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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

다음 주 주요 일정📅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2/12)
국제원자력기구(IAEA) 조사단 방일(2/14)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방안 발표(2/14)
현대엔지니어링 상장(2/15)
연준 FOMC 의사록 공개(2/16)

🌐Macro: 소매판매 감소와 소비감소는 조금 다르다

소매판매 증가율의 (-)전환은 이미 2022년 연간전망 이후 꾸준히 주장해오고 있던 문제이지만 소매판매의 감소가 소비의 급격한 위축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둔 접근은 필요

소매판매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 소비 항목은 오미크론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어, 향후 수요 확대 수혜는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고민할 필요성 존재. 이와 함께 의료업종의 수익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용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의료업종의 고용확대와 수익 증가도 확인 필요

📈Bond: 재무부의 미국채 입찰 실시

미국채 3년물(8일), 10년물(9일), 30년물(10일) 입찰 실시. 각각 500억 달러, 370억 달러, 230억 달러 규모로 실시

3년물과 10년물 입찰에서 발행금리는 입찰 당시 시장 평균금리 하회. 간접 입찰자 낙찰 비중도 높아 해외투자자의 강한 수요 확인. 반면 30년물 입찰에서는 발행금리가 시장 평균금리 소폭 상회

특히 10년물 응찰률은 지난 6개월 평균 응찰률을 크게 상회하는 등 입찰 호조 보이며 장기물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211_com_2710.pdf
<2월 14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경기는 중앙은행 스탠스가 더 중요
- 2000년 이후 유가에 미칠 지정학적 리스크 이후 WTI 당일 평균 2.66%, 1개월 -3.78%. 단기 슈팅 이후 오히려 빠르게 안정. 2014년 3월 러시아의 크림반도 침공 당시 연준의 테이퍼링과 중국 경기둔화 이슈가 되려 더 큰 경기문제로 대두. 걸프전, 9/11, 이라크 침공 등의 전면전 구간에서의 경기는 오히려 저점 기록
- 현 구간에서의 글로벌 정치리스크 인덱스는 글로벌 경기순환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등락.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결국 중앙은행의 스탠스에 의한 주요 가격 특히, 미국채 금리의 변화에 따르는 스타일 변경에 주목

Issue 2. 지금은 금리인상, 인플레 우려를 걱정하지만…
- 미국 10년, 전주 한때 2%를 넘는 수익률 기록. 지난 주말 1.94%수준. 정책금리와의 차이가 1.7%p까지 확대. 상반기 미국 금리인상이 최소 50bp~100bp 전망. 장기채 방향은 위로 튈까? 10Y와 정책금리가 200bp 이상 벌어지는 구간은 금리인하 사이클. 기대인플레이션 2.47%를 하회하기에 상방은 열려 있지만, 2% 초반과 3월 금리인상 이후 되려 안정세일 가능성
- 장기채 수익률이 더 이상 오르지 못할 경우 스타일 측면에서 가치/EM보다 성장/DM이 우위. 3월 FOMC까지의 미국채 변동성 상존으로 전체적으로 방어컨셉 우위. 다만, 1분기 말 이후 시장 스타일은 국채수익률 하방압력과 성장스타일 추구 가능성
Market comment
정치리스크에 의한 경기순환은 크지 않음. 유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이벤트도 단기에 그침. 글로벌 정치리스크 인덱스 역시 글로벌 경기순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등락.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중앙은행의 스탠스 특히, 미국채 금리의 변화에 따르는 스타일 변경에 주목. 상반기 50bp~100bp 금리인상까지 거론되는 상황이지만, 중기시각(3월 FOMC 이후)에서 보면 미국 장기채 수익률 둔화에 대한 대비가 필요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2월 14일 Fund Flow View>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고배당/인컴 자산 수요 여전히 견조
- 지난 주(2/3~2/9)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0.63%> 주식 +0.13%> 채권 -0.10% 기록
- 미국 대형주는 6주만에 순유입 전환에 성공, 중소형주는 여전히 순유출 지속
- 미국 인컴형 주식은 팬데믹 이후 최대 금액 순유입. 고배당 섹터에 해당하는 금융, 경기소비재 역시 높은 주간 유입강도 기록 (각각 +1.6%, +1.1%). 고배당 ETF인 HDV 주간 유입강도 +5.3% 기록

