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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시황 및 이슈 그리고 중장기 아이디어까지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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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소비자 신용 증가
   - 5월 소비자신용 353억 달러 증가. 3월 193억 달러, 4월 200억 달러로 소비자신용 증가세 확대
   - 소비자신용 증가율은 평균 5% 대에서 2020년 4월 1.8%에서 2021년 1월 -0.4%까지 하락. 4월 2.5%, 5월 3.7%로 상승 추세 전환
   - 소비자 신용 증가는 일반적인 경제에서는 소비 확대를 기대할 수 있지만, 코로나 상황에서는 정부의 민간지원 자금 감소로 인한
     대출증가도 의미
 
2)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서프라이즈 기록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인 4.9%를 상회하는 5.4%로 발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예상치 4%를 상회하는 4.5%를 기록
   - 에너지 가격 상승률이 하락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저 효과는 여전히 (+)를 기록. 자동차 등 소비재 가격 상승 지속
   - 물가 상승에 의한 소비 확대 기대감이 살아날 수도 있지만 정부의 정책 전환 가능성 확대와 비용 상승 압박은 여전히 남아있어 부정적
     요인으로 해석
 
3) NFIB소기업 낙관지수 상승
   - 미국 소기업 낙관지수가 102.5pt로 코로나 이전인 2020년 2월 104.5pt에 근접
   - 낙관지수의 종합 수치는 상승추세를 보였지만, 가격 상승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점에서 비용 압력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
   - 특히 소기업 낙관지수 세부항목에서 매출 증가 전망 및 재고 상황은 개선됐지만 추가 설비 투자 현황 및 전망 지수는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 회복을 대비한 추가 생산은 긍정적으로 판단하지만 지속성에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띄어쓰기 때문에 다시 보냅니다

<7월 14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소비자 신용 증가
   - 5월 소비자신용 353억 달러 증가. 3월 193억 달러, 4월 200억 달러로 소비자신용 증가세 확대
   - 소비자신용 증가율은 평균 5% 대에서 2020년 4월 1.8%에서 2021년 1월 -0.4%까지 하락. 4월 2.5%, 5월 3.7%로 상승 추세 전환
   - 소비자 신용 증가는 일반적인 경제에서는 소비 확대를 기대할 수 있지만, 코로나 상황에서는 정부의 민간지원 자금 감소로 인한 대출증가도 의미
 
2)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서프라이즈 기록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인 4.9%를 상회하는 5.4%로 발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예상치 4%를 상회하는 4.5%를 기록
   - 에너지 가격 상승률이 하락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저 효과는 여전히 (+)를 기록. 자동차 등 소비재 가격 상승 지속
   - 물가 상승에 의한 소비 확대 기대감이 살아날 수도 있지만 정부의 정책 전환 가능성 확대와 비용 상승 압박은 여전히 남아있어 부정적 요인으로 해석
 
3) NFIB소기업 낙관지수 상승
   - 미국 소기업 낙관지수가 102.5pt로 코로나 이전인 2020년 2월 104.5pt에 근접
   - 낙관지수의 종합 수치는 상승추세를 보였지만, 가격 상승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점에서 비용 압력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
   - 특히 소기업 낙관지수 세부항목에서 매출 증가 전망 및 재고 상황은 개선됐지만 추가 설비 투자 현황 및 전망 지수는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 회복을 대비한 추가 생산은 긍정적으로 판단하지만 지속성에는 의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7월 15일 시장 코멘트
한국 증시 상승, 포인트 3가지
1. 파월 의장 완화적인 통화기조 유지 발언:
- 최근 물가 상승 흐름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이 일시적이며 고용지표와 경기는 금리 인상이 시기상조라고 발언. 또한 테이퍼링 이전에 시장에 충분한 신호를 줄 것이라고 언급

2. 미국 금융주 실적 호조에도 주가 약세
- 웰스파고, BofA, 시티그룹이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웰스파고를 제외한 주가는 지지부진. 이는 파월 의장 발언으로 인한 시장금리 하락은 물론, 충당금 환입으로 발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향후 제한적일 것이라는 우려 영향

3. 중국 경제지표 예상치 상회
- 한국 시간으로 11시경에 발표된 중국의 산업생산, 소매판매가 일제히 예상치를 상회. 뉴욕증시 혼조에도 불구하고 완화적인 통화정책 이슈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원화가 강세를 보였으며,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국 증시는 상승폭 확대

대응:
- 긍정적인 이슈들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금리 하락이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과, 미국 금융주에서 확인한 것처럼 실적 호조에도 실적 개선 둔화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전고점인 3,300pt를 단기에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2/4분기 어닝 시즌을 먼저 확인해야 할 것.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7/16 🛢원자재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UAE-사우디 합의 가능성 급부상

- 지난 14일, WSJ는 사우디 측에서 AUE의 감산 할당량을 완화할 수 있다 보도. UAE 측은 아직 협상 중이라며 말 아꼈지만 합의 가능성 재부상

