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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시황 및 이슈 그리고 중장기 아이디어까지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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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N SAYS U.S. FORCES WILL NOT FIGHT IN UKRAINE
* 전쟁으로 인해 ECB 통화정책 리뷰 가능성 시사
* FED 라스킨 통화정책 리뷰 가능성 시사

* 가스, 원유 섹터 그리고 SWIFT 제재 없을 예정
*PUTIN, MACRON HAD SERIOUS, FRANK DISCUSSION OF UKRAINE: KREMLIN
* 영국의 SWIFT 제재 주장에 프랑스 독일이 반대하는 이유. 바이든 실질적 언급 없음
<2월 25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

다음 주 주요 일정📅
MWC 2022 (2/28~3/3)
연준 베이지북 공개(3/2)
연준 파월의장 청문회(3/2-3)
대선 사전투표(3/4-5)
중국 양회(3/4-5)

🌐Macro: 수출증가율과 무역수지가 GDP에 미치는 영향

일반적으로 경기를 판단함에 있어서 수출증가율이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 실제로 수출증가율 기여도와 GDP증가율은 높은 상관관계를 기록

하지만 순수출 측면에서 (-)가 나타나면 국내 GDP에도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 소비나 투자에 의해 일정부분 다른 패턴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국내총생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기업이익에 긍정적이기는 어려울 것. 더욱이 무역수지 혹은 순수출 하락은 결국 총생산에 후행적으로 긍정적인 요인이 아니라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Bond: 2022년 들어서도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은 계속된다

연준의 긴축정책 전환을 앞둔 가운데 이머징 국가들을 비롯해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지속될 것

이머징의 경우 브라질과 칠레 150bp,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 콜롬비아 100bp, 페루와 헝가리 50bp씩 큰 폭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하는 모습. 이들 국가의 중앙은행은 급등하는 물가에 대응하고 연준의 긴축에 대비하기 위해 인상 단행

선진국의 경우 2022년 들어 영국 25bp, 한국 25bp, 뉴질랜드 25bp씩 인상. 캐나다 역시 3월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고 미국의 3월 인상은 기정 사실화된 상황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225_com_2726.pdf
탈세계화, 비용상승—> 미국보다 유럽의 비용 상승, 실질소득 하락과 생산성 하락으로 오히려 미국이 나아보이는 전환이 아닌가 하네요. 미국첨단군수장비 매출도 유럽 중동 아시아에서 올라서고
[Fed Watcher] Vol.134 - 멕시코 기업의 경영악화를 설명하는 Misallocation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세계 최대 국부펀드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러시아 자산을 처분할 것이라고 밝힘
- 노르웨이 국부펀드, 애플 경영진 급여 계획 반대 표결

연기금
- 미국 최대 연기금, 러시아내 투자자산 노출
- 네덜란드 연기금, 포트폴리오에 모기지 추가 편입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멕시코 기업의 경영악화를 설명하는 Misallocation' 입니다.
개발도상국에서의 부실한 경영이 시사하는 바는 잘 알려지고 있지만,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이끄는지는 불명확합니. 멕시코와 미국의 대규모 새로운 조사에 기초하여, 본 연구는 Misallocation이 이러한 차이의 핵심 동인이라고 주장합니다. 낮은 경쟁과 약한 법치주의로 인한 마찰은 멕시코의 잘 관리되고 있는 기업들(특히 서비스 부문)조차도 성장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만듭니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의 관리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메커니즘으로 개방적이고 경쟁이 가능한 시장의 중요성, 계약 이행 개선, 범죄 및 부패 감소 등을 지적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은보감회, 보장성 임대주택 발전 지원 가이드라인 발표' 입니다.
중국 은보감회, 주건부는 '은행/보험기관 보장성 임대주택 발전 지원 가이드라인'을 발표해 금융지원을 통한 보장성 임대주택 건설을 가속화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부동산은 투기용이 아닌 주거의 목적'이라는 기조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으며, 청년들의 주거 문제 해소에 주력할 것이라 천명했습니다. 임대주택 발전을 도모하고 부동산 시장의 순환성장을 촉진할 것이며 주요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tiE86A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입니다.

