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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135 -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 2022년 경제성장률 5.5% 제시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우크라이나 전쟁 제재가 중동 국부펀드의 러시아 베팅에 타격
- 세계 최대 국부펀드는 러시아 자산이 90% 감소했다고 밝힘

연기금
- 라트비아 연기금, 벤쳐캐피탈 첫 진출
- 캐나다 연기금, 러시아내 투자자산 매각 계획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 2022년 경제성장률 5.5% 제시' 입니다.
2022년 3월 5일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회의가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정부업무보고 발표를 통해 2022년 경제 정책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2022년 GDP 성장률은 +5.5%yoy로 설정했습니다. 현재 중국은 새로운 하방압력에 노출되어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상쇄하기 위해 내수확대 중심의 정책전환을 공식화했습니다. 감세+준조세 인하를 통한 기업부담 해소, 고용 유도, 오프라인+서비스 소비 촉진, 신형 인프라 투자 확대 등을 강조했으며, 금융안정보장기금 설립을 통한 부동산 경기방어 준비를 예고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인플레이션으로 지불해야 하는 세금은 어느 정도인가'' 입니다.
연방 정부는 경제에서 가장 큰 채무자입니다. 이는 모든 인플레이션 쇼크에서 가장 큰 승자가 되거나 가장 큰 패자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작년에 직면한 전례 없는 인플레이션 쇼크로 연방정부는 GDP의 약 3.3%에 달하는 인플레이션 세금으로 인해 큰 승자가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더 많은 변동이 있을 경우, 이 수치는 변경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6XBxaI
<3월 10일 Market View>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최진영(원자재/중국경제)


러시아발 원자재쇼크와 2차 쇼크(파생효과) 가능성
- 전날 유가는 배럴당 120달러대에서 조정 받았지만 여전히 100달러대 영역 유지 중. 천연가스 + 연료탄 가격 역시 高레벨 유지
- 문제는 高에너지가격이 러시아발 리스크에 민감도 낮은 원자재(구리, 아연 등)의 동반상승 유발 우려
- 3Q21과 같은 에너지가격 상승 → 제련기업 감산 연장 + 물류비용 상승 따른 비용전가가 바로 그것
- Bloomberg Commodity Index 주간상승률은 1차 오일쇼크(1974) 압도. 당시에도 유가상승이 원자재 시장 전반 상승으로 연결, 자산별 성과 역시 가장 우수. 결국 유가안정만이 2차 쇼크 차단의 Key


구세주 사우디? 미국에 대한 불신이 만드는 'No 추가 증산'
- 사우디에 대한 시장의 추가 증산 기대는 높으나, 사우디는 공급과잉 우려를 이유로 미온적. 그러나 핵심이유는 과거 미국의 배신 때문
- 2018년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러시아+베네수엘라 모두 제재 리스트 올림, 이 때문에 유가는 연초부터 8월까지 랠리. 미국 측은 걸프3국에 증산 요구, 사우디는 승인
- 그러나 11월 美 중간선거 앞두고 이란+러시아에 대한 제재 한시적 유예, 美中 무역갈등으로 수요 충격까지 발생하며 유가 급락
- 이번 역시 바이든의 증산 요구에도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또 다른 배신을 경계하는 것


결국 미국의 보증 + 결정이 좌우할 Key
①미국이 러시아를 철저히 배제하겠다는 보증만 있다면 사우디와 OPEC의 귀환은 여전히 가능 예상. 이전 미국 측에 추가 증산 요구 받았던 UAE는 전날 OPEC이 이를 고려토록 장려할 것이라 언급, 보증이 중요한 이유
②유가안정의 또 다른 Key는 베네수엘라 제재 해제 가능성. 이미 3/5 트럼프 이후 처음으로 美 고위급 관계자 베네수엘라 방문. 마두로 정권은 미국을 위해 +40만bpd 수출 가능 시사
③러시아의 방해공작으로 이란 핵합의 지연 중. 그러나 이란 외무부는 러시아의 일방적 행동이 자국이익에 배치된다며 미국과의 핵협상 의지 계속 피력
④제재 완화 가능성 역시 상존. 이미 미국 내에서는 美 중소형 셰일기업에 대한 환경규제 완화 + KeystoneXL 사업 재개 가능성이 바로 그것


