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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31214
[Web발신]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vyeVU


[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모두 상승 마감. 유틸리티, 부동산, 헬스케어가 상대적 강세를 기록
스타일 별로는 고배당, 가치, 저변동성 강세. 퀄리티, 성장, 모멘텀은 상대적 약세

은행업종(+2.6%): FOMC 이후 내년 소프트랜딩과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며 BAC(+4.2%), GS(+2.9%), WFC(+2.8%) 등 은행업종 강세. 그간 부진했던 모기지, 대출, 금융 상품 등의 수요가 고금리 상황히 해소되며 회복될 것이란 기대감. WFC 등은 모기지 금리 급등으로 얼어붙은 주택과 상업용 부동산 시장으로 부동산 사업부에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음

Home Depot(HD,+3.1%), 가정용 내구재(+2.8%):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이 그간 부진한 모습 보였던 가정용 내구재 산업으로 확장. HD, LOW(+3.2%) 등 소매업종부터 MHK(+7.1%), WHR(+4.5%) 등 생산기업까지 주가 강세

Pfizer(PFE,-6.7%): 24년 실적 가이던스 하향하며 주가 급락. 24년 가이던스는 매출 $68.5B~$61.5B, EPS $2.05~$2.25로 컨센 하회. CFO는 코로나 팬데믹 종결에 따른 백신 및 치료제 수요 둔화 전망 언급

Southwest Airlines(LUV,-3.8%): 4분기 연료비 가이던스를 상향조정함에 따른 비용우려로 주가 하락세. 다만 LUV는 강력한 레저 수요의 지속은 강조하며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을 언급. AAL(+0.4%), DAL(-0.1%) 등 항공사업종(-0.5%) 또한 시장 상승세 대비 약세 기록

Netflix(NFLX, +3.7%): 상반기 시청률 통계 공개, 게임 출시계획 발표로 주가 상승. CEO는 향후에도 6개월 단위 시청률 공개를 통해 기업 투명성 확보할 계획이라 설명. 한편 NFLX는 현재 개발 중인 ‘오징어게임’을 비롯하여 영화 기반 비디오게임 사업 확장할 계획임을 발표

Tesla(TSLA, +1.0%): ADAS 결함에 따른 200만대 리콜 이슈로 하락 출발했으나, 무선 s/w 업데이트를 통해 관련 결함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락분 반납. 더해 TSLA는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금번 리콜 이슈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

Adobe(ADBE,-1.5%, 마감후 -6%대 하락)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31215
[Web발신]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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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연착륙 내러티브] - 1

DOW +1.40%, S&P 500 +1.37%, NASDAQ +1.38%, Russell 2000 +3.52%. 미국 주요 지수 상승 마감. 주식, 미 국채, 원자재 모든 자산 가격이 상승. 전일 FOMC 여파와 더불어 이날 발표된 소매판매가 서프라이즈를 기록,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예상치를 하회하며 연착륙 내러티브 강화된 영향. 다우와 러셀 2000 지수가 BM, 나스닥 대비 아웃퍼폼하며 지수 단에서의 순환매도 지속. S&P 500 가치 지수는 1.56%, Russell 2000 가치 지수는 3.87%로 각각의 성장 지수(+1.20%, +3.15%) 대비 모두 아웃퍼폼하며 가치 지수의 성장 지수 대비 상대성과 역시도 강세 흐름 지속

소매판매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CME Fedwatch 상 24년 3월 최초 25bp 인하 가능성은 64.7%로 전일(65.4%)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음. 인하 가능성 급락이 부재했던 것은, 전일 FOMC SEP 상의 낙관적 PCE 물가 전망과, 이제껏 있어왔던 디스인플레이션이 추세적이라는 연준 위원들의 완화적 발언 때문. 증시는 최종금리 도달을 기정 사실화하며 내년의 인하 기대감을 지속 반영. 미 국채금리는 2Y -4.9bp, 10Y -10.1bp, 30Y -14.1bp로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

연착륙 내러티브 강화. 11월 소매판매는 +0.3%MoM으로 예상치(-0.1%)를 대폭 상회하며 전월 대비 증가세 전환. 온라인 판매는 -0.3% → +1.0%로, 가구점은 -2.2% → +0.9%로 크게 반등. 음식/주점 매출은 +0.6% → +1.6%로 상승폭 확대. 신규,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도 각각 20.2만건, 187.6만건로 모두 예상치(22.0만건, 188.7만건) 하회. 아틀랜타 연은이 사용하는 GDP나우 모델 상 4Q23 미국 성장률은 전주 대비 1.4%p 상향 조정된 2.6%로 집계되기 시작. 소매판매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영향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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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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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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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연착륙 내러티브] - 2

12월 ECB, BOE 모두 전일 FOMC 대비 다소 매파적이였음. 유로는 달러 대비 +1.08%, 파운드는 +1.17%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인덱스는 -0.90%로 전일(-1.00%)에 이어 급락 지속. 이에 따라 금 가격 역시 +2.70%로 강세. ECB 회의 결과 정책금리 동결 결정. 시장은 내년 최소 5회 인하를 반영하고 있으나, 라가르드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하를 전혀 논의하지 않았다며 긴축 인하 기대감 일축. 12월 물가가 에너지 항목 기저효과로 높아질 수 있다며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고 재차 강조. 23년 헤드라인 물가 평균으로 5.4%, 24년 2.7%, 25년 2.1%, 26년 1.9% 전망. 거의 만장일치로 24년말까지 PEPP 재투자 종료 결정. 노동 수요는 감소했으나 고용성장이 경제를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며 침체가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라고 언급. BOE도 6:3으로 동결 결정. 컨센서스 상으로 인상 표는 3개로 예상치(2개)를 상회. 베일리 총재 역시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스탠스

