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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30907
[Web발신]
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URL: https://vo.la/KccUe

<미국 특징주>

▷ Apple(AAPL,-3.6%): 6일 중국 정부가 공무원들에게 아이폰 사용금지 지침을 내렸다는 보도가 전해지며 주가 하락세. CNN 조사에 따르면 이번 지침 몇 달 전부터 아이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암묵적인 규칙이었음. 이는 미국 정부의 화웨이와 틱톡 금지령과 유사한 형태. AAPL은 2분기 중국으로부터 총 매출의 약 1/5수준인 $15.75B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생산기지와 공급망 영향을 고려한다면 중국 리스크는 더욱 확대. QCOM(-1.6%), TSM(-2.5%) 등 애플 공급망 관련주 또한 약세

▷ Alphabet(GOOGL,-1.0%), Amazon(AMZN,-1.4%): EU 집행위원회가 디지털시장법 특별규제 대상인 6개 기업을 발표하며 해당 기업들 주가 약세. GOOGL, AMZN, APPL, MSFT(-0.2%), META(-0.3%), 그리고 중국의 바이트댄스의 주요 22개 사업들이 그 대상이며 7개의 후보기업에 포함됐던 삼성은 제외. 해당 빅테크들은 최소 EU 지역의 사업구조 개편이 요구됨에 따른 비용우려, 시장 점유하락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유사 규제법의 확산 또한 경계대상으로 부각

▷ Nvidia(NVDA,-3.1%): 중국의 애플 금지지침 발표로 미-중 리스크가 재차 부각되며 NVDA, AMD(-1.4%), MRVL(-2.0%)등 약세. 이 중 일부 기업들이 포함돼있는 반도체 산업협회는 7월 바이든 정부에 추가적 중국 규제를 멈출 것을 촉구한 바 있음

▷ Tesla(TSLA,-1.8%): 미중 갈등 우려가 확대되며 중국 EV 업체의 시장점유 압박을 우려가 주가 하락으로 이어짐. 과거 21년 중국 정부는 한차례 군인과 핵심 공무원들에게 TSLA 사용을 금지한 바 있음. 한편 5일부터 시작된 뮌헨 모터쇼(IAA 2023)에서 중국 EV 기업들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BYD, 사이리드 등에 대한 호평이 언론을 통해 확산되며 TSLA, GM(-1.4%), RIVN(-0.6%) 등 약세

▷ Pfizer(PFE,-2.8%), Moderna(MRNA,-1.0%): MRNA의 개량 코로나 백신이 글로벌 증가세를 보이는 BA.2.86변이에 효과가 있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발표되며 PFE주가 약세. PFE는 MRNA의 백신 효과의 부각으로 하락세를 지속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

▷ Roku(ROKU,+2.9%)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30908
[Web발신]
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URL: https://vo.la/nQIH3

<미국 증시 코멘트>

▷ DOW +0.17%, S&P 500 -0.32%, NASDAQ -0.89%, Russell 2000 -0.99%. 전일 중국 당국의 공무원 아이폰 사용 규제에 이어 해당 조치를 공공기관 및 국영기업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국발 수요 우려 지속. 지난 6일 있었던 미국 하원 의원의 중국 규제발언과 더불어 미중 대립에 대한 우려 역시 심화. 해당 소식으로 애플(APPL, -2.9%)과 관련 반도체 업종의 부진이 지속. 이에 3대 지수 중 나스닥이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 기록. 이외에도 AI 소프트웨어 업체 C3.AI(AI, -12.2%)의 향후 실적 마진에 대한 부정적 전망으로 AI 관련 기업에 대한 센티멘트 역시 악화

▷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1.6만건으로 예상치(23.4만건)를 하회, 지난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도 167.9만건으로 컨센(171.5만건) 하회하며 전주대비 하락하는 모습

▷ 2Q23 단위노동비용은 2.2%로 예상치(1.9%)를 상회, 전월 발표된 1.6%보다 상승. 비농업부문 생산성은 3.5%으로 전월 발표된 3.7% 대비 축소되었으나 시장 예상치(3.4%)는 상회

▷ 윌리엄스 총재와 보스틱 총재의 발언이 있었음.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최근 물가 하락에 대해서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 현재 긴축 수준이 분명히 제한적이라고 언급. 그러면서도 향후 금리인상 여부에 대한 언급을 거부하며 정책에 대한 선택권은 열어두는 모습. 보스틱 총재는 수요와 경제 모멘텀이 견조하다고 언급. 다만, 중국 부동산 사태가 어떻게 해결될지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을 표명

▷ 마이크 갤러거 미 하원 미중전략경쟁특위 위원장이 중국 규제 관련 발언으로 미중 대립 우려 확산. 현지시각 6일 중국 화훼이와 SMIC에 대한 모든 미국산 반도체 기술 수출을 중단해야한다고 언급. 지난달 말 화훼이가 7나노 반도체를 장착한 자체 개발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에 대한 대응으로 추정

▷ 단위노동비용 상승에도 불구하고 윌리엄스 총재의 비교적 완화적 발언으로 국채금리는 하락. 2Y -6.9bp, 10Y -3.6bp, 30Y -1.1bp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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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30908
[Web발신]
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URL: https://vo.la/nQIH3

<미국 특징주>

▷ Apple(AAPL,-2.9%): 6일 중국정부의 공무원 아이폰 사용금지 지침 보도에 이어 7일 블룸버그에서 해당 지침이 국영기업과 정부 관련 기관에까지 확대될 수 있음을 전하며 2거래일 연속 하락세. 다만 Wedbush, Citi 등은 과도한 주가 반응이란 의견제시. Wedbush는 최악의 시나리오 가정 시 중국판매량 약 4천5백만대 중 50만대 가량에 영향이 있을 것이란 전망을 제시했으며 최근 애플의 시장점유 상승 모멘텀을 고려하면 피해 규모가 과대평가됐음을 주장

▷ 반도체 업종(-2.0%): AAPL의 중국 정부 규제관련 이슈에 따른 미-중 갈등 우려가 부각되며 AAPL의 주요 공급업체인 QCOM(-7.2%), SWKS(-7.4%)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며 AVGO(-1.8%), NVDA(-1.7%), AMD(-2.5%) 등 반도체 업종 전반 하락