2022년 석유(원자재)시장에 대한 기존 상고하저 방향 View 유지
- 당장은 공급 리스크 상존. 2014년 돈바스 전쟁 + 2018년 對러시아 제재 당시 유가는 3~7개월 가량 높은 가격레벨 유지
- 그러나 위 공급 이슈 이외, 수요 측면에서 글로벌 경기가 정점 통과한 상황에서 둔화될 수요는 후행적으로 반영 가능
- 특히, 지금은 공급 이슈만 바라보지만 중국의 수요가 값싼 러시아산으로 계속 이동한다면 오히려 수급 안정 기여요인(중국,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 협박에도 포기 못한다 반박)
- 2022년 석유(원자재)시장에 대한 기존 상고하저 방향 View 유지
우크라이나 사태 분석보고서: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의 향방은?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입니다.

2020년부터 우리를 괴롭혀오던 코로나가 마무리 국면에 들어선다는 기쁜 마음도 단기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분쟁이 격화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은 이전보다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지정학적인 리스크가 쉽사리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각국의 태도와 전황 변화를 통해 앞으로의 가능성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이에 따른 물가 압력과 원자재 가격의 변화도 주요한 체크 포인트라는 생각입니다.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분명히 러시아의 푸틴과 지도부는 나쁜 선택을 했고, 침공행위는 어떠한 이유를 붙이더라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논리적인 분석의 틀에서 바라보다 보면, 혹은 정치적인 사건을 다루다 보면 마치 러시아의 침공에 이유가 있다는 식으로 비춰질 수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이는 러시아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을 할 것인지에 대한 분석이지 러시아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설명과는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시작하고 싶습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러시아가 나쁘다고 해서 그 반대편의 세력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당사자인 우크라이나 국민은 죄가 없고,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한 각국의 온정은 따뜻한 일입니다. 다만 국가의 입장에서 미국이나 유럽, 중국의 행태가 과연 인도주의적인 관점에 의한 것이냐는 조금은 다른 영역인 것 같습니다.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복잡한 계산을 하고 있고, 이러한 계산을 바탕으로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사태의 마무리는 모두가 원하는 것을 충족하거나 더 이상의 사태가 가져올 불이익이 두려울 때 이뤄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유럽은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커져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사태가 단기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물가는 경기로 인해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은 여전히 너무나 높은 수요 상승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신냉전, 혹은 우크라이나를 중립 경계로 한 글로벌 경제의 변화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글로벌 경제의 블록화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원자재 가격과 물가에 있어 상승분이 일정부분 반영되기는 하겠지만 기존의 하반기 방향성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높아진 식량가와 러시아 지급 불능이 유로존과 남미, 아프리카, 일부 아시아에 시위 증가와 연쇄 금융 리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6bAiVe
<3월 11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채권 우혜영

[TGIF] Vol.10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 상승, 바로 지금?

📅다음 주 주요 일정
미국 FOMC (3/15-16)
BOK 2월 금융통화의원회 의사록 공개 (3/15)
BOE 통화정책회의 (3/17)
BOJ 통화정책회의 (3/17-18)

🌐Macro: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약

2022년 코로나 회복을 위한 재정지출 확대. 이후 정부 규제 및 지출 등 민간 기업을 통한 성장 달성. 2022년 상반기 이후 균형재정 달성 노력으로 채권물량 부담 감소, 금리 상승세 둔화 전망

외교, 국방력 투자 확대 및 한미일 동맹강화. 북한에 대한 태도 변화

에너지, 탈원전 폐기, 원전 산업생태계 활성화, 온실가스 거래 목표 완화

부동산,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주택대출규제 완화, 양도세/취득세/LTV 규제 모두 완화