WTI +3.24%로 급등하며 재차 $70대 탈환. 소매판매 서프라이즈와 전일 FOMC 여파로 연착륙 내러티브 강화된 영향으로 급등. 참고로 11/3 발표된 10월 고용보고를 기점으로 유가는 미국의 경기 둔화를 본격적으로 반영하며 약세를 지속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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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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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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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중 대표적 경기 민감 업종인 에너지, 부동산을 중심으로 2% 넘는 강세를 보였음
스타일 별로도 그간 소외되었던 고배당과 가치의 BM 대비 상대성과가 최근 2주간 견조한 모습

Intel(INTC, +1.4%):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 칩 ‘Gaudi 3’ 공개에 주가 상승. 향후 Gaudi 3는 NVDA(+0.5%)의 H100, AMD(-0.1%)의 MI1300X와 경쟁할 전망

Micron(MU, +3.0%): 12/20에 발표될 1FQ24실적이 컨센 상회할 것이라는 기대감 형성되며 주가 상승. 그간 메모리 산업 침체와 중국향 수출 규제로 실적 악화를 보여왔으나 24년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

에너지 업종(+2.9%), Occidental Petroleum(OXY, +2.7%): 워런 버핏의 $600M 규모 지분 추가 매입 소식에 주가 상승. 일각에서는 이번 매입이 OXY의 CrownRock 인수에 대한 지지 표명이라고 해석. 최근 유가 하락에 따라 에너지 관련주가 위축 국면에 있었으나, 연착륙에 대한 내러티브 강화되며 XOM(+2.7%), CVX(+3.7%) 등 주요 에너지 업종 동반 상승

부동산 업종(+2.6%), 태양광 업종 강세: 그간 낙폭 과대였던 부동산 업종과 태양광 업종(SolarEdge(SEDG, +16.6%), First Solar(+8.0%), Enphase Energy(ENPH, +11.7%)) 등이 큰 폭의 반등을 기록

Adobe(ADBE, -6.4%): 전일 장 마감 후 컨센 하회하는 FY24 가이던스 발표로 주가 하락 출발. 주요 IB는 생성형 AI에 따른 실적 성장이 다소 지연될 것으로 전망. 다만 CFO는 보수적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했을 뿐 성장동력 여전함을 설명. 더불어 일부 IB는 역사적으로 ADBE의 가이던스 제시가 보수적이었음을 언급

Foot Locker(FL, +10.0%): Piper Sandler가 투자의견 중립→매수, TP $24→$33로 상향 조정하며 주가 상승. 향후 재고 수준 개선과 마진 회복 기대를 상향 근거로 제시. 그동안의 높은 재고 수준에 대한 리스크 우려가 해소되면서 상승 탄력 확대

General Motors(GM, +6.6%)
Moderna(MRNA,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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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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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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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충하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 - 1

DOW +0.15%, S&P 500 -0.01%, NASDAQ +0.35%, Russell 2000 -0.77%. 주요 지수 혼조세 마감. 개장 전 윌리엄스 총재가 금리 인하를 생각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언급하며 최근 시장의 인하 기대감을 일축. 변동성이 소폭 확대되는 모습 보였으나, 이어지는 굴스비와 보스틱 총재의 발언은 이러한 변동성을 다시금 완화시켰음. 최근 3주간 다우와 러셀 2000 지수가 BM 대비 아웃퍼폼하는 모습을 보여왔으나, 이날 증시는 이러한 흐름을 일부 되돌리는 모습. 최근 벤치마크 대비 부진했던 빅테크 업종들은 이날 지수 대비 아웃퍼폼했으며, 지수 단으로도 나스닥이 가장 강세를 보였음

미 국채금리는 2Y +5.5bp, 10Y -1.0bp, 30Y -2.8bp로 혼조세 기록. 윌리엄스 총재가 금리 인하를 생각하는 것이 시기상조라고 언급하며 최근 시장의 인하 기대감을 일축. 다만, 이후 있었던 굴스비와 보스틱의 완화적 발언과, 발표된 지표들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국채 금리 상방 압력은 제한되는 모습.