▷ Intel(INTC,+3.2%): Citi에서 8월 INTC의 CEO가 발표한 18A(1.8나노급) 파운드리 공정 사업 선지급금에 대해 관련 고객이 거물급(Whale)고객일 가능성을 제시하며 중국발 우려에 따른 반도체업종 약세에도 주가 강세. 지난주 CEO가 3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 발언을 한 부분과 상승작용. 또한 6일 열린 Citi 테크 컨퍼런스에서 INTC은 26~27년부터 파운드리 사업부문의 진정한 매출이 나올 것이라 예상하며 장기적 사업성을 강조한 것도 상승재료로 작용

C3.ai(AI,-12.2%): 6일 장마감후 1Q24 실적발표. 매출 $72.4M, EPS -$0.09로 컨센(매출 $71.56M, EPS -$0.17) 상회. AI 머신러닝 s/w를 제공하는 C3.ai는 +10.8%YoY 매출 성장을 포함한 호실적 발표

▷ Ford(F,-0.9%), General Motors(GM,-0.8%): 7일 전미자동차노조(UAW)에서 GM의 제안에 대한 거부의사를 발표하며 STLA(-0.4%)를 포함한 관련 자동차 업종 하락세. UAW는 GM의 10% 임금인상, 4년 계약연장 등의 제안에 대해 노동자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지 않다 평가하며 4년간 임금 최소 40%인상 등의 환경개선을 요구

▷ Tesla(TSLA,-0.2%), McDonald’s(MCD,+1.1%), Citi(C,-1.6%), Wells Fargo(WFC,-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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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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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URL: https://vo.la/GsabJ

<미국 증시 코멘트>

▷ DOW +0.22%, S&P 500 +0.14%, NASDAQ +0.09%, Russell 2000 -0.23%. 3대 지수 강보합 마감. 최근 중국의 애플 아이폰 사용 규제 확대 우려로 지난 2 거래일 동안 애플과 관련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하락했으나,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강보합 마감. 2 거래일간 -6.4% 하락을 보였던 애플은 +0.3% 반등에 성공. 다만 단기물 중심의 국채 금리 상승(2Y +4.4bp, 10Y +2.0bp, 30Y -0.3bp)과 유가 반등으로 상승폭 대부분 반납. 달러인덱스가 6 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는 점 역시 부담 요인

▷ 블랙아웃 기간을 앞두고 연준 위원들의 비교적 완화적 발언이 있었음.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오는 9월 FOMC에서 금리 인상을 건너뛰는 것이 적절하다며 9월 동결을 지지. 다만, 이것이 긴축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음. 굴스비 총재도 이전에 발언했던 인플레이션은 떨어지고 침체는 피하는 이상적인 길(golden path) 언급 반복. 이에 대한 자신감이 더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보장할 수는 없으며 상품 및 주택 물가가 더 둔화되기를 원한다는 입장

▷ 주말 간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이라 불리는 닉 티미라우스 기자 역시 9월 FOMC 동결 확률이 높게 점쳐지고 있음을 시사. 다만, 11월이나 12월 금리 인상이 재개될 가능성 제기

▷ 현재 Fedwatch 상 9월 동결 확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93.0%)을 유지하고 있음. 11월, 12월 현재 수준보다 25bp 더 높은 수준(5.50%~5.75%)에 머물 확률은 각각 37.9%, 39.3%. 첫 금리 인하 시기는 내년 6월로 집계되고 있음

▷ WTI +0.74%. 중국 CPI 예상치 부합, PPI는 예상치 소폭 상회. CPI +0.1%YoY (컨센 +0.1%), PPI -3.0%YoY (컨센 -3.1%). 둘다 전월비 반등(CPI -0.3% → +0.1%, PPI -4.4% → -3.0%)하는 모습 보이며 물가 저점 바닥 확인에 대한 기대 확산. 최근 사우디와 러시아가 12월까지 공급 감축을 연장한 점 역시 유가 강세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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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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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URL: https://vo.la/GsabJ

<미국 특징주>

▷ Apple(AAPL,+0.4%), 반도체 업종(-0.7%): Morgan Stanley에서 AAPL의 중국발 리스크가 현재의 공무원, 정부기관 금지 수준에서 더 확장될 가능성은 적으며 화웨이의 60pro 스마트폰에 따른 경쟁 우려 또한 예상보다 크지 않다고 현 상황을 일축. AAPL은 장초반 1~2%대 상승하였으나 완전한 우려해소엔 실패하며 강보합 마감. 중국 노출도가 있는 NVDA(-1.5%), MRVL(-1.5%), ASML(-1.6%), QCOM(-0.2%) 등 반도체 산업 또한 약세를 지속하는 모습

▷ Kroger(KR,+3.1%): 2FQ23 실적발표. 매출 $33.9B, EPS $0.96로 컨센(매출 $34.12B, EPS $0.91)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동일매장매출 +1%YoY로 컨센(+1.3%)를 하회하며 총 매출 -2.3%YoY 하락 기록. WMT, TGT등의 실적발표에서도 보였던 소비자 수요 약세에 따른 매출 부진이 우려로 작용하며 장초반 주가 하락세. 다만 이후 연간 EPS 예상치 $4.45~$4.6로 컨센($4.5)을 소폭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하였고 Albertsons와의 합병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 DG(+2.8%), BBY(+0.8%) 등도 동반 상승세 기록

▷ Eli Lilly(LLY,+2.3%): 8일 영국 보건당국이 LLY의 Mounjaro를 제2형 당뇨병의 치료제로 선정하며 2분기 호실적 발표와 비만/당뇨치료제 산업 모멘텀에 따른 주가 상승을 이어감. LLY는 2분기 비만치료제 부문 매출 +40% YoY대 성장과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하며 주가 상승세를 지속. IB들 또한 비만 치료제 산업에 투자의견과 TP 상향을 보이고 있음

▷ Goldman Sachs(GS,+1.1%): 파이낸셜 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10월 말부터 IB와 트레이딩 사업무문 저성과자에 대한 인력 감축을 진행할 예정. 전체 인원의 1~5%에 해당할 수 있으며 23년 상반기 부진한 실적에 따른 것. GS는 2분기 IB 수수료 매출 -20%YoY를 기록한 바 있음. 8일 Barclays 또한 수 백명 규모의 IB 부문 감축 계획을 발표

