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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시황 및 이슈 그리고 중장기 아이디어까지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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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G2의 인내심
파웰의 여전한 인내심. 다만 인플레 기준 충족, 고용은 델타변이 충격이 8월을 고점으로 통과 중. 회복의 불균형 즉, 서비스 부진을 지목한 파웰, 선진시장의 소비중심(DM>EM) 회복노력. 반면 시진핑의 인내는 이머징의 고통

- Issue 2. 파웰, 경기회복의 불균형 지적
내구재의 지출대비 서비스 지출의 더딘 상황. 8월 델타변이 충격으로 9월 초 고용데이타 실망스러울 가능성. 다만, 델타변이 정점통과 +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서비스업 일자리. 미국내 불균형 상태 해소 전망(서비스 소비 > 재화 소비)

- Issue 3. 시진핑, 역시 여전히 인내를 갖고 기다리고 있다
아직 중국의 정책스탠스를 기대하기는 시기상조. 여전히 하향조정 되고 있는 경제지표와 각종 규제는 진행 중. 8월말~9월 초 중국지표는 추가둔화 시사

- 투자아이디어: 연장된 꿈, 다가오는 현실 파웰의 인내심으로 달러화의 안정화 구간 진입. 다만 연내 테이퍼링+ 여전한 중국의 경기둔화 가능성. Leading 선진, Laggard EM 구도의 연장. 한국 포함 EM 시장은 추세상승의 저점보다 반등국면일 가능성(심리와 이익사이클 어중간한 상태, 패닉도 희열도 아님)
8/31 🇨🇳중국경제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아직 준비되지 않은 인민은행

8월 26일, 인민은행은 농촌진흥 명목으로 지준율 등 정책도구 활용 시사. 그간 긴축행보로 Credit Impulse와 이를 후행하는 제조업 경기 둔화. 8월 지표 역시 시장 컨센서스+전월치 모두 하회. 일각에서는 이를 이유로 정책전환 기대.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정책전환은 아직 시기상조라 판단

①부재했던 액션+ 낮은 실효성: 과거에도 농촌지역 지원 명목으로 지준율 인하 가능성 거론됐으나 실제 행동 부재. 지준율 인하 하더라도 9~12월 MLF 만기도래 물량(3.05조위안) 고려한 것일 뿐, 실효성 낮음

②해제되지 않은 금융 리스크 관리기조: 레버리지 비율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19%p 높은 수준. 향후 크레딧 리스크가 가장 높은 시기는 2022년 4월, 그 이전까지는 정책전환 소극적일 수밖에. 이 같은 상황에서 인프라 + 부동산개발 모두 기대↓

23일, 이강 인민은행총재는 내년 상반기까지첨단산업,녹색성장,중소기업,농촌)에 대한 대출확대 언급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대출구조조정 통한 지원일 뿐, 양적완화(大水漫灌) 지양한다 설명

결국 인내 필요한 시기. 당사는 <지난주 중국에서 발생한 이벤트를 중심으로('21.8.2)> 자료에서 전한 바와 같이, 위 크레딧 리스크+물가이슈 고려해 정책전환 언급은 올해 12월(중앙경제공작회의), 실제 행동은 내년 3~4월로 예상. 그 이전까지 정책에 대한 기대감보다 보수적 접근 계속 유지 필요
<9월 2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한국 수출증가율 34.9% 기록
   - 일부에서는 한국 수출증가율 반등에 큰 의미를 부여. 8월 성장률로는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견해도 존재
   - 전년동기대비 증가율이라는 측면에서 8월의 성장률 상승이 2020년 미국의 2차 봉쇄로 인한 8월 수출금액 급락으로 인한 결과로 해석
   - 2017년~2018년 전월대비 수출증가율 평균치인 1.1% 수준을 적용했을 때 9월부터는 수출증가율 하락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 필요
   - 예상과 달리 8월 수출금액이 7월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수입증가율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무역수지가 지속적으로 감소한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성 존재
 