신사업분야, 현정권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및 빅테크, IT업종에 대한 규제책 마련 이후 적극 활성화 의지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311_com_2740.pdf
<3월 14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장단기금리차 축소
- 3월 11일 기준 미국의 10y-2y은 25bp까지 하락, 리세션 공포가 부각되고 있음. 더불어 지난주 발표된 2월 OECD 경기선행지수(OECD + Major Six NME)는 100.07pt 기록, 8개월 째 하락세. OECD 경기확산지수는 -50%까지 내려온 상황
- 장단기금리차와 OECD 경기선행지수를 통해 체크할 수 있는 것. 첫째, 경기둔화(OECD CLI 하락)가 모두 리세션이 되는 것은 아니다. 둘째, 장단기금리차와 리세션의 시차가 존재한다. 셋째, 장단기금리차 축소구간에서도 경기소순환 사이클(저점출현과경기상승)은 지속된다

Issue 2. 워닝시그널 기준, 하이일드 스프레드 6%p
- 공포보다 기준을 갖고 시장 대응. 1) 리세션은 장단기금리차 역전 + 하이일드 스프레드 확대 이후 출현 2) 하이일드 6% 기준점, 팬데믹 출현 당시 6% 돌파 후 코스피 -28%의 급락

Market comment
- 장단기역전이 발생하지 않았고, 하이일드 스프레드 4% 미만. 경기소순환의 하방압력만큼 하락한 코스피(-20%) 여전히 박스권 트레이딩 유효(지수기준 5~6% 하방압력, 밴드하단으로의 접근)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3월 14일 Fund Flow View>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 여전한 원자재 강세
- 지난 주(3/3~3/9)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1.52%> 주식 -0.06%> 채권 -0.21% 기록하며 원자재 강세 지속
- 그 중 농산물의 경우 지난 주 +10.3억 달러 순유입됐고, 주간 유입강도 기준으로 +24.7% 기록
- 주식형 펀드플로우의 경우 지역별로 차별화 모습을 보였는데, 유럽 경제 전반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DM 유럽 지역은 4주 연속 순유출 발생
- 미국 상장 ETF 역시 소재, 전통에너지, 대체에너지 모두 높은 수익률을 보였음 (URNM +16.4%, KRBN +12.3%, URA +10.2%)

⚡️친환경 에너지 정책 가속화?
- EU집행위원회 올해 말까지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을 2/3 줄이고 2027년까지 러시아산 화석연료에서 독립하겠다고 발표
- 글로벌 전반적으로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하면서 친환경 ETF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
- 다만, 전통에너지 대비 여전히 에너지 효율이 낮고, 친환경에너지 생산량을 단기간에 늘리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면 장기적 관점의 추세 전환으로 보기엔 아직 무리가 있다는 판단

자료원문: https://bit.ly/37sTXR2
[Fed Watcher] Vol.136 - 中 리커창 총리, 5.5% 경제성장률 실현 쉽지 않을 것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우버의 카림, 아부다비와 사우디 펀드에서 5억 달러 요구
- 사우디 국부펀드, 한국 게임사 지분 매입