- OPEC+의 통제력 유지 시 UAE의 OPEC 탈퇴 가능성 or 석유전쟁 등 변수 후퇴로 단기적으로 가격 하단 지지 받을 수 있음

- 이 때문에 WTI는 사전적인 롤-오버 이후에도 배럴당 70~76달러 달러 박스권 유지 중


그러나 불확실성 여전히 존재

①내부적 갈등:
5일 UAE 측에서 감산 할당량 완화 요구했을 당시 이라크, 카자흐, 나이지리아 동요. 이번에도 WSJ 보도 후 이라크 측은 자신들 역시 완화 방안 찾을 것이라 언급. UAE-사우디간 합의가 되더라도 OPEC+ 협력국들의 동의가 관건

②지연 시 통제력 약화:
드라이빙 시즌 도래 상황에서 '합의 지연 or 불발' 시 단기적 타이트 수급 가능. 그러나 9월 드라이빙 시즌 종료 + 9월 OPEC+ 감산 미이행국에 대한 페널티 부과기간 종료. OPEC+의 통제력 약화로 증산하는 국가 속출 가능

③외부 변수:
8월 미국-라이시 이란정부간 핵협상 재개, 미국의 對베네수엘라 조건부 제재 해제 가능성 등은 여전히 장기적 공급우위의 촉매제


수요 측면에서도 現 고유가 유지는 불안정한 수요 야기. 지난 6개월 동안 이머징국가의 체감유가는 60% 상승, 이미 금융위기 이전 수준 상회. 인도, 인니 등 유류보조금 높은 국가 중심으로 비용부담 심화. 이는 수요 억제할 수 있는 부분


결론적으로 합의 성사 되더라도 유가 하단을 단기 방어하는 수준에 그칠 것. 하반기 WTI 가격 레인지는 배럴당 $60~80 유지하되, 합의 여부와 관계 없이 유가는 중장기적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 유지
<7월 19일 시장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Key Issue
1) Risk On/Off indicator의 전주대비 둔화. 달러화, 엔화, 채권의 투기포지션 증가에 따른 변화. 글로벌 움직임은 안전자산 선호 현상. 여전히 Risk on 자산인 유가, 주식, 구리, 유로화에 대한 투기적포지션은 +1시그마 선상에 놓여있음

- 2) 투기포지션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나타난 반응, 미국 소매판매 서프에도 주가하락. 이유는 미시건 소비자심리 지수의 쇼크(6월 예상치 86.5, 발표치 80.8). 향후 소매판매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 해석. 이미 좋아질 것에 대한 베팅심리가 높아진 상황 즉, 고점에서의 호재보다 악재에 반응

- OECD CLI 레벨과 KOSPI 장기차트
전주 발표된 OECD 경기선행지수, 전월대비 개선. OECD + Major Six NME CLI 전월 100.6684에서 6월 100.8729로 상승.
장기투자는 무조건 승리할까? 기간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 OECD 경기선행지수의 현 수준에서 KOSPI 향후 수개월간의 주가 조사. 1980년 이후 총 6회의 비슷한 레벨에서 1년 후 성과는 1980년대(1983년 7%, 1987년 62%)빼고는 마이너스 수익률. KOSPI의 장기차트는 계단식 상승의 특징. 2~3년 단기 급등 이후 장기간의 횡보

- 투자아이디어
글로벌 주요국의 CESI(시티이코노믹서프라이즈) 지수의 하락세. 글로벌 CESI는 PMI와 OECD CLI의 선행지표로서의 역할. 여전히 높은 눈높이의 하향조정 가능성. PMI의 Peak out 이후 흐름이 글로벌 자산시장에서 재현 중. 미국채 10Y의 낮아지는 레벨과 금융/유틸, 구리/골드의 하향세 시작. 강력하게 진행되었던 리플레이션 트레이드가 마무리 국면으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

- 여전히 위험자산 비중확대 시기는 Risk on/off 지표와 글로벌 CESI의 지표를 추적하며 의미있는 레벨(평균 이하로의 조정 또는 -1시그마 도달)까지 기다릴 것
<7월 20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테이퍼링 분석 자료_발작없는 정상화 사이클 진입
   - NBER은 코로나로 인한 미국의 경기 침체 구간을 2020년 3월과 4월 단 두 구간으로 판단
   - 코로나 사태 이후의 경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과거와 다른 정책 대응과 과거와 다른 경기의 회복 속도로 대표
   - 하지만 이러한 성장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따른 수요의 일시적 확대 + 코로나라는 시스템 붕괴가 없는 침체 이슈로 인한 특수한 현상
   - 시스템의 붕괴가 없었기 때문에 성장성 향상이나 특별한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변화도 없을 것
 