📌과거 금리인상 사이클 초반보다 빨리 움직이는 자금 흐름
- '15년&'16년 말 금리인상 시점 기준 -12W ~ +12W 섹터별 펀드플로우와 최근 '22년 흐름이 유사한 모습이지만 차이점은 과거보다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는 점
- '22년 기준 4주 선행시켰을 때 과거모습과 보다 유사해지는 것 확인
- 금리인상 시점 이후 가파른 자금 유출을 보이는 금융/바이오테크
- 자금 유입 둔화세를 보이는 필수소비재
- 자금 유입 반등이 기대되는 산업재/경기소비재/IT

📊지난 주 미국 상장 ETF Review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갈등 우려로 안전자산 수요 증가하며 귀금속 ETF 반등 (SILJ +10.9%, GDXJ +8.5%)
- 대마 ETF인 MSOS +9.4%, MJ +9.0% 상승했는데 대마 관련 산업에서 얻는 수익/비즈니스 활동을 합법화하는 법안인 'SAFE Banking Act'가 하원 재통과

자료 원문: https://bit.ly/34IGLGu
[Fed Watcher] Vol.132 -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의 기대인플레이션 고정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한국의 2,000억 달러 자산 펀드, 메타버스와 AI 스타트업에 베팅
- 사우디 아라비아, 800억 달러 상당의 Aramco 주식을 국영 기금으로 이전

연기금
- 호주 최대 연기금, 영국과 유럽에 230억 파운드 투입 예정
- 뉴욕 연기금, 21개 셰일 기업 지분 매각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의 기대인플레이션 고정' 입니다.
2021년 신흥국과 개발도상국 물가상승률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본 칼럼은 이들 경제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누르기 위해 신뢰할 수 있고 세심하게 조절되며 잘 소통하는 통화정책을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인플레이션 목표 체제, 높은 중앙은행의 투명성과 낮은 부채 수준이 있을 때 기대 인플레이션을 고정시키는데 더 성공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인민은행, 2021년 4분기 중국 통화정책 시행 보고서 발표' 입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2021년 4분기 중국 통화정책 시행 보고서>를 발표하여 2021년 성과를 평가했으며, 2022년 주요 임무를 제시했습니다. 유동성을 합리적인 수준에 유지시켜 실물경제를 뒷받침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농업, 영세/민영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 표명했습니다. 이 외에도 리스크 방치, 처리 등 업무를 강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3jzHzF
<2월 15일 Market View>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최진영(원자재/중국경제)


상반기 여전히 매력적인 농산물
2022년 YTD 기준, 원자재 내 가장 우수한 성과 도출 중인 섹터는 에너지, 다음으로 우수한 것은 농산물
수요는 둔화 양상. 중국의 양돈농가 마진은 마이너스(-) 전환, 사료向 수요 한계 도달. 미국은 동물권리법 시행으로 사료向 수요 기대 이하
그러나 지금 농산물의 성과를 만드는 것은 수요가 아닌, 탄력적인 공급


①러시아발 지정학 리스크
전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설(2/16) 확산. 12일 바이든 美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침공 시 보복 가능성 경고
러시아는 글로벌 2대 에너지 생산국이지만, 소맥+옥수수 역시 글로벌 Top10, 이는 우크라이나 역시 마찬가지
미국은 2014년 3월(크림+돈바스 침공사태) + 2018년 4월(러시아의 시리아정부 지원)에도 러시아에 대한 보복성 제재 시행, 당시 에너지보다 농산물 가격 급등 확인
이번 역시 러시아발 지정학 리스크는 공급차질 우려 연장시킬 수 있는 단발적 이슈


②라니냐발 영향권 진입
2/9 USDA는 대두/소맥/옥수수 글로벌 생산 전망치 일제히 하향조정. 하향조정 원인은 라니냐발 남미지역 가뭄 때문
동태평양 해수면온도가 -0.5℃를 5개월 연속 하회 시 라니냐 영향권 형성. 2~4월은 라니냐 영향권 진입 시기로 러시아발 지정학 리스크가 아니더라도 공급차질 가능


③가중된 비료가격 부담
글로벌 최대 비료산지 중국이 인산비료 수출을 금지(6월限)한 데 이어, 4일 러시아까지 질소비료 수출금지(3월말限)
러시아산 비료 최대 수입국은 브라질, 4Q21에 이어 이번에도 파종기간에 리스크 노출
고비료가격 장기화로 수확시즌 앞두고 브라질과 이외 지역의 생산 가이던스까지 추가 하향 가능


