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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주식시장 코멘트(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미국 고용지표 앞두고 증시 상승 둔화
주요 포인트
1. 유럽에서 델타변이 확산이 강해지는 가운데, 달러화는 강해지고 미국채 금리는 하락하는 리스크 오프 분위기 강화
2.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하고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으나, 최근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속도는 오히려 둔화된다는 평가에 시간외 거래에서 약세
3. 금요일 발표 예정인 고용지표의 선행지표 격인 ADP 민간 고용과, 목요일 발표 예정인 ISM 제조업지수의 선행지표 격인 시카고 PMI가 모두 전월 대비 둔화

대응전략
1. 최근 미국 시장의 특징 중 하나는 거래대금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 주요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하고 있으며, 어닝 시즌 경계감 역시 반영된 것으로 판단.
2. 한국은 다음주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데, 2/4분기 실적은 1/4분기에 비해 한국 기업 실적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치가 형성
3. 결론적으로 지표 개선으로 인한 시장금리 상승 우려감과, 실적 모멘텀 둔화 우려가 남아있는 상황. 추가적인 주식 비중 확대보다는 이번주 미국 경제지표, 다음주 삼성전자 실적을 확인하고 대응할 것을 추천.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7월 5일 한국시장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강한 이유에 대한 매크로 접근. 전주 KOSPI -0.64%, KOSDAQ 2.57%. 금일 시장도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강세 유지. 글로벌 증시의 서비스업 상대강화에서 오는 현상이라는 해석

- Key indicator.
1) 미국 고용데이터에서의 서비스와 제조업의 일자리 비율. 서비스업 일자리비율은 전월 85.96%에서 86.03%로 늘어남. 6월 85만명 중 일자리 순증의 97.6%가 서비스업. 그 중 레저/호텔 부문 34.3만명으로 40.4%. 서비스업 일자리 증가는 달러화, 선진시장 강세 요인.

2) ISM 서비스업 PMI 주목(7월 6일 예정). 5월 64에서 63.5로 소폭 둔화가 예상되지만 제조업 둔화 폭보다 낮을 전망. 서비스업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하반기 미국 서비스-제조업 PMI 지표는 점차 확대될 가능성

- 글로벌 서비스업 지수강세 국면 국내 시장에서의 움직임 : Style 차이보다 Size 편차가 발생. 코스피보다 코스닥, 대형주내에서는 성장주, 중소형주는 성장가치가 모두 코스피 Outperform. 업종별로 보면 인플레이션 베팅이 쉽지 않은 환경으로의 전환과 내수회복 국면에서의 업종별 수혜를 찾는 모습이 반복. 평균수익률과 Hit ratio(KOSPI 대비 상대수익률)가 높은 업종은 건강관리, 화장품/의류/완구, 호텔/레저, 증권, 필수소비재
7/6 🛢원자재시장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결렬된 OPEC+ 회의, 타이트해질 단기 수급

UAE는 감산공조 연장('22년 4월限 → '22년 12월限)하되, 감산 할당량 완화 입장 고수
그러나 사우디+러시아는 다른 협력국들의 동요 고려해 '반대'. OPEC+는 다음 회의일정 결정하지 못한 채 종료
사우디는 합의 없을 시 8월부터 진행될 감산 완화 없다고 언급. 당일 유가는 이 같은 공급부족 상황 심화 우려 반영하며 반등


더 다양해진 변수, 불안한 장기 방향성

단기 공급부족 우려와 달리, 감산공조 종료(~'22년 4월限) 시 장기적 공급과잉 불가피
①통제력 상실: '21년 9월 이후 對감산 미이행국 페널티 부과 종료, OPEC+의 통제력 상실 → 감산 불이행국 속출 가능
②변수: UAE의 OPEC 탈퇴('20년 12월 탈퇴 가능성 언급) or 사우디 석유전쟁 재개 변수 상존
③가능성: 중국의 수입쿼터 제한(정유사들의 SPR 활용), 이란/베네수엘라 제재 해제, 美 셰일 귀환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장기 수급 방향은 공급과잉


단기 상하방 변동성 확대 유의
당사는 변경한 유가 전망(하반기 WTI 가격 레인지: 배럴당 $60~80)을 유지하되, 위 변수 고려, 다음 OPEC+ 회의까지 단기 변동성에 적극 대응 권고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정다운입니다.
금일(2021/07/07) 시황 및 당사 뷰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부진한 주가 흐름
금일 삼성전자가 2Q21 실적을 발표했는데,
영업이익 12.5조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11.0조원)를 크게 상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음
그 원인은 지난 주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과 동일하게
2Q21 높은 출하량으로 인한 반도체 가격 Peak-out 우려 때문인 것으로 판단

