 부진 이후 정부의 부양 정책 출현'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오히려 부정적인 심리요인으로 작용
- 제조업의 확장세가 50pt 근처에 걸쳐서 나타나면서 경기가 좋다고 판단하기에도, 정책을 기대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발생
1) 독일 연정 정책 행보 시작
- 16년만에 메르켈 총리가 사임하고 사민당의 올라프 슐츠로 교체
- 현재 최저임금 대폭 인상, 러시아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 중국 인권문제 거론 등 유로존의 태도가 메르켈 정부의 태도와 달라지는 모습 포착
- 특히 러시아와의 대화와 당초 예상과는 다른 노드스트림2에 대한 미국 제재 반대 등 천연가스 가격에 민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전반적인 외교 전략에 있어서 새로운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 확대
- 독일의 새로운 정권 출범과 함께 유로존의 경제정책 재개 및 에너지 가격 하락 기대감이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할 것으로 판단. 실제로 코로나 재봉쇄 우려에도 불구하고 유로화는 강세 기조로 전환
2) 오미크론 관련 불확실성 반영
- 오미크론이 VOC에 지정된 이후 당초 예상과 달리 불확실성을 좀 더 강하게 반영
- 시장의 예상과 다른 부분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이로 인한 연준의 태도 변화 보다 파월의 발언에서 병목현상 지속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
- 각 국가가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 봉쇄를 택하고 오미크론의 연구결과가 수 주 소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인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도 금융시장에 충격으로 작용
3) 중국 제조업 PMI 선방
- 중국 제조업PMI가 예상치인 49.6pt를 상회하는 50.1pt로 발표
- 제조업이 확장세로 전환되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시장에서 기대하던 '중국의 부진 이후 정부의 부양 정책 출현'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점에서 오히려 부정적인 심리요인으로 작용
- 제조업의 확장세가 50pt 근처에 걸쳐서 나타나면서 경기가 좋다고 판단하기에도, 정책을 기대하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발생
이베스트 12월 1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PBR 1.0배에 대한 생각: COVID 쇼크 이전엔 오히려 PBR(12MF) 1배가 상단이었음
- 11월 30일 KOSPI PBR(12MF)은 1.01배로, 교과서적인 저점 1.0배에 대한 하방 지지 기대
- 그러나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적어도 12MF 기준 PBR 1배는 저점으로서의 지지를 기대하긴 힘들고
오히려 지수의 상단으로 작용해 왔음
→ IFRS가 도입된 2011년 이후(더블 카운팅 확대), PBR(12MF) 1배 이상이 오히려 드문 시기
: 2012년 이후 대부분의 시기에서 PBR(12MF) 12배를 하회했으며,
COVID 쇼크 이후 지수가 레벨 업하는 시기 이외에는 대부분의 시기에서 PBR 1배가 지수의 상단으로 작용
2. 소외 & 컨센서스 하향 → 반등 기대감: 그러나 아직 2022년 이익 전망이 높다는 판단
추세적이기 보다는 기술적 반등으로 보는 이유: 소외됐던 한국, 반도체 중심의 컨센 하향 진행
- MSCI 기준, 한국은 2021년 YTD 수익률 -6.8%로, 주요국 내에서 최하위 수준
- 선진시장 대비로는 연초 이후 약세를, 신흥시장 대비로는 7월말을 기점으로 약세 기록
- 이러한 상황에서 KOSPI의 202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월 초를 고점으로 -4.4% 하락했고,
이를 주도했던 반도체 역시 8월초 고점 이후 -16.1% 하락
- 다만 반도체는 10월말 이후 하락세가 진정되며 횡보하는 상황
- 소외되어 온 상황에서 이익 컨센서스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당 폭 하향됐다는 점,
그리고 PBR(12MF)는 상징적인 1.0배까지 하락했다는 점이 반등 기대 요인으로 작용
- 그러나 2021년 4분기를 비롯하여 2022년 이익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너무 높다는 판단 하에
금일 한국의 반등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무리
→ 2022년 매출액 컨센서스 증가율 7.8%: 내재된 2022년 수출 증가율 19%
→ 한국 기업의 비용과 밀접한 PPI가 높은 상황에서,
KOSPI(금융 제외)의 OPM 컨센서스는 2021년 9.2%, 2022년 9.3%(과거 최고치는 2017년 8.5%)
3. 팩터 모델이 바라보는 12월 한국 증시: 방어적인 성향, 성장보단 가치
- 당사 멀티팩터 모델은 Dynamic으로, 개별 팩터들의 성과에 대한 추세 추종 + 안정성 제고를 추구하는 팩터 결합 모델
→ 월별 주요 팩터 및 팩터 가중치 변화에 따라 시장 내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View를 확인 가능
① 퀄리티(+2.7%p) & 배당(+3.2%p): 대표적으로 방어적인 성향의 팩터로, 1개월만에 재차 가중치 상향
② 성장(-17.6%p) vs. 가치(+3.3%p): 성장 가중치 대폭 하향 vs. 밸류 가중치 높은 레벨에서 소폭 추가 상향
→ 지난 달 언급했던 과거 Range 대비 PBR 위치 팩터의 가중치가 이번 달에도 높게 선정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시점에서 밸류 및 주가 메리트 상승 가능성
③ Risk(+4.4%p): 이 역시 지난달과 동일하게 베타, 변동성 등의 지표 가중치 상향(산업재 중심)
▶ 매력도 상위: GS리테일, 삼성에스디에스, CJ, 롯데케미칼, 대상 등이 선정
vs. 매력도 하위: 화학을 중심으로 쌍용C&E, LIG넥스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호텔신라, SKC 등이 선정
전체 종목 리스트는, 11/29(월) 공표된 "반복되는 기회는 없다" P.26 표 참고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PBR 1.0배에 대한 생각: COVID 쇼크 이전엔 오히려 PBR(12MF) 1배가 상단이었음
- 11월 30일 KOSPI PBR(12MF)은 1.01배로, 교과서적인 저점 1.0배에 대한 하방 지지 기대
- 그러나 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적어도 12MF 기준 PBR 1배는 저점으로서의 지지를 기대하긴 힘들고
오히려 지수의 상단으로 작용해 왔음
→ IFRS가 도입된 2011년 이후(더블 카운팅 확대), PBR(12MF) 1배 이상이 오히려 드문 시기
: 2012년 이후 대부분의 시기에서 PBR(12MF) 12배를 하회했으며,
COVID 쇼크 이후 지수가 레벨 업하는 시기 이외에는 대부분의 시기에서 PBR 1배가 지수의 상단으로 작용
2. 소외 & 컨센서스 하향 → 반등 기대감: 그러나 아직 2022년 이익 전망이 높다는 판단
추세적이기 보다는 기술적 반등으로 보는 이유: 소외됐던 한국, 반도체 중심의 컨센 하향 진행
- MSCI 기준, 한국은 2021년 YTD 수익률 -6.8%로, 주요국 내에서 최하위 수준
- 선진시장 대비로는 연초 이후 약세를, 신흥시장 대비로는 7월말을 기점으로 약세 기록
- 이러한 상황에서 KOSPI의 202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월 초를 고점으로 -4.4% 하락했고,
이를 주도했던 반도체 역시 8월초 고점 이후 -16.1% 하락
- 다만 반도체는 10월말 이후 하락세가 진정되며 횡보하는 상황
- 소외되어 온 상황에서 이익 컨센서스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당 폭 하향됐다는 점,
그리고 PBR(12MF)는 상징적인 1.0배까지 하락했다는 점이 반등 기대 요인으로 작용
- 그러나 2021년 4분기를 비롯하여 2022년 이익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너무 높다는 판단 하에
금일 한국의 반등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무리
→ 2022년 매출액 컨센서스 증가율 7.8%: 내재된 2022년 수출 증가율 19%
→ 한국 기업의 비용과 밀접한 PPI가 높은 상황에서,
KOSPI(금융 제외)의 OPM 컨센서스는 2021년 9.2%, 2022년 9.3%(과거 최고치는 2017년 8.5%)
3. 팩터 모델이 바라보는 12월 한국 증시: 방어적인 성향, 성장보단 가치
- 당사 멀티팩터 모델은 Dynamic으로, 개별 팩터들의 성과에 대한 추세 추종 + 안정성 제고를 추구하는 팩터 결합 모델
→ 월별 주요 팩터 및 팩터 가중치 변화에 따라 시장 내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View를 확인 가능
① 퀄리티(+2.7%p) & 배당(+3.2%p): 대표적으로 방어적인 성향의 팩터로, 1개월만에 재차 가중치 상향
② 성장(-17.6%p) vs. 가치(+3.3%p): 성장 가중치 대폭 하향 vs. 밸류 가중치 높은 레벨에서 소폭 추가 상향
→ 지난 달 언급했던 과거 Range 대비 PBR 위치 팩터의 가중치가 이번 달에도 높게 선정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시점에서 밸류 및 주가 메리트 상승 가능성
③ Risk(+4.4%p): 이 역시 지난달과 동일하게 베타, 변동성 등의 지표 가중치 상향(산업재 중심)
▶ 매력도 상위: GS리테일, 삼성에스디에스, CJ, 롯데케미칼, 대상 등이 선정
vs. 매력도 하위: 화학을 중심으로 쌍용C&E, LIG넥스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호텔신라, SKC 등이 선정
전체 종목 리스트는, 11/29(월) 공표된 "반복되는 기회는 없다" P.26 표 참고
12월 3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WHO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입장 발표 예정(다음 주)
- WHO는 오미크론 변이의 전염성에 대해 수일내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당초 수주일이 걸릴 것이라는 발표에 비해 앞당겨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 역시 이르면 다음 주에 오미크론 변이의 심각성에 대해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함.
- WHO는 현재까지 기존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중증 전환에 예방효과가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 상태.
- WHO는 다음주에 부스터샷에 대해서도 자료를 검토하고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함.
