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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133 - COVID19 기간 동안 인력구성 통제 후 상승한 실질임금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거대 사우디 국부펀드가 석유 이후 미래를 구축하는 방법
- 아시아 헬스케어,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에서 1억 7천만 달러 조달

연기금
- 세계 최대 연기금 GPIF, 주식대여 중단 재평가 예정
- 캘리포니아 및 텍사스 연기금, 전기차 스타트업 Rivian에 신규 투자 나서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COVID19 기간 동안 인력구성 통제 후 상승한 실질임금' 입니다.
임금 상승의 대표적인 척도인 AHE 성장은 팬데믹 기간 동안 2020년과 2021년에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 2년 동안 인력구성의 상당한 변화를 반영하는 대규모 구성효과 때문입니다. 이러한 COVID-19 구성 효과를 살펴보면 2020년과 2021년 하반기에 명목 임금 상승률이 꾸준히 상승했지만 최근에는 인플레이션이 이러한 임금 상승률을 추월하면서 마이너스 실질 임금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구성효과를 통제하는 실제 AHE 성장은 지난 2년 동안 약간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인민은행, 온건한 통화정책 기조 유지할 것' 입니다.
중국 인민은행 이강 총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해 중국 경제/금융 상황을 브리핑했습니다. 중국의 인플레이션은 상황은 안정화되었고, 유연하고 합리적인 통화정책을 통해 실물경제의 수준과 효율이 부단히 제고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인민은행은 온건한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나갈 것이며, 과주기 조절(cross-cyclical) 정책을 강화하여 질적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 표명했습니다. 인민은행은 G20 지속 가능한 금융 공동의장으로서 각 회원국과 공동으로 금융 발전 구도를 마련하고, <G20 지속 가능한 금융 로드맵>을 촉진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sNoboQ
<2월 22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금일은 경제코멘트의 의미가 크지 않아 우크라이나에 대한 고민을 얘기해 보고자합니다.
 
1) 푸틴대통령의 돈바스 진입명령
   - 푸틴대통령이 돈바스 진입을 명령하면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감이 확대
   -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 다만 해석에 있어서 우크라이나 침공인지, 원래 러시아 군대가 지원을 해주는 상황에서 돈바스 지역 알박기를 공식화 한 것인지는 조금 고민이 필요한 부분
   - 다만 미국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는 점과 대외적인 리더쉽을 국민과 타국에서 확인하는 첫번째 시험이라는 점에서 물러나기 쉽지 않다는 점은 확실히 우려요인. 원만한 합의가 어려워 시간이 끌린다면 대포소리에 주식을 산다는 공식이 성립하기 어렵다는 것도 부정적인 요인
 
2) 인플레이션 우려 강화
   - 전쟁 위기 확대는 유가의 상승요인. 수급상 아직 문제가 크지는 않지만 점점 과거 1978년 스테그 플레이션과 유사한 흐름이 관찰된다는 점에 있어서는 주의가 필요. 특히 100불을 넘어서는 순간 단순한 수급요인이 아니라 투기세력의 강한 매수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우려요인
   - 여전히 PPI의 급등은 지속되고 있고, PPI의 빠른 상승, 전쟁은 2차 오일쇼크를 만들었던 주요 요인이었다는 점은 부정적
   - 미국 등의 국가에서 유가의 상승을 용인할 것이냐는 의견이 있지만, 정치적 리더쉽을 보이는 자리에서 유가의 상승이 정치적으로 큰 고려요인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할 필요성 존재. 대통령의 정책 실수가 아니라 푸틴의 군국주의적인 정책 문제라는 프레임 가능. 다만 유가의 상승 방어를 위한 이란에 대한 유화적 제스터, 세일오일 기업에 대한 일부 규제 완화 등의 움직임은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점
 