2. 기대가 선반영 된 상황에서 Peak-out 우려 확대
전일 미국 증시는 금리 하락(미 국채 10년물 1.4% 하회) 및 ISM 비제조업 지수의 컨센서스 하회 등으로 위험 회피 흐름
현재까지의 경기 회복 및 기대치는 가격에 선반영된 상황에서, 최근의 높은 수요에 대한 지속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하반기 우려 요인으로 꼽아왔음
그런데, 전일 발표된 ISM 비제조업 지수(60.1pt vs. 컨센 63.5pt)와 독일 ZEW 경기예상지수(61.2pt vs. 컨센 75.2pt)가
동시에 Peak-out 우려를 자극하는 수치가 발표됐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한 상황

3. 대응은 퀄리티, 배당
당사 멀티팩터 롱숏 모델 상 이번 달에 가중치가 크게 확대된 팩터는 이익 퀄리티와 배당
시장의 우려 요인이 Peak-out이고, 이로 인해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된다는 측면에서
방어적인 팩터라 할 수 있는 이익 퀄리티와 배당의 가중치 확대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
- 6월 말 기준 멀티 팩터 스코어 상위 업종은 유통, 통신, 지주사, 건설 등
- 당사 팩터 모델은 최근의 성과가 우수한 팩터와, 해당 팩터와의 성과 상관관계가 낮은 팩터를 동시에 고려하는 모델로, 매월 핵심 팩터가 달라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음
<7월 8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ISM 지수 컨센서스 하회
   - 6월 미국 ISM제조업 지수는 전망치 61.1pt 실제치 60.6pt. ISM 비제조업지수는 예상치 63.5pt 실제치 60.1pt를 기록
   - 제조업 지수가 하락할 것은 예상되어 있었지만 비제조업지수는 코로나 회복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예상치 대비 큰 폭의 하락을 기록
   - 6월 기 발표된 제조업PMI로 판단했을 때 유로존 선진국 및 미국의 확장세가 가장 크지만 둔화되기 시작하는 국면. 아시아는 부진, 동유럽 및 남미는 일부 회복 시작
 
2) 미국 비농업고용자수 컨센서스 상회
   - 미국 비농업고용자수가 켄선서스 70만명을 상회하는 85만 명으로 발표
   - 제조업 등 상품생산 고용 둔화됐다는 점에서 제조업 기대감 하락 가능. 레져/여가 34.3만 명 증가 및 정부 고용 18.8만 명 증가가 큰 요인으로 작용
   - 고용은 서프라이즈지만 세부내용이 경기회복에 큰 기대를 가지게 만들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 오히려 시간당 평균임금이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요의 큰 폭 증가가 어렵다는 점은 확인
 
3) 달러 강세, 금리 하락, 주가 횡보
   - ISM지수가 전반적으로 쇼크를 보인 가운데 달러인덱스는 강세. 금리 하락을 원인으로 단순히 미국 경기 기대감 하락을 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 최근 금가격 상승 추세로 판단했을 때, 기대 인플레 하락을 원인으로 금리하락을 설명하기도 쉽지는 않은 상황
   -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금가격 상승, 미국채 수요 증가, 달러인덱스 강세는 모두 안전자산 선호 현상의 결과로 판단
   - 연준 의사록의 내용은 6월 FOMC성명서와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 다만 주택가격이 비정상적이라는 인식이 나와 모기지 금리 상승 가능성 및 주택가격하락으로 인한 수요 억제 가능성 존재
 
<7월 12일 한국시장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Key Issue.
1) 지난 주 핵심은 변동성, 원인은 유가와 ECB 및 연준 스탠스 차. 촉발은 OPEC+ 이후 유가변동성. 유가 상방 논리는 이제 투기포지션에서 더 쌓지를 못함

2) 7월 8일, ECB는 2003년 이후 최초의 ECB 정책 변환. 물가목표를 기존의 ‘Close to, but below 2%’ 삭제, 2% 인플레이션률 목표로 변환. 시장내 의견, ECB가 독일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독립한다는 선언으로 해석 à 유로 약세, 달러 강세 재료

2) 중국 지준율 인하 시각, 전향적인 소비진작이나 경기성장 논리 보다 하반기 리스크관리(MLF 만기물량 도래). 중소기업 PMI 둔화 방어

- 오늘 반등으로 조정이 끝난 것인가에 대한 고민. Risk appetite 지표로 보면 Risk 선호는 낮춰야 한다는 결론. 주요 자산의 투기적포지션으로 구성한 Risk appetite (달러, 엔화, 금, 채권 투기적포지션 대비 유가, 주식, 구리, 유로화의 투기적포지션 비율) 둔화. 동 지표의 레벨은 위험자산 베팅이 변곡점에 도달했음을 시사. 현 시점은 위험자산 기대수익률을 높여갈 타이밍(가격 및 심리적 이격이 발생할 때까지는)이 아님을 징표