2. 암호 화폐 담당 임원 청문회(12/9):
-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에서 금융 혁신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며 코인베이스의 CFO, 서클 인터넷 파이낸셜의 CEO, 팍소 트러스의 CEO, 스텔라 디벨롭먼트의 CEO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
- 3조 달러 규모로 추산되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을 감시하는 방법에 대해 민주당은 강한 규제를, 공화당은 느슨한 규제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 문제가 되고 있는 해당 이슈에 대한 의회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
시장 코멘트
-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과 기존 백신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주 WHO의 발표는 불확실성을 일부 완화시켜 줄 예정
- 예상치못한 이슈에도,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기존의 통화정책 방향성에 수정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주목이 필요
- 12월 중순으로 예정된 FOMC와 미국 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다음주 역시 변동성 확대가 이어질 전망
- 연말 숏커버 수요로 2,800이상의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2022년 시작과 동시에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매수로 대응하기는 제한적이라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다음주 주요 일정
1. WHO의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입장 발표 예정(다음 주)
- WHO는 오미크론 변이의 전염성에 대해 수일내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당초 수주일이 걸릴 것이라는 발표에 비해 앞당겨짐.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 역시 이르면 다음 주에 오미크론 변이의 심각성에 대해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함.
- WHO는 현재까지 기존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중증 전환에 예방효과가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 상태.
- WHO는 다음주에 부스터샷에 대해서도 자료를 검토하고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함.
2. 암호 화폐 담당 임원 청문회(12/9):
-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에서 금융 혁신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며 코인베이스의 CFO, 서클 인터넷 파이낸셜의 CEO, 팍소 트러스의 CEO, 스텔라 디벨롭먼트의 CEO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임원들이 참석할 예정.
- 3조 달러 규모로 추산되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을 감시하는 방법에 대해 민주당은 강한 규제를, 공화당은 느슨한 규제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 문제가 되고 있는 해당 이슈에 대한 의회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
시장 코멘트
-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과 기존 백신의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 주 WHO의 발표는 불확실성을 일부 완화시켜 줄 예정
- 예상치못한 이슈에도,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기존의 통화정책 방향성에 수정을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주목이 필요
- 12월 중순으로 예정된 FOMC와 미국 부채한도 협상을 앞두고, 다음주 역시 변동성 확대가 이어질 전망
- 연말 숏커버 수요로 2,800이상의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지만, 2022년 시작과 동시에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매수로 대응하기는 제한적이라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2월 06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PBR 1배는 아직 신뢰도 낮음
지난 주 초반 코스피의 급락과 PBR(12M F 보통주 기준) 1배 수준에서 급반등. Deep Value 가능성에 의한 주가 진바닥 기대 부각. 그러나 PBR 밸류의 신뢰는 매출증가율에 투영된 수출증가율의 과도한 낙관기대(2022 정상으로의 회귀 참고, 현재 매출액 전망치는 내년 수출증가율 18%를 가정한 수준)가 충분히 하향조정 되어야 생길 수 있음
- Issue 2. 과거 패턴의 반복 가능성
OECD 전세계 글로벌 지수의 고점 형성 이후 국내증시, 단기 급락 이후 반등국면 구간구간 출현. 그러나 결국 중기이상의 박스권. 긴축사이클에서의 달러화 강세와 변동성을 감안하면 현재의 가격에서 상승여력은 크지 않을 것
- Market comment
경기의 정점통과 + 긴축모드 + 뜻하지 않은 불확실성. 달러화의 재차 강세 분위기 연출 가능(외국인의 순매수 강도 약화). 이런 상황에서의 국내증시에서의 수급블랙홀이 될 수 있는 IPO 대어의 상장대기(LG엔솔)는 대형주의 수급불균형 논란으로 변동성이 자극될 수 있음. IPO 대어의 상장과 이를 추종할 패시브 자금의 어쩔 수 없는 편입, 이를 노린 액티브 자금의 대형주내 비중조정 과정의 노이즈가 걷힌 이후 대형주 Call을 해도 늦지 않을 것
- Issue 1. PBR 1배는 아직 신뢰도 낮음
지난 주 초반 코스피의 급락과 PBR(12M F 보통주 기준) 1배 수준에서 급반등. Deep Value 가능성에 의한 주가 진바닥 기대 부각. 그러나 PBR 밸류의 신뢰는 매출증가율에 투영된 수출증가율의 과도한 낙관기대(2022 정상으로의 회귀 참고, 현재 매출액 전망치는 내년 수출증가율 18%를 가정한 수준)가 충분히 하향조정 되어야 생길 수 있음
- Issue 2. 과거 패턴의 반복 가능성
OECD 전세계 글로벌 지수의 고점 형성 이후 국내증시, 단기 급락 이후 반등국면 구간구간 출현. 그러나 결국 중기이상의 박스권. 긴축사이클에서의 달러화 강세와 변동성을 감안하면 현재의 가격에서 상승여력은 크지 않을 것
- Market comment
경기의 정점통과 + 긴축모드 + 뜻하지 않은 불확실성. 달러화의 재차 강세 분위기 연출 가능(외국인의 순매수 강도 약화). 이런 상황에서의 국내증시에서의 수급블랙홀이 될 수 있는 IPO 대어의 상장대기(LG엔솔)는 대형주의 수급불균형 논란으로 변동성이 자극될 수 있음. IPO 대어의 상장과 이를 추종할 패시브 자금의 어쩔 수 없는 편입, 이를 노린 액티브 자금의 대형주내 비중조정 과정의 노이즈가 걷힌 이후 대형주 Call을 해도 늦지 않을 것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증감 쇼크 기록
-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21만 명 증가로 예상치인 51만 5천명을 큰 폭으로 하회. 실업률은 4.6%에서 4.2%로 하락
-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시간당 임금은 0.3% 상승하면서 전망치인 0.4%를 하회. 전년동기대비로는 4.8% 상승하면서 증가세는 유지
- 이번 고용 증감은 경기의 견조한 성장전망을 흔들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 다만 금융시장 측면에서는 예상치 대비 고용증감과 임금상승이 모두 줄어들면서 수요 증가 기대감이 꺾일 수 있고, 실업률은 하락하면서 FED의 정책 속도를 둔화시키지는 못할 것이라는 점에서 부정적인 측면에 강한 것으로 판단
ISM서비스업지수 급등
- ISM서비스업 지수가 69.1pt를 기록. 지난 달 66.7pt와 예상치인 65pt를 큰 폭으로 상회
- 세부항목에서 경제활동이 69.8pt에서 74.6pt로 상승하면서 오미크론 이슈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활동의 재개가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고용 역시 51.6pt에서 56.5pt로 상승
- 기존의 전망과 같이 제조업 PMI는 서서히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판단하는 동시에 서비스업 PMI가 코로나 완화를 따라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서비스업 PMI는 70pt를 넘어서는 상승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NABE, 2022년 경제성장률 및 물가상승률 상향
- NABE가 미국의 2021년과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각각 4.9%와 3.6%로 전망. 2021년 5월 6.7%, 9월 5.6%로 성장률을 전망했던 것과 비교해 경제학자들의 성장률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하락
- 다만 58%의 비율로 미국 고용이 1년 내 완전고용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29%는 2023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해 미국의 성장률 전망과는 별개로 미국의 고용은 2년내 완전고용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연준의 정책 속도 가속을 뒷받침
- 추가적으로 2020년에서 2021년 4분기까지 미국 코어 CPI가 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9월 5.1%대비 상승. 재밌는 점은 개인소비지출이 올해 7.9% 대비 2022년 3.5%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시장에서 예상하는 코로나 이후 급격한 수요 확대 전망과는 반대의 의견을 보인다는 점. 기업 고정투자 역시 7.6%에서 5.9%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레지던트 투자는 9.1%에서 0.6%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 전반적으로 2022년 수치가 일상적인 경우보다 높기는 하지만 속도측면에서 코로나 완화로 인한 급격한 수요 확대는 없을 것이라는 하우스 의견 유지
-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21만 명 증가로 예상치인 51만 5천명을 큰 폭으로 하회. 실업률은 4.6%에서 4.2%로 하락
- 시장의 예상과는 달리 시간당 임금은 0.3% 상승하면서 전망치인 0.4%를 하회. 전년동기대비로는 4.8% 상승하면서 증가세는 유지
- 이번 고용 증감은 경기의 견조한 성장전망을 흔들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 다만 금융시장 측면에서는 예상치 대비 고용증감과 임금상승이 모두 줄어들면서 수요 증가 기대감이 꺾일 수 있고, 실업률은 하락하면서 FED의 정책 속도를 둔화시키지는 못할 것이라는 점에서 부정적인 측면에 강한 것으로 판단
ISM서비스업지수 급등
- ISM서비스업 지수가 69.1pt를 기록. 지난 달 66.7pt와 예상치인 65pt를 큰 폭으로 상회
- 세부항목에서 경제활동이 69.8pt에서 74.6pt로 상승하면서 오미크론 이슈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활동의 재개가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고용 역시 51.6pt에서 56.5pt로 상승
- 기존의 전망과 같이 제조업 PMI는 서서히 상승세가 둔화될 것으로 판단하는 동시에 서비스업 PMI가 코로나 완화를 따라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 이에 따라 서비스업 PMI는 70pt를 넘어서는 상승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NABE, 2022년 경제성장률 및 물가상승률 상향
- NABE가 미국의 2021년과 2022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각각 4.9%와 3.6%로 전망. 2021년 5월 6.7%, 9월 5.6%로 성장률을 전망했던 것과 비교해 경제학자들의 성장률 전망치가 지속적으로 하락
- 다만 58%의 비율로 미국 고용이 1년 내 완전고용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29%는 2023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해 미국의 성장률 전망과는 별개로 미국의 고용은 2년내 완전고용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연준의 정책 속도 가속을 뒷받침
