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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2)_20240111
[Web발신]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GZsWb


[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중 컴스, IT, 경기소비재가 큰 폭으로 상승. 에너지, 소재, 필수소비재는 하락마감
스타일별로는 성장, 모멘텀이 상대적 강세. 고배당, 가치는 약세를 기록

Meta Platforms(META, +3.7%): Mizuho가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400→$470으로 상향 조정. 현 매출 연간 성장 컨센서스(+13%YoY)는 당사 예상치(+22%YoY)대비 낮은 수준이라 주장하며 AI 통한 WhatsApp 메시징 서비스 자동화, 중국 이커머스 시장 내 광고 수요 증가를 주요 근거로 제시. 향후 현금 창출 능력 확대 또한 주목. 이에 52주 신고가 달성하는 모습

Nvidia(NVDA,+2.3%):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에서 23년 11월 반도체 매출이 $48B으로 +5.3%YoY 증기를 기록 22년 8월 이후 첫 성장세를 보였음을 언급. 협회 CEO 또한 24년 반도체 산업의 두자릿수 성장을 언급. 이에 반도체 업종(+0.6%) 전반에 긍정적 센티 형성되며 상승 기록. 최근 AI와 자율주행 수요의 재조명과 신규 라인업 발표로 강세를 보이던 NVDA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를 재갱신

TSMC(TSM,-1.1%): 4분기 매출 $20.1B으로 컨센($18.8B~$19.6B)을 상회하는 수치를 발표하였으나 12월 매출이 -8.4%YoY, -14.4%MoM 감소를 기록하며 주가약세. TSM CEO는 NVDA, AMD가 주도하는 AI 반도체 붐으로 인한 고성능 컴퓨터 수요 증가로 24년 전반적 사업성장을 전망한 바 있음. 이에 지난 6월 CoWoS패키징 능력을 두 배로 늘릴 것이라 발표하였으며 아직 입장 변화는 없는 모습

Amazon(AMZN,+1.6%): 프라임 비디오와 MGM이 해당되는 미디어 사업부의 인력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 수백 명대 규모가 예상되며 CEO는 과도하게 넓은 사업역량을 집중하려 함이 주 목적이라 설명. AMZN 미디어 사업부는 NFLX, PARA, DIS 등과 경쟁하며 과도한 투자와 비용지출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 바 있음

The Home Depot(HD, +3.1%)
Coinbase(COIN, -0.5%, 마감 후 +3%대 상승)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40112
[Web발신]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IBoPp


[완화정책 기대감을 둔 치열한 밀당] - 1

DOW +0.04%, S&P 500 -0.07%, NASDAQ +0.00%, Russell 2000 -0.75%. 주요 지수는 혼조세 마감. CPI 발표 직후 국채 금리 급등하며 인하 시점에 대한 시장의 낙관이 후퇴. 이에 따라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메스터 총재의 양적긴축 속도조절에 대한 언급으로 국채 금리는 상승폭 이상을 되돌리며 급락했으며 증시도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하락폭 대부분을 되돌렸음

12월 CPI는 Headline, Core 모두 예상치 상회. 특히 Headline이 0.3%MoM, 3.4%YoY로 전월(0.1%MoM, 3.1%YoY)비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예상치(0.2%MoM, 3.2%YoY)를 상회한 폭도 Core CPI 보다 컸음. Core CPI도 0.3%MoM, 3.9%YoY로 YoY 기준 예상치(0.3%MoM, 3.8%YoY) 상회했음. 다만, YoY 기준 전월비 0.1%p 둔화는 진행됨

세부 내용 역시 부정적이였음. 연준 위원들이 주목하는 서비스와 주거 항목이 전월비 큰 폭으로 증가한 점이 부정적. 주거항목의 경우 최근 3개월 전월비 변동 추이는 0.3% → 0.4% → 0.5%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으며, 주거를 제외한 서비스 역시 0.3% → 0.6% → 0.6%로 상승폭이 컸음. 다만, 전년 동월비 추이의 경우 주거항목의 경우 6.5% → 6.2%로 전월(6.7% → 6.5%)에 이어 둔화세를 이어가면서 둔화폭을 소폭 확대했다는 점은 긍정적. 지난달(11월) 주거 제외 서비스가 전년 동월비 3.0% → 3.5%로 상승폭을 확대했으나, 12월은 둔화폭은 작았으나 3.5% → 3.4%로 둔화가 진행됨

Headline, 그 중에서도 에너지 항목이 0.4%MoM으로 최근 월간 변동폭에 비하면 상승폭이 낮은 축에 속하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로 (-)로 작용. 변동성이 큰 에너지 항목의 인플레이션 기여도가 낮았다는 것. 연준이 중점을 두고 있는 물가는 Headline보다는 Core 물가인데, Headline 상 에너지 상승 기여도가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물가 변동이 Sticky한 Core 물가에서 물가의 예상치 상회를 주도했다는 점 역시도 부정적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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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IBoPp


