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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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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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 일본 2분기 단칸 업황지수 전산업(5 -> 8), 제조업(-4 -> -1), 비제조업(12 -> 14) 모두 상승했습니다. 반면 인플레 전망 및 판매가격 전망은 모두 1분기 대비 하락했습니다.

- BOJ는 기업들이 그 동안의 비용 상승을 가격에 전가해주길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 우에다 총재가 지속가능한 인플레 달성에 확신을 가질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7월 금정위에서 정책 변경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6월 차이신제조업PMI 컨센 상회
-50.5pt (예상 50.0, 전월 50.9)
-2개월 연속 경기확장국면 유지했으나 전월대비 소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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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DTE 투기와 낮은 VIX

겉으로 보기에는 물가 하락이라 주된 문제는 해결되어가는 것처럼 보이고, 달러도 약세라 위험 선호 상황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5월 말 NVDA 실적 발표 시점부터 VIX1D의 장중 급등 현상이 자주 나타났는데, 0DTE 콜옵션 매수 투기 때문입니다. 6월 옵션 만기 주인 6월 12-14일, 분기 옵션 만기 주인 6월 29-30일도 비슷한 현상을 보였습니다. 0DTE 콜옵션 투기에 자금을 집중해 지수를 끌어올리고(감마 스퀴즈), 반면 중장기적인 헤지는 안 해서 VIX는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대규모 옵션 포지션이라 분기 말 영향력이 크던 JPM의 분기 Collar 포지션도 상단 4320 콜옵션 매도 지점을 한참 넘어 영향력을 잃어버린 듯 합니다.

종목별로도 애플은 시가 총액 3조 달러를 달성하면서 매우 강했는데, 시가 총액 1위이니 제외하고 본다면 특정 종목/섹터가 상승을 주도했다기 보다는 대체로 고르게 오른 것 같습니다.

2분기는 단기채든 장기채든 못 믿겠고, 돈 잘 벌어오는 기술주 7개에 집중하면서 AI 관련이면 더 좋아하는 현상이 지배한 것 같습니다. 갑자기 시장 참여자들이 매크로 경기 지표, 밸류에이션, 기술의 펀더멘털에 집중할 리는 없고, 흐름을 뒤집을 단서를 찾으려면 결국은 또 7월 마지막 주 파월의 입을 바라보아야 할 것 같은데, 7월에 금리 인상을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사람/기업이 대출을 무분별하게 많이 받은 민간 부채 때문이 아니라 재무부 부채가 많아서 이런 상황에 처한 것인데, 금리를 계속 올려도 국채 이자 비용이나 역레포 이자 지급 등으로 돈이 계속 풀려 문제가 해결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 해도 긴축 끝났다는 인식을 주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자극받을 가능성이 있고, 정부 부채 녹이기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나머지가 문제가 됩니다. 차라리 시장이 망가지는 게 건전한(?) 움직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그 상황이 오기 전 최대한 빠르게 정보 전달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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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중국 백은비

7/6 중국/홍콩 증시 급락 코멘트
-홍콩 항셍 2% 이상, H지수 3% 이상, 항셍테크 2%이상 급락, 은행주가 하락 주도

1)골드만삭스, 국유은행 투자의견 하향 조정
-4일, 골드만삭스가 공상은행(3198), 농업은행(1288), 건설은행(0939), 초상은행(3968) 등 대형국유은행 12곳에 대한 투자등급을 하향 조정
-공상/농업/교통/흥업/화하은행에 ‘매도’ 의견, 중국/초상/남경/건설은행에 ‘매수’ 의견, 평안/우체국/영파은행에 ‘중립’ 의견
-의견 하향 조정의 이유는 지방정부의 부채 리스크를 은행이 떠안고 있다는 점

2)미중 갈등
-중국, 8월 1일부터 갈륨, 게르마늄 및 그 화합물에 대해 수출 통제 실시 결정
-미국도 추가 조치 예고, 조만간 AI/슈퍼컴퓨터용 첨단 반도체 및 반도체 생산 장비 등에 대한 대중국 수출통제 후속조치 발표 예정
-오늘부터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중국 방문, 양국 경제 및 무역 관계, 국제 경제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

17일 중국 2분기 경기 지표 발표 앞두고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되며 당분간 중국/홍콩증시 변동성도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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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6월 고용 예상치 소폭 하회했습니다.
- 실업률은 3.6%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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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건설업 일자리 증가
- 서비스 : 레저/헬스케어 중심 증가
- 도소매업과 사업서비스 임시직(실업률 선행) 일자리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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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 미국 6월 비농업 취업자 +20.9만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소폭 하회. 실업률은 3.6%로 -0.1%p 하락
- 시간당 임금은 +0.4%mom, +4.4%yoy 상승해 최근 둔화세가 더 뚜렷해지지 않고 있음
- 아직까지 미국 고용 시장은 강한 상태. 7월 FOMC에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높음
- 그러나 7월 이후 추가 인상을 단정지을 정도의 호조도 아니었음. 2분기 들어 레저 부문의 일자리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며 리오프닝에 따른 고용 모멘텀은 진정
- 고용 시장이 빠르게 식지 않더라도 인플레가 둔화된다면 반드시 2회 인상으로 대응할 이유는 없음. 이번주 발표되는 CPI에 주목
6/26일 이후 가치 국면 유지입니다
(가치성장 상대강도 3.32 -> 3.35)
*유진 중국 백은비

6 중국 물가 시장 예상 하회
CPI: +0.0% (예상 +0.2%, 전월 +0.2%)
PPI: -5.4% (예상 -5.0%, 전월 -4.6%)

https://news.1rj.ru/str/master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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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일(지난주 금) 기준
시스템 리스크 모니터링

주식/채권 모두 경계 국면 진입시 시스템 리스크 위험구간에 해당

주식: 완화국면(전주 대비 하락)
채권: 경계국면(전주 대비 하락)

코스피 마켓타이밍 모델: 매도 신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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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PI 세부항목별 상승률 추이 (비중 무시)
채권, 사야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퀀트 허석민

채권 변동성 (MOVE)은 채권 급락으로 지난주 110에서 130으로 올라왔는데, 3월 SVB 사건 때 고점이던 200은 커녕 5월 고점인 145에도 아직 거리가 있는 상황. 며칠 하락은 했지만, 채권이 5월 저점은 이미 깼는데도 변동성 지수는 오히려 더 낮아 유의미한 헤지가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판단. 변동성만 본다면 시장은 채권 조정이 거의 다 되었다고 인식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8월 이후 미 재무부의 장기채 발행 이후 유럽 채권에도 재차 조정이 나올 수 있어 유의 필요.

미국은 채권 하락 구간에서 10-2 스프레드가 크게 좁혀졌음. 재무부 TGA 보충 측면에서 보아도 9월까지 목표치인 $600B를 거의 다 채워 ($90B 남음) 단기채 쪽의 부담보다는, 8월부터 시작될 장기채 발행에 의한 부담이 더 있어 보임. 장기채 조정이 더 크게 나오면서 스프레드가 줄어든 것이고, 장기채 수요가 상대적으로 과했던 것으로 볼 수 있음. ISM PMI 같은 수치를 보면 50 아래로 나오고 하락세를 보이면서 경기가 좋지 않다고 제시하고는 있는데, 경기도 나쁘고 이 정도 고금리면 하이일드 채권들에서 문제가 생겨야 할 것 같은데, 아직 그렇지는 않음. 의문이지만, 하이일드 채권들로 보면 경기 문제가 별로 없는 것이라 과한 장기채 수요가 되돌려지는 것이 적절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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