- 추가적으로 2020년에서 2021년 4분기까지 미국 코어 CPI가 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9월 5.1%대비 상승. 재밌는 점은 개인소비지출이 올해 7.9% 대비 2022년 3.5%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시장에서 예상하는 코로나 이후 급격한 수요 확대 전망과는 반대의 의견을 보인다는 점. 기업 고정투자 역시 7.6%에서 5.9%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레지던트 투자는 9.1%에서 0.6%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 전반적으로 2022년 수치가 일상적인 경우보다 높기는 하지만 속도측면에서 코로나 완화로 인한 급격한 수요 확대는 없을 것이라는 하우스 의견 유지
이베스트 12월 08일 이베스트 코멘트
- Quant 정다운
1. 한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완만한 하락 지속
- 4Q21 KOSPI: 영업이익 +72.6% YoY, 매출액 +16.3% YoY
→ 4Q21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조정이 많지 않은 시기임에도 3주 연속 하락
2주전 -0.39% → 1주전 -0.01% → 지난주 -0.20%
→ 하락 주도업종: 유틸리티(지역난방공사 주도) -10.5%
- 1Q22 KOSPI: 영업이익 15.8% YoY, 매출액 11.1% YoY
→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도, 2주 연속 하락
2주전 +0.96% → 1주전 -0.16% → 지난주 -0.25%
→ 하락 주도업종: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0.5%, 건설(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DL이앤씨) -4.5%
- 2022년 연간 KOSPI 순이익 증가율은 -3.1%로 하락 지속(2주전 -1.9%)
2. 미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4Q21은 부진하지만 1Q22는 개선 중
- 4Q21 S&P 500: 순이익 16.7% YoY, 매출액 +11.1% YoY
→ 4Q21 순이익 컨센서스는, 2주 연속 소폭 하락 중이며, 10월 하순 고점 대비 -1.0% 낮은 수준
2주전 +0.37% → 1주전 -0.15% → 지난주 -0.05%
→ 하락 주도: 자본재, 화학, 에너지 등 vs. 상승 주도: 커뮤니케이션, 다각화된 금융, 필수소비재 등
- 1Q22 S&P 500: 순이익 +3.6% YoY, 매출액 +9.3% YoY
→ 하락 주도: 운송, IT S/W, 에너지, 반도체 등 vs. 상승 주도: 화학, 건강관리, 다각화된 금융, 커뮤니케이션 등
3. 지수 예측은 쉽지 않지만, 대응 측면에서는 "최근 PBR Range 대비 현재 위치" 팩터 유효
- 12월 들어 밸류 메리트가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KOSPI 강한 반등
- 여전히 높은 이익 컨센서스와 다음주 있을 FOMC, 부채한도 이슈 등이 우려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최근 PBR Range 대비 현재 위치 팩터 선호 팩터로 제시
- 해당 팩터상 밸류 메리트가 높은 종목들(최상위 20%)은, 시장 전반이 상승할 때, 혹은 하락할 때 우수한 성과 기록
- KOSPI 200 동일가중 지수 월간 수익률 +2% 이상인 기간의 평균 초과수익률 +0.72%p, -2% 이하인 기간 +0.36%p
반면 ±2% 이내인 기간에는 평균 초과수익률 -0.34%p로 부진
- 12월 3일 종가기준 해당 팩터 상위 종목은, GS리테일, F&F홀딩스, 오리온, 쿠쿠홈시스, LG생활건강 등
(자세한 내용은 12/6 공표된 "Quick Stats. - 급할 필요 없다"의 P.27 참고)
- Quant 정다운
1. 한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완만한 하락 지속
- 4Q21 KOSPI: 영업이익 +72.6% YoY, 매출액 +16.3% YoY
→ 4Q21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조정이 많지 않은 시기임에도 3주 연속 하락
2주전 -0.39% → 1주전 -0.01% → 지난주 -0.20%
→ 하락 주도업종: 유틸리티(지역난방공사 주도) -10.5%
- 1Q22 KOSPI: 영업이익 15.8% YoY, 매출액 11.1% YoY
→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도, 2주 연속 하락
2주전 +0.96% → 1주전 -0.16% → 지난주 -0.25%
→ 하락 주도업종: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0.5%, 건설(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DL이앤씨) -4.5%
- 2022년 연간 KOSPI 순이익 증가율은 -3.1%로 하락 지속(2주전 -1.9%)
2. 미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4Q21은 부진하지만 1Q22는 개선 중
- 4Q21 S&P 500: 순이익 16.7% YoY, 매출액 +11.1% YoY
→ 4Q21 순이익 컨센서스는, 2주 연속 소폭 하락 중이며, 10월 하순 고점 대비 -1.0% 낮은 수준
2주전 +0.37% → 1주전 -0.15% → 지난주 -0.05%
→ 하락 주도: 자본재, 화학, 에너지 등 vs. 상승 주도: 커뮤니케이션, 다각화된 금융, 필수소비재 등
- 1Q22 S&P 500: 순이익 +3.6% YoY, 매출액 +9.3% YoY
→ 하락 주도: 운송, IT S/W, 에너지, 반도체 등 vs. 상승 주도: 화학, 건강관리, 다각화된 금융, 커뮤니케이션 등
3. 지수 예측은 쉽지 않지만, 대응 측면에서는 "최근 PBR Range 대비 현재 위치" 팩터 유효
- 12월 들어 밸류 메리트가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KOSPI 강한 반등
- 여전히 높은 이익 컨센서스와 다음주 있을 FOMC, 부채한도 이슈 등이 우려요인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최근 PBR Range 대비 현재 위치 팩터 선호 팩터로 제시
- 해당 팩터상 밸류 메리트가 높은 종목들(최상위 20%)은, 시장 전반이 상승할 때, 혹은 하락할 때 우수한 성과 기록
- KOSPI 200 동일가중 지수 월간 수익률 +2% 이상인 기간의 평균 초과수익률 +0.72%p, -2% 이하인 기간 +0.36%p
반면 ±2% 이내인 기간에는 평균 초과수익률 -0.34%p로 부진
- 12월 3일 종가기준 해당 팩터 상위 종목은, GS리테일, F&F홀딩스, 오리온, 쿠쿠홈시스, LG생활건강 등
(자세한 내용은 12/6 공표된 "Quick Stats. - 급할 필요 없다"의 P.27 참고)
12월 10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미국 부채한도 협상 마감시한(12/15)
- 지난 10월 미국 의회가 부채한도를 28.9조 달러로 늘리고 협상 기한을 12월 3일까지 연장했는데,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연방정부의 재정상황을 검토한 결과 12월 15일이 데드라인이라고 언급
- 다음 주까지 부채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지 못할 경우 디폴트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12월 7일(화)에 하원에서 민주당이 부채 상한을 상향 조정할 수 있게 하는 임시 법안을 가결하면서 디폴트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
- 다만 상원에서 60표가 필요한데, 현재 상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50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라 60표 확보 불확실성은 존재
- 현재 부채상한선이 30조 달러로 상향 조정되는 수준에서 합의될 것으로 전망치가 형성된 상태.
2. FOMC(12/13~14)
- 올해 마지막 FOMC가 개최될 예정이며,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에 확인할 수 있을 예정
- 현재 시장금리는 12월 FOMC에서 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1.1%로 반영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는 37.0%, 내년 4월에는 56.5%로 지난달에 비해 상향 조정된 상황
- 최근 파월 의장은 최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테이퍼링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하는게 적절한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현재 월 150억 달러씩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겠다고 한 기존 결정에 변화가 있을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듯
시장 코멘트
-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주식시장 역시 반등을 지속하고 있지만, 미국과 달리 신고점을 경신하는 흐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 실적의 하향 조정 가능성,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한 원화 약세 흐름, 유가 반등과 인플레이션 우려,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국내 주식시장을 낙관하기 어렵게 판단
- 연말 숏커버 수요로 반등은 가능했고 배당락일까지 공매도 물량이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주요국 증시와 유사하게 모멘텀 역시 둔화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다음주 주요 일정
1. 미국 부채한도 협상 마감시한(12/15)
- 지난 10월 미국 의회가 부채한도를 28.9조 달러로 늘리고 협상 기한을 12월 3일까지 연장했는데,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연방정부의 재정상황을 검토한 결과 12월 15일이 데드라인이라고 언급
- 다음 주까지 부채한도를 상향하거나 유예하지 못할 경우 디폴트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12월 7일(화)에 하원에서 민주당이 부채 상한을 상향 조정할 수 있게 하는 임시 법안을 가결하면서 디폴트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
- 다만 상원에서 60표가 필요한데, 현재 상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50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라 60표 확보 불확실성은 존재
- 현재 부채상한선이 30조 달러로 상향 조정되는 수준에서 합의될 것으로 전망치가 형성된 상태.
2. FOMC(12/13~14)
- 올해 마지막 FOMC가 개최될 예정이며, 결과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새벽에 확인할 수 있을 예정
- 현재 시장금리는 12월 FOMC에서 금리가 인상될 확률을 1.1%로 반영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는 37.0%, 내년 4월에는 56.5%로 지난달에 비해 상향 조정된 상황
- 최근 파월 의장은 최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테이퍼링 진행 속도를 빠르게 하는게 적절한지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현재 월 150억 달러씩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겠다고 한 기존 결정에 변화가 있을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듯
시장 코멘트
-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주식시장 역시 반등을 지속하고 있지만, 미국과 달리 신고점을 경신하는 흐름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
- 실적의 하향 조정 가능성, 시장금리 상승으로 인한 원화 약세 흐름, 유가 반등과 인플레이션 우려,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국내 주식시장을 낙관하기 어렵게 판단
- 연말 숏커버 수요로 반등은 가능했고 배당락일까지 공매도 물량이 나올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주요국 증시와 유사하게 모멘텀 역시 둔화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12월 13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중국지준율 인하와 연준의 통화스탠스 전환시기.
한국 코스피는 추세가 전환되었던가? 과거 사례를 보면 적절한 현금비중 확대시기로 활용하는 것이 나았음. 지준율인하는 전적으로 내부충격 완화용. 12월에만 MLF 만기 1조위안 가까이 롤오버 해야하는 상황. 헝다그룹과 중국부동산 우려가 형성되면서 부채 높은 기업들로의 전염차단 및 하드랜딩 리스크를 낮추고자 지준율 인하. 유동성을 풀어서 경기부양? No
- Issue 2. OECD CLI 8월 이후 둔화세.