▷ Adobe(ADBE,-0.0%), Snowflake(SNOW,+3.8%), Block(SQ,-5.3%), First Solar(FSLR,+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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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 208 - 수익률 곡선으로 알아본 침체 확률​

안녕하십니까 아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노르웨이 국부펀드, 중국 사무소 폐쇄
- 싱가포르 국부펀드, 도쿄의 초고층 빌딩 매각 검토

연기금
- 일본공적연금, 액티브 채권투자 비중 상승
- 영국 BAE 시스템, 230억 파운드 규모 연금 외부위탁운용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수익률 곡선으로 알아본 침체 확률'입니다.
미 국채 수익률 곡선의 역전은 침체의 신호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단기물의 수익률이 장기물보다 낮지만 이러한 상황이 역전될 경우 이는 단기적인 투자 및 소비 비용를 위한 대출비용의 상승, 장기 투자에 대한 낮은 기대감을 상징합니다. 기대인플레이션을 활용한 실질수익률곡선의 경기침체 예측 확률은 40%로 다른 모델보다 높으나 명목금리보다 예측력이 낮습니다. 보통 둘의 차이는 적으나 1975년 및 1981년 10년 기대인플레이션이 1년 기대인플레이션보다 월등히 낮아 이런 결과를 일으켰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G-20회의 속 인도의 부상과 미국의 대중전략'입니다.
G-20 회의에서 아프리카 연합은 G-20의 회원국으로 승인되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표현은 10개월 전 인도네시아 회담의 결과에 비해 순화되었습니다. 미국은 인권에 대한 호소 대신 인도 및 중동 구가에 대한 철도 및 항만 투자를 발표하며 외교적 거래를 제안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불참했으며 환구시보 대변인은 미국의 투자를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의 카피캣이라 비난했고 중국의 입지를 흐리게 할 수 있는 인도의 국제적 지위는 격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bit.ly/45Ohntw
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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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URL: https://vo.la/P1Z4i

<미국 증시 코멘트>

▷ DOW +0.25%, S&P 500 +0.67%, NASDAQ +1.14%, Russell 2000 +0.19%. 주요 지수 상승 마감. 모건스탠리가 테슬라 목표주가를 $250→$400로 기존 대비 60% 상향조정하며 10% 이상 급등. 경착륙 기대감까지 확산되며 미국 증시는 나스닥을 중심으로 상승

▷ 달러인덱스 -0.56%로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달러엔이 -0.84% 급락한 146.6엔 마감. 지난 주말 우에다 BOJ 총재가 인터뷰를 통해 마이너스 금리 해제를 언급, 마이너스 금리 정책 종료 기대감에 따라 엔화 강세 출현. 구체적으로는 임금 상승을 수반하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 확신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을 때(목표 물가인 2%가 가시화 되었을 때) 완화 정책의 핵심인 마이너스 금리 정책 해제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언급. 연말까지 충분한 데이터가 갖춰질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라며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모호한 입장을 표명.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0.70% 상회하여 마감. 이는 2014년 1월 이후 최고치 수준

▷ 뉴욕 연은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3.6%로 전월(3.5%)비 반등을 기록. 2022년 6월 고점(7.1%)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한 것이나, 5개월 만에 반등을 기록. 5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전월(2.9%)비 소폭 상승한 3.0% 기록. 다만,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2.9%)비 하락한 2.8%을 기록

▷ ABA 경제자문위원회는 미국 경기가 경기 침체를 피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다만, 향후 몇개 분기 동안 성장 모멘텀은 둔화될 것으로 예상. 3Q23까지 3개 분기 동안 2.1% 성장률을 보인 후 2Q24까지는 연 1% 미만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추정했음. CPI는 2023 4%에서 2024년 2%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까지 둔화될 것으로 예상

▷ 지냇 옐런 재무장관 역시 미 경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하며 연착륙 기대감이 확대. 지난 10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용시장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물가는 억제할 수 있다는 확신이 더 커지고 있다며 향후 경기 연착륙을 예상. 실업률이 최근 3.8% 수준으로 반등했으나 이것이 대량 해고로 인한 것이 아닌 구직자가 늘어나며 고용 시장이 완화된 것이라고 덧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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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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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 Tesla(TSLA,+10.1%): Morgan Stanley에서 투자의견 중립→매수, TP $250→$400로 상향조정. TSLA의 도조(Dojo) 슈퍼컴퓨터가 TSLA의 시장가치를 약 $500B 가량 상승시킬 것이란 주장. AMZN의 클라우드 사업부문 AWS의 사례와 같이 도조를 통해 새로운 산업에 접근하게 될 것이며 TSLA의 로보택시와 네트워크 서비스의 빠른도입에 기여할 것이라 전함. Morgan Stanley는 15년 UBER와 같은 앱 베이스 주행 서비스 가능성을 제시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였으나 해당 서비스의 부재로 투자의견 하향한 바 있음. 이후 도조 도입을 통한 가능성을 확인하며 재차 상향한 것

▷ Qualcomm(QCOM,+3.9%): AAPL(+0.7%)과의 반도체 공급계약이 2026년까지 연장되었다는 소식에 주가 상승세. 24~26년 출시되는 신규 스마트폰에 스냅드래곤 5G 모뎀-RF를 탑재할 예정. QCOM은 연초 AAPL의 반도체 독립선언(25년 목표)으로 지속적 주가 약세를 보였으나 이번 계약 연장으로 우려가 일시적 해소되는 모습

▷ Oracle(ORCL,+0.3%, 마감후 -9%대 하락): 장 마감후 1Q24 실적발표. 매출 $12.5B, EPS $1.19로 컨센(매출 $12.44B, EPS $1.15) 상회. 총 매출 +9% YoY 상승하였으나 전분기 54%YoY 성장을 보였던 클라우드 매출이 이번 분기 $4.6B, +29%YoY 증가에 그침. 매출성장 둔화 시그널을 전하며 장 마감후 주가 급락. ORCL은 4Q23 실적발표 이후 AI 붐에 따른 클라우드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20%대 주가 상승을 보인 바 있음

