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경제 이정훈
<7월 BOJ: 사실상의 YCC 밴드 확대>
-BOJ, 10년물 국채에 대한 고정금리 입찰에 적용되는 금리를 0.5% --> 1.0%로 상향. 사실상의 YCC 밴드 확대
- 이번 정책이 추가 정상화를 위한 과정으로 해석되기를 원하지 않고, 정책 수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소 애매한 방식의 정책 변경
- 향후 일본 장기 금리 상승과 엔화 강세 예상. 그러나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이 강력하지는 않을 전망
- 지난해와 달리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이 정점을 지났고, 일본 내 일부 금융기관들은 지난해부터 미국채 보유를 줄여왔음
- 오히려 미국 경기 악화로 연준의 금리 인하 압력이 높아질 때 엔화 강세가 더 심화될 가능성 높음
<7월 BOJ: 사실상의 YCC 밴드 확대>
-BOJ, 10년물 국채에 대한 고정금리 입찰에 적용되는 금리를 0.5% --> 1.0%로 상향. 사실상의 YCC 밴드 확대
- 이번 정책이 추가 정상화를 위한 과정으로 해석되기를 원하지 않고, 정책 수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소 애매한 방식의 정책 변경
- 향후 일본 장기 금리 상승과 엔화 강세 예상. 그러나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이 강력하지는 않을 전망
- 지난해와 달리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이 정점을 지났고, 일본 내 일부 금융기관들은 지난해부터 미국채 보유를 줄여왔음
- 오히려 미국 경기 악화로 연준의 금리 인하 압력이 높아질 때 엔화 강세가 더 심화될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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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2분기 연준 은행 대출 서베이>
- 상업 및 산업(기업) 대출 기준 강화
- 소비자 대출은 신용카드는 강화, 그 외는 완화
- 상업용 부동산은 소폭 완화
<2분기 연준 은행 대출 서베이>
- 상업 및 산업(기업) 대출 기준 강화
- 소비자 대출은 신용카드는 강화, 그 외는 완화
- 상업용 부동산은 소폭 완화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약간의 진전은 보였다>
- 7월 비농업 취업자 +18.7만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하회. 6월 데이터도 수정되면서 2개월 연속 10만 명 대 증가세 기록.
- 실업률은 3.5%로 하락, 임금상승률은 컨센서스 상회
- 노동 시장 둔화하고 있음을 어느 정도 확인했지만 아직 연준이 매파적 색채를 거둘 정도는 아님. 실업률 선항지표 감안 시 임금 상승률도 결국 둔화되겠지만 속도가 빠르진 않을 듯
- 이번 데이터는 추가 인상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 이번주 발표되는 7월 CPI에 주목
<미국 고용, 약간의 진전은 보였다>
- 7월 비농업 취업자 +18.7만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하회. 6월 데이터도 수정되면서 2개월 연속 10만 명 대 증가세 기록.
- 실업률은 3.5%로 하락, 임금상승률은 컨센서스 상회
- 노동 시장 둔화하고 있음을 어느 정도 확인했지만 아직 연준이 매파적 색채를 거둘 정도는 아님. 실업률 선항지표 감안 시 임금 상승률도 결국 둔화되겠지만 속도가 빠르진 않을 듯
- 이번 데이터는 추가 인상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 이번주 발표되는 7월 CPI에 주목
* 유진 경제 이정훈
- 맨하임 중고차 지수가 7월에도 -1.6%mom 하락하면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CPI내 중고차 지수와의 시차를 고려하면 일단 이번 발표로 9월까지는 Core 물가 상승세가 낮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반면 유가가 문제입니다. 7월 한 달에만 유가가 +16% 가량 급등하다보니 미국 내 에너지 가격도 빠르게 올랐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yoy기준 상승률은 7월 -20% 정도에서 올해 12월 +20% 부근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이번주 발표되는 헤드라인 CPI는 전년대비 3.3~3.4%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당장 다음 달에는 3.7~3.8%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올해 말 헤드라인 물가를 3%대 초반으로 봤는데 아마 3%대 중반까지 올라올 듯 싶습니다.
- 배럴 당 80달러 내외의 유가에서는 물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90~100달러까지 상승하면, 하반기 헤드라인 물가는 4%대로 올라서고 Core 물가에도 비용 전이가 나타나면서 Core도 더디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국제 식품 가격도 문제입니다.
-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기가 지금처럼 딱히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유가나 다른 원자재 가격이 너무 올라버리면 인하 시점이 훨씬 지연되거나, 추가 인상의 위험이 꽤 커질 수 있습니다.
- 맨하임 중고차 지수가 7월에도 -1.6%mom 하락하면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CPI내 중고차 지수와의 시차를 고려하면 일단 이번 발표로 9월까지는 Core 물가 상승세가 낮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반면 유가가 문제입니다. 7월 한 달에만 유가가 +16% 가량 급등하다보니 미국 내 에너지 가격도 빠르게 올랐습니다. 휘발유 가격이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yoy기준 상승률은 7월 -20% 정도에서 올해 12월 +20% 부근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이번주 발표되는 헤드라인 CPI는 전년대비 3.3~3.4%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당장 다음 달에는 3.7~3.8%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올해 말 헤드라인 물가를 3%대 초반으로 봤는데 아마 3%대 중반까지 올라올 듯 싶습니다.
- 배럴 당 80달러 내외의 유가에서는 물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90~100달러까지 상승하면, 하반기 헤드라인 물가는 4%대로 올라서고 Core 물가에도 비용 전이가 나타나면서 Core도 더디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국제 식품 가격도 문제입니다.
-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기가 지금처럼 딱히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유가나 다른 원자재 가격이 너무 올라버리면 인하 시점이 훨씬 지연되거나, 추가 인상의 위험이 꽤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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