3)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뉴스 플로우를 모두 믿지는 않지만 일단은 조심스러운 대응 필요
   - 전문가들이 예상한대로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 종료와 러시아의 군사적 행동 시기가 일치. 최대한 중국의 입장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지금부터 나오는 중국의 발언이 어떨지도 생각보다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을 것
   - 러시아의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있지만 프랑스와 독일의 입장은 여전히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판단.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중재를 위한 노력은 지속될 것
   - 러시아가 만인의 적처럼 인식되고 있지만, 과거 냉전체제와 같은 공동의 적은 아니라는 점은 명확히 할 필요성 존재. 부정적 이슈임을 부정하기는 힘들지만 미국과 폴란드, 영국을 제외한 국가들은 합의에 대한 의지는 가지고 있을 것으로 판단. 일단은 대포소리가 난 시점이라고 판단할 근거는 없어 조심스러운 대응은 필요할 것
<2월 23일 Market View>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1. KOSPI 4Q21 실적시즌 점검: 합산 실적은 양호, 종목 별로는 부진한 모습 확인
- 2월 23일까지 KOSPI 구성종목 797개 중 577(72%)개 종목이 실적을 발표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93%가 실적을 발표하여 마무리 단계
- 영업이익 기준, 실적을 발표한 577개 종목 중 44개 종목만이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
반면 140개 종목이 컨센서스를 -10% 이상 하회하여,
서프라이즈 종목 수 비율은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부진한 모습
- 다만, KOSPI 합산 영업이익은 30.9조원으로 컨센서스(33.3조원)를 -7.3% 하회하여,
2015년 이후 역대 4분기 평균(-16.0%)대비 양호

2. 2022년 실적에 대한 전망은 아직 하향 여지가 높다고 판단
- 4Q21 합산 실적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연초 이후 -1.0% 하향에 그치면서
이익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상존하는 것으로 보임
- 더불어 마진율 하향 조정이 이미 일부 진행된 것 역시 기대 요인이 되고 있음
: 금융 업종을 제외한 KOSPI의 2022년 영업이익률 컨센서스는
2021년 8월초 고점(10.2%)대비 1.4%p 하향하여 8.8%까지 하락

- 그러나 2022년 1월 무역수지는 48.9억 달러 적자로, 사상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
한국을 하나의 기업으로 보면, 마진 압박이 강화된 것으로 해석
- 또한 KOSPI 영업이익률이 상당 폭 하향 조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상최고치(2018년 8.1%)를 갱신하는 수준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추가적인 하향 여지가 높다고 판단

3. 한국 증시, 무엇을 살 것인가의 문제: 배당 성장주 여전히 선호
- 연간 전망에서 제시한 대로, 글로벌 증시는 높아진 밸류 멀티플 환경 하에서 통화정책 전환이 진행 중
- 해당 환경에서 주가의 방향성을 가르는 요인은 이익에 대한 기대감 상승 여부
- 그러나 한국은 이익 컨센서스가 하략 중이며, 아직도 컨센서스가 높다고 판단함에 따라 단기간 안에 추세적 반등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 다만, PBR(12MF) 1.0배 수준에서 지수 저점을 확인
- 이는 장기적인 PBR-ROE 매트릭스 상 5~10% 수준의 추가적인 이익 하향을 반영한 레벨이라는 점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극단적으로 확대되지 않는다면, 무엇을 살 것인가의 문제가 될 전망
- 이에 대해 당사는 배당 성장주 컨셉을 관심 종목 군으로 제시
7~12년 동안 연도별로 배당이 지속 성장해 온 종목이며,
NAVER, 리노공업, 키움증권, 아프리카TV, NICE평가정보 등 총 18개 종목
더불어 해당 18개 종목 중 리노공업, NICE평가정보, 인터로조, 다나와 등은 당사 중소형주 커버 종목에도 포함
<2월 24일 Market View>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최진영(원자재/중국경제)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러시아, 우크라이나 영공 민간항공기 운항 전면중단, 뒤이어 푸틴 대통령은 돈바스 2개 지역(친러시아 반군세력)의 요청에 따라 군사행동 개시
-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에 보다 강력한 추가 제재에 나설 것이라 언급, G7간 협력 통해 對러시아 제재 공세할 것이라 강조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공식화되면서 美 야간시장 전일대비 2%하락,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주식시장 역시 동반하락