▷ Meta(META,+3.3%): WSJ이 META가 GPT4에 대항하기 위한 신규 AI 모델을 개발 중이라 보도하며 주가 상승세. 해당 모델은 내년 출시 될 것이라 전망되고 있으며 2달전 공개된 META 라마2보다 몇 배 앞선 성능을 보일 것이란 예상

▷ Microsoft(MSFT,+1.1%): 11일 바이든은 베트남과의 관계를 포괄적 동맹관계로 격상. 해당 선언문에서 MSFT, NVDA, META 등과 베트남 산업의 파트너쉽 또한 발표. MSFT는 베트남 Trusting Social과 개도국형 생산형 AI 솔루션 개발 파트너쉽을 체결

▷ CVS Health(CVS,+4.4%), MGM Resort(MGM,-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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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코멘트>

▷ DOW -0.05%, S&P 500 -0.57%, NASDAQ -1.04%, Russell 2000 +0.01%. 3대 지수 약보합 마감. 다음 거래일 예정되어 있는 CPI 발표에 대한 경계심 + 애플 아이폰 15 출시 이벤트에 대한 실망감이 지수 부진을 주도. 전일 오라클이 마감 후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13.5% 급락. 클라우드 부문이 54%YoY → 29%YoY로 전분기 대비 둔화되며 매출 성장 둔화 우려가 가중, 매출, 조정 EPS 가이던스까지 컨센 하회하며 AI 수혜 기대감에 따른 최근 랠리가 되돌려지는 모습. 테슬라 역시 전일 급등했으나 이날 반락하면서 대형 기술주들 중심으로 하락폭을 키우는 모습. 지수 단으로도 나스닥이 가장 부진한 수익률 기록

▷ 은행과 에너지 섹터가 각각 +2.0%, +2.3% 상승한 것이 특징적. 지역 + 대형 은행 개별 기업 호조(2p 특징주 파트 참고)와 유가가 연중 최고치를 갱신하면서 두 개 섹터가 강세를 보였음

▷ WTI +1.78% 상승한 $88.8로 연중 최고치 갱신.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컨트리가든 채권단이 원금 지급 기한 연장을 제안한 8개 위안화 채권 중 6개를 승인하면서 만기를 연장 받았다는 소식. 해당 소식으로 컨트리가든(HK 2007)은 +2.9% 상승했으며, 이외에도 헝다그룹도 +5.2%로 동반 상승하는 모습. 디폴트 위기에 놓였던 컨트리가든은 지난 1일 역내채권 원금상환 연기를 허용받았으며, 지난 5일엔 달러화 채권 이자 지급으로 디폴트를 가까스로 모면한 바 있음. 이외에도 OPEC이 월간 보고서를 통해 올해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치(올해 240만bpd, 내년 220만bpd 증가)를 유지한 것도 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 ?이치 일본 재무상의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이 있었음. BOJ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2%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다만 전일 BOJ가 마이너스 금리 해제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는데, 재무상의 경우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BOJ에 맡겨왔다고 언급하며 마이너스 금리 해제 관련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음. 달러엔은 +0.33% 상승하며 전일 엔화 강세가 일부 되돌려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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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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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URL: https://vo.la/UGprP

<미국 특징주>

▷ 은헹업종(+2.0%): Barclays 금융 컨퍼런스에서 ZION(+6.8%) 등 지역은행들의 이자수익 증가 데이터가 발표되며 KEY(+5.0%), WAL(+2.3%) 등 지역은행주 상승세. WFC(+2.9%) 또한 컨퍼런스에서 전반적 부동산 사업부문에 대해 상업용 부동산 이슈에도 양호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있음을 전하며 상승. 한편 JPM(+1.3%) CEO 제이미 다이언은 미 규제당국의 타이트한 스탠스와 바젤3 최종안 결정에 강도높은 비판을 하였으며 BAC(+1.7%), GS(+1.9%) 또한 동일한 스탠스의 발언을 이어감. 다이먼은 과도한 양적완화, 경기 낙관 등에 우려를 표했으며 기업 호실적의 지속성과 중국 전망에 대해서도 불안감을 비춤

▷ Oracle(ORCL,-13.5%): 11일 장 마감후 발표된 ORCL의 실적발표에서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의 성장 둔화가 포착되며 주가 급락. ADBE(-3.9%), ACN(-3.4%), ADSK(-3.2%) 등 AI 관련 수요의 수혜를 받는 s/w 업종 동반 하락세. Mizuho, Stifel 등이 계절적 영향, 투자자들의 과도한 기대감 등을 언급하며 긍정적 실적발표라 평가하였으나 주가흐름엔 영향 미미. ORCL은 이번 실적발표 이전, YTD 기준 약 +50%대 주가 상승을 기록한바 있음

▷ Tesla(TSLA,-2.2%): 11일 Morgan Stanley의 도조(Dojo) 슈퍼컴퓨터 기대감에 따른 투자의견 상향으로 +10% 급등을 보였으나 차익실현 매출 출회되며 하락마감. 시장에선 이번 바이콜에 대해 의견이 갈리는 모습. First American Trust에선 이번 이슈의 중요한 점은 ‘만약 성공한다면’이라 지적. 또한 15년 MS의 동일 애널리스트(Adam Jona)가 TSLA의 공유 차량서비스 잠재력을 이유로 66% TP 상향을 하였으나 이후 하향한 부분 또한 재조명

▷ Apple(AAPL,-1.8%): 현지 기준 12일 오후 1시 열린 아이폰 신제품 런칭 행사에서 아이폰 15와 신규 애플워치, 애어팟 업데이트 등이 발표되었으나 이벤트 전 -2%대를 기록하던 주가엔 영향이 미미한 모습으로 하락 마감

▷ Amazon(AMZN,-1.3%), 에너지 업종(+2.3%), Affirm(AFRM,+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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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코멘트>

▷ DOW -0.20%, S&P 500 +0.12%, NASDAQ +0.29%, Russell 2000 -0.78%. 주요 지수 혼조세 마감. 휘발유 가격의 급등으로 CPI는 수치상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면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듯 했으나, 주거비 항목 둔화폭 확대를 확인하며 증시는 안정세를 찾음. 다만 BoA에서 감산이 지속될 경우, 강한 아시아 수요와 더불어 유가가(브렌트유 기준) 연내 $100을 상회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증시는 상승폭을 반납하며 마감