[완화정책 기대감을 둔 치열한 밀당] - 2

다만 로레타 메스터 총재의 발언으로 시장은 상승 전환에 성공. 메스터 총재는 QT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나, 올해 양적긴축의 속도조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 다만, 시장이 예상하는 인하 시점은 다소 낙관이 과하다며 최근 연준 위원들의 발언과 그 결을 같이했음. 이날 발표된 12월 CPI는 아직 할 일이 더 많이 남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언급. 더 많은 진전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물가와 임금 둔화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입장

미 국채 금리는 2Y -10.9bp, 10Y -5.5bp, 30Y -3.2bp로 QT 속도저절에 대한 기대감으로 단기물 중심으로 급락. CPI 발표 직후 2Y 6bp, 10Y는 10bp 급등. 다만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을 되돌렸으며, 메스터 총재 발언 직후 2Y -8bp, 10Y는 -6bp 수준의 급락세를 연출. Fedwatch 상으로도 CPI 발표 직후 3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전월비 상승하여 40% 수준으로 집계되었으나, 메스터 총재 발언 이후 급락하여 현재는 24.8%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음. 전일비 7.8%p 수준으로 하락한 것

WTI +1.79%. 머스크가 홍해 노선 운항 중단이 수개월 동안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하며 유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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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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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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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중 IT, 에너지를 제외한 9개 섹터 하락마감. 유틸리티, 부동산이 가장 큰 폭의 하락세
스타일 별로는 모멘텀, 성장, 퀄리티가 상대적 강세. 고배당 가치는 약세를 기록

Tesla(TSLA,-2.9%): 11일 미국 공장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 인상을 통보했단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 약세. 이는 지난 10월 UAW와 미 자동차 3사와의 협상 성사 이후 TSLA, 도요타, 현대 등으로 노조 확대 움직임을 보인 것의 대응이란 평가. TSLA는 12월 북유럽 노조 보이콧으로 한차례 임금 인상 리스크를 노출 한 바 있으며 일론 머스크는 노조확대에 따른 비용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언급하는 상황

Nvidia(NVDA,+0.9%): 인도 최대 데이터센터인 Yotta Data Service CEO가 25년까지 $500M 규모의 H100, GH200 반도체를 추가 주문할 것이라 밝히며 총 주문금액 $1B을 돌파. CEO는 이러한 인프라의 유입없인 인도의 AI 야망 실현은 불가능 할 것이란 의견을 전함

Coinbase(COIN,-6.7%): SEC의 비트코인 승인 이후 거래 비트코인 ETF들이 첫날 총 35억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 SEC 승인 발표 직후 COIN, MSTR(-5.2%), RIOT(-15.8) 등 급등하였으나 이내 코인 ETF가 투자자들에게 더욱 쉬운 투자 방법으로 코인거래소 산업의 대체시장이 될 수 있단 의견 확산되며 주가 하락전환

Netflix(NFLX, +2.9%): 월간활성사용자(MAU) 2,300만명 돌파 소식에 주가 상승. 이는 작년 11월 대비 800만명 급증한 수치. 더불어 광고 요금제 유저의 85%가 일일 2시간 이상 스트리밍 하는 것으로 집계되면서, 광고 요금제의 효용성이 증명되는 모습. 한편 해당 발표와 Redburn의 투자의견 하향으로 경쟁사 WBD(-3.9%)와 PARA(-5.5%) 주가는 하락세

Citi Group(C, -1.8%): 일회성 비용 발생에 따른 4Q23 실적 타격을 선발표하며 주가 하락. 러시아 및 아르헨티나 리스크 대비 준비금 $1.3B과, 내부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780M이 발생

Lucid(LCID, -4.4%)
Salesforce(CR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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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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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kDbED


[물가 관련 연준 위원들의 스탠스 회귀. 그럼에도 확대되는 완화책에 대한 시장과 연준의 괴리] - 1

DOW -0.31%, S&P 500 +0.08%, NASDAQ +0.02%, Russell 2000 -0.23%. 주요 지수는 혼조세 마감. 4Q23 실적 시즌 시작. 개장 전 은행업종을 비롯하여 UNH, DAL 등이 대체로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급락 출발. 다만, 전일 메스터 총재가 불러 일으킨 QT 속도조절 기대에 이어 12월 PPI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3월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더 높아지는 모습. 지수도 마감까지 하락폭을 축소하는 흐름

BA, UNH가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다우 지수가 주요 지수 중 가장 약세를 보였음. 최근 알래스카 항공이 운영하는 BA(-2.2%)의 737Max9 기종에서 도어 플러그가 비행 중에 떨어지며 우려가 확산. 이어 737Max9 기종 생산 라인과 납품업체에 대한 회계 감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우려는 더 가중되는 모습. UNH(-3.4%)도 부진한 실적 발표하면서 급락 마감

12월 PPI는 Headline, Core 모두 예상치 하회하며 전일 CPI발 물가 우려 완화. Headline -0.1%MoM, 1.0%YoY (예상치 0.1%MoM, 1.3%YoY). Core 0.0%MoM, 1.8%YoY (예상치 0.2%MoM, 1.9%YoY). YoY 기준 Headline은 소폭 반등을 보였으나, Core는 둔화세 지속

항목별로는 재화가 -0.4%MoM으로 3개월 연속 (-) 기록하며 월간 디플레이션 압력 지속. 서비스는 3개월 연속 0%MoM으로 플랫. 재화 내 식품은 -0.9%, 에너지 -1.2% 기록. 서비스 내 무역 항목이 -0.8%, 운송·창고 -0.4%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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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40115
[Web발신]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kDbED