전주 OECD CLI 발표된 수치는 8월 이후 4개월째 경기둔화(전월차 추가 하락) 38개국 경기상향비율을 추적하면 내년 상반기 내내 글로벌 수요부진 시사(파웰 긴축+글로벌 수요부진)
- Market comment
전주 KOSPI 3000pt 회복, 중국 RRR 인하와 반도체 바닥 사이클 조기도래 기대감. 동시에 오미크론 변수 사라짐과 연준의 긴축우려도 상존. 물가의 ‘일시적’ 태도를 버린 파웰은 인플레파이터로 전환된 상태. PBOC보다 FRB 스탠스 변화일 때(내년 테이퍼링 종료+금리인상 확정적 시기, 1분기 말)KOSPI 의미 있는 Bottom line 형성
- Issue 1. 중국지준율 인하와 연준의 통화스탠스 전환시기.
한국 코스피는 추세가 전환되었던가? 과거 사례를 보면 적절한 현금비중 확대시기로 활용하는 것이 나았음. 지준율인하는 전적으로 내부충격 완화용. 12월에만 MLF 만기 1조위안 가까이 롤오버 해야하는 상황. 헝다그룹과 중국부동산 우려가 형성되면서 부채 높은 기업들로의 전염차단 및 하드랜딩 리스크를 낮추고자 지준율 인하. 유동성을 풀어서 경기부양? No
- Issue 2. OECD CLI 8월 이후 둔화세.
전주 OECD CLI 발표된 수치는 8월 이후 4개월째 경기둔화(전월차 추가 하락) 38개국 경기상향비율을 추적하면 내년 상반기 내내 글로벌 수요부진 시사(파웰 긴축+글로벌 수요부진)
- Market comment
전주 KOSPI 3000pt 회복, 중국 RRR 인하와 반도체 바닥 사이클 조기도래 기대감. 동시에 오미크론 변수 사라짐과 연준의 긴축우려도 상존. 물가의 ‘일시적’ 태도를 버린 파웰은 인플레파이터로 전환된 상태. PBOC보다 FRB 스탠스 변화일 때(내년 테이퍼링 종료+금리인상 확정적 시기, 1분기 말)KOSPI 의미 있는 Bottom line 형성
<12월 14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목요일 FOMC 결과 발표 대기
- 현지시각 화, 수요일 FOMC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달러 및 채권 강세로 긴축 행보 가속을 선방영하는 모습
- 높아져있는 인플레이션 수치와 낮아진 실업률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컨센서스 형성. 경기의 회복 흐름으로 판단했을 때 기준금리 인상이 2022년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전망으로 판단 - 다만 당장 12월 연준의 테이퍼링 정책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점에는 고민이 필요. 이미 연준의 12월 테이퍼링 일정이 발표된 상황에서 자산매입 규모 축소를 조정할지 여부는 미지수. 12월 연준 테이퍼링 규모 확대 발표 이후, 1월 가속 가능. 이런 경우 시장은 오히려 비둘기파적인 행보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
2)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 지속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6.8%로 상승추세를 지속. 근원 물가지수도 4.9%로 상승
-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미국 경기에 부담요인으로 작용. 연준의 정책 방향성도 유지될 것으로 판단
- 다만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던 것과는 달리 11월 물가지수 상승률은 컨센서스와 부합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성 존재. 시장의 물가상승 전망과 실제 물가 상승이 동일한 모습을 보이면서 우려는 고점에서 완화될 가능성 존재
3) 중국 수출입 증가율 예상치 상회
- 중국의 수출증가율이 예상치인 19%를 상회하는 22%로 발표된 반면, 수입증가율은 예상치인 19.8%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31.7%를 기록
- 예상보다 중국의 무역활동이 원활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물가와 수량으로 계산되는 지표의 특성상 수출품 물가대비 수입물가의 대폭 상승으로 해석도 가능. 중국이 예상하는 혹은 시장이 예상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원자재 수입 등에서 여전히 부담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
- 경제공작회의 결과로 중국의 완화적인 정책 전환을 긍정적 행보로 판단할 수 있지만, 앞서 수출입 증가율과 마찬가지로 중국 경제가 정부의 전망보다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정책의 효율적인 보조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2022년 시장 컨센서스보다 중국의 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성 존재
1) 목요일 FOMC 결과 발표 대기
- 현지시각 화, 수요일 FOMC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는 달러 및 채권 강세로 긴축 행보 가속을 선방영하는 모습
- 높아져있는 인플레이션 수치와 낮아진 실업률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컨센서스 형성. 경기의 회복 흐름으로 판단했을 때 기준금리 인상이 2022년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전망으로 판단 - 다만 당장 12월 연준의 테이퍼링 정책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점에는 고민이 필요. 이미 연준의 12월 테이퍼링 일정이 발표된 상황에서 자산매입 규모 축소를 조정할지 여부는 미지수. 12월 연준 테이퍼링 규모 확대 발표 이후, 1월 가속 가능. 이런 경우 시장은 오히려 비둘기파적인 행보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
2)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 지속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6.8%로 상승추세를 지속. 근원 물가지수도 4.9%로 상승
- 물가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미국 경기에 부담요인으로 작용. 연준의 정책 방향성도 유지될 것으로 판단
- 다만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던 것과는 달리 11월 물가지수 상승률은 컨센서스와 부합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성 존재. 시장의 물가상승 전망과 실제 물가 상승이 동일한 모습을 보이면서 우려는 고점에서 완화될 가능성 존재
3) 중국 수출입 증가율 예상치 상회
- 중국의 수출증가율이 예상치인 19%를 상회하는 22%로 발표된 반면, 수입증가율은 예상치인 19.8%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31.7%를 기록
- 예상보다 중국의 무역활동이 원활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지만 물가와 수량으로 계산되는 지표의 특성상 수출품 물가대비 수입물가의 대폭 상승으로 해석도 가능. 중국이 예상하는 혹은 시장이 예상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원자재 수입 등에서 여전히 부담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
- 경제공작회의 결과로 중국의 완화적인 정책 전환을 긍정적 행보로 판단할 수 있지만, 앞서 수출입 증가율과 마찬가지로 중국 경제가 정부의 전망보다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정책의 효율적인 보조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2022년 시장 컨센서스보다 중국의 성장률이 큰 폭으로 하락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성 존재
이베스트 12월 15일 이베스트 코멘트
- Quant 정다운
1. 한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완만한 하락 지속
- 4Q21 KOSPI: 영업이익 +72.4% YoY, 매출액 +15.9% YoY
→ 4Q21: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4주 연속 하락
영업이익: 2주전 -0.01% → 1주전 -0.20% → 지난주 -0.06%
→ 하락 주도 업종: 통신서비스(SK텔레콤 주도) -2.7%, 자동차(한온시스템, 만도, 기아 주도) -0.2%
→ 상승 주도 업종: 운송(대한항공, 진에어) +0.5%, 소프트웨어(엔씨소프트, NHN 주도) +0.6%
→ 더불어 2021년 호실적을 기록했던 기업들은, 4Q21 보수적인 손익 처리 유인이 높아져있는 상황
- 1Q22 KOSPI: 영업이익 15.8% YoY, 매출액 10.8% YoY
→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도 3주 연속 하락
2주전 -0.16% → 1주전 -0.18% → 지난주 -0.06%
→ 하락 주도 업종: 기계(LS 주도) -8.5%, IT가전(SK아이이테크놀로지, LG전자 주도) -0.9%
- 2022년 연간 KOSPI 순이익 증가율은 -3.2%로 하락 지속(8월초 이후 지속 하락 중)
2. 미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뚜렷한 방향성 없는 횡보
- 4Q21 S&P 500: 순이익 17.0% YoY, 매출액 +11.1% YoY
→ 4Q21 순이익 컨센서스는, 2주만에 상승 전환했으며, 아직 10월 하순 고점은 회복하지 못한 상황
2주전 -0.15% → 1주전 -0.04% → 지난주 +0.25%
→ 상승 주도: 반도체, IT S/W, 운송, 필수소비재 등
→ 하락 주도: 소비자서비스, 부동산, 은행 등
- 1Q22 S&P 500: 순이익 +4.4% YoY, 매출액 +9.3% YoY
→ 상승 주도: 건강관리, 운송, 반도체 등 vs. 하락 주도: 에너지 ,은행, 소비자서비스 등
3. 밸류 팩터 강세 지속, 이익 모멘텀 상향 제안
- 지난 달부터 PBR(FQ0)_3년 Range 대비 현재 팩터를 추천해왔는데,
12월 들어 밸류 팩터 전반의 강세가 지속
- 금일 밤(12/16 새벽) 12월 FOMC를 앞두고 금리 인상 스탠스 변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PBR(FQ0)_3년 Range 대비 현재 위치 팩를 비롯한 밸류의 강세가 지속 중
- 이번 FOMC에서는 테이퍼링 가속화가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스탠스, 점도표에 나타나는 금리 인상 시기 및 인상 횟수가 주요 포인트로 꼽히고 있음
- 이에 대한 반응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기존에 밸류 가중치가 높은 상황이었다면, 일부 축소 & 이익 모멘텀 가중치 상향 제안
- 12월 들어 급격한 밸류 팩터 강세의 되돌림 가능성이 부각되는 한편, 연말 연초가 다가옴에 따라
4Q21 및 2022년 실적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질 수 있기 때문
- 당사 멀티팩터 모델 상으로도 개별종목 선정 아이디어로 ① 성장주 보다는 가치주, ② 이익 모멘텀 등의 가중치 확대
(12월 eBest 멀티팩터 롱숏 포트폴리오는, 11월 29일 공표된 <Quick Stats. - 반복되는 기회는 없다>의 P. 25~26 참고
- Quant 정다운
1. 한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완만한 하락 지속
- 4Q21 KOSPI: 영업이익 +72.4% YoY, 매출액 +15.9% YoY
→ 4Q21: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4주 연속 하락
영업이익: 2주전 -0.01% → 1주전 -0.20% → 지난주 -0.06%
→ 하락 주도 업종: 통신서비스(SK텔레콤 주도) -2.7%, 자동차(한온시스템, 만도, 기아 주도) -0.2%
→ 상승 주도 업종: 운송(대한항공, 진에어) +0.5%, 소프트웨어(엔씨소프트, NHN 주도) +0.6%
→ 더불어 2021년 호실적을 기록했던 기업들은, 4Q21 보수적인 손익 처리 유인이 높아져있는 상황
- 1Q22 KOSPI: 영업이익 15.8% YoY, 매출액 10.8% YoY
→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도 3주 연속 하락
2주전 -0.16% → 1주전 -0.18% → 지난주 -0.06%
→ 하락 주도 업종: 기계(LS 주도) -8.5%, IT가전(SK아이이테크놀로지, LG전자 주도) -0.9%
- 2022년 연간 KOSPI 순이익 증가율은 -3.2%로 하락 지속(8월초 이후 지속 하락 중)
2. 미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뚜렷한 방향성 없는 횡보
- 4Q21 S&P 500: 순이익 17.0% YoY, 매출액 +11.1% YoY
→ 4Q21 순이익 컨센서스는, 2주만에 상승 전환했으며, 아직 10월 하순 고점은 회복하지 못한 상황
2주전 -0.15% → 1주전 -0.04% → 지난주 +0.25%
→ 상승 주도: 반도체, IT S/W, 운송, 필수소비재 등
→ 하락 주도: 소비자서비스, 부동산, 은행 등
- 1Q22 S&P 500: 순이익 +4.4% YoY, 매출액 +9.3% YoY
→ 상승 주도: 건강관리, 운송, 반도체 등 vs. 하락 주도: 에너지 ,은행, 소비자서비스 등
3. 밸류 팩터 강세 지속, 이익 모멘텀 상향 제안
- 지난 달부터 PBR(FQ0)_3년 Range 대비 현재 팩터를 추천해왔는데,
12월 들어 밸류 팩터 전반의 강세가 지속
- 금일 밤(12/16 새벽) 12월 FOMC를 앞두고 금리 인상 스탠스 변화에 대한 우려로 인해
PBR(FQ0)_3년 Range 대비 현재 위치 팩를 비롯한 밸류의 강세가 지속 중
- 이번 FOMC에서는 테이퍼링 가속화가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의 스탠스, 점도표에 나타나는 금리 인상 시기 및 인상 횟수가 주요 포인트로 꼽히고 있음
- 이에 대한 반응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지만
기존에 밸류 가중치가 높은 상황이었다면, 일부 축소 & 이익 모멘텀 가중치 상향 제안
- 12월 들어 급격한 밸류 팩터 강세의 되돌림 가능성이 부각되는 한편, 연말 연초가 다가옴에 따라
4Q21 및 2022년 실적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질 수 있기 때문
- 당사 멀티팩터 모델 상으로도 개별종목 선정 아이디어로 ① 성장주 보다는 가치주, ② 이익 모멘텀 등의 가중치 확대
(12월 eBest 멀티팩터 롱숏 포트폴리오는, 11월 29일 공표된 <Quick Stats. - 반복되는 기회는 없다>의 P. 25~26 참고
<12월 20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한산함이 주는 기회?