연기금
- 오하이오주 퇴직교사, 연기금에 불만 제기
- Shell 및 캐나다 연기금, Actis PE 입찰 선두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中 리커창 총리, 5.5% 경제성장률 실현 쉽지 않을 것' 입니다.
중국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가 11일 폐막했습니다. 리커창 국무총리는 전인대 폐막 후 열린 내외신 화상 기자회견에 참석해 양회를 통해 결정된 중국의 정책과 방향성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제시한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5.5%를 실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 평가하며, 2.5조위안의 대규모 감세+준조세 인하를 통해 경기를 부양할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전시상황에서 중앙은행의 힘: 나폴레옹 시대의 교훈' 입니다.
전시상황에서 특별 통화정책은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성공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본 연구는 1793-1815년 프랑스 전쟁 동안 영란은행이 영국 경제를 지원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방법을 설명합니다. 전시 중 군사비의 급격한 증가는 유동적이고 낮은 인플레이션 속 정부 자금 조달에 의해 뒷받침되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러시아 은행에 대한 현재의 제재는 러시아 경제와 정치 시스템에도 장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KHL1W8
<3월 15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경제지표를 확인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 시장이 상당기간 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는 사항들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 3월 중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의 구체적인 가능성이 드러날 것으로 판단. 러시아가 제시한 정전의 조건은 다음의 세가지
- 1) 우크라이나에서의 나토 군사행동 정지 2) 우크라이나의 헌법 개정을 통한 중립 3) 크림반도의 러시아 귀속
- 1)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군은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보낼 수 없고, 우크라이나 영공으로의 비행도 할 수 없다고 발표. 이는 러시아가 주장한 우크라이나에서의 나토군 활동 정지에 부합. 2) 우크라이나 헌법은 나토의 가입을 명시. 젤렌스키 대통령이 나토 가입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발언하면서 이러한 조건 충족 가능성 확대. 다만 국민투표를 통한 헌법 개정이 필요해 시간이 필요할 것. 3) 젤렌스키 대통령은 크림반도가 아닌 친러시아 지역 두군데에 대해서 협상 가능성을 언급. 크림은 러시아의 영토로 일부 인정하는 발언일 가능성이 있어 긍정적. 다만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없어 협상에서 3번 항목에 대한 논의가 지속될 가능성 존재

2) 스테그플레이션 우려 강화
- 적어도 2022년에 스태그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 다만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과 경기의 둔화가 동시에 출현하는 슬로우플레이션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 물론 경제와 자산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은 아니지만 2021년 말에도 어차피 글로벌 경기의 상승세 둔화와 고 인플레 지속을 대부분 전망했다는 점에서 러시아 사태등으로 나타난 새로운 이슈인지는 의문
- 오히려 지금은 스태그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시장에서 과도하게 높아져 있던 수요 확대 기대감이 조정 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판단. 2021년 언급했듯이 정부 정책으로 인한 수요 기대감이 과도한 수준이었지만 2022년의 전망에서도 의미있는 조정이 나타나지 않은 상황. 이번 사태를 계기로 수요 예상 조정과 이에 따른 자산가격 조정이 꼭 나쁘다고만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3) 러시아가 가면 중국이 온다
- 러시아 우려가 완화되도 최근 중국 바이러스 관련 봉쇄조치, 수요감소 우려가 시장에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하기 시작
- 중국의 오미크론 봉쇄에 대해서는공산당대회를 앞둔 질서 확립. 미국의 중국 비난에 대한 항의 등 여러가지 요인들이 시장에서 회자. 알기 힘든 요인이라는 점이 더 큰 불확실성 요인으로 인식
- 중국에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의 경우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가능
[ESG]In-Right: Taxonomy, 입장의 차이 (Green, Social)


지정학 요인이 ESG 정책에 미칠 영향

그린 택소노미: 원전에 대한 해석

소셜 택소노미: 방산에 대한 해석


📩자료링크:
https://bit.ly/3tZN9lA
<3월 14일 Market View>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스타일 변화> 달라지고 있는 시장 색깔: 종목 플레이가 가능해지는 시장
- 2021년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3개월 간 밸류 팩터 강세가 지속돼 왔으나, 3월 들어 다른 팩터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음
- 여전히 리스크 요인은 산재해 있음에도, 시장 색깔 상 변곡점일 수 있다는 의미
- 개별 팩터 중 12월~2월까지 (-) 성과를 기록한 후, 3월 들어 (+) 전환한 팩터는 기관 또는 기관&외인 수급 팩터와 주가 모멘텀 팩터
- 한편 이익 모멘텀은 큰 폭의 성과 개선은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
- 종합하면 정책 모멘텀이나 리오프닝 등 아직 이익 추정을 수정하기엔 이르지만
구조적인 개선 요인이 확인되는 종목들에 수급이 쏠리고, 이 부분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시장으로 해석
- 자세한 내용은, 3/14 발간된 <패닉시장 진입의 기준점>의 P.26~27 참고