방향성은 상고하저, 그러나 지금은 여전히 매력적
지난 연간전망 자료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농산물은 에너지에 이어 올해 상반기 가장 매력적 자산
하반기 라니냐의 부재 + 비료 수출금지 해제 등으로 상승세 진정 가능. 러시아발 지정학 리스크 발생하더라도 길면 4~5개월 이슈. 이를 감안하면 상승세 진정 방향
그러나 지금 당장은 위 공급차질 상존. 최소 4월말까지는 추가적인 생산 가이던스의 하향 기대
<2월 17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특별한 것 없었던 연준의사록
   - 연준 1월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함께 긴축 속도 상향에 대한 의견 제시
   - 의사록의 내용이 매파적이기는 했지만 지난 1월 FOMC에서 나타났던 우려와 비교해 특별히 추가된 내용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
   - 주간 전망 코멘트에서 밝혔듯이 연준의 의사록에서 QT관련 새로운 사실이나 구체적인 계획의 논의가 이루어졌다면 악재로 작용될 수 있지만, 시장이 예상한 긴축강화 의견에서 크게 변화하지 않아 오히려 우려 완화 요인으로 작용
 
2) 중국 통화증가율(M2)에 대한 단상
   - 중국 M2증가율이 9.8%로 예상치인 9.2%와 이전치인 9.0% 대비 큰 폭으로 상승
   - 중국의 소비 증가와 신규대출 증가가 시장의 전망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긴축으로의 전환과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한 재완화 추이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
   - 현 상황에서는 미국의 긴축 우려가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인플레이션 특히 에너지 가격 하락이 시작되고 수요확대 우려가 지속될 하반기 연준의 정책 전환 속도가 현재의 우려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여부는 고민이 필요. 코로나 사태를 선제적으로 대응한 중국의 변화가 실마리가 될 가능성 존재
 
3) 우크라이나 사태, 누가 전쟁을 원하는가?
   - 2월 11일 미국은 인도-태평양 전략 발표를 통해 오바마 행정부의 피봇 투 아시아 정책을 계승함을 분명히 함. 이는 중동과 동아시아에서의 군사규모 축소 혹은 철군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지역으로의 군사 압박 전환을 의미
   - 유로존, 특히 독일과 프랑스의 입장에서 러시아와의 전면전이 발생할 경우 전력가격, 난민문제, 유럽대륙으로의 전장 확대 등 궤멸적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다수 존재. 단순히 우크라이나를 나토로 편입한다는 메리트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상황
   - 여전히 러시아가 제시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발언이 나오지 않고 있고, 우크라이나와 폴란드가 나토와미군을 이용해 러시아와의 대립에서 이익을 얻으려는 전략을 실행중인 상황. 유로존을 탈퇴한 영국이 어부지리를 위해서 사태를 악화시키려는 노력을 할 수 있지만 러시아와 미국, 유로존 입장에서 큰 이익을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프랑스가 제시한 핀란드식 모델에 좀 더 무게감이 실리는 모습
<2월 18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 채권 우혜영

다음 주 주요 일정📅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2/18)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골드 22' 참여(2/20~3/5)
제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토론회(2/21,25)
한국 금융통화위원회(2/24)

🌐Macro: 우크라이나 사태, 파국 보다는 불확실성 요인

미국은 11일 발간된 인도-태평양 전략을 통해서 중국에 대한 압박이 미국의 가장 중요한 전략임을 분명히 함. 이는 2011년 발표된 오바마 행정부의 'Pivot to Asia'전략의 연장선으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인도태평양 조정관에 오바마 행정부의 'Pivot to Asia' 전략 설계자를 임명하고 당시 실무진인 캐슬린 힉스를 국방부 부장관으로 임명한 것에서도 예견된 방향

2009년 이후 키르기스스탄 정부에서 미군 기지 폐쇄,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미 공군 철수 요구 등 중앙아시아 안보 계획 실패. 2011년 'Pivot to Asia' 전략은 동아시아와 중동 두 개의 전장 동시 승리 전략의 후퇴로도 판단. 중동과 러시아 압박 계획에서 중국 견제로 바뀌는 것이 분명한 미국의 입장에서 우크라이나에 지나친 군비 및 전략 낭비는 부담스러운 상황