윌리엄스 총재는 지금 당장은 금리 인하를 논의하지 있지 않았으며, 인하를 생각하는 것조차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며 시장의 인하 기대감을 일축. 파월 의장은 지난 12월 FOMC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의에서 인하 관련 논의를 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완화 정책을 논의하기 시작할 때라고 언급한 바 있음. 최근 파월 의장의 발언 대비 사뭇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은 것. 윌리엄스 총재는 현재 금리가 충분히 제한적인 수준에 도달했거나 그 근처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밝혔음. 현재 통화정책과 물가 둔화가 잘 작동하고 있으나, 물가 경로가 다시 역전된다면 재차 긴축 정책을 실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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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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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충하는 연준 위원들의 발언] - 2

15일 장 후반 굴스비 총재와 보스틱 총재의 발언이 있었음. 연준은 인플레이션에서 미국 고용 시장의 둔화로 초점을 옮겨야 할 수 있다고 설명. 그 근거로 역사적으로 실업률이 상승할 때 점진적 상승이 아닌 급격하게 오르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 내년 3월 금리인하 가능성 역시 배제하지 않았음.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지표가 나온다면 인상을 지지할 것이나, 물가가 현재 경로를 지속한다면 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는 입장. 그리고 내년 금리가 지금보다 낮아지겠지만, 급격하게 낮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지난 17일 발언에서는 물가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경고. 금리 인하 관련 결정은 향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

보스틱 총재는 물가가 예상대로의 경로를 그릴 때 내년 3분기 중으로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 2024년 총 2번의 인하를 예상한다고 밝힘. 다만, 금리 인하가 임박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충분한 확신을 얻기 위해 몇 달간의 데이터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 경제의 완만한 성장에도 불구, 물가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하락하여 연준이 희망하는 연착륙 달성이 가능하다는 입장. PCE 물가 기준으로 2024년 말 2.4%를 예상

이날 있었던 지표는 대부분 예상치를 하회하는 모습. 11월 산업생산은 0.2%MoM, 가동률은 78.8%로 모두 예상치(0.3%, 79.1%) 하회. 제조업 생산도 0.3%로 예상치(0.4%) 하회. 12월 미국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14.50으로 예상치(2.00) 큰 폭 하회. S&P글로벌 12월 제조업지수도 48.2로 예상치(49.3) 하회. 반면, 서비스지수는 51.3으로 예상치(50.6)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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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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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tyGjC


[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중 IT와 경기소비재가 가장 강세를 보였으며, 유틸리티, 부동산이 가장 약세 기록
스타일 단으로도 최근 가장 강세를 보여왔던 고배당과 가치가 가장 부진. 반면 모멘텀과 성장이 강세 기록

Boeing(BA, +3.1%): UBS가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275→$315로 상향하며 주가 견인. 강력한 11월 인도대수 발표하며 공급망 개선과 향후 여객기에 대한 강한 수요가 기대된다고 언급

Lennar(LEN, -3.6%): 컨센 상회하는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택판매 부문 GPM이 24.2%로 컨센 하회하며 주가 부진. CEO는 저조한 주택 GPM이 고금리 기조에 따른 주택시장 압박을 반영한 결과라 설명. 내년도 금리 인하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도 함께 언급했으나 주가 하락세를 되돌리기엔 부족한 모습

Costco(COST, +4.5%): 매출 $57.8B, EPS $3.58로 컨센 상회. 이에 더해 주당 15달러의 특별 현금 배당금을 발표하며 주가 강세. 미국 내 매출 성장은 2.6%로 상대적으로 완만했으나, 캐나다와 해외에서의 매출 성과가 더욱 부각되는 모습. 또한 CFO가 회원비 인상 가능성을 암시하면서 실적 호조를 전망한 부분도 강세 요인으로 작용

Enphase(ENPH, +3.1%): Jefferies가 투자의견 중립→매수로 상향조정하며 주가 강세. 인플레이션 감축법 시행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및 태양광 장비 비용 감소에 따른 태양광 섹터 관련 긍정적 전망이 주요 강세원인. 이에 RUN(+3.9%), FSLR(+6.6%) 등 태양광 업종 주가도 동반 상승하는 모습. 뿐만 아니라 태양광 기업의 강한 주문잔고, 대차대조표도 긍정적으로 언급

Darden Restaurant(DRI, -0.4%): 매출 $2.73B, EPS $1.84로 컨센(매출 $2.74B, EPS $1.73)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하는 실적 발표. CEO가 수익 성장성 및 시장 점유율 확대가 지속되고 있음을 언급했으나, 투자자들은 매출 예상치 하회에 집중하는 모습. 다만, DRI는 현재 분기가 2주밖에 지나지 않았으나 휴가 예약이 활발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간 EPS 예상치 $8.75~$8.90로 가이던스 상향 조정하면서 낙폭은 제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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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220 - 배버리지 커브의 재해석

안녕하십니까.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오만 투자청, IPO에 집중하는 모습
- 두바이, 수십억 자산을 보유한 신규 투자 펀드 설립

연기금
- ECB, Q32023 유로존 연기금 통계 발표
- M&G, 영국 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에 2천만 달러 투자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소비자는 ESG에 어떻게 반응할까'입니다.
최근 몇 년간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으나, 그린워싱 문제나 저조한 투자수익에 대한 우려 역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 기고는 환경 및 사회 부문에 특히 초점을 맞춰, 기업들의 E&S 활동이 미국 내 소비자 수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기업의 E&S 활동은 다음 년도 매출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베버리지 커브의 재해석 '입니다.
기존 모델에 따르면, 구직자가 적으면 빈 일자리를 채우는 데 오래 걸리므로 실업률이 낮을 때 빈 일자리가 많습니다. 그러나 당 기고는 해당 논리가 실업률과 빈일자리율 사이 음의 상관관계('베버리지 곡선')에 대한 주된 설명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호황기에 빈 일자리율이 높은 것은, 빈 일자리를 채우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노동시장이 타이트할 때 신규 일자리가 많이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pOqIf
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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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MbKgV