2) 정부의 정책도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
   -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QE1, QE2, QE3 정책은 5년 3개월 간 3.6조 달러의 자산을 매입
   - 코로나 사태로 인해 FED는 1년 4개월 동안 4조 달러의 자산을 매입. 정책의 집행시기와 규모가 커진만큼 이후 정책 전환 속도도 과거와 다를 것
   - 다만 이미 경험해 본 이슈를 반복하는 경우, Tapering에 대한 맹목적 두려움으로 인한 반응은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3) 결국, 시장은 6월 이후 이미 Tapering을 반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
   - 테이퍼링이 최초로 출현해 시장에 불확실성을 높였던 2013년 5월~2014년 6월까지의 적응기와 이후 QT에 대한 구체적 시장 반응을 고려한다면
   - 초기에는 달러 수요의 급증이 이후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심화. 달러 수급 확대 기간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 하지만 
   - 안전자산 선호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미국채 수요 확대 -> 선진국 채권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
   - 최근 미국채 금리 하락이 변이 바이러스 등을 내포하고 있을 수 있지만, 결국 Tapering 이슈를 선반영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
   - 테이퍼링 관련 추가 의문점이나 자세한 사항은 이번 자료나 세미나를 요청해 주시면 더 자세히 들으실 수 있습니다
<7/21일 시장 코멘트: 델타변이 우려 완화보다 강한 경기 둔화 우려>
투자전략팀 염동찬

Point1) 뉴욕 증시 반등 - ①델타 변이로 인한 확진자는 늘었지만 백신 보급으로 입원자수와 사망자 수 는 그만큼 늘지 않았다는 안도감과 ②최근 약세를 보였던 시장금리가 안정화되었기 때문
Point2) 한국 증시는 장 중 약세 전환: ① 미국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원화가 약세를 보였고, ② 한국 20일 기준 수출 역시 5월 고점 이후 둔화되는 흐름을 보였기 때문
Point3) 장 중 원화와 주가가 동시에 약세로 전환되었는데, 이는 최근 시장의 우려 요인이 델타 변이 확산에만 있다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 기저 효과가 감소하며 하반기에 수출 등 경제지표 둔화가 지속되고, 밸류에이션이 싸지 않은 가운데 테이퍼링 및 우려와 실적 불확실성 우려가 남아있기 때문. 적어도 2/4분기 실적이 확인되는 8월 초까지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고 판단하며, 인덱스보다는 경기 재개 수혜 종목 중심으로 압축적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정다운입니다.
금일(2021/07/22) 시황 및 당사 뷰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외국인 선물 순매수는 하방 베팅 포지션 청산으로 추정
금일 외국인은 KOSPI 626억원, KOSDAQ은 2,600억원, 선물은 1.8만 계약 순매수
선물을 대규모 순매수했지만, 지수 상승에 대한 베팅이라기 보다는 숏커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그 이유는, 현물의 적극적인 매수가 없었다는 점과 장중 추세적인 선물 순매수에도 미결제약정 증가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때문
최근 3거래일(7/19~7/22)간 외국인이 선물을 누적 1.2만 계약 순매도했고, 동 기간동안 미결제약정이 1.5만 계약 증가한 것과는 다른 모습

2. 미국 증시를 보면, 2Q21 호실적은 주가에 선반영됐을 가능성
지난 주 대형 은행을 중심으로 미국 실적시즌이 시작
S&P 500 중 40여개 종목이 실적을 발표했고, 30여개 종목이 순익 컨센을 5%이상 상회
그러나 호실적이 주가 상승 요인이 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
매 실적시즌마다 그랬지만, 이번에는 특히나 향후 이익 성장 및 개선의 가시성이 높은 종목들이 긍정적인 주가 흐름
매출 및 이익 가이던스를 상향한 펩시콜라(PEP), 하반기 NIM 상승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웰스파고(WFC) 등

3. 대응: 여전히 지수에 대한 기대보다는 개별 종목, 스타일로는 이익모멘텀과 배당, 퀄리티
이익모멘텀: 하반기 이익 증가율이 Peak-out하고, 통화정책 스탠스 변화가 가시화됨에 따라 이익에 대한 의존도 상승 가능성
배당과 퀄리티: KOSPI 영업이익률의 선행지표인 ISM제조업지수 쇼크와 중국 제조업PMI(수입)의 기준선(50) 하회 흐름 감안하면
전반적인 이익 마진율 하향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판단하며, 이와 같은 상황에서 성과가 우수했던 스타일 유형
7/23 🛢원자재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유가의 반등, 다시 부상?

- OPEC+ 합의 이후 배럴당 $65대까지 내려갔던 WTI(유가)는 급반등. RSI가 30%대로 내려오면서 저가매수 유입

- OPEC+의 점진적인 감산 완화 조치가 이어졌으나, 현재 진행형인 美 드라이빙 시즌 + DM유럽의 계속된 리오프닝은 드라이빙向 석유수요(42%)를 지지
 

OPEC+ 내부 불확실성 일단락, 이제 외부 변수 경계

수요:
- 델타 변이 확산은 EM 수요를 제한시킬 수 있는 부분. 백신접종률(2차 이상) 40% 이상의 DM과 달리, EM(중국 제외)은 평균 20% 하회. 이 때문에 사회적 통제 지속. 드라이빙 시즌 종료 시 가장 경계해야 될 부분