미국 옵션만기 이후 기술적 반등 + 심리지표의 비관극대까지의 도달 이후 회복(2021년 10월 초 이후와 비슷, 1개월 S&P 기준 6.9%, KOSPI 1.79%) + 12월 중순 이후 연말까지 계절적 반등모멘텀(S&P 1996년 이후 평균 1.95%)
- Issue 2. FOMO 보다 Risk/Reward 생각
KOSPI, 금융위기 이후 PBR 1.1배를 넘어섰던 구간은 경기선행지수의 우상향+수출증가율의 증가, 글로벌 중앙은행의 Easing Cycle. 경기 피크아웃 이후 PBR 1.1배가 반등의 한계치로서 작용(2012년). 현재기준으로는 3100pt 수준(3.3% 업사이드).여전히 PBR 밸류에이션의 하향조정 압력이 큰 상황. Risk(PBR 1배, -6.0%)/Reward(PBR 1.1배, 3.33%) 측면에서는 불리
- Market comment
연준의 스탠스는 이미 드러난 상황 또는 연준이 결국 끌려다닐 것이라는 자신감?(behind the curve). 더불어 미국 옵션만기 이후 기술적 반등의 경험과 심리지표의 비관극대까지의 도달 이후 회복, 12월 중순 이후 계절적 반등모멘텀으로 단기 반등랠리 기대심리는 유입될 수 있음.
KOSPI PBR 1.1배가 단기반등 목표치(지수 기준 Upside 3.4%수준). 다만 경기피크아웃 이후 1.1배가 반등의 한계치였다는 점과 수출증가율과 경기선행지수의 선행성을 감안하면 PBR 밸류에이션 하향리스크 상존. Risk/Reward 측면에선 여전히 상방압력보다 하방압력에 대한 리스크 관리
- Issue 1. 한산함이 주는 기회?
미국 옵션만기 이후 기술적 반등 + 심리지표의 비관극대까지의 도달 이후 회복(2021년 10월 초 이후와 비슷, 1개월 S&P 기준 6.9%, KOSPI 1.79%) + 12월 중순 이후 연말까지 계절적 반등모멘텀(S&P 1996년 이후 평균 1.95%)
- Issue 2. FOMO 보다 Risk/Reward 생각
KOSPI, 금융위기 이후 PBR 1.1배를 넘어섰던 구간은 경기선행지수의 우상향+수출증가율의 증가, 글로벌 중앙은행의 Easing Cycle. 경기 피크아웃 이후 PBR 1.1배가 반등의 한계치로서 작용(2012년). 현재기준으로는 3100pt 수준(3.3% 업사이드).여전히 PBR 밸류에이션의 하향조정 압력이 큰 상황. Risk(PBR 1배, -6.0%)/Reward(PBR 1.1배, 3.33%) 측면에서는 불리
- Market comment
연준의 스탠스는 이미 드러난 상황 또는 연준이 결국 끌려다닐 것이라는 자신감?(behind the curve). 더불어 미국 옵션만기 이후 기술적 반등의 경험과 심리지표의 비관극대까지의 도달 이후 회복, 12월 중순 이후 계절적 반등모멘텀으로 단기 반등랠리 기대심리는 유입될 수 있음.
KOSPI PBR 1.1배가 단기반등 목표치(지수 기준 Upside 3.4%수준). 다만 경기피크아웃 이후 1.1배가 반등의 한계치였다는 점과 수출증가율과 경기선행지수의 선행성을 감안하면 PBR 밸류에이션 하향리스크 상존. Risk/Reward 측면에선 여전히 상방압력보다 하방압력에 대한 리스크 관리
이베스트 12월 21일 이베스트 코멘트
- Quant 정다운
1. 미국 증시 반등 기대? 자금 흐름은 이전과 달라진 것 같다
- 전일 S&P 500은 -1.14% 하락하며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50일 이평선(4,607.80pt)을 하회했지만
장중 낙폭(장중 저점-1.94%)을 상당부분 만회했고,
연말 산타 랠리에 따른 반등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
- 그러나 올해 S&P 500이 하락 후, 자금 유입 → 반등 → 상승 추세 지속해 온 흐름과는 달리
최근 5거래일 간 S&P 500 ETF(SPY)의 순유입은 NAV대비 0.86%에 불과하며,
북미 주식으로의 펀드플로우(NAV대비)도 12/2~12/8: -0.05% → 12/9~12/15 -0.20%로 부진
- 오히려 2021년 박스권 흐름을 보였고, 현재 그 하단에 위치한 Russell 2000과 같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 흐름이 관찰되고 있음
2. 미국 증시 반등 기대? 이익도 아직은 확인이 필요하다
- 12/20(현지시간) 장 종료후 실적을 발표한 Micron(MU)과 Nike(NKE)가
긍정적인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 제시로 After market에서 각각 6%대, 3%대 상승
- 결국 기대 요인은 긍정적인 실적인데,
4Q21 이익 컨센서스는, 계절성(S&P 500은 1~4 분기 중 4분기에 가장 높은 이익 기록)에도 불구하고
-5.8% QoQ, 17.1% YoY로 예상 중
- 연말 쇼핑 시즌이 앞당겨진데 따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치더라도
4Q21 실적시즌에 제시될 이익 가이던스 역시 그리 낙관적이긴 힘들 전망
컨센서스를 상회한 11월 PPI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공급망 우려 지속 가능성 때문
3. 4Q21 한국 & 미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연말임에 따라 뚜렷한 변동 없는 상황
[한국] KOSPI: 영업이익 +72.9% YoY, 매출액 +15.9% YoY
→ 영업이익 4주만에 상승 전환: 2주전 -0.20% → 1주전 -0.06% → 지난주 +0.31%
→ 다만 여전히 11월 초순(3Q21 분기보고서 마감 전)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
→ 지난 주 상승 주도 업종: 상사/자본재(SK,LX인터내셔널) 3.5%, 반도체(SK하이닉스,삼성전자) 0.2%, 운송(HMM,현대글로비스) +0.9%
[미국] S&P 500: 순이익 +17.1% YoY, 매출액 +11.2% YoY
→ 순이익 2주 연속 전환: 2주전 -0.04% → 1주전 +0.26% → 지난주 +0.06%
→ 미국 역시 10월 하순 고점을 아직 회복하지 못한 상황
→ 지난 주 상승 주도 업종: 운송 +5.0%, IT S/W +0.2%, 보험 +0.4%, 다각화된 금융 0.2%, IT H/W 0.1% 등
- Quant 정다운
1. 미국 증시 반등 기대? 자금 흐름은 이전과 달라진 것 같다
- 전일 S&P 500은 -1.14% 하락하며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50일 이평선(4,607.80pt)을 하회했지만
장중 낙폭(장중 저점-1.94%)을 상당부분 만회했고,
연말 산타 랠리에 따른 반등 기대감이 높아지는 모습
- 그러나 올해 S&P 500이 하락 후, 자금 유입 → 반등 → 상승 추세 지속해 온 흐름과는 달리
최근 5거래일 간 S&P 500 ETF(SPY)의 순유입은 NAV대비 0.86%에 불과하며,
북미 주식으로의 펀드플로우(NAV대비)도 12/2~12/8: -0.05% → 12/9~12/15 -0.20%로 부진
- 오히려 2021년 박스권 흐름을 보였고, 현재 그 하단에 위치한 Russell 2000과 같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 흐름이 관찰되고 있음
2. 미국 증시 반등 기대? 이익도 아직은 확인이 필요하다
- 12/20(현지시간) 장 종료후 실적을 발표한 Micron(MU)과 Nike(NKE)가
긍정적인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 제시로 After market에서 각각 6%대, 3%대 상승
- 결국 기대 요인은 긍정적인 실적인데,
4Q21 이익 컨센서스는, 계절성(S&P 500은 1~4 분기 중 4분기에 가장 높은 이익 기록)에도 불구하고
-5.8% QoQ, 17.1% YoY로 예상 중
- 연말 쇼핑 시즌이 앞당겨진데 따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치더라도
4Q21 실적시즌에 제시될 이익 가이던스 역시 그리 낙관적이긴 힘들 전망
컨센서스를 상회한 11월 PPI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공급망 우려 지속 가능성 때문
3. 4Q21 한국 & 미국 이익 컨센서스 점검: 연말임에 따라 뚜렷한 변동 없는 상황
[한국] KOSPI: 영업이익 +72.9% YoY, 매출액 +15.9% YoY
→ 영업이익 4주만에 상승 전환: 2주전 -0.20% → 1주전 -0.06% → 지난주 +0.31%
→ 다만 여전히 11월 초순(3Q21 분기보고서 마감 전) 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
→ 지난 주 상승 주도 업종: 상사/자본재(SK,LX인터내셔널) 3.5%, 반도체(SK하이닉스,삼성전자) 0.2%, 운송(HMM,현대글로비스) +0.9%
[미국] S&P 500: 순이익 +17.1% YoY, 매출액 +11.2% YoY
→ 순이익 2주 연속 전환: 2주전 -0.04% → 1주전 +0.26% → 지난주 +0.06%
→ 미국 역시 10월 하순 고점을 아직 회복하지 못한 상황
→ 지난 주 상승 주도 업종: 운송 +5.0%, IT S/W +0.2%, 보험 +0.4%, 다각화된 금융 0.2%, IT H/W 0.1% 등
<12월 22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생산자물가지수 9.6% 상승
- 생산자물가지수는 예상치인 9.2%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발표
-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차이가 10월 2.6%p에서 11월 3%p로 커지면서 생산기업 부담 확대 - 생산자 물가지수 상승추세가 더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고,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예상치는 부합했지만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연준의 정책변화는 향후 물가상승세 둔화 여부와 상관없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2) 미국 주택 투자 확장세 지속
- 미국 신규주택착공이 10월 150.2만 건에서 11월 167.9만 건으로 상승. 이는 전망치인 157만 건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
- 미국 건설 허가도 10월 165만 건에서 11월 171만 건으로 상승. 건설허가건수가 주택착공건수를 1~3개월 선행한다는 측면에서 12월~2월까지으의 신규주택착공 건수는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
