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경제 이정훈
- 지난주 뉴욕 연은에서 1분기 가계 대출 리포트를 발표.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연체율은 아직 낮지만, 꽤 빠른 속도로 상승 중. 특히 소득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2-30대에서 자동차/신용카드 위주로 연체율이 상승.
- 그러나 추가 리스크 요인 있음. 오는 6월 말 연방 대법원의(6-3 보수 우위) 바이든 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 판결에 따라 늦어도 오는 9월부터는 약 4천만 명의 학자금 대출 상환이 재개될 수 있음. 부채한도 협상에서 공화당의 목표가 재량 지출을 어떻게든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탕감책이 의회를 통과하기도 어려움.
- 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대출 상환 유예 정책으로 1인 당 월 $120~200 가량의 지출을 절감한 것으로 추정. 미국 경제 규모에 비해 크지 않은 숫자이지만, 저소득층에게는 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이미 중저소득층은 다른 계층에 비해 소비심리가 더 빠르게 악화되는 중.
- 뉴욕 연은은 학자금 대출 상환이 재개될 경우 연체율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회할 가능성 제기. 하반기 소비 모멘텀이 한 차례 더 둔화될 가능성.
- 하지만 소비 절벽 가능성도 낮음. 팬데믹 저금리 기간 대규모 모기지 리파이낸싱을 통해 9백만 명은 월 $220의 현금 흐름이 개선되었고,5백만 명은 $82,000 달러의 현금을 인출.
- 흔히 얘기하는 가계의 초과 저축을 계산할 때 모기지 이자 부담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 초과저축의 레벨은 낮아져도 체감하는 현금 흐름 개선 효과는 더 컸을 수 있음.
- 전반적인 소비는 심각하게 위축되지 않겠지만, 저소득층의 체감 경기는 더 나빠질 전망. 연준이 어느 정도의 침체를 감내할 용기를 가진 데에는 타이트한 고용, 특히 저임금 일자리가 풍부한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
- 그러나 하반기 고용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하면 연준도 점차 부담을 느낄 수 있음. rich-cession 이라는 말도 나왔지만, 막상 침체가 오면 가장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언제나 저소득층들임.
- 지난주 뉴욕 연은에서 1분기 가계 대출 리포트를 발표.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연체율은 아직 낮지만, 꽤 빠른 속도로 상승 중. 특히 소득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2-30대에서 자동차/신용카드 위주로 연체율이 상승.
- 그러나 추가 리스크 요인 있음. 오는 6월 말 연방 대법원의(6-3 보수 우위) 바이든 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 판결에 따라 늦어도 오는 9월부터는 약 4천만 명의 학자금 대출 상환이 재개될 수 있음. 부채한도 협상에서 공화당의 목표가 재량 지출을 어떻게든 줄이는 것이기 때문에 탕감책이 의회를 통과하기도 어려움.
- 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대출 상환 유예 정책으로 1인 당 월 $120~200 가량의 지출을 절감한 것으로 추정. 미국 경제 규모에 비해 크지 않은 숫자이지만, 저소득층에게는 꽤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이미 중저소득층은 다른 계층에 비해 소비심리가 더 빠르게 악화되는 중.
- 뉴욕 연은은 학자금 대출 상환이 재개될 경우 연체율이 팬데믹 이전 수준을 상회할 가능성 제기. 하반기 소비 모멘텀이 한 차례 더 둔화될 가능성.
- 하지만 소비 절벽 가능성도 낮음. 팬데믹 저금리 기간 대규모 모기지 리파이낸싱을 통해 9백만 명은 월 $220의 현금 흐름이 개선되었고,5백만 명은 $82,000 달러의 현금을 인출.
- 흔히 얘기하는 가계의 초과 저축을 계산할 때 모기지 이자 부담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 초과저축의 레벨은 낮아져도 체감하는 현금 흐름 개선 효과는 더 컸을 수 있음.
- 전반적인 소비는 심각하게 위축되지 않겠지만, 저소득층의 체감 경기는 더 나빠질 전망. 연준이 어느 정도의 침체를 감내할 용기를 가진 데에는 타이트한 고용, 특히 저임금 일자리가 풍부한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
- 그러나 하반기 고용 상황이 악화되기 시작하면 연준도 점차 부담을 느낄 수 있음. rich-cession 이라는 말도 나왔지만, 막상 침체가 오면 가장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언제나 저소득층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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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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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연구원이 지적한 소비 관련 리스크 요인과 함께, 침체확률 수치를 다시 한 번 참고 부탁드립니다
횡보장에서의 선물(ETHUSDT) 매매 아이디어
세미나에서 추세 매매를 권해드리면서 제가 주로 예시로 든 건 4시간봉 스토캐스틱 전략이었습니다.