2) 미국 ADP고용 증감 37만 4천명 기록
   - 전망치인 61만 3천 명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점에서 쇼크로 판단. 시장에서는 테이퍼링 연기의 가능성 제기
   - 하지만 서비스업 고용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었다는 판단. ADP고용증감이 전월의 큰 폭 감소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는 점도 의미있는 변화
   - 여전히 고용의 중심이 여가 및 레져라는 점에서 리오픈 관련 고용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
 
3) 미국 ISM제조업 지수 소폭 반등
   - 미국 ISM제조업 지수 59.5pt에서 59.9pt로 소폭 반등
   - 큰 폭의 상승을 보인 가격과 운송속도 부분 하락세가 크고 재고, 신규주문, 생산 등의 지표에서 상승추세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제조업의 호조는 현 상황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다만 운송속도 부분감소세가 이어질 여지가 크고, 재고가 48.9pt에서 54.2pt로 확장 전환하면서 9월 실업급여 종료 이후 수요 변화에 따른 과잉 재고 우려 4분기 부각 가능성 확대는 부정적
<9월 3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정다운

1. 8월 수출 증가율에 대한 Quant 관점의 해석
- 8월 수출 증가율은 34.9% YoY, -4.0% MoM으로 Peak-out에 대한 우려가 일부 확인
- 기저효과로 인해 8월 YoY 증가율은 7월 YoY 대비 증가했지만,
전월대비 감소와 5월 45.6% YoY 이후 모멘텀 둔화 흐름이 지속된다는 점에서 우려
- 또한 매월 1% MoM씩 수출이 증가하더라도 12월에는 7.9% YoY 수준까지 증가율 둔화 흐름 지속
- 수출 증가율은 수급 관점에서는 외국인 지분율과,
이익 단에서는 기업 매출과 상관성이 높은 지표라는 점에서 수출증가율 둔화는 우려 요인
- 또한 기대치가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머무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해석은 어렵다는 판단
→ 8월 고점 대비 KOSPI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Q21과 4Q21 모두 -1.0%도 채 조정되지 않은 상황

2. 지난 주 미국 주요 종목 실적 발표(Salesforce.com과 BestBuy, Dollar Tree와 Dollar General)
- 지난 주 실적 발표 종목에서 확인되는 것은 아래의 2가지
① 여전히 IT에 대한 수요는 상대적으로 견조
클라우드 기반 CRM 업체인 Salesforce.com은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수요를,
소비자 가전 소매업체인 BestBuy는 기기 업그레이드 수요를 언급
② 마진 압박 강화
미국의 다이소라고 할 수 있는 Dollar General과 Dollar Tree는
공통적으로 비용 상승으로 인한 우려를 언급
특히 Dollar Tree는 지난 5월 추정했던 운송비보다 현재의 운송비가 2배 이상 높아졌다고 언급
해당 종목들을 비롯하여 TJX Companies, Ross Stores 등은 마진 압박 우려 강화되며 주가 또한 부진한 흐름