[시장의 이른 기대감을 경고하는 연준 위원들] - 1

DOW +0.00%, S&P 500 +0.45%, NASDAQ +0.61%, Russell 2000 -0.14%. 주요 지수 상승 마감. 세 명의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있었는데, 공통적으로 현재 금융시장의 인하 기대감은 다소 과도하다는 입장을 표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FOMC 여파 지속되며 증시는 상승을 이어나갔음. 전일에 이어 나스닥 중심의 강세 지속

미 국채 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 2Y +1.0bp, 10Y +2.6bp, 30Y +4.0bp 기록. 세 명의 연준 위원들 모두 현재 금융시장이 인하 기대감을 너무 빨리 반영하고 있다는 스탠스를 표한 것이 약간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 이러한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3월 25bp 인하 확률은 62.7% → 63.4%로 소폭 상승하여 집계되고 있음. FOMC 당일 집계된 65.4% 대비해서도 비슷한 수준

로레타 메스터 총재는 현재 금융시장이 현 수준 대비 조금 앞서 있다고 발언. 물가가 목표 수준(2%)까지 지속 가능한 경로에 있다고 확신하기까지는 현재의 제한적 상태를 유지해야하는 단계이지, 금리를 인하할 시기가 아니라고 경고

개장 전 있었던 굴스비 총재의 발언 역시도 비슷한 결이었음. 현재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는데, 연준은 신속한 인하 정책을 약속한 바가 없다고 경고. 시장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있으며 현재 연준은 미래 정책에 추측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여전히 data-dependent한 입장임을 재강조하며 조금 혼란스럽다는 스탠스를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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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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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https://vo.la/MbKgV


[시장의 이른 기대감을 경고하는 연준 위원들] - 2

데일리 총재 역시도 내년 완화정책으로의 전환을 미리 추측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입장. 현재 상황이 진전이 있는 것은 인정하는 모습. 데일리 총재는 실업률은 오르기 시작하면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며 과도한 긴축을 막기 위해 2024년에는 세번 정도의 인하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음. 다만, 인하 정도는 물가가 좌우할 것이라는 입장. 물가가 예상보다 더 빨리 하락한다면 더 많은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고 물가 경로가 정체된다면 금리 인하 횟수는 적어질 것이라고 언급

12월 전미주택건설협회 주택시장지수는 37로 예상치(36) 소폭 상회하며 5개월 만에 반등 기록. 다만 여전히 기준선 50을 밑돌고 있음. NAHB는 최근 금리 하락으로 모기지 금리가 지난달 대비 50bp 정도 하락하면서 건축업체들의 트래픽이 증가했다고 설명. 또한 주택시장은 이번 사이클 모기지금리 최고점을 지난 것으로 예상하며 향후 몇 달 동안의 주택 구매 수요를 긍정적으로 전망

WTI +1.72%. 예멘의 친이란 반군 세력인 후티가 홍해를 지나는 이스라엘 관련 하물선을 잇달아 공격, 해운사들의 홍해 운송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공급측 우려가 심화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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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중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필수 소비재 등이 강세
스타일 별로는 최근 순환매 수혜를 받던 고배당과 가치가 약세, 모멘텀 강세

Nvidia(NVDA, +2.4%): 최근 2거래일간 나스닥이 강세를 보인 배경에서, 지난 15일 BoA가 NVDA를 반도체 섹터 Top pick으로 제시한 것이 주가 강세 요인으로 재조명 받는 모습. BoA 측은 NVDA TP 및 투자의견을 유지하였으며, AI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 투자, 칩설계 복잡성 확대 등으로 내년 반도체 섹터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

Adobe(ADBE, +2.5%): 디자인 플랫폼 기업 Figma와의 $20B 규모의 M&A 철회를 발표하며 주가 상승. 기존에 투자자들은 Figma 규모 대비 높은 M&A 비용 우려가 상존해 왔었기에 이번 철회 소식으로 주가가 탄력적으로 반응하는 모습. 각국 규제 당국의 반독점 이슈 제기가 M&A 철회의 주요 원인이며, ADBE는 Figma측에 $1B의 해약금을 지불할 예정

US Steel(X, +26.1%): Nippon Steel의 X 인수 소식 전해지며 주가 급등. 이번 인수는 15일 종가 대비 40% 프리미엄이 추가된 주당 $55로, 부채 포함 총 $14.9B 달러 규모. 해당 인수 소식으로 CLF(+18.5%), NUE(+0.8%) 등 철강 업종도 동반 상승하는 모습

Apple(AAPL, -0.9%): 애플워치 시리즈 9 및 Ultra 2 판매 중단 소식이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 AAPL 측은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21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은 24일부터 판매 중단할 것이라고 밝힘. 이번 결정은 의료기기 제조사 MASI(+3.2%)와의 특허 분쟁에서 패배한 결과. 해당 사안에 대한 대통령 검토가 남아있지만, 애플워치 판매 중단에 따른 연말 실적 위축 우려가 확산되는 모습

Netflix(NFLX, +3.0%): Morgan Stanley가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475→$550로 상향 조정하며 주가 상승 견인. 계정 공유 유료화 및 광고형 멤버십에 따른 성장 동력과 통화 헷징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을 근거로 제시

Southwest Airlines(LUV,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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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2)_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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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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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길"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고 있는 시장]