원자재, Again 2014
- 원자재 시장은 2014년 러시아의 돈바스 침공 때와 동일하게 반응
- 금속시장은 안전자산인 금 이외, 러시아발 지정학 리스크 발생 시 취약한 니켈+팔라듐(Norilsk Nickel)과 알루미늄(Rusal) 상승
- 에너지시장은 브렌트유 배럴당 100달러 돌파, WTI 역시 아시아장임에도 불구 전일대비 5% 변동성 보이며 95달러선 돌파
- 농산물은 더 취약. 러시아는 글로벌 소맥 생산의 11%, 우크라이나는 3.3% 차지. 옥수수는 각각 1.2%와 2.7% 차지. 대두 역시 스필오버 효과로 상방압력 확대


문제는 리스크의 기간
- 2018년 美 재무부는 러시아가 시리아를 제재했다는 이유로 제재. 동기간에도 2014년 돈바스 침공 당시처럼 러시아발 공급 취약한 원자재 상승
- 다만, 차이 존재. 2018년과 달리, 2014년 돈바스 때는 물리적 공격(내전 + 러시아군의 개입)으로 가격상승과 높은 가격레벨이 장기간(7개월) 유지
- 이번 역시 물리적 공격이 감행된 점 감안하면 높은 가격레벨 장기화 가능성 경계. 원자재가 물가와 각국의 정책입안자들의 정책결정에 영향 미칠 수 있다는 점 유의
- 미국의 추가 제재 내용 + G7의 對러시아 대응수위 등 추가 내용 모니터링 필요
주식(코스피) Bottom 지수: 2540pt, KOSPI 200기준 12m f pbr 0.9배. 금융위기 이후 시장지수의 하단 역할. 원달러 환율 1200원 수준에서의 밸류에이션이기도 함. 2018~2019년 사이클에서는 0.8배까지 내려가기도 했지만 당시 원달러 환율 1150원에서 1200원으로 추가 절하되던 시기였기 때문
BIDEN SAYS U.S. FORCES WILL NOT FIGHT IN UKRAINE
* 전쟁으로 인해 ECB 통화정책 리뷰 가능성 시사
* FED 라스킨 통화정책 리뷰 가능성 시사

* 가스, 원유 섹터 그리고 SWIFT 제재 없을 예정
*PUTIN, MACRON HAD SERIOUS, FRANK DISCUSSION OF UKRAINE: KREMLIN
* 영국의 SWIFT 제재 주장에 프랑스 독일이 반대하는 이유. 바이든 실질적 언급 없음
<2월 25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

다음 주 주요 일정📅
MWC 2022 (2/28~3/3)
연준 베이지북 공개(3/2)
연준 파월의장 청문회(3/2-3)
대선 사전투표(3/4-5)
중국 양회(3/4-5)

🌐Macro: 수출증가율과 무역수지가 GDP에 미치는 영향

일반적으로 경기를 판단함에 있어서 수출증가율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 실제로 수출증가율 기여도와 GDP증가율은 높은 상관관계를 기록

하지만 순수출 측면에서 (-)가 나타나면 국내 GDP에도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 소비나 투자에 의해 일정부분 다른 패턴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국내총생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기업이익에 긍정적이기는 어려울 것. 더욱이 무역수지 혹은 순수출 하락은 결국 총생산에 후행적으로 긍정적인 요인이 아니라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Bond: 2022년 들어서도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은 계속된다

연준의 긴축정책 전환을 앞둔 가운데 이머징 국가들을 비롯해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지속될 것

이머징의 경우 브라질과 칠레 150bp,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 콜롬비아 100bp, 페루와 헝가리 50bp씩 큰 폭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모습. 이들 국가의 중앙은행은 급등하는 물가에 대응하고 연준의 긴축에 대비하기 위해 인상 단행

선진국의 경우 2022년 들어 영국 25bp, 한국 25bp, 뉴질랜드 25bp씩 인상. 캐나다 역시 3월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고 미국의 3월 인상은 기정 사실화된 상황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225_com_2726.pdf
탈세계화, 비용상승—> 미국보다 유럽의 비용 상승, 실질소득 하락과 생산성 하락으로 오히려 미국이 나아보이는 전환이 아닌가 하네요. 미국첨단군수장비 매출도 유럽 중동 아시아에서 올라서고
[Fed Watcher] Vol.134 - 멕시코 기업의 경영악화를 설명하는 Misallocation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세계 최대 국부펀드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러시아 자산을 처분할 것이라고 밝힘
- 노르웨이 국부펀드, 애플 경영진 급여 계획 반대 표결