📈Bond: 2월 금통위 Preview: 기준금리 동결 + 경제 전망은 경제 성장률 유지 및 물가 상승률 상향 조정 예상

2월 24일, 한국은행 2월 금통위 개최 예정. 기준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예상. 1월에 '금리 인상 파급효과 확인' 문구 삽입한 만큼 속도조절 측면에서 연이은 인상에 나서진 않을 것. 11월과 1월 금리 인상은 고물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 측면 존재

함께 발표되는 경제전망에서는 올해 경제성장률은 기존의 3.0%로 유지하는 반면 물가 전망치는 1월 금통위에서 언급했듯 상향 조정될 것. 11월 전망에 따르면 2022년 물가 전망치는 2.0%인데, 2%대 초중반(2.2% ~ 2.5%) 수준으로 상향조정 전망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218_com_2718.pdf
<2월 21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IT버블과 GFC의 차이
- IT버블과 금융위기의 차이는? 금융위기는 스타일에 상관없이 무차별 하락 Vs. IT버블 붕괴 이후 가치와 성장의 다이버전스. 금융기관 및 민간의 레버리지 상황에 따른 반응. 금융위기는 금융기관 중심의 과도한 레버리지와 낮은 유동성 보강 등으로 쇼크에 의한 취약성이 강함. 디레버리징의 연쇄 감염효과가 커서 스타일에 상관없이 전 자산의 하방압력이 급격해짐

- 현 국면에 대한 판단: 자산의 선택의 문제이지 금융위기와 같은 레버리지 붕괴국면은 아님. 미국, 환매리스크를 체크해볼 수 있는 유동자산 비율, 금융위기 이전 4%를 밑돌았던 것에서 대형금융기관 기준 24% 수준으로 높아짐. 펀드런 등 단기 유동성 리스크 대비 충분한 완충장치가 있다는 것. 특히, 1년 미만의 Deposits(연기금 및 MMF 등)을 통한 자금조달 비율이 금융위기 직전 35% 수준에서 13% 내외까지 하락. 단기예금을 통한 장기자산 투자와 이에 따른 만기불일치 리스크가 크게 줄어듦

Issue 2. 무엇이 Dangerous Boom인가?
- Kiss of Debt: 거품탐지의 열쇠는 신용창조. 낮은 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에 취한 민간의 credit creation이 가장 중요한 거시경제 변수(민스키). IMF(2016), Credit-to-GDP 가 5년 내 30%p 이상 상승한 43개국 조사. 38개국이 금융위기와 경기 하드랜딩에 직면

- 주요 메이저통화와 한국/중국 민간부채(Credit/GDP) 비율의 증감 조사. 미국은 민간의 신용성장 속도가 GDP에 비해 과하지 않음. 5년 전 대비 민간의 부채비율이 30%p 이상 급증한 나라는 한국. 중국은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민간부채증가율 감소. 선진 통화국의 일본, 다만 해외자산이 많은 국가

Market comment
경기하강사이클에선 외부변수(ex, 러-우크 사태)에 민감. 다만, 급격한 레버리지 축소와 금융권의 전염 등에 의한 전방위 붕괴(버블붕괴)와는 다른 국면. 단적으로 IT버블과 08년 GFC때의 차이(스타일 선택 Vs. 전자산 붕괴). 22년 글로벌 경기하강국면에서 한국은 민간부채 증가율의 둔화시기 진입. 팬데믹 이후 BOK의 3차례 금리인상과 추가금리 인상(금융불안정 이유로)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주식시장에 주는 함의는 ‘장기간의 비추세 시장’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2월 21일 Fund Flow View>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중화권 자금 유입 확대
- 지난 주(2/10~2/16)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0.37%> 주식 +0.01%> 채권 -0.70% 기록
- 원자재는 농산물 향 자금 유입이 4주 연속 가파르게 확대
- 브라질 이상기후가 계속되자 농산물 가격 상승이 지속됐고, 브라질 주식형 자금 역시 주간 유입강도 +6.4% 기록
- 중화권 지역으로 주식형 자금 4주 연속 대규모 유입. 중국 A주 관련 ETF인 KBA와 CNYA 성과 역시 각각 +2.9%, 2.7% 상승