- 6월 글로벌과 Non-China의 제조업 PMI 모두 둔화. 시클리컬/경기방어주, Equity/Bond, Copper/Gold Ratio 모두 하락하기 시작. 리플레이션 트레이드 약화는 시클리컬로 대변되는 원유, 구리 등 원자재의 약화를 의미

공급:
- 미국의 제재 해제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 이란 핵협상이 라이시 정권 출범 이후('21년 8월)로 연기됐음에도, 이란은 자스크港에서 석유수출(수출능력: 35만bpd) 재개 움직임 확인

- 바이든 美 행정부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조건부 제재 해제 가능성 거론. 12일 베네수엘라向 LNG수출까지 한시적 허용

- 4/4분기 수급 안정화 진행 시, 급격한 백워데이션 → 안정적 콘탱고(정상시장) 전환으로 美 셰일기업의 증산 역시 빨라질 수 있음


단기적으로 여전히 타이트한 공급 + 10월까지 있을 허리케인 시즌 고려, 유가는 한동안 변동성 보이며 現 수준(레인지: $65~75) 유지 예상. 그러나 4/4분기~내년 유가 레벨은 OPEC+의 공급 정상화 방향 + 이란/美 셰일의 귀환으로 단계적 하향 안정화 전망(기존 전망 유지)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정다운입니다. 금일(2021/07/26) 시황 및 당사 뷰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외국인은 재차 하방 베팅하는 것으로 추정 지난 목(7/22) 외국인의 선물 1.83만 계약 순매수가 기존의 하방 베팅 청산이었다면, 금일의 선물 순매도(8.6천 계약)는 다시 한번 하방 포지션을 쌓은 것으로 추정 이는 현물 5.6천억 순매도와 함께 나타났고, 미결제 역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재차 하방 베팅 포지션을 쌓아가는 가장 큰 원인은 원화 약세때문으로 보이며, 그 기저에는 연준의 통화정책 스탠스 변화 방향성과 미국, 유럽 대비 낮은 백신 접종률로 인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원인으로 작용 중인 것으로 추정

2. 지난 주 미국 실적발표 종목 중 부진했던 종목: 경쟁 심화와 비용 상승 지난 주 Snap(SNAP)은 호실적을 기록하며 하루만에 23% 상승했고, 유사한 사업구조의 Alphabet(GOOG/GOOGL), Facebook의 강세를 유발 반면 넷플릭스(NFLX), 인텔(INTC)은 실적발표 전일~다음날까지 각각 S&P 500대비 -5.9%p, -7.0%p 언더퍼폼 넷플릭스는 애플, 디즈니 등과의 경쟁을, 인텔은 AMD와의 경쟁을 언급했음 경쟁으로 인해 넷플릭스는 추가 구독료 없이 게임 서비스 제공하기로 했고, 인텔은 새로운 공정 도입으로 인한 비용 증가를 언급 CPI가 PPI를 따라가지 못하는 환경에서 경쟁 심화는 마진율의 추가적인 위축 요인으로 작용 가능

3. 이번 주 미국 초대형 기술주의 실적발표 이후 체크 필요 당사는 여전히 미국 증시의 상승 탄력 둔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그 이유는, ① 주가가 경기 및 이익 개선을 선반영한 상황에서 ② 2Q21 호실적 대비 3Q21과 4Q21의 이익 컨센서스 상향 폭이 미미하며, ③ 통화정책 방향성을 감안하면 PER(12MF) 멀티플 레벨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수준이기 때문 그런데, 이번 주 미국 초대형 테크주들이 호실적을 발표하고, 하반기 이익 추정치 상향으로 이어짐에 따라 실적발표 이후의 주가 또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인다면, 최근 초대형 테크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흐름이 추가적으로 이어질 수 있음
<7월 27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 7월부터 9월까지 시장 불확실성 요인이 산재
   -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채한도 상한 이슈, Tapering의 중요시점이 9월
   - 독일 총선과 메르켈 총리 은퇴 9월, 미국 추가 실업수당 지급 종료 9월
 
2) 마이너하지만 체크해야 될 이슈는 독일 총선과 실업수당
   - 유로존의 긴축적 정책 스탠스의 중심은 메르켈의 독일. 독일의 리더십이 무너지면 차기 구도는 마크롱과 드라기로 넘어갈 것
   - 9월 이후 총선 결과에 따라 유로존 경제정책 확장 이슈 가능. 2021년 초반 미국의 인프라 법안 기대와 같은 현상 발생 가능
   - 7월부터 시작된 미국 추가실업수당 종료는 9월에 마무리. 300달러로 많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한달을 4주로 계산할 경우 1,200달러에 미국 소비의 핵심이 정부의 현금지원 이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슈
 