- 미국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도 1.1% 상승하면서 0.9% 상승의 시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 미국 경제는 오미크론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11월까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
3) 칠레 대통령 선거 결과
- 칠레 대선에서 학생운동 지도자 출신의 가브리엘 보리치 당선
- 35세로 칠레 최연소 대통령 당선자임과 동시에 좌파정권 직권으로 칠레의 정책적 변화가 빨라질 것으로 판단
- 보리치 당선인은 공약에서 45시간에서 40시간으로 주당 근로시간 축소, 연금 및 의료시스템 개혁, 녹색 투자 확대를 내세우고 있어 광산 생산에 부정적인 심리가 반영될 것으로 판단
1) 생산자물가지수 9.6% 상승
- 생산자물가지수는 예상치인 9.2%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발표
- 생산자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차이가 10월 2.6%p에서 11월 3%p로 커지면서 생산기업 부담 확대 - 생산자 물가지수 상승추세가 더 큰 문제로 작용하고 있고,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예상치는 부합했지만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연준의 정책변화는 향후 물가상승세 둔화 여부와 상관없이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2) 미국 주택 투자 확장세 지속
- 미국 신규주택착공이 10월 150.2만 건에서 11월 167.9만 건으로 상승. 이는 전망치인 157만 건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수준
- 미국 건설 허가도 10월 165만 건에서 11월 171만 건으로 상승. 건설허가건수가 주택착공건수를 1~3개월 선행한다는 측면에서 12월~2월까지으의 신규주택착공 건수는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
- 미국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도 1.1% 상승하면서 0.9% 상승의 시장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 미국 경제는 오미크론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11월까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
3) 칠레 대통령 선거 결과
- 칠레 대선에서 학생운동 지도자 출신의 가브리엘 보리치 당선
- 35세로 칠레 최연소 대통령 당선자임과 동시에 좌파정권 직권으로 칠레의 정책적 변화가 빨라질 것으로 판단
- 보리치 당선인은 공약에서 45시간에서 40시간으로 주당 근로시간 축소, 연금 및 의료시스템 개혁, 녹색 투자 확대를 내세우고 있어 광산 생산에 부정적인 심리가 반영될 것으로 판단
<1월 3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반도체가 올라섰으니 경기와 시장이 이제 상승하는가?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반도체(메가캡 칩메이커)가 경기방어적 성격을 지니기 때문. 한국 반도체의 비중은 OECD 글로벌 경기선행지수가 고점을 찍고 하향 그리고 저점에서 회복하는 구간에서 가장 강하게 올라서고 있음. 되려 글로벌 경기 확장국면(>100pt) 구간에서는 비중 축소되는 경향
- Issue 2. 반도체는 지금이라도 살만한다? 탑다운 입장에선 그렇다. 메모리가격 하락리스크, 1분기 비수기 등 여전히 바텀업 측면에서의 하방압력 요인과 미국의 타이트닝 사이클 돌입에 의한 수요부진 이슈가 상존. 다만 이로 인한 주가 하방압력이 되려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이 더 크기 때문
2021년 내내 부진했던 섹터인데다, 과거의 경험이긴 하나 경기가 하방압력을 받을 수록 원달러 환율 수혜와 금리상방압력 둔화로 IT섹터의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기 때문. 2011년 이후 글로벌 경기 피크아웃+반도체 비중저점 시기 이후 수익률을 보면 지난 11월 이후 올라선 반도체 업종의 수익률은 단기(3개월) 평균수익률 2%, 장기(1년) 평균수익률 23%
- Market comment
지난 2개월간의 강한 반도체 업종 상승은 국내 증시의 단비와도 같은 역할. 큰 형님 역할복귀에 의한 지수 상방압력 기대도 높아지는 시기. 다만, 글로벌 경기선행지수는 여전히 경기둔화를 기록 중. 한국의 반도체 시총 비중은 경기피크~경기회복까지 방어와 주도역할을 담당. 되려 경기확장 국면에서는 소외(ex, 2021년 상반기). 경기둔화 국면에서의 반도체 역할, 또는 예상보다 낮은 경기둔화와 빠른 경기회복에서의 반도체 역할을 감안하면 반도체의 봄은 맞다고 봄. 과거 비슷한 시기의 향후 3개월 업종별 수익률(디스플레이>유틸리티>필수소비재>IT가전>건강관리)
- Issue 1. 반도체가 올라섰으니 경기와 시장이 이제 상승하는가?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반도체(메가캡 칩메이커)가 경기방어적 성격을 지니기 때문. 한국 반도체의 비중은 OECD 글로벌 경기선행지수가 고점을 찍고 하향 그리고 저점에서 회복하는 구간에서 가장 강하게 올라서고 있음. 되려 글로벌 경기 확장국면(>100pt) 구간에서는 비중 축소되는 경향
- Issue 2. 반도체는 지금이라도 살만한다? 탑다운 입장에선 그렇다. 메모리가격 하락리스크, 1분기 비수기 등 여전히 바텀업 측면에서의 하방압력 요인과 미국의 타이트닝 사이클 돌입에 의한 수요부진 이슈가 상존. 다만 이로 인한 주가 하방압력이 되려 반도체를 제외한 업종이 더 크기 때문
2021년 내내 부진했던 섹터인데다, 과거의 경험이긴 하나 경기가 하방압력을 받을 수록 원달러 환율 수혜와 금리상방압력 둔화로 IT섹터의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기 때문. 2011년 이후 글로벌 경기 피크아웃+반도체 비중저점 시기 이후 수익률을 보면 지난 11월 이후 올라선 반도체 업종의 수익률은 단기(3개월) 평균수익률 2%, 장기(1년) 평균수익률 23%
- Market comment
지난 2개월간의 강한 반도체 업종 상승은 국내 증시의 단비와도 같은 역할. 큰 형님 역할복귀에 의한 지수 상방압력 기대도 높아지는 시기. 다만, 글로벌 경기선행지수는 여전히 경기둔화를 기록 중. 한국의 반도체 시총 비중은 경기피크~경기회복까지 방어와 주도역할을 담당. 되려 경기확장 국면에서는 소외(ex, 2021년 상반기). 경기둔화 국면에서의 반도체 역할, 또는 예상보다 낮은 경기둔화와 빠른 경기회복에서의 반도체 역할을 감안하면 반도체의 봄은 맞다고 봄. 과거 비슷한 시기의 향후 3개월 업종별 수익률(디스플레이>유틸리티>필수소비재>IT가전>건강관리)
<1월 2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상승
-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115.8pt로 2021년 9월을 바닥으로 3개월 연속 상승
- 소비자신뢰지수 설문조사 내용이 고용지표와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노동시장 상황에 대한 가계의 인식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 - 2021년 초반부터 소비자신뢰지수는 급격히 상승. 아직 2021년 6월 고점(128.9) 수준으로의 회복은 나타나지 않은 상황으로 소비 노동상황이 부정적이지는 않지만 2021년의 기대감을 모두 충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2) 미국 주택 지표 상승세 둔화
- 미국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기대비 18.4% 상승. 전월치인 19.1%에서 하락. 예상치인 18.5% 대비해서도 소폭 낮은 수준
- 중요한 지표는 아니지만 미국 미결주택매매도 전월대비 -2.2% 감소로 예상치인 0.5%를 큰 폭으로 하회
- 2021년 7월을 고점으로 10월까지 주택가격지수 상승추세 둔화. 당장 주택경기 둔화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주택의 상승추세는 지속적으로 둔화될 것
3) 시카고 연준 PMI 상승
- 시카고 연준 PMI가 63.1pt로 예상치인 62pt대비 소폭 높은 수준으로 발표
- 중국 제조업 PMI와 서비스업 PMI는 각각 50.3pt와 52.7pt로 지난달 대비 상승
- 한국 광공업생산 역시 예상치인 3.2%보다 높은 전년동기대비 5.9%로 상승. 주요국 제조업 경기가 아직 수축 구간으로 들어가기엔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
4) 임인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경제적으로 기저 보다는 기고 효과의 반영을 고민할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긍정적 지표의 기대보다는 경기 둔화를 방어할 요인을 찾아보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상승
-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115.8pt로 2021년 9월을 바닥으로 3개월 연속 상승
- 소비자신뢰지수 설문조사 내용이 고용지표와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노동시장 상황에 대한 가계의 인식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의미 - 2021년 초반부터 소비자신뢰지수는 급격히 상승. 아직 2021년 6월 고점(128.9) 수준으로의 회복은 나타나지 않은 상황으로 소비 노동상황이 부정적이지는 않지만 2021년의 기대감을 모두 충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2) 미국 주택 지표 상승세 둔화
- 미국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기대비 18.4% 상승. 전월치인 19.1%에서 하락. 예상치인 18.5% 대비해서도 소폭 낮은 수준
- 중요한 지표는 아니지만 미국 미결주택매매도 전월대비 -2.2% 감소로 예상치인 0.5%를 큰 폭으로 하회