▷ 8월 CPI는 헤드라인 YoY, Core MoM이 예상치 소폭 상회. 헤드라인 0.6%MoM, 3.7%YoY (예상치 0.6%MoM, 3.6%YoY), Core 0.3%MoM, 4.3%YoY (예상치 0.2%MoM, 4.3%YoY). YoY 기준으로 헤드라인은 전월비 상승(3.2% → 3.7%), Core는 하락(4.7% → 4.3%)하며 차별화 양상

▷ 헤드라인 CPI 반등을 주도한 것은 에너지 항목. MoM 기준 에너지가 0.1% → 5.6%로 큰 폭 반등. 특히 에너지 항목 내 휘발유 가격이 0.2% → 10.6%로 급등하면서 CPI 상승분의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 반면 식품은 0.2% → 0.2%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지난달 물가 호조를 주도했던 중고차 항목의 경우 -1.3% → -1.2%로 낮은 수준을 유지

▷ 주거비(MoM)의 경우 0.4% → 0.4% → 0.3% 추이를 보이고 있는데, YoY 기준으로는 3월 고점 이후 4월부터 둔화 추세(8.2% → 8.1% → 8.0% → 7.8% → 7.7% → 7.2%) 속에서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임대를 제외한 서비스(MoM)는 0.2% → 0.5%로 상승폭 확대했으나, 이 역시 YoY 기준으로는 3.3% → 3.1%로 둔화되는 모습

▷ 미 국채 금리는 주거비 하락에 주목하며 하락. 2Y -5.1bp, 10Y -3.2bp 기록. Fedwatch 상 9월 동결 확률도 전일비 5.0%p 상승한 97.0% 수준. 다만, 여전히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우려가 상존함에 따라 11월 25bp 인상 확률은 전일비 6.6%p 상승한 47.7%로 집계되고 있음

▷ WTI -0.36%. IEA에서 올해 원유 공급 부족을 경고하면서 장중 연중 최고치를 경신. 다만, 미국 주간 원유 재고가 395.4만배럴 증가하면서 예상치(191.2만배럴 감소)를 크게 상회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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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 Alphabet(GOOGL,+1.0%), Microsoft(MSFT,+1.3%): 13일 열린 미 상원의원 비공개 회의에 TSLA(+1.4%), META(+1.1%), MSFT, NVDA(+1.4%), IBM(+0.2%) 등의 빅테크 대표단이 참석하여 AI 가능성과 리스크에 대한 논의를 나눔. 상원의원 척 슈머는 AI 규제는 필요하지만 급해선 안된다는 발언을 하며 정부의 과도한 AI 규제에 대한 우려를 일부 해소. META를 중심으로 한 CEO들도 이번 회의에서 AI 규제에 대한 경계감을 표시. TSLA는 EU의 중국 EV기업 조사 진행 소식이 전해지며 XPEV(-3.1%), NIO(-4.7%) 등 하락함에 따라 상승폭 확대

▷ AMD(AMD,+2.3%): 상장을 앞둔 반도체 설계기업 ARM의 공모가가 상단인 51달러로 정해지며 투자에 참여한 AMD, NVDA, TSM(+0.8%) 등 상승세. ARM은 해당 공모가기준 $54B 이상의 시가총액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해당소식으로 반도체 업종(+0.9%)에도 긍정적 센티 형성

▷ Apple(AAPL,-1.2%): 13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애플 아이폰의 보안이슈에 대한 언론상황을 확인했으며 중국 정부는 애플 및 외국 브랜드 사용 금지 정책이나 규제를 발표하지 않았음을 전하며 상황을 일축. 다만 12일 발표된 아이폰 15에 대해 IB들의 의견이 갈리며 주가 하락마감. UBS는 프로 모델 가격이 $100인상된 것이 약한 경기 상황, 부품비용 상승과 맞물리며 마진 압박을 받을 수 있음을 전함. Bernstein또한 불확실한 소비환경에서의 프로 모델 수요에 대한 우려를 비췄으며 신규 기능의 부재 또한 강조

▷ Neflix(NFLX,-5.2%): BofA 컨퍼런스에서 CFO가 광고요금제로부터의 의미있는 단기적 성과가 보이지 않고 있음을 전하며 주가 급락. 또한 현 수준(22%)보다 낮은 OPM 가이던스(18%~20%)를 발표하며 우려확대. 다만 24년을 포함, 매출 구조가 잡혀가고 있는 상황이며 장기적 성장에 대해선 긍정적 전망을 제시

▷ 3M(MMM,-5.7%), Moderna(MRNA,+3.2%), American Airline(AAL-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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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코멘트>

▷ DOW +0.96%, S&P 500 +0.84%, NASDAQ +0.81%, Russell 2000 +1.41%. 주요 지수 상승 마감. 견조한 소매판매 지표와 ARM 성공적 상장에 따라 금융시장에 긍정적 센티 확산되며 증시는 상승

▷ 8월 소매판매 0.6%MoM으로 컨센(0.2%) 대폭 상회. 다만, 휘발유 가격이 급등한 것이 이를 주도했으며, 서비스향 소비 역시 여전히 견조한 모습. 자동차, 휘발유, 건축자재, 식품서비스를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는 0.1%MoM 기록

▷ 항목별(MoM)로 살펴보면, 주유소 부문 매출이 0.1% → 5.2%로 전월비 상승폭을 확대하며 소매판매 호조를 견인. 식음료 매장 매출은 0.7% → 0.4%로 소폭 둔화되는 모습. 의류&악세사리 매장 매출은 0.9%로 전월과 동일. 잡화점은 -1.0% → -1.3%로 부진 지속.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매출은 -1.1% → 0.7%로 강세 전환했으며 지난달 강세를 보였던 온라인 매출은 1.5% → 0.0%로 상승폭 축소하며 전월비 플랫. 소매판매 보고서 상 유일한 서비스 부문인 음식 서비스 및 주점 매출은 0.8% → 0.3% 기록

▷ 8월 PPI도 헤드라인이 예상치 상회, Core 예상치 부합. 헤드라인 0.7%MoM, 1.6%YoY (예상치 0.4%MoM, 1.2%YoY), Core 0.2%MoM, 2.2%YoY (예상치 0.2%MoM, 2.2%YoY)