3) 부채한도 상향은 어떻게 될 것인가?
   - 7월 31일이 부채한도 상향을 위한 시한. 현재의 부채한도까지 상향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
   - 다만 공화당 입장에서 한도를 현재 수준으로만 올려준 상태에서 9월 20일이 기한인 예산안을 공격할 가능성 존재 
   - 부채한도가 충분히 높아지지 않을 경우 바이든의 2조 3천억 달러 규모의 재정지출 법안이 표류할 가능성 존재. 가능성이 있는 변화는 공화당과의 협상을 통한 지출 규모 축소 후 부채한도 상향 혹은 강행 돌파 이후 법인세의 급격한 인상 등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기는 어려운 이슈
7/28 시장 코멘트: 달러 자산 선호와 한-미 증시 디커플링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최근 시장에서 나타난 특징은 한국 증시와 뉴욕 증시 사이의 상관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
원인은 두 가지로 파악할 수 있는데, 1) 달러화 강세와 2) 중국 리스크의 상승으로 해석 가능

1) 달러화 강세 이슈
FOMC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본격적으로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
반면 지난 주 유럽의 경우 ECB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미국과 다른 길을 걸을 수 있다고 발표.
델타 변이 확산 역시 선진국과 이머징에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선진국의 경우 델타 변이 확산에도 입원자나 사망자는 늘지 않는 모습을 기록
IMF는 올해 전세계 경제성장률을 6%로 기존 전망치로 유지했지만, 선진국은 0.5%p 상향 조정하고 이머징 국가는 0.4%p 하향 조정. 이는 백신 접종률에 따라 경제적 영향이 다를 것이라고 판단한 영향
이러한 통화적, 경제적 요인들이 합쳐지며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달러화 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 가능

2) 중국 리스크 상승
지난 주 중국 정부가 사교육 과열 방지를 위해 교육 업체들의 영리 수준을 제한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IT 기업들의 보안 문제, 반독점 문제 역시 관리할 것이라고 발표
중국 정부의 규제 리스크는 IT 기업들을 중심으로 우려를 자극했고, 인접국인 한국 역시 영향을 받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중국의 리스크가 상승은 한국에 긍정적이지 못한 상황

2가지 요인으로 뉴욕 증시와 한국 증시의 디커플링 현상이 발생 중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 둔화가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중국 리스크의 상승은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는 요인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보이는 국면에서는 이러한 디커플링이 좀 더 이어질 수 있으며,
불확실성은 8월 말 잭슨홀 미팅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며, 2/4분기에 한국 실적 모멘텀 둔화되 된다는 점에서 현재 상황에서는 좀 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7/29 중국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진정된 공산당발 규제 리스크?
인터넷3사, 디디추싱, 콰이디 등에 이어, 교육 부문도 당국의 규제 사정권에 들어가면서 중국증시 변동성 확대
중국 증감회는 긴급히 대형은행 회동. 팡싱하이 증감회 부주석은 산업모델을 일방적 파괴할 의도가 없다고 언급
증권시보, 상하이증권보 등 중국계 미디어들은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은 낮다며 당국의 시장 달래기 지원
 

내부의 시각, 구조전환이라 인식
한편, 앞서 중국 내 D증권사 등 일부는 이를 두고 국책사업의 전환이라며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평가
그간 규제가 없던 인터넷企에 대해서는 압박 강화. 칭화유니 파산과 별개로 연초부터 스마트/첨단제조 부문에 대한 지원은 확대. 즉, 서비스업 → 스마트/첨단제조 중심으로 성장한 GDP 비중을 조정 예고한 것
국책사업의 전환이 맞다면 중장기적으로 신소재/반도체/친환경 등보다 내수기반 인터넷의 성장성은 닫힐 수밖에 없는 부분
 

중국의 부양책 여부, 이번주 정치국 회의 주목
중국증시 + 제조업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시장은 중국정부의 부양책 갈망. 이번주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정책 스탠스 전환 여부 주목
다만, 물가(PPI)압력 고려하면 정책 전환은 쉽게 이루어지기 어려운 부분. 올해 남은 기간 인프라(지방특수채 발행여력: 40%)와 부동산 재건축(여력: 30%) 투자에 대한 기대 지양
6/25 인민은행 통화정책위는 기업+금융기관들로 하여금 리스크 중립기조 유지 강조. 회사채 리스크 관리 기조가 여전한 상황에서 정책 전환 가능성 제한적
아직 변화를 기대하기는 시기상조. 지금 당장보다는 연말경 정책 스탠스 전환 가능성에 무게
<8월 2일 시장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1. DM 우위 지속과 위험선호 심리 조정. 7월 EM대비 DM, 한국대비 미국의 성과 우위 발생. 월초 중국 PMI와 한국 수출 YoY의 둔화 속 주요국(특히, 미국)의 서비스업 개선속도가 관건. 주요 선진국 서비스업(PMI, 고용) 개선 속 DM의 상대적 우위 가능성 여전

- #2. 당장은 호실적이나, 고조되는 Peak-out 우려. 향후의 영업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 즉 공급 부족, 비용 상승 및 마진 압박, COVID 시기에 높았던 수요의 둔화 등이 그 원인으로 지목 중

- #3 EM 아시아 주식/채권 모두 순유출. 지난 주 미중 무역갈등, 중국 규제 강화 등으로 EM 아시아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 또한 6월 이후 달러강세 영향으로 아시아 주요 지역 월간 합산 주식형 펀드플로우는 2개월째 순유출 발생. 글로벌 전체 섹터 측면에선 IT/헬스케어 자금 유입 지속되고 있음

