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ETF Flows>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오랜 기다림
- 지난 4월 22일 홍남기 부총리, 뉴욕에서 MSCI 측과의 면담을 통해 Watchlist 등재를 요구
- 단, 윤석열 현 당선인은 외환시장 전면개방 득실을 따져봐야 한다며 다소 신중한 스탠스
- 여타 글로벌 인덱스는 한국을 DM지역으로 구분하고 있음(DOW 1999년~, S&P 2008년~, FTSE 2009년~)
- MSCI DM지수에 편입되기 위한 미충족 조건: 시장접근성 기준(Market Accessibility criteria)으로 외환시장 전면개방과 공매도 규제 완화가 핵심
- 현재 MSCI EM 지수 내 한국 비중은 12.7%, DM 지수 편입 시 한국 비중은 1.5%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
- 지수 편입 시 대응방법은 대형주 위주의 수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대형주 중심의 매수가 유효할 것으로 판단(MSCI Korea 시총 상위 20개 비중 70.8%)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09_31463_43.pdf
🇰🇷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오랜 기다림
- 지난 4월 22일 홍남기 부총리, 뉴욕에서 MSCI 측과의 면담을 통해 Watchlist 등재를 요구
- 단, 윤석열 현 당선인은 외환시장 전면개방 득실을 따져봐야 한다며 다소 신중한 스탠스
- 여타 글로벌 인덱스는 한국을 DM지역으로 구분하고 있음(DOW 1999년~, S&P 2008년~, FTSE 2009년~)
- MSCI DM지수에 편입되기 위한 미충족 조건: 시장접근성 기준(Market Accessibility criteria)으로 외환시장 전면개방과 공매도 규제 완화가 핵심
- 현재 MSCI EM 지수 내 한국 비중은 12.7%, DM 지수 편입 시 한국 비중은 1.5%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
- 지수 편입 시 대응방법은 대형주 위주의 수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대형주 중심의 매수가 유효할 것으로 판단(MSCI Korea 시총 상위 20개 비중 70.8%)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09_31463_43.pdf
<5월 9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 민간 통제(규제)에서 민간 주도로의 전환. 혁신성장을 위한 디딤돌을 윤석열 정부에서는 강조. 규제시스템 혁신과 성장지향형 산업 전략
- 실제 한국은 글로벌 혁신 지수(2021년 기준) 5위(총 130개국) 인적자원은 글로벌 Top 그러나 규제(특히, 해고비용)에서의 낙제점. 시장정교성에서는 관세와 자금조달 관련 비용이 높다고 지적. 문재인 정부 동안 글로벌 국가들과 비교해보면 법인세 가장 큰 폭으로 상승. 고용경직성과 법인세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
- 인수위 국정과제에서 자주 언급된 단어는 R&D, 세제혜택부터 정부의 특정기관 설립까지 거론. 긴축과 물가로 성장이 희귀해지는 시기. 정부정책 수혜 및 성장팩터(한국 수출내 점유율 상승, R&D 비중상승) 산업에 주목
Issue 2. 인수위의 핵심전략 산업: 모빌리티, 차세대반도체, 바이오헬스
- 산업 전략 대부분이 4차 산업혁명 신성장 품목에 대한 언급. 더불어 3월 실시한 전경련 서베이(매출액 1000대 기업, 응답사 157개사)를 대상으로 한 차기정부 관련 의견에서 중용
- 특히, 2018년 이후(경기하강+무역갈등+긴축+코로나) 급격하게 수출금액 증가한 분야는 모빌리티와 바이오헬스. 모빌리티에 비해 관심도가 떨어졌지만, 수출금액내 비중이 높은 바이오헬스에 주목
Market comment
- 지난 주 인수위의 국정과제 발표. 큰 그림에서의 국가계획이기에 시장에 주는 의미도 광범위 즉 구체성 결여. 더불어 20대 대통령 관련 정책관련 테마는 이미 주가의 변동성을 겪고 온 단계. 현 투자단계에서 필요한 건 산업관련 강조점 파악과 각종 산업 데이터를 통한 투자전략 수립
- 국정과제에서 눈에 띄는 것은 민간의 성장주도. 특히, 자주 언급된 단어는 R&D, 세제혜택부터 정부의 특정기관 설립까지 거론. 긴축과 물가로 성장이 희귀해지는 시기인 만큼 정부정책 수혜 및 성장팩터(한국 수출내 점유율 상승, R&D 비중상승) 산업에 주목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09_com_2803.pdf
Issue 1.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 민간 통제(규제)에서 민간 주도로의 전환. 혁신성장을 위한 디딤돌을 윤석열 정부에서는 강조. 규제시스템 혁신과 성장지향형 산업 전략
- 실제 한국은 글로벌 혁신 지수(2021년 기준) 5위(총 130개국) 인적자원은 글로벌 Top 그러나 규제(특히, 해고비용)에서의 낙제점. 시장정교성에서는 관세와 자금조달 관련 비용이 높다고 지적. 문재인 정부 동안 글로벌 국가들과 비교해보면 법인세 가장 큰 폭으로 상승. 고용경직성과 법인세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
- 인수위 국정과제에서 자주 언급된 단어는 R&D, 세제혜택부터 정부의 특정기관 설립까지 거론. 긴축과 물가로 성장이 희귀해지는 시기. 정부정책 수혜 및 성장팩터(한국 수출내 점유율 상승, R&D 비중상승) 산업에 주목
Issue 2. 인수위의 핵심전략 산업: 모빌리티, 차세대반도체, 바이오헬스
- 산업 전략 대부분이 4차 산업혁명 신성장 품목에 대한 언급. 더불어 3월 실시한 전경련 서베이(매출액 1000대 기업, 응답사 157개사)를 대상으로 한 차기정부 관련 의견에서 중용
- 특히, 2018년 이후(경기하강+무역갈등+긴축+코로나) 급격하게 수출금액 증가한 분야는 모빌리티와 바이오헬스. 모빌리티에 비해 관심도가 떨어졌지만, 수출금액내 비중이 높은 바이오헬스에 주목
Market comment
- 지난 주 인수위의 국정과제 발표. 큰 그림에서의 국가계획이기에 시장에 주는 의미도 광범위 즉 구체성 결여. 더불어 20대 대통령 관련 정책관련 테마는 이미 주가의 변동성을 겪고 온 단계. 현 투자단계에서 필요한 건 산업관련 강조점 파악과 각종 산업 데이터를 통한 투자전략 수립
- 국정과제에서 눈에 띄는 것은 민간의 성장주도. 특히, 자주 언급된 단어는 R&D, 세제혜택부터 정부의 특정기관 설립까지 거론. 긴축과 물가로 성장이 희귀해지는 시기인 만큼 정부정책 수혜 및 성장팩터(한국 수출내 점유율 상승, R&D 비중상승) 산업에 주목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09_com_2803.pdf
[Fed Watcher] Vol.142 - 가계의 회복과 향후 주택 수요 전망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오만, 국부펀드를 두 개의 포트폴리오로 분할
- 카타르, 4500억 달러 자산 기금 조성 계획 추진
연기금
- 뉴저지 연기금, 포트폴리오 다각화 위해 신규 프로그램 도입
- 스위스 연기금, 작년 자산운용액 증가 기록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가계의 회복과 향후 주택 수요 전망' 입니다.
본 칼럼은 2020년 여름부터 가구 구성 및 생활 방식에 대한 이전 연구를 업데이트합니다. 코로나19 초기 단계에서 데이터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부모 혹은 친척들과 함께 살거나 이사함으로써 그들의 생활 방식을 바꾸면서 헤드십 비율(가구주율, headship rates)이 극적으로 감소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지난 1년 반 동안 젊은 성인들이 부모나 다른 가족들과 함께 살았던 코로나19 이전 비율로의 복귀에 의해 주도된 헤드십 비율의 현저한 반등이 있었습니다. 이는 주택 수요 증가에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2019년 말부터 2022년 3월까지 신규 주거용 건축 허가가 2006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실질 시장 임대료와 주택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국무원, 중소기업 지원 강화할 것' 입니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해 중소기업, 영세업자, 자영업자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세부적으로 감세+준조세 인하, 증치세 환급, 금융대출 확대 등을 통하여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으며, 고용보장과 실물경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해외무역 발전을 강조했으며, 산업망/공급망 안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9BajIg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오만, 국부펀드를 두 개의 포트폴리오로 분할
- 카타르, 4500억 달러 자산 기금 조성 계획 추진
연기금
- 뉴저지 연기금, 포트폴리오 다각화 위해 신규 프로그램 도입
- 스위스 연기금, 작년 자산운용액 증가 기록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가계의 회복과 향후 주택 수요 전망' 입니다.
