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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미국 의회 개회(9/13)
- 여름 휴회를 맞았던 미국 하원이 9월 13일에 개회할 예정
- 하원의 경우 3.5조 달러 규모의 예산안의 세부내용을 심사해야 하는 상황인데, 공화당은 물론 민주당에서도 반대가 나오고 있는 상태
-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하원 개회 이전에 하원의장에 서한을 보내, 부채한도를 늘리거나 유예해줄 것을 촉구하고 사상 초유의 미국채 디폴트 사태 가능성을 언급
- 10월에 현금이 소진되고 미국채의 디폴트 사태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하지는 않지만, 그 과정이 험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이 필요

2. 한-중 외교장관 회담(9/15)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개최될 예정
- 최근 중국의 기업 규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 역시 영향을 받고 있는데, 이번 회담으로 극적인 개선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은 상황
- 이번 회담 결과가 향후 시진핑 주석의 방한과 한-중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

시장 코멘트
- 과거 추석과 설날 등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는 시장 거래량이 감소하고 시장이 강하지 않은 모습을 보임
- 연휴전 마지막 거래일 3~4일 정도가 바닥인데, 월~수 사이에 단기적인 바닥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
- 다만 21~22일로 예정된 미국의 9월 FOMC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과 연휴 이후 FOMC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점에서, 다음 주 시장은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흐름을 보이고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적을 것으로 전망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9월 13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미국 확진자수 추이와 국채
7월~8월 델타변이 바이러스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 신규실업청구수당을 보면 코로나 이후 최저. 문제는 델타변이 바이러스에서 벗어나면 정책변화. 바이러스 충격이 지속되어도 테이퍼링 연장?(그러나 물가압박)
- Issue 2. EM주는 함의
최선은 미국의 경기회복세에 따른 정책변화. 다만 이 경우 달러화의 강세가 진행될 가능성. 지난 주말 중미간 대화도 크게 진전이 없는 수준. 중국의 정책스탠스는 연말에나 가능(지난주 중국 PPI 9.5%로 예상치 9.0% 상회)

- 투자아이디어: 주도주 재편 과정에서 전개되는 변동성 구간
글로벌 규제(애플이슈, 카카오, 중국 규제)는 다분히 경기회복 또는 정점에서 나타나는 현상. 기존에 이어져온 밸류에이션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변화. 반도체(삼성전자), 배터리(LG화학), 플랫폼(카카오), 게임(엔씨소프트) 등 K자 경기회복 수혜주+주도주의 변동성, 주도주 변동성은 9월 FOMC와 3분기 실적시즌을 거치며 시장주도주 변화로 전개될 것(리오프닝 관련 주)
<9월 14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미국 실업수당 추가지급 종료 이후 고용약화 지속
   - 9월 6일 미국 추가실업수당 지원 완전 종료. 시장에서는 추가실업수당이 종료되면 취업이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
   - 하지만 6월 이후 공화당 지역인 25개 주에서 추가실업수당 순차적 조기종료에도 불구하고 비농업고용자수 확대가 뚜렷이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
   - 조기 종료 주와 그렇지 않은 주의 실업률 차이는 0.04% 수준. 하지만 일각에서는 추가실업수당 지급 종료가 9월에 마무리되면서 아직까지 효과를 분석하기는 이르다고 주장
 
2) 스테그플레이션이 오는가?
   - 씨티그룹 서프라이즈 인덱스, 8월 기준 경제 서프라이즈는 -56.3pt,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는 80.81pt를 기록
   - 이러한 현상은 경제지표는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하지만 물가 상승률은 시장의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다는 것. 경기의 성장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스테그플레이션
   - 현재와 같은 기조가 이어진다면 원자재 가격의 상승 등으로 인한 제조업 부활보다는 물가 상승압력에 따른 경기 침체 혹은 기준금리 급등에 의한 버블 붕괴 출현이 먼저 발생할 것으로 판단. 경제전망치가 하향되는 상황에서 연준의 정책 변화가 빨라질 필요성 존재
 
