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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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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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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Fed는 'LMSI (Labor Market Stress Indicator)'라는 새로운 지표를 개발

- 이 지표는 50개 주와 워싱턴 D.C.의 실업률 상승을 기반으로, 각 주의 실업률이 최근 12개월 최저치 대비 +0.5%p 이상 상승했을 때 주별로 '스트레스 상태'로 간주. 월간 서베이 데이터가 아닌 주간 실업급여 데이터에 기반.

- 전통적 지표(예: Sahm 규칙)는 국가 전체 실업률 변화를 기반으로 하지만, LMSI는 지리적 스트레스의 분포를 포착해 국가적 경기 둔화의 초기 신호를 더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다는 이점

- 2024년 7월, 전통적 Sahm 지표는 경기침체 가능성을 경고했지만, LMSI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보였음. 1) 스트레스 상태에 놓인 주의 수가 겨우 30개를 넘긴 정도였고 2) 해당 주들의 노동 인구 비중은 약 70%로, 과거 침체 시기 수준(약 75%)보다 낮았음. 그리고 이 수치는 한 달 만에 빠르게 하락

- 2025년 중반 기준으로는 노동 시장 전반이 넓게 퍼진 스트레스로부터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 SF Fed는 향후 몇 달 내에 해당 데이터를 주간으로 공개할 예정
인도 대기업의 중국 기술 협력 모색
인도 주요 재벌 그룹(아다니, 릴라이언스, JSW 등)이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앞선 기술을 보유한 중국 기업과 협력에 나서고 있음. 아다니는 CATL, BYD와 접촉했고, JSW는 체리자동차와 협력 계약을 체결함. 릴라이언스도 중국 배터리 기업 지분 투자를 검토 중임.

비공식·우회 협력 방식
양국 정부의 정치적 제약 때문에 협력은 그동안 비공개적으로 진행되어 왔음. 인도는 중국 대규모 투자를 꺼리고, 중국은 기술 유출을 경계함. 이에 따라 인도 기업들은 싱가포르, 베트남, 홍콩에 있는 중국 기업 자회사를 통해 공급 계약과 기술 이전 조항을 우회적으로 체결하고 있음.

양국 관계 해빙 조짐
2020년 국경 충돌 이후 악화됐던 인도·중국 관계가 최근 개선되는 흐름임. 인도는 중국인 관광 비자를 재개했고, 중국은 요소 수출 규제를 완화했으며 직항편도 곧 재개될 예정임. 이번에 왕이 외교부장이 3년 만에 인도를 방문해 모디 총리 및 자이샨카르 외무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며, 이달 말 시진핑-모디 회담도 계획되어 있음.

경제·정치적 이해관계
트럼프 대통령의 고율 관세와 대외 압박이 인도와 중국을 가까워지게 만드는 배경임. 전문가들은 인도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전기차 분야에서 기술력이 부족해 중국 의존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함. 다만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인도 정부의 중국 기업 진출 규제 등은 잠재적 위험 요인임.

향후 전망
중국은 인도 시장(자동차·스마트폰 등 세계 최대 성장시장)을 진출 기회로 삼으려 하고, 인도는 자국 제조업 보호와 첨단 기술 확보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 중임. 장기적으로는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산업에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큼.
일평균 +5.8% 증가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수출 - 아직은 부진한 수요>

- 반도체 특수, 유럽 향 자동차 제외하면 좋지 않은 수요

- 4분기부터 기저효과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이나, 수요 둔화 감안 시 연말까지 수출 증가율은 현 수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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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 고용 예상치 하회
고용 예상치 하회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 더 커진 하방 위험>

- 최근 3개월 평균 취업자 증가는 +2.9만 명으로 사실상 고용 정체 수준.

- 수요/공급이 모두 감소하는 특이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이제는 하방 리스크를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 연준 대응은 더 빨라질 것

- 그래도 해고가 크게 늘고 있지 않다는 사실도 변함 없음. 연준이 더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여전히 침체 위험은 낮음
*유진 중국 백은비
<China-어느 것을 고를까요>

-8월 이후 중국은 국채금리 하락, 부동산 침체로 인해 유동성이 증시로 이동 중.
-A주(본토)는 단기 유동성 랠리의 수혜처. 미중 갈등 완화, 경기 부양 기대, 15.5계획 등 정책 모멘텀 지속에 따른 유동성 유입 지속 전망.
-H주(홍콩)은 중장기 구조적 기회가 존재. 보험사, 연기금 자금이 고배당 H주로 이동 중. 또한 테크, 신소비, 혁신약 기업 중심IPO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
-다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증시 변동성을 확대할 것. 유동성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 단기적으로는 상대적으로 덜 오른 금융과 소비에, 중장기적으로는 정책 모멘텀이 지속 강화되는 테크 업종에 관심 필요.
-A주에서는 HW와 전통 소비에, H주에서는 SW와 신흥 소비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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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 예상치 하회
* 유진 경제 이정훈

<버블과 달러>

- 장기적으로 달러 가치는 Tech 싸이클에 기반한 미국 증시의 절대적 매력을 반영

- 장기간 이어진 텀 프리미엄 하락은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을 높이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

- 그러나 트럼프는 공급을 건드렸고, 이는 중장기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을 높임. 그 외에도 구조적 요인들이 텀 프리미엄을 확대시키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큼

- 이는 반드시 현재 AI 투자 싸이클이나 PER의 붕괴로 이어진다는 것은 아님

- 현재의 상황을 버블로 단정짓기는 어려움. 만약 텀 프리미엄 상승에도 미국 증시가 정말 버블에 가까운 흐름으로 흘러간다면, 2027년 이후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음

- 달러도 연준 금리 인하 이후 하락이 기본적인 전망이나, 미국 증시가 과열을 보인다면 제한적 약세를 보이거나 혹은 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음. 이 경우 버블 붕괴 이후에 본격적인 약달러 국면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
- CPI 헤드라인 기준 예상치 상회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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