본 칼럼은 2020년 여름부터 가구 구성 및 생활 방식에 대한 이전 연구를 업데이트합니다. 코로나19 초기 단계에서 데이터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부모 혹은 친척들과 함께 살거나 이사함으로써 그들의 생활 방식을 바꾸면서 헤드십 비율(가구주율, headship rates)이 극적으로 감소했음을 보여줍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지난 1년 반 동안 젊은 성인들이 부모나 다른 가족들과 함께 살았던 코로나19 이전 비율로의 복귀에 의해 주도된 헤드십 비율의 현저한 반등이 있었습니다. 이는 주택 수요 증가에 중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2019년 말부터 2022년 3월까지 신규 주거용 건축 허가가 2006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실질 시장 임대료와 주택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국무원, 중소기업 지원 강화할 것' 입니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해 중소기업, 영세업자, 자영업자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세부적으로 감세+준조세 인하, 증치세 환급, 금융대출 확대 등을 통하여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으며, 고용보장과 실물경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해외무역 발전을 강조했으며, 산업망/공급망 안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9BajIg
체크포인트
1. 물가하락은 긍정적 요인이 아니다 한국은 물가하락시기 밸류에이션 축소이지 확장국면이 아님. PBR 1배인 2750의 허들(연내)
2. 미국이 빠지고 이머징은 덜빠지는 건 이제 미국 아닌 지역?
위안/엔 환율 하락시기 즉 중국수요가 부진한데 가능하지 않다. 이럴때 중소형주 변동성은 극대화 되는 경향, 대형주의 방어력
3. 무역수지와 위안/엔화 환율, 경기선행지수 하향세(10월 저점 예상) 감안하면 지수밴드는 0.9배~0.95배 수준 2480~ 2650후반
1. 물가하락은 긍정적 요인이 아니다 한국은 물가하락시기 밸류에이션 축소이지 확장국면이 아님. PBR 1배인 2750의 허들(연내)
2. 미국이 빠지고 이머징은 덜빠지는 건 이제 미국 아닌 지역?
위안/엔 환율 하락시기 즉 중국수요가 부진한데 가능하지 않다. 이럴때 중소형주 변동성은 극대화 되는 경향, 대형주의 방어력
3. 무역수지와 위안/엔화 환율, 경기선행지수 하향세(10월 저점 예상) 감안하면 지수밴드는 0.9배~0.95배 수준 2480~ 2650후반
5월 10일 경제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안전자산 선호인가? - 5월 9일 미국 주가 하락과 함께 달러강세, 채권강세가 동시에 출현. 지금까지와의 패턴과는 달리 달러강세와 채권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안전자산 선호로 해석하는 움직임 등장 - 아직까지 위험자산 선호, 안전자산 선호를 판단해 투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긴축움직임으로 봤을 때 달러는 여전히 강세 요인이 남아있지만 75bp를 반영했던 채권 금리는 고점영역에서 조정이 출현한 것으로 판단. 주가의 경우 여전히 물가상승과 경기둔화 우려감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실적 하락 가능성이 더 크게 작용하는 중. 단순히 현 상황의 반영 정도가 자산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으로 연결된 요인보다는 개별 자산별 투자 진행 - 긴축에 대한 반영정도와 심리적 움직임으로 본다면 채권강세, 달러약세, 주식저점 확인 순서가 진행될 수 있을 것. 결국 중요한 것은 긴축을 반영하는 달러화의 강세가 언제 준기축통화 강세로 확대되면서 하락 반전할 것인지 여부
일단은 일본부터 접근 - 일본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일본 경기 자체에 대한 우려감이 강화. 하지만 경제지표의 흐름을 보면 전년대비 현금소득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전월대비 가계소비지출도 컨센서스를 두 배가까이 상회 - 물가상승이 글로벌 현상이라고 하지만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1.9%, 소비자물가지수는 2.5%로 레벨상으로 아직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전년비 주택착공건수는 예상치인 -0.5%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6%를 기록 - 일본 기계수주는 기저효과의 영향을 고려하더라도 현재 1,660억엔 수준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산업부문에서 성장률의 둔화가 조금식 발견되기는 하지만 내수 회복과 낮은 물가레벨, 견조한 건설경기를 고려할 때 경기에 대한 우려감은 지나친 것으로 판단
중국 대외지표 컨센서스 대비 개선 - 4월 수출 +3.9%yoy(전월: +14.7%yoy, 컨센서스: 2.7%yoy), 수입 +0.0%yoy(전월: -0.1%yoy, 컨센서스: -3.0%yoy)로 대외지수는 컨센서스를 상회. 코로나 봉쇄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외지수가 개선되면서 봉쇄의 영향이 예상보다는 약할 수 있다는 기대감 형성 - 인민은행, <2022년 1분기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발표. 1) 온건한 통화정책 강화 2) 실물경제 지원 확대 3) 무분별한 유동성 공급 지양 4) 다양한 통화정책 수단 활용 5) M2와 사회융자총액을 명목 GDP 성장률과 동행 6) 거리레버리지율 안정화 7) 코로나19 피해업종 지원 강화 8) 식량, 에너지 공급 보장 + 물가안정 강조. 경기 부양에 관한 정책으로 보이지만 전체 항목으로 봤을 때는 물가안정과 중립적인 통화정책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 아직까지 강한 경기 확대 정책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 - 선진국 리쇼어링, 유로존 경기 둔화와 EM의 흔들림과 함께 중국 경기 역시 양적인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글로벌 경기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안전자산 선호인가? - 5월 9일 미국 주가 하락과 함께 달러강세, 채권강세가 동시에 출현. 지금까지와의 패턴과는 달리 달러강세와 채권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안전자산 선호로 해석하는 움직임 등장 - 아직까지 위험자산 선호, 안전자산 선호를 판단해 투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긴축움직임으로 봤을 때 달러는 여전히 강세 요인이 남아있지만 75bp를 반영했던 채권 금리는 고점영역에서 조정이 출현한 것으로 판단. 주가의 경우 여전히 물가상승과 경기둔화 우려감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실적 하락 가능성이 더 크게 작용하는 중. 단순히 현 상황의 반영 정도가 자산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으로 연결된 요인보다는 개별 자산별 투자 진행 - 긴축에 대한 반영정도와 심리적 움직임으로 본다면 채권강세, 달러약세, 주식저점 확인 순서가 진행될 수 있을 것. 결국 중요한 것은 긴축을 반영하는 달러화의 강세가 언제 준기축통화 강세로 확대되면서 하락 반전할 것인지 여부
일단은 일본부터 접근 - 일본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일본 경기 자체에 대한 우려감이 강화. 하지만 경제지표의 흐름을 보면 전년대비 현금소득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전월대비 가계소비지출도 컨센서스를 두 배가까이 상회 - 물가상승이 글로벌 현상이라고 하지만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1.9%, 소비자물가지수는 2.5%로 레벨상으로 아직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전년비 주택착공건수는 예상치인 -0.5%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6%를 기록 - 일본 기계수주는 기저효과의 영향을 고려하더라도 현재 1,660억엔 수준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산업부문에서 성장률의 둔화가 조금식 발견되기는 하지만 내수 회복과 낮은 물가레벨, 견조한 건설경기를 고려할 때 경기에 대한 우려감은 지나친 것으로 판단