▷ 항목별(MoM)로는 전체 재화 가격이 0.3% → 2.0%로 상승폭 대폭 확대. 특히, 에너지 가격이 0.8% → 10.5%로 급등했으며, 식품음 0.4% → -0.5%로 하락 전환. 전체 서비스 가격은 0.5% → 0.2%로 상승폭 둔화되는 모습

▷ DXY +0.58%. ECB는 정책금리 25bp 깜짝 인상하며 시장 예상치 상회. 10회 연속 인상을 단행하며 예금금리는 3.75% → 4.00%, 레피 금리 4.25% → 4.50%로 인상. 다만, ECB 금리가 물가를 목표치로 되돌리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긴축 종결 가능성을 시사. 이와 같은 발언과 미국의 견조한 소매판매 지표로 달러화지수는 강세

▷ WTI +1.85% 상승하며 $90 상회. 중국 인민은행이 경제 회복 기반 강화 +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3월 이후 6개월만에 지급준비율 0.25%p 인하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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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 ARM Holdings(ARM,+24.7%): 반도체 설계기업 ARM이 14일 나스닥 상장 후 +25% 주가 상승을 기록하며 시총 680억달러에 근접. 최대주주인 소프트뱅크는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고 가능한 한 지분을 오랫동안 유지할 것이라 전하며 주가 안정성을 부여

▷ 투자은행&중개업종(+2.3%): ARM의 성공적인 상장으로 IPO시장에 긍정적 센티가 확산되자 GS(+2.7%), MS(+2.1%) 등 IB부문 익스포져가 있는 종목 상승세. 이번 IPO에 참여한 JPM(+1.9%)도 상승. ARM은 올해 최대 IPO대어로 주목되며 시장의 센티를 판단할 수 있는 바로미터로 여겨졌음. 앞서 13일 공모가 또한 밴드($47~$51)의 최상단인 $51로 결정되며 기대감을 보은 바 있음

▷ Adobe(ADBE,-0.3%, 마감후 -2%대 하락): 장 마감후 3FQ23 실적발표. 매출 $4.89B, EPS $4.09로 컨센(매출 $4.87B, EPS $3.97) 상회. 디지털 미디어 부문 매출 $3.59B으로 +11%YoY 상승하며 총매출 +10.4%YoY상승을 견인. CEO는 AI 기술로 발전된 크리에이티비티 프로그램들의 강한 수요를 강조. 다만 Citi등의 IB에서 가격 인상으로 인한 수요부진 우려를 제기하였고 AI 수혜 기대감 대비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마감후 주가는 하락세. 4FQ23 예상매출 중앙치 $5B로 컨센에 부합하였고 EPS는 $4.1~$4.15로 컨센($4.06)을 소폭 상회하는 가이던스 발표

▷ Micron(MU,+1.3%): Barclays에서 중국 규제의 영향에도 가격책정과 수요 환경측면에서 긍정적인 상황임을 강조하며 주가 상승세. MU이 가격의 영향을 최소화한 채로 규제 피해를 커버한 것이 놀랍다는 의견. 이에 Barclays는 3분기와 내년도 실적 전망을 소폭 상향조정

▷ Microsoft(MSFT,+0.8%), Oracle(ORCL,+1.6%): 13일 클라우드 파트너쉽 확대를 발표하며 주가 동반 상승세. ORCL의 Exadata 하드웨어를 MSFT의 Azure 데이터 센터로 이전하며 향상된 협업을 예상. ORCL은 기대에 못미치는 실적발표 이후 하락세를 반전시키는 모습

▷ Netflix(NFLX,-2.9%), Rio Tinto(RIO,+4.6%), Carnival(CCL,+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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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코멘트>

DOW -0.83%, S&P 500 -1.22%, NASDAQ -1.56%, Russell 2000 -1.05%. 주요 지수 하락 마감. TSMC가 공급사들에게 장비 납품 연기 요청 소식이 보도되며, AI 수요에 대한 우려 부각되면서 주요 지수는 마감까지 낙폭을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3.0%)를 필두로 기술주 중심의 부진이 특징적. 지수 단으로도 나스닥이 -1.56%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지난 15일 뉴욕증시는 주가지수 선물, 주가지수 옵션, 개별주식 옵션이 동시에 만기되는 '세 마녀의 날'로 VIX 지수가 +7.6% 기록하며 변동성이 확대됨. 거래량 역시 직전 10거래일 평균 대비 3배를 상회(+236.8%)하는 수준

긍정적인 것은, 직전 거래일 예상치 상회하는 PPI, 소매판매 발표에 이어 8월 산업생산도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2Y +2.1bp, 10Y +4.6bp). 그럼에도 불구하고 11월 25bp 인상 확률은 35.7% → 27.1%로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 9월 FOMC 동결 확률은 99%로 기정 사실화되고 있음

9월 동결 확률 기정 사실화, 11월 인상 확률 하락은 미시간대에서 발표한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락한 영향으로 추정.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3.1%로 예상치(3.5%)를 큰 폭으로 하회. 이는 21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에 해당. 장기(5년)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1년 만에 최저 수준인 2.7% 기록하며 예상치(3.0%)을 하회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67.7로 예상치(69.1)를 하회, 전월(69.5)비 하락. 현재 경기에 대한 평가지수가 69.8로 예상치(75.3)를 크게 하회한 것이 심리지수 부진을 주도.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 지수는 66.3으로 예상치(66.0)를 소폭 상회

8월 산업생산은 0.4%MoM으로 예상치(0.1%) 상회. 가동률 역시 79.7%로 예상치(79.3%) 상회. 제조업 생산의 경우 0.1%로 예상치 부합. 전월 -0.2%MoM 감소했던 광업 부문 생산의 경우 1.4%MoM 급증했으며, 유틸리티 생산 부문도 4.4%MoM → 0.9%MoM로 상승폭은 둔화됐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 기록

WTI +0.68% 상승하며 $90 상회 지속. 중국 경기지표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유가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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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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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섹터 중 유틸리티, 부동산 등의 섹터가 강세
반면, IT, 경기소비재가장 큰 폭으로 하락
스타일 별로는 고배당, 저변동성이 시장 대비 강세. 모멘텀 약세