3) 9월 추석 이전보다 이후 이벤트 집중. 국내의 경우 추석 이전 불확실성에 대비한 외국인 매도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접근 필요
   - 9월 21~22일 FOMC, 26일 독일 총선, 27일 하원의 인프라법안 통과 예상일
   - 이번 FOMC에서 11월 Tapering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고, 현재 독일에서 연합당의 아르민 라셰트의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사민당의 올라프 슐츠의 총리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
   -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변동성이 추석 기간과 직후에 다수 몰려 있어 변동성 회피 심리 확대 가능
이베스트 9월 15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CPI와 PPI의 Gap은 결국 기업들의 수익성 압박
- 전일 미국 8월 CPI는 5.3% YoY, 0.3% MoM을 기록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Peak-out 했다는 평가로 안도하는 모습을 보임
그러나 8월 PPI는 8.3% YoY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PPI) 압박은 커지는 가운데,
가격 전가(CPI)가 월활하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 가능
- 2Q21 미국 기업들의 실적발표에서 수익성에 대한 우려들이 부각됐는데,
3Q21 실적에서도 동일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고,
이에 대한 우려는 더 심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

2. 미국: 3Q21부터 달라질 이익 환경
- 지속적으로 미국 증시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견지해 왔는데,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음: 테이퍼링에 따른 멀티플 부담과 ② 이익 모멘텀 둔화 가능성 때문
이 중 이익 모멘텀 역시 둔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① 2Q20~2Q21까지 이어졌던 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감 하향 필요
- 2Q20~2Q21 미국 역시 큰 폭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기록해 왔음
- 그 이면에는 Economic Surprise의 상승이 있었는데,
3Q21 부터는 미국과 글로벌 모두 일평균 Citi Economic Surprise index (-) 영역에 진입
② 증세 및 규제에 대한 이슈: 자사주 매입과 법인세 인상 등
-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항이기 때문에 이익 컨센서스는 이를 반영할 수 없는 상황
- 그러나 모두 기업 이익단에 (-) 요인이 되는 부분들
- 특히 자사주 매입에 대한 과세(2%)가 현실화되고,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을 축소시키게 된다면,
자사주 매입이 가지고 있는 주당 이익 지표 개선 효과(EPS를 비롯한 주당 이익 지표의 분모값 감소)가
일부 상쇄되면서, 둔화되는 이익 모멘텀을 더 끌어내릴 수 있음

3. 추석 연휴, 그리고 그 이후 조심스러운 입장
-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데, 연휴 동안 21일~22일 FOMC가 예정돼 있고,
미국 상하원 개회 이후에는 부채한도,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하는 상황
- 최근 아프간 철군 이후 바이든의 지지율은 낮아져 있는 가운데
공화당에서는 부채한도 협상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빠르게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판단
- 또한 17일 미국 옵션 만기일인데, 최근 수 개월 동안 옵션 만기일 부근에서
미국 증시는 변동성을 확대시켜왔음
-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변동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9월 17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FOMC(9/21~22)
- 9월 FOMC가 21~2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 시간으로 23일(목),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
- Fed Watch에 따르면 현재 시장 금리는 올해 말까지는 기준금리 동결, 2022년 1월에 25bp 인상 가능성을 1.9%로 반영하고 있는 상태
-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다소 부진했으나 고용 회복 기조는 지속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 매우 높음
- 9월 FOMC에서 자산매입 관련 통화정책 문구 조정 후 11월 테이퍼링 결정 전망
- 시장은 빠른 시일 내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8월 CPI와 근원 CPI 상승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9월 점도표를 주목하는 분위기

2. 쿼드 정상회담(9/24)
- 미국, 일본, 인도, 호주로 구성된 4자 안보 대화(QUAD)가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대면 회담을 개최할 예정
- 뉴욕에서 열리는 UN총회 기간 각국 정상의 미국 방문과 맞물려 이루어진 것이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참석할 예정
-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정상들 간의 유대를 심화하고, 코로나19 대처, 신기술 및 사이버 공간 협력,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촉진 등의 협력을 증진하는데 초점을 둘 것이라고 알려짐
- 최근 서방 국가들의 중국 견제 움직임이 나타나는 가운데, 백악관은 이번 회의가 바이든 행정부가 인도/태평양 관여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함

