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폭탄, 0DTE 옵션을 아시나요? feat. 시스템 리스크 대응법 / 유진투자증권 퀀트/ 허석민 T. 368-6152]
■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 웩더독(Wag the Dog)
: 코로나 리플레이션에 맞춰 미국 옵션 거래량 급등 중
: 장중 패턴, 옵션시장에 대한 이해 없이 설명 어려워
: 예시) 시장감마(GEX)에 따른 지수(S&P500) 흐름 양상
■ 과열되고 있는 0DTE 옵션 열풍
: 0DTE(Zero-Day-to-Expiration), 당일 만기 옵션을 거래하는 행위를 의미
: CBOE의 만기일 확대로 0DTE 거래량 전체 거래량 내 40-50%대로 증가
: 투기적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수단인 이유
: 실전 0DTE 매매 예시
■ 0DTE 옵션 열풍, 장중 변동성 상승으로 이어진다
: 투기적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수단인 이유
: 0DTE 비중 1표준편차 상승에 따라 당일 5분봉 지수 변동성은 약 +6.2%, 증가
■ 실전성 높은 시스템 리스크 대응법
: 1) 딥러닝을 활용한 KOSPI 마켓 타이밍 모델
: 2) 신규 지표, MDI를 활용한 중/단기 시스템 리스크 위험국면 파악
: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한 시스템 리스크 모니터링의 유효성
자료 링크: https://bit.ly/3pquiBY
■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 웩더독(Wag the Dog)
: 코로나 리플레이션에 맞춰 미국 옵션 거래량 급등 중
: 장중 패턴, 옵션시장에 대한 이해 없이 설명 어려워
: 예시) 시장감마(GEX)에 따른 지수(S&P500) 흐름 양상
■ 과열되고 있는 0DTE 옵션 열풍
: 0DTE(Zero-Day-to-Expiration), 당일 만기 옵션을 거래하는 행위를 의미
: CBOE의 만기일 확대로 0DTE 거래량 전체 거래량 내 40-50%대로 증가
: 투기적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수단인 이유
: 실전 0DTE 매매 예시
■ 0DTE 옵션 열풍, 장중 변동성 상승으로 이어진다
: 투기적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수단인 이유
: 0DTE 비중 1표준편차 상승에 따라 당일 5분봉 지수 변동성은 약 +6.2%, 증가
■ 실전성 높은 시스템 리스크 대응법
: 1) 딥러닝을 활용한 KOSPI 마켓 타이밍 모델
: 2) 신규 지표, MDI를 활용한 중/단기 시스템 리스크 위험국면 파악
: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한 시스템 리스크 모니터링의 유효성
자료 링크: https://bit.ly/3pqu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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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 Core PCE 물가는 +4.6%yoy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약간 하회했습니다. 헤드라인도 +3.8%yoy로 전월 +4.3% 대비 크게 낮아졌습니다.
- 제일 반가운 부분은 연준이 주목하는 비주거 서비스 물가의 전월비 상승률이 +0.2%로 지난해 7월(-0.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지난주 GDP 확정치 발표 당시 1분기 PCE 물가 상승률이 하향 조정된 덕분에, 최근 인플레이션 트렌드가 기존보다 좀 더 낮아졌습니다.
- 최근 애틀랜타 연은에서 제공하는 비주거 Sticky 인플레이션 등을 감안하면, 미국의 경직적인 물가 압력도 어느 정도 진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준이 지난 FOMC에서 전망한 올해 4분기 Core PCE 물가 상승률이 +3.9%인데, 아마 이것 보다는 낮아질 것 같습니다.(3.6~3.7%)
- PCE 물가와 함께 발표된 실질 소비는 약했고, 주말 동안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학자금 대출 상환도 재개됩니다. 3분기 말 부터는 미국 소비 모멘텀이 한 차례 더 둔화될 위험이 남아있습니다.