연기금
- 미국 최대 연기금, 러시아내 투자자산 노출
- 네덜란드 연기금, 포트폴리오에 모기지 추가 편입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멕시코 기업의 경영악화를 설명하는 Misallocation' 입니다.
개발도상국에서의 부실한 경영이 시사하는 바는 잘 알려지고 있지만,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이끄는지는 불명확합니. 멕시코와 미국의 대규모 새로운 조사에 기초하여, 본 연구는 Misallocation이 이러한 차이의 핵심 동인이라고 주장합니다. 낮은 경쟁과 약한 법치주의로 인한 마찰은 멕시코의 잘 관리되고 있는 기업들(특히 서비스 부문)조차도 성장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만듭니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의 관리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메커니즘으로 개방적이고 경쟁이 가능한 시장의 중요성, 계약 이행 개선, 범죄 및 부패 감소 등을 지적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은보감회, 보장성 임대주택 발전 지원 가이드라인 발표' 입니다.
중국 은보감회, 주건부는 '은행/보험기관 보장성 임대주택 발전 지원 가이드라인'을 발표해 금융지원을 통한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을 가속화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부동산은 투기용이 아닌 주거의 목적'이라는 기조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으며,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소에 주력할 것이라 천명했습니다. 임대주택 발전을 도모하고 부동산 시장의 순환성장을 촉진할 것이며 주요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tiE86A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입니다.

저희 이베스트 하우스는 지난 해 1분기 이후 하방압력을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이베스트는 적극적으로 ‘주식하자’로 전환합니다.
물론, 긴축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좀처럼 잠잠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의 확장사이클이 당장 상반기 내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세적인 시장상승이 아니기 때문에) 리스크가 감소할 때의 시점은 곧 리턴(수익)의 소멸을 의미합니다. 올해는 그런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리스크가 가장 커 보이는 지금, 리턴의 기회가 있습니다.

모두 외부변수에 천착되어 있습니다. 전쟁이라는 쇼크가 미칠 파급성이나 쇼크에 대한 분석자체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맞지도 않고, 변수가 많습니다.
쇼크(외부)에 의한 취약성(내부)을 점검하고 시스템 붕괴가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하는 시점입니다.
다만, 단순 낙폭과대(러시아 처럼)가 아닌 쓰러졌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기업이어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 부분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질서 전환의 가속화 : 수축되는 경제 전쟁 리스크가 일깨워 준 것, 쇼크와 취약성 점검, 위험한 Boom은 무엇인가

외부변수 보다 내부에서 시장성격 파악 : 적은 내부에 있다 민간 부채증가율 둔화시기의 한국, 지루한 박스피의 연장선, 박스피에서의 투자컨셉

리스크를 일부 반영한 증시 : 가격과 이익 컨센서스의 조정 이익 기대와 멀티플 모두 부담 요인이 된 글로벌 증시, 한국은 리스크가 일부 반영, 미국은 추세전환 보단 반등 기대

마진 압박에서 살아남을 기업들 : 누가 뭐래도 본업 천재 매크로 상황 점검, 위기에 강한 기업, Seeking-Alpha

감사합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302_jh.shin_420.pdf
<3월 2일 Market View>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1. 리스크를 일정 부분 반영한 시장: 상반기 중심의 OPM 하향
- 2021년부터 높은 마진율 추정을 부담 요인으로 지적해 왔으나,
KOSPI의 OPM 컨센서스가 상당 폭 내려옴에 따라 리스크 요인을 상당 폭 반영한 것으로 판단
- 2022년 OPM(금융제외) 컨센서스는, 2021년 8월초 10.3%에서 8.6%(-1.7%p)로 하향
- 특히 상반기를 중심으로 하향(1Q22 8.3% / 2Q22 8.3% / 3Q22 9.4% / 4Q22 8.9%)
- [수출 단가 - 수입 단가]의 증가율(YoY)은, OPM 변동폭(YoY)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데,
1Q22 [수출 단가 - 수입 단가]의 증가율을 통해 추정한 OPM은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