<대응1> 신규 커버리지 개시 또는 N/R 종목 관심 필요
- 정책 모멘텀을 비롯하여 정형화된 숫자로 나타나지 않는 유형의 변수가 종목 수익률 차별화 요인이 되고 있음
- 이에 따라 신규 커버리지 개시 또는 N/R 종목에 관심을 갖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 한편 해당 종목 군은 대표적인 박스피 시기인 2010년대 초중반 긍정적인 성과 기록
- 시가총액 1,000억 이상 & 60일 일평균 거래대금 10억 이상 종목 중 4Q21 호실적을 기록한 비커버 종목은
부광약품, 우리기술투자, 엑세스바이오, 성신양회 등이며
N/R 종목 중에서는 로보스타, 티에스아이, 엔투텍, 원방테크가 해당
- 자세한 내용은, 3/2 발간된 <주식투자전략 - 리스크의 크기는 리턴의 크기>의 P.53~54 참고

<대응2> 기관 수급 팩터 관심
- <대응1>에서 제시한 것과 동일하게 숫자로 명확히 나타나지 않는 구조적 성장 또는 성장 가시성에 대한 Proxy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
- 앞서 <스타일 변화>에서 제시한 대로, 기관 수급은 3월 성과 개선 폭이 가장 큰 팩터들 중 하나라는 점에서 주목
→ 3월 들어 성과 반전이 나타난 수급 팩터는 총 14개인데, 이 중 5개가 수급 팩터이며
5개 중 3개는 기관 수급 강도, 2개는 기관과 외인 관련 수급
- 또한 기관 수급 역시 박스피 시기인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추세적인 강세 흐름을 보여 왔다는 점도 인상적
- 자세한 내용은, 3/14 발간된 <패닉시장 진입의 기준점>의 P.26~27 참고
<3월 21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끝나지 않은 악재, 그러나 (단기)극단의 공포는 해소
- 전쟁리스크(유가), 기업규제와 중미갈등(홍콩H), 긴축과 스태그플레이션(MOVE Index)의 단기 증폭 이후 안정세. 노출된 악재(전쟁, 진영갈등, 긴축)는 아직도 진행 중. 다만, 러-우 전쟁의 퇴출로 찾기, 중국 부총리의 시장친화적 발언, 파월의장의 리세션 차단으로 단기 공포는 해소
- 원달러 환율은 2년마다 찾아왔던 공포국면만큼 반영. 2011년 유럽재정위기, 2013년 테이퍼 탠트럼, 2015년 중국 미니 위기, 2018년 중미무역갈등, 2020년 팬데믹, 2022년 전쟁과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 중기측면에서 ‘완전 해결된 것’은 없을 것. 전쟁 이후 에도 러시아 제재는 지속. 재편되는 글로벌 공급망에 의한 글로벌 무역량 둔화. 긴축사이클에 의한 성장률 둔화와 리세션 공포: 생산성에 대한 논의와 미래에 대한 비전이 시장의 주요 화두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Issue 2. 글로벌 투자의 방향성: 효율
- 캐터필라 소매판매가 이머징의 인프라 모멘텀이라면 일본공작기계수주는 선진국형 인프라 대표. 탈세계화라는 측면에서 이머징의 투자는 선진국 소비로의 연결이 부재한 상황으로 전개. 이머징 내 투자는 크게 부각되지 않을 가능성
- 2013년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강하게 불었던 리쇼어링, 그 결과 캐터필라 소매판매의 정체와 일본공작기계 수주의 상승을 목격. 2022년 투자의 방향성, 새로운 투자(로봇, 시스템 효율화)의 강세가 지배적일 것

