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CPI - 그래도 1월보다는 나은 Core +0.4%mom>
- 2월 CPI는 1월과 같은 광범위한 인플레이션이 아닌 중고차(-3.4%--> +0.5%), 항공요금(+1.4% --> 3.6%)등 일부 품목 급등 영향
- 두 품목을 제외하면 주거비 포함 전반적인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1월 대비 둔화
- 어제 발표된 중소기업 서베이에서 고용 태도는 추가로 악화됨
- 6월 인하 시작 및 연내 3회 전망을 유지. 다만 sticky한 압력 남아있는 것 사실이고 최근 연준 인사들 스탠스가 다소 신중해 보여 당사 전망과 달리 3월 FOMC에서 점도표 1회 상향될 가능성 존재
<미국 CPI - 그래도 1월보다는 나은 Core +0.4%mom>
- 2월 CPI는 1월과 같은 광범위한 인플레이션이 아닌 중고차(-3.4%--> +0.5%), 항공요금(+1.4% --> 3.6%)등 일부 품목 급등 영향
- 두 품목을 제외하면 주거비 포함 전반적인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1월 대비 둔화
- 어제 발표된 중소기업 서베이에서 고용 태도는 추가로 악화됨
- 6월 인하 시작 및 연내 3회 전망을 유지. 다만 sticky한 압력 남아있는 것 사실이고 최근 연준 인사들 스탠스가 다소 신중해 보여 당사 전망과 달리 3월 FOMC에서 점도표 1회 상향될 가능성 존재
1-2월 중국 실물경제지표
고정자산투자
- 4.2% (예상 +3.2%, 전월 3.0%)
부동산투자
- -9.0% (예상 -8.0%, 전월 -9.6%)
소매판매
- 5.5% (예상 +5.6%, 전월 +7.4%)
산업생산
- 7.0% (예상 +5.3%, 전월 +6.8%)
실업률
- 5.3% (예상 5.1%, 전월 5.1%)
==========================
산업생산, 투자 예상 상회, 소비, 부동산, 실업률 예상 하회
고정자산투자
- 4.2% (예상 +3.2%, 전월 3.0%)
부동산투자
- -9.0% (예상 -8.0%, 전월 -9.6%)
소매판매
- 5.5% (예상 +5.6%, 전월 +7.4%)
산업생산
- 7.0% (예상 +5.3%, 전월 +6.8%)
실업률
- 5.3% (예상 5.1%, 전월 5.1%)
==========================
산업생산, 투자 예상 상회, 소비, 부동산, 실업률 예상 하회
🥴1
*유진 경제 이정훈
<디스인플레와 금리 하락 기대는 살아있다>
- CPI가 2개월 연속 예상치 상회하면서 물가 우려 확대. 반면 PCE 물가는 +2.4%YoY 목표치와 멀지 않음
- 주거비 가중치 차이가 두 지수 간 격차로 이어짐. 그러나 supercore(비주거서비스) 부문에서도 PCE는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
- 연준의 타겟 지표는 PCE물가 이므로 이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함. 특히 CPI내 supercore 물가는 품목의 개수도 적고 비중도 낮아 참고용 데이터가 되어야 함
- 단기적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가 지연될 위험이 높아짐. 하지만 고용 시장이 둔화되고 있어 서비스 디스인플레 추세는 유효
- 주거비 둔화도 더디지만, 오히려 모기지 금리가 하락할 때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더 빠르게 둔화될 가능성도 존재
- 인플레 둔화 추세가 유효하고 금리 인상의 영향도 나타나고 있는게 맞다면, 3월 FOMC 이후 금리 추가 상승 시 다시 한번 하락에 베팅할 시점이 될 수 있음
<디스인플레와 금리 하락 기대는 살아있다>
- CPI가 2개월 연속 예상치 상회하면서 물가 우려 확대. 반면 PCE 물가는 +2.4%YoY 목표치와 멀지 않음
- 주거비 가중치 차이가 두 지수 간 격차로 이어짐. 그러나 supercore(비주거서비스) 부문에서도 PCE는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
- 연준의 타겟 지표는 PCE물가 이므로 이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함. 특히 CPI내 supercore 물가는 품목의 개수도 적고 비중도 낮아 참고용 데이터가 되어야 함
- 단기적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가 지연될 위험이 높아짐. 하지만 고용 시장이 둔화되고 있어 서비스 디스인플레 추세는 유효
- 주거비 둔화도 더디지만, 오히려 모기지 금리가 하락할 때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더 빠르게 둔화될 가능성도 존재
- 인플레 둔화 추세가 유효하고 금리 인상의 영향도 나타나고 있는게 맞다면, 3월 FOMC 이후 금리 추가 상승 시 다시 한번 하락에 베팅할 시점이 될 수 있음
❤1
정책금리 인상이나 YCC, ETF 및 리츠 매입 폐지, 국채매입 유지 등 전반적으로 사전에 보도된 것과 일치합니다.