3. 대안은 역시나 개별 종목
- 부진한 수출 증가율과 강화되고 있는 마진 압박 우려 등은 지수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
- 이에 따라 개별 종목 중심의 빠른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 중 리오프닝 관련 종목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
- 핵심은 당장은 낮은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개선의 방향성이 유효하다는 점 때문
- 이 중에서도 실적 안정성이 높으며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있는 종목을 더 선호하는데,
당사 중소형주 담당자 커버 종목 중 나이스정보통신 긍정적으로 평가
→ 온라인 결제 증가로 인한 실적성장 지속하는 가운데, 오프라인 VAN은 리오프닝과 관련하여 실적 증가 요인
<9월 6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비농업고용자수 쇼크
   - 예상치인 72만 5천 명 대비 23만 5천 명 수준으로 하락
   - 이로 인해 테이퍼링이 연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상승했지만 실업률을 체크하는 연준의 입장에서 5.2%로 하락한 실업률이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일정부분 단기적인 영향도 부정할 수 없는 상황. 고용되지 않았지만 고용으로 체크된 Other Reason 항목이19만 8천명 감소, 정부 고용이 8천 명 감소를 기록. 7월 36만 2천 명, 25만 5천 명을 고려할 때 대부분의 고용부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2) 주간 평균임금 상승률 4.3% 기록
   - 전년동기대비 기준 주간 평균임금이 4.3% 증가한 것으로 발표
   - 평균 급여 상승률이 전월대비 0.4% 상승에서 0.6%로 상승으로 발표된 것은 서프라이즈. 이를 통해 수요의 확대 기대감으로 연결하려는 움직임 발생
   - 다만 전년동기대비 기준치를 많이 보는 평균임금상승의 경우 7월 4.4%에서 8월 4.3%로 하락한 것은 오히려 소득의 기저효과 감소로 판단해야 할 가능성이 있어, 나쁘지 않은 수치이지만 수요 확대를 기대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3) 9월 이벤트 구간 시작
   - 9월은 시장에 변동성 이벤트가 많은 ㄱ구간으로 단순 테이퍼링 이슈의 변화를 바라보기는 어려울 것
   - 대표적인 이벤트로 실업급여 추가지급 종료, 연준의장 재임 결정, 테이퍼링, 부채한도 및 2022년 예산안과 이와 연결된 인프라투자법안 통과 여부, 독일 총선 등이 예정
   - 모든 지표가 긍정적으로 발표된다면 좋겠지만 이벤트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고려할 때 조심할 필요성이 있는 구간으로 판단
<9월 7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사이클은 유리한가? 불리한가? 경기와 이익사이클은 피크아웃, 심리사이클은 아직 비관심리의 확대 필요.
현 사이클에서의 유리한 선택 + 데이터 결과, 결국 미국

- Issue 2. 중국은 왜 자꾸 산업마다 어깃장을 놓고 있나? 중산층 실종위기를 방어하기 위한 묘책 + 미국 정책스탠스 변화시기에 갖는 중국의 신중론. 중국 수입증가율이 key 그러나 가파른 하락세, 연말까지 둔화전망(선행지표 시그널)

- Issue 3. 올해 신중론, 앞으로의 한국 시장 View 2021년 내내 신중론 고수, 이익 피크아웃+밸류에이션 축소로 봤기 때문. 남은 하반기 역시 박스권 전망(2850~3400)

- 투자아이디어: 답답한 시장에서 수익찾기 1) 수출증가율 둔화기 시장 내 성장기대가 부풀었던 경험으로 판단. 현 국면에서는 카카오와 SW.  2) Style에서 Size, 중소형 성장주. 3) 악재가 해소될 수 있는 리오프닝 관련 기업(고정비 감소율이 큰 기업) 4) 박스피에서 빛나는 한국형 배당귀족(5년연속 배당성장)
9/8 🇨🇳중국 코멘트
(이베스트투자증권 원자재/중국경제 최진영)
 

시진핑의 공동부유론, 마오쩌둥의 부활이 아니다
코로나19 위기 이후 빈부격차 심화. 결국 성장에서 다시 분배로...

시진핑의 공동부유론 부상. 그러나 마오쩌둥의 공부론에서 말하는 '절대 평등주의' 또는 '부자를 죽여 빈자 구제(살부경빈)'가 아닌, 선부론의 연계선상에서 '정책혜택 받은 부자 → 후발주자 지원' 단계적 공동부유 실현 의미
공정경쟁과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 제공 위한 방법으로
①시장기능: 시장 공정경쟁, 반독점, 중소기업 지원확대, 지역/도농 균형발전, 부동산 중심 성장 제한
②정부기능: 세제 개편 통한 재분배 초점. 개인소득세, 재산소득, 자본이득세 등 조정. 부동산 취득세, 상속/증여세 연구
③개별역량: 기업/고소득층의 공익성 방식 통한 자발적 사회환원 장려
 
세제 개편 통한 중산층 비중 재확대 시도
증세 가능성만 보면 부정적. 다만, 신설 가능성 높은 부동산 취득세, 상속/증여세 등은 개인 사유재산 관한 부분, 자연스러운 유도+조세기능↑ 가능
향후 세제 개편 통한 저소득층의 사회적 비용절감 → 중산층 비중 재확대 시, 중산층 소비여력 회복 기여
 