DOW +0.68%, S&P 500 +0.59%, NASDAQ +0.66%, Russell 2000 +1.94%. 미국 주요 지수 상승 마감. FOMC 여파 지속되며 증시는 상승세를 지속, 현재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나가는 중. FOMC 이후 증시는 파월 의장이 줄곧 언급해온 좁은길, 즉 물가 둔화와 연착륙이 양립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강하게 반영하고 있는 모습. 지수 단으로도 MTD 기준 Russell 2000 지수가 +12.0% 상승하며 BM(+4.8%)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날도 2% 가까이 상승하며 22년 8월 이후 최고치 기록. FOMC 여파 지속되며 채권 금리 변동성도 축소되는 모습이며(MOVE Index -2.9%), 달러인덱스는 -0.4% 하락

미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 2Y -0.7bp, 10Y -0.2bp, 30Y -0.5bp 기록. 연준 위원들이 2거래일 동안 현재 시장의 인하 기대가 과도하라는 스탠스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금리 상방압력은 제한되는 모습. 참고로 FOMC 점도표 상으로 24년 3차례 금리 인하를 시사. 이에 반해 CME Fedwatch 상 시장은 24년 6번의 인하를 반영하고 있음

바킨 총재는 물가 완화에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졌으나, 인하 논의는 너무 이르다며 전일 총재들의 발언들과 비슷한 스탠스를 취함. 현재 정책이 좋은 위치에 있다며 물가 경로가 예상대로 둔화된다면 그 때 대응하겠다는 입장

보스틱 총재는 현재의 제약적 스탠스를 철회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다는 입장. 전일 언급했던 24년 하반기 두 차례 인하를 전망을 고수. 향후 노동시장과 물가 압력이 계속 냉각될 것으로 예상. 현재 3개월, 6개월 물가 수치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임

엔/달러는 +0.78% 상승하며 달러 대비 엔 약세. 우에다 총재가 인내심을 가지고 통화 완화를 지속하겠다며, 필요할 경우 추가 완화 정책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음. 연준의 금리 인하 등 상반기 예상되는 불확실성을 그 근거로 제시. 미국의 완화정책이 시작되기 전에 일본이 먼저 긴축에 나서는 등의 선제적 정책 변경은 부적절하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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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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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모두 상승. 에너지, 컴스 섹터가 강세
스타일 별로는 고배당과 모멘텀이 강세

Tesla(TSLA, +2.0%): 미국 네바다주 배터리 공장 임금 인상 및 중국 EV 판매량 증가 소식에 주가 상승. 최근 스웨덴 노조와의 단체협약 체결 거부로 북유럽 연기금의 투자 철회 압박을 받는 등, 노사갈등 리스크가 크게 조명되었음. 그 가운데 이번 임금 인상을 통한 노사갈등 완화 기대감이 확산되며 주가에 긍정적 작용. 한편 지난 주 중국 내 TSLA 차량 보험 등록 건수가 18.8%WoW 급증하며 주가 상승 견인

Apple(AAPL, +0.5%): 웨어러블 기기의 혈중 산소 측정 기술에 대한 특허 이슈로 판매 금지 조치가 이루어졌으나, Wedbush가 이번 판매 중단이 AAPL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 전망하며 전일 하락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 더해 현재 아이폰15 시리즈의 중국 내 수요가 매우 강력하며, 중국 공공기관 직원들의 아이폰 사용 금지 조치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을 것이라 평가

Affirm(AFRM, +15.5%): 후불결제 서비스 BNPL을 WMT에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 급등. 해당 파트너십 체결로 미국 내 4,500개 이상 판매점의 셀프 체크아웃 키오스크에 적용될 예정. CEO는 현재 50% 이상의 소비자들이 BNPL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76% 가량 소비자들은 BNPL 없이 물건을 구매하지 않기에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소비자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 발언

Accenture(ACN, -0.1%): 매출 $16.2B, EPS $3.27로 컨센 상회하였으나, 2FQ24 가이던스가 컨센 하회하며 주가 부진. 보수적 가이던스는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고객 지출 둔화를 반영한 것. 다만 하반기 중 대형 딜이 성과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며 연간 가이던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제시

FactSet(FDS, -2.1%): 매출 $542M, EPS $4.12로 컨센 상회하였으나, 24FY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하며 주가 하락. 연간구독가치(ASV) 성장률이 하향 조정되었으나 인건비를 포함한 대규모 비용 절감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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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실현 매물 출회 + 시장의 이른 금리 인하 & 연착륙 기대감 일부 훼손]

DOW -1.27%, S&P 500 -1.47%, NASDAQ -1.50%, Russell 2000 -1.89%. 주요 지수 하락 마감. 오늘의 하락은 S&P 500 지수가 22년 1월 사상 최고치 수준에 근접한 것과, 최근 연이은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

12월 FOMC 이후, 점도표(24년 3회 인하)와 CME Fedwatch 상 시장이 예상하는 인하 횟수(24년 6회 인하)와는 2배 정도의 괴리가 있어왔음. 이는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을 기반으로 물가만 잡히면 인하가 가시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에서도 일부 기인. 그런데 오늘 하커 총재 발언을 포함하여 연준 위원들은 시장의 이른 인하 기대감을 발언을 통해 달래고 있는 상황. 이에 더해 이날 하커 총재 발언 상으로 연착륙에 대한 시장 기대도 일부 훼손된 것으로 판단