- 투자아이디어: 전주 변동성이 되려 OPEC+ 이후(감산유지) 유가하락에서 촉발되었던 것에 착안. 향후 유가 변동성이 자극될 경우의 자산움직임 참고(2~3개월). 장기채>회사채>TIPS>하이일드>금>달러(상승률), 구리>농산물>주식>EM통화 (하락률)

- 현재의 유가는 수요보다 공급논리에 의해 버티고 있다는 판단. 달러화와 유가의 동반 강세 국면 이후 승자는 달러화. 2013년 이후 6개월간 동행 이후 달러화와 유가의 방향이 정상화된 구간을 보면 평균 3개월간 유가는 평균 -24% 기록. 달러화 0.08%.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정다운입니다.
금일(2021/07/13) 시황 및 당사 뷰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금일 KOSPI 0.77% 상승 마감
금일 KOSPI는 0.77% 상승하여 3,271.4pt로 마감
7월 6일 KOSPI는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3,305.2pt)를 기록한 이후 9일까지 -2.6% 하락했으나,
이번 주들어 반등하면서, 낙폭(87.3pt)의 60%를 되돌림
금일 반등 원인은 ① 2Q21 실적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
② 장중 발표된 중국 6월 수출(32.2% YoY) 및 수입(36.7% YoY)이 컨센서스(각각 23.1%, 30.0%)를 상회했기 때문

2. 그러나 2Q21 실적시즌은, 숫자보다는 코멘트가 중요
전일 미국 증시 상승의 원인 중 하나는 2Q21 이익에 대한 기대인데,
2Q21 미국, 한국 모두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보임
(미국: S&P 500 순익 63.6% YoY / 한국: KOSPI 영업이익 75.7% YoY)
그러나 이는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판단
그 이유는, 글로벌리 5년래 최고치에 근접해 있는 주요 주가지수와
2019년 이후 현재까지의 EPS(12MF) 변화율로 설명되는 업종별 수익률 때문
이에 더해서 경기 및 기업이익은 비용 증가 및 수요 둔화 가능성, Peak-out 우려가 상존
2Q21 실적시즌은 향후 실적에 대한 가이던스, 비용 상승으로 인한 마진 압박 가능성, 가격 상승에 따른 수요 둔화 가능성
등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되어야만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

3. 대응: 개별 종목 중심의 접근 권고 & 업종 중에선 그래도 자동차
이에 따라 종목 접근은 개별 종목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
개별 종목 접근 방식 중 하나로 5년 이상 매년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한 종목 선정 제시
한국: LG생활건강, 리노공업, 더존비즈온 등
업종 단에서는 자동차를 선호 업종으로 제시하는데, 미국 자동차 업종이 긍정적으로 판단되며
한국 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에 편승 가능하며, 미국 종목들의 외형(매출)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
① PER(12MF)멀티플이 왜곡될 정도로 현재의 주가가 설명 안되는 업종에 오히려 기회
→ 해당 업종들은 현재의 이익 기대가 주가레벨 대비 현저히 낮기에 개선의 방향성은 유효하다고 판단되기 때문
② 해당 업종의 문제는, 높아진 주가가 얼만큼의 이익 기대치를 반영했느냐의 문제
→ 유일하게 자동차는 2022년 매출과 순익 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현재의 왜곡된 PER 멀티플이 정상화되기 위한 EPS 레벨을 2021년 말까지 초과할 수 있음
수정 사항이 있어 다시 송부드립니다
<7월 14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소비자 신용 증가
   - 5월 소비자신용 353억 달러 증가. 3월 193억 달러, 4월 200억 달러로 소비자신용 증가세 확대
   - 소비자신용 증가율은 평균 5% 대에서 2020년 4월 1.8%에서 2021년 1월 -0.4%까지 하락. 4월 2.5%, 5월 3.7%로 상승 추세 전환
   - 소비자 신용 증가는 일반적인 경제에서는 소비 확대를 기대할 수 있지만, 코로나 상황에서는 정부의 민간지원 자금 감소로 인한
     대출증가도 의미
 
2)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서프라이즈 기록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인 4.9%를 상회하는 5.4%로 발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예상치 4%를 상회하는 4.5%를 기록
   - 에너지 가격 상승률이 하락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저 효과는 여전히 (+)를 기록. 자동차 등 소비재 가격 상승 지속
   - 물가 상승에 의한 소비 확대 기대감이 살아날 수도 있지만 정부의 정책 전환 가능성 확대와 비용 상승 압박은 여전히 남아있어 부정적
     요인으로 해석
 