중국 대외지표 컨센서스 대비 개선 - 4월 수출 +3.9%yoy(전월: +14.7%yoy, 컨센서스: 2.7%yoy), 수입 +0.0%yoy(전월: -0.1%yoy, 컨센서스: -3.0%yoy)로 대외지수는 컨센서스를 상회. 코로나 봉쇄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외지수가 개선되면서 봉쇄의 영향이 예상보다는 약할 수 있다는 기대감 형성 - 인민은행, <2022년 1분기 통화정책 집행 보고서> 발표. 1) 온건한 통화정책 강화 2) 실물경제 지원 확대 3) 무분별한 유동성 공급 지양 4) 다양한 통화정책 수단 활용 5) M2와 사회융자총액을 명목 GDP 성장률과 동행 6) 거리레버리지율 안정화 7) 코로나19 피해업종 지원 강화 8) 식량, 에너지 공급 보장 + 물가안정 강조. 경기 부양에 관한 정책으로 보이지만 전체 항목으로 봤을 때는 물가안정과 중립적인 통화정책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 아직까지 강한 경기 확대 정책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 - 선진국 리쇼어링, 유로존 경기 둔화와 EM의 흔들림과 함께 중국 경기 역시 양적인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글로벌 경기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5월 11일 Market View>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1) S&P500: 1990년 이후 PER(12MF) 장기 평균 적용 시 3,670pt
- 인플레이션 우려가 경기, 통화정책 등의 우려로 확산 지속
- 단기적으로 주가는 급락했지만, 주가 레벨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아직 불명확
- 2Q22 이후의 S&P500 순이익 컨센서스는 여전히 하락하고 있고,
그 핵심 요인 중 하나인 인플레이션 완화가 가장 중요한 변수이나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
- 다만 1990년 이후 S&P500 장기 평균 PER(12MF)은 16.2배로 현재의 PER(12MF) 17.7배 대비 1.5배 낮은 수준
- 장기 평균 PER(12MF) 멀티플 적용 시 S&P500 지수는 3,670pt로 전일 종가(4,001.05pt)대비 -8.3% 낮은 수준
2) 관심종목: 윤석열 정부가 강조한 R&D 비중이 높은 종목
- 전일 윤석열 대통령이 공식 취임했고, 전주 인수위에서는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
- 이 중 명시된 국정목표 중 하나는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인데, "R&D"라는 단어를 58번 사용할 정도로 R&D를 강조
- 이에 따ㅓ라 2021년 매출대비 R&D 비중이 높은 종목을 선정하여 관심종목으로 제시
- 건강관리 제외: IT와 로봇 관련주 중심으로 아나패스, 로보티즈, 유진로봇, 케이엠더블유 등
- 건강관리 업종: 증권사 커버 종목 중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레고켐바이오 등 선별
- 전체 리스트는, 5월 9일(월) 공표된 <Quick Stats - 새 정부 키워드와 투자 Idea>의 P.36~37 참고
3) 5월 Factor 모델 성과 점검: 롱숏 포트폴리오는 금일로 MTD 성과 (+) 전환(+0.21%p)
- Long 포트는 -4.16%로 KOSPI200(동일가중)대비 +0.13%p,
Short 포트는 -4.37%로 KOSPI200(동일가중)대비 -0.08%p 기록 중
- Long 포트에서는 CJ대한통운(+7.5%p), DL(+5.9%p), 에스원(+5.7%p) 등이 성과 주도했고,
Short 포트에서는 씨에스윈드(-14.7%p), 현대중공업(-6.5%p), 대웅제약(-3.7%p) 등이 성과 주도
- 여전히 알파 팩터로는 개인수급과 어닝 서프라이즈 관심
- 전체 포트폴리오 및 자세한 사항은, 5월 2일(월) 공표된 <Quick Stats - 찝찝함을 삼전으로 헷지>의 P.28~29 참고
- 이베스트 투자전략팀 Qaunt 정다운
1) S&P500: 1990년 이후 PER(12MF) 장기 평균 적용 시 3,670pt
- 인플레이션 우려가 경기, 통화정책 등의 우려로 확산 지속
- 단기적으로 주가는 급락했지만, 주가 레벨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는 아직 불명확
- 2Q22 이후의 S&P500 순이익 컨센서스는 여전히 하락하고 있고,
그 핵심 요인 중 하나인 인플레이션 완화가 가장 중요한 변수이나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
- 다만 1990년 이후 S&P500 장기 평균 PER(12MF)은 16.2배로 현재의 PER(12MF) 17.7배 대비 1.5배 낮은 수준
- 장기 평균 PER(12MF) 멀티플 적용 시 S&P500 지수는 3,670pt로 전일 종가(4,001.05pt)대비 -8.3% 낮은 수준
2) 관심종목: 윤석열 정부가 강조한 R&D 비중이 높은 종목
- 전일 윤석열 대통령이 공식 취임했고, 전주 인수위에서는 110대 국정과제를 발표
- 이 중 명시된 국정목표 중 하나는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인데, "R&D"라는 단어를 58번 사용할 정도로 R&D를 강조
- 이에 따ㅓ라 2021년 매출대비 R&D 비중이 높은 종목을 선정하여 관심종목으로 제시
- 건강관리 제외: IT와 로봇 관련주 중심으로 아나패스, 로보티즈, 유진로봇, 케이엠더블유 등
- 건강관리 업종: 증권사 커버 종목 중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레고켐바이오 등 선별
- 전체 리스트는, 5월 9일(월) 공표된 <Quick Stats - 새 정부 키워드와 투자 Idea>의 P.36~37 참고
3) 5월 Factor 모델 성과 점검: 롱숏 포트폴리오는 금일로 MTD 성과 (+) 전환(+0.21%p)
- Long 포트는 -4.16%로 KOSPI200(동일가중)대비 +0.13%p,
Short 포트는 -4.37%로 KOSPI200(동일가중)대비 -0.08%p 기록 중
- Long 포트에서는 CJ대한통운(+7.5%p), DL(+5.9%p), 에스원(+5.7%p) 등이 성과 주도했고,
Short 포트에서는 씨에스윈드(-14.7%p), 현대중공업(-6.5%p), 대웅제약(-3.7%p) 등이 성과 주도
- 여전히 알파 팩터로는 개인수급과 어닝 서프라이즈 관심
- 전체 포트폴리오 및 자세한 사항은, 5월 2일(월) 공표된 <Quick Stats - 찝찝함을 삼전으로 헷지>의 P.28~29 참고
<5월 13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우혜영
📅다음 주 주요 일정
공직자 이익충돌방지법 시행 (5/19)
한미 정상회담 (5/21)
호주 연방 총선 (5/21)
🌐Macro: 물가상승 요인 둔화 Vs. 새로운 상승 요인 추가
✅2021년 물가상승을 불러온 요인은 에너지 가격 상승, 병목현상에 의한 상품가격 상승과 임금인상. 에너지 가격과 상품가격은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상승세 둔화 구간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 수요 둔화 우려와 실질임금 하락도 물가 하락 요인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으로 음식료 가격이 연초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고, 코로나 회복에 따른 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새롭게 가세하면서 물가 상승률 둔화를 방어. 기저효과의 반영이 물가하락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하락을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지만, 추세확인을 위해서는 5월 지표 확인이 필요할 것
📈Bond: 미국채 금리 구성 요소 분석: 금리가 계속해서 올라갈 수 있을까?
✅국채 금리는 위험중립수익률(기대인플레이션 + 실질중립금리)과 기간프리미엄(Term Premium)으로 구성. 위험중립 수익률은 중앙은행 통화정책 예상 경로를 반영. 기간프리미엄은 인플레이션 위험 증가, 경기 하강기, 국채 공급 우위, 가격 변동성이 클 때 확대되며 반대의 경우 축소. 2000년 이후를 보면 기준금리 인상기에 축소, 인하기에 확대되었음
✅기대인플레이션(BEI)의 유의미한 하락세 확인된다면 위험중립수익률 상승세 제한적일 수 있음. 공급 요인에 기인한 높은 물가로 인한 금리 인상이라는 점에서 확신하긴 어렵긴하나 빅스텝 인상을 통한 인플레이션 위험 감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간 스프레드의 추세적 확대 가능성도 제한적일 수 있다는 판단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13_com_2808.pdf
📅다음 주 주요 일정
공직자 이익충돌방지법 시행 (5/19)
한미 정상회담 (5/21)
호주 연방 총선 (5/21)
🌐Macro: 물가상승 요인 둔화 Vs. 새로운 상승 요인 추가
✅2021년 물가상승을 불러온 요인은 에너지 가격 상승, 병목현상에 의한 상품가격 상승과 임금인상. 에너지 가격과 상품가격은 기저효과의 영향으로 상승세 둔화 구간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 수요 둔화 우려와 실질임금 하락도 물가 하락 요인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으로 음식료 가격이 연초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고, 코로나 회복에 따른 서비스 물가 상승세가 새롭게 가세하면서 물가 상승률 둔화를 방어. 기저효과의 반영이 물가하락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하락을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지만, 추세확인을 위해서는 5월 지표 확인이 필요할 것
📈Bond: 미국채 금리 구성 요소 분석: 금리가 계속해서 올라갈 수 있을까?