- 시장해석: 코로나 이후 상승모멘텀 둔화(이익개선속도, 이익률, 경기지표 개선속도 Peak out)+ 중국 규제에 의한 내수성장 둔화와 내수 추가개선 가능 지역(선진)의 우위 시장 지속. 다만, 낙관편향 등 위험선호 지표 하향안정화 진행 중. 아직 센티지표의 하향조정은 남았지만, EM 등 위험자산에 대한 의미 있는 비중확대 가능성은 8월 중 가능여부 관찰

- 투자아이디어: 가격의 상승추동력 부재로 스토리텔링 같은 Price모멘텀 전략 열위를 보일 것으로 판단됨. 스타일로는 배당과 밸류 팩터 강세 속 이익퀄러티(ROE, 순이익률 등)의 반등타이밍(12W rolling 수익률바닥권 진입)부각
8월 13일 시장 코멘트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오늘 시장 업데이트 된 내용 3가지
1. 다음 주 월요일부터 미국 의회 여름 휴회:
현재 인프라 법안과 부채 한도 상향 협상이 완료되어야 하는 상황
인프라 법안은 이번주 안에 상원을 통과할 가능성이 높지만, 부채 한도 상향은 여름 휴회 이후에나 합의가 될 것
결국 여름 휴회가 종료되는 8월말까지 재무부는 국채를 추가로 발행할 수 없다는 점과 현금을 2~3개월 안에 소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불확실성이 불거진 상황

2. 미국 테이퍼링 스케쥴:
월러 연준 이사가 이르면 9월 FOMC에서 테이퍼링을 언급하고 10월에 시작할 수 있다고 언급
고용지표가 개선된다는 조건이 붙기는 했지만, 시장에서 12월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뉴욕 증시 후반 하락을 야기
이번주에 나오는 고용지표와 9월부터 고용지표에 대한 관심이 당연히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
8월 중순부터 연방 정부의 보조금 지급이 만료된다는 점에서, 고용 지표는 8월부터 개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이러한 상황을 생각하며, 테이퍼링이 시장의 기대보다 앞당겨 질 수 있는 상태

3. 중국의 기업 제재 움직임 지속:
중국 관영매체가 온라인 게임을 정신적 아편, 전자 마약 등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하고 당국의 엄격한 규제를 촉구
최근 중국 IT 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움직임은 불확실성을 자극하는 요인
알리바바 마윈 회장에 대한 제재로 시작된 중국 정부의 IT 대형주 제재 움직임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를 자극

결론적으로 이러한 요인들은 8월말까지는 불확실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주식시장에 대해서도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정다운입니다.
금일(2021/08/04) 시황 및 당사 뷰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지수 급반등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여전히 박스권 뷰 유지
금일 KOSPI는 1.3% 상승한 3,280.4pt로 마감
특히 삼성전자(1.7%)와 SK하이닉스(0.8%)를 중심으로 상승
다만 당사는 여전히 박스권 내의 상승으로 판단하는데,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바와 같이
테이퍼링으로 인한 달러 강세 환경과 높아진 비용으로 인한 마진 압박, 이익 성장률 Peak-out 등과 더불어
하반기에 대한 긍정적인 이익 컨센서스 기저에 있는 높은 마진율에 대해,
마진율에 대한 선행지표(ISM제조업, 중국 제조업 PMI)들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
당사 IT 담당자 뷰 또한 반등 시 비중 축소 대응을 권고하고 있는데,
DRAM과 NAND 모두 시장 수요 대비 더 높은 출하량을 가이던스로 제시하면서
하반기 이익은 긍정적이겠지만, 하반기가 Peak일 가능성을 높게 보기 때문

2. 미국 실적시즌에서 얻는 아이디어 2 가지
불과 2주 전 기술주, 특히 커뮤니케이션 업종의 이익 기대감이 지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실제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발표에도, 대부분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음
주가 부진은 가이던스 혹은 부정적인 영업환경에 대한 언급 때문인데,
그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반도체 공급 부족, 비용 상승 및 COVID에서 높았던 수요의 둔화(역기저) 등
이러한 부분에서 얻을 수 있는 ① 종목 아이디어는 피해야 할 종목에 대한 단서이며, 이는
밸류가 높고, 이익 Peak-out이 예정된 종목, COVID 환경이 긍정적이었던 종목 등
② 시장에 대한 생각 또한, 이익 성장의 지속성이 핵심이라고 할 때
2Q21 호실적 대비 2H21 이익 컨센서스 상향 폭이 미미하다면,
주가 상승이 이어질 수 있을까에 대해 다소 부정적

