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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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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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 예상치 하회
* 유진 경제 이정훈

<버블과 달러>

- 장기적으로 달러 가치는 Tech 싸이클에 기반한 미국 증시의 절대적 매력을 반영

- 장기간 이어진 텀 프리미엄 하락은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을 높이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

- 그러나 트럼프는 공급을 건드렸고, 이는 중장기 인플레이션 불확실성을 높임. 그 외에도 구조적 요인들이 텀 프리미엄을 확대시키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큼

- 이는 반드시 현재 AI 투자 싸이클이나 PER의 붕괴로 이어진다는 것은 아님

- 현재의 상황을 버블로 단정짓기는 어려움. 만약 텀 프리미엄 상승에도 미국 증시가 정말 버블에 가까운 흐름으로 흘러간다면, 2027년 이후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음

- 달러도 연준 금리 인하 이후 하락이 기본적인 전망이나, 미국 증시가 과열을 보인다면 제한적 약세를 보이거나 혹은 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음. 이 경우 버블 붕괴 이후에 본격적인 약달러 국면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
- CPI 헤드라인 기준 예상치 상회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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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8월 실물경기지표 모두 시장 예상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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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9월 FOMC: 연준의 인플레 용인>

- 고용 시장 하방 압력 대응 위해 '위험 관리성' 인하. 연내 1~2회 추가 인하 전망

- 지난해부터 연준은 장기적으로 인플레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는 믿음 하에, 눈 앞의 고용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2%대 중후반의 인플레이션을 용인 중. 하지만 관세를 제외해도 지난 1년 간 인플레 진전은 거의 없었음

- 2% 인플레 목표 달성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는 가운데, 차기 의장 체제에서 이러한 용인이 계속될지 지켜볼 필요

- 최근 달러 약세가 재개되면서 미국 자산 매입 과정에서 달러 헷지 움직임이 증가. 연준 금리 인하로 환헤지 비용이 감소하면서 달러 추가 약세 가능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수출 - 연휴 효과 빼면 모멘텀은 비슷>

- 헤드라인은 급등, 일평균은 급락. 연휴 효과 감안하고 보면 모멘텀은 전월과 유사

- 반도체는 업황 호조 덕에 양호한 수출 이어갈 전망

- 자동차 포함 비 반도체 수출은 선수요 되돌림에 다소 부진할 수 있으나 연말-연초 무렵 바닥 형성 예상
중국 3Q GDP 성장률 +4.8%yoy 컨센(+4.7%) 소폭 상회
9월 고정자산투자 외 지표도 시장 예상 소폭 상회
[유진 이유진, 이정훈, 백은비]
탈중국 청구서: 21세기 연금술 희토류(10/22)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서 '희토류'가 경제 안보의 핵심 무기로 부상했습니다.

중국은 70년 이상 전략적으로 희토류 공급망을 육성해왔으며, 이를 이용해 미국을 압박하는 등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은 중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거의 소극적 대응을 넘어 핵심 기업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공급망을 재편하는 데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두 강대국의 관계는 상대의 약점을 먼저 보완해야 이기는 '제로섬 게임'으로 전환되었으며, 희토류 확보가 미국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보고서링크: https://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51022_B1520_eugenelee_184.pdf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CPI 예상치 하회
*유진 경제 이정훈

<CPI - 선반영한 인하를 재확인>

- 자가주거비 상승률이 5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며 주거 부문이 인플레 둔화를 주도. 그 외 비주거 서비스나 상품 인플레이션도 양호했으나, 상품 부문에서는 여전히 관세 영향이 계속됨

- 시장은 이미 연내 2회 추가 인하를 확실시했었기 때문에, 이번 데이터가 큰 의의를 부여하지는 않음

- 관세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디플레이션에 접어든 주거비가 당분간 인플레 둔화를 견인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