[물가 관련 연준 위원들의 스탠스 회귀. 그럼에도 확대되는 완화책에 대한 시장과 연준의 괴리] - 2

지난달 발표된 11월 CPI의 경우 대체로 예상치 부합했으나 세부 내용은 좋지 않았음. 지난 11일 발표된 12월 CPI 역시 서비스, 임대 가격이 전월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세부 내용은 부정적이였으며, 발표된 수치도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 전일 CPI 발표 이후 이어진 연준 총재들의 발언들 역시 물가 관련하여 부정적인 스탠스를 보였음. 바킨 총재의 발언을 살펴보면, 물가가 목표 수준(2%)로 진전이 있다는 새로운 시그널을 받지 못했다고 언급. 이전에 디스인플레이션이 추세적이라 언급하며 물가 관련 우호적 답변을 했던 굴스비 총재 역시 모호한 답변을 내어 놓았음. 서비스 물가의 경우 본인의 예상보다 개선되었으나, 주택 물가는 본인의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발언. 금리 인하를 시작하기에 충분한 진전이 있었는지 확신할 수 없다는 입장. 메스터 총재도 12월 CPI는 연준의 할 일이 더 남았음을 보여준다고 언급

연준 위원들의 최근 물가 관련 긍정적이였던 발언들이 다시 이전의 "물가 경로가 지속될 것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는 식의 원론적 입장으로 회귀하는 모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CPI 발표 직후 메스터 총재의 QT 속도조절 발언과, 예상치를 하회한 이번 PPI 발표로 3월 동결 확률은 지난 8일 34.1% → 12일 19.0%로 주초 대비 절반 수준으로 집계되는 중. 미 국채 금리 역시 2Y -10.1bp, 10Y -2.7bp로 이전 거래일에 이어 단기물 중심으로 급락 마감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40115
[Web발신]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kDbED


[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중 에너지, 부동산, 컴스가 상승. 경기소비재, 헬스케어는 큰 폭으로 하락
스타일별로는 저변동성, 퀄리티, 성장이 상대적 견조. 고배당, 가치는 약세를 기록

4Q23 실적발표
JP Morgan(JPM,-0.7%): 매출 $39.9B, EPS $3.97로 컨센 상회(지방은행 이슈 따른 비용발생은 조정). 이자수익 $24.2B로 컨센을 상회 총매출의 +12% YoY대 성장을 견인. CEO는 연착륙과 소비의 지속을 예상함에 따라 견조한 경제상황이 지속될 것이라 발언. 더해 그린경제, 공급망 재구성, 국방비 증가 등에 따른 지출 또한 계속 창출 될 것이라 전망. 대손충당금은 $2.76B로 전분기($1.38B)와 전년 동기($2.29B)수준을 넘어서며 컨센 상회. JPM은 24년 대출량 증가가 금리인하 영향을 상쇄할 수 있으나 매 분기에 걸친 이자수익 하락을 전망

Wells Fargo(WFC,-3.3%): 매출 $20.48B, EPS $0.86으로 컨센(매출 $20.36B, EPS $0.97)대비 매출 상회, EPS 하회. FDIC 건전성 조사결과에 따른 보험펀드 추가 가입과 인력 감축에 따른 비용이 강조되며 주가 하락세

Delta Airline(DAL,-9.0%): 매출 $13.7B, EPS $1.28로 컨센 상회. 4Q23에 해외 여행 수요 증가로 매출 +5.8%YoY 성장. OPM은 9.7%로 전년동기(11.6%)대비 감소하였는데 운영의 비효율이 연료비 하락폭을 넘어선 영향. DAL은 여전히 견조한 여행수요와 소비자들의 여행선호현상을 언급. 다만 FY24 연간 EPS를 기존 언급했던‘$7이상’에서 $6~$7수준으로 하향조정

UnitedHealth(UNH,-3.4%): 매출 $94.4B, EPS $6.16로 컨센 상회. 보험부문 매출 +17%YoY, 헬스케어 부문 +12%YoY 성장을 기록. 다만 견조한 실적에도 의료비용의 증가에 따른 부담이 강조되며 주가 하락세

Tesla(TSLA,-3.7%): 중국지역 가격인하와 홍해지역 분쟁에 따른 부품공급차질 등의 이슈로 주가 하락세

Qualcomm(QCOM,+0.8%): Citi에서 투자의견 중립→매수로 상향조정하며 주가 강세. DRAM시장의 성장과 MU의 사용량 증가 등을 상방 요인으로 언급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Fed Watcher] Vol.223 - 중동부유럽 인플레이션: 그 원인과 리스크

Part.1에서는 글로벌 집행기관의 동향을 살펴 봅니다.

국부펀드
- 2023년 이스라엘 가스세 인상으로 국부펀드 활성화
- 아부다비 국부펀드 ADQ, 이집트 고급 호텔 지분 인수 계약 체결

연기금
- 뉴욕시 연기금, 고수익 달성 위해 사모 펀드 투자 진행
- 영국 TWPF, Dogger Bank 풍력발전단지에 7,000만 달러 투자

Part.2에서는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나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깊이 있게 다루고,
놓치기 쉬운 아쉬운 주제는 요약, 정리합니다.