다만 최근과 같은 횡보장에서는 손절 주문과 손실 거래가 잦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첫번째 차트 상에서의 bump 부분들).
이런 경우, 인터벌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저는 횡보장에서도 역추세매매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편이기에, 1시간봉에서 추세 전략을 역추세적으로 접근해보았습니다.
즉, 과매수 구간(지표 상단)에서 매수, 과매도 구간(지표 하단)에서 매도하되, 손익비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추세 지속 여부는 일반 캔들이 아닌 추세 변화를 감지하기 쉬운 하이킨 아시 캔들의 색깔 변화 여부로 판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번째 차트는 실제 최근 일주일 누적수익 추이입니다.
왜 1시간봉인가?
최근 커뮤니티에서는 캘트너 채널과 볼린저 밴드를 활용하여 상하방 모멘텀을 파악하는 Squeeze Momentum 지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ETHUSDT의 여러 인터벌에도 높은 승률/높은 손익비를 자랑하는 꽤나 좋은 전략이나, 1시간 미만 인터벌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하이킨 아시 캔들과 더불어, 모멘텀 파악을 위해 Squeeze Momentum 지표를 병용하기 위해서 1시간봉을 채택하였습니다.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세미나에서 추세 매매를 권해드리면서 제가 주로 예시로 든 건 4시간봉 스토캐스틱 전략이었습니다.
다만 최근과 같은 횡보장에서는 손절 주문과 손실 거래가 잦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첫번째 차트 상에서의 bump 부분들).
이런 경우, 인터벌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저는 횡보장에서도 역추세매매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편이기에, 1시간봉에서 추세 전략을 역추세적으로 접근해보았습니다.
즉, 과매수 구간(지표 상단)에서 매수, 과매도 구간(지표 하단)에서 매도하되, 손익비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추세 지속 여부는 일반 캔들이 아닌 추세 변화를 감지하기 쉬운 하이킨 아시 캔들의 색깔 변화 여부로 판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두번째 차트는 실제 최근 일주일 누적수익 추이입니다.
왜 1시간봉인가?
최근 커뮤니티에서는 캘트너 채널과 볼린저 밴드를 활용하여 상하방 모멘텀을 파악하는 Squeeze Momentum 지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ETHUSDT의 여러 인터벌에도 높은 승률/높은 손익비를 자랑하는 꽤나 좋은 전략이나, 1시간 미만 인터벌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하이킨 아시 캔들과 더불어, 모멘텀 파악을 위해 Squeeze Momentum 지표를 병용하기 위해서 1시간봉을 채택하였습니다.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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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매크로 경제/중국
횡보장에서의 선물(ETHUSDT) 매매 아이디어 세미나에서 추세 매매를 권해드리면서 제가 주로 예시로 든 건 4시간봉 스토캐스틱 전략이었습니다. 다만 최근과 같은 횡보장에서는 손절 주문과 손실 거래가 잦아지는 것이 사실입니다(첫번째 차트 상에서의 bump 부분들). 이런 경우, 인터벌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저는 횡보장에서도 역추세매매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편이기에, 1시간봉에서 추세 전략을 역추세적으로 접근해보았습니다. 즉, 과매수 구간(지표…
어제 말씀드린 Squeeze Momentum 파이썬 스크립트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github.com/seokminheo/quant/blob/main/squeeze_momentum.py
https://github.com/seokminheo/quant/blob/main/squeeze_momentum.py
GitHub
quant/squeeze_momentum.py at main · seokminheo/quant
A variety of quantitative indicators / modelling code - quant/squeeze_momentum.py at main · seokminheo/qu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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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인 시장은 역추세로 접근하기도 힘든 지독한 횡보 장세가 지속되는 듯합니다. 분단위 스캘핑에서도 좀 더 긴 인터벌의 스토캐스틱 돌파 여부를 확인 후 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코스피 지수 일중(intraday, 1h interval)으로도 유의미한 시그널이 생성됐다고 판단되면 채널에 공지드리겠습니다. 현재는 Long 포지션 유지합니다
5월 중국 제조업/비제조업 PMI 예상 하회
- 제조업PMI: 48.8 (예상 49.5, 전월 49.2)
- 비제조업PMI: 54.5 (예상 55.2, 전월 56.4)
- 건설업PMI: 58.2 (전월 63.9)
- 서비스업PMI: 53.8 (전월 53.8)
- 제조업PMI: 48.8 (예상 49.5, 전월 49.2)
- 비제조업PMI: 54.5 (예상 55.2, 전월 56.4)
- 건설업PMI: 58.2 (전월 63.9)
- 서비스업PMI: 53.8 (전월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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