- 파월 의장이 FOMC 당시 점도표 상향 조정은 경제지표 전망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7월 인상은 몰라도 그 이후로는 추가 인상에 더 신중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 Core PCE 물가는 +4.6%yoy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약간 하회했습니다. 헤드라인도 +3.8%yoy로 전월 +4.3% 대비 크게 낮아졌습니다.
- 제일 반가운 부분은 연준이 주목하는 비주거 서비스 물가의 전월비 상승률이 +0.2%로 지난해 7월(-0.1%)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지난주 GDP 확정치 발표 당시 1분기 PCE 물가 상승률이 하향 조정된 덕분에, 최근 인플레이션 트렌드가 기존보다 좀 더 낮아졌습니다.
- 최근 애틀랜타 연은에서 제공하는 비주거 Sticky 인플레이션 등을 감안하면, 미국의 경직적인 물가 압력도 어느 정도 진정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연준이 지난 FOMC에서 전망한 올해 4분기 Core PCE 물가 상승률이 +3.9%인데, 아마 이것 보다는 낮아질 것 같습니다.(3.6~3.7%)
- PCE 물가와 함께 발표된 실질 소비는 약했고, 주말 동안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학자금 대출 상환도 재개됩니다. 3분기 말 부터는 미국 소비 모멘텀이 한 차례 더 둔화될 위험이 남아있습니다.
- 파월 의장이 FOMC 당시 점도표 상향 조정은 경제지표 전망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7월 인상은 몰라도 그 이후로는 추가 인상에 더 신중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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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 일본 2분기 단칸 업황지수 전산업(5 -> 8), 제조업(-4 -> -1), 비제조업(12 -> 14) 모두 상승했습니다. 반면 인플레 전망 및 판매가격 전망은 모두 1분기 대비 하락했습니다.
- BOJ는 기업들이 그 동안의 비용 상승을 가격에 전가해주길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 우에다 총재가 지속가능한 인플레 달성에 확신을 가질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7월 금정위에서 정책 변경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일본 2분기 단칸 업황지수 전산업(5 -> 8), 제조업(-4 -> -1), 비제조업(12 -> 14) 모두 상승했습니다. 반면 인플레 전망 및 판매가격 전망은 모두 1분기 대비 하락했습니다.
- BOJ는 기업들이 그 동안의 비용 상승을 가격에 전가해주길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 우에다 총재가 지속가능한 인플레 달성에 확신을 가질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7월 금정위에서 정책 변경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0DTE 투기와 낮은 VIX
겉으로 보기에는 물가 하락이라 주된 문제는 해결되어가는 것처럼 보이고, 달러도 약세라 위험 선호 상황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5월 말 NVDA 실적 발표 시점부터 VIX1D의 장중 급등 현상이 자주 나타났는데, 0DTE 콜옵션 매수 투기 때문입니다. 6월 옵션 만기 주인 6월 12-14일, 분기 옵션 만기 주인 6월 29-30일도 비슷한 현상을 보였습니다. 0DTE 콜옵션 투기에 자금을 집중해 지수를 끌어올리고(감마 스퀴즈), 반면 중장기적인 헤지는 안 해서 VIX는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대규모 옵션 포지션이라 분기 말 영향력이 크던 JPM의 분기 Collar 포지션도 상단 4320 콜옵션 매도 지점을 한참 넘어 영향력을 잃어버린 듯 합니다.
종목별로도 애플은 시가 총액 3조 달러를 달성하면서 매우 강했는데, 시가 총액 1위이니 제외하고 본다면 특정 종목/섹터가 상승을 주도했다기 보다는 대체로 고르게 오른 것 같습니다.