이번 주 Part.2의 큰 주제는 '중동부유럽 인플레이션: 그 원인과 리스크'입니다.
최근 에너지 가격의 하락과 글로벌 공급 병목 현상의 완화로, 유로존 전체-중동부유럽(EACEE) 국가 간 인플레이션 격차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 다만 타이트한 노동시장 등 역내 요인으로, EACEE 내 인플레이션은 유로존 대비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유로존 지역 내 인플레이션 격차 지속은 유로존 자체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또 다른 주제는 '유럽 에너지 위기가 세계 천연가스 시장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럽 가스 시장을 심각한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에너지 가격은 가파르게 상승했고, 정책 입안자들의 초점은 에너지 안보로 옮겨졌습니다. 당 기고에서는 LNG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전쟁이 천연가스 시장을 어떻게 재편성했는지에 관해 살펴보았습니다. 유럽은 LNG의 주요 수입국이 되어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 수입량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나아가 천연가스 시장은 점차 글로벌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을 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wCtJB
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40117
[Web발신]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EPzQQ


[인하 시점에 대한 기대를 후퇴시킨 월러의 발언] - 1

DOW -0.62%, S&P 500 -0.37%, NASDAQ -0.19%, Russell 2000 -1.21%. 주요 지수 하락 마감. 월러 이사가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3월 인하에 대한 시장의 낙관을 후퇴시킨 영향. 정부 셧다운 우려가 재부각된 것 역시도 시장 우려를 가중시키는 요인. 특징적인 것은, 미 국채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IT 업종만이 (+) 수익률을 보이며 가장 견조한 모습. 주요 스타일 지수 중에서도 성장이 가장 강세를 보임

지난주 증시는 CPI 부진에도 불구하고 완화책에 대한 시장 낙관은 확대된 바 있음. 그리고 이날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을 처음 불러일으켰던 월러 이사의 발언이 있었음. 여전히 올해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기존의 입장은 유지했으나, 서두를 필요가 없고 신중해야만 한다며 시장의 조기 인하 기대감을 후퇴시킴. 또한 금리 인하 시점은 향후 지표에 달려있다고 덧붙임

다만, 이를 제외한 발언들은 대체로 dovish한 내용이었음. QT 관련해서는 지난주 메스터 총재가 발언한 바와 같이 연내 QT 속도조절을 고려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 최근 데이터에 대해서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 최근 6개월간 물가 상승률은 2%를 향해 가고있고 실업률은 낮게 유지되고 있어 할 수 있는 최선의 상황이라고 평가. 물가 관련해서 지속 가능한 2% 수준에 대해 도달할 것이라는 확신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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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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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EPzQQ


[인하 시점에 대한 기대를 후퇴시킨 월러의 발언] - 2

미 국채 금리는 2Y +7.5bp, 10Y +11.9bp로 상승. 비둘기와 매가 공존하는 월러의 발언이었으나, 인하 시점에 대한 낙관이 후회된 영향. 최근 CPI 부진에도 불구하고 3월 인하에 대한 시장 낙관이 커지며 연준과의 괴리가 확대된 영향도 일부 상존. Fedwatch 상 3월 인하 확률도 지난 5일 상무부의 고용보고서 발표된 시점 수준으로 상승하여 33.1%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음

지난 11월 유로존 기대 인플레이션 급락.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중간값은 4.0% → 3.2%로,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5% → 2.2%로 하락. 두 수치 모두 22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이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의 경우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수치 역시 감소. 이에 따라 유로는 달러 대비 -0.68%로 약세를 보였으며, 월러 이사 발언과 더해져 달러인덱스는 +0.91% 강세를 보였음

정부 셧다운 우려 재부각. 이번 셧다운 시한은 오는 1/19, 2/2로 나뉘어져 있음. 그런데 미 하원이 악천후로 본회의 표결을 현지시간 16일 오후 6시 30분에서 다음날인 17일 오후 1시 30분으로 연기 결정되면서 불확실성 소폭 확대됨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40117
[Web발신]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URL: https://vo.la/EPzQQ


[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중 IT, 경기소비재, 컴스 강세. 에너지, 소재, 유틸리티 등은 하락마감
스타일 별로는 성장, 퀄리티, 모멘텀이 상대적 강세를 기록. 고배당, 가치, 저변동성은 약세