3) NFIB소기업 낙관지수 상승
   - 미국 소기업 낙관지수가 102.5pt로 코로나 이전인 2020년 2월 104.5pt에 근접
   - 낙관지수의 종합 수치는 상승추세를 보였지만, 가격 상승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점에서 비용 압력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
   - 특히 소기업 낙관지수 세부항목에서 매출 증가 전망 및 재고 상황은 개선됐지만 추가 설비 투자 현황 및 전망 지수는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 회복을 대비한 추가 생산은 긍정적으로 판단하지만 지속성에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띄어쓰기 때문에 다시 보냅니다

<7월 14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소비자 신용 증가
   - 5월 소비자신용 353억 달러 증가. 3월 193억 달러, 4월 200억 달러로 소비자신용 증가세 확대
   - 소비자신용 증가율은 평균 5% 대에서 2020년 4월 1.8%에서 2021년 1월 -0.4%까지 하락. 4월 2.5%, 5월 3.7%로 상승 추세 전환
   - 소비자 신용 증가는 일반적인 경제에서는 소비 확대를 기대할 수 있지만, 코로나 상황에서는 정부의 민간지원 자금 감소로 인한 대출증가도 의미
 
2)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서프라이즈 기록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인 4.9%를 상회하는 5.4%로 발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예상치 4%를 상회하는 4.5%를 기록
   - 에너지 가격 상승률이 하락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저 효과는 여전히 (+)를 기록. 자동차 등 소비재 가격 상승 지속
   - 물가 상승에 의한 소비 확대 기대감이 살아날 수도 있지만 정부의 정책 전환 가능성 확대와 비용 상승 압박은 여전히 남아있어 부정적 요인으로 해석
 
3) NFIB소기업 낙관지수 상승
   - 미국 소기업 낙관지수가 102.5pt로 코로나 이전인 2020년 2월 104.5pt에 근접
   - 낙관지수의 종합 수치는 상승추세를 보였지만, 가격 상승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점에서 비용 압력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
   - 특히 소기업 낙관지수 세부항목에서 매출 증가 전망 및 재고 상황은 개선됐지만 추가 설비 투자 현황 및 전망 지수는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 회복을 대비한 추가 생산은 긍정적으로 판단하지만 지속성에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7월 15일 시장 코멘트
한국 증시 상승, 포인트 3가지
1. 파월 의장 완화적인 통화기조 유지 발언:
- 최근 물가 상승 흐름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며 고용지표와 경기는 금리 인상이 시기상조라고 발언. 또한 테이퍼링 이전에 시장에 충분한 신호를 줄 것이라고 언급

2. 미국 금융주 실적 호조에도 주가 약세
- 웰스파고, BofA, 시티그룹이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웰스파고를 제외한 주가는 지지부진. 이는 파월 의장 발언으로 인한 시장금리 하락은 물론, 충당금 환입으로 발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향후 제한적일 것이라는 우려 영향

3. 중국 경제지표 예상치 상회
- 한국 시간으로 11시경에 발표된 중국의 산업생산, 소매판매가 일제히 예상치를 상회. 뉴욕증시 혼조에도 불구하고 완화적인 통화정책 이슈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원화가 강세를 보였으며,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국 증시는 상승폭 확대

대응:
- 긍정적인 이슈들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금리 하락이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과, 미국 금융주에서 확인한 것처럼 실적 호조에도 실적 개선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전고점인 3,300pt를 단기에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2/4분기 어닝 시즌을 먼저 확인해야 할 것.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7/16 🛢원자재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UAE-사우디 합의 가능성 급부상

- 지난 14일, WSJ는 사우디 측에서 AUE의 감산 할당량을 완화할 수 있다 보도. UAE 측은 아직 협상 중이라며 말 아꼈지만 합의 가능성 재부상

- OPEC+의 통제력 유지 시 UAE의 OPEC 탈퇴 가능성 or 석유전쟁 등 변수 후퇴로 단기적으로 가격 하단 지지 받을 수 있음

- 이 때문에 WTI는 사전적인 롤-오버 이후에도 배럴당 70~76달러 달러 박스권 유지 중


그러나 불확실성 여전히 존재

①내부적 갈등:
5일 UAE 측에서 감산 할당량 완화 요구했을 당시 이라크, 카자흐, 나이지리아 동요. 이번에도 WSJ 보도 후 이라크 측은 자신들 역시 완화 방안 찾을 것이라 언급. UAE-사우디간 합의가 되더라도 OPEC+ 협력국들의 동의가 관건

