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고용 - 파월의 not far에 부합>
- 취업자 증가 예상 상회했으나 1월 취업자 대폭 하향 조정(-12.4만)
- 이번 실업률 상승은 노동 공급 증가의 영향도 있지만 실직자도 함께 증가. 고용시장은 한층 더 둔화
- 지난해 11월부터 취업자 증가세 확대되고 있지만 동 기간 파트타임 취업자 비중이 상승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 있음
- 향후에도 고용 둔화세는 다소 울퉁불퉁할 수 있으나, 구인 수요 꾸준히 줄어들고 있어 추세적 둔화는 유지될 것
<미국 고용 - 파월의 not far에 부합>
- 취업자 증가 예상 상회했으나 1월 취업자 대폭 하향 조정(-12.4만)
- 이번 실업률 상승은 노동 공급 증가의 영향도 있지만 실직자도 함께 증가. 고용시장은 한층 더 둔화
- 지난해 11월부터 취업자 증가세 확대되고 있지만 동 기간 파트타임 취업자 비중이 상승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 있음
- 향후에도 고용 둔화세는 다소 울퉁불퉁할 수 있으나, 구인 수요 꾸준히 줄어들고 있어 추세적 둔화는 유지될 것
Forwarded from 유진증권 대체투자분석팀 (에너지/소재/바이오/기계/운송/건설/조선)
[유진투자증권] 기계/로보틱스/운송 양승윤, Economist 이정훈
▶ 항공 운송 In-Depth: 돌아온 여행의 민족
- 결론: 항공 운송 피크아웃 우려에도 불구하고 업황은 견조할 전망. 특히 일본 노선의 높은 여객 수요 및 운임 강세가 전망됨에 따라 일본 노선 익스포저가 높은 항공사에 주목할 필요
- 수요: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민간 소비 확대 기대감은 높지 않으나, 여행 소비 심리는 견조할 전망. 여행 수요는 금융위기 등 심각한 경기침체가 아닌 이상 꾸준히 증가해 왔음
- 공급: 올해 항공기 순증 대수는 27대로 전망. 이는 2024년 연간 국제 여객 추정치 9천만명을 핸들링하기에 적정 수준의 공급으로 판단.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는 과도. 항공기 제조사의 신조기 인도 지연으로 예정된 기재 도입 스케줄의 차질 발생 가능성 높음
- 운임: 운임 피크아웃 우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의 운임 단가 유지 중. 높은 여행 수요와 적정 수준의 공급이 유지되며 올해 LCC 기준 국제선 일드는 4~10% 하락에 그칠 전망
- 노선별 전망: 올해 경기 상황 및 휴일 현황을 고려 중/단거리 중심 수요 강세 전망. 중/단거리에서는 외항사 LCC와 경쟁이 치열해지는 동남아보다 일본 노선의 수익성에 기대. 여행 인구에서 시니어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음. 현재 시니어가 향하는 곳도 일본. 장거리도 미-중 직항노선 회복 지연(미주), 파리 올림픽 개최 및 티웨이항공 취항에 따른 좌석 공급 감소(유럽) 등 여파로 견조한 여객 수요 및 운임 지지될 전망
- KE-OZ 합병: 24년 2월 유럽의 조건부 승인으로 합병은 9부 능선을 넘었다는 판단. 마지막 필수신고국인 미국 승인 시 연내 기업결합 가능할 전망. 합병의 수혜로는 유럽 노선을 이관받는 티웨이항공. 연 4천억 수준의 매출 증가가 가능할 전망
- 항공화물: 물동량과 운임 모두 바닥 구간을 통과 중. 하반기 경기 회복에 따른 물동량 회복 기대. 또한 중국 발 미주 향 이커머스 물동량 증가에 따른 환적화물 증가, 홍해 사태에 따른 해운 화물의 항공 화물 전환 가능성 등 업사이드 리스크도 존재하는 점 긍정적
★TOP PICK: 진에어(272450.KS) BUY(유지)/TP 18,000원(유지)
* 보고서 ->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40312_B2020_syyang0901_111.pdf
* 본 내용은 당사 준법감시관리인의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항공 운송 In-Depth: 돌아온 여행의 민족
- 결론: 항공 운송 피크아웃 우려에도 불구하고 업황은 견조할 전망. 특히 일본 노선의 높은 여객 수요 및 운임 강세가 전망됨에 따라 일본 노선 익스포저가 높은 항공사에 주목할 필요
- 수요: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민간 소비 확대 기대감은 높지 않으나, 여행 소비 심리는 견조할 전망. 여행 수요는 금융위기 등 심각한 경기침체가 아닌 이상 꾸준히 증가해 왔음
- 공급: 올해 항공기 순증 대수는 27대로 전망. 이는 2024년 연간 국제 여객 추정치 9천만명을 핸들링하기에 적정 수준의 공급으로 판단.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는 과도. 항공기 제조사의 신조기 인도 지연으로 예정된 기재 도입 스케줄의 차질 발생 가능성 높음
- 운임: 운임 피크아웃 우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수준의 운임 단가 유지 중. 높은 여행 수요와 적정 수준의 공급이 유지되며 올해 LCC 기준 국제선 일드는 4~10% 하락에 그칠 전망
- 노선별 전망: 올해 경기 상황 및 휴일 현황을 고려 중/단거리 중심 수요 강세 전망. 중/단거리에서는 외항사 LCC와 경쟁이 치열해지는 동남아보다 일본 노선의 수익성에 기대. 여행 인구에서 시니어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음. 현재 시니어가 향하는 곳도 일본. 장거리도 미-중 직항노선 회복 지연(미주), 파리 올림픽 개최 및 티웨이항공 취항에 따른 좌석 공급 감소(유럽) 등 여파로 견조한 여객 수요 및 운임 지지될 전망
- KE-OZ 합병: 24년 2월 유럽의 조건부 승인으로 합병은 9부 능선을 넘었다는 판단. 마지막 필수신고국인 미국 승인 시 연내 기업결합 가능할 전망. 합병의 수혜로는 유럽 노선을 이관받는 티웨이항공. 연 4천억 수준의 매출 증가가 가능할 전망