✅국채 금리는 위험중립수익률(기대인플레이션 + 실질중립금리)과 기간프리미엄(Term Premium)으로 구성. 위험중립 수익률은 중앙은행 통화정책 예상 경로를 반영. 기간프리미엄은 인플레이션 위험 증가, 경기 하강기, 국채 공급 우위, 가격 변동성이 클 때 확대되며 반대의 경우 축소. 2000년 이후를 보면 기준금리 인상기에 축소, 인하기에 확대되었음
✅기대인플레이션(BEI)의 유의미한 하락세 확인된다면 위험중립수익률 상승세 제한적일 수 있음. 공급 요인에 기인한 높은 물가로 인한 금리 인상이라는 점에서 확신하긴 어렵긴하나 빅스텝 인상을 통한 인플레이션 위험 감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간 스프레드의 추세적 확대 가능성도 제한적일 수 있다는 판단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13_com_2808.pdf
<5월 16일 ETF Flows>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 DM 자금 유출은 이제 시작
- 5주 연속 주식형/채권형 자금 순유출 지속
- 당장 6/1일부터 연준은 QT시행을 앞두고 있고, 과거 2017년 QT사이클과 비교해보면 DM지역 자금 유출은 이제 시작일 것으로 판단
- DM지역 주식형 자금의 57%를 미국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유동성 축소 시 DM지역 자금유출은 필수불가결한 상황
- EM지역 자금 유출입의 Key는 EM지역 통화가치. 최근 EM지역 통화약세가 EM지역 자금 유출로 이어지는 상황으로 연준의 긴축으로 인한 직접적인 타격보단 통화가치 변동에 주목해야할 것
자료원문: https://bit.ly/3yUPsun
🔥 DM 자금 유출은 이제 시작
- 5주 연속 주식형/채권형 자금 순유출 지속
- 당장 6/1일부터 연준은 QT시행을 앞두고 있고, 과거 2017년 QT사이클과 비교해보면 DM지역 자금 유출은 이제 시작일 것으로 판단
- DM지역 주식형 자금의 57%를 미국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유동성 축소 시 DM지역 자금유출은 필수불가결한 상황
- EM지역 자금 유출입의 Key는 EM지역 통화가치. 최근 EM지역 통화약세가 EM지역 자금 유출로 이어지는 상황으로 연준의 긴축으로 인한 직접적인 타격보단 통화가치 변동에 주목해야할 것
자료원문: https://bit.ly/3yUPsun
[Fed Watcher] Vol.143 - 투입-산출 테이블을 통한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 분석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아부다비 자산 펀드, 라틴 아메리카 주식 팀 폐쇄
-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PIF, 커피 회사 출범
연기금
- 호주 대형 연기금, 미국내 사모펀드 전문인력 채용 개시
- 캐나다 연기금, 풍력발전에 10억 미달러 투자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투입-산출 테이블을 통한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 분석' 입니다.
글로벌 벨류체인의 부상으로 인해 국제 연결을 연구하기 위해 투입-산출 테이블(input-output tables)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본 칼럼은 투입-산출 테이블을 사용하여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을 분석합니다.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비추어 에너지 비용 인플레이션(cost-push inflation)에 가장 취약한 국가를 탐색하고 러시아 탄화수소 가격 상승에 동유럽 및 중부 유럽 경제가 크게 노출되었음을 분석합니다. 투입-산출 테이블은 소비 및 중간 제품의 외국 제품 함량 차이를 반영하여 국가 간 환율 변동에 대한 소비자 가격의 이질적인 반응을 분석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국무원, 재정정책 및 통화정책을 통한 고용안정 강조' 입니다.
중국 국무원은 상무회의를 주재해 재정정책 및 통화정책을 통한 고용안정과 경기안정을 강조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조금 정책을 마련하여 기업지원을 강화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인프라투자 활성화 및 유휴투자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이외에도 학자금대출 이자환급 및 만기연장 정책을 마련하여 대학생의 취업을 지원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yHran9
안녕하세요,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아부다비 자산 펀드, 라틴 아메리카 주식 팀 폐쇄
-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PIF, 커피 회사 출범
연기금
- 호주 대형 연기금, 미국내 사모펀드 전문인력 채용 개시
- 캐나다 연기금, 풍력발전에 10억 미달러 투자
Part.2 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투입-산출 테이블을 통한 비용 상승 인플레이션 분석' 입니다.
글로벌 벨류체인의 부상으로 인해 국제 연결을 연구하기 위해 투입-산출 테이블(input-output tables)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본 칼럼은 투입-산출 테이블을 사용하여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을 분석합니다.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비추어 에너지 비용 인플레이션(cost-push inflation)에 가장 취약한 국가를 탐색하고 러시아 탄화수소 가격 상승에 동유럽 및 중부 유럽 경제가 크게 노출되었음을 분석합니다. 투입-산출 테이블은 소비 및 중간 제품의 외국 제품 함량 차이를 반영하여 국가 간 환율 변동에 대한 소비자 가격의 이질적인 반응을 분석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中 국무원, 재정정책 및 통화정책을 통한 고용안정 강조' 입니다.
중국 국무원은 상무회의를 주재해 재정정책 및 통화정책을 통한 고용안정과 경기안정을 강조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조금 정책을 마련하여 기업지원을 강화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인프라투자 활성화 및 유휴투자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이외에도 학자금대출 이자환급 및 만기연장 정책을 마련하여 대학생의 취업을 지원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3yHran9
<5월 20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우혜영
📅다음 주 주요 일정
유로존 재무장관회의(5/23)
쿼드 정상회의 (5/24)
연준 5월 FOMC 의사록 공개 (5/25)
한국 5월 금융통화위원회 (5/26)
🌐Macro: 엔화에 대한 고민들
✅2008년 이후 엔화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오히려 유로화나 원화가 달러대비 약세를 보인 것을 확인 가능. 우리가 아베노믹스나 과거 수치를 통해 엔화의 약세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있지만 아베노믹스는 정확히는 2008년에서 2012년까지 나타났던 엔화의 강세를 되돌리는 정책 성격이 강했음
✅최근 엔화 약세도 빠르기는 하지만 경기를 우려할 정도냐는 질문에는 부정적. 유로화나 원화의 약세 수준과 비교해 크게 높은 레벨은 아닌 것으로 판단. 재밌는 점은 최근 엔위안환율 흐름이 국제결제 비중의 흐름을 따라서 움직여 왔다는 점
📈Bond: 59.4조원 규모의 2차 추경안, 재원 마련을 위한 추가 국고채 발행은 없다
✅윤석열 정부의 59.4조원 규모의 2차 추경안 국회 제출. 오는 26일, 추경 예산안 의결 위한 국회 본회의 개최 예정. 재원 마련은 초과세수, 지출 구조조정, 가용재원 등을 활용해 적자국채 발행 없이 진행. 국고채 공급 부담이 덜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
✅총 초과세수가 53.3조원이었는데 44.3조원을 추경 재원으로, 9조원은 국고채 상환용으로 활용할 예정. 여기에 작년 세계 잉여금 3.4조원을 더한 총 12.4조원 규모의 국고채 바이백이 6월부터 실시될 예정. 특히 내년 만기 도래 국고채 규모가 90조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기 바이백을 통해 내년 국고채 발행 물량 급증을 선제적으로 제한할 수 있을 것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20_com_2816.pdf
📅다음 주 주요 일정
유로존 재무장관회의(5/23)
쿼드 정상회의 (5/24)
연준 5월 FOMC 의사록 공개 (5/25)
한국 5월 금융통화위원회 (5/26)
🌐Macro: 엔화에 대한 고민들
✅2008년 이후 엔화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오히려 유로화나 원화가 달러대비 약세를 보인 것을 확인 가능. 우리가 아베노믹스나 과거 수치를 통해 엔화의 약세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있지만 아베노믹스는 정확히는 2008년에서 2012년까지 나타났던 엔화의 강세를 되돌리는 정책 성격이 강했음
✅최근 엔화 약세도 빠르기는 하지만 경기를 우려할 정도냐는 질문에는 부정적. 유로화나 원화의 약세 수준과 비교해 크게 높은 레벨은 아닌 것으로 판단. 재밌는 점은 최근 엔위안환율 흐름이 국제결제 비중의 흐름을 따라서 움직여 왔다는 점
📈Bond: 59.4조원 규모의 2차 추경안, 재원 마련을 위한 추가 국고채 발행은 없다
✅윤석열 정부의 59.4조원 규모의 2차 추경안 국회 제출. 오는 26일, 추경 예산안 의결 위한 국회 본회의 개최 예정. 재원 마련은 초과세수, 지출 구조조정, 가용재원 등을 활용해 적자국채 발행 없이 진행. 국고채 공급 부담이 덜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