②지연 시 통제력 약화:
드라이빙 시즌 도래 상황에서 '합의 지연 or 불발' 시 단기적 타이트 수급 가능. 그러나 9월 드라이빙 시즌 종료 + 9월 OPEC+ 감산 미이행국에 대한 페널티 부과기간 종료. OPEC+의 통제력 약화로 증산하는 국가 속출 가능

③외부 변수:
8월 미국-라이시 이란정부간 핵협상 재개, 미국의 對베네수엘라 조건부 제재 해제 가능성 등은 여전히 장기적 공급우위의 촉매제


수요 측면에서도 現 고유가 유지는 불안정한 수요 야기. 지난 6개월 동안 이머징국가의 체감유가는 60% 상승, 이미 금융위기 이전 수준 상회. 인도, 인니 등 유류보조금 높은 국가 중심으로 비용부담 심화. 이는 수요 억제할 수 있는 부분


결론적으로 합의 성사 되더라도 유가 하단을 단기 방어하는 수준에 그칠 것. 하반기 WTI 가격 레인지는 배럴당 $60~80 유지하되, 합의 여부와 관계 없이 유가는 중장기적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 유지
<7월 19일 시장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Key Issue
1) Risk On/Off indicator의 전주대비 둔화. 달러화, 엔화, 채권의 투기포지션 증가에 따른 변화. 글로벌 움직임은 안전자산 선호 현상. 여전히 Risk on 자산인 유가, 주식, 구리, 유로화에 대한 투기적포지션은 +1시그마 선상에 놓여있음

- 2) 투기포지션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나타난 반응, 미국 소매판매 서프에도 주가하락. 이유는 미시건 소비자심리 지수의 쇼크(6월 예상치 86.5, 발표치 80.8). 향후 소매판매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 해석. 이미 좋아질 것에 대한 베팅심리가 높아진 상황 즉, 고점에서의 호재보다 악재에 반응

- OECD CLI 레벨과 KOSPI 장기차트
전주 발표된 OECD 경기선행지수, 전월대비 개선. OECD + Major Six NME CLI 전월 100.6684에서 6월 100.8729로 상승.
장기투자는 무조건 승리할까? 기간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 OECD 경기선행지수의 현 수준에서 KOSPI 향후 수개월간의 주가 조사. 1980년 이후 총 6회의 비슷한 레벨에서 1년 후 성과는 1980년대(1983년 7%, 1987년 62%)빼고는 마이너스 수익률. KOSPI의 장기차트는 계단식 상승의 특징. 2~3년 단기 급등 이후 장기간의 횡보

- 투자아이디어
글로벌 주요국의 CESI(시티이코노믹서프라이즈) 지수의 하락세. 글로벌 CESI는 PMI와 OECD CLI의 선행지표로서의 역할. 여전히 높은 눈높이의 하향조정 가능성. PMI의 Peak out 이후 흐름이 글로벌 자산시장에서 재현 중. 미국채 10Y의 낮아지는 레벨과 금융/유틸, 구리/골드의 하향세 시작. 강력하게 진행되었던 리플레이션 트레이드가 마무리 국면으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

- 여전히 위험자산 비중확대 시기는 Risk on/off 지표와 글로벌 CESI의 지표를 추적하며 의미있는 레벨(평균 이하로의 조정 또는 -1시그마 도달)까지 기다릴 것
<7월 20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테이퍼링 분석 자료_발작없는 정상화 사이클 진입
   - NBER은 코로나로 인한 미국의 경기 침체 구간을 2020년 3월과 4월 단 두 구간으로 판단
   - 코로나 사태 이후의 경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과거와 다른 정책 대응과 과거와 다른 경기의 회복 속도로 대표
   - 하지만 이러한 성장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따른 수요의 일시적 확대 + 코로나라는 시스템 붕괴가 없는 침체 이슈로 인한 특수한 현상
   - 시스템의 붕괴가 없었기 때문에 성장성 향상이나 특별한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변화도 없을 것
 