Market comment
- 3대 악재(전쟁, 중미갈등, 긴축)의 파고가 여전히 높지만 극단은 해소. 원달러 환율은 2년마다 찾아왔던 공포국면만큼 반영(1240원 돌파) 후 안정. 재편되는 글로벌 공급망에 의한 글로벌 무역량 둔화 + 긴축사이클에 의한 성장률 둔화와 리세션 공포로 인해 비추세 시장의 연속. 인덱스 투자에 의한 성과는 크지 않을 것. 생산성에 대한 논의와 미래에 대한 비전이 시장의 주요 화두(자동화, 로봇 등)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3월 21일 Fund Flow View>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회복하는 미국
•지난 주(3/10~3/16) 자산별 유입강도는 원자재 +0.35%> 주식 -0.07%> 채권 -0.23%로 원자재 강세 지속
•다만 원자재 강세를 주도했던 농산물의 경우 주간 유입강도 -5.1%를 보이며 순유출 전환
•지역별 주식형 펀드플로우는 요약하면 "회복하는 북미, 무너진 유럽, 부진한 아시아"
•지난 주 미국 S&P500 주간 수익률 +6.2% 기록하며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금리인상 등 최근 매크로 환경 변화는 테마 ETF에도 영향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테마 ETF 모멘텀이 높은 수준을 보였는데 "사이버보안/에너지/환경"이 대표적(p.6~8참고)

👩🏻‍💻Weekly 미국상장 ETF Review
IT섹터 중심의 반등이 나타났고, 특히나 중국 빅테크 기업 비중이 높은 ETF가 상위에 랭크
•원인은 미국상장 중국 기업의 상장폐지 우려가 지난 주 발생했지만 중국 금융당국의 시장친화적 발언으로 반등
•다만 패닉셀링은 멈췄지만 양국간 정책변화가 구체적으로 나온 것이 없기 때문에 여전히 리스크 남아있다고 판단

자료원문: https://bit.ly/3qkU0os
[Fed Watcher] Vol.137 - 전쟁으로 인한 식량 가격 급등이 가난한 국가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시간이 지나면서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러시아 탈출
- ADB, 인도네시아가 320억 달러의 새로운 수도를 위한 자금 마련을 돕다

연기금
- 호주 대형 연기금, 탄소중립 관련 경쟁사 대비 뒤쳐져
- 캐나다 최대 연기금, 미국 및 인도에서 부동산 JV 출범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전쟁으로 인한 식량 가격 급등이 가난한 국가에 미치는 영향' 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식량 가격은 급등하고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최대 농업 생산국들의 전쟁으로 인한 상품 가격 급등은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욱 우려되는 부분은 식품 비용이 소비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가난한 국가들의 경제와 식량 소비입니다. 상품 가격의 상승과 수확, 운송, 가공 비용 등의 상승이 예견되는 만큼 높아지는 식량 불안은 취약계층에 더욱 크게 작용될 것입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시진핑, 팬데믹 확산 억제할 것' 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팬데믹 확산이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가 3월 17일 개최했습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은 회의에 참석해 팬데믹 확산 상황 대처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제로코로나' 정책 기조를 유지하여 팬데믹 확산을 억제할 것을 강조하며, 지역별 차등 방역 정책을 추진하는 등 보다 완화된 방역 스탠스를 시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Islqik
[비상장/벤처기업 탐방노트]대동모빌리티


기업 개요
동사는 각종 산업용 체인류와 다목적차량, 트랙터, 농용작업 기계류를 생산, 판매. 2014년부터 골프카트 및 전기운반차 개발·판매, 2019년부터 예초 및 조경작업기 제로턴모어(ZTR) 양산 개시. E바이크 등 스마트모빌리티 분야로 신규 사업영역 확장
2021년 기준 매출비중은 농기계(농용차량, 작업기 등) 76.2%, 동력전달장치(산업용체인) 23.8% 등. 해외수출 비중은 58.1%
2000년 5월 한국금융투자협회 주관 K-OTC 장외주식 호가중개종목으로 지정되어 거래중


탐방 코멘트
북미 중소형 트랙터 판매 호조 및 MS 확대
모회사인 대동의 농기계는 해외에 'KIOTI'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음. 최근 북미 지역에서 농업(하비팜), 일반 시설관리 등 다용도로 소형트랙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수출량이 증가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북미 시장점유율도 8%까지 확대 (북미 20~60마력 중소형트랙터 MS 5위)
지난해까지 MS 확장에 주력해 가격 경쟁력을 고수하면서 농기계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20년 2.6%→21년 2.0%로 하락했으나,
고마진 부품 판매비중 확대로 동사의 연간 영업이익률은 20년 2.4%→21년 3.3%로 개선. 올해 트랙터 판매가격을 5% 인상하면서 농기계사업부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함


