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7월 제조업PMI 예상 부합
- 49.4pt (예상 49.4pt, 전월 49.5pt)
생산 50.1pt (전월 50.6pt)
신규주문 49.3pt (전월 49.5pt)
비제조업 PMI
- 50.2pt (전월 50.5pt)
건축업PMI
- 51.2pt (전월 52.3pt)
서비스업PMI
- 50.0pt (전월 50.2pt)
- 49.4pt (예상 49.4pt, 전월 49.5pt)
생산 50.1pt (전월 50.6pt)
신규주문 49.3pt (전월 49.5pt)
비제조업 PMI
- 50.2pt (전월 50.5pt)
건축업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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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PMI
- 50.0pt (전월 50.2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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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경제 이정훈
<7월 FOMC: 이제는 속도가 중요>
- 연준의 관심사는 물가 안정에서 물가 - 고용 간 양방향 위험으로 이동. 앞으로 고용 시장이 인하 속도를 결정짓는 주요 변수가 될 것
- 그러나 현재 미국 경기 펀더멘털에 비해 시장에 반영된 6~7회의 연속 인하 기대는 과도. 장기 금리의 하락 속도는 진정될 전망
- 달러도 미국과 유로존 간의 정책 격차가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당장 유의미한 약세는 어려움
<7월 FOMC: 이제는 속도가 중요>
- 연준의 관심사는 물가 안정에서 물가 - 고용 간 양방향 위험으로 이동. 앞으로 고용 시장이 인하 속도를 결정짓는 주요 변수가 될 것
- 그러나 현재 미국 경기 펀더멘털에 비해 시장에 반영된 6~7회의 연속 인하 기대는 과도. 장기 금리의 하락 속도는 진정될 전망
- 달러도 미국과 유로존 간의 정책 격차가 크게 벌어질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당장 유의미한 약세는 어려움
<7월 BOJ: 인상 경로에 있다>
- 정책금리 0.25%로 인상하고 2026년까지 국채매입 규모를 현 월 6조엔에서 3조엔으로 축소할 계획
- 엔화는 방향을 틀었지만 최근 강세 속도가 가팔랐던 점과 미국의 인하 속도, 일본의 인상 속도 모두 빠르지 않아 연내 추가 강세는 제한될 전망
- 미 - 일간 금리 차가 빠르게 축소되지 않는다면 엔 캐리 트레이드의 급격한 청산 우려도 낮음
- 정책금리 0.25%로 인상하고 2026년까지 국채매입 규모를 현 월 6조엔에서 3조엔으로 축소할 계획
- 엔화는 방향을 틀었지만 최근 강세 속도가 가팔랐던 점과 미국의 인하 속도, 일본의 인상 속도 모두 빠르지 않아 연내 추가 강세는 제한될 전망
- 미 - 일간 금리 차가 빠르게 축소되지 않는다면 엔 캐리 트레이드의 급격한 청산 우려도 낮음
* 유진 경제 이정훈
<한국 수출 - 모멘텀은 정체 구간에 진입>
- 아직까지 나쁘지 않은 수출 경기
- 그러나 IT 수출 증가율 수 개월 째 40% 부근에서 정체. 모멘텀은 정점에 도달 중인 것으로 판단
- 하반기에도 IT 중심 수출 회복 계속될 것. 다만 모멘텀 둔화는 불가피. 수출 증가율의 완만한 둔화 전망 유지
<한국 수출 - 모멘텀은 정체 구간에 진입>
- 아직까지 나쁘지 않은 수출 경기
- 그러나 IT 수출 증가율 수 개월 째 40% 부근에서 정체. 모멘텀은 정점에 도달 중인 것으로 판단
- 하반기에도 IT 중심 수출 회복 계속될 것. 다만 모멘텀 둔화는 불가피. 수출 증가율의 완만한 둔화 전망 유지
안녕하세요 유진 이정훈입니다.