3. 당사 팩터 모델 상 8월은 밸류와 기관 수급, 퀄리티 중심 접근 권고
당시 멀티팩터 모델은 매 월 고려하는 팩터 및 각 팩터의 가중치를 변경하는 다이나믹 모델인데,
8월 기준 재차 밸류와 기관 수급, 퀄리티의 가중치 상향 시그널 출현
특히 기관 수급의 경우 7월 비중 0%에서 8월 비중은 29%까지 상향
한편 하반기 전반에 대해서는
여전히 고밸류에 대한 부담으로 인한 밸류(특히 현금흐름 중심, 확정치 중심)와 이익 모멘텀(특히 매출 중심),
시장 이익마진율 하향 시기에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퀄리티, 배당 중심의 종목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전망
<8월 4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ADP취업자수 변동, 쇼크지만 시장의 기대가 지나치게 높았던 점도 고려할 필요성 존재
   - 미국 ADP 취업자수 33만명 증가로 쇼크 기록. 전월 68만명 증가, 전망치 63만 5천명을 고려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 
   - 재밌는 점은 상품생산 고용이 1만 2천명 증가 수준으로 하락. 서비스업은 31만 7천명 증가
   - 제조업 고용은 월간 만명 수준만 증가해도 연말 코로나 이전수준 회복. 서비스업 고용이 관건이지만 아직 회복 추세에는 못미치는 상황
   - 코로나의 완전 회복 이전에는 서비스업의 완전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신규고용은 점차 둔화될 것으로 판단
 
2) 미국 퇴거유예조치 만료(일부지역 중심 10월 3일까지 연장)
   - 2020년 9월부터 월세 미납 세입자에 대한 퇴거 중단 조치 적용. 7월 31일 퇴거 유예 조치 만료
   - 현재 연장된 조치는 미국 전체 카운티의 80%, 전임차인의 90% 수준을 포괄
   1) 10%의 퇴거 강제집행 가능성 2) 의회의 승인이 없는 연장조치의 위법여부 3) 임대료 지원금 집행 가능 여부는 여전히 이슈
 
3) 테이퍼링 이슈에 따른 이머징 우려 선별적 확대
   - 테이퍼링에 의한 이머징 시장의 긴축발작에 대한 우려는 확실히 낮은 상황으로 판단
   - 다만 일부 이머징 국가의 물가상승 압력, 국가간 금리차 확대 등의 요소로 자금 유출을 막기위한 정책 가능성은 도마에 올라선 상황 
   - 경기회복이 나타나기 전 정책 변환 필요성에 직면한 이머징 국가에 대한 우려감 확대 중. 세이프 헤븐 찾기, 델타변이로 인한 이머징 시장 영향 분석, 선진국 피크아웃 시 이머징 영향 등이 지속적으로 이슈화 될 가능성 존재
8/6 🇨🇳중국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닌 공산당발 규제 이슈

광전총국, 연예인 예능/오디션 프로그램의 허위투표 등 문제 지적, 이에 대한 조사 진행할 것이라 발표(8/3)

증권시보, 온라인 게임기업들에 대한 세금관련 비판적 보도. 초기 육성시기에는 S/W에 세수우대+지방 보조금 투입, 그러나 이제는 전통산업과 형평성 논란 해소 필요 지적(8/5)

교육 플랫폼 기업 Duolingo(미국상장사), 중국 내 일부 앱스토어 상 삭제. 당국의 영리교육 단속이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


규제는 아직 중간단계, 추가 노이즈(여진) 여전히 유의

향후 인터넷 플랫폼 기업의 주가는 재평가 가능, 14차 5개년 계획 상 중산층 확대 + 내수시장 강화 가이던스는 든든한 정책적 배경

그러나 당장 인터넷 플랫폼 기업에 대한 접근 지양. 중국의 행정절차는 예약면담, 입안/조사, 처벌, 시정, 공표 등 크게 5단계로 구성, 지금은 아직 중간단계에 불과

7월 21일 CAC 측은 미성년자 성적 콘텐츠 전파 혐의에 대한 대대적 정리작업 착수할 것이라 발표. 관련하여 타오바오(알리바바), QQ(텐센트), 웨이보, 샤오홍슈, 콰이서우 등 기업 예약 면담. 메이퇀, 디디추싱은 아직 조사단계. 추가 노이즈 유의 필요
<8월 9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전주 외인들의 한국 반도체 매수에 대한 매크로 해석
실적은 어제오늘 좋다는 뉴스는 기정사실. 매크로 측면에서 눈 여겨 볼 것은 달러화와 EM FX, 그리고 시장내 삼전 비중. EM 상대적 약세 대비 대안적 선택(Haven)이었을 가능성

- Issue 2. 도대체 믿을 수 없는 중국
연일 터트리는 규제에 정신이 없을 정도. 연초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상대적 긴축스탠스+최근 불거진 규제리스크). 당사 중국담당 애널리스트 의견에 의하면, 규제는 아직 중간단계. 되려 단속의 강도가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음. 문제는 투자자들이 이제 중국 규제리스크를 인식하고 처절히 외면하려고 한다는 점

- Issue 3. EM FX 하방압력
전주 미국 고용은 서프라이즈, 서비스 업 고용속도가 가팔라지면서 팬데믹 이후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음. 윌러 이사, 클라리다 부의장의 연이은 매파 발언이 출현한 시점이어서 달러화의 상방압력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로 진입