4Q23 실적발표
Goldman Sachs(GS, +0.7%): 매출 $11.3B, EPS $5.48로 컨센(매출 $10.83B, EPS $3.80) 상회. IB 사업 실적 부진했으나, 자산운용 부문 매출이 +23%YoY 증가하며 총매출 성장에 기여. 주식사업부문 매출은 $2.6B으로 +26%YoY 상승하며 컨센 대비 3배가량의 성장을 기록, 최대 경쟁사 MS 대비 $1.5B가량의 추가 실적을 달성. CEO는 당사의 전략이 유효했음을 강조함과 동시 24년 하반기 중 자본시장 개선이 기대됨을 언급하며 낙관적 사업 전망 제시
Morgan Stanley(MS, -4.2%): 매출 $12.9B, EPS $0.85로 컨센(매출 $12.75B, EPS $1.01) 대비 매출 상회, EPS 하회. IB 사업 매출은 +5%YoY 증가해 동종업계 대비 강세를 보였으나 고금리 상황 지속에 따른 딜 감소를 노출하는 모습. 더해 자산운용 사업이 유의미한 성장 보이지 않아 GS와 대비되는 양상이며 마진율 감소 또한 부각되며 주가 하락세. CEO는 향후 지정학적 갈등 심화, 미국 경제 리스크에 대해 경고하였으나 고객 자금 유입 등의 긍정적 요인 또한 언급. MS는 23년 말 14년간 CEO를 역임한 제임스 고먼이 물러난 후 신임 CEO 테드 픽 체제에 돌입. 테드 픽은 취임 이후 자산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조함

AMD(AMD, +8.3%): Barclays가 투자의견 매수 유지, TP $120→$200로 상향. NVDA의 지배적 시장 지위에도 불구하고, 향후 AMD의 칩 공급 확대 및 시장 입지 개선이 기대됨을 언급. 한편 KeyBanc를 비롯한 주요 IB 역시 TP 상향 조정하며 주가 상승 견인
Apple(AAPL, -1.2%): 중국 내 아이폰 15 할인 소식에 주가 하락. APPL이 자체적으로 최신 아이폰을 할인 판매한 것은 매우 이례적

Boeing(BA,-7.9%)
Paypal(PYPL, -4.2%)
Carrols Restaurant(TAST, +12.5%)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eBest ESG Series]The Impact Vol.5: COP28로 보는 글로벌 기후목표 추진 경로

▶️Part l. ESG Issue Comment:
COP28, 탈탄소라는 방 안의 코끼리를 꺼내다
- 글로벌 기후변화 목표와 수단에 대한 현실적 여건 고려
- 식품 안보와 농식품 기술: 스마트팜, 대체식품, 수자원 인프라
- 파리협정 6조 세부지침 합의 실패에 따른 영향

▶️Part ll. 글로벌 ESG Issues&Insight
- Global Issues: 민주주의와 기후정책의 충돌
- ESG Insights: 에너지 전환을 위한 핵심광물 안보 전략, 재생에너지 2023, 분석 및 28년까지의 전망

▶️Part lll. ESG Data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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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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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Quant Jr. 하장권, RA 황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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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한 소매판매 확인하며 2거래일 연속 시장 낙관 후퇴] - 1

DOW -0.25%, S&P 500 -0.56%, NASDAQ -0.59%, Russell 2000 -0.73%. 주요 지수 하락 마감. 전일 월러 이사의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발언에 이어, 소매판매 및 산업생산 등의 경기 지표 호조로 2거래일 연속 완화책에 대한 시장 낙관이 후퇴. 이에 따라 국채 금리 급등하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가장 약세를 보였음. 장 마감을 2시간 앞두고 베이지북이 발표되었는데, 견조한 경기 아래 노동시장 완화와 임금 둔화 신호를 확인하며 하락폭을 일부 만회하며 마감

12월 소매판매는 0.6%MoM으로 예상치(0.4%) 상회. 항목별로 살펴보면, 특히 온라인 구매가 +1.5% 증가하며 강세를 보였음. 또한, 파업 종료 효과로 자동차 및 부품 항목도 +1.1%로 견조한 모습. 반면 유일한 서비스 항목인 음식 서비스 및 주점 항목은 0.0%로 전월과 플랫.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매출은 -0.3%로 하락. 자동차·부품을 제외한 소매판매는 0.4%MoM로 시장 예상치(0.2%)를 상회했으며, 자동차와 휘발유 제외 소매판매도 전월에 이어 0.6%MoM의 견조한 수준 기록

12월 산업생산도 0.1%로 예상치(0.0%) 소폭 상회. 다만, 가동률은 전월과 동일한 78.6%로 예상치(78.7%) 하회. 제조업 생산은 0.1%로 예상치(0.0%)를 소폭 상회. 유틸리티와 광업 부문은 각각 -1.0%, +0.9% 기록

전미주택건설협회 주택시장지수는 44로 예상치(39)를 상회하며 두달 연속 상승. 다만 여전히 확장/위축 국면의 기준선인 50은 밑도는 수치

이날 발표된 소매판매, 산업생산, 주택시장지수 모두 견조하게 발표되며 조기 인하에 대한 시장의 낙관 후퇴. 미 국채 금리는 2Y +13.9bp, 10Y +4.6bp로 상승했으며, CME Fedwatch 상 3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도 전일 대비 63.1% → 55.7%로 하락하여 집계되고 있음. 이날 발표된 지표 호조를 반영하여, 애틀란타 연은의 GDP나우 모델 상 4Q23 GDP는 2.2% → 2.4%로 상향 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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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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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한 소매판매 확인하며 2거래일 연속 시장 낙관 후퇴] - 2