✈️리오프닝_최종_진짜최종_이게최종?
- 4Q21 미국 실적발표에서 비자(V)와 마스터카드(MA)는 해외결제 부문 매출에서 높은 성장세 유지 (비자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해외결제 매출액 기록)
- 다만 여행/호텔 관련주는 이미 리오프닝 기대감 주가에 반영
- 아직 반등하지 못한 부문은 ‘인력 아웃소싱 업체
- 미국 ADP비농업고용지수와 미국 COVID19 신규 확진자수는 역의 상관관계를 보임
- 1월 ADP비농업고용지수는 쇼크를 기록했지만 2월 예상치는 32.3만명 수준 (최근 신규 확진자 수 역시 1월 대비 큰 폭으로 둔화된 상태)
- 반등 기대감이 남아있는 ‘인력 아웃소싱 업체’는 ADP, PAYX, RHI

자료 원문: https://bit.ly/3gXxJbr
[Fed Watcher] Vol.133 - COVID19 기간 동안 인력구성 통제 후 상승한 실질임금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거대 사우디 국부펀드가 석유 이후 미래를 구축하는 방법
- 아시아 헬스케어,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에서 1억 7천만 달러 조달

연기금
- 세계 최대 연기금 GPIF, 주식대여 중단 재평가 예정
- 캘리포니아 및 텍사스 연기금, 전기차 스타트업 Rivian에 신규 투자 나서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COVID19 기간 동안 인력구성 통제 후 상승한 실질임금' 입니다.
임금 상승의 대표적인 척도인 AHE 성장은 팬데믹 기간 동안 2020년과 2021년에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인력구성의 상당한 변화를 반영하는 대규모 구성효과 때문입니다. 이러한 COVID-19 구성 효과를 살펴보면 2020년과 2021년 하반기에 명목 임금 상승률이 꾸준히 상승했지만 최근에는 인플레이션이 이러한 임금 상승률을 추월하면서 마이너스 실질 임금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구성효과를 통제하는 실제 AHE 성장은 지난 2년 동안 약간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인민은행, 온건한 통화정책 기조 유지할 것' 입니다.
중국 인민은행 이강 총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중국 경제/금융 상황을 브리핑했습니다. 중국의 인플레이션은 상황은 안정화되었고, 유연하고 합리적인 통화정책을 통해 실물경제의 수준과 효율이 부단히 제고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인민은행은 온건한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나갈 것이며, 과주기 조절(cross-cyclical) 정책을 강화하여 질적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 표명했습니다. 인민은행은 G20 지속 가능한 금융 공동의장으로서 각 회원국과 공동으로 금융 발전 구도를 마련하고, <G20 지속 가능한 금융 로드맵>을 촉진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sNoboQ
<2월 22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금일은 경제코멘트의 의미가 크지 않아 우크라이나에 대한 고민을 얘기해 보고자합니다.
 
1) 푸틴대통령의 돈바스 진입명령
   - 푸틴대통령이 돈바스 진입을 명령하면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감이 확대
   -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 다만 해석에 있어서 우크라이나 침공인지, 원래 러시아 군대가 지원을 해주는 상황에서 돈바스 지역 알박기를 공식화 한 것인지는 조금 고민이 필요한 부분
   - 다만 미국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는 점과 대외적인 리더쉽을 국민과 타국에서 확인하는 첫번째 시험이라는 점에서 물러나기 쉽지 않다는 점은 확실히 우려요인. 원만한 합의가 어려워 시간이 끌린다면 대포소리에 주식을 산다는 공식이 성립하기 어렵다는 것도 부정적인 요인
 
2) 인플레이션 우려 강화
   - 전쟁 위기 확대는 유가의 상승요인. 수급상 아직 문제가 크지는 않지만 점점 과거 1978년 스테그 플레이션과 유사한 흐름이 관찰된다는 점에 있어서는 주의가 필요. 특히 100불을 넘어서는 순간 단순한 수급요인이 아니라 투기세력의 강한 매수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우려요인
   - 여전히 PPI의 급등은 지속되고 있고, PPI의 빠른 상승, 전쟁은 2차 오일쇼크를 만들었던 주요 요인이었다는 점은 부정적
   - 미국 등의 국가에서 유가의 상승을 용인할 것이냐는 의견이 있지만, 정치적 리더쉽을 보이는 자리에서 유가의 상승이 정치적으로 큰 고려요인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할 필요성 존재. 대통령의 정책 실수가 아니라 푸틴의 군국주의적인 정책 문제라는 프레임 가능. 다만 유가의 상승 방어를 위한 이란에 대한 유화적 제스터, 세일오일 기업에 대한 일부 규제 완화 등의 움직임은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점
 