2) 정부의 정책도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
   -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QE1, QE2, QE3 정책은 5년 3개월 간 3.6조 달러의 자산을 매입
   - 코로나 사태로 인해 FED는 1년 4개월 동안 4조 달러의 자산을 매입. 정책의 집행시기와 규모가 커진만큼 이후 정책 전환 속도도 과거와 다를 것
   - 다만 이미 경험해 본 이슈를 반복하는 경우, Tapering에 대한 맹목적 두려움으로 인한 반응은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3) 결국, 시장은 6월 이후 이미 Tapering을 반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
   - 테이퍼링이 최초로 출현해 시장에 불확실성을 높였던 2013년 5월~2014년 6월까지의 적응기와 이후 QT에 대한 구체적 시장 반응을 고려한다면
   - 초기에는 달러 수요의 급증이 이후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심화. 달러 수급 확대 기간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 하지만 
   - 안전자산 선호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미국채 수요 확대 -> 선진국 채권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
   - 최근 미국채 금리 하락이 변이 바이러스 등을 내포하고 있을 수 있지만, 결국 Tapering 이슈를 선반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
   - 테이퍼링 관련 추가 의문점이나 자세한 사항은 이번 자료나 세미나를 요청해 주시면 더 자세히 들으실 수 있습니다
<7/21일 시장 코멘트: 델타변이 우려 완화보다 강한 경기 둔화 우려>
투자전략팀 염동찬

Point1) 뉴욕 증시 반등 - ①델타 변이로 인한 확진자는 늘었지만 백신 보급으로 입원자수와 사망자 수 는 그만큼 늘지 않았다는 안도감과 ②최근 약세를 보였던 시장금리가 안정화되었기 때문
Point2) 한국 증시는 장 중 약세 전환: ① 미국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원화가 약세를 보였고, ② 한국 20일 기준 수출 역시 5월 고점 이후 둔화되는 흐름을 보였기 때문
Point3) 장 중 원화와 주가가 동시에 약세로 전환되었는데, 이는 최근 시장의 우려 요인이 델타 변이 확산에만 있다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 기저 효과가 감소하며 하반기에 수출 등 경제지표 둔화가 지속되고, 밸류에이션이 싸지 않은 가운데 테이퍼링 및 우려와 실적 불확실성 우려가 남아있기 때문. 적어도 2/4분기 실적이 확인되는 8월 초까지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고 판단하며, 인덱스보다는 경기 재개 수혜 종목 중심으로 압축적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정다운입니다.
금일(2021/07/22) 시황 및 당사 뷰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외국인 선물 순매수는 하방 베팅 포지션 청산으로 추정
금일 외국인은 KOSPI 626억원, KOSDAQ은 2,600억원, 선물은 1.8만 계약 순매수
선물을 대규모 순매수했지만, 지수 상승에 대한 베팅이라기 보다는 숏커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그 이유는, 현물의 적극적인 매수가 없었다는 점과 장중 추세적인 선물 순매수에도 미결제약정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때문
최근 3거래일(7/19~7/22)간 외국인이 선물을 누적 1.2만 계약 순매도했고, 동 기간동안 미결제약정이 1.5만 계약 증가한 것과는 다른 모습

2. 미국 증시를 보면, 2Q21 호실적은 주가에 선반영됐을 가능성
지난 주 대형 은행을 중심으로 미국 실적시즌이 시작
S&P 500 중 40여개 종목이 실적을 발표했고, 30여개 종목이 순익 컨센을 5%이상 상회
그러나 호실적이 주가 상승 요인이 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
매 실적시즌마다 그랬지만, 이번에는 특히나 향후 이익 성장 및 개선의 가시성이 높은 종목들이 긍정적인 주가 흐름
매출 및 이익 가이던스를 상향한 펩시콜라(PEP), 하반기 NIM 상승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웰스파고(WFC) 등

3. 대응: 여전히 지수에 대한 기대보다는 개별 종목, 스타일로는 이익모멘텀과 배당, 퀄리티
이익모멘텀: 하반기 이익 증가율이 Peak-out하고, 통화정책 스탠스 변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이익에 대한 의존도 상승 가능성
배당과 퀄리티: KOSPI 영업이익률의 선행지표인 ISM제조업지수 쇼크와 중국 제조업PMI(수입)의 기준선(50) 하회 흐름 감안하면
전반적인 이익 마진율 하향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판단하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 성과가 우수했던 스타일 유형
7/23 🛢원자재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유가의 반등, 다시 부상?

- OPEC+ 합의 이후 배럴당 $65대까지 내려갔던 WTI(유가)는 급반등. RSI가 30%대로 내려오면서 저가매수 유입

- OPEC+의 점진적인 감산 완화 조치가 이어졌으나, 현재 진행형인 美 드라이빙 시즌 + DM유럽의 계속된 리오프닝은 드라이빙向 석유수요(42%)를 지지
 

OPEC+ 내부 불확실성 일단락, 이제 외부 변수 경계

수요:
- 델타 변이 확산은 EM 수요를 제한시킬 수 있는 부분. 백신접종률(2차 이상) 40% 이상의 DM과 달리, EM(중국 제외)은 평균 20% 하회. 이 때문에 사회적 통제 지속. 드라이빙 시즌 종료 시 가장 경계해야 될 부분

