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화 엔터/레저/운송 박수영
🤸🏻엔터 실발 일정
8/2 14시 에스엠 (컨콜)
8/8 10시 하이브 (컨콜)
8/11 16시 제왚 (대면)
8/10or11 와이지 (공시)
날짜 미정 디어유 (공시)
8/2 14시 에스엠 (컨콜)
8/8 10시 하이브 (컨콜)
8/11 16시 제왚 (대면)
8/10or11 와이지 (공시)
날짜 미정 디어유 (공시)
🔥5👍2
Forwarded from 🔥PIVOT🔥 CEO의 말말말
2q23-cat-financial-financial-results.pdf
126.5 KB
[캐터필러 2분기 실적 요약]
2023년 2분기 캣 파이낸셜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793 백만을 기록.
세전 이익은 3% 상승하여 $205 백만, 순이익은 5% 증가하여 $150 백만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2023년 상반기의 신규 비즈니스 매출은 4% 감소하였습니다.
ㅁ매출 증가 요인
평균 금융 이율(average financing rate) $120 백만 증가
ㅁ세전이익 증가 요인
신용 손실 준비금의 $44 백만 감소와 평균 획득 자산의 순이익 $12 백만 증가.
이는 환율의 불리한 영향 $27 백만과 일반, 운영 및 행정 비용의 $18 백만 증가로 일부 상쇄.
ㅁ부문별 매출
Mining(광업): 매출 증가
EAME: 매출 감소(유럽, 아프리카, 중동 지역)
Latin America: 매출 감소
2023년 2분기 캣 파이낸셜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793 백만을 기록.
세전 이익은 3% 상승하여 $205 백만, 순이익은 5% 증가하여 $150 백만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2023년 상반기의 신규 비즈니스 매출은 4% 감소하였습니다.
ㅁ매출 증가 요인
평균 금융 이율(average financing rate) $120 백만 증가
ㅁ세전이익 증가 요인
신용 손실 준비금의 $44 백만 감소와 평균 획득 자산의 순이익 $12 백만 증가.
이는 환율의 불리한 영향 $27 백만과 일반, 운영 및 행정 비용의 $18 백만 증가로 일부 상쇄.
ㅁ부문별 매출
Mining(광업): 매출 증가
EAME: 매출 감소(유럽, 아프리카, 중동 지역)
Latin America: 매출 감소
❤8
✔️(하나 퀀트 이경수, 이철현) MSCI 3Q Index Review 예상
⚡️ 편입 예상종목(확률)
에코프로(100%), 한화오션(100%), JYP Ent.(100%), 한미반도체(70%), 금양(50%), 포스코DX(30%)
* 금양은 높은 주가상승으로 Extreme Price Increase Rule에 편입 불발될 가능성 존재
⚡️ 편출 예상종목(확률)
CJ(100%), 넷마블(50%)
⭐️ 편입 예상비중, 예상 유입금액(억원), 20일평균 거래강도
에코프로: +2.09%p / 14,869 / 0.97
한화오션: +0.18%p / 1,251 / 1.66
JYP Ent.: +0.34%p / 2,389 / 3.26
한미반도체: +0.18%p / 1,310 / 0.54
금양: +0.44%p / 3,133 / 0.44
포스코DX: +0.16%p / 1,141 / 0.20
* 한화오션 예상 유동시가총액비율: 0.2
⭐️ 편출 예상비중, 예상 유출금액(억원), 20일평균 거래강도
CJ: -0.08%p / 603 / 5.50
넷마블: -0.09%p / 674 / 7.32
리뷰일: 8/11
리밸런싱: 8/31 종가
유효일: 9/1
⚡️ 편입 예상종목(확률)
에코프로(100%), 한화오션(100%), JYP Ent.(100%), 한미반도체(70%), 금양(50%), 포스코DX(30%)
* 금양은 높은 주가상승으로 Extreme Price Increase Rule에 편입 불발될 가능성 존재
⚡️ 편출 예상종목(확률)
CJ(100%), 넷마블(50%)
⭐️ 편입 예상비중, 예상 유입금액(억원), 20일평균 거래강도
에코프로: +2.09%p / 14,869 / 0.97
한화오션: +0.18%p / 1,251 / 1.66
JYP Ent.: +0.34%p / 2,389 / 3.26
한미반도체: +0.18%p / 1,310 / 0.54
금양: +0.44%p / 3,133 / 0.44
포스코DX: +0.16%p / 1,141 / 0.20
* 한화오션 예상 유동시가총액비율: 0.2
⭐️ 편출 예상비중, 예상 유출금액(억원), 20일평균 거래강도
CJ: -0.08%p / 603 / 5.50
넷마블: -0.09%p / 674 / 7.32
리뷰일: 8/11
리밸런싱: 8/31 종가
유효일: 9/1
❤8👍2
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전략B][인벤티지랩][매수][접근][17960] : 17610 접근
[전략B][인벤티지랩][매수][도달][17610] : 도달 : 17610원
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전략A][아이패밀리에스씨][매수][도달][21000] : 2차 매수 도달 : 21000원
[전략A][아이패밀리에스씨][매도][접근][22350] : 리어카손절 반등 접근. 목표가(22500)