공동부유론, 중소企 중심 독일식 성장모델로 전환 암시
'13년 정부육성산업 '인터넷+'에 대한 규제는 단순 공정경쟁 아닌, 성장모델 전환(서비스업 중심의 미국 → 제조/중소기업 중심의 독일식) 암시
당 지도부, 美中갈등(미국의 對中반도체+5G 견제), 코로나19(제조업 공급망 리스크) 등 2차례 위기 겪으면서 제조업의 중요성 인식
'인터넷+'와 달리, 반도체산업은 10년간 법인세 면제, 중소/혁신기업 육성의 장인 NEEQ 기반 '베이징증권거래소' 설립계획까지 발표
 
'22년 당 대회 앞두고 여론 진정 위한 기업 때리기 등 보여주기식 노이즈 가능. 다만, 장기적 방향의 변화 속에서 향후 발표될 공동부유론 세부정책 확인 필요


[eBEST 자산배분 전략] 사이클과 선택: 희망고문보다 현실직시 자료 참조(pg.52~54)
이베스트 9월 9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여전히 높은 이익 컨센서스(기대)의 이유
- 한국의 이익 컨센서스는 8월 초~중순을 고점으로 소폭 하락 중
- 그러나 여전히 높은 수준: 2021년 -3.2% 하향, 2022년 -2.6% 하향
- 그 이유는 아래의 3 가지로 추정 중
① 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 주가에 선행하는 이익 컨센서스 하향은 이례적인 현상
② 1Q21 및 2Q21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긍정적인 실적
③ 계절성: 2Q21 실적시즌이 마감하면서 이익 추정치 조정이 많지 않은 시기

2. 이익 컨센서스(기대)의 하향은 시작된 것으로 판단
- 위의 3 가지 이유로 인해, 아직 컨센서스가 높다기 보다는
이익 컨센서스의 하향 조정이 시작되는 것으로 판단
- 당사는 여전히 추가적인 이익 컨센서스 하향 조정을 전망하며, 이유는 아래와 같음
① 한국 수출 증가율 둔화 진행 중: 수출 증가율은 매출과 상관관계가 높은 지표
② 1H21 호실적의 근간이었던 마진율의 선행 지표 둔화 중: ISM 제조업(자재가격)과 중국 제조업 PMI(수입)
→ 금일 발표된 중국의 8월 PPI(9.5% YoY)가 CPI(0.8% YoY)를 크게 상회하는 것 또한 같은 맥락
③ 계절성과 패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이익컨센서스를 하회하는 경향과
최근 표준편차/컨센서스가 상승 중: 컨센서스 하향 시기에 주로 나타나는 현상

3. 이익 컨센서스가 하향될 때 우수한 팩터 조합
- 컨센서스 하향 시기에는 이익 퀄리티와 배당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임
- 이익 모멘텀: 이익단 보다는 외형(매출) 컨센서스의 모멘텀이 우수한 성과
- 밸류: 컨센서스 기반보다는 확정치 기반, 이익 기반보다는 현금흐름 기반의 밸류가 우수한 성과
→ 컨센서스 하향 시 성과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팩터 조합 시,
매력도 상위 종목은 삼성에스디에스, KT&G, 삼성카드, 현대엘리베이터, 삼양식품 등이 선정
매력도 하위 종목은 한전기술, SK이노베이션, 대한항공, 아모레퍼시픽, 두산 등이 선정
9월 10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미국 의회 개회(9/13)
- 여름 휴회를 맞았던 미국 하원이 9월 13일에 개회할 예정
- 하원의 경우 3.5조 달러 규모의 예산안의 세부내용을 심사해야 하는 상황인데, 공화당은 물론 민주당에서도 반대가 나오고 있는 상태
-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하원 개회 이전에 하원의장에 서한을 보내, 부채한도를 늘리거나 유예해줄 것을 촉구하고 사상 초유의 미국채 디폴트 사태 가능성을 언급
- 10월에 현금이 소진되고 미국채의 디폴트 사태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하지는 않지만, 그 과정이 험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이 필요