2분기는 단기채든 장기채든 못 믿겠고, 돈 잘 벌어오는 기술주 7개에 집중하면서 AI 관련이면 더 좋아하는 현상이 지배한 것 같습니다. 갑자기 시장 참여자들이 매크로 경기 지표, 밸류에이션, 기술의 펀더멘털에 집중할 리는 없고, 흐름을 뒤집을 단서를 찾으려면 결국은 또 7월 마지막 주 파월의 입을 바라보아야 할 것 같은데, 7월에 금리 인상을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람/기업이 대출을 무분별하게 많이 받은 민간 부채 때문이 아니라 재무부 부채가 많아서 이런 상황에 처한 것인데, 금리를 계속 올려도 국채 이자 비용이나 역레포 이자 지급 등으로 돈이 계속 풀려 문제가 해결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해도 긴축 끝났다는 인식을 주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자극받을 가능성이 있고, 정부 부채 녹이기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나머지가 문제가 됩니다. 차라리 시장이 망가지는 게 건전한(?) 움직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그 상황이 오기 전 최대한 빠르게 정보 전달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물가 하락이라 주된 문제는 해결되어가는 것처럼 보이고, 달러도 약세라 위험 선호 상황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5월 말 NVDA 실적 발표 시점부터 VIX1D의 장중 급등 현상이 자주 나타났는데, 0DTE 콜옵션 매수 투기 때문입니다. 6월 옵션 만기 주인 6월 12-14일, 분기 옵션 만기 주인 6월 29-30일도 비슷한 현상을 보였습니다. 0DTE 콜옵션 투기에 자금을 집중해 지수를 끌어올리고(감마 스퀴즈), 반면 중장기적인 헤지는 안 해서 VIX는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대규모 옵션 포지션이라 분기 말 영향력이 크던 JPM의 분기 Collar 포지션도 상단 4320 콜옵션 매도 지점을 한참 넘어 영향력을 잃어버린 듯 합니다.
종목별로도 애플은 시가 총액 3조 달러를 달성하면서 매우 강했는데, 시가 총액 1위이니 제외하고 본다면 특정 종목/섹터가 상승을 주도했다기 보다는 대체로 고르게 오른 것 같습니다.
2분기는 단기채든 장기채든 못 믿겠고, 돈 잘 벌어오는 기술주 7개에 집중하면서 AI 관련이면 더 좋아하는 현상이 지배한 것 같습니다. 갑자기 시장 참여자들이 매크로 경기 지표, 밸류에이션, 기술의 펀더멘털에 집중할 리는 없고, 흐름을 뒤집을 단서를 찾으려면 결국은 또 7월 마지막 주 파월의 입을 바라보아야 할 것 같은데, 7월에 금리 인상을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람/기업이 대출을 무분별하게 많이 받은 민간 부채 때문이 아니라 재무부 부채가 많아서 이런 상황에 처한 것인데, 금리를 계속 올려도 국채 이자 비용이나 역레포 이자 지급 등으로 돈이 계속 풀려 문제가 해결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해도 긴축 끝났다는 인식을 주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자극받을 가능성이 있고, 정부 부채 녹이기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나머지가 문제가 됩니다. 차라리 시장이 망가지는 게 건전한(?) 움직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그 상황이 오기 전 최대한 빠르게 정보 전달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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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중국 백은비
7/6 중국/홍콩 증시 급락 코멘트
-홍콩 항셍 2% 이상, H지수 3% 이상, 항셍테크 2%이상 급락, 은행주가 하락 주도
1)골드만삭스, 국유은행 투자의견 하향 조정
-4일, 골드만삭스가 공상은행(3198), 농업은행(1288), 건설은행(0939), 초상은행(3968) 등 대형국유은행 12곳에 대한 투자등급을 하향 조정
-공상/농업/교통/흥업/화하은행에 ‘매도’ 의견, 중국/초상/남경/건설은행에 ‘매수’ 의견, 평안/우체국/영파은행에 ‘중립’ 의견
-의견 하향 조정의 이유는 지방정부의 부채 리스크를 은행이 떠안고 있다는 점
2)미중 갈등
-중국, 8월 1일부터 갈륨, 게르마늄 및 그 화합물에 대해 수출 통제 실시 결정