- 투자아이디어: 먼저 매를 맞은 피난처
악재 속 의외의 선택이 될 수 있는 한국 반도체와 중국, 올해 내내 우하향의 한국 반도체(밸류 부담과 메모리 피크아웃), 기정사실화 속 EM의 상대적 약세의 대안으로 단기 투자대안처 가능. 동일 논리로 중국은 규제리스크가 크지만, 악재가 노출 되었고 고점대비 (MSCI China 기준) -27%의 하락. 심각한 경기침체가 아닌 경우의 MDD 라인까지 도달
안녕하세요, 이베스트 정다운입니다.
금일(2021/08/10) Quant View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1. 퀀트 관점에서의 테이퍼링: Value 팩터 성과 반전 가능성
7월 KOSPI 200에서 밸류 팩터의 성과는 +4.6%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나,
8월 첫 주동안 -3.9%를 기록하며 성과 최하위 기록 중이나, 성과 반전 기대
그 이유는 글로벌 증시에서 테이퍼링 이슈 반영이 시작됐기 때문
지난 금요일(8/13) 밤, 7월 미국 비농업부문고용자수 서프라이즈와, 6월 수치 상향 조정으로
테이퍼링 조기 시행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
→ 원자재 가격 하락 & 달러 강세, 미 국채 10년물 반등 등

2. 미국 2Q21 실적시즌 특징
지난 주말 기준, S&P 500 종목 중 440개 종목이 실적을 발표하며 실적시즌 마무리 국면
2Q21 S&P 500 합산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15.6% 상회하여, 92.3% YoY 기록
① 컨센서스 상회 폭이 컸던 업종은 소비자서비스, 부동산, 내구재 및 의류, 다각화된 금융, 운송 등으로
리오프닝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주도
② 반면 주가는 어느 때보다도 가이던스 변화 또는 향후 영업환경에 대한 코멘트에 따라,
보수적인 차별화 발생
- 주로 언급된 부정적 요인은, 반도체 공급 부족과 비용 상승, COVID 환경 이후의 수요 둔화 및 이익 증가율 Peak-out 등
③ 2Q21 서프라이즈 대비 낮았던 3Q21 및 4Q21 추정치 상향 폭
- 2Q21 실적시즌 동안, 순익 컨센 상향 폭은, 3Q21 +3.3% / 4Q21 +2.6%
1Q21 실적시즌 동안, 순익 컨센 상향 폭은, 2Q21 +4.3% / 3Q21 3.1%
→ 4Q20 실적시즌을 기점으로 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둔화되기 시작

3. 결론 및 대응
2Q21 실적은, 한국이나 미국 모두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하며 긍정적인 모습
그러나 주가는 긍정적인 실적을 상승요인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
→ 이익 성장 지속성에 대해, 모멘텀이 둔화되는 경제지표 vs. 여전히 낙관적인 컨센서스 간의 검증 구간
더불어 조기 테이퍼링 가능성은 밸류 부담을 가중
테이퍼링과 Value 성과 반전 가능성에 가장 부합하는 업종은 은행
테이퍼링은 금리 상승 요인이며, Value 유형의 매력도 상위 종목 중 상당수는 은행이며,
높은 배당 매력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
<8월 11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비농업고용자수 변동 서프라이즈 기록
   - 미국 ADP 취업자수가 33만명 증가로 쇼크를 기록한 반면, 비농업 고용자수는 94만명 증가하며 서프라이즈 기록
   - 계절적 요인과 정부 공공교육 부문 고용확대, 기타 요인에 따른 고용(36만 명) 등으로 오차가 있다는 판단도 있지만
   - 고용으로 판단되는 숫자가 90만 명을 넘겨서 발표됐다는 점에서 고용이 위축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 여전히 테이퍼링 발표시점은 시장 컨센서스인 9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2) 유로존 ZEW경제전망 급락
   - 2021년 8월 유로존 ZEW경제전망지수는 42.7pt를 기록. 이전수치인 61.2pt와 전망치인 53pt 대비 쇼크
   - 유로존 서프라이즈인덱스 등의 지표에 ZEW지표가 포함되고, 유로존 주요 경기심리지표로 활용되는 지표로 유로화 환율에도 큰 영향
   - 2분기 나타났던 유로존 경기재개 기대감은 완화된 것으로 판단. 테이퍼링 이슈와 함께 다시 달러인덱스 강세 방향으로 전환 전망
 
3) 미국 상원, 1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법안 통과
   - 10일 미국 상원에서 인프라 투자법안 통과. 전체규모 1조 달러, 도로/철도/항만 등 전통 인프라 투자 규모는 5,500억 달러
   - 공화당과 민주당 인프라 투자 방식에서 민주당 인프라투자는 정부재원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좀 더 빠른 인프라 투자 집행은 가능 
   - 다만 상반기 주가에 반영된 2.3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 대비 상당히 축소된 규모. 하원에서 민주당이 반대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는 점에서 실제 시행 여부는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