- 6월 글로벌과 Non-China의 제조업 PMI 모두 둔화. 시클리컬/경기방어주, Equity/Bond, Copper/Gold Ratio 모두 하락하기 시작. 리플레이션 트레이드 약화는 시클리컬로 대변되는 원유, 구리 등 원자재의 약화를 의미

공급:
- 미국의 제재 해제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 이란 핵협상이 라이시 정권 출범 이후('21년 8월)로 연기됐음에도, 이란은 자스크港에서 석유수출(수출능력: 35만bpd) 재개 움직임 확인

- 바이든 美 행정부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조건부 제재 해제 가능성 거론. 12일 베네수엘라向 LNG수출까지 한시적 허용

- 4/4분기 수급 안정화 진행 시, 급격한 백워데이션 → 안정적 콘탱고(정상시장) 전환으로 美 셰일기업의 증산 역시 빨라질 수 있음


단기적으로 여전히 타이트한 공급 + 10월까지 있을 허리케인 시즌 고려, 유가는 한동안 변동성 보이며 現 수준(레인지: $65~75) 유지 예상. 그러나 4/4분기~내년 유가 레벨은 OPEC+의 공급 정상화 방향 + 이란/美 셰일의 귀환으로 단계적 하향 안정화 전망(기존 전망 유지)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정다운입니다. 금일(2021/07/26) 시황 및 당사 뷰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외국인은 재차 하방 베팅하는 것으로 추정 지난 목(7/22) 외국인의 선물 1.83만 계약 순매수가 기존의 하방 베팅 청산이었다면, 금일의 선물 순매도(8.6천 계약)는 다시 한번 하방 포지션을 쌓은 것으로 추정 이는 현물 5.6천억 순매도와 함께 나타났고, 미결제 역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재차 하방 베팅 포지션을 쌓아가는 가장 큰 원인은 원화 약세때문으로 보이며, 그 기저에는 연준의 통화정책 스탠스 변화 방향성과 미국, 유럽 대비 낮은 백신 접종률로 인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원인으로 작용 중인 것으로 추정

2. 지난 주 미국 실적발표 종목 중 부진했던 종목: 경쟁 심화와 비용 상승 지난 주 Snap(SNAP)은 호실적을 기록하며 하루만에 23% 상승했고, 유사한 사업구조의 Alphabet(GOOG/GOOGL), Facebook의 강세를 유발 반면 넷플릭스(NFLX), 인텔(INTC)은 실적발표 전일~다음날까지 각각 S&P 500대비 -5.9%p, -7.0%p 언더퍼폼 넷플릭스는 애플, 디즈니 등과의 경쟁을, 인텔은 AMD와의 경쟁을 언급했음 경쟁으로 인해 넷플릭스는 추가 구독료 없이 게임 서비스 제공하기로 했고, 인텔은 새로운 공정 도입으로 인한 비용 증가를 언급 CPI가 PPI를 따라가지 못하는 환경에서 경쟁 심화는 마진율의 추가적인 위축 요인으로 작용 가능

3. 이번 주 미국 초대형 기술주의 실적발표 이후 체크 필요 당사는 여전히 미국 증시의 상승 탄력 둔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그 이유는, ① 주가가 경기 및 이익 개선을 선반영한 상황에서 ② 2Q21 호실적 대비 3Q21과 4Q21의 이익 컨센서스 상향 폭이 미미하며, ③ 통화정책 방향성을 감안하면 PER(12MF) 멀티플 레벨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기 때문 그런데, 이번 주 미국 초대형 테크주들이 호실적을 발표하고, 하반기 이익 추정치 상향으로 이어짐에 따라 실적발표 이후의 주가 또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면, 최근 초대형 테크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흐름이 추가적으로 이어질 수 있음
<7월 27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 7월부터 9월까지 시장 불확실성 요인이 산재
   -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채한도 상한 이슈, Tapering의 중요시점이 9월
   - 독일 총선과 메르켈 총리 은퇴 9월, 미국 추가 실업수당 지급 종료 9월
 
2) 마이너하지만 체크해야 될 이슈는 독일 총선과 실업수당
   - 유로존의 긴축적 정책 스탠스의 중심은 메르켈의 독일. 독일의 리더십이 무너지면 차기 구도는 마크롱과 드라기로 넘어갈 것
   - 9월 이후 총선 결과에 따라 유로존 경제정책 확장 이슈 가능. 2021년 초반 미국의 인프라 법안 기대와 같은 현상 발생 가능
   - 7월부터 시작된 미국 추가실업수당 종료는 9월에 마무리. 300달러로 많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한달을 4주로 계산할 경우 1,200달러에 미국 소비의 핵심이 정부의 현금지원 이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슈
 