3)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뉴스 플로우를 모두 믿지는 않지만 일단은 조심스러운 대응 필요
   - 전문가들이 예상한대로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 종료와 러시아의 군사적 행동 시기가 일치. 최대한 중국의 입장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지금부터 나오는 중국의 발언이 어떨지도 생각보다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을 것
   - 러시아의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있지만 프랑스와 독일의 입장은 여전히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판단.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중재를 위한 노력은 지속될 것
   - 러시아가 만인의 적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과거 냉전체제와 같은 공동의 적은 아니라는 점은 명확히 할 필요성 존재. 부정적 이슈임을 부정하기는 힘들지만 미국과 폴란드, 영국을 제외한 국가들은 합의에 대한 의지는 가지고 있을 것으로 판단. 일단은 대포소리가 난 시점이라고 판단할 근거는 없어 조심스러운 대응은 필요할 것
<2월 23일 Market View>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1. KOSPI 4Q21 실적시즌 점검: 합산 실적은 양호, 종목 별로는 부진한 모습 확인
- 2월 23일까지 KOSPI 구성종목 797개 중 577(72%)개 종목이 실적을 발표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93%가 실적을 발표하여 마무리 단계
- 영업이익 기준, 실적을 발표한 577개 종목 중 44개 종목만이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
반면 140개 종목이 컨센서스를 -10% 이상 하회하여,
서프라이즈 종목 수 비율은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부진한 모습
- 다만, KOSPI 합산 영업이익은 30.9조원으로 컨센서스(33.3조원)를 -7.3% 하회하여,
2015년 이후 역대 4분기 평균(-16.0%)대비 양호

2. 2022년 실적에 대한 전망은 아직 하향 여지가 높다고 판단
- 4Q21 합산 실적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연초 이후 -1.0% 하향에 그치면서
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상존하는 것으로 보임
- 더불어 마진율 하향 조정이 이미 일부 진행된 것 역시 기대 요인이 되고 있음
: 금융 업종을 제외한 KOSPI의 2022년 영업이익률 컨센서스는
2021년 8월초 고점(10.2%)대비 1.4%p 하향하여 8.8%까지 하락

- 그러나 2022년 1월 무역수지는 48.9억 달러 적자로,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
한국을 하나의 기업으로 보면, 마진 압박이 강화된 것으로 해석
- 또한 KOSPI 영업이익률이 상당 폭 하향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상최고치(2018년 8.1%)를 갱신하는 수준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추가적인 하향 여지가 높다고 판단

3. 한국 증시, 무엇을 살 것인가의 문제: 배당 성장주 여전히 선호
- 연간 전망에서 제시한 대로, 글로벌 증시는 높아진 밸류 멀티플 환경 하에서 통화정책 전환이 진행 중
- 해당 환경에서 주가의 방향성을 가르는 요인은 이익에 대한 기대감 상승 여부
- 그러나 한국은 이익 컨센서스가 하략 중이며, 아직도 컨센서스가 높다고 판단함에 따라 단기간 안에 추세적 반등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 다만, PBR(12MF) 1.0배 수준에서 지수 저점을 확인
- 이는 장기적인 PBR-ROE 매트릭스 상 5~10% 수준의 추가적인 이익 하향을 반영한 레벨이라는 점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단적으로 확대되지 않는다면, 무엇을 살 것인가의 문제가 될 전망
- 이에 대해 당사는 배당 성장주 컨셉을 관심 종목 군으로 제시
7~12년 동안 연도별로 배당이 지속 성장해 온 종목이며,
NAVER, 리노공업, 키움증권, 아프리카TV, NICE평가정보 등 총 18개 종목
더불어 해당 18개 종목 중 리노공업, NICE평가정보, 인터로조, 다나와 등은 당사 중소형주 커버 종목에도 포함
<2월 24일 Market View>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최진영(원자재/중국경제)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러시아, 우크라이나 영공 민간항공기 운항 전면중단, 뒤이어 푸틴 대통령은 돈바스 2개 지역(친러시아 반군세력)의 요청에 따라 군사행동 개시
-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에 보다 강력한 추가 제재에 나설 것이라 언급, G7간 협력 통해 對러시아 제재 공세할 것이라 강조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공식화되면서 美 야간시장 전일대비 2%하락,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식시장 역시 동반하락