대동그룹 차원의 신사업 로드맵: 디지털 전환 중추 역할 수행
대동그룹은 기존 디젤엔진 기반으로 구성된 농기계 제품군을 전동화, 데이터화 하여 스마트농기계 시장을 선도하고자 함. 동사는 스마트모빌리티 신사업의 주축을 담당하며 E바이크, 0.5Ton E트럭, 로봇체어, 골프카트 등 비농업 모빌리티 제품 라인업 보유
올해 8월 완공 예정인 대구 스마트모빌리티 신공장(약 3만평 규모)을 통해 모빌리티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자 함. 또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과 협업을 통한 AI 로봇 모빌리티 기술력을 개발하고, 다양한 국내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급 밸류체인을 공고히 할 예정


체크포인트 ① 3/25 주식분할 신주권 교부, ② 주주배정 유상증자 301억원
유동성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 목적 1주당 액면가액 5,000원→500원 분할. 발행주식총수는 46만→460만주
3/10~3/24 기간동안 매매거래정지 후, 오는 3/25(금)부터 신주권을 포함한 매매거래 재개 예정
지난 3월 15일 유상증자 공고. 증자규모 301억원, 모집가액 8,600원으로, 분할 조정 기준 현재주가 16,250원 대비 47% 할인된 수준
배정기준일 3월 30일을 기준으로 100% 주주배정 형태로 모집되며, 구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은 약 0.76주
모집 자금은 대구 스마트모빌리티 신공장 시설투자자금으로 사용될 예정


📩자료링크: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323_31635_15.pdf
장단기 금리 역전에 대한 얘기가 많네요.. 역전이 경기침체 시그널은 맞지만.. 시차는 존재합니다. 물론 시차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반이상이 되기도 합니다… 장단기금리차를 볼때 워닝시그널은 하이일드스프레드가 동반해서 벌어지는 것인데요. 최근 하이일드는 3월 14일 이후 되려 50bp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시장붕괴와 리세션은 아직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첨부된 그림에서 일드커브 역전+하이일드 상승(6프로)돌파는 묻따 주식매도 시그널이기는 합니다.
전일 미국 장에서. 성장주가 왜 올랐냐에 대한 해석도..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되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장기금리가 더 하락 즉, 성장에 대한 하향으로 성장이 희소해지기 때문입니다. 금리 상승을 단기와 장기로 나눠서 봐야하는데. 이머징은 단기 보다 장기금리가 상승할 때 좋습니다. 인플레이션 또는 성장기대와 장단기 금리차 확대로 유동성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고요.. 최근처럼 단기금리가 올라가는 것은 중앙은행의 긴축이기 때문에 이머징은 안좋습니다.
한국 시장 뷰
또다시 박스권 상단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 시점이네요. 참 어려운 장의 연속입니다.
2500~2800

최근의 상승은 변동성들의 극대화가 정상화되는 수준의 되돌림 이지 싶습니다. 유가, 홍콩, 무브. 빅스. 등등 원달러로 보면 1200라인까지는 회복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극단의 공포가 일단 주춤되는거고 이제 4월이면 다시 실적시즌이라 미국이랑 차별화 등등의 이슈와 가격전가부터 이익률 볼 것같은에요. 무역수지 그림을 보면 이익률 하향조정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은 또 상단이 막히는 장일 것 같고요. 그러다가 4월말부턴 5월 FOMC의 50비피 인상에 대한 프라이싱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5월 폼크 이후 시장이 다시 하단지지 여부를 타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3월 23일 Market View>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시황: 특별한 우려 요인의 완화가 없었음에도 시장은 완화된 분위기
- 3월 FOMC는 매파적이었고, 이후 파월을 비롯한 지역 연은 인사들의 발언은 매파적
파월: 중립적인 통화정책으로의 신속한 전환 필요, 향후 FOMC에서의 빅 스텝 및 5월 QT 가능성 언급
블라드: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공격적인 행동 필요하며, 통화정책 전환이 빠를 수록 좋다고 언급
특히 1994년 그린스펀 의장이 기준금리를 3%에서 6%로 인상하며 소프트랜딩했던 시기를 언급했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점
- 더불어 지정학 리스크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원자재 가격도 여전히 높은 수준
- 결국 리스크 요인은 해소되지 못했음에도 미국 증시와 한국 증시는 3월 14일 이후 반등 흐름