2. 한-중 외교장관 회담(9/15)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개최될 예정
- 최근 중국의 기업 규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 역시 영향을 받고 있는데, 이번 회담으로 극적인 개선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은 상황
- 이번 회담 결과가 향후 시진핑 주석의 방한과 한-중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

시장 코멘트
- 과거 추석과 설날 등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는 시장 거래량이 감소하고 시장이 강하지 않은 모습을 보임
- 연휴전 마지막 거래일 3~4일 정도가 바닥인데, 월~수 사이에 단기적인 바닥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
- 다만 21~22일로 예정된 미국의 9월 FOMC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과 연휴 이후 FOMC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점에서, 다음 주 시장은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흐름을 보이고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적을 것으로 전망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9월 13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미국 확진자수 추이와 국채
7월~8월 델타변이 바이러스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 신규실업청구수당을 보면 코로나 이후 최저. 문제는 델타변이 바이러스에서 벗어나면 정책변화. 바이러스 충격이 지속되어도 테이퍼링 연장?(그러나 물가압박)
- Issue 2. EM주는 함의
최선은 미국의 경기회복세에 따른 정책변화. 다만 이 경우 달러화의 강세가 진행될 가능성. 지난 주말 중미간 대화도 크게 진전이 없는 수준. 중국의 정책스탠스는 연말에나 가능(지난주 중국 PPI 9.5%로 예상치 9.0% 상회)

- 투자아이디어: 주도주 재편 과정에서 전개되는 변동성 구간
글로벌 규제(애플이슈, 카카오, 중국 규제)는 다분히 경기회복 또는 정점에서 나타나는 현상. 기존에 이어져온 밸류에이션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변화. 반도체(삼성전자), 배터리(LG화학), 플랫폼(카카오), 게임(엔씨소프트) 등 K자 경기회복 수혜주+주도주의 변동성, 주도주 변동성은 9월 FOMC와 3분기 실적시즌을 거치며 시장주도주 변화로 전개될 것(리오프닝 관련 주)
<9월 14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실업수당 추가지급 종료 이후 고용약화 지속
   - 9월 6일 미국 추가실업수당 지원 완전 종료. 시장에서는 추가실업수당이 종료되면 취업이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
   - 하지만 6월 이후 공화당 지역인 25개 주에서 추가실업수당 순차적 조기종료에도 불구하고 비농업고용자수 확대가 뚜렷이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
   - 조기 종료 주와 그렇지 않은 주의 실업률 차이는 0.04% 수준. 하지만 일각에서는 추가실업수당 지급 종료가 9월에 마무리되면서 아직까지 효과를 분석하기는 이르다고 주장
 
2) 스테그플레이션이 오는가?
   - 씨티그룹 서프라이즈 인덱스, 8월 기준 경제 서프라이즈는 -56.3pt,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는 80.81pt를 기록
   - 이러한 현상은 경제지표는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하지만 물가 상승률은 시장의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다는 것. 경기의 성장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스테그플레이션
   - 현재와 같은 기조가 이어진다면 원자재 가격의 상승 등으로 인한 제조업 부활보다는 물가 상승압력에 따른 경기 침체 혹은 기준금리 급등에 의한 버블 붕괴 출현이 먼저 발생할 것으로 판단. 경제전망치가 하향되는 상황에서 연준의 정책 변화가 빨라질 필요성 존재
 
3) 9월 추석 이전보다 이후 이벤트 집중. 국내의 경우 추석 이전 불확실성에 대비한 외국인 매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접근 필요
   - 9월 21~22일 FOMC, 26일 독일 총선, 27일 하원의 인프라법안 통과 예상일
   - 이번 FOMC에서 11월 Tapering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고, 현재 독일에서 연합당의 아르민 라셰트의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사민당의 올라프 슐츠의 총리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
   -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변동성이 추석 기간과 직후에 다수 몰려 있어 변동성 회피 심리 확대 가능
이베스트 9월 15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CPI와 PPI의 Gap은 결국 기업들의 수익성 압박
- 전일 미국 8월 CPI는 5.3% YoY, 0.3% MoM을 기록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Peak-out 했다는 평가로 안도하는 모습을 보임
그러나 8월 PPI는 8.3% YoY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PPI) 압박은 커지는 가운데,
가격 전가(CPI)가 월활하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 가능
- 2Q21 미국 기업들의 실적발표에서 수익성에 대한 우려들이 부각됐는데,
3Q21 실적에서도 동일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고,
이에 대한 우려는 더 심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