TSMC(TSM,-2.4%), 반도체업종(-3.2%): 15일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 TSMC가 ASML(-4.1%)등의 공급사들에 장비 납품연기 요청 소식을 보도하며 반도체 산업 우려 확산. LRCX(-5.1%), MPWR(-3.1%), KLAC(-5.4%) 등 반도체 장비 업종 하락. 또한 이러한 결정이 수요 부진에 의한 비용 통제 목적이라 전해지며 반도체 산업 전반 우려 형성 AMD(-4.8%), NVDA(-3.7%), MU(-2.7%) 등 하락하였으며 MSFT(-2.5%)등 AI관련 빅테크에도 부정적 센티에 따른 주가 하방압력 부여

Amazon(AMZN,-3.0%): Wedbush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제기된 FTC 반독점 소송에 대한 우려로 투자기회가 있을 것이라 주장. AMZN의 등장 이후 온/오프라인 리테일 시장 경쟁이 활발해졌으므로 소송에 대한 근거가 부족함을 강조. 다만 FTC가 6월부터 지속적인 반독점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TSMC발 AI 수요 우려로 주가는 하락마감

Meta(META,-3.7%): 15일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WhatsApp CEO가 앱의 광고 적용에 대해 고려하고 있음을 보도, TSMC발 AI 수요 우려와 맞물리며 주가 하락세. FT는 소식통을 인용하여 광고 적용과 유료 Ad-free 구독 정책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 META의 광고 사업부문 둔화 우려를 가중. 이후 META는 해당 사실을 부인

Lennar(LEN,-2.5%): 14일 장 마감후 3FQ23 실적발표. 매출 $8.7B, EPS $3.91로 컨센(매출 $8.49B, EPS $3.51) 상회. 주택가격 하락에도 인도량과 신규 주문량 증가를 보이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상승, 전년동기 대비 -9%YoY하락. 연간 주택 인도량 예상치 또한 70.8K~71.8K로 기존 가이던스(68K~70K)를 상회하는 수치를 발표. 다만 주택가격 하락이 비용 절감 효과를 상쇄하며 마진이 전년 동기(29.2%) 대비 4.8%p 하락한 24.4%를 기록했다는 점, 향후 가이던스 또한 비슷한 수준에서 나왔다는 점에 주가는 하락세

Eli Lilly(LLY,-2.7%), ARM(ARM,-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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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 209 - 상승 추세로 돌아온 글로벌 부채​

안녕하십니까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노르웨이 국부펀드, UBS 최대 주주 등극
- 사우디 국부펀드, 인도 사무소 설립 및 벤처 투자 추진

연기금
- 미국 공적 연기금들, 주식 통한 투자 수익률 복구
- 코네티컷 주 연금신탁펀드, FY23 8.5% 수익률 기록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고온: 주택 시장의 새로운 변수'입니다.
경제정책연구소는 기후변화가 주택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이탈리아의 부동산 중개인을 통한 주택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대면 약속 데이터와 온라인 광고 데이터를 통해 조사한 결과 한 달 동안 고온의 날이 많으면 일시적으로 온라인 검색이나 직접 집을 찾는 행위가 축소되고 평균 주택 가격이 영구적으로 하락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후자의 효과에 대해선 기후 복원력이 없다고 간주되는 주택의 가격하락에 의해 유발되며 이는 에너지 효율적이고 비용 절감이 가능한 주택으로의 선호 전환을 시사합니다.

또 다른 주제는 '상승 추세로 돌아온 글로벌 부채'입니다.
IMF는 최근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전 세계 부채량을 분석했습니다. 2년 연속 부채량은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원래 높았던 코로나 판데믹 이전 수준을 상회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부채량은 235조 달러로 2019년 대비 9%p 높습니다. 중국의 늘어나는 부채는 전 세계 부채량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부채 대 GDP 비율은 미국을 따라잡고 있습니다. 개발도상국들은 2007년 이후 부채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높은 부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부채 부담을 줄이는 것이 재정 여력을 창출하고 신규 투자를 허용함으로써 향후 몇 년간 경제 성장을 촉진합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bit.ly/44Qq6de
[김윤정 ESG/Market]문제적 ESG:흑백논리의 오류 주의(탄소중립과 공급망)

ESG가 가진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본질적 의미가 흐려지고 정치적 갈등의 대상이 되는 듯한 모습입니다. 초기 ESG의 확산을 주도했던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ESG란 단어 사용을 폐기하겠다는 조치에 나선 것은 ESG를 버린 것이 아니라 정치적 타깃이 되길 피한 것으로 해석합니다. 최근 주목받는 투자 영역은 큰 변화의 가운데 나타나는 장기적인 수요의 방향성에서 도출되는 아이디어입니다. ESG 역시 장기적인 관점의 지표이기에 함께 연결지어 고민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논의 대상이 되고 있는, 그리고 갈수록 더 중요해질 장기 방향성의 두 골자는 탄소중립과 공급망입니다

▶️Part I: ESG, 흑백논리의 오류 주의
-논쟁거리가 된 ESG
-모호성과 인플레에 대한 우려
-갈수록 더 중요해지는 영역에서 찾는 아이디어

▶️Part II: 탄소중립 목표 상향과 가능성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s)의 상향 압박
-탄소가격제: 비용 계산 및 추정 방식
-국내 NDC와 RE100 달성 과제
-NDC 목표 상향, 증가하는 수자원 인프라의 중요성

▶️Part III: 공급망 재편과 그럴싸한 명분
-신보호무역주의, 공급망 집중은 곧 안정성 리스크
-핵심광물과 반도체, 중국 제외한 GVC 재편 가능할까?
-신규 투자 기대 영역: 금속 리사이클링, 전력인프라, 건설장비

URL: https://vo.la/4cWq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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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코멘트>