뿐만 아니라 골드만삭스 CEO 발언으로 물가 우려 재부각. 전일 월러 이사의 경우 인플레이션 둔화가 추세적으로 지속될지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으나, 최근 데이터들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음. 반면 골드만삭스 CEO 데이비드 솔로몬은 경기 경착륙은 피할 것이라는 의견에는 월러 이사와 결을 같이했으나, 시장 예상 대비 sticky한 물가 리스크가 여전히 상존한다는 입장. 참고로 월초 발표된 12월 CPI는 시장 예상치도 상회했으나, 세부 내용도 부정적이였음. 주거 항목이 전월비 0.5% 증가하며 월간 상승폭이 확대되는 추세. 뿐만 아니라 주거 제외 서비스 역시도 두 달 연속 전월비 0.6% 상승하며 높은 상승폭 기록

베이지북에 따르면 12개 지역 전반적 경제활동에 거의 혹은 전혀 변화가 없었다고 보고. 또한 노동시장 냉각과 임금의 둔화에 대한 신호를 확인. 7개 지역에서 노동시장의 변화가 거의 또는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개 지역에서는 고용이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음. 2개 지역만이 노동시장의 타이트함이 지속되고 있다고 응답. 절반에 해당하는 6개 지역이 완만한 가격 상승을 보였으며, 2개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의 상승세를 보고. 이전 대비해서는 5개 지역에서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었다고 응답했으며, 3개 지역에서는 물가 압력에 큰 변화가 없었다고 보고. 많은 지역들에서 내년 임금 상승폭이 둔화되며 임금에 대한 압박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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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3/3)_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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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모두 하락마감. 부동산, 유틸리티, 경기소비재가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스타일별로는 저번동성, 성장, 퀄리티가 상대적 강세. 모멘텀, 가치, 고배당은 약세를 보임

4Q23 실적발표
Charles Schwab(SCHW,-1.3%): 매출 $4.46B, EPS $0.68로 컨센(매출 $4.53B, EPS $0.59) 대비 매출 하회, EPS 상회. 신규고객자산 $66.3B으로 -48%YoY감소, 예금 또한 $290B으로 -21%YoY 하락하며 고금리 상황에서의 실적부진을 지속. 다만 3분기 대비는 소폭 개선되는 흐름. CEO는 IT 버블 이후 가장 힘든 시기였음을 언급. 이어 마진율 개선에 집중함을 강조하고 대출 비용의 하락을 기대. SCHW는 실적발표 이후 -7%대 하락을 보였으나 장 후반 낙폭을 축소하며 마감

U.S Bancorp(USB,-1.4%), Citizens(CFG,+1.7%): USB 매출, EPS모두 컨센 상회. CFG는 매출은 하회하는 실적발표. 두 지역은행 모두 수익 감소를 기록하였으며 24년 금리인하 기조에 따른 이자수익 감소를 예상. 다만 FDIC 특별 부담금 지출에서 CFC는 $225M, USB는 $734M으로 차이를 보임. CFG는 비용효율화를 위해 전체인력의 약 3.5% 규모의 인력 감축 또한 발표

Tesla(TSLA,-2.0%): 독일 EV 시장 점유율이 폭스바겐(13.5%) 이은 2위로(12.1%) 밀려난 후, 17일 독일 내 모델 Y 가격 인하 소식 전해지며 주가 하락세. 프랑스, 덴마크, 노르웨이 등의 유럽시장에서도 비슷한 인하를 단행

Boeing(BA,+1.3%): 737 Max 9 품질 이슈 발생 후 -20%이상의 주가 하락을 기록. 17일 미 연방 항공청이 약 40대가량의 기체의 검사를 완료했단 소식으로 매도세는 잠시 완화

Estee Lauder(EL,-2.7%): 중국의 회복둔화와 락다운 여파에 따른 화장품 수요 감소로 현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 대비 절반 수준에 달할 것이라 EL이 언급함에 따라 주가 약세

Ford(F, -1.7%): UBS가 투자의견 매수→중립, TP $12 유지하며 주가 하락세. 파업의 여파로 인한 인건비 상승과 생산중단의 피해를 강조

Spirit Airlines(SAVE,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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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1/3)_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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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예산안 통과 + 애플과 TSMC가 견인한 상승] - 1

DOW +0.54%, S&P 500 +0.88%, NASDAQ +1.35%, Russell 2000 +0.59%. 주요 지수 상승 마감. 보스틱 총재가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며 조기 인하에 대한 시장 낙관 후퇴 지속. 이에 따라 장기물 중심으로 국채 금리가 상승했으나, 18일 오후(현지시간) 1~2개월짜리 임시예산 처리에 따른 셧다운 모면으로 지수는 추세 반전하며 상승폭을 확대. 바텀업 단의 이슈도 지수 상승을 지지. 특히 BoA의 AAPL(+3.3%) 투자의견 상향 + AI 수요 급증에 따라 TSM(+9.8%)이 2024년 매출 성장을 20%YoY로 낙관적으로 전망한 영향. 이에 따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

미 하원이 18일 오후(현지시간) 3/1, 3/8까지 적용할 임시 예산안을 찬성 314표, 반대 108로 통과시킴. 상원도 임시예산안을 찬성 77표, 반대 18표로 통과시키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만 남은 상황.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셧다운 불확실성 완화되며 증시는 상승폭을 키웠음