저희 이베스트 하우스는 지난 해 1분기 이후 하방압력을 주장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이베스트는 적극적으로 ‘주식하자’로 전환합니다.
물론, 긴축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좀처럼 잠잠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의 확장사이클이 당장 상반기 내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추세적인 시장상승이 아니기 때문에) 리스크가 감소할 때의 시점은 곧 리턴(수익)의 소멸을 의미합니다. 올해는 그런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리스크가 가장 커 보이는 지금, 리턴의 기회가 있습니다.

모두 외부변수에 천착되어 있습니다. 전쟁이라는 쇼크가 미칠 파급성이나 쇼크에 대한 분석자체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맞지도 않고, 변수가 많습니다.
쇼크(외부)에 의한 취약성(내부)을 점검하고 시스템 붕괴가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주식 비중을 늘려야 하는 시점입니다.
다만, 단순 낙폭과대(러시아 처럼)가 아닌 쓰러졌지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기업이어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 부분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질서 전환의 가속화 : 수축되는 경제 전쟁 리스크가 일깨워 준 것, 쇼크와 취약성 점검, 위험한 Boom은 무엇인가

외부변수 보다 내부에서 시장성격 파악 : 적은 내부에 있다 민간 부채증가율 둔화시기의 한국, 지루한 박스피의 연장선, 박스피에서의 투자컨셉

리스크를 일부 반영한 증시 : 가격과 이익 컨센서스의 조정 이익 기대와 멀티플 모두 부담 요인이 된 글로벌 증시, 한국은 리스크가 일부 반영, 미국은 추세전환 보단 반등 기대

마진 압박에서 살아남을 기업들 : 누가 뭐래도 본업 천재 매크로 상황 점검, 위기에 강한 기업, Seeking-Alpha

감사합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302_jh.shin_420.pdf
<3월 2일 Market View>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1. 리스크를 일정 부분 반영한 시장: 상반기 중심의 OPM 하향
- 2021년부터 높은 마진율 추정을 부담 요인으로 지적해 왔으나,
KOSPI의 OPM 컨센서스가 상당 폭 내려옴에 따라 리스크 요인을 상당 폭 반영한 것으로 판단
- 2022년 OPM(금융제외) 컨센서스는, 2021년 8월초 10.3%에서 8.6%(-1.7%p)로 하향
- 특히 상반기를 중심으로 하향(1Q22 8.3% / 2Q22 8.3% / 3Q22 9.4% / 4Q22 8.9%)
- [수출 단가 - 수입 단가]의 증가율(YoY)은, OPM 변동폭(YoY)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데,
1Q22 [수출 단가 - 수입 단가]의 증가율을 통해 추정한 OPM은 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

2. 2H22 컨센서스가 높아 상단을 열기엔 아직 부족
- 컨센서스 상, 상반기 저 마진과 하반기 고 마진은
하반기 공급망 회복과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를 반영한 흐름
- 미국 역시 마찬가지의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한국은 [수출 단가 - 수입 단가]가 2021년 6월 42.5%를 고점으로 2022년 2월 7.6%까지 하락
→ 상단을 열기 위해서는, 해당 수준의 이익 달성에 대한 가시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3. 개별종목, 애널리스트가 커버할 만한 종목에 관심
- ① 지수 상단을 열지 못하는 상황이고,
② 성장주 vs. 가치주 관점보다는 종목별 차별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개별 종목 접근 유효할 것으로 판단
- 한 가지 아이디어로, 애널리스트가 신규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거나, N/R 보고서 발간 종목에 대한 접근 제시
- 4Q21 발표 실적을 기준으로 커버 개시 또는 N/R 발간 가능성이 있는 종목 선정
: 시가총액 1,000억원 이상, 60일 평균 거래대금 10억원 이상인 종목 중
17개의 비 커버 종목과, 4개의 N/R 종목 선정
: 부광약품, 우리기술투자, 엑세스바이오, 성신양회 등과 로보스타, 티에스아이, 에투텍 등
- 전체 리스트는, 3/2 발간된 "[주식 투자 전략 vol.1] 리스크의 크기는 리턴의 크기" P. 54 참고
<3월 4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

[TGIF] Vol.9 러시아 제재가 글로벌 경기성장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

📅다음 주 주요 일정
중국 양회 (3/4-5)
한국 휴장: 대통령 선거 (3/9)
ECB 통화정책회의 (3/10)
한국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3/10)
지수 정기변경일 (3/11)