- 항공화물: 물동량과 운임 모두 바닥 구간을 통과 중. 하반기 경기 회복에 따른 물동량 회복 기대. 또한 중국 발 미주 향 이커머스 물동량 증가에 따른 환적화물 증가, 홍해 사태에 따른 해운 화물의 항공 화물 전환 가능성 등 업사이드 리스크도 존재하는 점 긍정적
★TOP PICK: 진에어(272450.KS) BUY(유지)/TP 18,000원(유지)
* 보고서 -> http://www.eugenefn.com/common/files/amail/20240312_B2020_syyang0901_111.pdf
* 본 내용은 당사 준법감시관리인의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유진 경제 이정훈
<미국 CPI - 그래도 1월보다는 나은 Core +0.4%mom>
- 2월 CPI는 1월과 같은 광범위한 인플레이션이 아닌 중고차(-3.4%--> +0.5%), 항공요금(+1.4% --> 3.6%)등 일부 품목 급등 영향
- 두 품목을 제외하면 주거비 포함 전반적인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1월 대비 둔화
- 어제 발표된 중소기업 서베이에서 고용 태도는 추가로 악화됨
- 6월 인하 시작 및 연내 3회 전망을 유지. 다만 sticky한 압력 남아있는 것 사실이고 최근 연준 인사들 스탠스가 다소 신중해 보여 당사 전망과 달리 3월 FOMC에서 점도표 1회 상향될 가능성 존재
<미국 CPI - 그래도 1월보다는 나은 Core +0.4%mom>
- 2월 CPI는 1월과 같은 광범위한 인플레이션이 아닌 중고차(-3.4%--> +0.5%), 항공요금(+1.4% --> 3.6%)등 일부 품목 급등 영향
- 두 품목을 제외하면 주거비 포함 전반적인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1월 대비 둔화
- 어제 발표된 중소기업 서베이에서 고용 태도는 추가로 악화됨
- 6월 인하 시작 및 연내 3회 전망을 유지. 다만 sticky한 압력 남아있는 것 사실이고 최근 연준 인사들 스탠스가 다소 신중해 보여 당사 전망과 달리 3월 FOMC에서 점도표 1회 상향될 가능성 존재
1-2월 중국 실물경제지표
고정자산투자
- 4.2% (예상 +3.2%, 전월 3.0%)
부동산투자
- -9.0% (예상 -8.0%, 전월 -9.6%)
소매판매
- 5.5% (예상 +5.6%, 전월 +7.4%)
산업생산
- 7.0% (예상 +5.3%, 전월 +6.8%)
실업률
- 5.3% (예상 5.1%, 전월 5.1%)
==========================
산업생산, 투자 예상 상회, 소비, 부동산, 실업률 예상 하회
고정자산투자
- 4.2% (예상 +3.2%, 전월 3.0%)
부동산투자
- -9.0% (예상 -8.0%, 전월 -9.6%)
소매판매
- 5.5% (예상 +5.6%, 전월 +7.4%)
산업생산
- 7.0% (예상 +5.3%, 전월 +6.8%)
실업률
- 5.3% (예상 5.1%, 전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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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생산, 투자 예상 상회, 소비, 부동산, 실업률 예상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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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경제 이정훈
<디스인플레와 금리 하락 기대는 살아있다>
- CPI가 2개월 연속 예상치 상회하면서 물가 우려 확대. 반면 PCE 물가는 +2.4%YoY 목표치와 멀지 않음
- 주거비 가중치 차이가 두 지수 간 격차로 이어짐. 그러나 supercore(비주거서비스) 부문에서도 PCE는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
- 연준의 타겟 지표는 PCE물가 이므로 이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함. 특히 CPI내 supercore 물가는 품목의 개수도 적고 비중도 낮아 참고용 데이터가 되어야 함
- 단기적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가 지연될 위험이 높아짐. 하지만 고용 시장이 둔화되고 있어 서비스 디스인플레 추세는 유효
- 주거비 둔화도 더디지만, 오히려 모기지 금리가 하락할 때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더 빠르게 둔화될 가능성도 존재
- 인플레 둔화 추세가 유효하고 금리 인상의 영향도 나타나고 있는게 맞다면, 3월 FOMC 이후 금리 추가 상승 시 다시 한번 하락에 베팅할 시점이 될 수 있음
<디스인플레와 금리 하락 기대는 살아있다>
- CPI가 2개월 연속 예상치 상회하면서 물가 우려 확대. 반면 PCE 물가는 +2.4%YoY 목표치와 멀지 않음
- 주거비 가중치 차이가 두 지수 간 격차로 이어짐. 그러나 supercore(비주거서비스) 부문에서도 PCE는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
- 연준의 타겟 지표는 PCE물가 이므로 이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함. 특히 CPI내 supercore 물가는 품목의 개수도 적고 비중도 낮아 참고용 데이터가 되어야 함
- 단기적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가 지연될 위험이 높아짐. 하지만 고용 시장이 둔화되고 있어 서비스 디스인플레 추세는 유효
- 주거비 둔화도 더디지만, 오히려 모기지 금리가 하락할 때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더 빠르게 둔화될 가능성도 존재
- 인플레 둔화 추세가 유효하고 금리 인상의 영향도 나타나고 있는게 맞다면, 3월 FOMC 이후 금리 추가 상승 시 다시 한번 하락에 베팅할 시점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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