✅총 초과세수가 53.3조원이었는데 44.3조원을 추경 재원으로, 9조원은 국고채 상환용으로 활용할 예정. 여기에 작년 세계 잉여금 3.4조원을 더한 총 12.4조원 규모의 국고채 바이백이 6월부터 실시될 예정. 특히 내년 만기 도래 국고채 규모가 90조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기 바이백을 통해 내년 국고채 발행 물량 급증을 선제적으로 제한할 수 있을 것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20_com_2816.pdf
<5월 23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물가 패러독스
- 연준, 고통(수요둔화)를 수반하더라도 물가(2% 목표)를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 공급에 의한 Q증가는 시간 소요. 단기 기대인플레 둔화는 수요억제에서 비롯
- 위안/엔 환율의 역사적 고점(수요보다 수출모멘텀 정책으로 선회가능성)에서의 중국의 연이은 통화완화 정책은 긴축 시기 위안화 절하 압력 + 원자재 하방압력
- KOSPI는 기대인플레 상승 구간에서 레벨업. 지난 해 하반기 이후 긴축과 수요부진을 선반영, 미국대비 선전의 배경. 다만 기대인플레 둔화구간에서의 상방압력 구간에서는 상방도 닫히는 구간
Issue 2. 상단이 낮아지고, 하단도 받혀지는 박스권의 연장
- (부정적 요인) 1) 연준의 긴축 2) OECD 경기확산지수 경기둔화 국면. KOSPI 중기추세(120일 선)의 우하향 압력
- (긍정적 요인) 1) OECD 경기정점에서 KOSPI 급한 조정(10~20%, 이번 사이클 5월 저점 기준 -23%) 이후 횡보구간. 120일 기준 -10%의 이격은 박스권 하단으로 작용 2)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상승과 한미 통화스왑 논의로 FX 안정성 부각 3) OECD 경기선행지수 3분기 후반 반등 가능성
- 현 120일선 기준 KOSPI 2,500pt~2,920pt, 3분기 가능성. 점점 더 좁아지는 박스권 이후 3분기 후반 변동성(Up & Down) 확장 전망
Market comment: 초긴축의 점증 vs. 선반영
- 지난주는 연준의 물가잡기 의지를 재확인. 수요둔화를 초래하더라도 기대인플레를 잡겠다는 계산. 5Y 기준 3%의 기대인플레는 위안/엔 환율 하락가능성과 함께 둔화될 가능성 부각
- 기대인플레 잡힌다면? 코스피는 어떨까? 선반영 논리(글로벌 경기정점에서의 조정폭)는 충분히 가능한 수준. 다만, 상방 역시 계속 낮아지는 구간에 돌입. 3분기 후반 경기선행지수 반등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좁은 박스권의 연장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23_com_2818.pdf
Issue 1. 물가 패러독스
- 연준, 고통(수요둔화)를 수반하더라도 물가(2% 목표)를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 공급에 의한 Q증가는 시간 소요. 단기 기대인플레 둔화는 수요억제에서 비롯
- 위안/엔 환율의 역사적 고점(수요보다 수출모멘텀 정책으로 선회가능성)에서의 중국의 연이은 통화완화 정책은 긴축 시기 위안화 절하 압력 + 원자재 하방압력
- KOSPI는 기대인플레 상승 구간에서 레벨업. 지난 해 하반기 이후 긴축과 수요부진을 선반영, 미국대비 선전의 배경. 다만 기대인플레 둔화구간에서의 상방압력 구간에서는 상방도 닫히는 구간
Issue 2. 상단이 낮아지고, 하단도 받혀지는 박스권의 연장
- (부정적 요인) 1) 연준의 긴축 2) OECD 경기확산지수 경기둔화 국면. KOSPI 중기추세(120일 선)의 우하향 압력
- (긍정적 요인) 1) OECD 경기정점에서 KOSPI 급한 조정(10~20%, 이번 사이클 5월 저점 기준 -23%) 이후 횡보구간. 120일 기준 -10%의 이격은 박스권 하단으로 작용 2)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상승과 한미 통화스왑 논의로 FX 안정성 부각 3) OECD 경기선행지수 3분기 후반 반등 가능성
- 현 120일선 기준 KOSPI 2,500pt~2,920pt, 3분기 가능성. 점점 더 좁아지는 박스권 이후 3분기 후반 변동성(Up & Down) 확장 전망
Market comment: 초긴축의 점증 vs. 선반영
- 지난주는 연준의 물가잡기 의지를 재확인. 수요둔화를 초래하더라도 기대인플레를 잡겠다는 계산. 5Y 기준 3%의 기대인플레는 위안/엔 환율 하락가능성과 함께 둔화될 가능성 부각
- 기대인플레 잡힌다면? 코스피는 어떨까? 선반영 논리(글로벌 경기정점에서의 조정폭)는 충분히 가능한 수준. 다만, 상방 역시 계속 낮아지는 구간에 돌입. 3분기 후반 경기선행지수 반등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좁은 박스권의 연장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23_com_2818.pdf
<5월 23일 ETF Flows>_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박지영 (Fund Flow/ETF)>
🛍 인플레이션에 무너지는 소비재
- 지난 주 미국 주식형 ETF 수익률 하위에 소비재가 대다수 랭크(XRT -9.4%, XLP -8.1%, XLY -7.8%)
- 원인은 지난 주 소매업체 WMT와 TGT, ROST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
(각각 EPS 기준 컨센서스 대비 -12.3%, -28.6%, -8.8% 하회, 주간 수익률 각각 -19.5%, 29.3%, -21.9% 기록)
-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한 비용상승 그리고 마진압박이 주요인
- 대표 방어주인 필수소비재마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고, 미국 소매판매 증가율 역시 최근 4개월 연속 둔화되는 흐름 →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소비자 지출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
📌일부 IT ETF 반등 시그널 보이지만 섹터 전체로는 아직
- 대표 IT 성장주 ETF인 ARKK는 연초대비 순유입세 유지하면서 4월부턴 본격적인 순유입 나타나고 있음
- 일부 반도체 ETF 역시 4월부터 S&P500 대비 아웃퍼폼하는 모습
- 다만 전체 IT섹터에서 자금유입 반등 시그널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일부 ETF에서 나타나는 반등 역시 YTD 누적 초과수익률(SPX 대비)이 마이너스 구간에 남아있음
- 상대성과 측면에서는 IT 고배당, 퀄리티 ETF가 SPX 대비 YTD 초과수익률 플러스 구간 진입
→ 즉, 고배당/퀄리티 전략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
자료원문: https://bit.ly/3sLu1b9
🛍 인플레이션에 무너지는 소비재
- 지난 주 미국 주식형 ETF 수익률 하위에 소비재가 대다수 랭크(XRT -9.4%, XLP -8.1%, XLY -7.8%)
- 원인은 지난 주 소매업체 WMT와 TGT, ROST가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기 때문
(각각 EPS 기준 컨센서스 대비 -12.3%, -28.6%, -8.8% 하회, 주간 수익률 각각 -19.5%, 29.3%, -21.9% 기록)
-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한 비용상승 그리고 마진압박이 주요인
- 대표 방어주인 필수소비재마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고, 미국 소매판매 증가율 역시 최근 4개월 연속 둔화되는 흐름 →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소비자 지출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
📌일부 IT ETF 반등 시그널 보이지만 섹터 전체로는 아직
- 대표 IT 성장주 ETF인 ARKK는 연초대비 순유입세 유지하면서 4월부턴 본격적인 순유입 나타나고 있음
- 일부 반도체 ETF 역시 4월부터 S&P500 대비 아웃퍼폼하는 모습
- 다만 전체 IT섹터에서 자금유입 반등 시그널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일부 ETF에서 나타나는 반등 역시 YTD 누적 초과수익률(SPX 대비)이 마이너스 구간에 남아있음
- 상대성과 측면에서는 IT 고배당, 퀄리티 ETF가 SPX 대비 YTD 초과수익률 플러스 구간 진입
→ 즉, 고배당/퀄리티 전략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
자료원문: https://bit.ly/3sLu1b9
<그냥 데이터>
2월 중순이후 전체기업(컨센서스 보유) 영업이익 추정치가 한전제외 17조원이 상향조정.
러우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 국내 기업들의 가격전가력 및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로 해석될수도 있음.
반면, 한전은 11조원 적자. 단순한 산법으로만 생각하면, 에너지 가격으로 인한 피해를 한전이 떠안고. 가격만 올라간 수혜를 나머지 기업들이 받은 것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가격전가 및 이익률 보전 좋다는 게 맞는건지. 의심.. 실제 무역적자폭이 심해지는 데도 영업이익률 하향조정이 가파르지 않음.
한전의 가격정상화나 여러 전기료 조정방안은 거꾸로 한전 롱이면 나머지 기업들은 이익률 하향리스크??
2월 중순이후 전체기업(컨센서스 보유) 영업이익 추정치가 한전제외 17조원이 상향조정.
러우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 국내 기업들의 가격전가력 및 매출 상승에 대한 기대로 해석될수도 있음.
반면, 한전은 11조원 적자. 단순한 산법으로만 생각하면, 에너지 가격으로 인한 피해를 한전이 떠안고. 가격만 올라간 수혜를 나머지 기업들이 받은 것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렇다면 가격전가 및 이익률 보전 좋다는 게 맞는건지. 의심.. 실제 무역적자폭이 심해지는 데도 영업이익률 하향조정이 가파르지 않음.
