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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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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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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노동시장 평가: 최근의 고용 둔화는 급격한 악화가 아닌 점진적 냉각으로 보며, 노동시장은 여전히 견고하다고 진단.

고용지표 해석: 5월과 6월 고용 수치의 큰 하향 수정이 핵심 뉴스라고 평가하며, 이는 노동 수요·공급 둔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정보라고 언급.

업종별 고용 증가: 보건, 교육, 정부 부문에 집중된 고용 증가는 팬데믹 기간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따라잡기’ 현상으로 해석.

9월 금리 인하 여부: “매우 열린 마음”으로 회의에 임하겠다고 했지만, 시장이 예상하는 즉각적 인하에는 신중한 태도 유지.

금리 정책 방향성: 현재는 제한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 중이며, 점진적으로 중립 수준에 가까워지는 조정이 필요한 시점인지 판단해야 한다고 발언.

인플레이션 관련: 핵심 PCE 지표가 여전히 2% 목표를 상회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억제의 과제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

경제 전망: 올해 성장률은 1% 수준으로 둔화되겠지만, 2026년에는 AI 기술 우위 등 추진 요인에 힘입어 반등할 것으로 예상.

전반적 평가: “경제가 침체되거나 급격히 약화될 것 같지는 않다”며 완만한 성장 지속 후 반등 전망.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노동시장은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일부 실망스러운 신호들이 있어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
이민 감소로 인한 고용 성장 둔화는 합리적인 현상이라고 설명.

*스티븐 미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7월 고용보고서는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평가.
5월과 6월 수치 하향의 60%는 계절조정 기술적 요인 때문이며, 일시적 관세 불확실성도 고용 둔화의 원인이라고 분석.
최근의 무역협정 체결로 인해 고용 회복이 앞으로 가능할 것으로 전망.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 파월이 실업률을 보래>

- 노동 수요/공급의 동반 위축. 그러나 해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조짐은 여전히 없음

- 헬스케어 제외 민간 일자리 감소, 하지만 이는 지난 2~3년 간 매년 여름철 반복된 패턴

- 일자리 하향 조정 폭이 워낙 크기에 연준의 논리가 약해진 것은 사실. 9월 인하 가능성도 종전보다 높아짐. 하지만 연준이 당장 인플레를 제쳐두고 금리 인하에 나설 정도도 아님. 9월 인하를 위해서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
ISM 서비스업지수 예상치 하회
“우리는 반도체와 칩에 대해 매우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것입니다. 하지만 애플 같은 기업들에게 좋은 소식은, 만약 여러분이 미국 내에서 생산하고 있거나, 미국 내 생산을 확실히 약속했다면, 그 경우에는 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반도체와 칩에 약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생산하고 있다면, 관세는 없습니다.”라고 트럼프는 말했습니다. “아직 대규모 생산을 시작하지 않았더라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하여 건설 중이라면, 관세는 없습니다.”

“We’re going to be putting a very large tariff on chips and semiconductors, but the good news for companies like Apple is, if you’re building in the United States, or have committed to build, without question, committed to build in the United States, there will be no charge,” Trump told reporters.

“So in other words, we’ll be putting a tariff of approximately 100% on chips and semiconductors. But if you’re building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re’s no charge,” Trump said. “Even though you’re building and you’re not producing yet, in terms of the big numbers of jobs and all of things building, if you’re building, there will be no cha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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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 스티븐 미란을 연준 이사로 단기 지명하겠다고 발표함.

미란은 3월 상원 인준을 받은 인물로, 애드리아나 쿠글러의 조기 사임으로 생긴 공석을 채울 예정. 임기는 내년 1월까지임.

트럼프는 파월 의장의 후임 지명을 고려해 이번 자리를 신중히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임.
미란은 하버드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트럼프 1기 때 재무부 고문을 지냄.

9월까지 의회 휴회로 인해 인준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시장에서는 이번 지명이 트럼프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단서로 주목하고 있음.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급부상함

트럼프 참모들은 월러가 현황보다는 전망에 기반한 정책 결정을 선호하고, 연준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월러는 트럼프팀과 면담했으나 트럼프 본인과는 아직 만나지 않음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케빈 해셋 NEC 국장도 후보군에 있음
스티븐 미란 CEA 의장은 월러의 최근 인플레이션 예측과 정책 제안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함

트럼프는 연준 의장 후보를 세 명으로 압축했고,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JD 밴스 부통령,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인선위원회에 참여함

월러는 최근 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하고 0.25% 인하를 주장했으며, 이는 이후 고용지표 약화로 정당성을 얻음

월러는 2020년 트럼프에 의해 연준 이사로 지명되었고, 과거 세인트루이스 연은에서 수석이코노미스트로 활동함

2022년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해 섬머스 등과의 논쟁에서 실업률을 크게 높이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고, 실제로 맞았음

월러는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하며, 대통령의 발언도 정치적 의견일 뿐이라고 언급함
아직 트럼프로부터 직접적인 연락은 없으나, 요청이 있다면 수락하겠다고 밝힘
제가 아는 사실만 적어보면,

- 금리 인상기에는 매파였지만 지난해 대선 레이스 시작될 즈음부터 슈퍼 비둘기파로 변신한 월러

- 금리 인상기에 실업률 상승이 적을 것이라고 예측한 것과, 최근 인하 소수 의견 당시 고용 약화를 지적한 것도 모두 들어맞음

- 월러는 자신의 인하 주장이 정치적 결정이 아니라고 해명했음

- 트럼프가 지명했고, 연준 내에서 스테이블 코인 산업에도 가장 우호적인 인물
<달러에 굶주리지 말자>

- 글로벌 커브 스티프닝 압력 속 미국으로 들어갔던 자금이 빠져나오면서 달러는 중기적 하락 예상

- 원화는 '어디로' 보다 '어디까지'가 중요. 펀더멘털 개선이 없다면 이번에도 달러 낙폭을 온전히 따라잡기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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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안에 페니메이(Fannie Mae)와 프레디맥(Freddie Mac) 지분을 공개매각(IPO)하는 방안을 추진 중

약 5~15% 지분 매각, 약 300억 달러 조달 가능성
평가가치는 두 회사 합산 약 5,000억 달러 이상

IPO를 두 회사를 통합해 진행할지, 각각 진행할지는 미정. 이번 IPO는 세계 최대급 공모 중 하나가 될 수 있으나, IPO 준비·규제 이슈로 단기간 내 추진은 난관. 현재는 OTC(장외시장) 거래가능

IPO 후에도 보전관리 체제를 유지할지 여부는 불확실
미 재무부는 양사 보통주 80% 매입권(warrant)과 우선주를 보유 중

약 300억 달러의 매각대금으로 연방재정 적자 축소 가능

정부 보증(implicit guarantee)약화 시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MBS 및 주택시장 불안정 우려도 존재

빌 애크먼과 존 폴슨은 정부가 결국엔 두 회사를 매각할 것이라 판단해 이전부터 해당 회사의 주식에 투자 중
실업률과 물가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법: 담당자를 해고한다 + 오른건 집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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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예상치 부합?
차량 물가는 반등했지만 그 외 공산품 상승폭은 반락
서비스는 오히려 약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