관건은 추가 인상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느냐이고, 이건 기자회견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건은 추가 인상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느냐이고, 이건 기자회견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유진 경제 이정훈
<3월 BOJ: '초완화'에서 '완화'로 변경>
- 정책금리 기존 -0.1%에서 0.0~0.1%로 인상하면서 8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 해제
- 10년물 국채 YCC 정책과 함께 ETF, J-REITs 등 자산 매입 정책도 폐기하면서 양적/질적완화 정책의 종료를 선언
- 그러나 앞으로도 국채 매입을 통해 장기금리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함으로써 완화적 금융환경을 유지할 의지를 보임
- 완화적 금융환경에 대한 의지와 추가 인상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인상이 글로벌 채권시장이나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 통념과 달리 과거 미-일간 금리 차가 축소될 때 오히려 일본의 미국채 매입 증가. 일본 경상수지가 개선되고 있어 대외 채권 매입은 작년보다 증가할 것
- 엔달러 환율은 하반기 이후 완만한 하락 예상. 연말 엔달러는 140엔 대 초반으로 하락 예상하며 원/100엔 환율은 950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
<3월 BOJ: '초완화'에서 '완화'로 변경>
- 정책금리 기존 -0.1%에서 0.0~0.1%로 인상하면서 8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 해제
- 10년물 국채 YCC 정책과 함께 ETF, J-REITs 등 자산 매입 정책도 폐기하면서 양적/질적완화 정책의 종료를 선언
- 그러나 앞으로도 국채 매입을 통해 장기금리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함으로써 완화적 금융환경을 유지할 의지를 보임
- 완화적 금융환경에 대한 의지와 추가 인상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인상이 글로벌 채권시장이나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 통념과 달리 과거 미-일간 금리 차가 축소될 때 오히려 일본의 미국채 매입 증가. 일본 경상수지가 개선되고 있어 대외 채권 매입은 작년보다 증가할 것
- 엔달러 환율은 하반기 이후 완만한 하락 예상. 연말 엔달러는 140엔 대 초반으로 하락 예상하며 원/100엔 환율은 950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
*유진 경제 이정훈
<3월 FOMC: 연착륙 의지는 확인>
- 파월 의장은 연초 물가지표에 큰 의의를 두지 않으면서 예상보다 완화적
- 점도표를 보면 최근 물가지표는 비둘기파의 신중함으로 이어졌지만, 매파들이 더 강경해지지는 않았음
- 점도표 분포 상 향후 금리 전망 상향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연착륙을 위한 연내 2회 이상의 인하 의지는 확인
- 오히려 향후 경기가 좀처럼 둔화되지 않는다면 올해 인하 횟수보다 내년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음
<3월 FOMC: 연착륙 의지는 확인>
- 파월 의장은 연초 물가지표에 큰 의의를 두지 않으면서 예상보다 완화적
- 점도표를 보면 최근 물가지표는 비둘기파의 신중함으로 이어졌지만, 매파들이 더 강경해지지는 않았음
- 점도표 분포 상 향후 금리 전망 상향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연착륙을 위한 연내 2회 이상의 인하 의지는 확인
- 오히려 향후 경기가 좀처럼 둔화되지 않는다면 올해 인하 횟수보다 내년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음
❤2
*유진 경제 이정훈
<원달러 환율 연고점 경신>
- 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1,348.30원까지 올라서면서 연고점을 경신했습니다. 1) 위안화 절하 고시 후 위안화 약세 2) 호주 CPI 예상치 하회 3) 엔화 약세 심화 등으로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가 심합니다.
- 오늘 밤 월러 이사의 연설을 앞둔 경계감도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선물시장은 이미 6월 인하를 60% 가량 반영 중이지만, 리스크는 인하 시점 지연 쪽으로 쏠려있습니다.
- 반면에 ECB는 6월 인하가 거의 확정적이고, BOE 마저 6월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달러가 약할 이유는 없습니다.
- 여기에 4월에는 국내 배당 시즌이 닥치면서 수급 상으로도 환율이 상승할 요인이 생깁니다. 단기적으로 원달러 상단을 더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 그래도 당장 1,360원을 넘길 위험이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1,360원은 지난해 연준이 2024년 1회 인하를 전망했을 때의 레벨입니다.
- 엔화도 달러당 152~153엔을 넘어서면 당국의 실개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원달러도 1,350원 부근에서는 당국에 대한 경계심이 커집니다.
- 다만 말씀드렸듯 연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은 인하 지연 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환율이 빨리 내려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원달러 환율 연고점 경신>
- 원달러 환율이 장중에 1,348.30원까지 올라서면서 연고점을 경신했습니다. 1) 위안화 절하 고시 후 위안화 약세 2) 호주 CPI 예상치 하회 3) 엔화 약세 심화 등으로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가 심합니다.
- 오늘 밤 월러 이사의 연설을 앞둔 경계감도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선물시장은 이미 6월 인하를 60% 가량 반영 중이지만, 리스크는 인하 시점 지연 쪽으로 쏠려있습니다.
- 반면에 ECB는 6월 인하가 거의 확정적이고, BOE 마저 6월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달러가 약할 이유는 없습니다.
- 여기에 4월에는 국내 배당 시즌이 닥치면서 수급 상으로도 환율이 상승할 요인이 생깁니다. 단기적으로 원달러 상단을 더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 그래도 당장 1,360원을 넘길 위험이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1,360원은 지난해 연준이 2024년 1회 인하를 전망했을 때의 레벨입니다.
- 엔화도 달러당 152~153엔을 넘어서면 당국의 실개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원달러도 1,350원 부근에서는 당국에 대한 경계심이 커집니다.
- 다만 말씀드렸듯 연준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은 인하 지연 쪽으로 치우쳐 있기 때문에, 환율이 빨리 내려오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