한전의 가격정상화나 여러 전기료 조정방안은 거꾸로 한전 롱이면 나머지 기업들은 이익률 하향리스크??
<5월 27일 경제/채권 Check Point> 이베스트투자증권 우혜영
📅다음 주 주요 일정
EU 정상회담 (5/30~31)
미국 휴장 (메모리얼데이, 5/30)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한국 휴장, 연준 양적긴축 시작, 베이지북 공개 (6/1)
OPEC+ 정례회의 (6/2)
영국 휴장 (뱅크홀리데이, 6/2-3)
중국 홍콩 휴장 (단오절, 6/3)
🌐Macro: 온라인 쇼핑 물가의 역습
✅아마존이 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른 이후 저물가 기조의 중심에 E-commerce가 존재하고 있다는 주장은 많은 동의를 얻어냈음. 가격 비교로 인한 경쟁적 가격하락, 오프라인 수수료 감소 등이 주요 원인으로 논의
✅온라인 쇼핑 품목의 물가를 측정하는 DPI는 코로나를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 추정하기로는 코로나라는 강제적 사회활동 제약이 온라인 쇼핑을 급증시키면서 가격 비교 기능과 운송비 상승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다만 온라인 쇼핑 증가율이 평균 수준으로 하락한 이후 DPI의 감소 추세가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은 확대 중
📈Bond: 한국은행 5월 금통위 Review: 한국은행, 금리인상에 가속 페달을 밟다
✅한국은행 수정경제전망치에 따르면 물가 전망치가 올해 3.1%에 4.5%로, 내년 2.0%에서 2.9%로 대폭 상향조정. 당분간 물가에 보다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 문구를 새로 삽입한 만큼 신속하게 추가 인상 단행할 것으로 예상
✅‘당분간’, 다시 말해 수개월 동안 물가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는 한국은행의 강한 의지가 명확하게 드러난 만큼, 7월과 8월 연속 인상을 전망. 10월 금통위 이전에 발표될 9월 물가 상승률이 한국은행의 전망 경로에 부합하거나 소폭 하회한다면 10월 금통위에선 동결 후 11월 추가 인상 예상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27_com_2822.pdf
📅다음 주 주요 일정
EU 정상회담 (5/30~31)
미국 휴장 (메모리얼데이, 5/30)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한국 휴장, 연준 양적긴축 시작, 베이지북 공개 (6/1)
OPEC+ 정례회의 (6/2)
영국 휴장 (뱅크홀리데이, 6/2-3)
중국 홍콩 휴장 (단오절, 6/3)
🌐Macro: 온라인 쇼핑 물가의 역습
✅아마존이 시장의 관심사로 떠오른 이후 저물가 기조의 중심에 E-commerce가 존재하고 있다는 주장은 많은 동의를 얻어냈음. 가격 비교로 인한 경쟁적 가격하락, 오프라인 수수료 감소 등이 주요 원인으로 논의
✅온라인 쇼핑 품목의 물가를 측정하는 DPI는 코로나를 기점으로 급격히 증가. 추정하기로는 코로나라는 강제적 사회활동 제약이 온라인 쇼핑을 급증시키면서 가격 비교 기능과 운송비 상승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다만 온라인 쇼핑 증가율이 평균 수준으로 하락한 이후 DPI의 감소 추세가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은 확대 중
📈Bond: 한국은행 5월 금통위 Review: 한국은행, 금리인상에 가속 페달을 밟다
✅한국은행 수정경제전망치에 따르면 물가 전망치가 올해 3.1%에 4.5%로, 내년 2.0%에서 2.9%로 대폭 상향조정. 당분간 물가에 보다 중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 문구를 새로 삽입한 만큼 신속하게 추가 인상 단행할 것으로 예상
✅‘당분간’, 다시 말해 수개월 동안 물가에 방점을 두고 통화정책을 운용하겠다는 한국은행의 강한 의지가 명확하게 드러난 만큼, 7월과 8월 연속 인상을 전망. 10월 금통위 이전에 발표될 9월 물가 상승률이 한국은행의 전망 경로에 부합하거나 소폭 하회한다면 10월 금통위에선 동결 후 11월 추가 인상 예상
[자료원문]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27_com_2822.pdf
<5월 30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Issue 1. Fed Put은 아직 멀었다
- 연준 전주 PCE 정점 통과 기대감에 강한 반등. 그러나 연준 Put은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더 하락하는 모습이 나와야 함. FOMC 의사록에서 드러난 연준 스탠스 변화는 later this year 즉, 연말 정도에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해보고 통화정책 스탠스 노출
- 한국 증시, 여전히 상방이 막힌 시장에서의 박스피. 경기하강국면에서의 단기 목표치는 KOSPI 120일 선(현수준 2,770pt)
Issue 2. 경기침체, 3분기 후반 노이즈 부각
- 연준의 긴축사이클은 6, 7월 연속 50bp 인상이 중론. 현 연준 정책금리 1%를 향후 3개월 안에 2%까지 도달. 안도랠리 속 우려는 여전히 긴축과 수요부진 과정에서 부각될 경기침체 시나리오. 현재로서는 여러 지표에서 가능성이 제한적. 다만, 3분기 후반 리세션 우려가 고개를 들 것
- US 3M이 기준금리 인상과정에서 빠르게 상승 10년물과의 격차는 7월 이후 50bp 내외로 축소 가능. 더불어 10년물 수익률은 긴축과정에서 하향조정 압력
- 9월 빅스텝일 경우 역전일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될 수 있음. 이르지만 리세션 지표인 뉴욕연준에서 제시하는 미국경기침체확률과 10Y3M 스프레드는 지속관찰 필요
Market comment: 연준 PUT과 리세션 지표
- 하락추세의 반전일지, 데드캣바운스 일지 시장의 방향은 여전히 불투명. PCE의 정점통과 기대가 높지만, 연준의 긴축사이클은 진행형. 과거 연준 긴축 사이클에서 KOSPI는 연준의 Pause가 발생하면 바닥형성. 아직은 PCE의 높은 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의 하향안정화를 기다리는 구간. 상방이 닫힌 시장의 연속
- 더불어 6월 이후 연속 긴축과정에서 불거질 리세션 리스크는 아직 제한적. 다만 US의 10Y3M 스프레드가 7월 이후 50bp 내외로 좁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동 지표의 역전여부는 지속관찰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30_com_2825.pdf
Issue 1. Fed Put은 아직 멀었다
- 연준 전주 PCE 정점 통과 기대감에 강한 반등. 그러나 연준 Put은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더 하락하는 모습이 나와야 함. FOMC 의사록에서 드러난 연준 스탠스 변화는 later this year 즉, 연말 정도에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해보고 통화정책 스탠스 노출
- 한국 증시, 여전히 상방이 막힌 시장에서의 박스피. 경기하강국면에서의 단기 목표치는 KOSPI 120일 선(현수준 2,770pt)
Issue 2. 경기침체, 3분기 후반 노이즈 부각
- 연준의 긴축사이클은 6, 7월 연속 50bp 인상이 중론. 현 연준 정책금리 1%를 향후 3개월 안에 2%까지 도달. 안도랠리 속 우려는 여전히 긴축과 수요부진 과정에서 부각될 경기침체 시나리오. 현재로서는 여러 지표에서 가능성이 제한적. 다만, 3분기 후반 리세션 우려가 고개를 들 것
- US 3M이 기준금리 인상과정에서 빠르게 상승 10년물과의 격차는 7월 이후 50bp 내외로 축소 가능. 더불어 10년물 수익률은 긴축과정에서 하향조정 압력
- 9월 빅스텝일 경우 역전일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될 수 있음. 이르지만 리세션 지표인 뉴욕연준에서 제시하는 미국경기침체확률과 10Y3M 스프레드는 지속관찰 필요
Market comment: 연준 PUT과 리세션 지표
- 하락추세의 반전일지, 데드캣바운스 일지 시장의 방향은 여전히 불투명. PCE의 정점통과 기대가 높지만, 연준의 긴축사이클은 진행형. 과거 연준 긴축 사이클에서 KOSPI는 연준의 Pause가 발생하면 바닥형성. 아직은 PCE의 높은 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의 하향안정화를 기다리는 구간. 상방이 닫힌 시장의 연속
- 더불어 6월 이후 연속 긴축과정에서 불거질 리세션 리스크는 아직 제한적. 다만 US의 10Y3M 스프레드가 7월 이후 50bp 내외로 좁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동 지표의 역전여부는 지속관찰
해당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30_com_2825.pdf
Forwarded from 대신증권 원자재 최진영
[이베스트 2022 매크로 하반기 시리즈(원자재)]
블록화 경제의 역효과: 초과공급에 대한 고민
자료목차:
✅️ 매크로: 블록화 경제의 역효과
✅️ 에너지: 제재에서 수요이탈로
✅️ 금속: 장기 방향성보다 경기사이클
- 금: 부각될 디플레이션 헷지
- 구리: 시차가 존재하는 중국의 인프라
- 알루미늄: 유럽 전력난이 위축시킬 수요
✅️ 곡물: 연장된 곡물대란
안녕하십니까, 이베스트투자증권 최 진영 입니다.