미 국채 금리는 단기물 중심으로 급락. 2Y -10.0bp, 10Y -7.8bp, 30Y -5.1bp 기록. 하커 총재의 발언 이후 2년물 금리는 7bp 넘게 급락하는 모습

하커 총재는 연준이 금리를 더 인상할 필요가 없으나, 인플레와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 금리를 인하하는 순간이 오겠지만, 완화 정책이 바로 나올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는다며 최근 연준 위원들의 시장의 기대가 빠르다는 언급과 그 결을 같이함. 이전 하커 총재는 현장에서의 수요 둔화를 강조한 바 있는데, 이번 발언에서도 현재 정부 데이터가 시사하는 것보다 경기가 더 빠르게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110.7로 예상치(103.8) 큰 폭 상회하며 서프라이즈 기록. 전월(101.0) 대비해서도 큰 폭으로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상승.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지수가 77.4 → 85.6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1년내 침체가 올 수 있다는 의미의 기준선인 80을 상회하기 시작. 현재 경기에 대한 평가지수도 138.2 → 148.5로 큰 폭 상승.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도 5.7% → 5.6%로 둔화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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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모두 하락. 컴스, 에너지, 부동산이 비교적 견조
스타일 별로는 성장과 저변동성이 견조. 고배당, 가치 약세

Alphabet(GOOGL, +1.2%): 광고 부서 구조조정 임박 소식에 주가 상승. Google, Youtube를 비롯한 자사 플랫폼 광고 비즈니스에 AI가 활용됨에 따라 필요 인력이 감소한 것이 주요 배경. 지난 3Q 광고수익이 전체 매출의 78%에 달했던 만큼, 이번 구조조정 소식이 시장의 주목을 받는 모습

Micron(MU, -4.2%, 마감 후 +4%대 상승): 20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 매출 $4.73B, EPS -$0.95로 컨센 상회(매출 $4.27B, EPS $-1.01) 하며 장 마감 후 주가 급증. 더불어 2FQ24 가이던스 역시 컨센 상회하며, 메모리 업황 반등 기대감 확산. CEO는 24년에 사업 펀더멘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생성형 AI가 향후 몇 년 동안 칩 수요 확대를 견인할 것이라 낙관

Paramount(PARA, -2.0%): Wells Fargo가 투자의견 매도→중립, TP $15→$18로 상향하며 장 초반 상승세 보였으나 이내 하락 마감. 지주사 National Amusements의 지분 매각 논의에 따른 M&A 기대감 확대가 TP 상향 근거. 한편 장 마감 후 PARA와 WBD 사이 합병 논의 소식이 알려짐

Costco(COST, -2.5%): Northcoast가 투자의견 매수→중립, TP $620로 유지하며 주가 하락 출발. 강력한 고객 충성도, 연회비 인상 등 호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설명

FedEx(FDX, -12.1%): 매출 $22.2B, EPS $3.99로 컨센(매출 $22.41B, EPS $4.20) 하회. FDX는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에 따른 고객 수요 약화가 예상된다며, 가이던스 하향 조정하며 주가 하락세. 이에 UPS(-2.9%) 또한 동반 하락. 더해 미국 우편국이 마진이 높은 항공 서비스보다 지상 서비스 이용을 확대하고 있는 점 또한 실적 악화 견인

General Mills(GIS, -3.6%): 매출 $5.14B, EPS $1.25로 컨센(매출 $5.35B, EPS $1.16)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CEO는 계속되는 도전적인 소비자 환경 하 2분기에 예상 대비 느린 거래량 회복이 실현되었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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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데이터 & 마이크론 실적 호조]

DOW +0.87%, S&P 500 +1.03%, NASDAQ +1.26%, Russell 2000 +1.73%. 주요 지수 상승 마감. 3Q23 GDP, 그리고 3Q PCE Headline, Core 물가 모두 잠정치 대비 하향 조정되며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낙관으로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있었던 마이크론(MU, +8.6%)의 실적 호조로 반도체 업종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것 역시 긍정적 센티 형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날 +2.8% 상승을 기록

미 국채 금리는 상승. 2Y +1.8bp, 10Y +4.3bp, 30Y +4.3bp 기록. 3Q23 GDP 발표 직후 국채 금리는 급락(2년물의 경우 5bp 정도 급락)했으나, 개장 직후 변동성 확대되며 국채 금리는 하락폭 모두 만회하며 오히려 상승 전환하는 모습

3Q23 미국 GDP 확정치는 4.9%QoQ로 예상치(5.2%) 하회. 소비지출과 수입 항목이 하향 조정된 것이 잠정치를 하회한 주요 원인

3Q PCE 물가 Headline 2.6%, Core 2.0%로 예상치(Headline 2.8%, Core 2.3%) 모두 하회. 잠정치 대비해서는 Headline 2.8% → 2.6%, Core 2.3% → 2.0% 하락. 2Q 대비 Headline은 2.5% → 2.6%로 소폭 상승한 반면, Core는 3.7% → 2.0%로 급락을 기록

1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는 -10.5로 예상치(-3.0) 큰 폭 하회하며 약세 지속