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전략A][클래시스][매도][접근][30550] : 리어카손절 반등 접근. 목표가(30850)
[전략A][클래시스][매도][접근][30550] : 리어카손절 반등 접근. 목표가(30850)
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전략A][클래시스][매도][접근][30550] : 리어카손절 반등 접근. 목표가(30850)
[전략A][클래시스][매도][도달][30850] : 리어카손절(30850) 반등 - 손익율: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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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
금일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양호합니다. 관련해서 기존 드린 코멘트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투증권 화장품/유통 김명주]
전일 아모레퍼시픽(AP)가 실적 발표를 했습니다. 실적 자체는 컨센을 80% 하회했지만, 사실 어느정도는(?) 예상이 된 부분이라서 큰 쇼크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선 이번 2분기는 BY 종료 분기로 성과급 지급이 예상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이미 2분기에 마케팅비 지출이 예상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ex. 미국 메트로폴리탄에서 행사) 규모 있는 비용 지출이 이미 예상된 분기였습니다(매출은 인라인이고 op가 미스인 이유).
AP 실적에서 눈 여겨 볼만한 부분은 북미의 성장입니다. 북미 부분이 105% YoY 매출 성장을 기록했는데, 타타하퍼 효과를 제외해도 80% 이상 매출 성장입니다. 북미가 고성장을 이어감에 따라서 2분기 전체 매출 중 북미 비중은 7.8%로 전년동기대비 4%p 높아졌습니다. 2분기에 북미가 고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7월에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라네즈가 뷰티부분에서 1/2등 차지, 지금은 코스알엑스). 미국은 잘아시는 것처럼 하반기가 쇼핑 성수기 이기 때문에(11월 블랙프라이데이,12월 사이버 먼데이 등) 통상적으로 상반기보다 하반기 매출이 좋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북미 부문이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이어갈 경우 전체 매출 중 북미 비중은 23F 8.4%, 24F 11.4%로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과거 AP가 중국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가가 우상향 할 때 당시 중국 매출(법인) 비중이 10%에서 20% 대로 빠르게 높아졌습니다. 과거와 달리 현재의 AP는 타국가 진출이 많기 때문에 과거 중국 비중이 빠르게 높아졌던 것처럼 북미 비중이 높아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중국을 제외한 비중국 법인 매출이 전체 중 23%인 점을 같이 고려 시(22년 17.6% -> 23F 23.1%) 북미를 포함한 비중국법인의 양호한 성과가 이제는 주목 받을 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중국법인은 2분기 적자/3분기도 어렵겠지만, 비중국법인의 op 레벨은 7~13% 수준입니다. 최근 AP의 전사마진 레벨이 5~7% 사이인 점을 가만 시 비중국법인의 매출 고성장은 1) 매출 증가 2)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이는 EPS/밸류에이션 회복 요인이 됩니다.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낮은 점, 비중국의 양호한 성과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고려 했을 때 AP를 주목할 시점이라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주 드림
[한투증권 화장품/유통 김명주]
전일 아모레퍼시픽(AP)가 실적 발표를 했습니다. 실적 자체는 컨센을 80% 하회했지만, 사실 어느정도는(?) 예상이 된 부분이라서 큰 쇼크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선 이번 2분기는 BY 종료 분기로 성과급 지급이 예상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이미 2분기에 마케팅비 지출이 예상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ex. 미국 메트로폴리탄에서 행사) 규모 있는 비용 지출이 이미 예상된 분기였습니다(매출은 인라인이고 op가 미스인 이유).
