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 Telegram
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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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정훈 jhoonlee@eugenefn.com
중국 백은비 ebbaek@eugenef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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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중국 백은비

7 중국 물가, 22개월 만에 PPI 반등
CPI: -0.3% (예상 -0.4%, 전월 +0.0%)
PPI: -4.4% (예상 -4.0%, 전월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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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NY Fed 2Q 가계부채 데이터 발표>

- 소비자 신규 연체율(30일 이상)은 HELOC(주택지분담보대출)와 학자금대출 제외한 모든 대출의 연체율 상승

- 특히 신용카드와 오토론에서 상승세 두드러짐

- 단 90일 이상 연체된 심각 연체율의 경우 이들은 이제 막 팬데믹 이전 수준에 도달

- 학자금 대출 상환이 심각한 영향을 미칠 위험은 적음. 그러나 연체율 추가 상승 가능성은 높음

- 침체가 오느냐 안오느냐 논란은 많지만, 어찌됐든 금리 인상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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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CPI 예상치 소폭 하회
*유진 경제 이정훈

지난번 말씀드렸다시피 에너지 가격이 좀 불안하지만, 일단 Core는 잘 내려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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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7월 CPI - 긴축 종료에 더 가까워졌다>

- 기저효과 완화되면서 헤드라인 물가 반등했지만 Core 물가의 전월비 상승세는 안정적으로 유지

- 특히 주거 제외 Sticky 물가나 절사평균/중앙값 물가 등이 최근 빠르게 둔화 중

- 향후 주거비와 중고차 물가 둔화 반영하며 Core CPI 추가 둔화 예상

- 7월 국제유가 급등으로 8월 CPI는 +3.6~3.7%까지 반등 예상하나 아직 우려할 단계는 아님. 이번 물가 발표를 통해 긴축 종료에 더 가까워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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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중국 백은비

인민은행 MLF 금리 15bp 인하
2.65% -> 2.5%
21일 발표될 LPR도 인하 가능성

央行公开市场开展4010亿元1年期MLF和2040亿元7天期逆回购操作,中标利率分别为2.5%、1.80%,上次分别为2.6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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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중국 백은비

7 중국 실물경제지표 시장 예상 하회

고정자산투자
- 3.4% (예상 +3.7%, 1-6월 3.8%)
부동산투자
- -8.5% (예상 -8.1%, 1-6월 -7.9%)

소매판매
- 2.5% (예상 +4.0%, 6월 +3.1%)

산업생산
- 3.7% (예상 +4.3%, 6월 +4.4%)

실업률
- 5.3% (예상 5.3%, 6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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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8 09:00:01] MAINTAIN SHORT POSITION: KRW-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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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20일 수출 -16.5%yoy

- 일평균 수출 -10.7%yoy(7월 -16.5%)

- 무역수지 -35.6억 달러
중국 8월 LPR
-1년 3.55% -> 3.45% 10bp 인하
-5년 4.20% 동결

2023年8月21日贷款市场报价利率(LPR)为:1年期LPR为3.45%,上月为3.55%;5年期以上LPR为4.20%,上月为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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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2% 물가로 돌아가는 좁은 길>

- 미국 Core 인플레이션은 큰 폭의 경기 둔화가 없더라도 주거비와 내구재 물가 둔화 만으로 3% 내외까지 하락 가능

-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2%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실업률이 5%대로 상승해야 할 것으로 추정. 어떤 형태로든 침체가 필요함을 의미

- 연준은 연착륙과 2% 인플레이션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나, 너무 낙관적인 전망일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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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중국 백은비

<벼랑 위의 중국?>

1.일본의 잃어버린 30년-저욕망 시대
-버블 붕괴, 대차대조표 불황의 시작
-가계 소비 위축, 기업 투자 감소, 자산 가격 추가 하락의 악순환

2.90년 초 일본을 닮은 중국
-리오프닝에도 경제 전반 불안, 일본식 장기침체 우려 확산
-공통점: 경제성장둔화 / 부채 / 미국 견제 / 고령화
-차이점: 심하지 않은 자산 버블 / 강한 수출 경쟁력 / 부동산에 집중된 불황

3.관건은 부동산 연착륙
-부양에 소극적인 이유: 4조 위안 부양책의 후유증
-규제 완화에도 부진한 중국 부동산 경기
-공급보가 수요가 관건, 수요 확대 여력은 존재
-리스크 요인: 지방정부 재정 지출 부담

4.돌파구는?
-14억 인구의 잠재 소비력 자극하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하기
-개혁 성공 여부에 따라 결정될 중국의 경제 성장

보고서 링크: bit.ly/45lN2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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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건수/소비자신뢰지수 컨센서스 크게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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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PCE 물가 예상치 부합
*유진 경제 이정훈

- 7월 PCE 물가는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최근 3개월 Core PCE 물가의 상승률은 연율화 기준 2.9%로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 입니다. 다만 연준이 주목하는 비주거 서비스 물가는 오름폭을 확대했습니다(6월 +0.3% vs 7월 +0.5%).

- 하지만 아주 우려스러운 상황은 아닙니다. 부문별로 보면 금융 및 보험 서비스 부문의 상승률이 +1.6%로 가장 높았는데, 해당 부문은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 부문의 포트폴리오 관리 비용이나 보험료 등이 포함됩니다. 7월 Market-Based 기준 금융/보험 부문의 물가 상승률은 0% 였습니다. 다음달에도 금융 서비스 물가가 높게 나올 가능성은 적습니다.

- 그외 기저 물가 압력을 나타내는 절사평균/중앙값 물가 등은 모두 둔화되는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여전히 올해 말 인플레는 지난 6월 연준의 전망치(Core 3.9%)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7월 개인소비지출이 강했지만, 오늘 밤 발표되는 고용 보고서가 큰 서프라이즈를 보이지 않는다면 9월 FOMC에서는 금리를 동결하고 11월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