보스틱 총재가 3분기쯤 최초 금리 인하가 시행될 것으로 언급하며 기존 입장을 고수. 그 전까진 data-dependant한 입장을 취할 것이라 언급하며 물가가 목표(2%) 수준으로 가고 있다는 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주장. 최악은 상황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 후 인플레이션이 재발하여 기준금리를 다시 인상하는 것이라고 덧붙임. 다만,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몇 달 안에 나올 경우 예상보다 빠르게 인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음. 올해 PCE 물가가 2.4%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가장 최근에 발표된 11월 PCE 물가는 2.6% 수준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18.7만건으로 예상치(20.7만건) 하회하며 22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도 180.6만건으로 예상치(184.5만건) 하회. 두 수치 모두 전주 대비 하락하며 최근 둔화 추이를 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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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est Global Market Daily(2/3)_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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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예산안 통과 + 애플과 TSMC가 견인한 상승] - 2

12월 주택착공건수는 -4.3%MoM으로 146.0만건 기록. 예상치(142.6만건) 소폭 상회했으며, 건축승인건수도 +1.9%MoM 증가한 149.5만건으로 예상치(148.0만건) 상회

1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활동지수는 -10.6으로 예상치(-7.0) 하회, 전월(-12.8) 대비로는 개선. 신규주문 항목이 -22.1 → -17.9로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위축 국면 지속. 두 가격 지표(Prices Paid, Prices Received)는 모두 확장 국면을 지속했으나, 각각 24.3 → 11.3, 12.2 → 6.3으로 둔화 양상

미 국채 금리는 2Y -0.8bp, 10Y +4.0bp, 30Y +5.4bp로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 인하 시점에 대한 보스틱 총재의 입장 재확인 + 이날 발표된 지표가 대체로 예상치 대비 견조하게 발표된 영향. 다만, CME Fedwatch 상 시장이 예상하는 3월 FOMC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55.7% → 53.8%로 1.9%p 하락에 그치며 여전히 3월 인하 확률이 과반 이상을 기록

ECB 회의록이 발표됨. 물가 둔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목표치로 진입할 것으로 낙관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이라며 낙관을 경계. 물가와 금리 경로에 대해 시장이 상당히 낙관하고 있으며, 시장의 기대를 수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 다만, 전일 라가르드 총재가 시장의 조기 인하 기대가 너무 성급하다고 발언한 영향으로 회의록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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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11개 섹터 중 IT, 컴스, 산업재가 큰 폭으로 상승. 유틸리티, 부동산, 에너지는 약세
스타일별로는 모멘텀, 성장, 퀄리티가 상대적 강세. 고배당, 가치는 약세를 기록

4Q23 실적발표
TSMC(TSM,+9.8%): 매출 $19.62B, EPS $1.44로 컨센(매출 $19.61B, EPS $1.38) 상회. 총 매출 -1.5%YoY 감소했으나 시장 우려대비 견조한 모습. CFO는 2나노 부문 성과가 실적을 방어했음을 설명. CEO는 23년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저점이었음을 언급, 24년 생산형 AI 관련 장비들의 성장으로 인한 반등을 예상. 24년 CAPEX 규모는 $28B~$32B으로 예상(23년 $30.4B). 1분기 매출 예상치 $18B~$18.8B으로 컨센($18.2B) 상회하는 가이던스 제시하였으며 23년 -4.5%YoY 매출 하락을 기록한 것 대비 24년 +20%YoY 성장을 전망하며 뚜렷한 반등 메시지를 전달. 지난 대선에서 친미정부가 승리한 것 또한 긍정적 센티를 가중. AMAT(+4.5%), ASML(+4.5%), MRVL(+4.4%) 등 반도체 업종(+2.6%) 전반 상승세

Fastenal(FAST,+7.2%): 매출 $1.76B, EPS $0.46로 컨센(매출 $1.75B, EPS $0.45) 대비 상회. 총 매출 +4.1%YoY 성장하였으며 이는 바이든 행정부의 인프라 지출 확대에 따른 산업용 장비 수요 확대에 따른 결과란 평가.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으나 긍정적 재고상황과 고객 전망으로 24년 실적을 낙관

KeyCorp(KEY,-4.6%), Discover Financial(DFS,-10.8%): 두 지방은행 모두 컨센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였으나 KEY는 비관적 24년 이자수익전망(-5%~+2%YoY).을 제시하였으며 DFS는 대손비용의 증가로 컨센을 상회하는 대손충당금 규모를 발표하며 주가 급락

Apple(AAPL,+3.3%): BofA가 투자의견 중립→매수, TP $208→$225로 상향. 향후 아이폰 16 시리즈에 AI 기반 서비스가 내장되며 기종 업그레이드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

Tesla(TSLA,-1.7%): 유럽자동차제조협회에서 12월 유럽 전기차시장이 팬데믹 이후 첫 감소세(-16.9YoY)를 기록했음을 발표

Humana(HUM,-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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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착륙 기대 확산 + AI 모멘텀] - 1