시장 코멘트
- 다음 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식 시장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지속 중.
- 이는 연휴가 끝나는 목요일에 FOMC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 테이퍼링 경로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고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 10월초 삼성전자 실적을 앞두고 9월말에 이익 추정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 FOMC 결과 확인 심리가 있다는 점, 중국과 서방국가들과의 갈등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10월초까지는 리스크 관리가 좀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9월 23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헝다 사태
중국 GDP대비 대외부채 수준이 상당히 낮은 수준인데다(10.13%) 단기외채 비중은 5.3%에 불과. 정부부채도 아직 50%에 미달하고 있기에 글로벌 금융위기로 비화될 가능성이 낮다는 시장의 평가. 헝다의 이슈가 해결된다 해도 상승의 촉매제인가? 중국 디레버리징 과정에서의 노이즈인가? 후자라고 해석한다면 중국 수요에 대한 기대를 낮출 필요는 있음

- Issue 2. FOMC와 파웰
예상보다 매파였다고 판단. 11월 테이퍼링 시작, 내년 중반(7월즈음) 종료. 월 150억달러의 테이퍼링 추정. 컨센서스는 내년말까지였음을 감안하면 달러화강세 재료. 중국의 디레버리징과 맞물러 위안/달러의 상향이슈가 될 수 있음

- 투자아이디어: 이미 바뀐 바람의 방향(리스크테이킹에서 리스크 조정)
유동성 주입의 힘이 약해지고, 중국의 수요기대는 낮아지는 상황. 에너지 가격 앙등에 의한 유럽경기 성장률 하향조정도 가능. 단적으로 원달러 환율의 레벨을 조금 더 위로 열어놔야 하는 상황. 2010년 이후 원달러 환율 1200원 이상의 오버슈팅이 안정화될 때 외국인들의 매수시작
9월 24일 시장 코멘트 및 다음주 일정 /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동찬
다음주 주요 일정
1. ECB 포럼(9/28~29)
- 연례 ECB의 포럼이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주제는 '팬데믹 이후, 통화정책의 미래'
-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생산성, 인플레이션 문제, 불균형과 고용 문제 등 다양한 세션이 개최
-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토론회인데, 29일 오후 5시 45분(한국 시간 30일 00시 45분)에 파월 FRB 의장, 라가르드 ECB 총재, 배일리 영란은행 총재, 구로다 BOJ 총재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
- 팬데믹 이후 각국 중앙은행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종료하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의 의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

2. 미국 연방정부 임시 자금 지원 승인 마감(9/30)
- 10월 1일부터 미국의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데, 9월 30일까지 연방 정부의 임시 자금 승인되지 않을 경우 연방정부가 셧다운 될 수 있음
- 미국 하원은 340억 달러규모의 임시 자금 지원 방안과 2022년 12월까지 부채 한도 적용을 유예하는 방안을 통과
- 공화당은 3.5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 규모를 축소하지 않는다면 부채 한도 연장에 합의할 수 없으며, 부채 한도 연장이 빠지면 임시 지출 법안을 지지하겠다는 입장
- 민주당과 공화당의 합의가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정부 셧다운 불확실성이 주 후반까지 이어질 예정

시장 코멘트
- FOMC에서 파월 의장이 '테이터링은 좀 더 기다릴 수 있다', '테이퍼링이 시장금리의 신호를 주는 것은 아니다' 등의 시장 친화적인 발언을 했지만, 매파적인 점도표와 글로벌 디레버리징 국면 진입은 부정할 수 없는 상황
- 시장금리 상승국면에서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논란은 이어질 수 밖에 없으며, 한국 이익추정치 상향 조정이 둔화되는 국면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
- 미국 의회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갈등이 이어지고 셧다운, 부채한도 등의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판단하며,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발표를 한 주 앞두고 이익추정치 역시 변화가 발생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 존재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9월 27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치솟는 에너지 가격 쇼티지(러시아의 의도적 공급축소+영국 풍력발전 축소+중국 친환경+미국 셰일가스 백어워데이션 등) 천연가스 상승, 난방유 수요, 원유가격 상승, 천연가스 상승의 순환. 유럽경기의 에너지 가격발 하향조정 리스크 Up

