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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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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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최근 몇 주 동안 업계 경영진들의 강력한 로비 활동 이후, 무역 전쟁에서 또 한 번의 후퇴 조치를 취하며 자동차 제조업체들을 가장 가혹한 일부 관세에서 면제할 계획이다.

이 조치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펜타닐 생산을 억제하기 위해 부과하고 있는 관세 중 일부와, 철강 및 알루미늄에 부과된 관세에서 자동차 부품을 면제할 예정이다. 이는 관세의 “분리 적용(destacking)”이라고, 이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관계자가 전했다.
1Q GDP -0.2%감소
*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GDP - 경기 침체>

- 2025년 성장률 전망치 기존 1.0%에서 0.7%로 하향. 내수 반등 지연, 관세 및 미국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 반영 

- 이는 추경을 고려하지 않은 수치이며, 추경안 도입되어도 1% 성장 달성 어려움. 2023년 기점으로 중장기적인 불황에 진입했을 가능성 있음. 한은의 금리 인하 압력 커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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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중미 양측은 관세 문제에 대해 협의나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고, 합의는 말할 것도 없다.

记者:近来美方不断有消息称中美之间正在谈判,甚至将会达成协议。请问,您能否证实双方有没有开始谈判?
外交部发言人郭嘉昆:这些都是假消息。据我了解,中美双方并没有就关税问题进行磋商或谈判,更谈不上达成协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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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중국 정치국회의 개최

1. 경기: 경제 지속 반등, 그러나 아직 더 공고히해야, 외부 충격 확대 중, 충분한 준비와 대안, 확실한 경제 작업이 필요
2. 정책 기조: 안정, 질적 성장을 통한 외부 불확실성 완화
3. 거시정책: 더 적극적인 재정정책, 적절히 완화되는 통화정책, 지방정부 특수채 및 초장기 특별국채 발행 및 사용 가속화, 새로운 통화정책 수단 마련, 신형 금융 정책 수단 설립, 과학기술 혁신, 내수 확대, 수출 안정 지원, 필요 시 지준율 인하 및 금리 인하 검토, 정책 일관성 강조
4. 내수 진작: 중저소득층 소득 확대, 대대적인 서비스 소비 진작, 서비스 소비 및 양로 재대출 설립
5. 기업 지원: 취약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조치, 자금 조달 지원 및 기술 특화, AI+ 전략 실행
6. 개혁개방: 해외 진출 지원 강화, 서비스업 개방 시범 정책 확대
7. 중대 리스크 방지: 정부 부채 해소 정책 지속, 구주택 개조, 부동산 재고 인수 정책 최적화, 부동산 시장 안정, 자본시장 안정 및 활성화
8. 민생 보장: 관세 영향 근 기업에 실업 보험 반환 비율 제고, 농산품 가격 안정
9. 경제 안정 정책 개선: 변화에 따른 대응 정책 마련, 경기 부양책 강화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산 자동차에 부과된 25% 관세가 다른 기존 관세들과 중복 부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동차 관세의 영향을 완화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는 특히 미국 내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외국산 부품에 대한 관세를 완화하는 방안도 포함한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전했음

이러한 조치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이미 납부한 관세에 대해 소급적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따라서 외국산 완성차에 대한 관세가 이달 초부터 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큰 재정적 부담을 일부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또한 행정부는 오는 5월 3일부터 발효 예정인 외국산 자동차 부품에 대한 25% 관세에 대해서도 조정할 계획인데, 이에 따라 미국 내에서 생산된 차량 한 대당 가치의 3.75%까지는 1년 동안 관세 환급을 받을 수 있게 하고, 두 번째 해에는 그 환급 한도를 차량 가치의 2.75%로 줄인 후 점진적으로 폐지할 방침.

이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에게 상당한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부품 공급망을 미국 내로 이전하도록 유도하려는 정책 목표가 숨어 있는 것으로 보임.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조치를 취한 후, 그가 취임한 지 100일을 맞아 디트로이트 외곽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시간을 방문할 예정이며,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환급을 받기 위해 정부에 별도로 신청해야 하고, 환급 재원이 정확히 어디서 조달될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음
4월 중국 제조업PMI 기대치 하회

생산 49.8 (전월 52.6)
신규주문 49.2 (전월 51.8)
미국 1분기 GDP 감소(-0.3%)
미국 신규실업급여 전주 대비 2만건 가량 상승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 상회
* 연휴 간 주요 경제지표 관련 코멘트

1. 미국 GDP
- 예상대로 수입 급증(+41.8%)으로 순수출 기여도가 급락(-4.8%p)
- 투자는 설비투자가 정보처리장치(+69.3%)를 중심으로 +22.5% 급등. 이는 기업활동이 호조를 보인게 아니라 마찬가지로 관세 부과 이전에 선제적인 지출을 집행한 것
-  민간최종판매(+3.0%)가 호조를 보여서 실제 경기가 양호했다는 것은 잘못된 해석. 민간소비 둔화(+4.0% --> +1.8%)가 더 중요

2. ISM 제조업지수
- 신규주문/재고 비율은 약간 반등했으나 여전히 1 미만. 산업별 코멘트에서 대부분의 업종이 관세 여파를 우려
- 중국 및 기타 국가들과 합의가 나온다고 해도 당분간 추가 둔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3. 한국 수출
- 4월 일평균 수출 -0.7%YoY. 지난해 4월(+13.6%) 기저효과 감안하면 비교적 선방
- 대미 수출(-6.8%), 자동차(-3.8%) 수출은 1-20일 수출에서 나타났던 것보다 양호
- 반도체(+17.2%) 수출이 메모리 가격 반등과  HBM 수요로 호조를 보였으나, 이 또한 IT/반도체 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관세가 시행되기 이전 막판 밀어내기가 나왔을 가능성 있음

4. 미국 고용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상승, 연속실업수당은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
- 챌린저&그레이 감원계획은 전월 대비 -61% 급감했으나, 3월에 DOGE 여파로 정부 부문 감원 계획이 급등했던 것이 되돌려진 영향. 정부 부문 제외 시 +76% 증가
고용 예상치 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