- 2021년 7월을 고점으로 10월까지 주택가격지수 상승추세 둔화. 당장 주택경기 둔화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주택의 상승추세는 지속적으로 둔화될 것
3) 시카고 연준 PMI 상승
- 시카고 연준 PMI가 63.1pt로 예상치인 62pt대비 소폭 높은 수준으로 발표
- 중국 제조업 PMI와 서비스업 PMI는 각각 50.3pt와 52.7pt로 지난달 대비 상승
- 한국 광공업생산 역시 예상치인 3.2%보다 높은 전년동기대비 5.9%로 상승. 주요국 제조업 경기가 아직 수축 구간으로 들어가기엔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
4) 임인년 새해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경제적으로 기저 보다는 기고 효과의 반영을 고민할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긍정적 지표의 기대보다는 경기 둔화를 방어할 요인을 찾아보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Fed Watcher] Vol.127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Part.1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
국부펀드
- 국부펀드, 공적 연기금 자산 319억 달러 기록 달성
- 노르웨이 국부펀드 CEO, 시장 약세, 인플레이션 위협 전망
연기금
- 네덜란드 연기금, SDG지수 관련 BlackRock 및 Qontigo와 파트너십 구축
- 케냐 연기금, 국채 비중 최대 폭으로 증가
Part.2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놓치기 아쉬운 주제.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Covid-19 기간 동안 "과도한(Excess)" 은퇴 '입니다.
COVID-19 팬데믹 기간의 은퇴를 "정상적인" 트렌드와 비교했을 때 이 둘은 차이를 보였고, 이를 과도한(Excess) 은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도한" 은퇴가 보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먼저 상대적으로 고령층 비율이 높기 때문에 COVID-19 감염과 사망 위험이 높아 노동 시장을 떠났을 것이라는 가능성과 자산 가치의 상승으로 인해 조기은퇴를 실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은퇴자들이 향후 노동 시장으로의 복귀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인민은행, 실물경제에 대한 지원 확대할 것 '입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12월 27일 2022년 업무회의를 개최해 2022년 주요 업무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10일에 개최된 경제공작회의와 유사한 기조를 유지 했습니다. 통화정책의 기능을 십분 발휘하여 실물경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추가적 경기부양책 시사했으며, 주택 구매자의 주택수요 만족도 제고를 통한 부동산 시장의 순환성장 촉진을 언급하며 부동산 규제를 일정 부분 완화하겠다는 자세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103_com_2673.pdf
Part.1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
국부펀드
- 국부펀드, 공적 연기금 자산 319억 달러 기록 달성
- 노르웨이 국부펀드 CEO, 시장 약세, 인플레이션 위협 전망
연기금
- 네덜란드 연기금, SDG지수 관련 BlackRock 및 Qontigo와 파트너십 구축
- 케냐 연기금, 국채 비중 최대 폭으로 증가
Part.2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놓치기 아쉬운 주제.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Covid-19 기간 동안 "과도한(Excess)" 은퇴 '입니다.
COVID-19 팬데믹 기간의 은퇴를 "정상적인" 트렌드와 비교했을 때 이 둘은 차이를 보였고, 이를 과도한(Excess) 은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도한" 은퇴가 보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먼저 상대적으로 고령층 비율이 높기 때문에 COVID-19 감염과 사망 위험이 높아 노동 시장을 떠났을 것이라는 가능성과 자산 가치의 상승으로 인해 조기은퇴를 실현 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은퇴자들이 향후 노동 시장으로의 복귀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인민은행, 실물경제에 대한 지원 확대할 것 '입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12월 27일 2022년 업무회의를 개최해 2022년 주요 업무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10일에 개최된 경제공작회의와 유사한 기조를 유지 했습니다. 통화정책의 기능을 십분 발휘하여 실물경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추가적 경기부양책 시사했으며, 주택 구매자의 주택수요 만족도 제고를 통한 부동산 시장의 순환성장 촉진을 언급하며 부동산 규제를 일정 부분 완화하겠다는 자세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103_com_2673.pdf
[ESG]In-Right: 원전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 (K-Taxonomy)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김윤정 ESG/비상장 담당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 최종본 마련
- 지난 12/30 환경부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가이드라인 최종본을 발표함
- 녹색분류체계는 녹색경제활동을 정의하는 지침서로써 녹색금융에 활용 가능. 경제활동이 녹색분류체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투자가 가능한 형태
한국과 EU의 Taxonomy, 원전을 두고 갈리는 의견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하에서는 원자력발전을 녹색경제활동으로 정의하지 않아 사실상 원전으로의 녹색투자자금 조달은 어려워질 것
- 한편, EU 집행위원회는 원자력과 천연가스 투자 모두 녹색경제활동으로 분류한다는 결정을 담은 EU Taxonomy 초안을 회원국에 통보함
- EU 녹색분류체계 초안은 EU 회원국과 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기에 합의 도출까지는 시일 걸릴 것
탈원전과 전기요금
- 국내는 EU 녹색분류체계 확정 전까지 당분간 K-Taxonomy는 원전을 배제한 채 운영될 것
- 기저발전원(석탄, 원자력) 비중이 줄고, 연료비 상승 영향, 그리고 탄소중립 이행 관련 기후환경비용 고려되며 전력생산원가가 높아짐
- 한편 한전은 올해부터 전기료에 원가주의 체계를 단계적 도입 의지를 보여 4월 이후 전기요금은 순차적 상승 예고
https://bit.ly/3F7J6Y1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 최종본 마련
- 지난 12/30 환경부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가이드라인 최종본을 발표함
- 녹색분류체계는 녹색경제활동을 정의하는 지침서로써 녹색금융에 활용 가능. 경제활동이 녹색분류체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투자가 가능한 형태
한국과 EU의 Taxonomy, 원전을 두고 갈리는 의견
-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하에서는 원자력발전을 녹색경제활동으로 정의하지 않아 사실상 원전으로의 녹색투자자금 조달은 어려워질 것
- 한편, EU 집행위원회는 원자력과 천연가스 투자 모두 녹색경제활동으로 분류한다는 결정을 담은 EU Taxonomy 초안을 회원국에 통보함
- EU 녹색분류체계 초안은 EU 회원국과 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기에 합의 도출까지는 시일 걸릴 것
탈원전과 전기요금
- 국내는 EU 녹색분류체계 확정 전까지 당분간 K-Taxonomy는 원전을 배제한 채 운영될 것
- 기저발전원(석탄, 원자력) 비중이 줄고, 연료비 상승 영향, 그리고 탄소중립 이행 관련 기후환경비용 고려되며 전력생산원가가 높아짐
- 한편 한전은 올해부터 전기료에 원가주의 체계를 단계적 도입 의지를 보여 4월 이후 전기요금은 순차적 상승 예고
https://bit.ly/3F7J6Y1
이베스트 1월 5일 시장 코멘트
- Quant 정다운
1. KOSPI 4Q21 이익, 컨센서스 변화는 아직이나 조심스럽다
- 12월 계절성으로 인해 컨센서스 변화는 미미하지만 여전히 하락 추세
KOSPI 4Q21 영업이익 컨센서스: 2주전 +0.12% → 1주전 -0.89% → 지난주 +0.07%
→ 상승 기여: 운송(대한항공, HMM, 현대글로비스) 등
→ 하락 기여: 기계(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조선(현대미포조선)
KOSPI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 2주전 -0.03% → 1주전 +0.20% → 지난주 +0.68%
→ 상승 기여: 운송(HMM, 대한항공) 등
→ 하락 기여: 화학(LG화학) 등
- 4Q21 실적시즌에 대해서 우려하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언급해온 것과 같이 일회성 비용과 보수적인 회계처리, 그리고 2022년 이익 컨센서스 하향 조정
→ 금일 당사에서 공표된 NAVER 종목 자료가 그 전형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임
: 인건비, 마케팅비 증가와 이를 반영하지 못한 컨센서스 등
2. S&P 500 이익 컨센서스와 스타일 전망