2. 미국: 3Q21부터 달라질 이익 환경
- 지속적으로 미국 증시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해 왔는데,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음: 테이퍼링에 따른 멀티플 부담과 ② 이익 모멘텀 둔화 가능성 때문
이 중 이익 모멘텀 역시 둔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① 2Q20~2Q21까지 이어졌던 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 하향 필요
- 2Q20~2Q21 미국 역시 큰 폭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기록해 왔음
- 그 이면에는 Economic Surprise의 상승이 있었는데,
3Q21 부터는 미국과 글로벌 모두 일평균 Citi Economic Surprise index (-) 영역에 진입
② 증세 및 규제에 대한 이슈: 자사주 매입과 법인세 인상 등
-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항이기 때문에 이익 컨센서스는 이를 반영할 수 없는 상황
- 그러나 모두 기업 이익단에 (-) 요인이 되는 부분들
- 특히 자사주 매입에 대한 과세(2%)가 현실화되고,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을 축소시키게 된다면,
자사주 매입이 가지고 있는 주당 이익 지표 개선 효과(EPS를 비롯한 주당 이익 지표의 분모값 감소)가
일부 상쇄되면서, 둔화되는 이익 모멘텀을 더 끌어내릴 수 있음

3. 추석 연휴, 그리고 그 이후 조심스러운 입장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데, 연휴 동안 21일~22일 FOMC가 예정돼 있고,
미국 상하원 개회 이후에는 부채한도,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하는 상황
- 최근 아프간 철군 이후 바이든의 지지율은 낮아져 있는 가운데
공화당에서는 부채한도 협상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빠르게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판단
- 또한 17일 미국 옵션 만기일인데, 최근 수 개월 동안 옵션 만기일 부근에서
미국 증시는 변동성을 확대시켜왔음
-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변동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9월 17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FOMC(9/21~22)
- 9월 FOMC가 21~2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 시간으로 23일(목),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
- Fed Watch에 따르면 현재 시장 금리는 올해 말까지는 기준금리 동결, 2022년 1월에 25bp 인상 가능성을 1.9%로 반영하고 있는 상태
-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다소 부진했으나 고용 회복 기조는 지속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 매우 높음
- 9월 FOMC에서 자산매입 관련 통화정책 문구 조정 후 11월 테이퍼링 결정 전망
- 시장은 빠른 시일 내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8월 CPI와 근원 CPI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9월 점도표를 주목하는 분위기

2. 쿼드 정상회담(9/24)
- 미국, 일본, 인도, 호주로 구성된 4자 안보 대화(QUAD)가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면 회담을 개최할 예정
- 뉴욕에서 열리는 UN총회 기간 각국 정상의 미국 방문과 맞물려 이루어진 것이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참석할 예정
-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정상들 간의 유대를 심화하고, 코로나19 대처, 신기술 및 사이버 공간 협력,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촉진 등의 협력을 증진하는데 초점을 둘 것이라고 알려짐
- 최근 서방 국가들의 중국 견제 움직임이 나타나는 가운데, 백악관은 이번 회의가 바이든 행정부가 인도/태평양 관여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함

시장 코멘트
- 다음 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식 시장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 중.
- 이는 연휴가 끝나는 목요일에 FOMC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 테이퍼링 경로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 10월초 삼성전자 실적을 앞두고 9월말에 이익 추정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 FOMC 결과 확인 심리가 있다는 점, 중국과 서방국가들과의 갈등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10월초까지는 리스크 관리가 좀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9월 23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헝다 사태
중국 GDP대비 대외부채 수준이 상당히 낮은 수준인데다(10.13%) 단기외채 비중은 5.3%에 불과. 정부부채도 아직 50%에 미달하고 있기에 글로벌 금융위기로 비화될 가능성이 낮다는 시장의 평가. 헝다의 이슈가 해결된다 해도 상승의 촉매제인가? 중국 디레버리징 과정에서의 노이즈인가? 후자라고 해석한다면 중국 수요에 대한 기대를 낮출 필요는 있음