컨퍼런스보드 11월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0.5%MoM로 하락하며 예상치 부합, 20개월 연속 하락세 지속. 컨퍼런스보드 측은 주택과 노동시장 지표가 11월에도 약세를 이어갔다며 이는 미국 경제에 경고 신호라고 평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각각 20.5만건, 186.5만건으로 예상치(21.4만건, 188.8만건) 모두 하회

WTI -0.31%. 앙골라가 OPEC 회원국에서 탈퇴. 앙골라는 아프리카 2대 산유국으로 앙골라 생산 쿼터는 111만bpd으로 최근 회의에서 상대적으로 불만이 많았던 회원국 중 하나. OPEC의 결속력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함께 앙골라 생산 규모를 고려했을 때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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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모두 상승마감. 경기소비재, 헬스케어, 컴스가 가장 큰폭으로 상승
스타일 별로는 모멘텀, 성장이 강세. 저변동성, 가치, 퀄리티는 약세 기록

Micron(MU,+8.6%): 20일 장마감 후 컨센을 상회한 실적발표와 AI/데이터센터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강세를 시사하며 주가 상승 출발. 이후 주요 IB들에서 TP 상향과 함께 긍정적 전망이 이어지며 상승폭 확대. JP Morgan은 AI 프로젝트들이 더 많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창출하며 24년 주요 매출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전망

Ford(F,+4.6%): WSJ에서 미 정부가 중국산 EV에 대한 관세 인상을 검토 중이란 소식통의 정보를 보도하며 TSLA(+3.0%), GM(+2.2%), STLA(+2.4%) 등 강세. 더해 소식통은 EV만이 아닌 태양광, 배터리 등 그린 에너지 산업 전반의 관세 인상을 언급함에 따라 ENPH(+4.6%), FSLR(+3.3%) 등 또한 상승하는 모습

Warner Bros(WBD,-1.5%), Paramount(PARA,-2.8%): 양사의 합병 논의가 화두로 떠오르며 비용과 유동성 우려가 동시에 부각됨에 따라 주가 약세. 그간 WBD는 Discovery와의 대규모 합병으로 상당한 부채를 보유

3Q23 실적발표
Nike(NKE,+0.9%, 마감후 -6%대 하락): 장 마감후 실적발표. 매출 $13.39B, EPS $1.03로 컨센 대비 매출 부합, EPS 상회. 다만 중국지역 성장 부진(+4%YoY)과 북미 매출 감소(-4%YoY), 그리고 $2B규모 비용절감 발표가 부정적으로 해석되며 마감후 주가 급락. 재고포지션이 -14%YoY 감소한 부분은 고무적이나 NKE는 효율화 전략을 고수할 것이라 강조

Carnival(CCL,+6.2%): 매출 $5.4B, EPS -$0.07로 컨센 상회하는 실적발표. 총매출 +40%YoY 성장 기록하였으며 코로나 이전 19년도 동기 대비 +13%YoY 상승한 수준. CEO는 강한 크루즈 예약 모멘텀 그리고 유럽 지역의 강세를 강조. 더해 내년 예약의 2/3이 이미 높은 가격대에 마감됐음을 언급

CarMax(KMX,+5.2%): 매출 $6.1B, EPS $0.52로 컨센 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사업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증가와 자사주 매입프로그램 재개 또한 부각되며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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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증시
[ PCE 안도, 연착륙 기대 강화했으나, 기업 실적 혼조 ]

DOW -0.05%, S&P 500 +0.17%, NASDAQ +0.19%, Russell 2000 +0.84%. 주요 지수 강보합 마감. 11월 PCE 물가 완화와 견조한 개인 소비 등으로 연착륙 기대 강화. 다만 전일 장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Nike(-11.8%) 영향으로 다우지수는 약보합. 또한 8주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감 역시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최근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제너럴 밀즈(GIS), FedEx(FDX)에 이어 Nike(NKE) 역시 실적 발표 후 주가 하락. 당사는 이러한 부분이, 시장이 가지고 있는 실적에 대한 높은 기대의 방증으로 판단. 더불어 소비재 종목들의 실망감은 수요 부진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연말 연초 산타랠리 이후 2024년 시장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접근 권고

미 국채 금리 혼조. 2Y -2.4bp, 10Y +0.7bp 기록. 내구재 주문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며 금리가 장중 상방 변동을 보이기도 했으나, 종가 기준으로는 큰 변동이 없었음
Fed Watch 상 2024년 1월 FOMC 기준금리 전망은, 동결 83.5%(전일 85.5%), 25bp 인하 16.5%(전일 14.5%) 전망. 동결 가능성이 소폭 낮아지고 25bp 인하 가능서이 소폭 높아진 모습. 다만 여전히 2024년 150bp 인하 전망 중

11월 PCE 물가는 2.6% YoY, -0.1% MoM으로 컨센서스(2.8% YoY, 0.0% MoM)를 하회. Core PCE 역시 3.2% YoY, 0.1% MoM으로 컨센서스(3.3% YoY, 0.2% MoM)를 하회.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헤드라인이 전월대비 (-) 기록
항목 별(MoM)로는 에너지 -2.7%, 식품 -0.1%, 내구재 -0.4% 등이 하락. 반면 서비스 물가는 -0.2% 기록
11월 개인소비 0.2% MoM, 개인소득 0.4% MoM로 발표.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