- 4Q21 S&P 500 순이익 컨센서스는 +17.2% YoY, -5.8% QoQ로 레벨이 낮은 상황
- 미국 역시 이익 컨센서스 변화는 크지 않은 상황(2주전 +0.08% → 1주전 +0.05% → 지난주 +0.01%)
- 더불어 높은 비용 전가력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견조한 이익 기대
- 다만 이익 서프라이즈 둔화 흐름과 가이던스 제시 역시 이미 이전만큼 긍정적이지 못한 상황
- 따라서 미국이 상대적으로 견조할 수는 있겠으나, 지수 상승탄력 둔화는 불가피할 전망
- 스타일 별로는 1월 하순은 지나야 성장주 기대 가능할 전망
→ 그 이유는 25~26일로 예정된 FOMC, 20일부터 시작되는 초대형 성장주의 실적발표 때문
→ FOMC에서는 이미 테이퍼링 가속화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통화정책 가속화가 나오기 어렵고
초대형 성장주는 고객 충성도가 높고, 비용 전가력이 높아 견조한 이익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3. 팩터 모델이 바라보는 1월 한국 증시: 성장주 보다는 가치주(feat. 이익 모멘텀)
- 당사 멀티팩터 모델은 Dynamic으로, 개별 팩터들의 성과에 대한 추세 추종 + 안정성 제고를 추구하는 팩터 결합 모델
→ 월별 주요 팩터 및 팩터 가중치 변화에 따라 시장 내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시장 View 확인 가능
① 성장(-3.9%p) vs. 가치(+4.5%p): 지난 달 성장 가중치 대폭 하향에 이어 한번 더 축소 vs. 밸류 가중치 높은 상황에서 재차 가중치 확대
② 이익모멘텀(+12.8%p): 이익 모멘텀 팩터 가중치 대폭 상향
다만 계절적인 이유 등으로 최근 1개월 이상 이익 컨센서스 변화가 크지 않은 상황
이익 컨센서스 변화의 Proxy로 3Q21 실적발표일 ±1 거래일 주가 수익률이 우수했던 종목 선호
이익 서프라이즈는 분기 단위로 연속성이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성과 기대
▶ 매력도 상위: 산업재, 금융, 필수소비재 중심 vs. 매력도 하위: 소재(화학), 산업재 중심
전체 종목 리스트는, 1/3(월) 공표된 "Quick Stats. - 반도체의 봄! KOSPI의 봄?" P.29 표 참고
- Quant 정다운
1. KOSPI 4Q21 이익, 컨센서스 변화는 아직이나 조심스럽다
- 12월 계절성으로 인해 컨센서스 변화는 미미하지만 여전히 하락 추세
KOSPI 4Q21 영업이익 컨센서스: 2주전 +0.12% → 1주전 -0.89% → 지난주 +0.07%
→ 상승 기여: 운송(대한항공, HMM, 현대글로비스) 등
→ 하락 기여: 기계(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조선(현대미포조선)
KOSPI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 2주전 -0.03% → 1주전 +0.20% → 지난주 +0.68%
→ 상승 기여: 운송(HMM, 대한항공) 등
→ 하락 기여: 화학(LG화학) 등
- 4Q21 실적시즌에 대해서 우려하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언급해온 것과 같이 일회성 비용과 보수적인 회계처리, 그리고 2022년 이익 컨센서스 하향 조정
→ 금일 당사에서 공표된 NAVER 종목 자료가 그 전형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임
: 인건비, 마케팅비 증가와 이를 반영하지 못한 컨센서스 등
2. S&P 500 이익 컨센서스와 스타일 전망
- 4Q21 S&P 500 순이익 컨센서스는 +17.2% YoY, -5.8% QoQ로 레벨이 낮은 상황
- 미국 역시 이익 컨센서스 변화는 크지 않은 상황(2주전 +0.08% → 1주전 +0.05% → 지난주 +0.01%)
- 더불어 높은 비용 전가력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견조한 이익 기대
- 다만 이익 서프라이즈 둔화 흐름과 가이던스 제시 역시 이미 이전만큼 긍정적이지 못한 상황
- 따라서 미국이 상대적으로 견조할 수는 있겠으나, 지수 상승탄력 둔화는 불가피할 전망
- 스타일 별로는 1월 하순은 지나야 성장주 기대 가능할 전망
→ 그 이유는 25~26일로 예정된 FOMC, 20일부터 시작되는 초대형 성장주의 실적발표 때문
→ FOMC에서는 이미 테이퍼링 가속화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통화정책 가속화가 나오기 어렵고
초대형 성장주는 고객 충성도가 높고, 비용 전가력이 높아 견조한 이익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3. 팩터 모델이 바라보는 1월 한국 증시: 성장주 보다는 가치주(feat. 이익 모멘텀)
- 당사 멀티팩터 모델은 Dynamic으로, 개별 팩터들의 성과에 대한 추세 추종 + 안정성 제고를 추구하는 팩터 결합 모델
→ 월별 주요 팩터 및 팩터 가중치 변화에 따라 시장 내부적인 데이터를 통해 시장 View 확인 가능
① 성장(-3.9%p) vs. 가치(+4.5%p): 지난 달 성장 가중치 대폭 하향에 이어 한번 더 축소 vs. 밸류 가중치 높은 상황에서 재차 가중치 확대
② 이익모멘텀(+12.8%p): 이익 모멘텀 팩터 가중치 대폭 상향
다만 계절적인 이유 등으로 최근 1개월 이상 이익 컨센서스 변화가 크지 않은 상황
이익 컨센서스 변화의 Proxy로 3Q21 실적발표일 ±1 거래일 주가 수익률이 우수했던 종목 선호
이익 서프라이즈는 분기 단위로 연속성이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성과 기대
▶ 매력도 상위: 산업재, 금융, 필수소비재 중심 vs. 매력도 하위: 소재(화학), 산업재 중심
전체 종목 리스트는, 1/3(월) 공표된 "Quick Stats. - 반도체의 봄! KOSPI의 봄?" P.29 표 참고
<1월 6일 Market View>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최진영(원자재/중국경제)
✅OPEC+회의 결과보다 OPEC+의 변화된 시각에 주목
✔ OPEC+ 회의 종료. 2월에도 단계적 감산중단 조치 유지 결정, 단조로웠던 결과.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결과물 아닌, 석유시장 바라보는 OPEC+의 변화된 시각
✔ 공급①: 2~3일 공개된 OPEC+ 내부 전망보고서는 Non-OPEC(非DoC)의 공급 지연으로 2022년 글로벌 공급우위 증가분 전망치 하향, 이는 월가의 E&P에 대한 투자축소가 반영된 것
✔ 공급②: OPEC13 산유량 전망 역시 2022년 7월 완전 정상화 예상했으나, 다시 9월로 변경. 이는 나이지리아 등의 생산시설 노후화 따른 증산실패 지속가능성 의미.
✔ 공급③: 특히, 유휴Capa. 6.8% 밖에 남지 않은 쿠웨이트의 Haitham Al-Ghais 이사가 차기 OPEC사무총장 내정됐단 것은 증산실패 해결보다 방치하겠다는 의도로 해석
✔ 수요: 당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영향 경계했으나,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수요 증가분 전망치 상향. 이는 오미크론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을 평가한 것
올해 유가의 상고하저 방향 예상하지만, 美 셰일기업 귀환 + 3~4월 이란 핵합의 전까지는 여전히 OPEC+(사우디) 주도 시장. 이전과 마찬가지로 계절화된 코로나19 확산세 정점 보일 시 유가의 추가반등 경계
✅카자흐스탄 사태, 단기적이지만 에너지가격 변동성 확대 경계
✔ LPG가격 급등으로 카자흐스탄 대다수 도시에서 반정부 시위 발생. 일부 지역은 시청이 파괴, 지역경찰이 시위대 편에 서는 등 정국 불확실성 Up.
✔ 카자흐스탄은 대부분이 휘발유/경유 차량보다 LPG차량 중심. 정부가 가격상한제를 해제하면서 LPG가격 폭등, 이로 인해 반정부 시위 확산된 것.
✔ 대통령은 1/19까지 비상사태 선포, 야간 통행금지 시행.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도움 요청
✔ 이러한 가운데, 일부 에너지생산/정유사 기업들까지 시위 동참하려는 움직임은 가격 측면에서 단기 변동성 확대 야기할 수 있는 부분
✅OPEC+회의 결과보다 OPEC+의 변화된 시각에 주목
✔ OPEC+ 회의 종료. 2월에도 단계적 감산중단 조치 유지 결정, 단조로웠던 결과.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결과물 아닌, 석유시장 바라보는 OPEC+의 변화된 시각
✔ 공급①: 2~3일 공개된 OPEC+ 내부 전망보고서는 Non-OPEC(非DoC)의 공급 지연으로 2022년 글로벌 공급우위 증가분 전망치 하향, 이는 월가의 E&P에 대한 투자축소가 반영된 것
✔ 공급②: OPEC13 산유량 전망 역시 2022년 7월 완전 정상화 예상했으나, 다시 9월로 변경. 이는 나이지리아 등의 생산시설 노후화 따른 증산실패 지속가능성 의미.
✔ 공급③: 특히, 유휴Capa. 6.8% 밖에 남지 않은 쿠웨이트의 Haitham Al-Ghais 이사가 차기 OPEC사무총장 내정됐단 것은 증산실패 해결보다 방치하겠다는 의도로 해석
✔ 수요: 당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영향 경계했으나,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수요 증가분 전망치 상향. 이는 오미크론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을 평가한 것
올해 유가의 상고하저 방향 예상하지만, 美 셰일기업 귀환 + 3~4월 이란 핵합의 전까지는 여전히 OPEC+(사우디) 주도 시장. 이전과 마찬가지로 계절화된 코로나19 확산세 정점 보일 시 유가의 추가반등 경계
✅카자흐스탄 사태, 단기적이지만 에너지가격 변동성 확대 경계
✔ LPG가격 급등으로 카자흐스탄 대다수 도시에서 반정부 시위 발생. 일부 지역은 시청이 파괴, 지역경찰이 시위대 편에 서는 등 정국 불확실성 Up.
✔ 카자흐스탄은 대부분이 휘발유/경유 차량보다 LPG차량 중심. 정부가 가격상한제를 해제하면서 LPG가격 폭등, 이로 인해 반정부 시위 확산된 것.
✔ 대통령은 1/19까지 비상사태 선포, 야간 통행금지 시행.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도움 요청
✔ 이러한 가운데, 일부 에너지생산/정유사 기업들까지 시위 동참하려는 움직임은 가격 측면에서 단기 변동성 확대 야기할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