DOW +0.02%, S&P 500 +0.07%, NASDAQ +0.01%, Russell 2000 -0.69%. 3대 지수 강보합 마감. FOMC를 앞두고 유가(WTI 기준)가 4일 연속 상승하며 물가에 대한 우려가 상존. 이러한 배경에서 닉 티미라우스의 연착륙이 힘들 수 있다는 보도로 경착륙에 대한 우려가 확산.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가 가장 약세를 보였음
9월 FOMC를 앞두고 블랙아웃 기간이 진행중인 가운데,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 닉 티미라오스 기자 연착륙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시사. 4가지 이유를 제시하였는데, 1. 불필요하게 긴축을 오래 한 것, 2.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는 견조, 3.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기대 인플레 상승, 4. 금융시장, 지정학적 리스크를 제시
이와 더불어, 파월 의장 고문역이던 안툴리오 봄핌 노던 역시 미국 경제가 연착륙하기 위해서 많은 운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경착륙에 대한 긴장 고조
국채 금리는 혼조세 2Y +2.1bp, 10Y -3.0bp. Fedwatch 상 9월 동결 확률은 전일과 같은 99%로, 11월 동결 확률 역시 전일과 비슷한 수준(72.3% → 68.4%)을 유지
WTI +0.78% 상승하며 $90 상회 지속. Citi가 유가 단기 전망으로 $100을 제시.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가 미국 최대 셰일 생산 지역 석유 생산량이 10월 3개월 연속 감소해 23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음. 이와 더불어 사우디의 자발적 감산 및 러시아의 원유 수출 감축이 연말까지 연장된 것과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역시 상방 압력으로 작용. 다만, 재닛 옐런 미 재무부장관은 유가 급등과 관련하여 행정부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 표명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이틀간 회동을 가졌음. 17일부터 이틀에 걸쳐 약 12시간 회동이 진행되었으며, 양측은 솔직하고 실직적이며 건설적인 소통을 했다고 밝혔음. 미중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과 양국 현안 등을 포함하여 논의가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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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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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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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중 에너지, 정보기술 등의 섹터가 강세. 반면, 부동산과 경기소비재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스타일 별로는 퀄리티와 성장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 고배당, 가치는 상대적 약세

Tesla(TSLA,-3.3%): Goldman Sachs에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였으나 23년 EPS 예상치를 $3→$2.9, 24년 예상치를 $4.25→$4.15로 하향조정하며 주가 하락세. 이는 24년에도 잠재적 추가가격 인하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TSLA 생산 확대에 따른 비용 축소를 상쇄하며 마진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단 의견. 한편 장중 WSJ보도에 따른 사우디 정부와의 생산기지 건설 링크가 확산되며 주가 상승재료로 이용되는 듯 하였으나 일론 머스크가 이를 부진하며 하락 마감

Apple(AAPL,+1.7%): Wedbush에서 아이폰 15시리즈 프리오더 성과에 대한 긍정적 발언을 하며 주가 상승세. 프리오더가 +10%~+12%YoY로 월가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이며 미국, 중국 인도 등에서 강한 수요를 보이고 있음을 강조. 특히 인도 지역 프리오더가 +25%YoY 수준임을 조명

Macy’s(M,-3.7%): 18일 다가오는 연휴기간을 대비하기 위해 정규/비정규직 직원 총 3만8천명을 고용할 것임을 밝힘. 전년 동기 4만1천명을 고용한 것과 08년 이후 최저 수치임이 부각, 소비에 대한 우려 확산되며 주가 하락세. JWN(-1.4%), KSS(-6.0%) 등 동반 하락

Target(TGT,-3.0%): 딜로이트에서 올 연휴 리테일 산업 매출 성장 예상치를 3.5%~4.6%YoY로 제시하며 전년 동기(7.6%YoY)대비 보수적인 입장을 표시. 이에 TGT를 포함 DG(-1.8%), DLTR(-1.4%)하락하였으며 FL(-2.4%), GPS(-9.4%), AEO(-6.0)등 의류 리테일 업종 또한 큰 폭으로 하락. 딜로이트는 E커머스 연휴 매출성장 예상치도 +10.8%YoY로 전년동기(12.8%)대비 낮은 수준으로 제시

Moderna(MRNA,-9.1%): PFE(-1.3%)가 JP Morgan 올스타 컨퍼런스에서 미국 인구의 24%만이 신규 백신을 맞을 것이란 전망을 발표하며 신규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던 MRNA급락

Disney(DIS,-0.7%), Arm(ARM,-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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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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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팀 Quant 정다운, RA 하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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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코멘트>

DOW -0.31%, S&P 500 -0.22%, NASDAQ -0.23%, Russell 2000 -0.42%. 주요 지수 약보합 마감. FOMC 정례 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증시는 유가에 의해서 좌우되는 모습. 개장 전 캐나다 CPI의 가속화와 유가 급등으로 미국 증시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보였음. 다만,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유가가 하락 전환, 미 증시는 낙폭을 축소하여 마감

WTI -0.31% 하락. WTI 장 중 $93를, 브렌트유는 $95를 각각 상회하면서 미국 증시 초반 약세 요인으로 작용. 중국 컨트리가든이 마지막 남은 채권의 만기를 연장 받으며 중국 부동산 우려가 소폭 완화되는 모습. OECD의 경우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 이를 비롯해 전일 Citi의 단기 유가 $100 전망에 이어 셰브론 CEO까지 $100를 전망하면서 우려는 확산되는 모습. 다만, 브렌트유 기준 $95을 상회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WTI, 브렌트유 모두 약보합 마감

FOMC 정례 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국채 금리는 2Y +3.6bp, 10Y +5.6bp 상승. 8월 캐나다 CPI가 예상치를 상회한 것이 국채 금리 상승 원인으로 작용. 헤드라인 CPI 4.0%YoY, 극단 값을 제외한 절사 근원 CPI는 3.9%YoY를 기록하면서 컨센(헤드라인 CPI 3.8%YoY, 절사 근원 CPI 3.7%YoY)을 모두 상회. 예상치를 상회한 것과 더불어 YoY 기준 전월비 물가 상승이 가속화된 것이 주요 우려 원인. 헤드라인 CPI는 2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절사 근원 CPI 경우 8개월 하락 이후 첫 반등을 기록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Fedwatch 상 9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99%로 높은 수준을 지속. 11월에도 현재와 같은 기준금리 수준을 유지할 확률 역시 70.8%로 전일(65.2%)비 소폭 상승

OECD는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 → 3.0%로 상향조정. 미국은 올해 1.6% → 2.2%, 내년은 1.0% → 1.3%로 상향 조정. 축적된 초과 저축으로 가계 지출이 견조하나, 긴축 영향이 가시화되며 성장 둔화를 전망. 다만, 중국의 경우 부동산 우려를 지적하며 올해 5.4% → 5.1%, 내년 5.1% → 4.6%로 각각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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