주택 지표는 전반적으로 부진. 11월 신규주택 판매는 59만 건으로 컨센서스(69.5만)를 하회했고, 전월(67.2만)비 하락. 2022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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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중 경기소비재를 제외한 10개 섹터 상승. 필수소비재, 소재가 강세
스타일 별로는 가치, 고배당, 저변동성이 상대적 강세. 성장, 퀄리티는 약세를 기록

Nike(NKE, -11.8%): 21일 장마감후 부진한 실적(중국 성장 둔화, 북미 매출감소)과 실망스러운 가이던스, 그리고 비용절감 계획이 발표되며 -6%대 하락출발. 이후 Morgan Stanley, BofA, Jefferies 등이 우려와 함께 TP를 하향조정하며 낙폭을 확대. Morgan Stanley는 수익성 증진에도 기대치에 못미치는 가이던스에 따라 보수적 입장을 취할 수밖에 없단 의견 제시. BofA는 향후 매출 성장을 위해선 혁신이 필요하며 대부분의 혁신 효과가 가시화되는 시점은 25년이 될것이라 언급
Footlocker(FL,-3.9%): NKE의 부진한 실적과 전망 발표에 따른 향후 수요 우려로 FL과 같은 리테일 종목을 비롯 UA(-3.5%), LULU(-0.2%), VFC(-3.2%)등 의류업종 전반 약세. FL는 특히 22년 기준 NKE관련 매출이 65%대에 달하는 만큼 직접적 피해에 대한 우려 존재

Carnival(CCL,-1.4%): 컨센을 상회하는 실적발표와 CEO의 긍정적 전망발표되며 21일 장 마감후 +6% 상승세를 보였으나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주가 하락전환. CCL은 실적발표 전 과도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약 +30%가량의 주가 상승을 보인 바 있으며 일각에선 현금 창출능력과 경기 상황에 따른 수요둔화 우려가 제기

Synopsys(SNPS,-6.3%): 공학 s/w 개발업체인 Ansys(ANS,+18%)의 잠재적 인수논의 소식이 확산되며 주가 약세. 로이터에 따르면 확정된 사항은 없으나 직전 거래일 주가 기준 약 30%가량의 인수 프리미엄이 예상. 더해 SNPS는 최근 기존 CFO의 사임으로 재무적 불확실성이 존재함에 따른 우려가 주가 약세로 작용

Moderna(MRNA,+4.1%): 14일 MRNA의 mRNA 백신과 MRK(+1.2%)의 면역항암제를 함께 사용할 경우 높은 성능을 보인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한 이후 꾸준한 주가 상승세

CoinBase(COIN,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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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 Watcher] Vol.221 매파적 혹은 비둘기파적인 중앙은행장

안녕하십니까.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입니다.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노르웨이 국부펀드, 윤리 위반으로 Delek 지분 매각
- 바레인 국부펀드, 맥라렌 주주로부터 자본재편 승인 획득

연기금
- 미국 연기금, 화석연료 투자 비중 축소의 어려움 설명
- 캐나다 연기금, 멕시코, 에너지 해결을 위해 중재 중단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매파적 혹은 비둘기파적인 중앙은행장 '입니다.
통화정책이 재정정책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재정정책의 효과에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체계적 통화정책'이 정부 지출 충격의 효과를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한 인과적 증거는 부족합니다. 당 기고는 재정 지출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미국 통화 정책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증거를 제시합니다. 저자들은 재정 지출 증가에 대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비둘기파적 대응이 재정 확장을 뒷받침하는 반면, 매파적 대응은 GDP 하락을 가져오지만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효과적으로 통제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또 다른 주제는 '브렉시트 인플레이션 '입니다.
브렉시트 결정을 계기로 영국과 EU간 무역조건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됐습니다. 당 기고는 브렉시트에 따른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영국 수입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관세 리스크에 노출된 제품의 수입 상대가격이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전의 브렉시트 예상확률과 동조화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더불어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영국의 EU산(産) 수입물가지수를 11%, 소비자물가를 0.6% 상승시킨 것으로 추정합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zrr.kr/y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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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 중인 산타]

DOW +0.43%, S&P 500 +0.42%, NASDAQ +0.54%, Russell 2000 +1.24%.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장중 상승 폭을 꾸준히 확대하며 마감. 장 막판 상승 폭을 일부 되돌렸으나 크지 않은 수준

미 국채 금리는 큰 변동이 없었음. 2Y +3.1bp, 10Y -0.0bp 기록. 단기채를 비롯 2Y 국채 입찰이 있었는데, 응찰율 2.68배로 견조한 수요를 보이면서 금리 영향력은 크지 않은 모습

Fed Watch 도 거의 변화가 없는 모습. 1월 동결 가능성이 85.5%로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2024년 연간 150bp 인하 전망 중

WTI +2.23% 상승. 연말 수급 공백과 더불어 홍해에서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상존하면서 유가 상승. 예멘 반군 후티의 야히야 샤리 대변인은, 홍해에서 경고를 무시한 상업용 선박(MSC)에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힘

주택가격 지표는 컨센서스에 소폭 못 미치나 상승 흐름 지속 중인 것으로 확인. 케이스쉴러 주택가격(20대 도시)은 10월 4.9% YoY 상승하며 컨센서스(5.0%)를 소폭 하회했으나, 전월(3.9%) 대비 상승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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