🌐Macro: 유가 충격 시나리오에 따른 소비자물가지수 영향

우크라이나 사태로 WTI유가가 110달러를 상회. 에너지 가격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이로 인한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우려감 확대. 달라스 연준은 2021년 11월 유가 100달러 상승 시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장기화 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헤드라인 CPI는 유가의 상승으로 인해 3%p 추가 상승 가능. 다만 12월 이후 우크라이나 사태가 유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기 반영된 부분을 제외할 경우 영향력은 소폭 감소 전망. 특이한 점은 CPI에 대한 영향력은 단기에 그치는 반면 가계 물가 전망에는 장기간 영향을 미쳐 소비에 부담요인으로 작용 가능하다는 것

📈Bond: 2014년 크림반도 사태와 지금의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금리 방향성엔 차이가 있다

2014년 크림반도 사태 당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하 구간이었고 대외적으로도 ECB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 등 금리 하방 요인이 우세. 여기에 지정학 리스크까지 확대되면서 금리 하락에 기여했을 것으로 판단

現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 리스크는 단기적 관점에서는 장단기 금리 하락 요인. 단, 글로벌 중앙은행의 긴축 흐름으로 단기물 금리는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 반면 장기물 금리는 수 차례 금리 인상에 따른 중장기 성장 모멘텀 축소, 글로벌 경기 둔화 및 인플레이션 둔화 가능성,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으로 단기 금리 상승 속도 따라가지 못할 것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304_com_2732.pdf
<3월 7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유럽은행들의 환매리스크
- 외부 충격에 의한 내성이 얼마나 튼튼한가가 중요. 유럽 59개 은행의 CET1(보통주 자본비율) 비율(규모에 따른 가중평균)은 15.5%. NPL 비율은 2.3% 수준까지 하락. LCR 174.5%로 유동성은 높은 수준을 유지(2Q21 기준)

- 최근 도입된 구조적 유동성 지표인 NSFR은 EU 총합이 129%로 모든 국가에 적절한 수준. 단기 자금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측정. 은행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적절한 수준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을 반영

Issue 2. 동유럽 익스포져, 전세계의 1.48%
- 유럽권 NPL의 핵심은 동유럽, 유럽경제 의존적인데다 유로존이 아니기 때문에 금융이슈에서 취약. CESEE에 대한 글로벌 익스포져(금융권+비금융권)는 3Q21년 기준 5,224억달러. 글로벌 전체(35.4조 달러) 대비 1.48% 수준. 특히, 러시아는 88.9십억달러로 0.25%, 우크라이나는 9.0십억달러로 0.03% 러시아+우크라이나 총합 기준 0.28%. 러시아 익스포져는 2014년 1분기 1,709억 달러(비중 0.58%) 대비 -48% 하락

- 러시아에 대한 국가(은행)별 노출도 프랑스 은행자산대비 (0.7%)>이탈리아(2.5%). G4 은행대비 98년(루블화위기, 모라토리엄) 0.23%, 1Q13(크림반도 사태 직전) 0.36%, 현재 0.14%

Market comment
- 유럽증시 급락으로 국내증시의 추가변동성 불안감. 그러나 유럽재정위기 이후 유럽 금융권의 안정성과 단기 환매리스크 크게 줄어듦(CET1, LCR, NSFR 등). 글로벌 국가들의 러시아향 금융 익스포져 역시 2014년 이후 50%가까이 축소. 글로벌 익스포져는 0.25% 수준. 유럽권 은행, 유로존 재정위기만큼의 취약성이 높지 않아 CDS는 그 보다 낮은 수준일 것. 그렇다면 한국의 증시는 2012~2014년의 가격만큼 충분히 하락한 수준(최고가 대비 -20%) 경기하강 But 2Q 중국수요회복 기대로 전저점테스트(2600pt 초반)시 박스권하단일 가능성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3월 7일 Fund Flow View>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러시아 ETF 일제히 거래중지 돌입
- MSCI는 지난 3/2일 MSCI EM 지수 내에서 러시아를 편출하기로 발표
- 기존 EM시장에서 Standalone Market(독립시장)으로 변경
- 3/9일 장마감 이후 반영될 예정
- MSCI EM 지수 내의 한국 비중은 기존 12.2%에서 12.4%로 소폭 상향조정 될 것으로 보이며, 기존 MSCI EM 지수를 트래킹하는 패시브 자금 $3,700억 중 한국으로 유입될 금액은 $6.8억(원화 기준 약 8,217억 원)으로 추정
- NYSE는 3/4일 장마감 이후 러시아 주요 ETF(RSXJ, RSX, FLRU, ERUS, RUSL) 거래중지를 결정했고, 한국거래소 역시 3/7일부터 KINDEX 러시아 MSCI ETF 매매정지를 결정