- Issue 2.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수 미국채수익률 상승과 이머징 자금이탈 압력에서의 패시브자금의 피난처+3분기 FX 효과에 의한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10월 초 가이던스 전 단기 트레이딩

- 투자아이디어: 정치경제 변동성 부채한도 협상과 연방정부 예산안 통과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가운데 물가지표가 발표 예정. 중미간의 갈등도 수면위로 올라오는 상황. 여전히 원달러 환율 (4분기) 1200원 향한 시도 분위기 내재. 9월말~10월 한국 대형주 실적기대에 의한 반등은 추세적이지 않을 가능성
9월 28일 오늘의 차트
다시 꿈틀대는 금ㄹ,,인플레를 하회하는 한미 장기물
<9월 28일 경제 코멘트>_이베스트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최광혁
 
1) 독일 총선은 끝났지만, 여전히 결과는 안갯속
   - 독일 총선에서 사민당이 16년만에 1당위치 차지(25.9%)
   - 다만 연정을 구성하는 독일의 특성과 1당의 지지율 격차가 2당인 기민당(24.1%)와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자민당(14.8%), 녹색당(11.5%)과의 연정을 통해서 당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은 예상치 못했던 사태
   - 사민당의 연정이 아닌 기민, 자민, 녹색 연정 등으로 인해 여전히 기민당 총리 가능성 존재. 내각 구성을 위한 연정 협상 지연으로 연말까지 독일 연정 구성 협상 지연 가능성으로 유로존 경제 기대감 후퇴
 
2) 미국 예산안 투표 지연
   - 당초 27일 표결에 붙일 것이라고 예상된 1조 달러 인프라 투자 법안이 사흘뒤인 30일로 연기
   - 2021년 회계 연도 마지막이 9월 30일 이라는 점에서 9월 30일 2022년 예산안 처리에 실패한다면 정부 셧다운 상황 발생
   - 현재 민주당은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12월 3일까지 연방정부 자금 지원 및 2022년 12월까지 부채한도 유예 법안을 하원에서 통과시켜 상원으로 넘긴 상황
   - 법안 중 가능성으로는 연장 법안은 부채한도를 빼고 통과하든지 아니면 상원에서 부결 전망, 1조 달러 인프라는 통과, 3조 5천억 달러 인프라 법안은 민주당의 반대도 존재해 규모 축소 이전에는 통과 불가능 전망. 9월 30일 투표 이후 셧다운 기간 일부 돌입 전망, 디폴트는 상황을 조금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가능성은 존재
 