대응: 지수보다는 개별 종목
- 우려 요인이 산재해 있다는 점에서 지수 상하단은 제한적이고,
개별 종목별로 비지니스 모델, 성장 가시성 등을 감안하여 면밀히 선별해야 하는 시장으로 판단
- 그 판단의 Proxy로써 수급(특히 기관)과 주가 모멘텀을 활용 가능
- 더불어 해당 유형 팩터는 KOSPI가 박스권을 보이던 2010년대 초중반에 높은 성과를 기록한 방 있음

- 추가적으로 지속적으로 언급 중인 비 커버 종목 중 호실적을 기록한 종목 역시 우수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
- 증권사 비 커버 종목 중에서는 성신양회, 인포뱅크, 수산중공업, 광명전기 등이
- N/R 종목 중에서는 랩지노믹스, 로보스타, 엔시스, 에스티아이, 매커스 등이 우수한 성과 기록중
<3월 24일 Market View>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최진영(원자재/중국경제)


푸틴의 압박, EU의 탈러시아를 가속화시킨다

푸틴 러 대통령은 에너지 거래 중 비우호적 국가와는 루블화만 받겠다 강조, 이는 사실상 EU와 미국, 영국, 일본 겨냥
그러나 푸틴의 이 같은 억지는 미국의 탈러시아(러시아산 에너지 기준) 요구에 부정적인 숄츠 독일총리의 EU 내 입지를 좁히는 요인
25일 바이든 +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은 미국의 對유럽 에너지공급 방안 발표 예고, 사실상 EU의 탈러시화 가속화(우랄유↓)


엎친 데 덮친 격, 가중되는 공급차질 우려

러시아발 리스크 이외, 공급차질 우려까지 발생하는 상황. 20일, 예멘 후티반군은 아람코의 정유시설(사우디 얀부 소재) 공격. 사우디 측은 후티반군 때문에 공급을 보장하기 어려울 수 있다 경고
23일에는 러시아산+카자흐스탄산 원유 수송하는 CPC송유관(송유능력: 140만bpd)의 선적/수출터미널이 폭풍피해 받으면서 공급차질 우려 가중
송유관 내 원유 중 100만bpd(글로벌 공급비중: 1%)는 서방의 제재대상이 아닌 카자흐스탄산, 시장에서는 2개월간 정체 가능성 거론. 이는 이란의 제재 해제 시 초기 원유수출량(130만bpd) 수준, 유가 지지요인


서방의 탈러시아 따른 무한정 유가상승? 하반기 수요이탈 경계

지금의 유가는 서방의 탈러시아(공급의 블록화), 지정학 리스크 등을 반영. 그러나 서방의 탈러시아 = 무한정한 유가상승(우랄유 제외)?
공급의 블록화처럼 수요 역시 블록화(수요이탈)될 수 있다는 점 경계 필요, 그 대표주자는 중국
1,000만bpd의 중국의 원유수입 중 일부는 러시아산으로 이동 중. 러시아의 Surgutneftegaz는 SWIFT 우회 위해 중국 바이어들에게 보증 없이 원유매입 허용. 인도까지 5월분 우랄유 300만배럴 인도 받을 예정
EU가 즉각적인 탈러시아 시행하지 않는 이상, 에너지분야에서 미국의 對중국 센컨더리 보이콧 가능성은 제한적
당장 유가는 공급 이슈만 반영, 과거 러시아발 리스크(2014년 돈바스 전쟁 + 2018년 미국의 對러 제재) 발생구간 유가는 3~6개월간 높은 레벨 유지. 그러나 공급처럼 수요 역시 블록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하반기 수요의 양분화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