AP 실적에서 눈 여겨 볼만한 부분은 북미의 성장입니다. 북미 부분이 105% YoY 매출 성장을 기록했는데, 타타하퍼 효과를 제외해도 80% 이상 매출 성장입니다. 북미가 고성장을 이어감에 따라서 2분기 전체 매출 중 북미 비중은 7.8%로 전년동기대비 4%p 높아졌습니다. 2분기에 북미가 고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7월에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라네즈가 뷰티부분에서 1/2등 차지, 지금은 코스알엑스). 미국은 잘아시는 것처럼 하반기가 쇼핑 성수기 이기 때문에(11월 블랙프라이데이,12월 사이버 먼데이 등) 통상적으로 상반기보다 하반기 매출이 좋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북미 부문이 안정적인 매출 증가를 이어갈 경우 전체 매출 중 북미 비중은 23F 8.4%, 24F 11.4%로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과거 AP가 중국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가가 우상향 할 때 당시 중국 매출(법인) 비중이 10%에서 20% 대로 빠르게 높아졌습니다. 과거와 달리 현재의 AP는 타국가 진출이 많기 때문에 과거 중국 비중이 빠르게 높아졌던 것처럼 북미 비중이 높아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중국을 제외한 비중국 법인 매출이 전체 중 23%인 점을 같이 고려 시(22년 17.6% -> 23F 23.1%) 북미를 포함한 비중국법인의 양호한 성과가 이제는 주목 받을 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중국법인은 2분기 적자/3분기도 어렵겠지만, 비중국법인의 op 레벨은 7~13% 수준입니다. 최근 AP의 전사마진 레벨이 5~7% 사이인 점을 가만 시 비중국법인의 매출 고성장은 1) 매출 증가 2)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고 이는 EPS/밸류에이션 회복 요인이 됩니다.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낮은 점, 비중국의 양호한 성과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고려 했을 때 AP를 주목할 시점이라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주 드림
👍4❤3
Forwarded from TNBfolio
2016년 뉴스인데, 여기에 전력기기 회사와 초전도케이블에 대해서 정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오랜 숙원사업같은거였군요.
국내 기업 HVDC 기술 수준은?
LS전선, HVDCㆍ초전도 모두 업계 선두주자
대한전선, 상용화 성큼…아직 수주 물량은 없어
일진전기, XLPE 320㎸ 기술개말 마무리 단계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1604151013486614581
국내 기업 HVDC 기술 수준은?
LS전선, HVDCㆍ초전도 모두 업계 선두주자
대한전선, 상용화 성큼…아직 수주 물량은 없어
일진전기, XLPE 320㎸ 기술개말 마무리 단계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1604151013486614581
대한경제
국내 기업 HVDC 기술 수준은?
대한전선, 상용화 성큼…아직 수주 물량은 없어일진전기, XLPE 320㎸ 기술개말 마무리 단계 국내 전선 업계가 HVDC(초고압직류) 송전과 초전도 케이블 시스템 국산화를 성공시키기 위해 기술개발에 한창이다. LS전선은 이들 두가지 기술을 모두 개발해 상용화에 나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