3) 금융지표 변동성 구간 진입
   - 달러인덱스 93.5pt로 상승,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5%를 넘기면서 급등 중
   - 연준의 긴축정책 반영, 독일 총선 이후 유로화 강세 기대감 약화 반영,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반영 등 금융시장 지표가 현재의 불확실성 혹은 정책의 변경 가능성 여부를 시장이 민감하게 반영하기 시작
   - 경제 상황과 정책과는 별개로 공급사이드 이슈와 환경규제 등의 요인이 강하게 반영되면서 에너지 가격 급등은 지속. 이는 경기와 무관한 비용상승 인플레이션 우려를 높여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언급이 잦아지기 시작하는 원인으로 작용. '경제지표는 기대보다 낮은, 물가는 기대보다 높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경기에 부정적 충격이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대응 필요
9월 29일 오늘의 차트
이베스트 9월 29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KOSPI 이익 컨센서스 점검
3Q21 매출액 700.9조원(12.3% YoY, 2.7% QoQ), 영업이익 69.9조원(45.3% YoY, 13.2% QoQ) 9월 중순 이후 0.9% 상향
→ 영업이이 추이: 2021년 8월초 소폭 하향됐으나, 이후 상승추세 지속되며 추정치는 고점 갱신 중
→ 상향 업종(주도 종목): 반도체(삼성전자), 은행(기업은행), 운송(대한항공), 조선(한국조선해양), 철강(POSCO)
→ 하향 업종(주도 종목): 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자동차(넥센타이어), 유틸리티(한국전력), 화장품/의류/완구(아모레G)
4Q21 매출액 733.9조원(14.4% YoY, 4.7% QoQ), 영업이익 62.7조원(71.6% YoY, -10.3% QoQ) 9월 중순 이후 0.2% 상향
→ 영업이익 추이: 2021년 8월 중순 고점(56.0조원) 기록 이후 동월 하순부터 반등 지속 중이나, 아직 고점대비 0.3% 낮은 수준
초 소폭 하향됐으나, 이후 상승추세 지속되며 추정치는 고점 갱신 중
→ 상향 업종(주도 종목): 반도체(삼성전자), 유틸리티(한국가스공사),철강(POSCO), 운송(대한항공)
→ 하향 업종(주도 종목): 은행(신한지주), 자동차(금호타이어), 화장품/의류/완구(아모레G), 에너지(S-Oil), 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2. 최근 미국 기업이익에 대한 우려: 비용과 공급망 우려
- 지난 주 실적 발표 종목들은, 비용 상승 압박과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지배적
> Nike(NKE): 향후 몇 분기에 걸쳐 전반적인 재고 부족 발생 예상
→ 7월 중순 COVID 19 확산으로 베트남 공장 셧다운
→ FY2022 매출액 가이던스 하향: 낮은 두 자릿 수 증가에서 한 자릿수 증가로 하향
> Costco(COST): 인건비 인상, 화물차 및 운전자 부족, 항만 지연, 컨테이너 부족 등으로 가격 상승
- 이에 더해 전일 장 종료 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MU)도, 공급망 이슈로 부품 공급이 부족함에 따라
차분기 매출 가이던스($76.5억)를 컨센서스($85.4억)대비 약 10% 낮은 수준으로 제시
- 이러한 이유로 미국 역시 8월 초~중순 이후 하반기 이익 컨센서스가 횡보 중
- 추가적으로 법인세 인상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는 만큼, 2022년 및 이후의 이익 컨센서스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

3. 미국: 이슈는 여전하지만, 증시 내부적으로만 보면 어느 정도 조정은 이미 진행
- 전일 미국 증시는 다우 -1.6%, S&P 500 -2.0%, 나스닥 -2.8% 수익률 기록하며 가파른 조정
- 그러나 시장 내부적으로 보면, 개별 종목 간의 수익률 동조화가 극단적으로 높아지며 하락
→ S&P 500 구성종목 Pair 간의 수익률 상관계수 평균이 44.5%를 기록하며, 52주 평균 +1.3 표준편차 수준까지 상승
(높을 수록 종목 동조화, 낮을 수록 종목 차별화이며, 일반적으로 주가 급락 혹은 급락 이후 반등 초기에 극단적인 동조화를 보임)
- 즉 개별 종목들의 이슈는 무시한 채, 매크로 이슈의 공포 심리가 극단적인 수준까지 높아졌을 가능성
- 부채한도와 예산안은 정치적 성격이 짙고, 중국 전력난으로 인해 불거진 수요 둔화 우려가 새로이 부각되는 등
정성적인 측면에서는 아직 개선 요인이 쉽사리 보이지 않지만,
시장 센티멘트는 극단적인 공포를 지나가고 있는 과정으로 해석
10월 1일 오늘의 차트
<10월 05일 Market View> _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 신중호

- Issue 1. 최대낙폭률로 본 증시
MSCI China 기준으로 최근 5년래 충분한 하락. 이 구간에서의 한국시장 2~3개월 반등국면 연출. 다만 중기적으로는1년 6개월 수준의 박스권. 중국과 EM을 괴롭혀 온 이슈의 잔존(긴축사이클, 중미갈등, 상대적 유럽경기부진 등) + 실적기대치와 실제치 괴리