🇺🇦유럽 전반으로 확산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리스크
- 지난 주 (2/24~3/2)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1.22%> 주식 -0.77%> 채권 -0.17% 기록
- 유럽 경제가 전반적으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DM/EM 모두 유럽 지역에서 자금 유출 확대(유럽 국가 ETF 수익률 역시 큰 폭으로 하락)
- 반면, 러시아 주식형 펀드플로우는 2/25일 이후 주식시장이 거래정지에 들어가면서 오히려 자금유출 타격은 발생하지 않음
- 러시아가 전 세계 생산량의 43%를 차지하는 팔라듐 관련 ETF인 PALL은 주간 수익률 +26.4% 기록하며 상위에 랭크

자료원문: https://bit.ly/34lRSoQ
[Fed Watcher] Vol.135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 2022년 경제성장률 5.5% 제시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우크라이나 전쟁 제재가 중동 국부펀드의 러시아 베팅에 타격
- 세계 최대 국부펀드는 러시아 자산이 90% 감소했다고 밝힘

연기금
- 라트비아 연기금, 벤쳐캐피탈 첫 진출
- 캐나다 연기금, 러시아내 투자자산 매각 계획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 2022년 경제성장률 5.5% 제시' 입니다.
2022년 3월 5일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회의가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정부업무보고 발표를 통해 2022년 경제 정책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2022년 GDP 성장률은 +5.5%yoy로 설정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새로운 하방압력에 노출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상쇄하기 위해 내수확대 중심의 정책전환을 공식화했습니다. 감세+준조세 인하를 통한 기업부담 해소, 고용 유도, 오프라인+서비스 소비 촉진, 신형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강조했으며, 금융안정보장기금 설립을 통한 부동산 경기방어 준비를 예고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인플레이션으로 지불해야 하는 세금은 어느 정도인가'' 입니다.
연방 정부는 경제에서 가장 큰 채무자입니다. 이는 모든 인플레이션 쇼크에서 가장 큰 승자가 되거나 가장 큰 패자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작년에 직면한 전례 없는 인플레이션 쇼크로 연방정부는 GDP의 약 3.3%에 달하는 인플레이션 세금으로 인해 큰 승자가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더 많은 변동이 있을 경우, 이 수치는 변경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6XBxaI
<3월 10일 Market View>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최진영(원자재/중국경제)


러시아발 원자재쇼크와 2차 쇼크(파생효과) 가능성
- 전날 유가는 배럴당 120달러대에서 조정 받았지만 여전히 100달러대 영역 유지 중. 천연가스 + 연료탄 가격 역시 高레벨 유지
- 문제는 高에너지가격이 러시아발 리스크에 민감도 낮은 원자재(구리, 아연 등)의 동반상승 유발 우려
- 3Q21과 같은 에너지가격 상승 → 제련기업 감산 연장 + 물류비용 상승 따른 비용전가가 바로 그것
- Bloomberg Commodity Index 주간상승률은 1차 오일쇼크(1974) 압도. 당시에도 유가상승이 원자재 시장 전반 상승으로 연결, 자산별 성과 역시 가장 우수. 결국 유가안정만이 2차 쇼크 차단의 Key


구세주 사우디? 미국에 대한 불신이 만드는 'No 추가 증산'
- 사우디에 대한 시장의 추가 증산 기대는 높으나, 사우디는 공급과잉 우려를 이유로 미온적. 그러나 핵심이유는 과거 미국의 배신 때문
- 2018년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러시아+베네수엘라 모두 제재 리스트 올림, 이 때문에 유가는 연초부터 8월까지 랠리. 미국 측은 걸프3국에 증산 요구, 사우디는 승인
- 그러나 11월 美 중간선거 앞두고 이란+러시아에 대한 제재 한시적 유예, 美中 무역갈등으로 수요 충격까지 발생하며 유가 급락
- 이번 역시 바이든의 증산 요구에도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또 다른 배신을 경계하는 것