2. 2H22 컨센서스가 높아 상단을 열기엔 아직 부족
- 컨센서스 상, 상반기 저 마진과 하반기 고 마진은
하반기 공급망 회복과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를 반영한 흐름
- 미국 역시 마찬가지의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한국은 [수출 단가 - 수입 단가]가 2021년 6월 42.5%를 고점으로 2022년 2월 7.6%까지 하락
→ 상단을 열기 위해서는, 해당 수준의 이익 달성에 대한 가시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3. 개별종목, 애널리스트가 커버할 만한 종목에 관심
- ① 지수 상단을 열지 못하는 상황이고,
② 성장주 vs. 가치주 관점보다는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개별 종목 접근 유효할 것으로 판단
- 한 가지 아이디어로, 애널리스트가 신규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거나, N/R 보고서 발간 종목에 대한 접근 제시
- 4Q21 발표 실적을 기준으로 커버 개시 또는 N/R 발간 가능성이 있는 종목 선정
: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60일 평균 거래대금 10억원 이상인 종목 중
17개의 비 커버 종목과, 4개의 N/R 종목 선정
: 부광약품, 우리기술투자, 엑세스바이오, 성신양회 등과 로보스타, 티에스아이, 에투텍 등
- 전체 리스트는, 3/2 발간된 "[주식 투자 전략 vol.1] 리스크의 크기는 리턴의 크기" P. 54 참고
<3월 4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

[TGIF] Vol.9 러시아 제재가 글로벌 경기성장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

📅다음 주 주요 일정
중국 양회 (3/4-5)
한국 휴장: 대통령 선거 (3/9)
ECB 통화정책회의 (3/10)
한국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3/10)
지수 정기변경일 (3/11)

🌐Macro: 유가 충격 시나리오에 따른 소비자물가지수 영향

우크라이나 사태로 WTI유가가 110달러를 상회. 에너지 가격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이로 인한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우려감 확대. 달라스 연준은 2021년 11월 유가 100달러 상승 시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장기화 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헤드라인 CPI는 유가의 상승으로 인해 3%p 추가 상승 가능. 다만 12월 이후 우크라이나 사태가 유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기 반영된 부분을 제외할 경우 영향력은 소폭 감소 전망. 특이한 점은 CPI에 대한 영향력은 단기에 그치는 반면 가계 물가 전망에는 장기간 영향을 미쳐 소비에 부담요인으로 작용 가능하다는 것

📈Bond: 2014년 크림반도 사태와 지금의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금리 방향성엔 차이가 있다

2014년 크림반도 사태 당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하 구간이었고 대외적으로도 ECB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 등 금리 하방 요인이 우세. 여기에 지정학 리스크까지 확대되면서 금리 하락에 기여했을 것으로 판단

現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 리스크는 단기적 관점에서는 장단기 금리 하락 요인. 단, 글로벌 중앙은행의 긴축 흐름으로 단기물 금리는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 반면 장기물 금리는 수 차례 금리 인상에 따른 중장기 성장 모멘텀 축소, 글로벌 경기 둔화 및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으로 단기 금리 상승 속도 따라가지 못할 것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304_com_2732.pdf
<3월 7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유럽은행들의 환매리스크
- 외부 충격에 의한 내성이 얼마나 튼튼한가가 중요. 유럽 59개 은행의 CET1(보통주 자본비율) 비율(규모에 따른 가중평균)은 15.5%. NPL 비율은 2.3% 수준까지 하락. LCR 174.5%로 유동성은 높은 수준을 유지(2Q21 기준)

- 최근 도입된 구조적 유동성 지표인 NSFR은 EU 총합이 129%로 모든 국가에 적절한 수준. 단기 자금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측정. 은행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반영