3) 부채한도 상향은 어떻게 될 것인가?
   - 7월 31일이 부채한도 상향을 위한 시한. 현재의 부채한도까지 상향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
   - 다만 공화당 입장에서 한도를 현재 수준으로만 올려준 상태에서 9월 20일이 기한인 예산안을 공격할 가능성 존재 
   - 부채한도가 충분히 높아지지 않을 경우 바이든의 2조 3천억 달러 규모의 재정지출 법안이 표류할 가능성 존재. 가능성이 있는 변화는 공화당과의 협상을 통한 지출 규모 축소 후 부채한도 상향 혹은 강행 돌파 이후 법인세의 급격한 인상 등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기는 어려운 이슈
7/28 시장 코멘트: 달러 자산 선호와 한-미 증시 디커플링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최근 시장에서 나타난 특징은 한국 증시와 뉴욕 증시 사이의 상관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
원인은 두 가지로 파악할 수 있는데, 1) 달러화 강세와 2) 중국 리스크의 상승으로 해석 가능

1) 달러화 강세 이슈
FOMC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본격적으로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
반면 지난 주 유럽의 경우 ECB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미국과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고 발표.
델타 변이 확산 역시 선진국과 이머징에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선진국의 경우 델타 변이 확산에도 입원자나 사망자는 늘지 않는 모습을 기록
IMF는 올해 전세계 경제성장률을 6%로 기존 전망치로 유지했지만, 선진국은 0.5%p 상향 조정하고 이머징 국가는 0.4%p 하향 조정. 이는 백신 접종률에 따라 경제적 영향이 다를 것이라고 판단한 영향
이러한 통화적, 경제적 요인들이 합쳐지며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달러화 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 가능

2) 중국 리스크 상승
지난 주 중국 정부가 사교육 과열 방지를 위해 교육 업체들의 영리 수준을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IT 기업들의 보안 문제, 반독점 문제 역시 관리할 것이라고 발표
중국 정부의 규제 리스크는 IT 기업들을 중심으로 우려를 자극했고, 인접국인 한국 역시 영향을 받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중국의 리스크가 상승은 한국에 긍정적이지 못한 상황

2가지 요인으로 뉴욕 증시와 한국 증시의 디커플링 현상이 발생 중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 둔화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중국 리스크의 상승은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요인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보이는 국면에서는 이러한 디커플링이 좀 더 이어질 수 있으며,
불확실성은 8월 말 잭슨홀 미팅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며, 2/4분기에 한국 실적 모멘텀 둔화되 된다는 점에서 현재 상황에서는 좀 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7/29 중국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진정된 공산당발 규제 리스크?
인터넷3사, 디디추싱, 콰이디 등에 이어, 교육 부문도 당국의 규제 사정권에 들어가면서 중국증시 변동성 확대
중국 증감회는 긴급히 대형은행 회동. 팡싱하이 증감회 부주석은 산업모델을 일방적 파괴할 의도가 없다고 언급
증권시보, 상하이증권보 등 중국계 미디어들은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낮다며 당국의 시장 달래기 지원
 

내부의 시각, 구조전환이라 인식
한편, 앞서 중국 내 D증권사 등 일부는 이를 두고 국책사업의 전환이라며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평가
그간 규제가 없던 인터넷企에 대해서는 압박 강화. 칭화유니 파산과 별개로 연초부터 스마트/첨단제조 부문에 대한 지원은 확대. 즉, 서비스업 → 스마트/첨단제조 중심으로 성장한 GDP 비중을 조정 예고한 것
국책사업의 전환이 맞다면 중장기적으로 신소재/반도체/친환경 등보다 내수기반 인터넷의 성장성은 닫힐 수밖에 없는 부분
 

중국의 부양책 여부, 이번주 정치국 회의 주목
중국증시 + 제조업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시장은 중국정부의 부양책 갈망. 이번주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정책 스탠스 전환 여부 주목
다만, 물가(PPI)압력 고려하면 정책 전환은 쉽게 이루어지기 어려운 부분. 올해 남은 기간 인프라(지방특수채 발행여력: 40%)와 부동산 재건축(여력: 30%) 투자에 대한 기대 지양
6/25 인민은행 통화정책위는 기업+금융기관들로 하여금 리스크 중립기조 유지 강조. 회사채 리스크 관리 기조가 여전한 상황에서 정책 전환 가능성 제한적
아직 변화를 기대하기는 시기상조. 지금 당장보다는 연말경 정책 스탠스 전환 가능성에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