원자재, Again 2014
- 원자재 시장은 2014년 러시아의 돈바스 침공 때와 동일하게 반응
- 금속시장은 안전자산인 금 이외, 러시아발 지정학 리스크 발생 시 취약한 니켈+팔라듐(Norilsk Nickel)과 알루미늄(Rusal) 상승
- 에너지시장은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돌파, WTI 역시 아시아장임에도 불구 전일대비 5% 변동성 보이며 95달러선 돌파
- 농산물은 더 취약. 러시아는 글로벌 소맥 생산의 11%, 우크라이나는 3.3% 차지. 옥수수는 각각 1.2%와 2.7% 차지. 대두 역시 스필오버 효과로 상방압력 확대


문제는 리스크의 기간
- 2018년 美 재무부는 러시아가 시리아를 제재했다는 이유로 제재. 동기간에도 2014년 돈바스 침공 당시처럼 러시아발 공급 취약한 원자재 상승
- 다만, 차이 존재. 2018년과 달리, 2014년 돈바스 때는 물리적 공격(내전 + 러시아군의 개입)으로 가격상승과 높은 가격레벨이 장기간(7개월) 유지
- 이번 역시 물리적 공격이 감행된 점 감안하면 높은 가격레벨 장기화 가능성 경계. 원자재가 물가와 각국의 정책입안자들의 정책결정에 영향 미칠 수 있다는 점 유의
- 미국의 추가 제재 내용 + G7의 對러시아 대응수위 등 추가 내용 모니터링 필요
주식(코스피) Bottom 지수: 2540pt, KOSPI 200기준 12m f pbr 0.9배. 금융위기 이후 시장지수의 하단 역할. 원달러 환율 1200원 수준에서의 밸류에이션이기도 함. 2018~2019년 사이클에서는 0.8배까지 내려가기도 했지만 당시 원달러 환율 1150원에서 1200원으로 추가 절하되던 시기였기 때문
BIDEN SAYS U.S. FORCES WILL NOT FIGHT IN UKRAINE
* 전쟁으로 인해 ECB 통화정책 리뷰 가능성 시사
* FED 라스킨 통화정책 리뷰 가능성 시사

* 가스, 원유 섹터 그리고 SWIFT 제재 없을 예정
*PUTIN, MACRON HAD SERIOUS, FRANK DISCUSSION OF UKRAINE: KREMLIN
* 영국의 SWIFT 제재 주장에 프랑스 독일이 반대하는 이유. 바이든 실질적 언급 없음
<2월 25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

다음 주 주요 일정📅
MWC 2022 (2/28~3/3)
연준 베이지북 공개(3/2)
연준 파월의장 청문회(3/2-3)
대선 사전투표(3/4-5)
중국 양회(3/4-5)

🌐Macro: 수출증가율과 무역수지가 GDP에 미치는 영향

일반적으로 경기를 판단함에 있어서 수출증가율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 실제로 수출증가율 기여도와 GDP증가율은 높은 상관관계를 기록

하지만 순수출 측면에서 (-)가 나타나면 국내 GDP에도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 소비나 투자에 의해 일정부분 다른 패턴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국내총생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기업이익에 긍정적이기는 어려울 것. 더욱이 무역수지 혹은 순수출 하락은 결국 총생산에 후행적으로 긍정적인 요인이 아니라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Bond: 2022년 들어서도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은 계속된다

연준의 긴축정책 전환을 앞둔 가운데 이머징 국가들을 비롯해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지속될 것

이머징의 경우 브라질과 칠레 150bp,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 콜롬비아 100bp, 페루와 헝가리 50bp씩 큰 폭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모습. 이들 국가의 중앙은행은 급등하는 물가에 대응하고 연준의 긴축에 대비하기 위해 인상 단행

선진국의 경우 2022년 들어 영국 25bp, 한국 25bp, 뉴질랜드 25bp씩 인상. 캐나다 역시 3월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고 미국의 3월 인상은 기정 사실화된 상황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225_com_2726.pdf
탈세계화, 비용상승—> 미국보다 유럽의 비용 상승, 실질소득 하락과 생산성 하락으로 오히려 미국이 나아보이는 전환이 아닌가 하네요. 미국첨단군수장비 매출도 유럽 중동 아시아에서 올라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