원자재 시장은 2021년 11월 자료 [공급위 위드 코로나 시대: 비정상의 정상화]에서 예상한 바와 상반기 동안 곡물 + 에너지 중심의 상승이 전개됐습니다. 라니냐와 높은 비료가격을 후행적으로 반영한 곡물, 바이든-MBS 갈등에 따른 공급부족과 美 셰일기업(주주)들의 더딘 Capex투자가 만든 고유가 등은 당사 원자재 포트폴리오가 우수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던 근거였습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변수는 성과를 극대화시킨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 경계가 필요하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합니다.
주요 원자재 생산국 러시아-우크라이나간의 전쟁과 세계의 공장 중국의 락다운은 공급차질(비용상승)을 유발했지만, 이는 선진국들로 하여금 블록화 경제와 미국 동맹중심의 공급망 재편을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강압적 탄소중립 정책이 야기한 그린플레이션 역시 표심이 중요한 민주국가 정치인들로 하여금 에너지 자립(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계기이며, 이들의 정책 속도조절은 공급의 회복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블록화 경제, 공급망 재편, 그리고 정책 속도조절 모두 장기적 측면에서 초과공급이라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급이 회복되기까지의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는 인플레이션 파이터 Fed의 귀환입니다.
지난 17일 파월 美 연준의장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잡히지 않는다면 중립금리 이상의 금리인상도 주저하지 않겠다며 빅스텝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공급은 통제할 수 없어도 수요는 가능하다는 Fed의 의중이 반영된 멘트입니다. 2018년과 유사해지는 매크로 변화는 원자재시장에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2022년 하반기 전망자료인 [블록화 경제의 역효과: 초과공급에 대한 고민]에서는 위와 같은 고민과 함께, 과거와의 비교사례, 개별 원자재들의 정치 리스크, 수급 방향 등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해진 시기입니다. 빨라지는 매크로 상황 속에서 수급의 미세한 변화까지 찾아내는 펀더멘탈 애널리스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링크: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30_31138_454.pdf
블록화 경제의 역효과: 초과공급에 대한 고민
자료목차:
✅️ 매크로: 블록화 경제의 역효과
✅️ 에너지: 제재에서 수요이탈로
✅️ 금속: 장기 방향성보다 경기사이클
- 금: 부각될 디플레이션 헷지
- 구리: 시차가 존재하는 중국의 인프라
- 알루미늄: 유럽 전력난이 위축시킬 수요
✅️ 곡물: 연장된 곡물대란
안녕하십니까, 이베스트투자증권 최 진영 입니다.
원자재 시장은 2021년 11월 자료 [공급위 위드 코로나 시대: 비정상의 정상화]에서 예상한 바와 상반기 동안 곡물 + 에너지 중심의 상승이 전개됐습니다. 라니냐와 높은 비료가격을 후행적으로 반영한 곡물, 바이든-MBS 갈등에 따른 공급부족과 美 셰일기업(주주)들의 더딘 Capex투자가 만든 고유가 등은 당사 원자재 포트폴리오가 우수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던 근거였습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변수는 성과를 극대화시킨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 경계가 필요하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합니다.
주요 원자재 생산국 러시아-우크라이나간의 전쟁과 세계의 공장 중국의 락다운은 공급차질(비용상승)을 유발했지만, 이는 선진국들로 하여금 블록화 경제와 미국 동맹중심의 공급망 재편을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강압적 탄소중립 정책이 야기한 그린플레이션 역시 표심이 중요한 민주국가 정치인들로 하여금 에너지 자립(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계기이며, 이들의 정책 속도조절은 공급의 회복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블록화 경제, 공급망 재편, 그리고 정책 속도조절 모두 장기적 측면에서 초과공급이라는 역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문제는 공급이 회복되기까지의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는 인플레이션 파이터 Fed의 귀환입니다.
지난 17일 파월 美 연준의장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잡히지 않는다면 중립금리 이상의 금리인상도 주저하지 않겠다며 빅스텝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공급은 통제할 수 없어도 수요는 가능하다는 Fed의 의중이 반영된 멘트입니다. 2018년과 유사해지는 매크로 변화는 원자재시장에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2022년 하반기 전망자료인 [블록화 경제의 역효과: 초과공급에 대한 고민]에서는 위와 같은 고민과 함께, 과거와의 비교사례, 개별 원자재들의 정치 리스크, 수급 방향 등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해진 시기입니다. 빨라지는 매크로 상황 속에서 수급의 미세한 변화까지 찾아내는 펀더멘탈 애널리스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링크:
https://msg.ebestsec.co.kr/eum/K_20220530_31138_454.pdf
5월 30일 미국 주간시장 전망
Review (5.23~5.27)
지난 주 1)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중 관세 완화 검토, 2) FOMC 의사록에서 긴축에 대한 신중한 태도와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 확인, 3) 27일(금) 발표된 Core PCE 지표 +4.9%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상승폭 축소 등이 호재로 반영돼 S&P500은 +6.58% 상승. 다만, 대중 관세 완화 검토는 여전히 바이든 행정부 내에서도 논란이 지속 중인 것으로 확인. 또한 파월 의장은 최소 몇 달 간의 물가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바 있음. 또한 이번 PCE의 상승 폭 둔화에는 에너지 가격 영향이 컸는데, 5월 들어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 Peak-out에 대해서도 아직은 조심스러운 입장이 지배적인 상황. 결국 지수 반등에는 높아진 밸류 메리트에 힘입은 저가 매수 유입으로 추정. 더불어 Walmart, Target 등과는 다른 DLTR, DG의 호실적도 주가 상승에 긍정적 요인. DLTR과 DG는 각각 EPS 컨센서스를 18.3%, 4.2% 상회하며 호실적을 기록했고 주가는 한 주간 +29.0%, +21.7% 상승. BBY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비용상승 타격으로 EPS -29.6% YoY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주가는 +16.1% 상승. 2년 동안 ASP가 상승했고 프리미엄 제품을 통한 믹스 개선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 섹터 별로는 경기소비재 +9.2%, 에너지 +8.1% 상승
센티멘트
투자자들의 심리상태는 극심한 공포 수준. CNN Fear & Greed Index는 21pt로 1주전 11pt 대비 +10pt 증가하며, 극심한 공포 구간 유지. 52주 신고가 대비 신저가 비율은 5/27일 기준 -8.88%였는데 5/20일 -9.66% 보단 소폭 개선된 상황
밸류에이션
S&P 500의 PER(12MF)는 17.64배로 지난 주 16.50배 대비 1.14배 멀티플 확대. 가격은 +6.58% 상승했고 EPS(12MF)는 +0.10% 상승했는데, 가격 상승폭이 더 크기에 멀티플 확대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5/30 (월)•유로존 5월 경기기대지수 (예상 104.9, 이전 105)
•유로존 5월 소비자기대지수 (확정치) (예상 -, 이전 -21.1)
•독일 5월 CPI(MoM) (잠정치) (예상 0.5%, 이전 0.8%)
•독일 5월 CPI(YoY) (잠정치) (예상 7.6%, 이전 7.4%)
•독일 4월 소매판매 (MoM) (예상 -0.5%, 이전 0.9%)
5/31 (화)•한국 4월 광공업생산 (YoY) (예상 3.7%, 이전 3.7%)
•한국 4월 선행지수 순환변동 (예상 -, 이전 -0.3)
•중국 5월 제조업 PMI (예상 48.9, 이전 47.4)
•중국 5월 서비스업 PMI (예상 45, 이전 41.9)
•유로존 5월 CPI (YoY) (예상 7.8%, 이전 7.5%)
•유로존 5월 CPI (MoM, 잠정치) (예상 0.6%, 이전 0.6%)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예상 103.8, 이전 107.3)
•미국 5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지수 (예상 1.5, 이전 1.1)