Issue 2. 동유럽 익스포져, 전세계의 1.48%
- 유럽권 NPL의 핵심은 동유럽, 유럽경제 의존적인데다 유로존이 아니기 때문에 금융이슈에서 취약. CESEE에 대한 글로벌 익스포져(금융권+비금융권)는 3Q21년 기준 5,224억달러. 글로벌 전체(35.4조 달러) 대비 1.48% 수준. 특히, 러시아는 88.9십억달러로 0.25%, 우크라이나는 9.0십억달러로 0.03% 러시아+우크라이나 총합 기준 0.28%. 러시아 익스포져는 2014년 1분기 1,709억 달러(비중 0.58%) 대비 -48% 하락

- 러시아에 대한 국가(은행)별 노출도 프랑스 은행자산대비 (0.7%)>이탈리아(2.5%). G4 은행대비 98년(루블화위기, 모라토리엄) 0.23%, 1Q13(크림반도 사태 직전) 0.36%, 현재 0.14%

Market comment
- 유럽증시 급락으로 국내증시의 추가변동성 불안감. 그러나 유럽재정위기 이후 유럽 금융권의 안정성과 단기 환매리스크 크게 줄어듦(CET1, LCR, NSFR 등). 글로벌 국가들의 러시아향 금융 익스포져 역시 2014년 이후 50%가까이 축소. 글로벌 익스포져는 0.25% 수준. 유럽권 은행, 유로존 재정위기만큼의 취약성이 높지 않아 CDS는 그 보다 낮은 수준일 것. 그렇다면 한국의 증시는 2012~2014년의 가격만큼 충분히 하락한 수준(최고가 대비 -20%) 경기하강 But 2Q 중국수요회복 기대로 전저점테스트(2600pt 초반)시 박스권하단일 가능성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3월 7일 Fund Flow View>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러시아 ETF 일제히 거래중지 돌입
- MSCI는 지난 3/2일 MSCI EM 지수 내에서 러시아를 편출하기로 발표
- 기존 EM시장에서 Standalone Market(독립시장)으로 변경
- 3/9일 장마감 이후 반영될 예정
- MSCI EM 지수 내의 한국 비중은 기존 12.2%에서 12.4%로 소폭 상향조정 될 것으로 보이며, 기존 MSCI EM 지수를 트래킹하는 패시브 자금 $3,700억 중 한국으로 유입될 금액은 $6.8억(원화 기준 약 8,217억 원)으로 추정
- NYSE는 3/4일 장마감 이후 러시아 주요 ETF(RSXJ, RSX, FLRU, ERUS, RUSL) 거래중지를 결정했고, 한국거래소 역시 3/7일부터 KINDEX 러시아 MSCI ETF 매매정지를 결정

🇺🇦유럽 전반으로 확산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리스크
- 지난 주 (2/24~3/2)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1.22%> 주식 -0.77%> 채권 -0.17% 기록
- 유럽 경제가 전반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DM/EM 모두 유럽 지역에서 자금 유출 확대(유럽 국가 ETF 수익률 역시 큰 폭으로 하락)
- 반면, 러시아 주식형 펀드플로우는 2/25일 이후 주식시장이 거래정지에 들어가면서 오히려 자금유출 타격은 발생하지 않음
- 러시아가 전 세계 생산량의 43%를 차지하는 팔라듐 관련 ETF인 PALL은 주간 수익률 +26.4% 기록하며 상위에 랭크

자료원문: https://bit.ly/34lRSoQ
[Fed Watcher] Vol.135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 2022년 경제성장률 5.5% 제시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우크라이나 전쟁 제재가 중동 국부펀드의 러시아 베팅에 타격
- 세계 최대 국부펀드는 러시아 자산이 90% 감소했다고 밝힘