- Issue 2. FOMC와 파웰
예상보다 매파였다고 판단. 11월 테이퍼링 시작, 내년 중반(7월즈음) 종료. 월 150억달러의 테이퍼링 추정. 컨센서스는 내년말까지였음을 감안하면 달러화강세 재료. 중국의 디레버리징과 맞물러 위안/달러의 상향이슈가 될 수 있음

- 투자아이디어: 이미 바뀐 바람의 방향(리스크테이킹에서 리스크 조정)
유동성 주입의 힘이 약해지고, 중국의 수요기대는 낮아지는 상황. 에너지 가격 앙등에 의한 유럽경기 성장률 하향조정도 가능. 단적으로 원달러 환율의 레벨을 조금 더 위로 열어놔야 하는 상황. 2010년 이후 원달러 환율 1200원 이상의 오버슈팅이 안정화될 때 외국인들의 매수시작
9월 24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ECB 포럼(9/28~29)
- 연례 ECB의 포럼이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주제는 '팬데믹 이후, 통화정책의 미래'
-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생산성, 인플레이션 문제, 불균형과 고용 문제 등 다양한 세션이 개최
-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토론회인데, 29일 오후 5시 45분(한국 시간 30일 00시 45분)에 파월 FRB 의장, 라가르드 ECB 총재, 배일리 영란은행 총재, 구로다 BOJ 총재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
- 팬데믹 이후 각국 중앙은행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종료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의 의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

2. 미국 연방정부 임시 자금 지원 승인 마감(9/30)
- 10월 1일부터 미국의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데, 9월 30일까지 연방 정부의 임시 자금 승인되지 않을 경우 연방정부가 셧다운 될 수 있음
- 미국 하원은 340억 달러규모의 임시 자금 지원 방안과 2022년 12월까지 부채 한도 적용을 유예하는 방안을 통과
- 공화당은 3.5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 규모를 축소하지 않는다면 부채 한도 연장에 합의할 수 없으며, 부채 한도 연장이 빠지면 임시 지출 법안을 지지하겠다는 입장
- 민주당과 공화당의 합의가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 셧다운 불확실성이 주 후반까지 이어질 예정

시장 코멘트
- FOMC에서 파월 의장이 '테이터링은 좀 더 기다릴 수 있다', '테이퍼링이 시장금리의 신호를 주는 것은 아니다' 등의 시장 친화적인 발언을 했지만, 매파적인 점도표와 글로벌 디레버리징 국면 진입은 부정할 수 없는 상황
- 시장금리 상승국면에서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논란은 이어질 수 밖에 없으며, 한국 이익추정치 상향 조정이 둔화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
- 미국 의회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갈등이 이어지고 셧다운, 부채한도 등의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판단하며,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를 한 주 앞두고 이익추정치 역시 변화가 발생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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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치솟는 에너지 가격 쇼티지(러시아의 의도적 공급축소+영국 풍력발전 축소+중국 친환경+미국 셰일가스 백어워데이션 등) 천연가스 상승, 난방유 수요, 원유가격 상승, 천연가스 상승의 순환. 유럽경기의 에너지 가격발 하향조정 리스크 Up

- Issue 2.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수 미국채수익률 상승과 이머징 자금이탈 압력에서의 패시브자금의 피난처+3분기 FX 효과에 의한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10월 초 가이던스 전 단기 트레이딩

- 투자아이디어: 정치경제 변동성 부채한도 협상과 연방정부 예산안 통과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가운데 물가지표가 발표 예정. 중미간의 갈등도 수면위로 올라오는 상황. 여전히 원달러 환율 (4분기) 1200원 향한 시도 분위기 내재. 9월말~10월 한국 대형주 실적기대에 의한 반등은 추세적이지 않을 가능성
9월 28일 오늘의 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