6/1 (수)•한국 5월 수출 (YoY) (예상 18.4%, 이전 12.9%)
•영국 5월 전국 주택가격 (YoY) (예상 10.5%, 이전 12.1%)
•유로존 4월 실업률 (예상 6.8%, 이전 6.8%)
•미국 5월 ISM 제조업지수 (예상 54.5, 이전 55.4)
•미국 연준 베이지북 공개
6/2 (목)•유로존 4월 PPI (MoM) (예상 2.3%, 이전 5.3%)
•유로존 4월 PPI (YoY) (예상 38.6%, 이전 36.8%)
•미국 5월 ADP 취업자 변동 (예상 300K. 이전 247K)
•미국 4월 내구재 주문 (확정치( 예상 0.4%, 이전 0.4%)
6/3 (금)•한국 5월 CPI (MoM) (예상 0.4%, 이전 0.7%)
•한국 5월 CPI (YoY) (예상 5.1%, 이전 4.8%)
•유로존 4월 소매판매 (MoM) (예상 0.2%, 이전 -0.4%
•유로존 4월 소매판매 (YoY) (예상 5.4%, 이전 0.8%)
•미국 5월 실업률 (예상 3.5%, 이전 3.6%)
•미국 5월 시간당 평균 임금 (MoM) (예상 0.4%, 이전 0.3%)
•미국 5월 시간당 평균 임금 (YoY) (예상 5.2%, 이전 5.5%)
•미국 5월 ISM 서비스업 지수 (예상 56.5, 이전 57.1)
주요 실적 발표 기업(예정)
5/31 (화) Salesforce Inc (CRM)
HP Inc (HPQ)
6/1 (수) Hewlett Packard Enterprise Co (HPE)
NetApp Inc (NTAP)
PVH Corp (PVH)
6/2 (목) Hormel Foods Corp (HRL)
Cooper Companies Inc (COO)
전망: 5월 ISM 제조업/서비스업 PMI, 고용지표, 베이지북 공개를 통해 확인하는 미국 경제상황
이번 주는 월초에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 일정이 몰려있는데 ISM 제조업/서비스업 지표, 고용지표, 그리고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5월 ISM 제조업지수와 서비스업 지수는 각각 54.5pt, 56.5pt로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는데,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수치. 반면 고용지표는 컨센서스 상 아직 견조한 수준으로 ADP 고용지표는 전월 247K 대비 5월엔 300K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 중. 시간당 평균 임금 역시 전월대비 +0.4% 상승하며 4월 상승폭 +0.3%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다음 주 7개 기업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IT H/W에 속하는 HPQ(HP)의 EPS 컨센서스는 +13.1% YoY로 긍정적으로 형성된 상황. IT 수요 부진 우려에도 지난 주 Dell의 긍정적인 실적발표가 있었기에 기대감이 남아있다고 판단. 지난 주의 성장주 중심의 지수 반등이 좀더 지속될 가능성을 높게 판단하나, 매크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세 전환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
Review (5.23~5.27)
지난 주 1)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중 관세 완화 검토, 2) FOMC 의사록에서 긴축에 대한 신중한 태도와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 확인, 3) 27일(금) 발표된 Core PCE 지표 +4.9%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상승폭 축소 등이 호재로 반영돼 S&P500은 +6.58% 상승. 다만, 대중 관세 완화 검토는 여전히 바이든 행정부 내에서도 논란이 지속 중인 것으로 확인. 또한 파월 의장은 최소 몇 달 간의 물가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바 있음. 또한 이번 PCE의 상승 폭 둔화에는 에너지 가격 영향이 컸는데, 5월 들어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플레이션 Peak-out에 대해서도 아직은 조심스러운 입장이 지배적인 상황. 결국 지수 반등에는 높아진 밸류 메리트에 힘입은 저가 매수 유입으로 추정. 더불어 Walmart, Target 등과는 다른 DLTR, DG의 호실적도 주가 상승에 긍정적 요인. DLTR과 DG는 각각 EPS 컨센서스를 18.3%, 4.2% 상회하며 호실적을 기록했고 주가는 한 주간 +29.0%, +21.7% 상승. BBY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비용상승 타격으로 EPS -29.6% YoY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주가는 +16.1% 상승. 2년 동안 ASP가 상승했고 프리미엄 제품을 통한 믹스 개선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 섹터 별로는 경기소비재 +9.2%, 에너지 +8.1% 상승
센티멘트
투자자들의 심리상태는 극심한 공포 수준. CNN Fear & Greed Index는 21pt로 1주전 11pt 대비 +10pt 증가하며, 극심한 공포 구간 유지. 52주 신고가 대비 신저가 비율은 5/27일 기준 -8.88%였는데 5/20일 -9.66% 보단 소폭 개선된 상황
밸류에이션
S&P 500의 PER(12MF)는 17.64배로 지난 주 16.50배 대비 1.14배 멀티플 확대. 가격은 +6.58% 상승했고 EPS(12MF)는 +0.10% 상승했는데, 가격 상승폭이 더 크기에 멀티플 확대
이번 주 주요 경제 일정
5/30 (월)•유로존 5월 경기기대지수 (예상 104.9, 이전 105)
•유로존 5월 소비자기대지수 (확정치) (예상 -, 이전 -21.1)
•독일 5월 CPI(MoM) (잠정치) (예상 0.5%, 이전 0.8%)
•독일 5월 CPI(YoY) (잠정치) (예상 7.6%, 이전 7.4%)
•독일 4월 소매판매 (MoM) (예상 -0.5%, 이전 0.9%)
5/31 (화)•한국 4월 광공업생산 (YoY) (예상 3.7%, 이전 3.7%)
•한국 4월 선행지수 순환변동 (예상 -, 이전 -0.3)
•중국 5월 제조업 PMI (예상 48.9, 이전 47.4)
•중국 5월 서비스업 PMI (예상 45, 이전 41.9)
•유로존 5월 CPI (YoY) (예상 7.8%, 이전 7.5%)
•유로존 5월 CPI (MoM, 잠정치) (예상 0.6%, 이전 0.6%)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예상 103.8, 이전 107.3)
•미국 5월 댈러스 연준 제조업 지수 (예상 1.5, 이전 1.1)
6/1 (수)•한국 5월 수출 (YoY) (예상 18.4%, 이전 12.9%)
•영국 5월 전국 주택가격 (YoY) (예상 10.5%, 이전 12.1%)
•유로존 4월 실업률 (예상 6.8%, 이전 6.8%)
•미국 5월 ISM 제조업지수 (예상 54.5, 이전 55.4)
•미국 연준 베이지북 공개
6/2 (목)•유로존 4월 PPI (MoM) (예상 2.3%, 이전 5.3%)
•유로존 4월 PPI (YoY) (예상 38.6%, 이전 36.8%)
•미국 5월 ADP 취업자 변동 (예상 300K. 이전 247K)
•미국 4월 내구재 주문 (확정치( 예상 0.4%, 이전 0.4%)
6/3 (금)•한국 5월 CPI (MoM) (예상 0.4%, 이전 0.7%)
•한국 5월 CPI (YoY) (예상 5.1%, 이전 4.8%)
•유로존 4월 소매판매 (MoM) (예상 0.2%, 이전 -0.4%
•유로존 4월 소매판매 (YoY) (예상 5.4%, 이전 0.8%)
•미국 5월 실업률 (예상 3.5%, 이전 3.6%)
•미국 5월 시간당 평균 임금 (MoM) (예상 0.4%, 이전 0.3%)
•미국 5월 시간당 평균 임금 (YoY) (예상 5.2%, 이전 5.5%)
•미국 5월 ISM 서비스업 지수 (예상 56.5, 이전 57.1)
주요 실적 발표 기업(예정)
5/31 (화) Salesforce Inc (CRM)
HP Inc (HPQ)
6/1 (수) Hewlett Packard Enterprise Co (HPE)
NetApp Inc (NTAP)
PVH Corp (PVH)
6/2 (목) Hormel Foods Corp (HRL)
Cooper Companies Inc (COO)
전망: 5월 ISM 제조업/서비스업 PMI, 고용지표, 베이지북 공개를 통해 확인하는 미국 경제상황
이번 주는 월초에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 일정이 몰려있는데 ISM 제조업/서비스업 지표, 고용지표, 그리고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5월 ISM 제조업지수와 서비스업 지수는 각각 54.5pt, 56.5pt로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는데,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수치. 반면 고용지표는 컨센서스 상 아직 견조한 수준으로 ADP 고용지표는 전월 247K 대비 5월엔 300K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 중. 시간당 평균 임금 역시 전월대비 +0.4% 상승하며 4월 상승폭 +0.3%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다음 주 7개 기업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는데 IT H/W에 속하는 HPQ(HP)의 EPS 컨센서스는 +13.1% YoY로 긍정적으로 형성된 상황. IT 수요 부진 우려에도 지난 주 Dell의 긍정적인 실적발표가 있었기에 기대감이 남아있다고 판단. 지난 주의 성장주 중심의 지수 반등이 좀더 지속될 가능성을 높게 판단하나, 매크로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추세 전환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