연기금
- 라트비아 연기금, 벤쳐캐피탈 첫 진출
- 캐나다 연기금, 러시아내 투자자산 매각 계획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 2022년 경제성장률 5.5% 제시' 입니다.
2022년 3월 5일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회의가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정부업무보고 발표를 통해 2022년 경제 정책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2022년 GDP 성장률은 +5.5%yoy로 설정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새로운 하방압력에 노출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상쇄하기 위해 내수확대 중심의 정책전환을 공식화했습니다. 감세+준조세 인하를 통한 기업부담 해소, 고용 유도, 오프라인+서비스 소비 촉진, 신형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강조했으며, 금융안정보장기금 설립을 통한 부동산 경기방어 준비를 예고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인플레이션으로 지불해야 하는 세금은 어느 정도인가'' 입니다.
연방 정부는 경제에서 가장 큰 채무자입니다. 이는 모든 인플레이션 쇼크에서 가장 큰 승자가 되거나 가장 큰 패자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작년에 직면한 전례 없는 인플레이션 쇼크로 연방정부는 GDP의 약 3.3%에 달하는 인플레이션 세금으로 인해 큰 승자가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더 많은 변동이 있을 경우, 이 수치는 변경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6XBxaI
<3월 10일 Market View>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최진영(원자재/중국경제)


러시아발 원자재쇼크와 2차 쇼크(파생효과) 가능성
- 전날 유가는 배럴당 120달러대에서 조정 받았지만 여전히 100달러대 영역 유지 중. 천연가스 + 연료탄 가격 역시 高레벨 유지
- 문제는 高에너지가격이 러시아발 리스크에 민감도 낮은 원자재(구리, 아연 등)의 동반상승 유발 우려
- 3Q21과 같은 에너지가격 상승 → 제련기업 감산 연장 + 물류비용 상승 따른 비용전가가 바로 그것
- Bloomberg Commodity Index 주간상승률은 1차 오일쇼크(1974) 압도. 당시에도 유가상승이 원자재 시장 전반 상승으로 연결, 자산별 성과 역시 가장 우수. 결국 유가안정만이 2차 쇼크 차단의 Key


구세주 사우디? 미국에 대한 불신이 만드는 'No 추가 증산'
- 사우디에 대한 시장의 추가 증산 기대는 높으나, 사우디는 공급과잉 우려를 이유로 미온적. 그러나 핵심이유는 과거 미국의 배신 때문
- 2018년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러시아+베네수엘라 모두 제재 리스트 올림, 이 때문에 유가는 연초부터 8월까지 랠리. 미국 측은 걸프3국에 증산 요구, 사우디는 승인
- 그러나 11월 美 중간선거 앞두고 이란+러시아에 대한 제재 한시적 유예, 美中 무역갈등으로 수요 충격까지 발생하며 유가 급락
- 이번 역시 바이든의 증산 요구에도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또 다른 배신을 경계하는 것


결국 미국의 보증 + 결정이 좌우할 Key
①미국이 러시아를 철저히 배제하겠다는 보증만 있다면 사우디와 OPEC의 귀환은 여전히 가능 예상. 이전 미국 측에 추가 증산 요구 받았던 UAE는 전날 OPEC이 이를 고려토록 장려할 것이라 언급, 보증이 중요한 이유
②유가안정의 또 다른 Key는 베네수엘라 제재 해제 가능성. 이미 3/5 트럼프 이후 처음으로 美 고위급 관계자 베네수엘라 방문. 마두로 정권은 미국을 위해 +40만bpd 수출 가능 시사
③러시아의 방해공작으로 이란 핵합의 지연 중. 그러나 이란 외무부는 러시아의 일방적 행동이 자국이익에 배치된다며 미국과의 핵협상 의지 계속 피력
④제재 완화 가능성 역시 상존. 이미 미국 내에서는 美 중소형 셰일기업에 대한 환경규제 완화 + KeystoneXL 사업 재개 가능성이 바로 그것


2022년 석유(원자재)시장에 대한 기존 상고하저 방향 View 유지
- 당장은 공급 리스크 상존. 2014년 돈바스 전쟁 + 2018년 對러시아 제재 당시 유가는 3~7개월 가량 높은 가격레벨 유지
- 그러나 위 공급 이슈 이외, 수요 측면에서 글로벌 경기가 정점 통과한 상황에서 둔화될 수요는 후행적으로 반영 가능
- 특히, 지금은 공급 이슈만 바라보지만 중국의 수요가 값싼 러시아산으로 계속 이동한다면 오히려 수급 안정 기여요인(중국,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 협박에도 포기 못한다 반박)
- 2022년 석유(원자재)시장에 대한 기존 상고하저 방향 View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