DOW +1.05%, S&P 500 +1.23%, NASDAQ +1.70%, Russell 2000 +1.08%. 주요 지수 상승 마감. 이날 발표된 미시간대 심리지수는 예상치를 큰 폭 상회하며 서프라이즈 기록. 반면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2%대로 진입하며 3년 만에 최저치를 갱신. 당일 지표 한정 연착륙 지지하는 데이터가 발표된 것. 바텀업 단으로도 META가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NVDA와 AMD는 다시 한번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며 긍정적 센티멘트 부여. 이에 따라 지수는 마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여 마감. S&P 500 지수는 22년 1월 고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달성 성공. 뿐만 아니라 다우, 나스닥 100 지수 역시 역대 최고치를 갱신

심리지수 서프라이즈 &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 2%대 진입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78.8로 21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예상치(70.0)를 큰 폭 상회. 2개월 누적으로는 28.5% 상승했는데, 이는 1991년 침체기간 종료에 따른 급등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폭. 경기에 대한 현재 평가 지수와 향후 기대 지수 각각 83.3, 75.9로 예상치(73.0, 67.0) 모두 상회. 긍정적 심리지수 발표에 이어 12개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전월 대비 0.2%p 하락한 2.9%로 예상치(3.1%)를 하회, 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2%대로 진입하는데 성공. 5년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2.8%로 예상치(3.0%) 하회하며 코로나 이후의 박스권 하단을 기록. 미시간대 측은 22년 6월 역대 최저치(50.0)를 기록한 이후 57.6% 개선된 것으로, 이는 소비자들의 저축이 급등할 리스크를 감소시키며 경기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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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착륙 기대 확산 + AI 모멘텀] - 2

3월 동결 확률은 과반을 넘기 시작
19일(현지 시간) 장 마감 직전 메리 데일리 총재의 발언이 있었음. 현재 통화정책이 좋은 위치에 있으나,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매우 신중하게 정책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 특히 12월 Core CPI가 여전히 높음을 지적하며 인하가 임박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입장. 최근 연준 인사들의 발언과 같이 시장의 조기 인하 기대감을 후퇴시키는 발언을 한 것. 이에 따라 CME Fedwatch 상 3월 동결 가능성이 44.6% → 52.9%로 상승하며 과반을 넘기 시작. 또한, 과잉 긴축과 과소 긴축 간의 균형을 언급하며 연준의 두 가지 책무 중 최대 고용 달성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언급

<미국 특징주> - 1
AI 반도체 강세. STT 실적발표

Nvidia(NVDA,+4.2%): 18일 META(+2.0)의 저커버그가 인공일반지능(AGI) 개발 선언과 함께 24년까지 35만개의 NVDA H100 GPU를 도입한 대규모 AI 관련 인프라 구축을 발표. 현재 판매되는 H100의 최저가로 추산했을 시에도 약 $9B규모의 투자로 NVDA를 비롯한 AI관련 반도체 산업에 긍정적 센티를 부여. MRVL(+4.2%), INTC(+3.0%) 등 동반 상승하였으며 반도체 업종(+4.4%) 또한 강세로 IT 섹터(+2.4%)의 수익률을 견인

AMD(AMD,+7.1%): 18일 저커버그의 발언에서 35만개의 NVDA GPU 투자 외에도 약 60만개 규모의 NVDA H100에 버금가는 GPU 구매 또한 언급. 이에 12월 META가 한차례 구매의사를 밝혔었던 AMD 또한 큰 폭으로 상승. META가 생성형 AI를 넘어선 인공일반지능(AGI) 개발과 관련 투자규모를 공식적으로 밝힘에 따라 시장은 작년 5월부터 AGI 개발 언급이 나왔던 MSFT(+1.2%)와 GOOGL(+2.0%), AMZN(+1.2%) 등으로부터의 추가 상승 모멘텀도 기대하는 상황. UBS 또한 AI 관련 인프라투자의 강한 모멘텀을 강조하며 24년 탑 섹터로 IT부문을 선정

Walmart(WMT,-0.5%): 18일 매니저들과 시간제 근로자들의 임금 상승을 발표함에 따른 비용적 우려로 주가 약세. 약 10년만의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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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2

4Q23 실적발표
State Street(STT,+2.1%): 4FQ23 실적발표. 매출 $3.04B, EPS $2.04로 컨센 상회. -3.5%YoY의 매출 성장 보였으나 수익률과 함께 예상치를 상회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 성장한 AUM($36.7T→$41.8T)을 기록하며 주가 강세. CEO 또한 다른 은행들이 예금 유출을 우려한 것 대비 AUM의 증가한 것은 건전한 사업성의 방증이라 언급. 더해 STT는 약 $5B규모의 자사주매입 또한 발표

Wayfair(W, +10.3%): W(+10.3%)가 약 -13% 규모의 인력 감축 계획 발표. 금번 구조조정으로 연간 $280M의 비용절감 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세. 반면 Macy's(M,-1.7%) 또한 약 2천명 규모의 감축을 발표했으나 5개 매장의 추가적 폐쇄소식에 따른 사업 건전성 우려로 주가 약세

Ford(F, +1.9%): F-150 라이트닝 생산 감축 동시에 브롱코 생산 확대 소식 전하며 주가 상승세. EV 수요의 지속적 약세가 전망됨에 따라 F는 F-150 라이트닝 생산 인력과 인프라를 주력 차량인 브롱코로 전략적 전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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