결국 미국의 보증 + 결정이 좌우할 Key
①미국이 러시아를 철저히 배제하겠다는 보증만 있다면 사우디와 OPEC의 귀환은 여전히 가능 예상. 이전 미국 측에 추가 증산 요구 받았던 UAE는 전날 OPEC이 이를 고려토록 장려할 것이라 언급, 보증이 중요한 이유
②유가안정의 또 다른 Key는 베네수엘라 제재 해제 가능성. 이미 3/5 트럼프 이후 처음으로 美 고위급 관계자 베네수엘라 방문. 마두로 정권은 미국을 위해 +40만bpd 수출 가능 시사
③러시아의 방해공작으로 이란 핵합의 지연 중. 그러나 이란 외무부는 러시아의 일방적 행동이 자국이익에 배치된다며 미국과의 핵협상 의지 계속 피력
④제재 완화 가능성 역시 상존. 이미 미국 내에서는 美 중소형 셰일기업에 대한 환경규제 완화 + KeystoneXL 사업 재개 가능성이 바로 그것


2022년 석유(원자재)시장에 대한 기존 상고하저 방향 View 유지
- 당장은 공급 리스크 상존. 2014년 돈바스 전쟁 + 2018년 對러시아 제재 당시 유가는 3~7개월 가량 높은 가격레벨 유지
- 그러나 위 공급 이슈 이외, 수요 측면에서 글로벌 경기가 정점 통과한 상황에서 둔화될 수요는 후행적으로 반영 가능
- 특히, 지금은 공급 이슈만 바라보지만 중국의 수요가 값싼 러시아산으로 계속 이동한다면 오히려 수급 안정 기여요인(중국,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 협박에도 포기 못한다 반박)
- 2022년 석유(원자재)시장에 대한 기존 상고하저 방향 View 유지
우크라이나 사태 분석보고서: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의 향방은?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입니다.

2020년부터 우리를 괴롭혀오던 코로나가 마무리 국면에 들어선다는 기쁜 마음도 단기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분쟁이 격화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은 이전보다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지정학적인 리스크가 쉽사리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각국의 태도와 전황 변화를 통해 앞으로의 가능성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이에 따른 물가 압력과 원자재 가격의 변화도 주요한 체크 포인트라는 생각입니다.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분명히 러시아의 푸틴과 지도부는 나쁜 선택을 했고, 침공행위는 어떠한 이유를 붙이더라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논리적인 분석의 틀에서 바라보다 보면, 혹은 정치적인 사건을 다루다 보면 마치 러시아의 침공에 이유가 있다는 식으로 비춰질 수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는 러시아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을 할 것인지에 대한 분석이지 러시아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설명과는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시작하고 싶습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러시아가 나쁘다고 해서 그 반대편의 세력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당사자인 우크라이나 국민은 죄가 없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한 각국의 온정은 따뜻한 일입니다. 다만 국가의 입장에서 미국이나 유럽, 중국의 행태가 과연 인도주의적인 관점에 의한 것이냐는 조금은 다른 영역인 것 같습니다.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복잡한 계산을 하고 있고, 이러한 계산을 바탕으로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사태의 마무리는 모두가 원하는 것을 충족하거나 더 이상의 사태가 가져올 불이익이 두려울 때 이뤄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유럽은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커져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사태가 단기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물가는 경기로 인해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은 여전히 너무나 높은 수요 상승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신냉전, 혹은 우크라이나를 중립 경계로 한 글로벌 경제의 변화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글로벌 경제의 블록화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자재 가격과 물가에 있어 상승분이 일정부분 반영되기는 하겠지만 기존의 하반기 방향성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높아진 식량가와 러시아 지급 불능이 유로존과 남미, 아프리카, 일부 아시아에 시위 증가와 연쇄 금융 리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6bAiVe
<3월 11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

[TGIF] Vol.10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 상승, 바로 지금?