먼저 하소연과 변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지난주 FOMC 리뷰에서 아직 미국 경기가 크게 나쁘지 않아 당장 환율/금리 하락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틀 만에 완전히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아직 아는 것보다 배울 게 훨씬 더 많을 때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매크로를 전망한다는게 정말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틀렸을 때는 조용히 있다가, 맞았을 때만 "내가 뭐랬어?"라고 대응하는 방법도 있지만 최소한 양심의 가책은 느끼면서 글을 쓰고 있다는 진심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먼저 하소연과 변명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지난주 FOMC 리뷰에서 아직 미국 경기가 크게 나쁘지 않아 당장 환율/금리 하락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이틀 만에 완전히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아직 아는 것보다 배울 게 훨씬 더 많을 때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매크로를 전망한다는게 정말 어렵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틀렸을 때는 조용히 있다가, 맞았을 때만 "내가 뭐랬어?"라고 대응하는 방법도 있지만 최소한 양심의 가책은 느끼면서 글을 쓰고 있다는 진심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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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에서 그만하고 이제 고용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7월 고용 지표를 두고 해석이 엇갈립니다. '샴의 법칙'이 발동되었지만 기상 악화, 노동 공급 증가, 임시 해고 위주의 증가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연은 모델에 따르면 기상 악화는 취업자를 1~3만 명 감소 시키는 데 그쳤습니다. 고용 확산지수는 4년 만에 처음으로 50을 하회했는데(위축 국면 진입), 7월 고용 위축이 꽤 광범위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업률 상승만 보면 미국은 이미 침체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적어도 침체가 오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도 희망을 걸어 볼 만한 점들이 있습니다.
1. 노동력 부족의 경험
- 팬데믹 이후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심각한 노동력 부족 사태를 경험했습니다. 미국보다 경기가 훨씬 나빠 금리를 먼저 내릴 수 밖에 없었던 유로존/영국/캐나다 등의 고용 위축은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 국가별 노동 유연성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미국도 과거에 비해 해고가 적은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는 기대를 해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대량 해고의 조짐은 없습니다.
- 과거 침체 싸이클에서 미국 실업률은 여지없이 2%p 이상 상승했는데, 이번에는 그 보다 적은 수준, 가령 1.0~1.5%p에 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펀더멘털
- 가계의 펀더멘털이 아직도 매우 좋습니다. 가처분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비중은 2019년 보다도 낮습니다. 가계가 부채 문제에서 꽤 자유롭습니다.
- 기업의 재고 부담이 낮습니다. 미국의 기업들은 이미 2022년 하반기 이후 혹독한 과잉 재고의 조정을 거쳤습니다. 지금은 소비가 약간 둔화되어도 재고 소진을 위해 생산과 고용을 크게 줄여야 하는 단계는 아닙니다.
7월 고용 지표를 두고 해석이 엇갈립니다. '샴의 법칙'이 발동되었지만 기상 악화, 노동 공급 증가, 임시 해고 위주의 증가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연은 모델에 따르면 기상 악화는 취업자를 1~3만 명 감소 시키는 데 그쳤습니다. 고용 확산지수는 4년 만에 처음으로 50을 하회했는데(위축 국면 진입), 7월 고용 위축이 꽤 광범위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업률 상승만 보면 미국은 이미 침체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적어도 침체가 오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래도 희망을 걸어 볼 만한 점들이 있습니다.
1. 노동력 부족의 경험
- 팬데믹 이후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심각한 노동력 부족 사태를 경험했습니다. 미국보다 경기가 훨씬 나빠 금리를 먼저 내릴 수 밖에 없었던 유로존/영국/캐나다 등의 고용 위축은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 국가별 노동 유연성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미국도 과거에 비해 해고가 적은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는 기대를 해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대량 해고의 조짐은 없습니다.
- 과거 침체 싸이클에서 미국 실업률은 여지없이 2%p 이상 상승했는데, 이번에는 그 보다 적은 수준, 가령 1.0~1.5%p에 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펀더멘털
- 가계의 펀더멘털이 아직도 매우 좋습니다. 가처분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비중은 2019년 보다도 낮습니다. 가계가 부채 문제에서 꽤 자유롭습니다.
- 기업의 재고 부담이 낮습니다. 미국의 기업들은 이미 2022년 하반기 이후 혹독한 과잉 재고의 조정을 거쳤습니다. 지금은 소비가 약간 둔화되어도 재고 소진을 위해 생산과 고용을 크게 줄여야 하는 단계는 아닙니다.
희망찬 요인들을 줄줄이 적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연준의 대응입니다. 경기가 더 나빠지기 전에 적극적인 금리 인하가 필요합니다. 원래는 연내 2회 인하 정도를 보았는데 75~100bp 정도의 인하가 단행될 수 있습니다.
지난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연준 인사들은 정작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는데, 연준의 강한 대응이 없다면 침체 위험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지난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연준 인사들은 정작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는데, 연준의 강한 대응이 없다면 침체 위험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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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상 "심각한 우려 갖고 주식시장 모니터링"(상보) < 국제뉴스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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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日 재무상 "심각한 우려 갖고 주식시장 모니터링"(상보)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이 일본은행(BOJ)과 함께 주식시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주가 하락의 원인을 말하기는 어렵다"며 &...