-미국도 추가 조치 예고, 조만간 AI/슈퍼컴퓨터용 첨단 반도체 및 반도체 생산 장비 등에 대한 대중국 수출통제 후속조치 발표 예정
-오늘부터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중국 방문, 양국 경제 및 무역 관계, 국제 경제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
17일 중국 2분기 경기 지표 발표 앞두고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되며 당분간 중국/홍콩증시 변동성도 확대 전망
7/6 중국/홍콩 증시 급락 코멘트
-홍콩 항셍 2% 이상, H지수 3% 이상, 항셍테크 2%이상 급락, 은행주가 하락 주도
1)골드만삭스, 국유은행 투자의견 하향 조정
-4일, 골드만삭스가 공상은행(3198), 농업은행(1288), 건설은행(0939), 초상은행(3968) 등 대형국유은행 12곳에 대한 투자등급을 하향 조정
-공상/농업/교통/흥업/화하은행에 ‘매도’ 의견, 중국/초상/남경/건설은행에 ‘매수’ 의견, 평안/우체국/영파은행에 ‘중립’ 의견
-의견 하향 조정의 이유는 지방정부의 부채 리스크를 은행이 떠안고 있다는 점
2)미중 갈등
-중국, 8월 1일부터 갈륨, 게르마늄 및 그 화합물에 대해 수출 통제 실시 결정
-미국도 추가 조치 예고, 조만간 AI/슈퍼컴퓨터용 첨단 반도체 및 반도체 생산 장비 등에 대한 대중국 수출통제 후속조치 발표 예정
-오늘부터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중국 방문, 양국 경제 및 무역 관계, 국제 경제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
17일 중국 2분기 경기 지표 발표 앞두고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되며 당분간 중국/홍콩증시 변동성도 확대 전망
❤4
* 유진 경제 이정훈
- 미국 6월 비농업 취업자 +20.9만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소폭 하회. 실업률은 3.6%로 -0.1%p 하락
- 시간당 임금은 +0.4%mom, +4.4%yoy 상승해 최근 둔화세가 더 뚜렷해지지 않고 있음
- 아직까지 미국 고용 시장은 강한 상태. 7월 FOMC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높음
- 그러나 7월 이후 추가 인상을 단정지을 정도의 호조도 아니었음. 2분기 들어 레저 부문의 일자리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며 리오프닝에 따른 고용 모멘텀은 진정
- 고용 시장이 빠르게 식지 않더라도 인플레가 둔화된다면 반드시 2회 인상으로 대응할 이유는 없음. 이번주 발표되는 CPI에 주목
- 미국 6월 비농업 취업자 +20.9만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소폭 하회. 실업률은 3.6%로 -0.1%p 하락
- 시간당 임금은 +0.4%mom, +4.4%yoy 상승해 최근 둔화세가 더 뚜렷해지지 않고 있음
- 아직까지 미국 고용 시장은 강한 상태. 7월 FOMC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높음
- 그러나 7월 이후 추가 인상을 단정지을 정도의 호조도 아니었음. 2분기 들어 레저 부문의 일자리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며 리오프닝에 따른 고용 모멘텀은 진정
- 고용 시장이 빠르게 식지 않더라도 인플레가 둔화된다면 반드시 2회 인상으로 대응할 이유는 없음. 이번주 발표되는 CPI에 주목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기존에 활용하던 지수 마켓 타이밍 모델의 시그널도 지난주 금요일(6/23일)부로 short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코스피 지수 마켓 타이밍 6/23일 이후 숏(short) 포지션 유지입니다
👏2❤1
*유진 중국 백은비
6월 중국 물가 시장 예상 하회
CPI: +0.0% (예상 +0.2%, 전월 +0.2%)
PPI: -5.4% (예상 -5.0%, 전월 -4.6%)
https://news.1rj.ru/str/masterquant
6월 중국 물가 시장 예상 하회
CPI: +0.0% (예상 +0.2%, 전월 +0.2%)
PPI: -5.4% (예상 -5.0%, 전월 -4.6%)
https://news.1rj.ru/str/master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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