📅다음 주 주요 일정
미국 FOMC (3/15-16)
BOK 2월 금융통화의원회 의사록 공개 (3/15)
BOE 통화정책회의 (3/17)
BOJ 통화정책회의 (3/17-18)

🌐Macro: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약

2022년 코로나 회복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 이후 정부 규제 및 지출 등 민간 기업을 통한 성장 달성. 2022년 상반기 이후 균형재정 달성 노력으로 채권물량 부담 감소, 금리 상승세 둔화 전망

외교, 국방력 투자 확대 및 한미일 동맹강화. 북한에 대한 태도 변화

에너지, 탈원전 폐기, 원전 산업생태계 활성화, 온실가스 거래 목표 완화

부동산,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주택대출규제 완화, 양도세/취득세/LTV 규제 모두 완화

신사업분야, 현정권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및 빅테크, IT업종에 대한 규제책 마련 이후 적극 활성화 의지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311_com_2740.pdf
<3월 14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장단기금리차 축소
- 3월 11일 기준 미국의 10y-2y은 25bp까지 하락, 리세션 공포가 부각되고 있음. 더불어 지난주 발표된 2월 OECD 경기선행지수(OECD + Major Six NME)는 100.07pt 기록, 8개월 째 하락세. OECD 경기확산지수는 -50%까지 내려온 상황
- 장단기금리차와 OECD 경기선행지수를 통해 체크할 수 있는 것. 첫째, 경기둔화(OECD CLI 하락)가 모두 리세션이 되는 것은 아니다. 둘째, 장단기금리차와 리세션의 시차가 존재한다. 셋째, 장단기금리차 축소구간에서도 경기소순환 사이클(저점출현과경기상승)은 지속된다

Issue 2. 워닝시그널 기준, 하이일드 스프레드 6%p
- 공포보다 기준을 갖고 시장 대응. 1) 리세션은 장단기금리차 역전 + 하이일드 스프레드 확대 이후 출현 2) 하이일드 6% 기준점, 팬데믹 출현 당시 6% 돌파 후 코스피 -28%의 급락

Market comment
- 장단기역전이 발생하지 않았고, 하이일드 스프레드 4% 미만. 경기소순환의 하방압력만큼 하락한 코스피(-20%) 여전히 박스권 트레이딩 유효(지수기준 5~6% 하방압력, 밴드하단으로의 접근)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3월 14일 Fund Flow View>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 여전한 원자재 강세
- 지난 주(3/3~3/9)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1.52%> 주식 -0.06%> 채권 -0.21% 기록하며 원자재 강세 지속
- 그 중 농산물의 경우 지난 주 +10.3억 달러 순유입됐고, 주간 유입강도 기준으로 +24.7% 기록
- 주식형 펀드플로우의 경우 지역별로 차별화 모습을 보였는데, 유럽 경제 전반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DM 유럽 지역은 4주 연속 순유출 발생
- 미국 상장 ETF 역시 소재, 전통에너지, 대체에너지 모두 높은 수익률을 보였음 (URNM +16.4%, KRBN +12.3%, URA +10.2%)

⚡️친환경 에너지 정책 가속화?
- EU집행위원회 올해 말까지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2/3 줄이고 2027년까지 러시아산 화석연료에서 독립하겠다고 발표
- 글로벌 전반적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하면서 친환경 ETF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
- 다만, 전통에너지 대비 여전히 에너지 효율이 낮고, 친환경에너지 생산량을 단기간에 늘리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장기적 관점의 추세 전환으로 보기엔 아직 무리가 있다는 판단

자료원문: https://bit.ly/37sTXR2
[Fed Watcher] Vol.136 - 中 리커창 총리, 5.5% 경제성장률 실현 쉽지 않을 것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우버의 카림, 아부다비와 사우디 펀드에서 5억 달러 요구
- 사우디 국부펀드, 한국 게임사 지분 매입

연기금
- 오하이오주 퇴직교사, 연기금에 불만 제기
- Shell 및 캐나다 연기금, Actis PE 입찰 선두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中 리커창 총리, 5.5% 경제성장률 실현 쉽지 않을 것' 입니다.
중국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가 11일 폐막했습니다. 리커창 국무총리는 전인대 폐막 후 열린 내외신 화상 기자회견에 참석해 양회를 통해 결정된 중국의 정책과 방향성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제시한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5.5%를 실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 평가하며, 2.5조위안의 대규모 감세+준조세 인하를 통해 경기를 부양할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전시상황에서 중앙은행의 힘: 나폴레옹 시대의 교훈' 입니다.
전시상황에서 특별 통화정책은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성공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본 연구는 1793-1815년 프랑스 전쟁 동안 영란은행이 영국 경제를 지원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방법을 설명합니다. 전시 중 군사비의 급격한 증가는 유동적이고 낮은 인플레이션 속 정부 자금 조달에 의해 뒷받침되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러시아 은행에 대한 현재의 제재는 러시아 경제와 정치 시스템에도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KHL1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