- Issue 2. 사이클은 레버리지 축소 국면 미국 Margin Debt 8월 기준 9115억달러, YoY로는 41%(증가율 3월 고점이후 하락세). 연준자산 변화시기 VIX의 재림가능성. 한국 신용융자 잔고 24.8조원(9월말 기준), 9월 중순 25.6조원 고점 이후 축소. 양시장 시총대비 0.935%. 금융당국의 ‘빚투’차단과 증권사 신용공여 여력 축소

- 악재는 다 출현한 것인가?
헝다사태, 美부채한도협상, 에너지 가격급등, 중국 정전사태, 공급병목현상 등 이미 알고 있는 재료란 시각. 현 시점에서의 질문은 실적이 좋아 질 것인가? 눈높이를 충족시킬 것인가? 진정한 악재 소멸은 높은 실적기대치와 매크로 지표와의 괴리 축소(수출증가율 둔화 + 무역수지 축소) OPM 하락 불가피(실적시즌 종목별 변동성). 낙폭과대 Call 보다는 기간+가격 조정 불가피 구간
이베스트 10월 6일 Quant 코멘트
 - 이베스트 Quant 정다운

1. 한국 이익 컨센서스: 컨센서스 수치는 아직 견조
3Q21 매출액 701.4조원(12.4% YoY, 2.8% QoQ), 영업이익 69.9조원(45.4% YoY, 13.3% QoQ) 9월 중순 이후 1.03% 상향
 → 영업이이 추이: 2021년 8월초 소폭 하향됐으나, 이후 상승추세 지속되며 추정치는 고점 갱신 중
 → 상향 업종(주도 종목): 반도체(삼성전자), 은행(기업은행), 철강(현대제철), 운송(대한항공), 조선(한국조선해양)
 → 하향 업종(주도 종목): 자동차(넥센타이어), 유틸리티(한국가스공사), 화장품/의류/완구(아모레G), 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화학(효성화학)
4Q21 매출액 735.3조원(14.6% YoY, 4.8% QoQ), 영업이익 62.6조원(71.4% YoY, -10.4% QoQ) 9월 중순 이후 0.05% 상향
 → 영업이익 추이: 2021년 8월 중순 고점(56.0조원) 기록 이후 동월 하순부터 반등 지속 중이나, 아직 고점대비 -0.4% 낮은 수준
 → 상향 업종(주도 종목): 운송(대한항공), 철강(동국제강), 보험(미래에셋생명), 건설(LX하우시스), IT하드웨어(대덕전자)
 → 하향 업종(주도 종목): 에너지(GS), 유틸리티(한국전력), 반도체(SK하이닉스), 화장품/의류/완구(아모레G), 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2. 컨센서스는 좋지만, 지울 수 없는 우려
 - 이익 컨센서스는 여전히 긍정적인 흐름을 지속 중인데, 당사는 아래 3가지에 대해 우려 중
 ① 미국에서 나타나는 실적에 대한 우려: 최근 수 주간 실적을 발표한 미국 주요 종목들은,
    공급망 훼손의 실적 악영향(나이키,마이크론), 원자재 포함 비용 상승으로 인한 마진율 압박(페덱스, 카맥스) 등에 대한
    우려를 지적하고 있는 상황
 ② 금일 당사 공표 자료 중, 일부 종목에 대한 3Q21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
    영업이익 하향 종목: 카카오(이전 추정 대비 -27.8% 하향), 카카오게임즈(-14.6% 하향), 서흥(-9.7% 하향), 아모레퍼시픽(2021년 추정치 -3.8% 하향)
    컨센대비 하회 예상 종목: LG디스플레이(컨센 대비 -23.1% 하회 추정), GS건설(-11.7% 하회 추정)
    → 이들 종목은 아직 일부 종목에 불과. 이익 추정 하향이 다른 종목으로 확산 여부 확인 필요
 ③ 3분기 실적이 우수하게 나오더라도 지난 1Q21~2Q21과 같이 미래 이익에 대한 우려가 오히려 부각되며
    주가에는 상승 요인이 되지 못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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